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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314회 제2문화복지위원회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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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질의는 없고 오늘 출연계획안,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제출한 계획안의 제일 뒷장 있지요? 이사들 명단, 그런데 이렇게 의회에 제출하는데 여기에 보면 성씨만 썼는데 자료를 이렇게 줘도 되는 건가, 성씨만 쓰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그것은 정말 자료를 성씨 한 자만 넣으면 되겠어요?

이 부분은 다시 한 번 검토해서. 의회에 제출하는 것이 개인 신상정보가 밖으로 크게 유출될 일이 별로 없을 텐데 더군다나 이름 자체를 다 빼버리고 -두 자씩이나- 성만 넣고 하니까, 자료를 잘 좀 해 주셨으면 하겠습니다. 김기영 위원입니다.

아까 존경하는 최훈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한국권투연맹대회 개최 지원에, 이번 2회 추경에 도비 3000, 군비 3000 해서 6000이 올라왔어요. 보니까 WBC, WBA 2대 동양타이틀매치인데 이것이 공모사업도 아니지요? 그러면 각 시군에서 각종 대회 유치를 위해서 올라오면 50 대 50으로 예산부담을 하는 겁니까?

그런데 이것이 2회 추경 아닙니까? 2회 추경에 이런 대회 사업비가 올라왔으니까, 더군다나 WBC, WBA면 동양타이틀매치인데, 그러면 국비를 수반한다든가 공모사업을 한다든가 이런 절차를 하고서 해야지 2회 추경에 이것을 구태여 여기다 도비 50%, 국비 50%. 자부담은 알고 있는데 이번에 이렇게 2회 추경에 올라온 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신규사업으로 이렇게 꼭 해야 될 어떤 뭐가 있었는지?

알겠습니다. 사실 앞으로 이런 것은 신중을 기해서 여러 가지 하고 그 정도 질의하고, 127쪽 단위사업비에 충남도지사배 축구동호인 대회가 나왔지 않습니까? 존경하는 여운영 위원님께서 아까 질의를 하신 것 같은데 이 사업도 보니까 지금 우리 충남도가 생활체육회하고 엘리트체육하고 통합을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통합이 되었는데 여기에 보니까 생활체육대회로 올라왔네요. 알았습니다. 아무튼 더 이상 말씀을 안 드리고 이런 것을 좀 추경보다 본예산에 하시라.

그래도 도지사배인데 도지사배면 아까 여운영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여러 가지 대회규모라든지 사전에 충분한 계획을 세워서, 심혈을 기울여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좀 전에 사실 본 위원도 항일독립운동여성상에 대해서 존함까지 써서 존경하는 여운영 위원님 의견에, 이분들에 대한 동상을 제막하는 건가 이런 생각을 가졌었는데, 어쨌든 항일독립운동여성상을 건립한다는 취지라든가 이런 부분은 저도 동의를 하는데 보니까 1억 4000으로 사업비를 계상했어요. 1억 4000으로 계상하게 된 어떤 배경이나 뭐가 있습니까?

벤치마킹을 하면 그러면 벤치마킹해서, 저는 보지는 못했지만 규격이라든지 형상이라든가 이런 걸 비슷하게 하나, 어떻게 하는 거예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딱히 어떻게 어떤 식으로 했으면 좋겠다까지는 못하는데 사업비를 1억 4000으로 하게 된 이유가 뭔가? 지금 이런 동상이라든지 영정, 독립유공자 이런 분들 보면 항간에 역사 사실적인 부분 또 제작을 누가 했느냐?

예를 들어서 친일 쪽에 있는 사람이 했느냐? 지금 이런 것이 사회적으로 상당히 대두가 되고 있어요. 얼마 전에 윤봉길 의사 영정에 대해서도 친일파 되는 분이 영정을 제작했다 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현상인데, 우리가 해외를 가봐도 그렇고 동상이라든가 이런 부분, 여타 이것뿐 아니라 오늘 여기에도 사실 제가 특정지역이라 얘기를 안 했습니다만, 무슨 양반마을이라든지 사신들의 바다순례길 이런 거 선정하고 추진하는 과정도 정말 역사에 입각해서 사후에 어떤 논란거리가 되지 않게 신중히 고려해서 이런 거를 추진할 때는 해야 된다.

그래서 사업비라든가 동상, 형상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우리 충남도가 어떤 상에 대한 전문가들이라든가 또 도에서도 얼마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 학술적인 토론이라든가 연구과정을 통해서 한 게 있는지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1억 4000이면 사실 적은 예산이라고 할 수 없지만 독립운동의 여성상을 동상으로 제막을 한다고 하는 데에서는 조금 왜소하다든가 자칫 그럴 염려도 되고 해서 이런 거는 너무 서둘러서 빨리 하려고 할 게 아니라 정말 충분한 논의과정을 거쳐서 사후에도, 누가 봐도 정말 독립운동의 여성상 이런 규모라든가 여러 가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부분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 지금 보훈공원 같은 데도 그 앞에 어떤 형상을 해 놓은 게 있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제대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동상으로 했으면 하는데 1억 4000이면 잘은 모르지만 독립운동여성상을 건립한다고 하는 데는 좀 예산의 규모가 적은 것 아닌가. 그러니까 이런 거를 아까 위원님들 질의할 때 좀 더 충분히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말씀을 해 주셔야지, 그렇지 않습니까? 단순히 그냥 1억 4000 또 여기에다 경비까지 하면 1억 7000으로 이렇게 총사업비가 올라왔길래, 그래서 차제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국비 확보는 어느 정도? 하여튼 소기의 목적에 부합되도록 예산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심혈을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