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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309회 제5문화복지위원회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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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충남도서관장 나병준입니다.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도정발전을 위하여 노고를 아끼시지 않으시고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개관한 충남도서관은 위원님들의 진심어린 애정과 각별한 관심으로 빠른 시간 안에 운영의 기초를 세웠다고 생각합니다. 금년에도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 앞서 배석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유대준 운영지원팀장입니다. 조강연 도서관정책팀장입니다. 이채구 정보서비스팀장입니다. (인 사) 참고로 전 정헌웅 운영지원팀장은 1월 21일 자로 장기파견교육으로 전보되었습니다. 그러면 기 배포해 드린 준비된 유인물에 따라 충남도서관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안녕하십니까?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사무처장 오배근입니다. 충남도 공주시, 부여군은 백제문화제의 발전방안 및 조직정비를 위하여 백제문화제 발전방안을 공동 수립하여 그 일원으로 사무처장 총괄 체제로 개편, 지난 1월 21일 임용되었습니다. 현재 추진위원장이 공석인 관계로 업무보고를 제가 드리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김옥수 부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2019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됨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와 제65회 백제문화제에 대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보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본 위원회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흥식 총감독입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유인물에 의거하여 2019년도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주요업무 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충남도서관에 자료요청 좀 하겠습니다. 공공도서관 확충 및 공간 재구성 사업에 5개 시군 천안·아산·서산·논산·홍성인데 도서관명 좀 각 지역별로 주시고요, 그다음에 작은도서관 조성 운영지원에 사업비 6억 들어가는 것, 이것이 150개관이네요, 지원하는 기관 좀 주시고요. 그다음에 도 자체사업으로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이것도 천안시 6개관 3000만 원, 여기도 어디어디에 들어가는 건지 자료로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운영

여운영위원

도서관 관장님께 여쭈어보겠습니다. 저희 충남도립도서관이 개관한 지 1년 되어가는 거지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정확하게는 한 8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운영

여운영위원

그래서 그런지 약간 통계가 잘 안 나오고 있는데 지금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장서 수가 얼마나 되지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대략적으로 10만 1000여 권 정도 됩니다, 12월 31일 기준으로.
운영

여운영위원

10만 1000여 권이면 11만 권이라고 해도 도립도서관 치고는 장서 수가 상당히 적은 편에 들지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예, 그렇습니다.
운영

여운영위원

그래서 장서 확보에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물론 예산의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도립도서관 치고는 너무 적은 장서 수다 생각을 하고요, 저도 자주는 못 가보지만 한두 번 가봤는데 제가 원하는 책이 없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것이 전문서적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뭔가 자료요구해 보려고 했는데, 그러면 일반인들도 마찬가지거든요. 저희가 원하는 게 무슨 전문서적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논문을 원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대전의 한밭도서관 물론 오래되기는 했지만 거기는 도서 장서 수가 거의 90만 권에 가까워요. 한밭도서관도 대전에서 하는 큰 도서관 중 하나이기는 한데 그래도 장서 수가 많이 차이나고, 서울대학교 같은 경우는 500만 권이 넘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충남도서관도 장서 수 확보를 많이 해서 도서관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도민들에게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고, 또 한 가지는 얼마 전에 보니까 위에 주차장 확보를 했더라고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예, 작년에 했습니다.
운영

여운영위원

임대를 하신 건가요, 아니면 매입을 하신 건가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지금 현재 거기가 충개공 땅인데요, 충개공하고 협의해서 임시로 바닥에 콘크리트라든지 아스팔트를 깔지 않고 그냥 간단하게 평탄작업을 하고 세석을 깔고, 주차장 평탄작업 이외에 아스팔트라든지 콘크리트를 할 수 없는 이유가 향후 생길 시설물들, 예를 들어서 도립미술관이라든지 예술의전당이라든지 이런 것과 연계해서 종합적으로 나중에 주차장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일단 급한 대로 적은 예산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주차 때문에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현재 시설을 해 놓았습니다.
운영

여운영위원

주차장 확보를 위해서 노력하신 점은 저희도 존경스러운데 그것이 임시적인 거잖아요. 일시적인데, 향후 도서관의 주차 문제도 해결해야 될 것 같아요. 평상시에도 주차할 공간이 없어서 많은 분들이 되돌아가고 그러더라고요. 거기가 걸어와서 책을 볼만한 장소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차량을 많이 이용하는데, 제가 거기 서서 몇 번 봤어요. 제가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봤어요. 보니까 위에도 확보해 놓아서 일부 조금 해소는 했는데 그래도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특히 주말이나 방학 때는 더 많이 오는데 도로변에도 주차를 해서 교통에 방해가 돼서 사고위험도 있고 해서 하루속히 주차장 확보에 좀 더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아요, 도서관 같은 경우에도.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예, 알겠습니다.
운영

여운영위원

물론 도서관이 미술관, 박물관이 생기면 같이 연계해서 쓸 수는 있겠지만 오히려 더 부족해질 수 있어요. 왜냐하면 박물관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아지면 거기에 생기는 고객들이 또 도서관으로 올 수도 있거든요. 오히려 그것이 더 방해가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계획적으로 넓게 지어야 되고, 그것이 완공되기 전이라도 지금 임시적으로 쓰는 것들을 좀 더 확보를 한다든가 해서 도서관을 이용하는 고객들 주차장을 좀 더 확실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지극히 맞는 말씀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현재 도서관 앞에 있는 KBS 부지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평소 방학기간이 아닐 때는 지금 현재 도서관에 300면 정도 주차공간이 되어 있습니다, 임시로 만든 것까지 합쳐서. 그래서 평일에는 수요가 어느 정도 되는 것 같고요, 아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주말에는 말씀하신 대로 돌아가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지금 현재 KBS하고 협의하고 있고, 두 번째로 주말에는 도 남문 쪽의 주차장이 비어있어서 그쪽으로 유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좀 더 연구를 해서 잘 진행을 하겠습니다.
운영

여운영위원

예, 두 가지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정낙춘 사무총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세계군문화엑스포잖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한반도에 평화의 무드가 무르익어가고 있는데 군문화라는 딱딱한 엑스포를 한다는 것이 시대적 분위기에 맞느냐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차피 선정이 됐고 해야 될 사업이기는 한데 명칭부터 군문화엑스포라는 것보다는 평화를 상징할 수 있는 이름으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 그런 것도 한번 연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주제가 나갈 거 아니에요. 캐치프레이즈도 나가고 할 때 그런 것을 충분히 감안해서 군에 대한 이미지보다는 우리는 평화를 상징한다라는 평화의 이미지를 자꾸 부각을 시켜줘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용도, 물론 하다 보면 군에 관련된 것을 보니까 무기 전시도 하고 이럴 것 아니에요. 전쟁의 모습도 담고 할 텐데 그런 것들도 이것을 통해서 전쟁을 했지만 이제는 이런 것들이 없어지고 이런 것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평화의 상징 같은 것들을 더 부각시키는 그러한 쪽으로 엑스포를 준비해 줬으면 좋겠고요.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서도 설명을 잘해 주셨는데요, 저희가 항상 우려하는 부분이 백제문화제가 공주, 부여에 또 있고, 그다음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세 파트에서 준비를 하지 않습니까?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
운영

여운영위원

그래서 지적한 것처럼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각각 할 것이 아니라 3개를 합쳐서 문화제 속에, 추진위원회 속에 다 묶어서 통합프로그램으로 하고, 그다음에 폐막식은 어디서 하고 개막식은 어디서 하고 또 주요행사는 추진위원회에서 하고 이런 것이 아니라 3개 기관이 합쳐서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으로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예산도 절감되고 또 프로그램이 중구난방 식으로 되는데 그것도 막을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저도 업무 시작한 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지금 가서 본 결과 3개 지자체 충남도, 공주시, 부여군 이렇게 각자 프로그램도 자생하고 또 추진위원회에서는 7개 정도 프로그램 외에는 140개 프로그램 중에서 시군이 거의 70개씩 하고 있거든요. 물론 시군 예술인들도 문화제 안 할 수 없고, 하지만 조율을 잘 통해서 뭔가 관계가 정립될 수 있도록, 대표문화제가 지역에서 참여도 중요하지만 정통성을 갖춰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같이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운영

여운영위원

예를 들면 그런 거지요. 만약에 공주에서 개막식을 하면 폐막식을 부여에서 하잖아요?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
운영

여운영위원

그런데 공주에서 개막식을 할 때 부여에서는 자체적으로 또 개막식을 비슷하게 하지 않습니까?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
운영

여운영위원

이게 예산낭비이고 그러다 보면 집중이 안 되지요. 개막식을 공주에서 한다고 하면 개막식을 위해서 다 모여야 되는데, 부여에서는 자체적으로 또 하다 보니까 안 오지요. 물론 거리상에 있어서 못 오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런 것들이 통합이 안 되다 보니까 불합리함이 생기는 거지요. 프로그램도 물론 백제문화제에 맞는 그런 취지로서 하기는 하지만 때로는 동떨어진 프로그램도 있거든요. 그런 것도 같이 통합해서 조율하다 보면 콘셉에 맞출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했는데 쉽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생각들이 있기 때문에, 하지만 그런 노력은 필요하고, 어차피 이게 백제문화제 행사를 위해서 만든 조직이잖아요. 그렇다면 누가 이끌어 가느냐 이런 것을 따지기 전에 일단은 서로 양보할 것은 양보해서 통합부터 해야 제대로 된 행사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운영

여운영위원

이상입니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먼저 저는 간단하게 군문화엑스포 총장님께 하나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군문화엑스포를 함으로써 지역의 경제효과라든지 이런 것을 계산해 보신 것이 있어요?
그것은 아까 설명을 다 들었는데요, 제가 질의하는 것은 경제적 효과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왜 이것을 말씀드리느냐면 지금 현재 계룡시에서 군문화엑스포를 진행하지만 거기에 보면 숙박업소라든지 음식점이라 든지, 사실상 거기를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할 곳이 별로 없어요. 없다 보니까 어디로 갈 것이 예상되느냐면 대부분 대전 쪽으로 다 빠져나갈 거란 말입니다. 그러면 실제 그런 행사를 보름 이상 하면서 그 지역에 경제효과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다 보니까 다 타 시도로 빠져나갈 확률이 높지 않나, 이런 것을 사전에 감안하셨어야 되는데…….
가장 기본적인 것이 준비가 안 되어 있고, 사실상 어떤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지역에, 첫째 우선이 그것이지 않습니까? 지역에 어느 정도 경제효과가 있느냐, 없느냐 이걸 따져보고 무슨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기본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걸 차후에 준비하겠다라는 것은 제가 볼 때는 사실상 어떻게 보면 본말이 뒤바뀐 거나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경제효과도 있고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있지만, 실제 지금 현재 그……, 다들 어디로 가나 지금 아마 대한민국 전체일 겁니다. 다 경제가 어렵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개씩 한 동네에 어떤 식당이라든가 음식점들이 문을 닫고 또 상호가 바뀌어서 열리고 이런 상황인데, 가장 중요한 직접적인 경제효과라든지 이런 것이 전혀 감안되지 않고, 무조건 155억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행사를 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이런 것이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이건 조금 앞뒤가 맞지 않지 않습니까?
하여튼 철저히 준비해 주시고요.
다음은 이번에 새로 오신 오배근 사무처장님, 일단 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감사합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문화복지위원회 앞전 대에 여기 위원장님으로 계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누구보다 문화복지위원회 소관들을 구석구석 너무 잘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백제문화제는 단순한 지역축제에 앞서 우리 충남도 역사의 정체성을 가지고 대표적인 축제로 지원을 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 지금 조금 기대에 못 미치는 것 알고 계시지요?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

정병기위원

지난 4년 동안 잘 봐오셔서 누구보다 더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

정병기위원

그리고 지금 지난해 같은 경우만 해도 충남도에서 17억 8000만 원 정도 예산을 지원했거든요. 충남도의 전체 지역축제 지원액이 10억 2000만 원 정도 됩니다. 그러면 2배 가까이를 갖다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다 이렇게 지원하는데 그 효과는 너무 미미하고 늘 하여튼 부족하고, 지금 새로 오셨으니까 그것에 대해서 무슨 대안이 있습니까?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요, 우선 17억 8000 도비를 갖다 주는 행사가 저희 백제문화제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역사인물축제의 특성상 상당히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충청남도, 부여군, 공주시 이렇게 3개 지자체들의 협의와 프로그램 개발 또 이번에 제가 부임하면서 평일에 관람객이 너무 협소해서 교육청과의 체험학습현장을 통한 그런 프로그램 등 여러 가지 개발을, 자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인물축제 또 한성백제문화제와 익산 서동축제를 함께 경유한 뭔가 프로그램을 차분하게 한 3월경까지 준비하고, 이사회도 아직 2월까지 진행을 못했습니다만, 그동안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프로그램 등을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추진해서 또 시군 자체의 프로그램에 정략적으로 접근해서 도움을 주는 추진위원회가 돼서 앞으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여러 가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실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이 안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도가 지난 2017년도에 백제문화제 발전을 위해서 고액 연봉의 총감독제를 시행했지 않습니까?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

정병기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볼 때는 그 이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 게 없는데, 지금 처장님께서는 직접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이쪽에 관심을 가지고 봐오셨기 때문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의정경험, 사회경험 모든 것을 총망라해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고요, 여러 가지 조직문제에 대해서도 그동안에 도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던 것 시인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지휘체계를 확립해서 문화제가 정말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역사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매년 보면 비슷한 프로그램이고 ‘백제’라는 이름만 붙인 정체불명의 그런 프로그램을 사실상 운영해온 게 많았거든요, 너무요. 과연 이게 백제와 연관이 있는 건지, 이게 정체성이 명확한 건지 이런 부분들이 의문점도 많았고 또 백제문화제에 백제가 없다는 비판도 많이 들어보셨지요?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

정병기위원

그리고 하물며 추진위원회 폐지론까지도 사실상 도에서 검토했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처장님이 오셨기 때문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난해 양승조 도지사님 취임 이후에 이러한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해서 추진위 컨트롤타워로, 처장제로 문화복지위원장님을 지내신 오배근 처장님을 임명하셨는데 차후에 앞으로 더 큰 기대를 많이 가지고 심도 있게 지켜보겠습니다.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이상입니다.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산이 와보니까 7억 8000이 삭감됐는데요, 앞으로 그 예산이 없어도 소규모로 할 수 있겠지요. 다만 앞으로 더 백제문화제를 정말 대한민국의 역사대표축제, 내실 있고 뭔가 백제문화의 얼을 세계에 글로벌화 만들 수 있는 그런 축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원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더군다나 이번에 뉴욕에서 열리는 한인퍼레이드에, 문화관광국에서 미리 보고가 됐겠습니다만, 그것도 백제문화제 쪽으로, 추진위원회 쪽으로 오더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문제를 생각할 때 예산을 지원해 주시면 올해는 정말 심기일전해서 백추위가 주도적으로 공주와 부여의 의견도 받들고 프로그램 개발도 하고 뭔가 역사축제로서의 고유한 특성도 살리는, 하여튼 심기일전해서 최선을 다해서 공주와 부여가 서로 경쟁의식보다는 프로그램의 특성을 서로 나눠가는 그런, 왕릉이 있는 공주하고 산성이 있는 부여와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들을 개발해서 노력하고 나중 추후에 의회에 다시 보고 말씀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들 이사회가 2월 20일경에 잡혀있기 때문에 아직도 결정된 건 없습니다. 다만 저희 추진위원회로서는 1차 회의를 했는데 될 수 있으면 백추위에서 대표프로그램 몇 개 개발해서 뭔가 명실상부한, 부여와 공주에서 서로 의기투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보자는 데 뜻이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들이 관람객 수는, 흥타령축제하고 머드축제하고 인삼축제하고 저희 네 축제가 충남의 대표적 축제인데, 내년부터 계룡군문화엑스포까지 있는데 저희들만 빅데이터를 해가지고, 저희들은 한 곳에서 두 곳으로 옮길 때는 체킹이 안 됩니다. 그냥 한 번으로 끝나거든요. 공주 한 번, 부여 한 번 이렇게 되는데 앞으로, 그렇다고 해서 핑계 대는 건 아니고 내실을 기하고 역사문화축제의 대표주자로서 정말 충남도비나 시군비 막대한 예산을 쓸 때 각오를 가지고, 정말 와서 백제역사의 얼을 느끼고, 문화와 이런 것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이번에는 제가 부임하자마자 강조한 게 학생들의 체험학습현장을 충남에 있는 학생 15개 시군 교육청과 협의를 통한 평일 날 관람객이 와서 볼 수 있는 학생 위주의 프로그램을 체험과 교육과 역사의 현장으로 접목시키자는 쪽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시골학교에 스쿨버스가 다 있기 때문에 그 버스를 이용한다면 경비도 많이 안 들고 그들에게도 역사교육의 충실한 현장이 될 것 같아서 그렇게 노력을 해서, 어쨌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좀 더 점검하고 이사회에 통과하고 여러 가지 노력과 최선을 다해서 해 보겠습니다.
저희들도 기본적으로 너무 흥미본위에, 관광객 유입을 위해서 그런 프로그램보다는, 물론 현대감각에다가 역사를 접목시키는 예를 들어 드론으로 공주와 부여의 우리 역사 고적지와 문화제 하는 것을 촬영해서 작품성 있는 활동을 한다든지 백사장을 이용한 기마라든지 하여튼 뭔가 역사가 살아있는 쪽에 최선을 다해서 역사문화축제처럼 그렇게 꾸며보고 싶습니다.
지금 총감독도 있고, 파견사무관도 있고 그렇습니다, 행정적으로. 그래서 잘 조율해서 그동안 밖에서 팀워크가 어긋난 모습이 보였는데 정무적 감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부여와 공주, 도 우리 내부의 문제까지 아울러서 금명간 뭔가 탈바꿈하는 자세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면요, 저희가 상반기 중에, 15개 시군 중 금강문화권에 해당되는 공주·부여·논산·금산 이쪽 지역의 저희 도서관에 오시는 분들을 조사해 보면 상대적으로 덜 오고 있어서요, 저희들이 그래서 올 상반기에는 그쪽에 있는 교육지원청에 공문을 보내서 학생들한테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견학을 오겠다 그러면 저희 직원들이 안내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이렇게 해 보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김한태 위원입니다. 먼저 나병준 충남도서관장님한테 질문드리겠습니다. 원래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사전에 업무계획 책자를 줬는데 제가 금요일 날 놓고 가서 책자가 없어서 보다 보니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료를 봤거든요. 홈페이지에 나온 것을 중심으로 질문 좀 드려보겠습니다. 충남도서관 내 이용자들이 물품을 할 수 있는 사물함이 한 300개 있어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예, 맞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이 사물함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당일에만 물건을, 당일에만 이용하게 돼 있습니까?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예, 그렇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그런데 이용객 중에서 꼭 책을 보는 사람도 있지만 취업준비생이라든지 공부하기 위해서 가지고 다니는 학생들도 있지 않겠습니까?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예, 그렇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그러면 그 학생들은 매일 전공서적이라든지 필요한 책을 많이 들고 다닐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예.
한태

김한태위원

그래서 이런 학생들을 위해서 타 지자체에서는 장기사물함 운영이라고 할까요, 이용제도를, 물론 유료로 하는 제도가 있는데 도서관장님은 거기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나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사물함에 대해서, 김한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익히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지만 충남도서관은 평일 보통 1000여 명, 주말에 2000명 정도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거의 과반수 이상이 외지에서 옵니다. 그러다 보니까 도서관을 소문 듣고 와서 투어를 한다든지 도서관을 둘러보기 위해서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분들을 위해서는 물품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현재 저희가 장기적으로 이용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처음 개관 초기에 그것을 장기적으로 한 달 이렇게 고려를 해 봤었는데 문제는 뭐냐면 충남도서관이 단순한 지역 단위 공공도서관이 아니라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의 도서관이기 때문에, 외지에서도 많이 오기 때문에 외지에서 오는 분들한테도 이용편의를 제공해야 될 실익이 있다고 판단되어서 저희가 지금 현재는 장기사물함 대여를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차후에 더 검토를 하겠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이용자 편의를 위해서 생각해 보십사 말씀드렸습니다.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예, 알겠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그다음에 홈페이지 “소통.참여”라는 질의응답 코너가 있더라고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예, 있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올해 1월 25일 기준으로 11건 정도의 문의나 건의사항이 있었습니다. 질의나 건의내용 중에 답변이 완료된 것이 4건이고요. 보통 답변기간이 얼마나 됩니까?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보통 웬만하면 3일 이내에 처리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보면 질의내용 중에 당장 즉답이 가능한 부분은 열람서비스팀 업무, 즉 도서관은 3개 팀이 있습니다. 정책팀이 있고 운영팀이 있고 열람서비스팀이 있는데 이용과 관련해서는 열람서비스팀에서 주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 업무를 처리하는 부서가 열람서비스팀 직원인데 민원 중에 정책팀이라든지 운영팀하고 관련된, 그리고 좀 더 시일을 요하는 거 내지는 도청이라든지 도서관 상위부서에 같이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답변을 듣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소 시일이 지연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은 차제에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좀 전에 말씀드린 질의나 건의내용이 답변 완료된 것이 4건 있었고요. 1월 18일 희망도서 신청현황에 대한 제안이 일주일이 다 되도록 답변이 안 된 게 있더라고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저도 봤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25일까지 11건의 질문이라면 그렇게 많은 질문 건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좀 전에 말씀하신 대로 답변이 가능하다면 당일이나 타 부서와 협의해서 2∼3일 내 신속히 답변해 주는 것도 이용자 서비스 제고 차원에서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예, 위원님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또 11건의 질문내용 중에 보면 예약한 책에 대한 대기자 순위가 얼마나 되고 자신보다 앞선 대기자가 몇 명이 되는지 알고 싶다는 내용도 있더라고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그것은 지금 현재 저희가 시스템적으로 해결을 해야 되는 부분인데 충남도서관이 작년 4월 25일 날 개관해서 올해 3월 31일이면 일단은 1년 동안의 기간이 끝납니다. 그래서 현재 관련 프로그램, 즉 도서관리 프로그램에 대해서 유지보수 계약을 맺으면 시스템적으로 해결하려고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도서구입 신청을 했는데 한 달이 지나도 진행상황을 알 수 없다며 구입계획이 있는지 또 다시 질문한 글도 있었거든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그 부분은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사실은 저희가 도서라고 하는 것이 1년 단위로 연간 단가 총액계약을 맺어서 진행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예산 집행을 해야 되기 때문에 12월 초면 소위 말해서 그해 책 살 예산이 다 소진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12월 초에는 공지를 올립니다. 12월 초 이후에서 1월 말까지 희망도서는 1월 달에 연간 단가계약을 체결하면 2월 초부터 해서 희망도서를 입수해 드린다고 미리 사전에 공지하는데 그 민원이 올라왔을 때 사실 사전에 공지된 내용이 있다고 저희가 알렸어야 되는데 그 부분을 못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그 밖에 사소한 와이파이 접속 불량 문제라든지 열람실 학생들 소음 문제 이런 의견 제시가 있었는데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원거리 도민을 위해서 전자도서관 이용을 쉽게 해 달라는 요청도 있었거든요. 보셨나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예.
한태

김한태위원

전자도서관 이용할 때는 도서관을 방문해서 대출증을 받아야 된다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 규정이 그렇습니까?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예, 그렇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거리상 내포까지 오기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서 인터넷으로 발급해 준다든지 어디든지 충남도민이라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해결방법은 생각하고 계신가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그 부분은 저희가 그렇지 않아도 도서관 회원가입 절차가 사실은 까다롭습니다. 핸드폰 인증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이것은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저희 도서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여서 저희도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 정책기획단에 회원가입 방법에 대해서 개선을 해 달라고 꾸준히 건의를 드리고 있는 부분이고요, 그것이 된다면 웹상으로, 인터넷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충남도민이라면 회원가입이 가능할 건데요, 그것이 저희 도서관 하나만 걸린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도서관에 걸려있는 문제여서 쉽게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더불어서 저희 도서관에서는, 지금 현재가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사실 상존하는 현 시대 아닙니까? 그래서 충남도서관은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 안 하는 전자책 뷰어를 도서관 내에 대출을 시켜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전자책 전용 뷰어 20대를 준비하고 있어서 충남도서관에서는 디지털인 전자책 뷰어하고 아날로그인 도서를 같이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그림을 그리려고 직원들이 열심히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립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멀리 떨어져 있는 도민들을 위한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활용을 통한 원격서비스가 많이 확대가 되어서 이용객 편의 증진이라든지 도서관 이용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관장님께서 많이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이상입니다. 그다음에 백추위 오배근 사무처장님, 아까 존경하는 최훈 위원님이 정무적인 것도 갖추셨다 했는데, 저는 중견기업의 대표이사로 한 5년인가 있어서, 우리 백제문화제가 자립형 축제가 되기를 우리 문화복지위원님들도 주문을 많이 하셨거든요. 작년 행감자료를 제가 좀 보니까 2017년에도 약 1억 5000만 원 정도 초과달성을 했어요. 그다음에 2018년에는 제가 자료가 없어서 못 봤는데, 2016년에도 약 1억 넘는 초과달성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계획 대비 수익은 이렇게 났는데 2018년도 결과 아세요? 2018년도 수익이 어떻게 됐는지, 거기는 안 가지고 나오셨나요?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
한태

김한태위원

2017년의 백제문화제 문제점과 대책을 보면 자립형 축제로의 전환이라고 하면서 체험, 입장료 등 수익사업과 후원회 구성 이런 것이 있었고요, 2018년에는 수익사업의 다각화 방안 마련과 행사장 조성, 백제문화제 상품개발에 나서는 등 재정의 안정성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행감자료에 되어 있었거든요. 2018년 수익은 제가 보지 못했는데요, 후원사업, 광고, 협찬, 임대, 유료프로그램 등 수익 활성화를 위해서 안정적 재정 확보가 강화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원장님 거기에 대해서 얼마 안 되셨지만 복안 같은 것 있으시면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역사문화축제는 수익 내기가 상당히 어려운 축제 중 하나인데요, 지금 다각도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기업에서 불꽃축제 같은 것도 옛날에는 우리가 받아서 바로 수의계약 같은 것도 가능했었는데 지금은 기업에 지원을 해 주고 다시 수의계약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해서 세무에 문제가 있어서 이것도 현재 더 검토해 봐야 될 문제거든요. 수입은 받아서 한화에서 기부금 영수증을 받았으니까 입찰을 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문제들도 다시 한 번 심도 있게 넘어가야 되고, 2018년도는 계획이 8억 700만 원이었는데 실적은 10억 8000만 원으로 저희들이 집계되었습니다. 앞으로 수익보다는 좀, 양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백제문화제를 역사문화축제로서의 고유한 고증을 가지고 정말 축제다운 축제로서 지속적으로 갈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정말 소위 얘기하는 관광객 유치만을 위한 축제로, 말하자면 호기심 많은 축제로 갈 거냐 이렇게 양면이 있는데 조율을 잘해서 고유의 독창성도 갖고 가고 또 관광객도 많이 찾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축제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무튼 최선을 다해서 임직원이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사무처장님이 경영인으로서 다년간 계셔서 제가 이런 면에서 기대가 되는 것이 있는데요, 백제추진위원회가 경영평가를 보면 우리 도내 산하기관 중 2017년에 가장 유일하게 최하위를 받았어요. 아시지요?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 압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그다음에 2018년도에도 마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난해 평가결과를 보니까 중장기 및 주요사업 계획이 C등급으로 되어 있고, 재정구조 건전화,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관련된 재정예산 분야도 C등급으로 경영전략과 예산집행 관련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또 재정예산의 경우 D등급에서 C등급, 백제문화제 운영비 성과분야는 C등급에서 B0로 조금씩 그런 것은 나아진 분야도 있고요, 여전히 중하위의 낮은 등급이고 중장기 전략과 경영목표는 C등급에서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결국은 2017년과 ’18년 연속해서 최하위등급 마등급을 받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됩니다. 하여튼 사업계획과 중장기 발전전략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와 대책이 필요하고, 적극적인 예산집행과 재정구조 확립을 위해서 개선대책이 강화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기대도 크시니까 노력을 많이 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하여튼 재정이든지 팀워크든지 축제의 활성화 방안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제가 부임 6일째인데 앞으로 위원님들의 말씀도 귀담아듣고 백제문화제의 고유 독창성도 개발해서 정말 뭔가 변화되는, 여러 가지 행정에서부터 모든 축제의 수익까지 변화되는 백제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이상입니다. 다음 계룡군문화축제에 한 가지 여쭈어보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질의를 해 주셨는데요, 내년이 아까 설명하셨지만 6·25전쟁 발발 70주년이 되는 해거든요. 그다음에 지금 남북 평화무드 이런 것으로 해서 축제가 아주 다른 방식으로 축제를 부각시켜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여튼 우리나라가 전쟁이 발발한 지 70년이 됐고 또 전쟁 속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7위의 무역대국이 됐다는 이런 등등을, 6·25전쟁에 참전했던 나라가 20여 개국 되잖아요?
이 국가들을 이번에 모두 초청해서, 연관된 참전용사라든지 해서 평화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우리 국가의 위상이 70년 전에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됐다는 이런 것에 맞춰서 보다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 계룡군문화축제가 올해도 열리지요?
내년에는 이제…….
그러면 내년 군문화엑스포를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준비된 것, 내년도 거라든지 준비된 것도 있나요, 공연이나 이런 것이?
총장님, 제가 그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올해 계룡군문화축제는 2020년 세계군문화축제에 대비한 리허설 성격을 띠는 것처럼 내년 축제와 똑같다는 생각으로 긴장감을 갖고 준비해야 된다고 제가 그 말씀을 드리고 싶었거든요. 그동안 매년 개최해 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과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올해 내년을 위해서 준비해야 되지 않나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더라고요.
예, 하여튼 민·관·군이 함께하는 국내 유일무이한 차별화된 축제라는 국민인식을 확산시켜서 축제 분위기를, 붐을 조성해 나갈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김옥수위원

김옥수 위원입니다. 우선 먼저 계룡세계군문화축제 총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서 간부 명단을 보니까 벌써 희망이 보입니다.
아주 성공적인 세계군문화축제를 희망하면서요,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오전에 존경하는 여운영 위원님도 질의를 했지만 일각에서는 군문화축제라고 해서 군인과 군부대 위주로 하는 행사라고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주제를 보니까 ‘평화의 하모니’라고 해서 참 아름다운 주제 이름을 했는데 군인이 인식이 안 되게 ‘평화’가 들어갈 수 있는 행사를 하는 게 어떤가 싶은데 총장님 생각에는 어떠십니까?
그러면 수입사업 30억 원 중에 입장료로 24억 원을 예상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전에 우리 도 크고 작은 행사를 보면, 안면도꽃박람회 축제 같은 것도 보면 예매를 하려면 강매를 해 왔어요, 각 지자체 읍·면·동이라든지 각 단체 같은 데서. 그런데 굉장히 말썽이 많았는데 24억을 예상하게 되면 상당한 건데 이것을 어떻게 입장료 판매할 계획인지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하여튼 세계군문화축제를 굉장히 희망을 갖고 하는데 입장권으로 인해서 서로가, 특히 입장료 하면 공무원들을 통해서 엄청 스트레스 받지 않게 고민을 이제 해 보시기를 부탁드리겠고요. 또 업무보고 책자 14쪽에 보면 관람객 식음 준비라고 해서, 우리가 131만 명을 예상하고 있었다고 했잖아요, 초청하는 시민들이. 그런데 131만 명이면 어마어마한데 과연 이분들이 오셔서 음식 같은 거, 식사 같은 것을 어떻게 할 수 있나 저는 의심이 되는데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있나요?
관람객 이용률 10%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럼 행사장 내에는 어떠한 음식점이 어떻게 들어오는 거예요?
구경 오시는 분들은 구경도 중요하지만 우선 먹거리가 풍부하고 기다리지 않게 원만하게, 잘 먹어야 구경을 잘했다고 합니다. 그런 것도 고민을 하셔서 민원이 안 생기게 고민 좀 많이 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에는 충남도서관 나병준 관장님께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개원한 지 1년이 채 못 됐잖아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예, 그렇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런데 너무 관람객들이 많아서 평일은 한 시간을 연장하는 보기 좋은 소식도 들었는데, 주말에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가는데 혹시 주말에는 연장할 계획은 없어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저희가 위원님,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했습니다. 검토를 했었는데 지금 문제가 뭐냐 하면 법정근로시간이 오버가 됩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고요, 그리고 저희 충남도서관 현황상 당장 인원 증가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죄송한데 당분간은 상황을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김옥수위원

하여튼 고민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고, 아까 여운영 위원님도 오전에 질의를 하셨는데 저도 몇 번을 갔었어요. 주말에도 갔었고 주중에도 갔었는데 주차장이, 사실은 저도 그때 주차할 데가 없어서 큰 도로 옆에 가보니까 차들이 쭉 일렬로 주차가 되어 있더라고요. 저도 큰 도로 옆에다 주차를 해 놓고서 간 적도 있고, 어느 날은 가니까 위쪽에 약간 주차장 공간을 확보했는데 보니까 그것도 모자라더라고요. 그래서 아까 여 위원님도 얘기하셨지만 좋은 건물을 지어놓았는데 주차장으로 인해서 불편이, 민원이 생기면 안 되니까 그런 부분은 빨리 해소 좀 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리고 지난 11월 달에 도서관 편의시설 운영으로 해서 위탁업체가 영업이 중지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것이 맞습니까?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예, 맞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래서 상당히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쪽에 가면 책도 물론 보지만 거기서 점심도 간단하게, 그전에 제가 가보니까 점심도 간단하게 해결할 수가 있고 또 차 한 잔을 마시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간도 많았는데 이것이 왜 이렇게 지금 중지가 되어 있습니까?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기존 업자가 11월 8일 자로 무단휴점을 했습니다. 무단휴점한 사유는 저희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거기에서 일하시는 분들한테 월급을 지급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급을 못하다 보니까 종업원들이 종사할 수 없다 그런 부분이 하나있고요, 또 하나는 납품업체들에 대해서 대금 지급이 안 되어서, 물건 공급이 안 되어서 일방적으로 업자가 무단휴점을 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충남도서관은 업자한테 연락해서 빨리 정상화해라, 그래서 한 일주일 정도 시간을 줬는데 그래도 그 업자가 하겠다라고만 하고 그 뒤로 연락이 두절 상태여서 저희들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의해서 허가 취소, 즉 사용수익허가 취소에 대한 청문절차를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12월 4일 자로 청문해서 허가 취소 결정이 내렸고 그에 따라서 저희는 빨리 원상복귀를 해라, 물건을 빼가고, 그렇게 맨 처음에는 업자에게 우편으로 등기발송을 했으나 폐문부재로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다음의 절차인 공시송달 절차를 밟아서 저희가 12월 말까지 다시 기한을 줬는데도 안 되어서 업자하고 충남도서관하고 당사자 계약서에 쓴 부분에 보면 13조에 ‘물건을 원상복귀하지 않을 시 저희가 임의처분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었습니다. 그에 따라서 임의처분을 해서 물건을 빼놓은 상태이고요, 그와 동시에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도서관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불편하기 때문에 그 청문절차에 의해서 취소처분이 났을 때 동시에 입찰공고를 같이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식당을 정상화하려고 노력을 해서 지금 현재까지 1차에는 유찰이 됐지만 2차에 낙찰이 돼서 현재 A업체가 낙찰된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금 또 하나 문제가 기존 업자하고 도서관하고의 관계는 그 관계대로 가고 영업신고를 다시 받아야 되는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열심히 충남도서관에서 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시키려고 노력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옥수위원

물론 위탁업체가 잘못해서 영업을 중지하고 있지만 책을 보러 오는 관람객들은 그런 소상한 부분을 모르잖아요. 그래서 상당히 저한테도 그런 질의를 많이 하고 이것이 불편을 초래하는데, 그러면 언제쯤 정상화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저희가 예상하기로는, 신규업자가 메이저업체입니다. 그래서 자기네들이 최소한 시설이 새로 다 들어와야 되고 인테리어도 해야 된다고 하기에 한 달 정도 이상 기간을 달라고 하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그 식당 폐점처분이, 그러니까 사용수익허가 취소되었을 때 도서관에 오시는 이용자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화기 위해서 저희가 별도로 커피자판기, 최소의 금액 200원으로 설치해서 간단한 음료를 드실 수 있게 하고 또 4층 공간에다 식음료 내지는 컵라면 이런 것을 먹을 수 있게 온수기라든지 이런 것들을 설치해서 이용불편을 최소화하려고 노력 중에 있었고 지금 현재까지도 진행해 오고 있지만 아무래도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부탁을 드릴게요.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고요. 또 업무보고 책자 4쪽 중간 네모박스에 보니까 우수도서관 발굴·선정을 통한 도지사 인증도서관 지정 운영이라고 쓰여 있는데 인증도서관 지정 운영은 어떻게 되는 건지 이것 좀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예, 저희가 지금 현재 충남도서관이 단순한 내포신도시에 있는 공공도서관이 아니라 충청남도 15개 시군, 즉 충남도서관을 제외한 61개 공공도서관을 리딩하는 도서관입니다. 그렇다면 충청남도에 있는 공공도서관을 최소한 경기라든지 서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도서관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도지사 인증의 우수도서관 제도를 올해부터 시행하려고 하는데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국가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 보면 도서관 평가지표가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증명된 평가지표를 우선순위로 해서 도서관 관련 교수님이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지표선정위원회를 만들어서 그 지표를 가지고 시군에 배포를 한 다음에 그 지표에 따라서 입력된 값으로 해서 우수도서관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김옥수위원

하여튼 우리 도서관이 엄청 잘 지어져 있으니까 거기에 맞게 지정을 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다음에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오배근 처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하여튼 제가 먼저 말씀드리기 전에 굉장히 큰 희망을 가져봅니다.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들이 제가 말씀하기 전에 먼저 다 말씀을 드렸고, 보니까 기업인이기도 하고 저희 선배님이시네요. 보니까 문화복지위원장님도 역임하셨던 분이라 굉장히 큰 희망을 가지면서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오전에 여운영 위원님도 질의를 했지만 백추위를 공주와 부여를 통합했으면 하는 쪽으로, 저도 그쪽으로 했으면 하는데 이게 그렇게 쉽지 않을까요? 처장님도 새로 오셨으니까 과감하게 계획을 펴 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그건 모든 도민과 모든 분들의 바람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 충남도에서 작년 예로 보면 17억 8000 정도가 도비고 양 시군에서 30억 정도 해서 한 80억인데요, 시군의 어려운 재정에서 30억씩 투입한다는 것은 시군 문화제, 백제문화제의 중요성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시군에서 통합하기에는 상당히, 원체 통합하는 것이 최우선이지요, 통합하는 것이 최우선인데, 저 개인적인 생각도. 그런데 지금 현재 단번에 하기는 상당히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까 사전에 보고말씀 드렸다시피 대표프로그램 지금 현재 140개 프로그램에서 7개 프로그램만 위원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프로그램 중에서 정말 독창성과 문화성, 백제문화 예술성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몇 개 더 시군에서 그동안에 위탁했던 것들을 시군과 협의를 통해서 개발하고 백제문화의 고유 문화제를 만든다면 부여는 부여대로, 공주는 공주대로의 특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몇 개 만들어서 움직여본다면 점점 지역 문화예술인도 참석하고 백제문화제가 고유한 독창성을 가진 문화제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통합 논의도 가능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되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저도 문화복지위원으로서 행정사무감사를 처음 가봤는데 문제점이 참 많다는 것은 제가 여기서 직접 말씀을 안 해도 다 공감을 하실 거예요. 작년에도 행사 때 보니까 관람객도 상당히 줄었고요, 그런 것은 아까도 위원님들이 질의를 해서 그건 그냥 하고, 보면 한류 원조 문화강국 대백제의 위상 재조명을 하겠다고 했는데 지역축제는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축제로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사고와 혁신적인 노력이 상당히 필요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백제문화제가 내실과 외실이 전부 부진했다고 보였습니다. 다만 연례행사니까 문화제를 해야지 이런 사명감보다는 앞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학교교육의 산실도 되고 글로벌화에 백제문화를 세계 유네스코 등재도 여덟 군데가 돼 있으니까 그것도 홍보되고 또 공주와 부여, 충청남도를 알리는 고유한 역사문화제도 되고 이런 여러 가지 사명감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문제에 좀 더 실질적으로 접근하고 그동안 도의회에서 바라봤던 정말 산하기관 최하위 불명예를 뭔가 다시 한 번 재도약해서 문화제로서 거듭나고, 지금 예산 중에서는, 문화제 중에서 최고 많이 쓰고 있거든요. 거기에 대한 사명감을 정확히 인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하여튼 큰 기대를 생각해 보면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먼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총장님, 맡으신 지 얼마 되셨지요?
바로 내년 ’20년이 세계군문화엑스포인데 맡으신 지도 얼마 안 됐고, 사실 그전에 도에 계셨기 때문에 많은 관심도 가졌었을 테고, 파악은 다 하시고, 행사계획에 대해서 다 나왔나요?
그러니까 행사계획이라든가 이런 건 다 나와 있는 거지요?
지금 예산 문제는 어떻습니까?
무엇보다도 계획은 수립돼 있고, 예산이 상당히 제일 중요한데 2년밖에 안 남았는데 예산 확보는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확보는 원활하다고 보는 거지요?
속히 예산 확보를 하기 바라고요.
그런데 이게 세계축제 정도 되면 조직위원장은 중앙부처 장관급 정도, 국방 관련 이런 파워 있는 분이 돼야 되는데 여기 보니까 그런 계획이 없는 것 같은데.
뒤에 나왔어요?
보니까 직급이라든가, 딱 성함만 있으니까, 그런 게 안 보이고.
이런 부분은 상당히 중요한 건데 자료를 주실 때 세부적인 그분에 대한 프로필 이런 걸 줘야지,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별 어려운 점은 없겠네요, 추진하는 데?
그게 몇 월 달 정도 되나요?
3월 달? 얼마 안 남았네.
아까 6·25 참전 내년이 70주년이라고 존경하는 김한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6·25 참전용사들에 대한 지금 살아계신 분들 초청계획도 물론 있나요?
이분들에 대한 선정도 조속히 해서 미리 연락을 줘야 나름대로 준비도 하고 하실 거예요. 하여튼 대회 하는 데 만전을 기해 주시고, 그리고 각종 프로그램이라든가 계획이 잘 수립되어 있을 걸로는 보는데 이런 세계대회를 통해서 많은 국내 학생들, 초·중·고등학교 이런 유소년 학생들도 많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이에 따라서 역사적인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아울러서, 과거에 우리나라가 1000여 회 가깝게 외침을 받았지 않습니까? 이런 상당히 국내외 여러 가지 현실적으로 제대로 대응 못한 부분도 있고 국가 운영하는 데에 부실한 점도 있고 하다 보니까 약소국으로서의 제대로 대응을 못한 점, 이런 정신문화, 역사적인, 정신적인 이런 게 상당히 크다고 봐요. 이런 점을 이번 세계대회를 통해서 많이 국민들이나 청소년들이 느낄 수 있는, 과거와 현재, 미래 더 이상 앞으로 외침을 받아서 침략을 당하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돼야 된다고 보거든요. 지금 여러 가지 평화무드에 있고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하여튼 역사를 하나의 교과서로 우리가 인식해서 정말 이번 대회를 통해서 어떤 물질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부분에 무장이, 많은 공감을 해야 된다 하는 점에서 그런 점에도 주안점을 둬달라는 말씀드립니다.
입장료는 어떻게 되나요?
당연히 입장료는 있어야 되지요.
국민의 혈세가 들어가고 어느 행사고 입장료는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됐습니다. 그리고 우리 도에서 행해지는 큰 세계대회니만큼 우리 지역의 경제적인 측면, 농업인들의 농산물이라든가 여러 가지 특산품 판매소득을 함께 아울러서 하는 행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많은 분들이, 우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셨는데 오배근 백추위 사무처장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도의회에서 또 문복위에서 많은 말씀도 계시고, 이 자리에 계셨다가 오늘은 답변하는 실무진이 됐는데 소감 한마디 해 주시지요, 간단하게.

장내웃음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좋은 경험 열심히 해서 위원님들께 도의회 의원 출신으로서 실수 않고 정말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잘하실 거라고 보고, 잘해 주시기 바라고.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지금 백추위 위원장이 아직 선임이 안 됐지요?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예, 공석입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빨리 이것을 선임해야 할 텐데.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2월 중에 선임될 거로.
기영

김기영위원

지금 공모에 들어갔습니까?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이사회 통과해야 되는데요, 이사회가 2월 19일 날 예정돼 있습니다. 그때 해서 2월 중에 바로 공모하는 걸로.
기영

김기영위원

조속히 해서 훌륭하신 분이, 처장님도 훌륭하시지만 오시는 위원장도 훌륭한 분이 와서, 백제추진위원회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고 우리 위원회가 지난번 행감도 가서 많은 것을 지적하고 얘기했습니다. 특히 공주에 사시는 존경하는 최훈 위원님께서 제일 걱정이 많으신데 더 이상 이런 걱정이 되지 않도록.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물론 사명감이 많이 계시지만 많은 전문가들, 또 감사에 가서도 제가 지적말씀을 드렸습니다만, 140개가 되는데 과연 심혈을 기울여서, 물론 프로그램을 140개 선정했겠지만, 다양성도 필요하지만 너무 다양한 것보다 가짓수를 줄여서 집중을 해서 내실 있게 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느냐. 이런 점을 저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물론 거기서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하여튼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자, 누가 봐도 정말 세계적인 축제답다. 우리가 해외에 가보면 참여하는 자세부터 달라요, 해외는. 지역민들이 우선 당연히 내 지역에서 하는 행사에 내가 참여해야 되겠다. 의상 하나를 만들더라도 1년 동안 준비해서 참가하지 않습니까? 이런 정신이나 마인드를 가지고 기본부터 돼야지 이게 예산의 문제가 아니란 말이에요. 예산이 몇 백 억이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그런 정신적인 자세 이런 것부터 우선 선행이 돼야 되고, 아까 존경하는 김옥수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위원회가 하나로 통합돼야 된다고 봅니다. 하나로 통합돼야지 여러 위원회가 있어가지고 따로따로, 거기다 또 사실 부여·공주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논산까지도 행사를 하는데, 조직위원회 추진하는 단체는 하나로 일관성 있게 창구가 돼서 거기서 모든 게 전문가들이 정말 제대로 준비를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물론 어려우시겠지만 통합하는 데 최선을 다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이번 제가 취임함으로써 통합의 아주 중요한 계기라고 생각을 하고 제 기간 동안에 사명감을 가지고 정리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이 점은 이게 부여, 공주만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우리 도 전체.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도하고 삼위일체가 되는 기관으로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거고요.
기영

김기영위원

하여튼 세계축제로 잘 해 주시고.

오배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관람과 체험 모든 것들이 같이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연구해 보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장님, 지금 식당도 휴업 상태고 한데 당초에 선정할 때부터 문제 있는 업체를 한 것밖에 안 되는 것 아니냐? 지금 개관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가지고 이런 사태가 있다는 것 자체는 공모에서 선정할 때 정말 뭔가 심사숙고해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지, 그렇지 않습니까? 이번에 선정이 됐어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일단은 업체 선정은 됐습니다. 업체에서 제반서류를 준비해서…….
기영

김기영위원

그 업체는 충분히 여력이 있고 잘해 나갈 수 있는 업체라고 장담할 수 있어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지금 현재 선정된 A업체는 세종시에 있는 국립세종도서관의 식당에 입점돼 있고요, 세종시에 있는 정부 부처에도 들어가 있는 입점업체입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하여튼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고, 그리고 주차장 확장계획 있지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작년 개관 초기에 그런 문제가 많이 있어서 기존 180면에서 추가로 120면을 더 늘려서 지금 현재 300면이 있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아마 주차장은 넓을수록 좋을 텐데, 물론 한계가 있지요. 하여튼 운영시스템을 잘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오전에 자료요청만 하고 도서관에 질의를 못했어요. 존경하는 김옥수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식당 문제 있지 않습니까? 이거 보충질의 하나 할게요. 임금을 못 받은 종업원, 근로자들이 있고 그다음에 대금을 받지 못한 납품업체들이 있는데 이 부분은 다 해결이 끝난 겁니까?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문제가 처음에 11월 7일 발생을 했을 때 저희가 곧바로 도에 있는 노무사를 찾아가서 임금체불에 대해서 상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근로자들과 도에 있는 노무사와의 만남을 주선해서 홍성에 있는 노동청으로부터 구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연결해 줘서 그 부분은 어느 정도 해소가 된 걸로…….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완전히 도서관하고는 금전적인 관계가 얽히지 않고 모든 게 다 해결이 됐냐 이 말이지요. 다 끝났습니까?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저희하고는…….

정병기위원

납품업체들하고도 모든 청산이라든가 이게 다 된 겁니까?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도서관하고는 관련이 없고요.

정병기위원

아니, 도서관하고 관련이 없어도요, 하나의 예를 들게요. 예를 들면 어떤 문제가 있었냐 그러면 천안의료원에서 일단은 업체를 선정했어요. 업체를 선정해가지고 공사를 했습니다. 했는데 이미 천안의료원에서는 대금을 다 업체에 지불했습니다. 지불했는데 공사를 하다 보니까 너무 금액이 오버가 된 거예요. 그러니까 그 하청업체에서는 더 내놓으라고 천안의료원에다 현수막을 걸고 몇 날 며칠 거기서 농성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예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명확하게 정리를 하고 가셔야 된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납품업체라든지 어떤 근로자들이 임금이라든지 대금이 다 청산이 안 됐을 때 충분히 도서관에 와가지고, 예를 들어 제가 말씀드린 천안의료원에 하청업체가 거기 와서 농성을 하듯이 충분히 그럴 소지도 있다라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명확하게 정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정병기위원

예.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저희가 일단 무단 휴점이 된 다음에 곧바로 선제적으로 대처를 해서 일단 근로자와의 관계는 그런 부분으로 해서 홍성노동청에 연결해서 큰 문제없이 지금까지는 잘 해결된 걸로 알고 있고요. 두 번째, 그러면 납품업체 문제인데 납품업체한테도 저희가 식당 업자가 문을 안 연 이후로 한 20여 일 지난 다음에 찾아오시는 분들한테 이런 전후관계를 명확히 선을 그어서 설명드려서 납품업체에서 기존의 식당에 있는 포스라든지 물건을 빼간다든지 그래서 그때그때마다 기존의 업자한테 연락은 해 드렸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지금 현재까지는 기존의 납품업자들이 저희한테 와서 이의제기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런데 그것도 이의제기를 안 한다고 해서 그게 해결이 끝났다라고 할 수 없고요, 뭐냐 하면 이걸 명확하게 여기에서 모든 게 다 종료라는, 종료를 찍어주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든지 이 사람들은 돈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찾을 수밖에 없어요. 돈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이 어디겠습니까? 소위 말하면 건설사로 말하자면 충남도서관은 원청입니다. 원청에 와가지고 당연히 어떤 시위의 소지도 충분히 발생할 수가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그냥 대충 이렇게 마무리가 될 것 같다라고 안일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명확하게 마무리를 지어주셨으면 합니다.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위원님 의견 주신 대로요, 저희들이 더 노력해서 알아봐서 최선을 다해서 해결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또 하나, 충남도서관의 점자도서관 운영은 지금 이게 충남도서관 내에서 점자도서관을 운영한다는 겁니까, 아니면?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천안에 있는 점자도서관.

정병기위원

시각장애인협회에서 운영하는 점자도서관 얘기하시는 거지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예.

정병기위원

그쪽에서 그러면 위탁의 형식으로 운영이 되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지금 현재 천안에 충남점자도서관이 있습니다. 저희가 거기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냥 운영비만 지원하는 걸로?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예, 운영비 지원과 그다음에 저희 정책팀장이 거기에 운영위원으로 가서 얘기를 해 주고 있고요, 또한 작년에 시범적으로 점자도서관을 이용하시는 시각장애인 대상으로 저희들이 문학기행을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반응이 좋아서 올해도 기회를 좀 더 넓혀서 점자도서관과 협업으로 지식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업무보고 6페이지에 보면 어르신 독서활동 지원이라고 했는데 이게 좀 많은, 저희도 지역구에 다녀보면 경로당이나 이런 데서 요청하는 게 우리도 뭔가 책 읽을거리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제안들이 많으시거든요. 사실 다 여기 계시는 분들 가보셔서 알지만 경로당에 가면 맨날 하시는 일이 딱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그것보다는 차라리 조금 안 즐기는 분들은 책, 사실상 특히 어르신들 연세가 드실수록, 뇌 기능도 좋아지고 하니까 혹시 그런 계획은 안 가지고 계세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위원님, 좋은 부분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 더불어서 충남도 결국에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을 하기 때문에 충남도서관에서는 이런 어르신에 대한 독서프로그램에 대한 서비스를 계획해서 개발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올해에는 일단 어르신 대상으로 독서모임을 만들어서, 아까도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다시피 언제 어디서나, 그런데 그 대상층을 실버세대를 타깃으로 해서 그 안에 그러면 어떠한 구성품으로 어떠한 콘텐츠를 가지고 독서모임을 할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 충남도서관이 올해 안에 주어진 시간 내에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시군 도서관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정병기위원

꼭 좀 좋은 안이 나오기를 바라고요. 그다음 또 하나 정원 현황에 보면요, 1.5, 5.5는 뭡니까? 정원이 1.5가 어떻게, 8급이 1.5, 9급이 5.5, 사람이 어떻게 해서 0.5로 나눠지는 거예요?
병준

나병준충남도서관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도 익히 알고 계시지만 시간선택제 공무원이라고 있습니다. 4시간을 근로할 수 있는 공무원이 두 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합치면 1이 됩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승숙

양승숙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양승숙입니다. 보고드리기에 앞서 개인사정으로 인해 지난 목요일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드리지 못했음을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금일로 보고드릴 수 있게 해 주신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들의 세심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2019년도 여성정책개발원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도정발전을 위하여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와 여성정책개발원에 대한 관심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9년 새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위원님들의 지도편달을 통해 저희 여성정책개발원의 변화와 발전에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금년에도 변함없는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다시 한 번 업무보고 일정을 변경해 주신 위원님들의 넓으신 마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배석한 원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송미영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안수영 연구팀장입니다. 이번에 바뀐 김영주 교육·사업팀장입니다. 김종철 성별영향평가센터장입니다. 신재리 행정팀장입니다. 이정임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인성실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유인물에 의거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제가 금년 1월 초부터 우리 각 팀별로 해서 금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다 받았습니다. 지금 주요업무 계획은 폼이 이런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서 이렇게 개괄적으로 했는데, 저희들 연구팀에서는 기본과제 14건, 정책과제 쭉 제목을 다 받아서, 그것을 10월까지는 완전히 사업을 다 종료하는 것으로 그렇게 해서 받아놓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부적인 사항들은 제가 다시 가져온 것으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참고사항란에 저희들 세부사업계획을 다 넣어놓았습니다.
세부연구사업 25건하고 정책과제 이런 것들을 다 여기다 넣어놨고, 교육사업도 그렇고, 연구조성사업도 뒤에다 다 목록을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이것들을 세부적으로 제가 받아둬서 언제까지 월별로 타임스케줄을 다 받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 일들을 다시 서면으로 세부사항까지 해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영

송미영기획조정실장

저희가 기존에 하던 방식대로 해서 뒤에 리스트를 붙이고 앞부분은 포괄하는 내용으로 해서, 예를 들어서 도정연계를 위한 연구주제 선정은 지금 자료 9페이지에 나오는 것처럼 저희가 전략연구, 기초연구 그리고 기타연구 등을 요약해서 압축적으로 설명을 그동안 드렸습니다.
승숙

양승숙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알겠습니다.

김옥수위원

김옥수 위원입니다. 우선 원장님께 질의하기 전에 저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 있어서 물어보려고 해요. 오늘 조금 전에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해서 업무보고를 했는데 보니까 혹시 동명이인인가? 원장님이 지금 혹시 재향군인회 부회장님 역임을 하셔요?
승숙

양승숙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그렇습니다.

김옥수위원

오늘 보니까 계룡군문화엑스포 홍보마케팅 자문위원으로 이름이 있어서 이상하다 해서 제가 질문했는데 맞네. 지금 현재도 여성정책개발원장하고 인성학습원장하고 겸직도 하는데 재향군인회 부회장까지 꼭 해야 되는 이유가 있어요?
승숙

양승숙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이유는 없고요, 금년 지금 재향군인회장님이신 분이 회장을 하시면서, 그동안에 여성 몫의 부회장이 없었습니다. 재작년 2017년도에 이분이 회장이 되셨는데 그때 호선을 해 주셔서, 여성이 너무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때 들어갔던 거지 거기를 해야 된다, 안 해야 된다 그런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럼 재향군인회는 여성위원이 원장님밖에 안 계세요?
승숙

양승숙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회원들은 있는데 임원이 없었습니다.

김옥수위원

저도 의원 하기 전에 몇 가지 단체장을 역임해 봤는데 상당히 일거리가 많고 바쁘더라고요. 그런데 여성정책개발원이면 충남에서 최고의 산하기관인데 과연, 재향군인회 부회장님은 임기가 언제까지예요? 언제까지 하실 계획이세요? 좀 의아스럽네요, 제가 볼 때는.
승숙

양승숙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지금 1년이 좀 안 됐습니다, 제가 거기 부회장 한 지가. 1년도 안 됐고 그것은 명예직이기 때문에 다른 것하고 겸직해도, 예를 들면 간호협회에도 보면 간호협회장님 하면서 다른 교수도 하시고 이렇게 하는 명예직이기 때문에, 상근하는 직도 아니고 그래서 그 부분은 여성정책개발원의 일하고 저는 무관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원장님 생각은 무관한데 저 개인적인 생각은 가능하면 후임 뭐하신 분 주시고 지금 현재 여성정책개발원에 힘을 실어줬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원장님 신년 설계에 보면 기관의 위상과 인지도를 높이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조직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2018년도에는 기관장이나 기관단체의 등급이 굉장히 하락으로 나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새로운 원장님이 오셔서 이제 어느 정도 익히고 했으니까 올해는 어떻게 상향을 해 보실 계획인지요?
승숙

양승숙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지금 저희는 경영평가에 대한, 기관평가에 대한 T/F를 구성하고 어느 부분이 미진했던가를 다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을 보완해서, 저희가 작년에 마등급을 맞았습니다. 그래서 한 등급 상향하는 걸 목표로 삼고 저희 직원들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취임하고 나서 각 팀별로 개인적 간담회를 갖고 운영하면서 조직이 더욱 더 쫀쫀해지도록 강화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금년 T/F를 통해서 평가의 질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아주 훌륭하신 원장님이 오셨기 때문에 저희들도 관심을 많이 가질 테니까 상향하게 최대한의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승숙

양승숙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감사합니다.

김옥수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난해 김연 위원장님께서도 도정질문에서 지적을 한 문제인데요, 뭐냐면 여성정책개발원 연구과제물 중에서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자료에도 봤고 우리 위원장님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새로 원장님이 오셨으니 연구결과물이나 그 정책 반영도를 높이기 위해서 개발원 자체의 연구역량 제고는 물론이고 연구에 집중하며 정책개발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연구원 개개인이 노력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승숙

양승숙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정과 연계를 위해서는, 그래서 모든 연구에 자문위원들도 도정 실무자들, 도의 실무자들을 같이 해서 그렇게 구성을 했고요, 공동연구를 할 수 있게끔 구성했고, 작년에 김연 위원장님께서 토론도 해 주신 자료를 가지고 요새 시군 군수님들 만나서 그 부분을 알려드리고 하니까 굉장히들 좋아하시고 이런 부분들은 몰랐다. 그렇게 하고 지난번에 도지사님 실국장 보고 때도 우리 성인지 능력이 강화되도록, 우리가 최하위 점수를 맞고 있으니까 창피하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특별히 여성정책관님한테도 그런 당부의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제가 첨부해서 일부러 그 일 때문에 다니면서, 시군의 역량이 올라가야 도 전체가 올라가는 것으로 생각해서 그렇게 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하여튼 원장님이 새로 오시고 했으니까 이제 업무는 다 파악이 됐으리라고 보고 있고요. 저희들도 우리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상당히 관심과 기대가 있으니까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승숙

양승숙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이상입니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우리 위원회 이번에 업무보고 일정이 변경된 걸 개인적으로 동의한 적이 없고요, 사실상 오늘 이 자리에 오기 전에도 이 업무보고는 보이콧을 해야 된다라고 저는 주장을 했습니다. 했는데 기본적으로 아직까지, 물론 충남도의회 역사상 아마 최초일 거예요. 개인 일정으로, 기관장이 해외 개인 일정으로 나간다고 해서 업무보고를 미룬 적이 도의회에 아마 없었을 겁니다. (김연 위원장, 김옥수 위원장대리와 사회교대) 도의회 개원 이래 최초일 겁니다. 대체 무슨, 아니 무슨 생각으로 여기 오셨어요, 개발원에? 무슨 생각으로 오셨습니까? 일하러 오신 거예요, 아니면 그냥 여기 뭐 별 달러 오셨습니까?
승숙

양승숙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죄송합니다.

정병기위원

죄송할 게 문제가 아니고, 그러면 휴가처리 해가지고 가신 겁니까?
승숙

양승숙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예, 휴가처리 했습니다.

정병기위원

아까 존경하는 김옥수 위원장님 얘기하셨는데 좀 전에 계룡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저는 오히려 원장님께서는 거기가 적격이다. 왜? 아까 김연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올해 뭐뭐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요. 저는 이거 오늘 안 할 겁니다. 아무 질의 안 할 겁니다. 안 하는 대신에, 자 보십시오. 사실 누가 기본적으로 생각을 해도, 지금 현재 속해있는 데가 어디입니까? 여성정책개발원장이 더 중요한 자리입니까, 아니면 재향군인회 부회장 자리가 중요한 자리입니까? 말씀해 보세요. 어느 자리가 더 중요한 자리입니까?
승숙

양승숙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중요한 자리라고 이렇게 말은, 제가 지금 속해있는 데는 충남여성정책개발원에 속해있습니다. 이유 여하 어떤 변명해도 이 일은 이해되지 않을 사항이라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 말씀을 드리고자 하면 이것이 작년, 그 작년도부터 계획된 것이 지난번 5월 달에 하려고 했던 사업들이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지방선거 그 일 때문에 한 번 연기가 됐었고 또 연기된 것이 9월쯤으로 연기돼 있어서 그때는 인사문제가 있고 그래서 또 연기를 했고, 이번이 마지막 세 번째 연기인데 작년 12월부터 이 일정 조율을 하려고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누구를 탓하기 전에 미리 사전에 조율 못했음을 용서말씀 드리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정병기위원

아니, 지금 이것은 죄송할 부분이 아니고요, 제가 보기에는 명확한 직무유기입니다. 직무유기에 대한 어떤 처벌도 받으실 겁니까, 감안하십니까? 아니, 원장님 한 분 때문에 우리 위원회 여덟 분이 일정을 다 변경했어요. 여덟 분만 변경했습니까? 저는 분명히 윤동현 정책관님도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시라고 했어요. 왜? 산하기관 제대로 컨트롤 못한 정책관 잘못이다, 참석해라. 윤동현 정책관님도 참석을 안 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현재 이 업무보고를 받아야 되는지, 저는 사실상 이건 아니라고 봐요. 업무보고를 안 받는 게 맞다라고 저는 잠시 간담회 때 말씀을 드렸어요. 명확한 직무유기예요. 그리고 새해 첫 업무보고는 여성정책개발원이 그동안 마등급을 받았지만, 전년도에 마등급을 받았지만 올해는 조금 뭔가 희망이 보이겠다, 위원들한테 어필해서 조금 희망이 보이겠다라고 했을 때 위원님들도 적극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체크를 해가지고 말씀 안 하셔도 도와줄 수 있는 여건을 만드셔야 되는데 원장님께서는 있는 것도 주기 싫을 정도로 여건을 만들어버린 거예요, 이미요. 그러면 원장님 한 분에 대한 책임이냐? 충남도 여성정책에 대한 이것은 어떻게 보면 진짜 모두가 피해자가 돼 버리는 겁니다, 여성에 대한 모든. 그렇지 않습니까? 이게 상황이 지금 그렇습니다. 그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에요. 아니, 원장님도 분명히 군생활도 해 봤고 조직생활도 해 보셨을 것 아닙니까? 세상에 이런 조직이 어디 있습니까? 이런 조직 혹시 보신 적 있어요? 아니, 뒤에 팀장님들, 실장님들 한번 말씀해 보세요. 이런 조직 보신 적 있어요? 절대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저는 딱 간단하게 한 마디로 결론짓겠습니다. 지금 현재 오늘 정상적인 일정에 사실상 위원들 일일이, 일정 변경 사실상 요청도 없었고 저는 요청을 받은 일도 없고 이렇게 오늘 일정 변경됐는데 이것은 직무유기다, 근본적으로. 저는 앞으로 모든 여성정책개발원의 일정에는 보이콧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옥수위원장대리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위원님 여러분들! 잠시 정회를 선포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그럼 잠시 10분 정도만 정회를 선포합니다.

「대답없음」

「예」하는 위원 있음

16시29분 정회

16시42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논의한 결과 업무보고의 내용이 부실하여 업무보고서 보완 후 추후 다시 받는 걸로 결정하였습니다. 향후 다시 업무보고를 받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제5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여성정책개발원에서는 업무보고를 성실히 작성하여 다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43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