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여운영 의원 발언
동석
곽동석수석전문위원
안녕하세요.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곽동석입니다. 홍성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회부사항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19년 7월 9일 충청남도에서 충청남도의회로 충청남도 홍성의료원장 인사청문을 요청하였습니다. 7월 9일 충청남도의회 의장이 우리 위원회에 충청남도 홍성의료원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을 회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홍성의료원장 인사청문 회부사항에 대한 의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먼저 지금 발전방향 및 경영전략에 보면 대부분이 우수의료진 확보 그다음에 간호사 확보, 다 지금 이미 앞전부터 하고 있던 내용들만 들어와 있거든요? 뭔가 특별한 나만의 특색 있는 경영전략이 거의 눈에 보이지 않는데 혹시 뭐 후보자님만의 특색 있는 경영전략이 있으면, 여기에 혹시 담지 못한 게 있으면 한번 얘기를 해 주십시오.
그리고 지금 또 대학병원과 공공의료, 우리 의료원과 큰 차이점은 알고 계시죠?
예를 들어 대학병원은 사실 어떻게 보면 오로지 수익창출이 주 목적이고 그다음에 우리 의료원 같은 경우에는 수익창출도 필요하고 공공의료도 필요하고 그런 거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쪽에 순천향대 병원에 계실 때와 여기 홍성의료원장으로 계실 때 차이점이 아마 굉장히 클 겁니다. 모든 생각도 달라야 되지 않겠습니까?
혹시 거기에 대한 준비된 어떤 생각이 있으시면.
그러면 후보자님께서는 수익보다는 공공의료에 더 집중하겠다라는 말씀이에요?
그런데 지금 이선영 위원님께서 자료를, 서면답변으로 받은 게 있는데 보면 충남의 의료원들이 서울·경기의료원들 의사들이나 간호사들보다 급여가 훨씬 높아요. 그러니까 대우가 그만큼 더 좋다라는 거예요. 좋은데 어려운 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외과 쪽이시네요?
그러면 아무래도 수술을 가장 많이 하셨을 것 같은데, 지금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게 병원 수술실에 CCTV 설치, 이게 좀 이슈이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무슨 의료기 재료상들이 와서 대리수술을 하는 부분들 때문에 CCTV가 필요하다 해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찬성합니까, 반대합니까?
아, 그러면 그걸 긍정적으로 생각하십니까?
왜 이 질문을 드리냐면 지금 이미 전국에서 최초로 경기도의료원들이 이걸 하고 있지 않습니까?
대신 보안 역시도 더 철저히 하고 있고, 그다음에 대리수술이나 이게 국립의료원에서도 벌어졌던 일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도 충남에 있는 의료원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지지 말라는 법은 없을 거다라는 생각에, 그래서 후보자님의 생각을 물었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운영
여운영위원
후보자님께서 써내신 직무수행계획서를 보니까요, 앞에서 위원님들께서 질문한 것은 배제하고, 보면 응급의료센터 기능을 강화하신다고 하셨거든요. 어떤 복안이 있으신가요, 응급의료 기능에 대해서?
그렇죠. 그러니까 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긴장상태에서 일을 하셔야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피로도도 많고 또 근무시간도 다른 의사들보다 더 많고, 그렇죠? 또 밤을 새야 되는 그런 경우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그거에 대한 문제를, 응급의료센터를 강화한다는 것은 그만큼 인력과 또 많은 장비와 이런 것들이 투입돼야 되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것은 보편적인 얘기인 것 같아요, 우리가 흔히 할 수 있는 얘기인데, 그러면 응급의료센터의 기능 중에는 또 어떤 위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예를 들면 출동해야 되잖아요. 사고가 났다든가, 우리 뭐 많잖아요. 그런 기능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능한가요, 여기 홍성의료원에서?
그러니까 여기도 써놓으셨지만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하신다고 했잖아요. 소방서에서는 응급사고가 나거나 그러면 119가 출동을 하죠. 출동해서 긴급환자 처치해서 오는데 문제는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되잖아요, 환자라는 게. 그러면 여기 병원에서, 그래도 홍성에서 제일 큰 게 홍성의료원 아닙니까? 그러면 소방서에 응급구조팀들이, 응급의료팀들이 비치되어 있어서 이런 사고가 났을 때 소방서에서 가지만 의료진이 가야 응급처치를 할 거 아닙니까? 그러한 관계를 좀 더 해줄 수 있는지, 출동할 수 있는 그런 의향은 있으신지.
물론 사고가 나서 출동을 하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건 정말 시급하게, 생명이 다급한 환자들 있잖습니까? 그러면 의료진들이 가서 응급처치를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119에서 그걸 다 할 수 있으실까요, 소방서 대원들이?
응급의료센터 기능을 강화하신다고 했는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강화하는 데 있어서 그렇다면 그냥 인력과 장비만 투여되면 이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혹시나 색다른 대안이 있는지, 그리고 소방서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했는데 이거는 어차피 119에서는 이미 다 하고 있는 일이잖아요, 그분들의 업무잖아요. 그래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또 의료 외 수익 확대를 하신다고 했는데 장례식장, 원내매점 등이 있어요. 그런데 이런 것들을 해서 수익을 확대하신다고 했는데 장례식장이나 매점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복안이 있으신지?
수익 확대라고 돼 있으니까. 그러면 그냥 있는 상태를 쓰신 거다 그 말씀이시죠?
그리고 그 뒤에 대외협력에 보면 대학병원과 진료협약 및 업무제휴라고 돼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의도가 있으신지 한번 말씀을 해 주시겠어요?
우리 후보자님께서 순천향대학교 출신이시니까, 또 순천향대학교가 가까운 데 있잖습니까? 충남대보다 더 가깝죠, 또 우리 지역에 있는 대학이고. 충남대도 물론, 명칭은 충남이지만 솔직히 대전 아닙니까. 그래서 순천향대학과의 협진 가능성 이런 것도 좀 많이 고민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천안 병원에 있는 훌륭한 의사들을 초빙해서, 상주는 아니더라도 정기적으로 올 수 있지 않습니까?
홍성의료원에서 잘 못하는 또 없는 과들 있잖습니까? 뇌혈관이라든가 심장의학이라든가 이런 것들. 그런 것들을 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공공의료원이라는 게 항상 흑자를 내야만 좋은 건 아니에요, 그렇죠? 너무 흑자를 많이 낸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병원비를 많이 받는다는 측면도 있고, 그렇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의료 외 장례식장이나 매점의 수익으로, 물론 그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그러다 보면, 병원비 많이 받으면 흑자 나겠죠. 그런데 꼭 흑자만을 원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착한 적자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혹시 홍성의료원을 운영하시게 된다면 이러한 경영적인 측면에서 착한 적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요?
예를 들면 호주나 또는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의료비가 없잖아요. 공공의료원은 국가에서, 왜냐면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거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도 국가나 지자체의 의무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면 공공의료기관들이 무료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말씀드렸는데, 그렇다고 또 너무 “적자 나도 상관이 없다” 그러시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착한 적자에 대한 생각을 여쭤봤는데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어느 정도 공공성을 담보한다면 그것도 가능하다는 말씀이신 거죠?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옥수위원
김옥수 위원입니다. 지금 직무수행계획서를 보면 후보자님이 특별하게 획기적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은 없고 거의 다 현재 홍성의료원에서 하는 사업을 그대로 옮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본 위원은 이게 너무 성의가 없지 않나 생각을 하면서요, 43쪽에 보면 의료장비 확충에 대해서 첨단장비 도입과 기존 노후장비의 교체 등 세계적인 장비 수급계획으로 의료장비를 확충하겠다고 나와 있는데요, 현재 의료원의 노후장비 현황과 교체 및 신규 의료장비 구입실태를 혹시 파악하고 계십니까?
혹시 올해 의료비 관련 예산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예, 홍성의료원.
어저께 저희들이 업무보고 때 봤는데 40억에 이릅니다. 도비하고 국비하고 20억, 20억 하기로 해서 도입을 하려고 했는데 아직 다 못해가지고 나머지 큰 장비들이 있는데, 혹시 후보자님께서는 굉장히 큰돈이 드는데 국비 쪽으로만 확보할 수 있는 생각은 안 해 보셨어요? 도비 말고 국비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그런 생각은.
하여튼 그런 것도 고민해 보시기를 바라겠고요, 그다음 뒷장에 44쪽에 보면 ‘찾아가는 임산부 행복병원 사업’이라고 나와 있는데 그 사업에 대해서는 우리 문화복지위원회에서 들어서 다 알고 있는데, 언론에 보면 2019년 2월에 양수가 터져가지고 119구급대 차 안에서 아기를 출산한 이런 언론이 있고, 또 2019년 7월에는 ‘산부인과 없어서 119가 분만실, 아이를 낳고 시골마을의 서글픈 원정출산’이라고 언론보도에 나와 있는 걸 봤습니다. 후보자님 생각에는 이런 언론을 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보니까 임산부 행복사업도 확대를 하셔서 태안군에 매월 3회를 실시하는 거는 이제 알고 있는데 그렇게만 하시지 말고 홍성의료원 후보자님께서 앞장서서 119와 연계를 해서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 깊게 잘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기후위원
안녕하십니까? 홍기후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여운영 위원님께서 질문을 드린 사항 중에 중복되기는 합니다. 우리 충남의 응급의료체계가 굉장히 타 시도에 비해서 떨어져 있어요. 환자들의 이송률이, 전원비율이 전국의 10개 지자체 중에 우리 충남이 5개가 포함되어 있고 그중에 홍성도 들어가 있어요. 우리 충남 같은 경우는 도심지역과 다르게 농어촌지역이 함께 있는 지역이어서 응급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지키기가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계획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원 확충이 문제가 아니고 제가 실제 경험도 있고요, 응급실에 갔는데 이송을 해야 되는 상황이 온 거지요. 그런데 법상 119는 의사가 동승하지 않으면 응급환자를 태우고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의사가 동승을 해야 되는데 민간구급차가 충남에 40여 대 정도밖에 안 돼요. 그래서 오는 시간도 굉장히 오래 걸리는데 그런 부분은 후보자님께서 어떻게 커버를 하실지.
응급환자들이 대기하는 시간이 굉장히, 환자 수도 많고요, 대기시간이 1시간 가까이 대기를 하는 경우도 저는 직접 목격을 했습니다.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이 2시간이지요?
그런데 거기서 대기하는 시간만 1시간을 대기하고 있는 것도 봤는데 제가 봤을 때 그런 경우에는 시스템상 갖추어지지 않아서 환자가 방치되는 경우인 거지요, 빨리 응급수술을 해야 되는데. 그래서 이런 환경에 대한 대처가 저는 경영능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후보자님이 그 부분에 있어서 명확한 의지를 갖고 계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우선은 이송환자가 많은 건 좋은 건 아니지요. 병원에서 해결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 저는 의료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장비도 중요하고 의료진도 굉장히 유능한 의사분들을 섭외하는 게 저는 관건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후보자님께서는 어떤 루트로 어떤 식으로 의료진 확보를 해 나가실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농어촌지역에서는 젊은 부모들의 원성이 굉장히 높아요, 소아과, 소아응급 이런 부분들. 그게 어떤 거와 직결이 되느냐면 지역 활성화하고 직결이 되거든요. 의료가 잘되어 있어야 젊은 분들이 많이 유입되는데 지금 충남 같은 경우는 소아과 관련 진료라든가 입원실, 응급 처치 이런 것들이 굉장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아과 관련된 그런 부분 어떻게 확대하고 운영해 나가실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은 경영능력에 대한 평가니까요, 의료진 수급 문제도 사실 경영능력에 포함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소아과 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아프면 같이 아파요, 그 시기별로. 그래서 환자가 없을 때는 줄고 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굉장히 많은 아이들이 여러 가지 병에 감염이 돼서 입원실이 정말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입원실이라든가 이런 거를 유동적으로 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저희 애 안고서 찾다 찾다 안산까지 가서 입원을 시켰던 적이 있는데, 그런 부분이 저는 우리 도민들에 대한 혜택이고 젊은 부부들이 지역으로 내려올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도 생각하거든요. 소아과 관련해서 그런 유기적이고 유동적인 운영이 가능하겠습니까?
우선 후보자님의 능력을 믿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선영위원
정의당 이선영입니다. 전에 순천향 구미병원에서 원장으로 근무하시면서 경영면에서 자랑할 만한 성과가 있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잘 알겠습니다. 지금 홍성의료원이 7∼8층에 노인병원을 곧 개원할 예정이잖아요. 제가 듣기로는 거기 병상이 전부 다, 100% 차도 경영하는 데 굉장히 어려움을 겪을 거라는 그런 예견을 하시는 분 얘기를 들었어요. 혹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복안이 있으실까요?
수익보다는 공공성을 우선으로 해서 운영하겠다는 말씀이시지요? 홍성의료원에 들었는데 도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이 현재 경영 문제 대비해서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지원금 대비해서 손실금이 더 커서 계속 적자운영을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지금 리모델링을 하는 것도 나름의 투자고 이후에 경영하는 데 조금 더 타개책으로 그렇게 하신 것 같은데 앞으로 운영하는 데 있어서 공공성만 부각해서 운영하다 보면 경영상 손실이 더 커지겠네요?
저는 뭔가 구체적인 방안을 갖고 계셨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무튼 비용을 줄이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력 줄여가지고 사람들 업무를 가중시켜서 업무강도를 너무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도 결국에는 환자한테 그 피해가 가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인건비를 줄인다든지 하는 쪽으로는 지양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취미로 독서, 등산, 첼로, 마라톤 등 그런 걸 하셨네요. 등산은 산악회 회장을 꽤 오래하셨고요. 그런데 제가 판단했을 때 이 취미들이 대체적으로 개인적으로 혼자서 인내력을 요하는 운동이라든지 혼자서 하는 독서, 첼로 그런 취미생활을 주로 하셨어요. 홍성의료원의 전임 원장님에 대해 노동조합이 어떤 아쉬움이 있었나 제가 한번 노동조합 위원장님하고 대화를 했었는데요, 소통면에서 조금 아쉬웠다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취미가 혼자서 하는 운동·음악 그런 활동을 주로 하셨는데요, 소통에 얼마나 강점을 두고 계신지 그게 궁금하거든요. 노동조합 활동을 혹시 해 보신 적이 있는지 그리고 먼저 계시던 병원에서 노동조합하고 어떤 관계를 맺으셨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그러면 구미병원에서도 노동조합하고 좋은 관계를 맺으셨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잘 알겠습니다. 양승조 도지사님께서는 홍성의료원 분원 설치와 관련해서 지역 내 반대 목소리가 있는데 분원 설치가 꼭 필요하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하셨어요. 만족할만한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서 의료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분원을 설치하는 게 필요하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요, 우리 원장님은 어떠한 입장을 갖고 계십니까?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권위원
김영권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 홍성의료원이 올 들어서 진료환자 수가 급감하고 있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급감하면 당연히 수입도 줄겠지요?
수입이 줄다 보니까 직원급여 5급 이상 상여급 미지급된 것 알고 계시지요?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경영의 공공업무가 있다 하더라도 경영은 정상화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새로운 공공사업을 할 경우는 적자도 감수해야 되지만 현재로서는 적자를 면해야 된다, 혹시 원인 파악 같은 것은 하셨나요? 아직 시간이 이른가요?
아니, 그런 현상은 간단하게 말씀하시고 거기에 대한 대책, 경영능력이니까 후보자님이라면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고…… 제가 보니까 이게 정확한 데이터인지 모르겠는데 진료환자 수가 연간 3만 명 정도로 줄어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이거는 아주 심각한 의료서비스 문제, 공공의료 차원에서 상당히 심각한 문제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해결할 방법이, 지금 의사선생님들이 부족하다 그러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지?
그렇게 하면 진료환자 수가 늘어날 것 같아요?
그런 복안을 여기서 말씀해 주시는 게 경영능력 청문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라서 의사선생님들은 말씀을 하셨으니까 간호사 인력, 중복 질문이 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확인 차원이 필요하니까. 2019년도에 보니까 전국에서 간호사 이직률이 여기 홍성의료원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이슈입니다. 15.5% 정도 이직률이 있고요, 그런데 우리 홍성의료원은 27.3%로 전국 4위 정도를 차지해서 여기만 아주 특수한 경우로 문제점이 심각합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래서 환자 수가 줄어들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문제점이 있지 않나 생각하는데, 여기 보면 매년 쓰던 내용이거든요. 어느 병원이나 이런 내용은 다 씁니다. 혹시 복안 갖고 계세요? 획기적인 복안이라든지.
연구를 해 보시겠다?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직 원인이 존경하는 조승만 위원님께서 보니까 타 병원 이직, 결혼, 출산, 육아 등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대개 보면 정책입안자나 정책을 실행하시는 분들이 공급자 입장이나 관리자 입장에서 원인을 파악하고 계세요. 이거는 원인이 아니고 제가 볼 때는 결과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수요자 입장, 현재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분들의 입장에 분명히 뭔가 원인이 있을 겁니다. 이거는 제가 볼 때 원인이 아니에요. 혹시 아세요? 그래도 많이 경험을 많이 해보셨으니까 간호원 분들이 왜 이직률이 많고, 홍성의료원은 왜 이직률이 많고 그거에 대한 대책 어떤 식으로 하면 될 것이다라는 포부나 이런 것을 말씀해 주십시오.
그 방안이 무엇이냐 이거지요. 그동안 경험이 계시니까.
지금 보편적으로 답변하실 수 있는 것 외에 홍성의료원의 정주시설이 부족하고 문화시설이 부족하다 보니까 급료에서는 타 기관보다는 좀 더 더 드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급료 문제가 아니고 물론 원장님이 해결하실 문제는 아니에요, 정주여건에 대해서는. 그러나 수요조사도 지금 명쾌한 답이 안 나오고 계세요. 약 5년 정도 병원장을 하셨으니까 행정이나 이런 데도 관여를 하셨지요?
간호원분들과 대화도 많이 해보셨고?
그런데 원인 파악이 명쾌하게 안 들어오는데, 다시 한 번 간호사 이직률이 상당히 심각한데 자신 있으세요?
유독 심합니다, 홍성의료원이.
최대한 노력은 지금까지 해 왔고요. 해 왔어요, 알겠습니다. 특별한 대답이 안 되시는 것 같으니까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영란
황영란위원
황영란 위원입니다. 신규사업을 추진하실 생각을 가지고 계실 건데요. 홍성군청이나 홍성군 사회복지협의체 등과 업무협의를 통해서 신규사업 추진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혹시 어떤 업무협의를 하려고 하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의료부분이라기보다는 어떤 행정적인 부분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그리고 타 의료기관과도 공공보건사업 벤치마킹을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계획하고 계신 것 있습니까?
사실 후보자님에 대한 가장 큰 기대는 다른 사업보다도 오셔 가지고 하실 수 있는 신규사업에 대한 기대가 가장 크고 뭔가 색다른 부분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보게 되는데 요, 하여튼 여러 가지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공공의료가 가지고 있는 한계에 있어서 혼자 해결하시는 것보다는 지역에 있는 전문기관이나 행정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곳들과 다양한 업무협약을 하기를 당부드립니다.
지금도 계속 누누이 말씀하셨는데 후보자께서 가지고 있는 노사 간의 어떤 신념이나 생각들은 상당히 바람직하다고 느껴집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어제부터 시행됐는데 혹시 원장님으로 오시게 된다라고 하면 특별하게, 기존에 근무하셨던 곳에서의 어떤 노하우라든가 이런 것들을 발휘해서 계획하고 계신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노사문제에 있어서.
그래도 혹시 특별하게 조직 내에 어떤 쇄신할 수 있는 부분이라든가 어떤 경험이 있었다면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아까 처음에 드렸던 질문과 유사한데요, 대학병원과의 진료협약 및 업무제휴를 하시겠다고 대외협력 부분을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전문 의료진 파견 진료, 의료전달 체계의 확립으로 환자 전원 의뢰, 취약계층 환자 전원 및 퇴원 관리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혹시 여기 생각하고 있는 복안이 있다라면 어떤 부분이 있을까요?
끝으로 한 가지만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상황이었고 4개 의료원 중에 홍성의료원이 장애인 직원 채용이 가장 저조했습니다. 그게 3.4% 의무고용을 채우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연 부담금을 약 9000만 원 가까이 부담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장애인 고용과 관련해서 어떻게 운영을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다라면 말씀해 주십시오. 장애인 채용을 긍정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그 의무채용을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라면 말씀해 주십시오.
이 부분과 같이해서 지역민들과 지역전문가들과 같이 진료뿐만 아니라 그러니까 수혜를 주는 것 이상으로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어떠한 그러한 방법들을 혹시 경험이나 생각하고 있는 것 있으십니까? 지역민들과 같이 병원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김한태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홍성의료원의 가장 큰 문제는 인력수급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의료서비스 질이 아시다시피 우수 의료 인력이라든지 의료시설장비 현대화 이렇게 크게 생각한다면, 장비도 결국은 사람이 있어야 다 운용이 되는 거기 때문에 인력이 굉장히 문제인데요, 홍성의료원이 도내 4개 의료원 중에서 유독 핵심 의료 인력, 의사·간호사·약사 인력이 부족한 현 상황입니다. 현재 그래서 인력부족으로 재활병동 1개 층과 산후조리원 이런 데도 운영을 못하고 있는 걸로 어제 업무보고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지금 후보자께서는 구미병원에, 구미병원이 상시근로자가 722명으로 쓰여 있네요. 그런데 홍성의료원은 정원이 553명이고 현재 505명 정도 됩니다. 여기서 의사가 45명 정원에 다섯 분이 부족하고 약사가 7명 중에 3명, 간호사가 46명 정도 이런 식으로 핵심인력이 부족한데 혹시 의사 같은 핵심인력을 채용할 때 어떤 방식으로 하시나요? 개인적인 인연으로 합니까? 아니면 채용공고를 내서 하나, 어떻게 합니까?
제가 왜 이런 질문드리냐면요, 후보자께서 도내에 있는 대학을 나오셨고 아까 말씀대로 거기 근무하신 적도 있다고 해서 하나의 기대라고 할까요, 이런 능력을 발휘하셔서 아까 말씀을 홍성의료원의 가장 큰 문제, 인력수급 문제를 의사부터 해야 되겠고요, 아까 간호사 같은 경우는 한 3일 전에 신문에 장학금 제도를 해서 18명인가 장학금을 주는 걸 신문에 났어요. 그래서 간호사는 장학제도를 이용해서 수급이 어느 정도는 될 것 같은데 하여튼 홍성의료원의 인력수급 문제가, 아까 신규사업 이런 것도 핵심인력이 수급돼야 계획을 하시고 실시를 하는 건데,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특별한 대책, 이게 가장 큰 문제니까 본인이 만일 병원장이 되시면 어떤 방법으로 하셔야 되겠다라는 마음속의 결정이라든지 그런 계획 같은 게 혹시 있으면 말씀해 보세요.
지금 홍성의료원 주위에 예산·홍성 이런 데, 지금 충남이 노인의 약 5.5% 정도가 치매환자거든요. 사실은 병원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고 앞으로도 병원 역할이 굉장히 증대가 될 형편인데 인력수급이 안 돼서 병원기능을, 공공의료의 기능을 제대로 못해서 사실 주위의 분들이 병원이 존재감이라고 할까요, 이런 것에 불평불만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만일 임용이 되시면 의료 인력수급에 각별하게 신경을 쓰셔서 이 문제부터 해결하셔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조승만위원
홍성 출신 조승만 위원입니다. 후보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인사청문 자료를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면 경영능력보다는 후보자가 홍성의료원장으로서 분야별로 내가 어떻게 어떻게 앞으로 운영을 잘해 나가겠다 그런 것을 여기다가 명시를 해야 되는데 예산과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만 있어서 좀 아쉽다는 말씀을 우선 드리겠습니다. 지금 홍성의료원 규모가 전국에서 약 몇 번째 정도 되나요?
세 번째 정도 되지요? 그렇다면 원장 후보자님께서 홍성의료원이 안고 있는 문제점은 무엇인지 파악은 해 보셨나요?
그 소송 관련해서는 지금 홍성의료원이 건강보험공단 진료비 부당청구사건으로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 사항에 대해서 알고 계시지요?
설명 좀 한번 해 보세요, 아시는 대로.
지금 행정처분 결과 패소하게 되면 납부를 해야 될 텐데 재원조달은 앞으로 만약에 원장님 되신다면 어떻게 그걸 조치하실 건가요?
대략적으로 금액은 알고 계시지요?
이 건도 보면 물론 소송결과를 봐야 되겠지만 이게 준법경영이 안 됐기 때문에 이러한 사례가 발생한 거라고 본 위원은 판단을 합니다. 순천향 구미병원에서 근무하실 때도 사실 준법경영을 안 했기 때문에 사퇴하신 거 아닙니까?
순천향병원은 개인이 운영하는 민간법인이라고 봐야 되겠지요?
그리고 홍성의료원은 국가 의료업무를 홍성의료원에서 추진하는 병원이라고 봐야 되겠지요?
그렇다면 홍성의료원은 준법성과 공공성을 요구하는 병원장의 직책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의료원장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후보자님께서는 그 분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앞으로 만약에 원장님이 되신다면 준법경영, 공공성이 확보되는 경영으로 운영을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내포지역 분원 설치 문제는 제가 지역구이기도 한데 지역주민들이 분원 설치 문제에 대해서는 많이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용역 중에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료원장 후보님께서 이게 문제가 많이 되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파악을 하시고 계시지요, 이 사항에 대해서는?
그 분야에 대해서 어떻게 앞으로 처리할 계획입니까?
주민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제가 판단하기에는 홍성의료원이 안고 있는 문제점은 세 가지로 요약을 해 보겠습니다. 첫째, 환자에 대한 친절도가 미약하고 질적 서비스가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본 위원이 자료를 요구했지만 환자들이 타 병원으로 이송하는 인원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원장 후보자가 앞으로 원장님 되신다면 이런 타 병원으로, 조그만 여기 홍성의료원에서 처치할 수 있는, 치료할 수 있는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외지로 나가지 않도록 그렇게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우수한 의료진 확보 문제는 여러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을 했습니다, 간호사 문제, 의사 문제.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원과의 활력 있는 분위기 조성으로 신바람 나는 직장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의사·간호사가 제대로 환자를 돌봐서 도민의 의료혜택을 제대로 공급해 줄 수 있는 여건이 되고 이직이 안 되는 사례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의료원장 후보님께서는 이 사항에 대해서 각별히 관심을 가지시고, 이 사항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재활병동이 폐업 중에 있지요?
그러면 재활병동 앞으로 어떻게 조치할 계획입니까?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