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종화 의원 발언
홍성 출신 이종화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오인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과 한옥동 부위원장님 등 서른한 분의 의원님이 공동발의하신 충청남도교육청 학생 비만 예방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홍성 출신 이종화 위원입니다. 기획국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은나 위원님께서 아까 덕명과 광천초 통폐합하고 현재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 우리 교육위원회에서 조건을 달아가지고 통폐합하는 걸로 승인을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용역을 주고 학교명을 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용역과 심의를 거쳐서 할 계획인데 통폐합해서 3월 달에 개학했잖아요? 빨리 해야지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냥 광천초로 갔기 때문에 광천초 이름으로 굳어지는 수가 있잖아요.
지금 시간이 많이 가서 좀 진행을 빨리 해 주셨으면 좋겠고. 광천읍의 학교에 대한 역사라든지 전통성을 계승하는 부분이라든지 덕명초의 설립자가 독립정신을 가지고 학교를 설립했다라는 부분이라든지 여러 가지 부분들 때문에 지역의 향토사학자들도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시간이 지나면서 굳어지기 전에 빨리빨리 진행을 해줬으면 하고요, 그렇게 진행을 빨리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년도 상반기에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 반부패 청렴윤리의식 강화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해서 많은 활동을 하고 사업을 하고 계신데 지난번에 청렴캠페인을 5월 달에 하셨는데 유관순 평화마라톤 대회와 연계해서 하셨네요?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서 평화마라톤 대회를 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그거와 연계해서 청렴캠페인을 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본 위원 생각은 교육청 행사나 연초 새학기 때나 명절 때 이런 때 해야지 그냥 밖의 외부사람들 행사하는 데에 가서 하다 보면 외부사람들이 볼 때 ‘얼마나 충남교육청의 청렴도가 낮으면 여기까지 와서 이런 캠페인을 하나’ 그렇게 오해할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 교육청 행사 때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부모 청렴지킴이 830명 구성을 62개 학교로 하셨는데 선발이나 위촉방법은 어떤 방식으로 하셨나요? 그리고 청렴도 수준 측정을 796개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했다고 되어 있는데 이 수준 측정은 어떤 방식으로 하고 수준에 대한 결과물은 나왔습니까? 시설과에서는 새로운 신설사업에 대한 추진과 그 사업에 대한 계약을 하고 있죠?
아까 존경하는 오인철 위원장님께서 지진이나 건물의 안전성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건물에 대해서 마감재 부분을 지진에 문제가 없는 쪽으로 하고 있다라고 답변하셨어요. 그런데 금년에도, 본 위원이 몇 군데 알기로는 지진 시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외벽마감재로 설계가 된 것을 봤거든요? 보통 외벽을 변색벽돌로 쌓는 설계가 많이 이렇게 되어 있던데 이게 지진이 나서 흔들리면 기둥이나 이런 데는 크렉만 가지만 변색은 다 부서져서 떨어져요.
물론 중간 중간 붙잡아주는 부분이 있지만 그것 가지고는 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외벽마감재를 지진발생 시 문제가 없는 쪽으로 할 수 있도록 앞으로 유도를 해 주셔야 될 것 같고, 시설과에서는 계약을 하시죠? 3월에.
저희들은 지역에 다니다 보면 도내에서 건설 관련, 시설 관련 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들이라든지 건설업체들이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합니다. “우리가 타 시도에 가서 일하기 어렵다, 그런데 충남도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별로 그렇게 관심 갖고 노력을 안 해준다.” 충청남도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이제 많이 개선돼 가고 있어요. 그런데 충남교육청에서는 아직도 지역에 있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라든지 지역업체를 우선적으로 해줄 수 있는 방법을, 물론 입찰방식에 따라서 법에 정해진 대로 하겠지만 가능하면 지역자재를 이용한다든지 지역업체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에서 교육지원청에 지시를 좀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자재의 질이 떨어진다든지 문제가 있다면 모르지만 같은 수준이라면 지역업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될 것 같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홍기후 위원님께서 자료를 요구한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봤습니다. 이동형 생존수영교육, 목적이 우리 아이들한테 물에서 두려움을 없애고 재난 시에 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수영장에서나 제대로 된 시설에서 해야 되는데 이동형 수영교육을 하는 것은 궁여지책인가요, 아니면 효과가 좋아서인가요? 그래요, 과장님. 하여튼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효율적이겠네요.
그런데 이 이동형 생존수영 교육을 하는 시설의 가로 세로 높이 규격이 어떻게 돼요? 보통 수영장은 25m나 50m 길이에, 레인마다 크기가 다르죠. 그런데 이거는 그것보다는 작겠죠, 이동형이니까?
높이가 보통수영장이 1m 30 정도에서, 좀 제대로 된 수영장은 1m 30에서 반대편 쪽은 1m 90에서 2m 이렇게 되잖아요? 한쪽은 이렇게……. 그런데 지금 이동형 생존수영 교육하는 수영장은 깊이가 어느 정도 돼요?
과장님, 그런데 수영장에서 발이 닿으면 전혀 두려움이 없습니다. 물에 들어갔을 때 발이 안 닿을 때 두려움을 느끼는 겁니다. 발이 안 닿을 때 어떻게 대처하고 발이 안 닿는 곳에서 라이프자켓을 입었을 때 ‘아, 위험 시에 이것만 잘 챙겨도 내가 뜰 수 있구나, 안전하다’ 그런 교육이 돼야 배를 탄다든지 바다에서 놀이할 때 라이프자켓을 잘 옆에 두고 항상 챙길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냥 얕은 데에 해 놓고는, 애들 물장난밖에 안 돼요, 교육이 안 돼요. 아까 존경하는 홍기후 위원님께서 예산에 대한 부분,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데 수영장을 빨리 지어야 되지 않느냐 그런 말씀도 하셨는데 예산이 많이 들더라도 이동형도 효과만 있으면 괜찮은데 본 위원 생각에는 효과가 많지 않겠다. 아이들이 이게 뭐 저학년 정도가 실제 수영장에 가면 1m 30이기 때문에 어떤 애들은 발이 깨금발을 지어야 입이 바깥으로 나옵니다.
그 정도 되는 데서 해야지 효과가 있는데 이동형도 그 정도는 깊이를 갖추고 해야 하지 않나, 그냥 얕게 해놓고 튜브에 바람 넣어가지고 물 채워서 하는 거는 물장난, 물놀이 수준밖에 안 되기 때문에 예산이 들어간 만큼 효과를 보려면 어느 정도 제대로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빨리 노력을 해 주시고 수영장을 신축할 때 기존 수영장처럼 해서는 안 돼요. 한쪽은 1m 30 하고 한쪽은 1m 90이나 2m 정도, 발이 안 닿는 곳에서도 훈련을 해봐야 아이들이 물에 대한 공포감에서 어떻게 거기에서 견디고 구조를 기다리는지 하려면 발이 닿는 수영장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그래서 고학년 정도 되면 깊이가 그 정도 돼야지 되거든요. 기존 수영장들은 그렇게 되어 있지 않잖아요, 학생수영장들은 다 1m 30으로 되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