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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여운영 의원 발언

313회 제2문화복지위원회2019-07-11

여운영 의원 프로필 보기 →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7월 8일 자로 부임한 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연구원 간부를 소개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재용 연구실장입니다. 민정희 연구기획부장입니다. 이상균 백제·충청유교특성화추진단장입니다. 이경복 역사연구부장입니다. 이호경 문화재연구부장입니다. 서흥석 박물관운영부장입니다. 김길호 행정지원부장입니다. 조세근 재정경리부장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문화복지위원회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우리 연구원을 성원해 주시고 깊은 사랑과 지원을 베풀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리 역사문화연구원은 충남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안녕하십니까? 지난 7월 7일 자로 취임한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이명남입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도민의 문화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의정활동에 전념을 다하시는 존경하는 김연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서 재단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획경영부장에 맹붕재 부장님. 문예진흥부장 변상섭 부장님 인사드리겠습니다. 정책기획팀장 김현수. 경영지원팀장 이근우. 문화사업팀장 김선욱. 예술교육팀장 최호숙씨 인사드리길 바랍니다. (인 사)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들! 김옥수 위원님, 김기영 위원님, 김한태 위원님, 여운영 위원님, 정병기 위원님, 최훈 위원님, 황영란 위원님! 항상 충남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성원해 주시는 점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의거해서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처리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운영

여운영위원

저는 윤동현 사무총장님께 간략하게 두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지금 군문화엑스포를 준비하면서 입장료 문제가 아직 해결이 안 됐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 위원회를 거쳐서 협의해서 결정하신다고 했는데 그전에 군과의 문제는 해결이 되었는지, 거기서는 무상으로 하라고 지금 계속 그러고 있잖아요. 그것부터 해결이 돼야 유료로 할지 무료로 할지 결정이 되는데, 우리의 방침은 유료잖아요?
그렇다면 군과 협의를 마쳐야 되는데 그것이 끝났나요?
순서가 어떤 것이 먼저인지 잘 모르겠지만 유료냐, 무료냐, 또 금액을 정하기 이전에 그것부터 빨리 매듭을 짓고 나서 결정을 했었어야 하는데 갈수록 자꾸 늦어지고 있다는, 참모총장님께서 죽어도 안 된다, 세금으로 만든 걸 어떻게 유료로 하느냐 이런 생각이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안 된다고 하면 이 계획은 완전히 무산이 되는 거잖아요, 입장료에 관한 문제는.
또 한 가지는 우리가 여러 번 지적했던 사항 중의 하나인데요, 전시관 보면 평화관, 희망관, 미래관, 국방관, 문화생활관, 전투체험관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많은 관심을 가지리라 보는데 내용들을 보면 주로 남성 위주의 프로그램들이에요. 그래서 저번에도 지적을 했지만 인류의 반은 여성인데 여성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적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런데 아직 하나도 고쳐진 것이 없네요. 수정되거나 이런 것들이 없는데 그것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 될 것 같고, 그리고 한 가지는 그것과 더불어서 우리 장애인들께서 와서 보고, 물론 장애인들도 다 보실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분들이 와서 보고 체험하고 동선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세심한 배려를 해 주셔야 되는데 그에 대한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래서 체험하고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분들이 불편함 없이 할 수 있도록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배리어 프리를 좀 더 확대해서, 일단 동선뿐만 아니라 체험하는 공간에도 BF를 좀 더 강화해 주셔야 될 필요가 있다라고 보고요.
전에 말씀드린 여성들의 관심도에 대한 문제는 어떻게 진행을 하고 있는지?
아무튼 여성에 대한 배려와 장애인에 대한 배려는 각별히 좀 더 주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말씀드렸던 유료, 무료화의 문제는 좀 더 신속하게 협의를 해서 매듭을 지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옥수위원

김옥수 위원입니다. 우선 이명남 문화재단 이사장님 취임을 축하드리겠습니다. 지금 취임한 지 며칠째 되지 않아서 상당히 바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문화재단에 대해서 어느 정도 내용을 익혔습니까?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보고를 그저께서부터.

김옥수위원

잘 안 들려요, 크게 마이크 바짝 대고 말씀해 주세요.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저께부터 보고를 받았습니다, 어제까지도 하고 있고. 완전 파악이라고는 할 수 없고요, 흐름은 좀 파악했습니다.

김옥수위원

빠른 시일 안에 보고를 받으셔서 원활하게 행정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요, 제가 취임사 내용을 보니까 대표이사님이 “정무적 기능을 강화해서 문화재단 경영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기업의 기부금 확보 등 다양한 재원에 힘쓰겠다”고 이렇게 취임사에 말씀을 하셨는데 그럼 정무적 기능을 어떻게 강화해야 되는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다시 한 번만 구체적으로.

김옥수위원

취임사 중에 정무적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하셨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강화를 하시려고 하는지요?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전문직 기능 강화가 사실 예산하고 두 가지 겸해서 잘돼야 운영이 잘됩니다. 그래서 전문직 기능 강화에 더 좀, 제가 와서 아직 직원 파악도 제대로 다 못했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적임자들이 와 있는지, 적임자가 아니라고 할 경우에 이것은 바꾸지 않고서는 새로워질 수가 없어요. 그래서 교육을 통해서 전문적으로 더 강화시키는 방법도 있고요, 여러 가지 방법을 총동원해서 하여간 직원들이 최대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려고 합니다.

김옥수위원

다음에는 경영의 자율성 확보를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그동안 이전에는 경영의 자율성 확보를 안 하셨다는 걸로 저는 느껴지거든요. 그동안 재단이 자율적이지 못했다는 것인지, 앞으로 어떻게 자율성 확보를 하시겠다든지 그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새로 와서 5∼6년 전에 한 것을 제가 다 알 수는 없고요, 그런데 보니까 예산이 한 5년 동안 거의 다 동결되어 있어요. 예산이 동결되어 있는 상황에서 저는 현상유지가 아니라 감소라고 생각을 해요. 예산이 없는데, 지금 문화에 대한 욕구는 도민들이 점점 커져가고 있는데 충족시키려고 하면, 또 예산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문화체육관광국을 통해서, 또 도에서, 일부 기금을 통해서 세 군데에서 받아서 운영하는데 이것을 활성화시키지 않고서는, 이 자체 갖고서는 100%를 요구하시는 분들에게 50% 해 주기가 바빠요. 그러니까 민원이 제일 많이 들어오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체부 쪽도 문을 두드려서 지원받을 수 있는 건 최대한 받도록 노력하겠고요, 도 관계도 그렇고요. 그리고 이것이 기업들로부터 주로 받게 되지 시민들로부터는 받을 수가 없거든요. 기업도 우수한 기업들, 좋은 기업들한테 받아야지 안 좋은 기업들한테 받으면 이상하게 보이고 그래서 상당히 기부금 모집하는 데 어려움이 있겠습니다만, 충남문화재단에 기부금을 내면 -물론 자기들이 혜택 받는 부분이 있겠습니다만- 홍보도 잘해 주고 또 거기다 투자하면 문화에 동참한다고 하는 가치성도 있고 그런 것을 인식시켜가면서 지속적으로 관계를 가져야 모금이 되지 그저 안면 갖고 찾아가는 것은 일회용으로 한 번 끝나고 맙니다. 그래서 기부하시는 분들이 ‘문화재단에 투자한 것은 참 잘한 것이다’라고 생각이 갈 정도로 그분들이 내주신 성금을 투명성 있게 잘 활용하고 또 주신 금액도 우리가 잘 홍보해서 ‘아, 거기다 투자를 잘해 줬구나, 이렇게 좋은 사업을 하고 있구나’라고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김옥수위원

자율성 확보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본 위원도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다방면으로 이렇게 열심히 경륜과 연륜이 있으시니까 취임사에서 하신 말씀처럼 문화재단의 자율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고맙습니다.

김옥수위원

다음에는 계룡군문화엑스포 사무총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아까 여운영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여성 쪽, 답변도 여성 쪽을 운운하셨는데 그동안 이전에 여성정책관으로 계시면서 여성 쪽에서 많은 활동을 해 오셨기 때문에, 여성을 군문화축제에 앞으로 이렇게 한다고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저도 반갑고 희망적인 모습이 보이니까 앞으로 더 열심히 잘해 주십사 하고요. 보면 12쪽에, 한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행사장 접근 교통망 구축에 있어서 세 가지 진입도로를 하신다고 했는데 행사장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는 도로망 개설이나 아니면 도로 확장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현재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내년 8월이면 완공한다고 했는데 지금 몇 % 정도 하고 계십니까?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역사연구원, 오늘은 참 공교롭게도 세 분들이 다 새로 취임해서 첫날이라 또 축하를 드리겠습니다.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감사합니다.

김옥수위원

연구원장님은 그전에 농림축산국장을 역임하시면서 3농정책 추진 등 농업 분야에 대한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에 굉장히 평가를 받고 있었고 저 역시도 그런 부분에서는 존경을 하는데 공교롭게도 취임사를 보다 보니까 “중부권 최고의 역사문화연구원을 만드는 데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해 어떠한 구상과 어떻게 계획을 하고 계신지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첫째는 우리 도 정책사업을 성실하게 수행해서 도에서 필요로 하는 역사문화연구 전문기관이 되는 것이 첫 번째의 순서고요, 두 번째는 시군과 협력체제를 강화해서 시군에서 필요로 하는 역사문화연구사업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세 번째는 무엇보다도 직원 간 결속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둬서 행복한 연구원을 만드는 데 중심 추를 놓고 추진을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중부권 최고의 역사문화연구기관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하여튼 그 취지에 어긋나지 않게 잘해 주시고, 맨 마지막에 보니까 “앞으로는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하고 싶은 연구원을 만드는 데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꼭 실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의를 종결합니다.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이상입니다.

정병기위원

먼저 윤동현 사무총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외국 군악대 9개가 확정되어 있고 최종적으로 몇 개국 초청을 하실 계획이지요?
10개 이상이 아니고, 그럼 아직도 몇 개국이라고 확정을 짓지 않았어요?
이거 많이 하는 것이 좋은 거예요, 아니면 지금 현재 정해서 하는 9개국, 10개국 정도 하는 게 좋은 거예요?
거의 10개 정도 계획을 잡고 있습니까?
다음 또 하나 더 궁금한 것이 전시관을 운영하지 않습니까? 6개 전시관으로 해서 운영할 건데 이 6개 전시관은 군문화엑스포가 끝나면 어떻게 되는 거지요? 계속 유지가 되는 겁니까, 아니면 철거를 하는 겁니까?
지금 이걸 남길 건지, 아니면 철거를 할 건지 이런 계획은 정확히 나온 게 있어요?
다 철거를 해 버려요?
보세요, 지금 이게 참 답답한 게 저는 애시당초 왜 군문화엑스포를 해야 하는지 처음부터 약간 의문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사실 올림픽 경기를 며칠 하기 위해서 수십, 수백억을 투자해서 경기장을 지어가지고 허는 경우나 이거나 사실상 별반 다를 게 없다라는 거지요. 그러면 몇백억의 예산을 투입해가지고 이걸 할 것 같았으면 애시당초부터 그런 일이, 계속 유지하는 쪽도 일정 부분 감안을 하셨어야 되고, 위치라든지 이런 부분을. 그런데 이거를 몇백억 이렇게 투자를 해가지고 이걸 하고 며칠, 17일 행사를 하고 다 철거를 해 버린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지금 총장님께서도 가셔가지고 참 답답함을 많이 느끼시는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닐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현재 이런 부분이라든지 그다음에 말은 계룡시엑스포라고 해가지고 충남도에서 약 38억 예산을 들여가지고 어떻게든 하는 거지 않습니까?
하는데 보면 최고의 수혜는, 제가 보기에 충남은 그냥 말 그대로 자리만 펴주는 역할밖에 안 할 것 같아요. 할 수 있는 구조가 안 돼 있어요. 계룡이라든지 공주라든지 논산 같은 경우, 3개 권역을 묶었다 칩시다, 쳐도 실질적으로 식당이나 이런 거 30%를 채우지 못하고 -우리 충남도에서- 다 대전으로 가고 숙박 같은 경우는 20%를 채우지 못해요. 다 대전권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애시당초 사실상 이걸 좀 더 깊이 고민을 했어야 되는 부분들이거든요. 왜 그러냐면 충남에서 행사를 하는데 수혜는 실질적으로 대전권이 다 보게 생겼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야시장을 운영하는 것 참 좋은,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방안인데 야시장 들어오는 업체들도 될 수 있으면 우리 충남도의 업체들이 들어와서 운영할 수 있도록, 왜냐하면 다른 행사장 가보면 다 어디 전국의 내로라하는 업체들이 들어와가지고 전혀 우리 충남도에는 이득이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니까, 예를 들어 그런 방안으로 계획을 잡으시더라도…….
알겠습니다. 다음 역사문화연구원에 묻겠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 우리 기관장 두 분 다 이번에 새롭게 취임되셨지요? 그런데 보시면 언론에서도 많이 다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상 무슨 코드인사니 낙하산인사니 이런 부분들, 저 역시도 일정 부분 언론에 대해서 공감을 합니다. 사실 대표이사님께서도 공직에 계시다 정년퇴임을 하셨지 않습니까? 하시고 거기 가는 게 과연 적절한지, 정년이라는 걸 두는 이유는 사실상 정년, 물론 정년의 나이에서 더 이상 일을 못해서 정년을 두는 게 아닌 건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지금 가장 큰 우리 대한민국의 화두는 일단 일자리지 않습니까? 일자리가 그만큼 생계의 주고 젊은 청년층들이 그만큼 올라가야 되는데 과연 그게 옳은지, 그거는 사실상 여러 사람들의 생각이 다 다르니까 제 생각만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역사문화연구원에 보면 정규직이 35명이지요?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35명이고 지금 공무직이 약 13명 정도 되는데 이걸 보면 현재 인건비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너무 차이나는 건 가서 파악해 보셨어요? 정규직 같은 경우에는 약 거의 6000∼7000만 원 정도, 평균.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나오고, 공무직 같은 경우에는 평균 약 3000 정도, 이 정도가 돼요. 어떻게 이게 2배 이상이 차이가 날 수 있지요?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아마 지금 역사문화연구원의 정규직은 경력직으로 오래 있었기 때문에 연봉 수준이 좀 높은 거고요, 공무직은 대학교 관련 전공학과를 졸업하고 들어온, 경력이 짧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 역사문화연구원의 공무직은 업무의 특수성 때문에 다른 기관보다는 연봉체계가 조금 높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공무직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 근무시간이 좀 짧습니까? 시간이 예를 들어 주 40시간 이하로, 하루 8시간 이하로 근무를 하는 거예요?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렇지는 않지요?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정규직으로 근무를 하는데요, 정규직보다는 근무연한, 경력이 짧기 때문에.

정병기위원

경력이 짧다? 2배 이상 임금 차이가 발생을 한다는 건 좀 살펴봐야 되고, 제가 대충 계산해 봐도 3000만 원 정도 나오는데 연봉이 3000만 원 같으면 이것저것 보험료, 세금 떼고 나면 월 200 가져가기도 힘들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거의 최저임금 수준이잖아요, 그렇지요?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그런데 저희 연구원 같은 경우는 공무직이 다른 기관보다는 일당제가, 단가가 높아서 전체적인 연간 연봉으로 따지면 높은 수준에 들어갑니다.

정병기위원

그렇습니까?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업무의 특수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지금 현재 언론이나 여러 곳에서 취임에 대한 걱정 부분도 많은데 그런 불신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도록 하여튼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병기위원

이상입니다.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감사합니다.
그게 시군에 수요조사를 했는데요, 대상을 그 학년에 맞는 역사교재를 만들어서 했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수렴을 토대로 해서 만든 겁니다, 시군의 의견.
그거는 시군하고 교육청에 의견수렴을 해가지고요, 필요하다면 저희들이 역사교재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위원님 의견에 동의를 하고요, 그리고 또 역사라는 것은 꼭 굳이 5학년, 6학년뿐만 아니라 전 학년 대상으로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중학교까지 확대하는 것도 시군, 교육청과 한번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연말까지로 되어 있는데요, 현재 공정률로 따진다면 한 50∼60% 정도, 적게는 40%, 많게는 60% 정도인데 공주시와 협력해서, 그게 공주시 위탁사업인데요, 협력해서 기간 내에 차질 없이 면밀하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문화재 시굴조사라든가 발굴조사는 저희들이 문화재청에서 승인을 받아가지고 추진을 하는데요, 위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문화재 전문학자라든가 교수님들은 빨리빨리 보다는 제대로 된 문화재 발굴에 대한 고증과 학술적 가치를 더 중요시하기 때문에 그분들은 단기간 내 하는 것을 조금 꺼려하시거든요. 그런데 지역주민들은 지역의 개발이라든가 그리고 또 여러 가지 지역의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사업을 빨리 끝내고 후속사업 추진을 하기 바라는데 주민과 전문가들과의 갭을 저희 연구원에서 조율을 해서 합리적으로 조정해서 가급적이면 역사적인 고증을 제대로 하면서 사업을 빨리 끝내도록 한번 적극적으로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자료.
충남문화재단의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 시군별 발행률하고 이용률 그다음에 문화재단의 시군의 생활문화센터 현황을 좀, 그다음에 역사문화연구원의 올해 사업별 예산 중에서 예산집행이 당초예산보다 50%에 못 미치는 사업, 이상 부탁드리겠습니다.
운영

여운영위원

문화재단 5페이지에 여러 개가 있는데 좀 적어야 될 것 같아요.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 그다음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 6페이지에 아마추어 동아리 코디네이터 선정 그리고 7페이지에 있는 생애 최초 창작활동 지원, 신진 예술 창작 지원, 전문예술 창작 지원, 레지던스 프로그램 운영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그리고 8페이지에 향토문화예술 육성지원, 그랬슈 콘서트 이거에 대한 현황 좀 주시고요, 이상입니다.
영란

황영란위원

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 현황 그거 하나 하고, 역사문화연구원의 혁신 지향적 연구원 운영 기능 활성화에서 직원별 1인 1과제 창안제 시행하신 현황 이렇게 부탁하겠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김한태 위원입니다. 군문화엑스포 윤동현 사무총장님한테 하겠습니다. 업무파악 많이 하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임 사무총장님이 6개월간 계시려면 왜 거기 있다 가셨나 개인적인 유감이라고 할까 그런 문제가 좀 있더라고요. 앞으로 1년 조금 더 남았지요?
그렇게 남겨놓고, 우리 속담에도 전쟁을 앞두고는 말을 바꿔 타지 말라고 그랬는데 그런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유인물을 중심으로 해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건부 승인으로 홍보방안 마련이라든지 자체수입 확충 마련, 안전사고대책 마련 이런 조건부 승인을 하셨잖아요?
그중에서 자체수입 확보 방안 중 6쪽에 보니까 후원·협찬 5억, 임대 2억, 광고 2억, 휘장 1억 해서 그것도 10억으로 되어 있네요. 이것도 자체수입 거기에 들어가는가요?
제가 특위 위원이라 전번에 회의에 갔을 때는 이 액수가 적었었거든요. 그래서 예산이 커지니까 이것도 이렇게 하는 모양인데, 지금 후원·협찬, 임대, 광고 이런 것은 전부 다 기업이나 이런 데에 가서 해야 되는데 실제 요새 기업이 다 어렵고 경제가 굉장히 나쁜데 지금 기업에서 응하는 데가 있습니까?
기업들도 전부 다 어려운데 가서 기업한테 후원·협찬해 달라고 하기가 쉽지 않은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당초 98억에서 150억으로 58% 예산이 증가되었잖아요.
국·도·시비가 각각 공히 18억씩 똑같이 부담되지요?
기업에 대한 것은 요즘 같은 경우는 신중하게 기업에 접근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계획 변동으로 전시관 기능이 더 강화된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원래가 5개관에서 6개관으로 변경되었지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봐서는 예산이 증액돼서 관을 넓혔는지 모르지만 행사주제를 압축적으로 표현해 주는 핵심주제관 하나,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 여러 가지 보조전시관으로 구성돼야 되는데, 10쪽 전시관 보니까 세계평화관, 한반도희망관, 미래관, 대한민국국방관, 세계군문화관, 여섯 번째 군과학화전투체험관 이렇게 있는데 혹시 3번의 미래관하고 6번의 군과학화전투체험관 이런 것은 어떻게 봐서는 방위산업이라든지 군의 과학화 훈련장비, 무기 현대화 과정 같은 맥락의 전시관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4번까지도 거기다 범주에 넣으면 거의 같은 성격의 전시관이 유사중복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6관은 체험관이에요?
미래관하고 자주국방하고 4번에 도약하는 대한민국 국방 이런 것이 유사성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지적을 한번 했고요. 하여튼 핵심하고 중심이 뭔지 모호하다는 소리를 안 듣게 해야 될 것 같고, 지금 이런 시설을, 관을 건물 형태로 다 지어서 그 안에 다 집어넣을 것 아니에요?
예산 155억 중에서 이런 설치시설에 들어가는 비용이 적지 않을 것 아니에요?
155억 중에서 40여억 원 이렇게, 물론 갖다 놓았다가 전시하고 가져가고 이러는 건 상관없는데 한 번 설치했다가 뜯으면 못 쓰게 된다든지 최소한 이런 설치를 할 때 재사용이라고 할까 나중에 낭비적인 요인이 없게, 그래서 제가 아까 6개관으로 늘리는 것도 같은 유사성이 있는 것은 조정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다음에 안전문제도 조건부 승인으로 난 것 같아요.
10일에서 일주일이 늘어나서 17일이 되니까 관람객 예상이 115만 명에서 131만 명으로 16만 명이 늘어난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여기에서 아까 교통관계라든지 이런 것은 다 인적인 자원이 투입돼서 할 수가 있는 건데, 여기 혹시 폭발 그런 것도 문제가 되는 것이 있습니까?
여기에 그렇게 쓰여있길래 이것이 군사장비이고, 전시품이 군사장비이기 때문에 보안문제 이런 것도 따라야 될 것 아닙니까?
그다음에 홍보대책 계획변경 조건부 승인이 하나 나온 것 같아요.
전번에 모 매체에 보니까 7월 달에 대구 미군부대 가서도 하고 또 아산 탕정면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에 가서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군문화축제가 연년이 계속, 2년마다 했던가요?
매년 했나요?
그래서 이것이 일반 국민들한테는 10월 1일 날 군인하고 그 가족에 국한된 군인행사로 인식되는 측면이 많이 있어요, 사실은요. 저도 이걸 전번에 세계군문화축제를 한다고 해서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시대적인 여러 가지 상황하고 물려서 주제나 이런 것을 찾기가 어렵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매년 하는 축제이기 때문에 독특한 어떤 뭐가 보이지 않으면 국민들한테, 시민들한테…….
사무총장님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 일반 국민들한테 그렇게 홍보가 잘된 것은 아니에요. 아마 그렇게 느끼실 거예요. 아직 시기가 안 되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홍보가 다양하고 예년의 행사하고 다르다라고 그렇게 홍보가 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는 지상파에서 좀 하던데 요새는 그걸 않는 거 같더라고요?
하여튼 아까 말씀드린 우리 국민들이 국군의 날 행사다라는 정도로 인식이 안 되게끔 내년 세계군문화축제는 좀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게 홍보전을 지금 말씀대로 지상파라든지 유튜브, 페이스북, SNS 홍보활동을 철저히 해서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해서 적자가 나지 않고 예산만큼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해 주고요.
그다음에 아까 우리 위원님들도 걱정을 하셨는데 이 행사가 우리 충청권의 경제 활성화라든지 관광 활성화에 기여를 하게끔 모든 기획단계에서부터 그 점을 꼭 유의하셔서 그런 효과가 우리 충청권에 많이 파급되고 충청권에 효과가 오도록 그것은 꼭 좀 유념을 하셔서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도 역사문화연구원장님!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기영

김기영위원

하여튼 이번에 역사연구원장님, 문화재단 대표이사, 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사무총장님 맡으신 지, 임명받으신 지 얼마 안 되셨는데 축하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우리 도에서 기대한 만큼 이상의, 또 두 분께서는 도의 중요 요직을 많이 거치셨기 때문에 경험도 많고 잘해 주시리라 믿지만 좀 더 막중한 책임을 맡으셨으니까 최선을 다해서 창의적인 시대흐름에 앞서가는 조직운영으로 잘해 주시기를 부탁 먼저 드리겠습니다.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아까 업무보고에 다소 아쉬웠던 점이 매장문화재 발굴사업 감소에 따른 재정건전성의 미흡이라고 하셨어요. 오셨으니까 그 부분을 중점 두셔서 추진하셔야 되는데 그 원인에 대해서는 저도 대충 알고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두 가지 측면에서 보완을 하려고 합니다. 첫째는 매장문화재 발굴기능이 저희 연구원에서 미흡한 원인 중 가장 큰 하나가 문화재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상피제도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충청남도에서 시행하는 기초사업이라든가 그리고 충청남도에서 대행사업을 많이 하고 있는 개발공사에서 사업 추진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상피제 적용을 받기 때문에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사업시행을 못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는데 과거에는 이 제도 시행이 풀렸었습니다. 그래서 이 관계는 문화재청과 긴밀하게 협의해서 완화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려고 지금 생각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우리 도내 각 시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개발사업이라든가 우리 도내의 각종 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문화재 지표조사에서부터 시굴조사, 발굴조사를 우리 역사문화연구원에서 많은 분야에 참여를 한다면 재정건전성은 조기에 회복될 수 있으리라고 판단이 됩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 시군과 긴밀하게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과거 우리 도내의 그런 사업을 할 때는 우리 도 역사연구원에서 했지 않습니까?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그렇게 많이 했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지금은 전국 단위로 이게.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참여를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그렇게 되시기를 바라고요. 조직기구에, 전에도 우리 위원회에서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만, 백제·충청유교특성화추진단 연구실에 산하조직기구표가 엄연히 있는데 내포문화에 대해서 먼저 빠져서 이것을 지적했더니 T/F팀으로 이렇게 임시적으로 넣어놨는지, 이게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사실 내포문화권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우리 도에서도 깊이 있게 관심을 갖고 지금 정책사업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 역사문화연구원에서도 이 분야에 대해서는 한 축을 담당해서 정책사업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연구도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조직과 관련해서는 문화체육관광국하고 협의해서 기능과 역할에 맞게 조직운영을 하도록 검토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그동안 사실 제가 도의회에 들어와서 처음부터 계속 내포특위를 구성해서 책임도 두 번째 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대학교수들이나 학자나 사학자, 지역에서 활동하는 분들, 또 우리 역사연구원에서도 이걸 잘 이끌어 나가줘야 되는데 사실 등한시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어요. 그래서 내포문화 연구에 대해서 제대로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 왔어야 되는데 이것이 그동안 슬럼프에 빠졌었어요. 그래서 상당히 우려를 하고, 지금 8개 시군 아닙니까?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심지어 일부는 청양까지도 해당된다 소리가 나올 정도인데 우리 역사연구원이나 이 분야에 연구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제대로, 개인적으로 하는지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구심점 역할을 해서 이끌어 나가는 싱크탱크 역할이 제대로 안 되었다는 말이지요. 저는 사학자도 아닌데, 전문가도 아닌데 의원으로서 내가 이런 얘기를 하고 이런 우려를 할 정도면 그동안 이게 상당히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그래서 이번에 박병희 원장님께서 취임하셨으니까 그동안 도정의 중요정책을 많이 다뤄보셨으니까 이 점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조직기구도 엄연하게 백제역사나 유교문화에 같이 특성화추진단에 넣어주시고, 그리고 보니까 이 분야에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할 때 역사연구원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도맡아서 하다 보니까 거리상도 그렇고, 지금 도청이 내포로 왔는데 이쪽에 센터라고 해야 될지, 사업소라고 해야 될지, 분원이라고 해야 될지 이런 걸 설치해서 이 지역에서 담당 직원과 연구원들과 또 대학교수나 학자들이 함께 노력하고 추진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해서 어제 문화체육관광국장한테도 얘기를 해서 그 필요성을 느꼈습니다만, 원장님께서 여기에 대해서 한 말씀해 주세요.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저희들이 사실 내포문화에 대해서는 조금 소홀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앞으로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우리 도내의 문화권에 대한 3대 축으로, 백제문화권, 기호유교문화권 그리고 내포문화권 3대 축을 공통적으로 관심을 갖고 추진할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갖추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여기 도청 인근에 센터를 설치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거기에 부수적으로 따라야 될 조건이 있기 때문에 문화체육관광국하고 협의해서 긍정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3개 기관 업무보고가 있는데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군문화엑스포 사무총장님이나 역사문화연구원장님은 제가 잘 알고 있고 한데, 오늘 처음 나오신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님 주요경력이라든가 이런 거를 봤어요. 그런데 우리 도의회가 청문회 제도가 있다는 건 아시지요?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기영

김기영위원

그런데 문화재단은 청문회를 거치지 않지요?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청문회는 안 거쳤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그래서 문화재단 대표를 맡으셨는데 주요경력을 보니까 문화재단에 전문가적인 그런 거는 찾아볼 수가 별로 없어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당진시가 시장님이 이사장이신데 사임을 하시고 민간 이사장을, 전국에서 세 번째로 된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우리 충남 부근에는 없고, 제가 그래서 2년간 재단 이사장을 맡아서 일을 했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맡으셔서 어떻게 일을?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경영을 했습니다, 2년간.
기영

김기영위원

생각하시기에 열심히 잘했다고 생각하시나, 전문가라고 생각하시나, 아직도 미흡하다고 생각하시나?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늘 사람은 부족하지요, 미흡하지요. 완전한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기영

김기영위원

맡으셔서 특출한 성과라든가 이런 게 있었어요?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첫째 민간 이사장으로서 제가 본인이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만, 우리 직원들이나 지역에서는 무난히 잘했다라고 하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보니까 종교적인 일이기는 하지만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재단 일을 맡으셨어요. 몇 년 동안?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저는 목회를 40년간 했습니다. 당진에 와서 32년간 하고 마지막 마쳤고요, 그러면서 한국의 민주화운동은 제가 ’79년도부터 시작해서 평생을 민주화운동과 인권과 특별히, 당시에는 군사정권 시대기 때문에 노동자나 농민이나 약자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 일에 거의 전념을 해 왔고 그리고 ’82년도 이후에는 통일운동도 참여해서 통일운동에도 제가 위원장도 맡고 일을 해 왔습니다. 노근리 사건을 비롯해서…….
기영

김기영위원

그 분야에 대해서는 제가 잘 알지 못하지만 어쨌든 오랫동안 민주화운동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셨다는 데에는 제가 우선 존경의, 위로의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그렇다고 하면 제가 볼 때는 인권이라든가 민주화 쪽에 여러 가지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또 그동안 하셨으니까 그런 쪽에서 일을 더 하셨으면 하는데, 이번에 충남문화재단이라고 하는 거는 상당히 막중한 일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문화재단이 설립된 지가 그렇게 오래됐다고 볼 수는 없는데 그동안에 거쳐 가신 분들, 대표이사 한 분들도 상당히 우여곡절이나 어려움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보니까 우리가 청문회라든가 사전에 이런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업무에 앞서서 말씀을 드려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좀 이해를 해 주시고. 지금 연세가 죄송하지만?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78세입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본 나이는 79세 되시지요?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그래서 문화재단에 오시겠다고 공모를 하신 점에 대해서는 정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만 막중한 많은 예산을, 사업을 하려면 상당히 기동력도 빨라야 되고 인지능력이나 업무추진, 업무의 장악능력 이런 모든 게 전문가로서의 역할이 상당히 막중하거든요. 그런데 그런 막중한 일을 얼마만큼 자신 있게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그러니까 공모는 하셨겠지만 경력이라든가 이런 걸 보고 그런 쪽에는 좀 어려운 면이 있지 않느냐. 솔직히 한번 말씀해 보세요.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저는 그래서 문화라고 하는 것이 삶 전체가 문화지 어느 일부분의 문화활동만 했다고 해서 문화 전문가는 아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런가 하니 작가 생활을 평생 하신 분도 있고 도에 관한 미술관하고, 시인이나 여러 분들이 다 문화 전문가라고 하지만 그 분야에 한해서만 전문가지 전체 문화의 전문가라고 보기는 어렵거든요.
기영

김기영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가 보는 것은 어떤 분야에 전문적인 전문가를 요하는 거예요. 전체적인 흐름이라든가 문화를 향유하고 공유하고 그런 거는 아니거든요. 대표이사라는 거는 전문가가 해야 되는 거예요.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글쎄요, 전문가…….
기영

김기영위원

거기에 좀 어려움이 있으시잖아요?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어려움이 있겠지요,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자기 맡은 일에 대해서 저는 최선을 다 했던 사람입니다. 시간 5분 이상을 내가 어느 단체에서든 늦어본 적이 없어요.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문화 쪽은 우리가 두 팀으로 나눌 수가 있어요. 직원들을 중심으로 해서 전문가들이 있고…….
기영

김기영위원

됐습니다. 지금 시간이, 제가 이 문제 가지고 길게 말씀드리고 싶지 않은데 대충 무슨 말씀인지 알았고 간단간단하게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의회가 뭐하는 곳이다 하는 것은 아시고 오셨나요?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지요.
기영

김기영위원

앞으로 행정감사도 있고 또 많은 사업을 하실 때에 사람이 하다 보니까 다 잘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경영의 책임자라고 하는 거는 책임이 아주 막중하거든요. 그랬을 때에 어떤 성과가 부진하다든지 조직에 문제점이 생긴다든지 이러면 모든 책임이 재단 대표이사한테 오는 거거든요. 또 거기에 따라서 인사권자에 대해서도 상당한, 자칫하면 큰 부담으로 나오거든요. 좀 잘해 주시기를 바라고 인사권자가 임명하셨으니까 하여튼, 그러나 문화재단 대표이사라고 하는 게 얼마만큼 각오와 전문성을 가지고 오셨는지 모르지만 상당히 막중한 어려움이 많다. 그래서 앞으로 좀 더 잘해 주시기를 바라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유행가도 있습니다만 저도 웃어른을 많이 모셔 본 사람이에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어르신에 대해서 공경하는 마음도 있고 한데 공적인 조직의 운영이라든가 의회와 역할이라든가 사안에 따라서는 상당한 질책도 따를 수도 있고 한데 그런 면에서 좀 어려움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하여튼 열심히 잘해 주시기 바라고.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또 아까 보니까 피곤해 하시는데 어디 편찮으셨던 적도 있었던 건가요?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기영

김기영위원

건강관리 좀 잘하시고요.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고맙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업무에 대해서 제가 아까 자료를 받았는데 아까 업무보고하실 때에 한 5∼6년 동안 예산이 동결돼 있었다고 하는 말씀을 하셨어요. 이거는 앞으로 나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으로 가고 있다 이런 말씀하셨는데 5∼6년 동안의 예산을 파악하고 오셨어요?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보고를 받았습니다, 제가.
기영

김기영위원

그런데 자료 보니까 2015년에 153억 7000, 2016년에 177억이에요. 늘었어요. 또 2017년도에 166억, 2018년도에 192억 6500이에요. 지난해에 157억으로 3.4% 줄었는데 아까 한 5∼6년 동안 동결됐다고 하시는 말씀은…….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동결된 게 아니라 상향이 돼야 되는데…….
기영

김기영위원

첫 번의 업무보고를 확실히 알고 말씀하시든가 잘 모르시면 담당자한테 말씀을 하라고 하세요.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저는 3일뿐이 안 됐기 때문에, 동결 상태다라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앞으로 정확하게 말씀하셔야 됩니다, 위원회에서.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그래서 이런 점은 앞으로 잘 챙기시고 정확하게 업무파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영란

황영란위원

황영란 위원입니다. 군문화엑스포 잠깐 질문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계속 걱정하시고 말씀하시는 게 지금 155억으로 최종 확정이 되는데, 확대가 되고 그런데 사실 일회성 사업인 거지요, 계속 하는 사업은 아닌 거지요?
실제적으로 그냥 일회성 사업으로 너무 큰 예산이 막대하게 지원이 되는 데에 많은 염려와 관심들이 있으신 겁니다. 그런데 사실 그런 염려에도 불구하고 이걸 잘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실제적으로 어떻게 하면 잘할까라는 고민들을 위원님들도 다 하시는 거고 그리고 아까 먼저 말씀하신 위원님들께서도 충분히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냥 그러한 염려 부분에서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전시관에 대해서는 어쨌든 활용방안에 대해서 아까도 한번 생각해 보겠다고 하셨는데요, 전시관 운영 관련해서는 위원회에서 이렇게 운영하겠다라고, 계획을 하실 때에 어떠한 경로를 거쳐서 나온 거예요, 운영계획이?
제가 하나 조금, 진짜사나이 전시관도 있습니다. 이 부분이 살짝 걸리는 게 여러 군인들이, 어쨌든 관심을 가지고 이거를 홍보하고 그러는 건데 혹시 왜 이렇게 진짜사나이라는 전시관을 하는지는, 뜻은 충분히 알겠어요. 그런데 여군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감수성에 있어서 여성이 배제되는 게 아닌가, 소외되는 게 아닌가 해서 진짜사나이라고 하는 전시관의 이름을 전체를 포괄할 수 있는 거로 변경 가능하실지 고민해 주시기를.
그리고 BF 관련해서 아까 충분히 관심 있다고 하셨고요, 전체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에 대한 셔틀버스도 운행을 하십니다. 그런데 계룡역에 KTX가 있어서 역에서부터 행사장까지 지원해 주시는 거지요?
그런데 전체적인 행사장에 있어서는 BF에 관련해서 충분히 살펴보시는데 혹시 거기 이용하실 수 있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에 대한 부분도 생각해 보셨는지?
그런데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리프트 차량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까지도 생각하셨단 말씀이신가요?
저상버스가 운행하고 있습니까?
어쨌든 지금 현재로는 주차장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 자가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혹시 외지에서 KTX나 이런 걸 이용해서 오시는 분들이 이런 부분들을 요청하실 때에 저는 새롭게 배치하고 이러는 것보다는 계룡시나 인근 장애인콜택시라든가 이런 데 이용하는 거기를 연계해서 지원해 주면 어떨까. 사실 그 차를 배차한다거나 저상버스 한다는 거는 현실적으로 1년 내내 운영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너무 무리한 계획이시고요, 그래서 혹시 그런 제안을 한번 드려봤습니다.
그 정도만 하셔도 충분하실 것 같습니다.
역사문화연구원 원장님 축하드립니다.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감사합니다.
영란

황영란위원

사실 전에 근무하셨던 적이 있으시더라고요, 이곳에서도. 아닌가요?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2007년부터 ’10년까지 3년간 근무했었습니다.
영란

황영란위원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농경과 좀 상이하다고 생각해서 그랬었는데 주요경력을 보니까 경력이 있으셔가지고 많은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실 추진 업무보고 상황에서 제가 보고를 받는 거기 때문에 특별하게 질문드릴 건 없었는데요, 저는 주로 관심분야가 인권감수성이라든가 이런 많은 사람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 ‘저런 게 있었어?’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에 가끔 관심을 갖다 보니까 전혀 관심 외적인 거를 질문드릴 수도 있습니다. 사실 10페이지에 보면 배려와 존중의 행복한 조직문화 조성에 있어서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조직을 어떻게 꾸려갈지 많은 계획과 걱정과 이런 게 있으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도 이 부분을 관심 있게 봤는데요, 실제적으로 조직이 정말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원장의 몫도 아니고, 그다음에는 사실 조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전체 페이지에 있는 내용들이 정말 아름답고 좋은 문구들로, 미사여구로 많이 돼 있습니다. ‘상경하애’라든가 서로 보듬어주고 아껴주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라고 하는 내용들은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실제적으로 조직원들이 원하는 조직문화는 무얼까. 이게 관리자 입장에서 사실 저도 민간에서 오너로 있으면서 실제적으로 많은 갈등과 고민을 겪었던 부분 중에 뭐가 있냐면 그냥 조직은 조직이고 직장은 직장일 뿐이다, 실제적으로 개개인의 직장 안에서의 업무에 대해서 독립적으로 존중해 주고 일할 수 있도록 그리고 업무가 끝났을 때 가정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는 것이 저는 가장 건강한 조직문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조직원들과 많은 대화들을 하시고 정말 개개인들이 어떤 것들을 원하는 건지 그렇게 하시면서, 새로 오셨는데 임기 내에 정말 잘 운영하실 수 있기를 바라고요, 그리고 아까 제가 요구한 자료 중에 직원별 1인 1과제 받았습니다. 활용을 어떻게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게 1인 1과제 보니까 2018년도 작년도에는 1인당 1인 1과제로 받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 우리 역사문화연구원의 기능이 정규직도 있고 공무직도 있고 그리고 현장의 근무자도 있는데 1인 1과제 받는 거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룹별로 아니면 팀별로, 그룹, 조직이 협력해서 머리를 맞대고 대화를 통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정책과제로 낸다든가, 아니면 조직분위기를 일신할 수 있는, 아니면 조직구성원 간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혁신과제를 낸다든가 이런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1인 1과제보다는 그룹별 정책과제를 내서 그 정책과제를 조직에서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추진할 건지 그러한 방향설정을 하면 바람직한 조직문화가 이루어진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또 1인 1과제보다는 그룹별 또는 팀별로 정책과제를 내는 것이 훨씬 수월하고 원활한 과제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나온 과제들에 대해서는, 예산이 수반되는 거에 대해서는 추경을 통해서 얼마만큼 예산이 들어갈 건지 토론을 통해서 의견을 모으고 그리고 비예산사업에 대해서는 언제 어느 때부터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위해서 좋은 건지 선별적으로 선택과 집중을 해서 추진하려고 생각하고 있고요,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바람직한 행복한 조직문화를 위해서 추진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사실 미사여구를 넣은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제일 밑에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든다’, 정말로 만들 겁니다. 제가 2007년부터 ’10년까지 3년간 근무할 때 실제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도 그동안에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그랬듯이 제일 먼저 주안을 두는 게 존중과 배려입니다. 특히 역사문화연구원 같은 경우는 사무직이 있고 연구직이 있고, 연구직 중에서도 현장에서 머리를 맞대고 발로 뛰는 발굴조사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축에는 박물관 운영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근무지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조직원 간에 대화하는 시간이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물론 팀별로는 있습니다만. 그래서 월별로 일정 시간을 만들어서, 위원님께서도 조금 전에 저한테 주문을 주셨듯이 자주 대화하고 그 팀들 간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그리고 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를 자주 듣고 토론을 통해서 어려운 점을 그때그때 바로바로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업무보고에 그렇게 미사여구가 많이 들어갔습니다만, 실질적인 조직운영을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영란

황영란위원

맞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정말 나가기 싫을 수 있거든요. 기대를 하겠습니다.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영란

황영란위원

수고하셨고요. 그래서 연구과제 하시면서, 사실 많은 도민들이 역사라든가 이런 분야에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도 많이 계시지만 전혀 나와 상관없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도민 홍보사업으로도 많이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영란

황영란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화재단, 많은 염려 속에서 오셨는데 저도 자료를 보니까 당진문화재단에 계실 때에 많은 성과도 내셨고 시민인권활동도 많이 하셨기 때문에 염려하는 부분과 기대하는 부분이 같이 있습니다. 조직 안에서 서로 지원하면서 문화재단이 잘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부분은 맹붕재 부장님이 답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자료도 받았고요, 문화예술 지원사업 관련해서 총평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많았다라고, 그런데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이런 내용이 있는데 좀 궁금합니다, 어떤 부분인지.
붕재

맹붕재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사업을…….
충남문화재단 기획경영부장 맹붕재입니다. 황영란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사업이 많다 보니까 민원이 사실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민원을 보면 사업에 선정이 안 되신 분들이 민원을 제기하는 부분이 되게 많습니다. 그리고 일례로 그분들이 주장하는 게 특정지역에만 더 많이 편중되게 사업이 지원돼 있다 그리고 계속해서 연속적으로 지원사업이 됐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는데요, 여기 최훈 위원님도 계시지만 그동안 공주 쪽이 사실은 많이 지원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아시겠지만 기획서 자체를 공주지역에서 잘 만들어 오셔가지고 심사위원들께서 선택을 해 주신 거기 때문에 저희들이 사실 관여할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내년부터는 인력 풀 자체를 더 많이 확보하고, 심사위원 확보를 하고 그리고 재단에서도 내년부터 3년 연속 지원된 단체 같은 경우는 배제를 하고 이런 식의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질민원을 제기하셨던 분들이 지금은 좀 많이 저희들하고 대화를 통해서, 엊그저께 대표이사님 취임식에도 참석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내년부터는 아마 민원이 많이 잦아들 거로 생각이 됩니다. 이상으로 황영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질의에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영란

황영란위원

맞습니다. 실제적으로 서로 이해관계가 많이 얽혀있고 그리고 단체도 단체지만 개인별 지원들이 많이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이 존재하는 것 같은데 앞으로 잘 대응하시고요, 하나만 더 질문드릴게요. 찾아가는 장애인 문화예술교육사업 해서 신규사업으로 올해 편성을 하셨어요. 담당하시는 분? 이건 공모를 했던 것 같습니다.
붕재

맹붕재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그 부분은 문예진흥부장님께서 담당을 하셔가지고.
영란

황영란위원

간단한데요, 공모를 했는데 6개 기관이 선정돼서 사업은 잘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거는 사실 공모 자체를 볼 수 있는 기관도 장애 쪽이시지만 그 기관도 나름대로 일정 부분 규모를 갖춘 기관들이 공모를 했거든요. 그래서 실제적으로 어차피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예술 확대, 특히 장애 부분에 있어서 하신다라고 하면 공모하실 때 일정 부분 기관에 대한 규제를 주면 어떨까.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그러실 거예요. 장애인 하면 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예를 들면 옛날에 조미료 하면 미원으로 다 아는 것처럼, 그렇지만 실제로 수많은 조미료 종류가 있듯이 장애 분야에 있어서도 많은 시설과 기관들이 있는데 그냥 우리는 흔히 알기로 복지관, 복지관이 나쁘다라는 게 아니라 거기는 나름대로 전문가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 기관이고 예산도 많이 있고 이러다 보니까 그 안에서도 충분히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또 빈익빈 부익부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이 사업은 계속 하실 거지 않습니까? 그러실 때에 공모 자체를 규제해 주고요, 일정 더 소규모로. 그렇지만 그렇게 했을 때 이분들이 못 보고 공모를 못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홍보 부분을 1 대 1로라도 하시면서 기관을 파악하셔서, 그리고 예산이 사실 적습니다. 4500만 원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6개 기관에- 그래서 그런 부분도 더 확대하시고 이렇게 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황영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문제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업 자체는 저희들 재단의 운영비 중에서 일부를 떼가지고 올해 처음 시작한 거거든요. 그래서 이 사업의 결과를 봐서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고요, 또 한 가지 재가장애인 같은 경우도 새롭게 사업을 발굴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운영단체 부분도 저희들이 홍보를 더 많이 해서 다양한 단체, 능력 있는 단체를 발굴해서 사업을 확대 시행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영란

황영란위원

이상입니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먼저 제가 오전에 문화재단은 질의를 한 건도 한 게 없어가지고 몇 건 묻겠습니다. 먼저 지금 존경하는 김한태 위원님께서 자료요청하신 거에 보면 문화바우처 이용권 있지 않습니까? 발급률이 94.18%인데 이용률은 51.72%밖에 안 돼요. 이 이유가 뭐지요?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겁니까?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충남문화재단 문예진흥부장 변상섭입니다. 상반기 이용률 집계입니다, 그게. 그래서 아마 하반기 가면서 90% 이상, 93∼94%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데 아마 무난히 달성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이게 지금 그러면 상반기에 이미 발급률이 94%를 넘어섰다라는 거예요?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거 어느 분이 답변하셔도 상관없는데 2018년도 문화재단 불용액이라든지 이월액, 어느 정도 되지요? 아마 우리 출자·출연기관 중에 문화재단 불용액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전년도에도 마찬가지입니까?
붕재

맹붕재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충남문화재단 기획경영부장 맹붕재입니다. 작년에 이월된 금액이 7억 9000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별로 다 나눠져 있기 때문에 여러 사업에서 조금씩 조금씩 남은 금액을 합산한 금액이기 때문에.

정병기위원

7억 9000이요?
붕재

맹붕재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예, 7억 9205만 3680원 정도 됩니다, 보조금 반환액.

정병기위원

그런데 이게 해마다 이렇게 불용액이 많이 생긴다는 건, 결론적으로 문화재단에서는 이월액이 생겨도 사실상 도에 반납을 하는 게 없어요. 반납을 하지 않고 거기에서 그냥 이월시켜가지고 돈을 그대로 쓰는 거지 않습니까?
붕재

맹붕재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아닙니다. 도로 반납을 합니다.

정병기위원

반납하는 금액이 지금 7억이에요?
붕재

맹붕재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예, 7억 9200, 작년도 게 보조금 반납액이 7억 9200입니다.

정병기위원

7억 9200을 반납했습니까?
붕재

맹붕재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올해 합니다, 그거를.

정병기위원

아직 반납이…….
붕재

맹붕재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작년도 거를 올해 하는 겁니다.

정병기위원

아직 안 끝났어요, 이게?
붕재

맹붕재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예.

정병기위원

그러면 결산이 완전 다 끝나지 않았다라는 거네요?
붕재

맹붕재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작년도 거 불용액을 올해 이월하는 거기 때문에요, 문화정책과하고 협의해서 할 건지 안 할 건지 했는데 하는 것으로 합의를 봤습니다.

정병기위원

이것을 제가 왜 묻느냐면 사실 반납액 금액 자체가 문화재단 것이 들어온 게 없어요. 저희가 2018년도 결산심의를 지난 6월 달에 했지 않습니까?
붕재

맹붕재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예.

정병기위원

이미 했는데도 이 금액이 얼마가 남았는지, 얼마를 반납했는지 금액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묻는 거고, 근본적으로 2018년도만이 아니고 2017년도도 마찬가지이고, 문화재단이 불용액, 이월액이 가장 많이 생기는 것 알고 계시지요, 출자·출연기관 중에?
붕재

맹붕재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예.

정병기위원

이 부분을 좀 신경 써주시고요.
붕재

맹붕재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예, 알겠습니다.

정병기위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붕재

맹붕재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예, 감사합니다.

정병기위원

다음에 지금 보면 문화재단에서 직접 사업하는 것이 몇 건이나 됩니까? 대표이사님 혹시 알고 계셔요? 문화재단에서 직접 사업하시는 것이 몇 건 정도 되시지요?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전부 다라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정병기위원

전부 다요?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정병기위원

아니 전부 다가 아니고 거의 90% 이상이 공모사업이고, 개인이나 민간단체에 다 공모해서 내보낸 사업인데 이것이 어떻게 직접 사업입니까?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문화재단 문예진흥부장 변상섭입니다. 공모사업이지만 저희들이 공모를 시행해서 정산까지 다 받기 때문에 직접 사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어차피 사업은 민간단체가, 민간 개인에서 진행하는 거고 여기는 공모절차와 공모단체 선정 그다음에 마지막 정산만 받는 것이 문화재단의 기능이지 않습니까?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모든 사업들이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이 지금 보면 사실…… 대표이사님!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정병기위원

지금 인력이 30명이에요. 30명이서 거의 그 기능만 하고 있는데 이것이 과연 맞다라고 생각하셔요?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글쎄요, 저는 예산도 좀 더 보충돼야 될 것 같고요, 직원이 더 확충돼서.

정병기위원

예산이 보충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거 공모사업으로 민간단체에 다 이관하는 사업인데 30명의 인력에 이 정도 예산을 쓰는 것이 너무 과분하지 않느냐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질문 요지를 알겠습니다. 앞으로 하여간 최대한 절약형으로 해서 낭비성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우리 부장님!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예.

정병기위원

올해부터 이월액은 다 반납하는 것으로 집행부하고 결정이 된 겁니까? 과장님, 그렇게 된 겁니까?
영택

권영택문화정책과장

(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전년도까지는 이것이 이월 안 되었었지요?
영택

권영택문화정책과장

(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반납이 안 되고 이월로 해서 자체…… 그렇지요?
영택

권영택문화정책과장

(집행부석에서) 예, 다음 사업으로 해서 썼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렇지요, 그렇게 다 되었었지요?
영택

권영택문화정책과장

(집행부석에서) 예.

정병기위원

그것은 꼭 좀 지켜 주십시오.
영택

권영택문화정책과장

(집행부석에서) 예.

정병기위원

이상입니다.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문예진흥부장 변상섭입니다. 제가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저희 사업 중에 소액 다건으로 400만 원, 500만 원 지원하는 사업이 있고요, 집중지원사업이라고 해서 레지던스사업하고 공연장 상주단체사업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레지던스사업은 미술 분야의 사업이고 공연장 상주단체는 공연 분야의 사업인데.
그런데 레지던스가 미술관이라든가 시설이 좋은 데, 나름대로 재정상태가 좋은 데를 선정해 주셨다는 말씀…….
그런데 레지던스를 운영하려면 시설이 일단 있어야 합니다. 숙식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전제되다 보니 미술관이나 그런 쪽으로 선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그래서 일정 기간 그 시설에서, 미술관에서 기거를 하면서 작업을…….
미술관 주인이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를 선정해서 그 시설에…….
예, 그렇습니다.
예.
사업이 선정되면 거기에 입주해서 작업활동을 할 작가를 모집합니다. 그 모집이 일정 부분은 지역작가도 있고 외지작가도 있고 외국에서 오는 작가도 있습니다. 그래서 10명 안팎의 작가가 일정 기간 숙식을 하면서 작업활동을 하고 그 작업활동 결과를 전시도 하고 그렇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예,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거 참고해서 그런 지적받지 않도록, 사업을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김한태 위원입니다. 문화재단 대표 이명남…….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한태

김한태위원

취임을 축하드리고요, 아까 이사님의 개인 신상이나 앞으로 재단운영과 관련된 포부 이런 말씀을 들었고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질문했기 때문에 그냥 간단하게 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우선 업무보고서 7∼8쪽에 문화예술인 육성 및 자립역량 강화, 향토문화예술 육성을 위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공모를 통해서 문화예술 창작활동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되어 있는데요, 이 자료를 보면 생애 최초 창작활동 12명 4000만 원, 신진예술 창작지원 37개 단체에 1억 5000만 원, 향토문화예술 육성 45개 단체 8800만 원 이렇게 해서 평균으로 나누면 1개 단체에 200∼500만 원 이렇게 지원받거든요?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문예진흥부장 변상섭입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공모에 많은 개인과 단체 등이 신청해서 수요보다 지원사업비가 적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민원발생이라든지 아니면 나눠주기 식의 지원단체를 선정하는 것이 원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소액의 사업비를 지원해 주는 것보다, 의례적으로 단체로 계속 주는 것보다 여기서 옥석을 가려서 적정규모의 예산지원을 해 줘야 되는 것이 활동에 도움이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저도 위원님 말씀에 일정 부분 동의를 하는데요, 50% 정도의 선정률을 유지하거든요, 선정 신청건수 대비. 그래서 평균 400만 원∼500만 원 정도 지원을 하는데 선정건수를 줄이면 떨어지는 단체가 많아서 민원이 되게 늘어나는 편이고 그렇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아까 말씀대로 계속 떨어지면 민원이 들어온다 이거지요?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예.
한태

김한태위원

그래도 이런 액수를 가지고 문화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저희들이 총액 예산을 늘려야 되는데 도 쪽하고 협의해서 늘리는 방안으로 많이 노력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예산을 늘려서라도 예산규모를 1개 단체에 적정하게 지원해 주는 방법을 강구해 주셨으면 합니다.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예, 알겠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그다음에 재단 자체재원 확충에서 기부금품 모집 및 공모사업을 유치하고 있지요?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예, 그렇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여기 자료에 보니까 올해 목표액을 기부금에서 3억인데 2억 3000만 원을 모금한 것으로 되어 있네요. 그것은 실적이 양호해 보이는데 공모사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자료가 없어요. 그러면 공모사업은 유치를 하나도 못하신 겁니까?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공모사업도 많이 했습니다. 그 부분은 별도로 자료 만들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어떻게 보면 기부금보다는 공모사업을 더 많이 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공모사업으로 하면 국비지원을 받잖아요.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예, 그렇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기부금은 여러 군데 소액씩 받아야 되는데 공모사업이 되면 국비가 몇천 단위로 되기 때문에 공모사업으로 해야 되는데, 공모사업비는 받은 겁니까? 여기에는 자료가 없는데, 그냥 기부금만 되어 있는데.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공모사업 올해 지금까지 3억 3000.
한태

김한태위원

3억 3000 받았습니까?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예.
한태

김한태위원

앞으로 이 공모사업 재원 확충에 더 힘을 써야 된다는 주장을 드리고 싶습니다.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그다음에 도민 문화활동 지원 강화하고 생활 속의 문화활동 있지요?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예.
한태

김한태위원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서 중요한 것이 생활문화 동아리 중심으로 활동하다 보면 이분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나 공간이 부족하다 그런 의견은 들으셨지요?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예, 많이 들었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유휴공간 활용이나 공간의 공동이용이라든지 이런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공간 제공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제가 우리 지자체에 가보면 각각의 종목마다 체육관은 별도로 많은 액수를 투자해서 지원이 있는데 사실 문화활동을 하는 생활문화센터라든가 이런 것은, 제가 아까 자료도 요구를 했는데 생활문화센터는 그렇게 많지 않더라고요. 대부분 체육활동이나 스포츠활동은 젊은 층들 남성 중심으로 주로 하고 이런 생활문화활동은 여성이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주로 하는데, 자기들의 여러 가지 생활문화 활동에 대해서 발표를 한다든지 전시를 한다든지 이런 것을 하는데 공간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생활문화센터 이런 것은 규모에 맞게 지역에 따라서 몇 개씩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한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걸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바른 지적이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은 행정 부분하고 협조해서 유휴공간이나 그런 것을 발굴해서 생활문화예술 동아리하시는 분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유휴공간을 발굴하는 것도 좋지만 새롭게 건설하고 이런 것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예, 알겠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아까 제가 자료를 요구했는데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 있지요?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예.
한태

김한태위원

발급률이 92.82%로 되어 있네요?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예.
한태

김한태위원

그런데 이용률은 어때요?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지금 50% 선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실제 연말 가면 이용률이 어느 정도 됩니까?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92%∼93% 정도 달성을 합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아까 준 것은 지금까지의 자료지요?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예, 그렇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그런데 문화누리카드 이용기준이 조금 완화되었어요? 식음료와 즉석식품 결제도 가능하게끔.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축제장에서 쓰는 것은 가능합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축제장에서만요?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예.
한태

김한태위원

이런 부분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그래서 저희들이 동사무소를 통해서 SNS로 홍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영화관, 놀이공원, 지역축제 등 특정 가맹점에 한해서만 식음료, 팝콘, 즉석식품 결제가 가능하고 이용기준이 완화되었다 이런 사실도 홍보가 필요한 것 같고요. 또 발급률, 이용률이 지자체 시군마다 많은 차이가 있거든요. 이것은 모니터링을 해서 시군마다 발급 이용률이 제고가 되도록 우리 도에서 관심을 가져야 될 것 같은데.
상섭

변상섭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문화재단은 되었고요, 들어가셔도 됩니다. 역사문화연구원에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한태

김한태위원

역사문화연구원뿐만 아니라 문화재단도 그렇고 오늘 업무보고가 1년의 업무실적을 중간점검하는 자리인데 보니까 예산집행실적 같은 것이 자료에 하나도 없더라고요. 다음부터는 지금까지 예산집행실적이 얼마나 되는지, 목표 대비 집행률이 얼마나 달성되었는지 이런 것은 꼭 자료를 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병희

박병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이상입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총장님,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많은 질의를 하셨는데 대회 조직위원회가 구성이 되었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조직위원회 표를 안 줬지요, 여기?
구성.
간부명단만 나왔는데.
몇 쪽?
여기에 각 부서별로 있는데 지금 이게 몇 명입니까? 39명입니까?
37명, 그러면 여기의 구성원이 대개 기관이 어디어디입니까?
예, 군지역은요?
이제서 구성하는 겁니까?
그러면 오늘 업무보고에 자세한 명단까지는 아니라도 분야별로 군 조직, 국방 쪽에도 내놓아야지, 그렇지 않습니까?
아까 위원님들도 말씀했지만 국방 관련한 쪽과 얼마만큼 긴밀히 협의를 해 나가고, 어떤 계획과 어떻게 추진하는지 이걸 우리가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것 아니에요, 군엑스포를 하는데. 그리고 지금 여기 참가인원이 계획대로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예, 그렇습니다.
외국인이 7만 명이에요?
적은 숫자가 아니거든요?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행사계획 대비 차질이 많이 발생되면 거기에 따른 책임과 예산낭비 부분이 염려되기 때문에 얼마만큼 달성목표에 도달할 것인지 궁금해서, 과연 이것이 가능한 건지.
지금 해외마케팅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우리 도 조직위원회에서는?
그 한 분 가지고 돼요?
그러니까 활동사항을 말씀해 달라는 얘기예요.
그분한테만 전담하다가 차질이 생기면 어떻게 할 거예요? 조직위원회에서 같이 함께 뛰어야지, 함께 뛰어도 어려운 판인데.
내년인데 지금 7월 달에 계획해가지고는 이게…….
그리고 도와 의회가 우호협력 체결한 국가가 있지요. 그 국가를 최대한도로 이용하고 있어요, 자매도시라든가 이런 데?
자매도시 해외협력 체결한 국가에 홍보라든가 참가활동은 얼마만큼 하고 있는지?
아니 지금 내년인데 본격 가동해도 시원치 않은 판에 여태껏 가동도 않고 뭐를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오라고 그냥 통보만 하면 오는 거예요?
의존하는 거로만 가지고는 믿을 수가 없잖아요?
우리 조직위원회에서 직접 뛰어야지 계룡시장도 뛰고! 어디 나갔어요, 계룡시장이?
이러고서 무슨 세계엑스포대회를 하겠다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해서. 뛰어도 시원치 않은 판에. 우호체결 국가가 몇 개 국가인지 파악하고 있어요?
예, 나오세요. 진작 그렇게 말씀하시지.
외교부는요?
각 채널을 지금까지 말씀드린 그런 쪽에 풀가동을 이미 했었어야 되고.
그러니까 그런 말씀을 해 주시고, 오늘 사실은 중요한 업무보고 아닙니까?
조직위원회에서 의뢰해서 하는 것도 그렇지만 직접 우리 도와 계룡시가 함께 세계 곳곳을 누비면서 홍보하고 유치활동을 해야 돼요.
해외에 공무원들도 그렇고 지금 많이 나가는 시대 아니에요. 우리 도 본청의 공무원들도 나가고 의회에서도 나갈 때, 우리도 먼저 홍보하기는 했어요, 크로아티아 가서.
그런 데를 최대한도로 활용을 해야지.
나중에 가서 너무 차질이 안 생기도록 목표달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고,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그리고 행사수익이 33억 원이에요?
그런데 경제유발효과는 얼마 정도로 보고 있어요?
구체적으로까지는 말씀 않더라도 대략 경제유발효과에 대해서 큰 목소리로 한번 말씀해 주시지요.
물론 전문기관에 의뢰해서 용역을 주기도 하겠지요. 하는데, 우리가 해외를 나가서 다른 나라 통계라든가 이런 것을 보면 아주 과학적이고 체계적이고 투명하고 즉시 나타날 수 있는 그런 시대예요. 우리가 보면 상당히 통계라든가 이런 거 하는 데 아직도 너무 미흡해요. 지금도 전문기관에 의뢰했다고 하셨잖아요?
아무리 전문기관에 의뢰했다 하더라도 여기서 위원이 질의하면 그래도 분야별로 얘기할 정도로 나와야 되잖아, 이 시점이면.
어쨌든 잘되기 바라는 마음이고 좀 성공적으로, 계획 대비 성공해 주기를 바랍니다만, 아까 우리 간담회에서도 위원장님이나 위원님들께서 많은 염려를 하셨어요, 이번 군문화엑스포에 대해서. 앞으로 우리 도가 이번 군문화엑스포뿐 아니고 이런 큰 대회를 통해서 많은 경험을 축적하고 노하우를 개발해서, 타 시도에 비해서 세계적인 박람회라든가 대회가 좀 많이 미흡하다. 우리가 잘 아는 여수바다박람회 할 때 제가 알기로 국비 다 포함해가지고 무려 한 13조 가까이 투자한 걸로 알고 있어요, 장기적인 측면에서. 단기적으로 할 수 없지요, 장기적인 측면에서. 그래서 그 지역의 지도가 바뀌었어요, 10년, 50년을 앞당길 정도로. 그 앞에 고속철이 가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정도로. 사실 우리 도도, 지금 내포신도시도 허허벌판에, 아파트를 짓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못 짓겠다고 나가고 하는 판인데 상당히 심각해요. 그리고 우리 소관에서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혁신도시 이 분야도 우리가 솔직히 지난 일이지만 엄청난 과오를 범한 거예요. 세종시가 별도의 광역으로 떨어져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도내에 있는 것으로 알고 한마디로 짝사랑한 거예요. 우리 의원들도 수도 없이 중앙부처에 원안 사수 때문에 삭발까지 하면서 다녔는데, 여기 최훈 위원님 공주에 계시지만 공주의 인구가 그때 당시 7500명 또 땅까지 나가고, 그런데 충청북도 청원도 편입됐잖아요. 충북은 혁신도시 지정을 그때 했어요. 13개 기관이 들어와 있어요, 지금 2단계 사업을 나가고 있어요. 대전하고 충청 우리만 줄 거 다 주고 이게 뭐예요, 이게. 그래서 오늘 말씀하다가 좀 빗나갔는데 하여튼 이번 대회를 잘 치밀하게,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까. 그동안에도 고생 많이 하시고 잘하실 거로 보는데 염려스러워서 드린 말씀이고 꼼꼼하게 점검을 하나하나 하고, 지금 홍보라든가 유치하는 데 있어서 제가 볼 때는 정말 계룡시와 우리 도가 해외를 더 많이 뛰어다녀야 된다고 봐요, 남은 기간. 외국인 7만 명이 이게 보통입니까? 좀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명남

이명남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붕재

맹붕재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문화재단 기획경영부장 맹붕재입니다. 위원님이 먼저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이번에 7월 달에 협력위원회를 구성할 겁니다. 그래서 그 민원을 제기했던 분들도 협력위원회에 참여를 해서 같이 내년도 사업도 구상하고 어떤 식으로 심사할 풀도 엮을 건지 다양하게 접근을 해서 내년부터는 위원님들한테 그런 민원이 제기 안 되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예산집행할 때도 그렇고 선택과 집중을 해서 아까 김한태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여러 단체를 주는 거보다 매년마다 더 많은 예산으로 해가지고 여러 사람들한테, 매년 다른 팀들에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그런 사업심사를 한번 유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식

길영식관광진흥과장

관광진흥과장 길영식입니다. 군문화엑스포 해외관광객 유치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거지요?
그렇습니다. 제가 옛날에 대백제전 했을 때 그때 홍보과장을 한 3년 했고요, 이번에 도의 해외관광객 유치도 같이 하고 있는데 사실상 7만 명이라는 숫자는, 작년에 우리 충남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이 6만 2000명입니다. 일본이 3만 2000명이고 미국이 한 1만 6000명 정도가 저희 도에 왔습니다. 그렇다면 군문화엑스포 관광객 타깃을 갖다가 우리가 새로운,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해외에 가서 “군문화를 보러 오십시오” 하고 새로운 손님을 맞을 거냐, 아니면 영업해서 말 그대로 인터셉트를 해서 기존에 한국에 오는 사람을 끌어들일 거냐 그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 도에 26만 명이 오고 있는데요, 서울에만 해도 지금 한 1000만 명 정도가 오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갖다가 충남으로 끌어들이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런데 아까 위원장님 말씀대로 한 4만 원 정도, 우리가 데리고 가서 4만 원 정도 쓰고 보낼 거면 왜 데리고 오느냐.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에 오는, 평균이 한 167만 원을 쓰고 중국 사람들이 한 200만 원 쓰는데 충남에는 국내 관광객들이 충남에 하루 왔을 때 작년 통계로 8만 4853원을 쓰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계룡군문화에 오는 분들이 단순히 와서 한 끼 식사를 하고 관람을 하고 보낼 거냐, 아니면 이분들을 공주나 부여, 보령으로 빼서 숙박을 하게 하고 인근 관광지를 관람하게 할 수 있게 하는 게 저희가 갖고 있는 하나의 목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위원님들께서 작년에도 인센티브를 세워주고 계신데요, 그걸 활용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특히 외국인들 데려올 때는 그 인센티브를 활용해서 군문화엑스포를 보고 인근 지역에서 숙박을 하고 인근 관광지를 2개 이상 보는 식으로 해서 그럴 경우에 버스 1대당 20만 원이나 아니면 관광객 1명당 일정 부분을 보조하는 식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느냐. 구조적으로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군문화엑스포는 사실상 공염불이 될 수밖에 없다, 저는 그렇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원장님이나 위원님들께서 해외 홍보도 많이 해 주셨고 저희들도 하반기부터, 그 내용을 보니까 군문화엑스포 동영상이 하반기에 제작이 돼요, 홍보도 그때 적극적으로 나오고. 저희들이 상반기에도 재난박람회 이런 데 갔을 때 적극 홍보를 했습니다만, 하반기부터는 홍보의 중점을 계룡군문화엑스포에 둘 거고 내년도에 갈 때도 무조건 군문화엑스포에 조인해서 가는데 지금 타깃, 손님을 끌어들이는 시간은 그렇게 시간이 많지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외국에서 오는 사람도 일정이라는 게 있거든요. 내년에 임박해서 오라고 하면 올 수가 없으니까, 아까 투트랙 말씀하셨는데 저희들 입장에서도 하반기부터는 모든 해외박람회 있을 때 군문화를 타깃으로 해서 같이 동반홍보를 하고 또 한편으로는 하반기부터 국내에 여행사도, 그냥 일반여행사로는 안 되는 구조입니다. 중국이나 일본에서 하는 전담여행사가 있어요. 우리 도 같은 경우에 두 군데가 중국 전담여행사가 있고 서울에도 있고 그런데 그 사람들을 타깃으로 해서 하반기부터 우리가 해외여행객들을 섭외하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기존에 한국에 들어오는, 올해 1534만 명이, 2018년 최근 자료가 있습니다만, 그중에서 일부만 빼더라도 관람객 목표 7만 명은 가능하다, 그런데 질적인 수준에서 우리가 이 사람들한테 어떻게 호주머니를 털까 이 고민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아까 걱정하신 국내외 관람객 유치는 제가 외람되게 말씀을 드린다면 아까 입장권 판매가 있지 않았습니까? 저희가 도에서 어떻게든지 해서 아까 131만 명에서 7만 명을 뺀 126만 명인가요, 이거는 소화를 시킬 겁니다, 아마 저희들이. 그러니까 그건 타 시도하고 협력사업으로 하는 사업이 있으니까 크게 걱정을 안 하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해외 관계는 저희 도에서 전략적으로 기존에 한국에 오는 사람들 그리고 일부 아까 말씀드린 단체, 중국에도 4개의 자매결연단체가 있습니다만, 전략적으로 하고 기술적으로는 국내에 오는 외국인들을 갖다, 매년 오는 분들을 해야지 “계룡군문화에 오십시오” 하고 타깃을 잡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