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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정광섭 의원 발언

316회 제1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2019-11-27

정광섭 의원 프로필 보기 →

전익현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6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제1차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해양수산국 소관에 대한 조례안과 2019년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 예산안, 2020년도 충청남도 예산안에 대해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관계 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의있고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도서민 생필품 해상물류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대표발의하신 장승재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승재의원

안녕하십니까? 장승재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과 정광섭·이계양 의원님 등 아홉 분의 의원님이 공동발의해 주신 충청남도 도서민 생필품 해상물류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장승재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김응백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응백

김응백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응백입니다. 충청남도 도서민 생필품 해상물류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를 진행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신 장승재 의원님께 하실 것인지 한준섭 해양수산국장님에게 질의할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례안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으시면 한준섭 해양수산국장님, 조례안에 대한 의견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의견 없습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도서민 생필품 해상물류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언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의결 순서입니다만, 본 안건에 대한 장승재 의원님의 제안설명과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었으며 해양수산국장님 또한 별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토론 및 축조심사를 생략하고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위원님과 집행부 모두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도서민 생필품 해상물류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해양공간관리 위원회 및 협의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대표발의하신 이계양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양

이계양의원

안녕하십니까? 이계양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 여러분! 본 의원이 발의를 하고 본 의원과 장승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열한 분의 의원님이 공동발의해 주신 충청남도 해양공간관리 위원회 및 협의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이계양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김응백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응백

김응백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응백입니다. 충청남도 해양공간관리 위원회 및 협의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를 진행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신 이계양 의원님께 하실 것인지 한준섭 해양수산국장님에게 질의하실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례안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정근 위원님.

지정근위원

천안 출신 지정근 위원입니다. 위원 간담회에서 조례에 대한 사전설명과 논의가 있었고 수석전문위원의 조례에 대한 검토보고서에서 의견을 제시한 것처럼 조문 내용의 명확화를 위한 자구수정 등의 내용은 타당하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서에서 붙임으로 제시한 수정안으로 조례를 수정할 것을 동의합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지정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정근 위원님의 수정안에 대하여 재청하시는 위원님 계십니까? 재청하신 위원님이 계시므로 지정근 위원님의 수정안이 성립되었습니다. 그러면 수정안에 대하여 질의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정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계양 의원님, 수정동의안에 대해서 이의 있습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계양

이계양의원

없습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한준섭 해양수산국장님, 수정동의안에 대한 의견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이의 없습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해양공간관리 위원회 및 협의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안 수정안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언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의결 순서입니다만, 본 안건에 대한 위원님과 집행부 모두 이의가 없으므로 토론 및 축조심사를 생략하고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위원님과 집행부 모두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해양공간관리 위원회 및 협의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지정근 의원님이 발의하여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대표발의하신 정광섭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섭

정광섭의원

태안 출신 정광섭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과 김대영·이계양 의원님 등 열일곱 분의 의원님이 공동발의해 주신 충청남도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정광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김응백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응백

김응백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응백입니다. 충청남도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를 진행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신 정광섭 의원님께 하실 것인지 한준섭 해양수산국장님에게 질의할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례안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으시면, 한준섭 해양수산국장님! 조례안에 대한 의견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의견 없습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언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의결 순서입니다만, 본 안건에 대한 정광섭 의원님의 제안설명과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었으며 해양수산국장님 또한 별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토론 및 축조심사를 생략하고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위원님과 집행부 모두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언합니다. 다음은 해양수산국 소관에 대한 2019년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 예산안, 2020년도 충청남도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효율적 회의진행을 위하여 의사일정 제4항, 제5항을 일괄 상정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2019년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 예산안 중 해양수산국 소관, 의사일정 제5항 2020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해양수산국 소관을 일괄 상정합니다. 한준섭 해양수산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안녕하십니까? 해양수산국장 한준섭입니다. 존경하는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전익현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해양수산국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배석한 해양수산국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심준형 해양정책과장입니다. 이구영 해운항만과장입니다. 김종섭 수산자원과장입니다. 이명준 어촌산업과장입니다. 설기호 서해안유류사고지원과장입니다. 마지막으로 임동규 수산자원연구소장 직무대리입니다. (인 사) 이번 추경은 국고보조사업 확정에 따른 도비 부담금 및 세외수입 증액분을 계상하였습니다. 아울러 2020년 예산안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양신산업육성, 어가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대응한 어촌 활력화 시책 추진, 환황해권 물류관광 거점으로서의 특화 항만 육성 등 민선 7기 도정 비전 실현을 위한 사업들을 반영하였습니다. 그럼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해양수산국 소관 2019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0년도 충청남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한준섭 해양수산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김응백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응백

김응백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응백입니다. 2019년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 예산안 해양수산국 소관, 2020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해양수산국 소관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해양수산국장님은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먼저 3회 추경 관련해서 연안어선 감척이 예산감액에 따라서 사업추진에 문제가 없는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연안어선 감척 지원사업은 희망 감척과 직권 감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희망 감척은 현재 22척에 대하여 감척비 23억 2175만 원을 정상 지급 중에 있어서 연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다음 직권 감척은 지난 6월 닻자망 어선 13척에 대한 감척비 139억 674만 원을 성립전예산으로 사용 후 2회 추경에 도비 17억 3840만 원을 계상해서 지금 현재 11척 감척지원비 143억 5840만 원을 지급완료하고 나머지 있는 2척은 유보상태입니다. 그래서 1척은 현재 행정 감정 결과에 대해 이의제기로 행정소송이 진행 중이며 또 1척은 사업비 지급과정에서 이중 자망 사용 인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서 지금 현재 지원금이 유보된 상태입니다. 유보된 거는 해수부와 협의를 통해서 내년도에 지급방법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2020년 본예산 일반회계 검토 사항 중 31페이지 충남형 해양치유모델 및 벨트화 방안 연구용역입니다. 저희들이 올해 해양치유자원 실용화 연구개발 사업을 했는데요, 이것은 해양치유자원조사 및 지역특성에 맞는 산업모델 개발을 위해서 해수부 주관으로 2년에 ’18년에서 올해까지 추진하는 R&D사업입니다. ’17년도에 해수부 해양치유 협력 지자체 응모에서 태안이 선정이 되어서 2개년간 도와 태안군에서 각각 2억 원씩 사업비를 투자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국내 최초 해양치유자원인 피트를 발견하고 해안 모래를 이용 해양치유, 연구 또 소금팩 치유 효과 임상실험, 해양치유 복합프로그램 임상실험 등을 진행해서 이런 결과를 토대로 해서 2020년 내년에 태안 해양치유 시범단지 조성이 착공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충남형 해양치유모델 및 벨트화를 위한 내년도 예산 1억 반영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11월 경제투어 시 해양신산업 발전전략에 포함된 시군별 특화된 치유자원에 대하여 기반한 충남형 치유벨트 모델 정립을 위한 학술연구용역입니다. 이 연구용역을 통해서 충남의 치유사업 생태분석해양치유와 산림치유를 결합한 모델개발 등을 통해 도내 시군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방안 및 모델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36페이지 충청남도 섬 가꾸기 종합계획수립 관련입니다. 충청남도 섬 가꾸기 종합계획은 기존 충남 도서개발종합계획이 2020년도에 종료됨에 따라서 충청남도 섬 가꾸기 지원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라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섬 종합계획수립의 필요에 따라서 섬 가꾸기 전략 및 사업계획 재원조달 및 투자계획 등을 담은 5개년 단위 종합계획을 수립하려는 것으로 이런 용역을 통해서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도서개발 추진 실태분석 및 섬 주민의 개발 수요조사 등을 통해 체계적인 섬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섬 주민의 삶의 질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용역입니다. 다음은 31페이지 천수만 수자원보호구역 타당성 연구 관련입니다. 천수만 수자원보호구역 타당성 연구는 보령시·서산시·홍성군·태안군에서 천수만 수자원보호구역 해제 요구에 따라서 천수만 발전전략 마련을 위한 용역입니다. 이 연구용역은 해협의 특성·관리·이용실태·해양 수산자원 가치 측정과 이를 통한 천수만의 발전 시나리오를 제시하려는 것입니다.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관련 용역 추진 시 수산자원보호 폐지를 전제로 용역으로 비추어질 수 있는 점을 감안해서 관련 전문가, 어업인, 시군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초기부터 운영하여 용역의 제목과 세부내용 등을 충분히 협의한 후 발주할 계획입니다. 용역 결과물은 천수만 수산자원보호구역의 해제를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해제 또는 유지 시 비용·편익분석 등 가치 비교를 통해서 가장 합리적인 천수만 활용방안을 모색하려는 것으로 어업인들에게 보탬이 되는 천수만 발전전략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32페이지 충남 명품수산물 홍보영상 및 홍보물 제작 활용계획입니다. 충남 명품수산물 홍보영상 및 홍보물 제작은 충남 수산물의 선정 및 꽃게를 중심으로 대도시 지역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해 김, 바지락, 주꾸미, 대하, 멸치, 해삼, 굴 등 충남의 명품수산물을 계절별로 홍보영상 또는 홍보물로 제작하여 충남 수산물의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제고를 통해 소비확대로 지역어민들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제작된 홍보영상 및 홍보물 활용계획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1일 10만 명 이상인 광화문, 서울역 등 수도권 지역 대상으로 충남명품수산물 홍보영상을 전광판, 기둥광고, 팸플릿 홍보 등을 통해 소비자의 인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유투브 동영상도 만들어 젊은 소비자 공략을 위해 깨끗한 청정 서해안의 이미지와 건강한 충남수산물의 특징을 합친 친근감있는 동영상도 제작하여 적극 홍보할 예정입니다. 또한 홍보물도 제작하여 국내 박람회 직거래 판매행사, 지역축제 현장 등에서 충남 수산물을 알려나가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합니다. 다음은 32페이지 귀어학교 운영계획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귀어학교 운영은 1기당 30명씩을 선발하여 연간 2회에 걸쳐 60명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1개월간 실습교육 과정으로 이론교육은 어선, 양식, 가공, 유통 등 수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촌계 및 어가 실습교육을 통해 어선양식에 대한 기술 습득으로 현장 적응능력을 키울 계획입니다. 귀어학교 운영비 절감을 위해서 교육생에게 소정의 교육비 1인당 약 30만 원을 징구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의 귀어 창업, 기술교육 공모와 귀어귀촌지원센터, 귀어귀촌 어업인 기술아카데미 공모사업 등에도 참여해 재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추진계획은 2월까지 기숙사 공사를 마무리하고 4월에 귀어학교를 개소하여 귀어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33페이지 균형발전특별회계 소관입니다. 남포방조제 조류지 해양스포츠체험장 추진현황 및 추진계획입니다. 남포방조제 조류지 해양스포츠체험 조성사업은 당초에 해양레포츠 체험장 조성을 통해 대천해수욕장 관광객 분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목적으로 추진하였으나 추진과정에서 실시한 수질조사 결과 해양레포츠 체험시설 조성에 부적합하다는 해수부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죽도보물섬 관광지 경관조성사업으로 변경을 추진하였으나 단순시설물 설치의 경우 균형발전사업 목적에 부합하지 않다는 도 균형발전위원회 의견에 따라 용두해안길 관광기반 조성사업으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추진사항은 올 6월에 해양수산부와 사업변경 업무 협의를 완료하고 지난 10월에 충청남도 균형발전심의위원회에서 변경 협의 및 승인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앞으로 추진계획은 12월까지 해양수산부 사업변경 승인을 득하고 내년에 실시설계 완료 및 사업착공을 통해서 2021년 6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화력발전소 온배수 영향조사 용역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화력발전소 주변 온배수 해양환경 영향조사 연구용역은 도내 화력발전소 배출 온배수가 연간 115억 톤에 달합니다. 또한 화력발전소의 발전 용량 증설로 온배수 배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온배수에 의한 해양환경 및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범위 및 영향정도 분석 등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실태조사 연구가 필요합니다. 현재 1차 년도 조사가 수행 중에 있으며 연도별 변화가 심한 해양환경 연구조사 특성상 객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위해 지속적인 연구조사가 필요하여 2차년도 사업비를 반영한 것입니다. 앞으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충청남도 해역 특성에 적합한 배출허용 기준을 마련하고 온배수의 산업적 활용방안, 갈등해소와 상생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구성 등 체계적인 온배수 관리를 위한 제도 개선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전문위원님의 검토사항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를 진행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때는 미리 안건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승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승재위원

장승재 위원입니다. 국장님, 잘 들었고요, 아까 설명하신 연안어선 감척지원 이게 12억 8600만 원 감하셨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장승재위원

지금 우리 수석님이 알아본 결과는 국고보조금이 내려왔다가 집행이 안 되니까 내년에 다시 오는 거예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내년에 옵니다.

장승재위원

내년에 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이게 왜냐면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직권 감척에 2건이 현재 집행이 안 되고 있지 않습니까. 잔액을 회수해다가 우선 급한 타 도로 옮기고 이 부분은 내년도 국비로 별도로 확보해서 해수부에서 해주기로 했습니다.

장승재위원

원래 국고보조금은 명시이월이 안 되는 건가요? 반납했다 다시 받아와야 되는 거예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가능합니다. 가능한데 해수부에서 자금이 여력치 않으니까 우선 타…….

장승재위원

가져가는 거예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가져가는 겁니다.

장승재위원

더불어서 궁금한 게 있는데 뒤에 보면 정리추경에 정리를 하시는데 어선용 LED설치·교체지원, 해파리 구제사업 이런 것들을 죽 보면 사업이 안 되어 있어요. 안 되어가지고 정리를 하시는 것 같은 데 본 위원이 얘기하고 싶은 것은 항상 나오는 이야기인데 이게 예산추계를 잘못한 건지, 일부는 사업주가 포기해서 그런데 예산추계를 잘못하는 건지 과다 예산 책정을 한 것인지, 사실 위원님들이 여기서 심의를 할 때요, 담당자분들 아실 내용 같은데 예산 추계해가지고 올리시잖아요? 위원님들은 추계에 대해서 공무원들에 대한 믿음이 있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장승재위원

일일이 볼트 하나가 얼마고 너트 하나가 얼마고 모르시잖아요. 공무원분들이 이거 추계를 해서 올리면 공무원분들에 대한 믿음이 있으시기 때문에 가능하면 승인을 해준단 말이에요, 도민을 위한 일들이니까. 그런데 항상 정리추경 때 보면 명시이월이 됐든 사고이월이 됐든 이월은 그렇다 쳐도 이런 현상들이 많이 나타나요. 잔액이 많이 발생하고 반납금이 나오고 이러는데 물론 인간이 컴퓨터가 아닌 이상 정확하게 맞출 수는 없을지 모르지만 보면 예산의 50% 이상 정리를 한다든지 특이한 경우가 아닌 경우에 전액을 전부다 하는 경우는 예산을 짜실 때에 신경을 더 쓰셔야 돼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장승재위원

보면 이거하고는 좀 다른 얘기지만 FTA 피해보전직불금 같은 경우는 이게 증이 되잖아요. 이런 건 사업이 아니니까 신청을 한단 말이에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이런 건 사전에 조사를 해가지고.

장승재위원

그러니까 우리 충남도 전체 예산을 보면 세입과 세출이 조금씩 늘었어요, 2019년도에 비해서.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우리 세입도 보전수입 쪽에서 많이 줄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장승재위원

이게 내년부터는 지방으로 부가세가 이양이 많이 되잖아요? 15%에서 20%인가 얼마 다시 지방으로 내려줬잖아요? 이런 문제가 있어서 자체수입은 늘었다고 나와요, 전체 우리나라 예산 총규모를 보면.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경기가 하락이 되고 어려워서 예산이 지금 다 줄잖아요. 세출예산은 늘어나니까 우리나라 충남도 전체를 보면 결국 재정악화가 자꾸 되는 거예요, 재정이. 그런 상태에서 이런 예산들이 정확하지 않게 세워진다고 그러면 어떻게 보면 이게 사장되는 거잖아요, 예산들이.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장승재위원

다른 곳에 충분히 쓰여질 예산들이 여기에 묶여있다가 12월 달 되어가지고 과다가 됐든 잘못 계산을 했든 사업주가 포기를 했든 어찌됐든 간에 1년 동안 사장시켜 놓은 거예요, 다른 쪽에 충분히 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은 좀 신경을 써 주십사, 일일이 단위사업별로 전부다 위원님들이 하시겠지만 전체적으로 본 위원이 봤을 때는 그래요. 이게 비단 해양수산국 뿐이 아니고 다른 부서도 마찬가지에요. 이런 현상이 많이 나타나거든요. 물론 이것 때문에 정리를 하기는 하는 건데 이게 과연 딱 아귀에 맞춰가지고 1원도 안 틀리게 하라는 얘기는 아니잖아요. 어느 정도는 좀 저거를 해줘야지, 위원님들이 그 추계를 어떻게 압니까? 그냥 이렇게 예산 세워놓고 나중에 가서는 위원님들이 의회에서 뭐라고 하면 “사업주 포기했어요”, “쓰다 보니 남았어요” 그렇게 무책임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에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제가 그래서 이번에 그걸 들여다봤는데 LED같은 경우는 해수부에서 획일적으로 배정을 했는데 사실 LED같은 경우는 오징어 배들이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저희들은 사용은 신청하는 사람들 거, 해파리 구제사업도 전액 1억을 반영하는데 올해는 해파리 경보를 발령 안 했는데요, 나머지 저희들이 보니까 친환경 양식장이라든가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이런 예산은 해수부 공모사업을 우선 따놓았는데 대상부지가 예를 들어가지고 당진에 새우양식장을 했는데 농지법에 저촉이 되어가지고 못하고요, 양식장 태양광 설비 같은 거, 보령은 대상부지가 자체적으로 보령에서 만든 개발행위 허가 운영지침 여기에 저촉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일부 시군직원들을 탓하는 건 아닌데요, 이때 공모사업을 먼저 따보고자 하는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내년도에는 시군에서 공모하는 사업이 대상하고자 하는 부지가 적법한지 이런 것을 좀 더 면밀하게 들여다봐야 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장승재위원

그렇게 말씀하시면 해양문화탐방교육 지도서 및 워크북 제작도 공모사업이에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닙니다. 이건 전액 반납하는 겁니다.

장승재위원

그렇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장승재위원

큰 금액은 아닙니다만, 2500만 원 세웠다 500만 원을 정리하시는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이것은 사실 계약과정에서 계약잔액을 반납하는 겁니다.

장승재위원

그러니까 500만 원이 별거 아닐지 모르지만 이 예산의 비율로 보면 크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장승재위원

이 정도로 추계를 했을까? 이런 것은 일일이 따지자면 너무 많아가지고요, 여기까지 하겠는데 이런 것은 신경을 써주세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이 추계하는데 좀 더 면밀히 하고 특히 공모사업 같은 것을 시군에서 아까도 말씀.

장승재위원

자치사업도 그래요. 자치사업도 보면…….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런 것을 좀더 촘촘히 살펴보겠습니다.

장승재위원

다른 부서 할 때도 본 위원이 이런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아서 하는데 비단 해양수산국 소관뿐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다 그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죄송합니다

장승재위원

이상입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질의하실 다른 위원님, 정광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정광섭 위원입니다. 3회 추경을 보면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도 다 말씀을 하긴 했는데요, 그중에 친환경양식시스템이라든지 친환경에너지보급 이런 부분들 지금 국장님께서 자진으로 다 자수하셨어요, 본 위원이 물어보려고 했던 부분들을. 그런데 저희들도 그전에 시군의원 하면서 주민들이 포장을 해달라고 하면 읍면장이라든지 이렇게 해서 알았다고 사업비를 내려 보내주고 했었는데요, 결국은 문제가 뭐냐면 아까 국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토지사용 승낙이 안 되고 우선 급하니까 해달라고 하는 거예요 예산을 세워놓고 보니까 안 돼요. 그러면 도로 반납하고 이런 부분들이거든요. 똑같은 내용이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2건이 그렇습니다. 태양광 설비지원사업이랑 친환경새우양식시설.
광섭

정광섭위원

이런 부분도 미리, 그러니까 지금 국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전에 그렇게 안 되면 아무리 공모사업 아니라 더 한 거라도 저는 안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시군 담당직원들하고 교육을 하든 아니면 연찬회를 해서라도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되죠. 이렇게 사장되어서 되겠어요? 또 우리가 이 국비를 안 가지고 오면 다른 시도에서 사용할 수도 있는 부분이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있다, 그리고 불가사리 같은 경우는 해마다 연례적으로 보면, 내년도 예산도 보니까 시군 합쳐서 1억밖에 안 되는데 그걸 많이 요구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도 보면, 본 위원이 왜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해파리사업은 1원도 안 썼잖아요. 그렇다면 같은 불가사리나 해파리나, 물론 해파리는 사람의 인체에 문제가 되는 것이고 불가사리는 어장에 문제가 되기 때문에 서로 다르기는 하지만 그런 부분들을 반납할 것이 아니라 전용해서라도, 불가사리 같은 거 작업할 때 사용하면 안 되나, 반납할 것이 아니라. 그런 부분은 안 되는 거예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이게 사업목적에 의해서 해파리 구제사업으로, 전액 국비거든요. 마치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부분 또 내내 어떤 수산물, 해파리가 인체지만.
광섭

정광섭위원

그렇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런 것을 좀 더 고민했더라면, 해수부랑 한 번 상의를 했더라면 반영이 되었을 수도 있지 않았나, 그렇지만 저희가 아직……. 아, 이게 포괄보조금이라서 전용이 안 된답니다. 발생 시에만.
광섭

정광섭위원

발생할 때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주신 불가사리 부분은 저희들 이 어떤 수요를 한 번 시군 조사해서 내년도에 1회 추경 이런 때는 어민들의 바람이 더 많은 것을, 예산이 더 필요하시다고 하면 추경에 확보해서.
광섭

정광섭위원

많이 필요하다고 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알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늘 보면 그렇다고 하고,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보급 이게 26%밖에 진행이 안 되었거든요. 이 부분은 왜 이렇게 예산을 많이 세워가지고, 사업 진행이 안 된 거예요, 아니면 예측을 못한 것입니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이것도 사실은 서천에서 한다고 해가지고 예산을 내려줬는데 서천에서 3억을 반납합니다. 왜냐하면 생분해성이 어민들도 공감은 하는데 지금 사실 지원을 받아도 실질적으로 구매할 때 나일론보다 약간 비싸대요. 그래서 저희들이 올해도 해수부에 건의해서 내년에는 부담금을, 어민들이 나일론보다 더 싸야 되잖아요? 그래서 해수부에서 지금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어서 내년부터는 지금보다는 훨씬 더 많이 소비가 될 것 같습니다. 서천에서 3억짜리를 포기하는 바람에 이렇게 부득이 반납을 하게 되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내년도 사업도 보니까 있더라고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이렇게 반납을 하는데 내년에도 그것은 명확하게 해주셔야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조건을 좀 완화하기로.
광섭

정광섭위원

똑같은 조건이라면.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내년도에 40% 추가 지원해 주기로.
광섭

정광섭위원

지원이 중요한 게 아니고 국장님이 말씀하셨던 대로 나일론 보다는 좀 싸게 해서 어민들이 쓸 수 있도록 해줘야 이 부분이 되지 이걸 26%밖에 못쓰고 나머지 반납하는데 내년에 예산이 아무리 많은들 이게 만약에 안 된다면 예산 세우나 마나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내년도에는 40%를 추가지원해 주니까 그만큼 부담이 덜 가는 거죠.
광섭

정광섭위원

지금 있는 올 예산보다는 보조를 40% 더 해주겠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보조 조건이요.
광섭

정광섭위원

보조 조건으로, 그렇게 말씀하셔야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그래요. 그렇게 해서 뭔가 필요한 부분이라면 그렇게 해야 될 부분들인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중앙에서 아주 중요한 시책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아까도 본 위원이 말씀드렸습니다만, 사업을 시행함에 있어 예산 따오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죽어라고 어렵게 중앙에 다니면서 사업 따놓고 예산 세워놓고서 사업이 안 된다면 서로 시간낭비 이런 부분만 되는 거 아니겠어요? 예산도 사장이 되고 그런 부분들은 철저하게 아까 본 위원이 말씀드린 대로 미리 파악을 해서 안 되는 것 같으면 아예 안 되고 확실히 사업성을 완전히 검토하고 공모사업을 하더라도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알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추가경정 건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승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조승만위원

홍성 출신 조승만 위원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장승재 위원님하고 정광섭 위원님께서 국비 불용처리 되는 사항, 반납하는 사항 이런 사항을 말씀하셨는데 저도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연안어선 감척 관련해서 12억 8600만 원을 감액 시켰는데 내년도 예산에 또 26억 2800만 원을 계상했어요. 그런데 반납을 한 건가요, 금년도 예산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국비는 이미 가져갔습니다.

조승만위원

가져갔어요? 이월이 안 돼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회수해가서요.

조승만위원

집행이 안 되면 가져가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지금 사실은 직권 감척분에 대해서 한 거예요. 직권 감척은 특별하게 어떤 민원이 있어서 지급을 하려고 하는데 마침 2척의 보상비가 현재 한 16억 정도 됩니다. 그런데 그 돈이 올해 하나는 소송 중이고 하나는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집행과정에서 이중 자망 사용승인 인증이 없어서 해수부에서 유권해석이라든가 이런 걸 해서 해결방안을 모색해서 내년도에 반드시 집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올해 반납된 예산은 집행 방향이 해수부와 결정되면 바로 내려올 수 있는 돈입니다, 추가로.

조승만위원

그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조승만위원

그러면 다행이고, 12억 8600만 원을 감액하고 이월이 되면 우리가 쓸 수가 있는데 그것이 아니고 다시 해수부로 가져가가지고 내년에 예산이 반영이 안 된다면 문제가 되지 않나.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금 현재 국비 내시액보다, 2척에 대해서는 별도로 추가로 예산이 내려옵니다.

조승만위원

그건 알았고요. 지금 21쪽하고 23쪽, 25쪽, 27쪽, 29쪽에 쭉 추경예산 관련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장승재 위원님하고 정광섭 위원님께서도 지적이, 예산이 예를 들어서 어선용 LED 같은 경우도 보령시에서 사업추진 불가 또 친환경에너지 관련해서 태양광 설치하는 거 7억 6000, 이런 사업이 아까 페이지수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지금 다 포기하고 이렇게 되는 것은 당초에 예산반영을 할 때 추계를 잘못한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임의적으로 예산을 편성한 것인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닙니다. 이거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공모사업인데요, 공모사업을 했는데 그때 대상 부지가 어떤 관계 운영지침이라든가 또 관계법의 저촉여부를 확인했어야 됐는데 그게 확인이 안 됐고 그러면서 그 사람이 포기했잖아요. 그리고 예를 들어서 보령 같은 데 태양열이면 관내에서 다시 하실 분 있는지 조사를 했는데도 신청자가 없었고 아까 당진 같은 데도 양식장이 농지법에 저촉됐는데 당진시 소관에 이런 사업을 원하시는 분이 조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없어서 부득이 하는 겁니다. 공모과정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공모과정에 우리 시군도 잘못했고 우리 수산자원과도 더 짚어봤으면 좋았는데 공모라는 게 국비 보조율이 높다 보니까 우선 따고 보자는 그런 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 살펴보겠습니다.

조승만위원

그래요, 특히 양식장 태양광 설비는 1원도 안 쓰고 7억 5600만 원을 이렇게 반납하는 사례, 이것은 사실 우리가 공모를 받을 적에 법적인 문제 또는 토지 관련해서는 그게 절대농지인지 여러 가지 이런 것을 판단해가지고 반납이 되지 않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촌지도자 교육 관련해서 1억 5400만 원을 이번 추경에 다시 계상하는 거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어촌지도자요?

조승만위원

45쪽, 추경 예산 설명서. 어촌지도자 교육 45쪽.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어촌지도자 교육에 행사운영비가 1026만 원이 있는데요, 이거를 기타보상금으로 세목을 바꿔가지고 수당, 사실은 수당이 부족해서 기타보상금으로 그 잔액을, 세목을 바꾸는 겁니다.

조승만위원

세목을 바꾸는 거예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조승만위원

물론 3회 추경은 조절추경이라고도 하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여쭤보는 것은 1억 5400만 원을 연내에 교육을 다 시켜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지 그걸 알아보려고 그렇게 했습니다. 교육을 보니까 위치가 기술보급과하고 보령시하고 태안사무소 두 곳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되어 있네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조승만위원

그리고 작년 12월 달에 전라도하고 남당항에서 새조개 30㎏을 구입해서 부화를 시켜가지고 작년 6월 달인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6월에 했습니다.

조승만위원

그때 방류를 했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30만 마리 했습니다.

조승만위원

언론에도 보도가 되고 최초로 인공부화에 성공을 했다 그랬는데 금년에도 12월 달에 그렇게 하실 계획인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금 저희들이 종패를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도 또 종패를 뿌리려고 합니다.

조승만위원

그래요, 이번 12월 달에 새조개를 구입해서 인공부화를 시켜가지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지금 예산은 충분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올해 수준 이상으로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한 20일 전에 가봤는데…….

조승만위원

새조개 잘 크고 있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잘 크고 있습니다.

조승만위원

다행이네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래서 내년 봄에도 천수만 이 주변에 뿌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승만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 이계양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계양

이계양위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리 해수국 국장님을 비롯한 과장님들! 반갑습니다. 지금 장승재 위원장님, 정광섭 위원님, 조승만 위원님, 여러 분들이 말씀하셨는데 100% 안 쓴 거 있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있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많잖아요. 거기에 대한 조치는 어떻게 해요? 이거를 안 썼다, 예산을 사장 시켜놓은 거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그럼 조치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래서 저희들이 연초 되면 시군 담당 과장들 회의를 하거든요. 올해 이런 사례도 있고 해서, 지금 해부수도 사실은 집행을 안 하면 그만큼 페널티를 준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 도도 이러한 공모사업이라든가 도 예산 이런 거에 대해서 집행이 몇 % 이하일 때는 페널티 주는 거를 저희들이 제도화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제도화하려고는 하죠, 지금? 그런데 여태까지 아무 것도 안 했잖아.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안 했습니다. 사실은 그런 걸 안 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경각심 이런 것도 없고 저희들도 사실은 일정 부분 도도 불찰이 있는 부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불찰이 있는 거 인정합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아니, 다른 건 아니고 사실 잘못을 했으면 그거에 대한 응분의 조치가 필요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사실은 그런 상응하는 조치를 올 연초 같은 때 공표를 하고 조치를 해야 되는데 그게 없어서 내년 초에 회의할 때는…….
계양

이계양위원

아니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이 그런 지침을 만들어서…….
계양

이계양위원

국장님!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계양

이계양위원

사람이 잘못을 하면 어떤 조치를 안 해 주면 잘못인지 아닌지를 몰라. 예산이 1∼2억이 아니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그러면 1∼2억에 대해서 간다고 하지만 정책을 잘못 세웠을 때는 사전조사가 안 돼서 그렇거든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면밀한 검토가 부족했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물론 우리 해수국에서 할 일은 아니에요, 사실. 시군에서 해야죠. 완벽한 조사와 검토를 해서 어떤 예산이 우리가 진짜 필요하다, 그러니 이것 좀 도와줘라, 이렇게 해서 우리 도로 올라오면 도에서는 해수부에 가서 누구 말대로 발이 땀나도록 돌아다니면서 이 예산을 따오잖아요. 그런데 하나도 안 썼다, 그럼 여태까지 그냥 놔뒀는데 이건 그냥 놔두면 안 돼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알겠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요, 현금의 유동성은 1000%가 넘는다고 해요. 현금을 10만 원 가지고 있으면 이게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잖아요. 10만 원이 1억이 될지, 2억이 될지 모르는 거거든요. 그 정도로 효과성에 대한 부분을 따지면요, 대단한 거예요. 그러면 이거를 그냥 우리가 반납을 했대요, 여기서 뭐가 돼서 안 됐답니다, 이거를 가지고 우리가 얘기를 해서는 안 돼요. 그러면 우리가 공부 못하는 학생들을 체벌하면 요즘은 혼나지만 다독거려는 주잖아요. 그 사람이 잘할수록 하게 하잖아요. 그러면서 우리는 또한 거기에 어떤 거를 하냐면 제재를 가해요. 네가 공부를 이만큼 안 했을 때 이런 결과가 나오니까 이런 것은 너희들이 하면 안 된다, 공부를 열심히 해라, 이렇게 좋은 쪽으로 제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고등학교에서는 정학도 때리고 대학교에서는 학점을 안 주기도 하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불용률이나 집행률이 저조한 거에 대해서는요, 정책적인 페널티를 적용하든지 거기에 상응하는 조치를 가해야 돼요. 그래야만이 없어져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당한 말씀이십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우리가 어느 시군에서 이렇게 했는데 사전조사를 잘못했어, 미안해” 이거로 끝나서는 안 된다는 얘기죠. 예산을 그 시군에 대폭적으로 감소를 시켜 봐요. 저는 예산심의, 행정감사를 보면서 불용률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상당히 숫자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내요. 왜 그러냐 하면 이 숫자 하나가 만 자리가 십 자리로 내려오면 엄청난 숫자죠. 억 자리가 천 자리로 내려오면 엄청난 숫자잖아요. 이 숫자에 대한 조심성도 있어야 되겠고 또 한 가지는 우리가 예산을 짜는데 그만큼 신경을 덜 쓴다는 거예요. 그러면 신경을 덜 썼을 때 우리가 조치해야 될 이유가 있어. 만약에 당진, 제가 당진이지만 당진에서 뭔가 잘못했어. 여기 잘못된 거 하나 있잖아요. 이런 사업 주지 마요, 앞으로 올라오더라도. 니네 한번 틀려서 우리 의회에서 깨지고 해수부에서 깨졌는데 당진 주지 마. 이런 페널티가 있어야죠, 그렇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런 페널티를 저희들 내부적으로 상의를 해서 적정한 페널티를, 거기에 상응하는 페널티를 만들어서 분명히 1월 회의할 때 지침을 시달하겠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지금 여기에 보면 이게 몇 건이냐면 하나, 둘…….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많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셋, 넷, 다섯, 여섯 건 있는데요. 이거를 시행하지 않은 시군은 볼 거 없어요. 저도 당진 살지만 당진도 처벌을 하세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알겠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그래서 올부터 공모사업이니 올라오는 것들 완전한 처벌을 가하면, 우리가 처벌한다는 게 별거 있어요? 예산 안 주는 거지 뭐, 배정 않는 거지. 우리 도에서도 시군에서 불용이나 예산집행이 안 되는 거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를 해서 우리가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감사합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이상입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위원님, 사죄의 말씀을, 아까 제가 시작할 때 사죄의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요. 사실은 제가 못 챙겨서 사업설명서를 만들 때 일부 수치 이런 거를 표기 안 해야 될 걸 표기해서, 이런 걸 제가 더 챙겼더라면 이런 일이 없을 텐데 하여튼 너무 죄송하고요, 다음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을, 더 꼼꼼히 챙겨보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넓은 혜량으로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우리가 살아가는데 큰 잘못은요, 얘기 안 해도 잘못한 걸 잘 알아. 그런데 사소한 거는 잘못한 거 지적을 안 하면 몰라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이거는 제가 얘기를 안 해도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얘기는 않겠습니다. 우리들이 사소한 것들에 대한 지적을 하면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야, 이건 치사한 거를 지적하지 않았냐” 이런 얘기를 하는데 사실 큰 잘못이나 잘못된 거에 대해서는 얘기 안 해도 본인들이 잘 알기 때문에 얘기도 않습니다. 그런데 자질구레한 거 있잖아요, 조그만 거. 이런 거를 하지 않으면 다음에 또 실수하거든요. 그래서 그러는 부분이니까 저도 할 말은 별로 없습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닙니다. 그거는 저희들이 백번 잘못한 겁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김형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형도

김형도위원

저도 치사한 거 한마디 하겠습니다. 한 가지만 할게요.

장내웃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형도

김형도위원

지금 우리 충청남도가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나가야 된다, 나가야 된다 그리고 해양 쪽에 무한한 투자를 해가지고 우리 충청남도 발전을 이끌어야 된다 이런 얘기를 우리가 굉장히 많이 했고 또 존경하는 대통령님께서도 오셔가지고 그 말씀을 하시고 가셨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그랬는데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우리 충청남도가 환황해권으로 가는 중심도시로 가는데 기반시설이 되어 있느냐가 굉장히 궁금해요.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어느 나라에 가서 사업을 하는데 거기서 생산을 해가지고 전부 다 로컬판매만 하는 거는 발전성이 없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수출입을 해야 되는데 사업부지를 선정할 때는 반드시 접안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가 이게 제일 중요한 사업의 가치예요. 예를 들면 아무리 좋은 부지가 있어도 항구까지의 도로망이라든지 교량 이런 게 굉장히 걱정이거든. 그리고 거기에 몇 톤급의 배가 접안이 되는가가 최고 관건이에요. 그랬는데 우리가 계속 부르짖는 게 이쪽에 기업유치라든지 이런 거를 해가지고 대중국, 대동남아, 미주, 유럽 이런 데에 수출을 해야 되는데 우리 충청남도에 있는 항만시설 수심이 어느 정도인지 전부 다 파악이 되고 있습니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금 현재 파악은 되고 있는데…….
형도

김형도위원

우리가 대표적인 항만을 어느 어느 항만으로 꼽을 수 있습니까? 예를 들면 보령항, 당진항 또…….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대산항.
형도

김형도위원

대산항 또 서천은 없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서천 있습니다. 장항항 있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장항항 있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형도

김형도위원

수심이 전부 다 어느 정도 됩니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수심이 지금 장항항 같은 경우는 2m∼9m 정도, 다른 데에 비해서 얕은 편입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그리고 2m∼9m는 예를 들면 컨테이너선박이라든지 수출할 수 있는 선박은 거의 못 들어온다고, 항구로서의 기능은 못한다고 봐요, 어선이나 왔다 갔다 해야 되는 거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그렇습니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형도

김형도위원

이래가지고는 어떻게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갈 수 있느냐. 저 같은 경우에는 해양수산국 소관 업무가 어민들이 잘 먹고 잘 사는 업무 하나하고 두 번째는 해운항만과 업무 두 가지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어요, 그렇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형도

김형도위원

그런데 이건 정말로 우리 충청남도의 미래로 봐가지고는 정말 중요한 사업이에요. 배가 못 들어오는데 뭐. 적어도 10만 톤급 컨테이너선이 들어올 정도는 돼야 되는데 수심 때문에 안 되면 안 되는 거지, 이 자체가.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가는 데는 도저히 안 된다. (김형도 위원에게 자료제출) 대산항 같은 경우는 지금 수심이 꽤 되네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깊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여기에는 10만 톤급 정도 컨테이너선이 들어올 정도, 그러니까 10만 톤급 정도가 들어오려면 수심이 어느 정도 돼야 됩니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한 10m 이상은 돼야 됩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10m 이상이면 접안이 된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형도

김형도위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다른 타 시도 항만에 비해서 경쟁력을 충분히 가져야 된다. 이런 정도를 갖추지 않고는 환황해권 중심도시 백날 얘기해도 안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당진·평택항도 수심이 거의 안 되네, 장항항도 어렵고. 이런 데를 개발해서 일단은 어떤 사업을 하려는, 어떤 지역을 고를 때는 이런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 해수국에서 이런 부분도 충분히 감안을 해야 되고 자꾸 메워지는 부분에 대해서 준설을 해서 불편하지 않게 관리하는 게 굉장히 중요할 거라고 저는 보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장항항 같은 경우는 존경하는 전익현 부위원장님께서 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 또 저희들이 그때그때 원하시는 부분을 못 채워드려서 죄송한 면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4차 항만기본계획에 장항항 같은 경우 재개발계획에 꼭 담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또한 역시 장항항이, 바이오산업단지가 장항국가생태단지의 메인단지거든요. 그런 게 되면, 물류가 확보되면 재개발하는 항 선정에 유리하지 않을까, 끝까지 계속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알겠습니다. 충청남도에만 항구가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타 시도, 부산항이든지 인천항이든지 울산항이든지 군산·목포항이든지 포항항이든지 이런 타 시도 항하고 경쟁력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어떤 사업부지를 선정할 때는 그런 거를 반드시 보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거에 대해서 경쟁력을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알겠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이상입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지정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지정근위원

천안 출신 지정근 위원입니다. 국장님, 가로림만 들어보셨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지정근위원

가로림만은 우리 국가해양정원으로, 국가사업으로 추진 중이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지정근위원

도에서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고요. 그런데 보면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예비타당성 대응 용역에서 1억 5000만 원이 명시이월 됐어요. 그리고 가로림만 내 닫힌 하구와 열린 하구의 저서생태계 현황 비교조사 용역도 명시이월이 됐고요. 우리 국가사업으로 도에서도 역점사업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명시이월 된 원인이 어디에 있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예비타당성 대응 용역은 사실 저희들이 2회 추경에 했는데 예산을 담아가지고 그동안에 어떻게, 용역에 무슨 내용을 담으면 지금 기재부에서 하는 예타 용역을 패스할까 이런 과정에서 행정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렸었고요, 한 번 또 유찰이 돼가지고 계약이 늦어져서 그런데 지금 현재 키오스트(한국해양과학기술원)랑 행정적 계약절차를 이행하고 있어서요, 12월 초에 바로 계약이 되면 그때부터 돼서 되는 거고요. 또 하나 아까 말씀하신 거 가로림만 내 닫힌 하구와 열린 하구 저서생태계 현황 비교 조사하는 2200만 원짜리인데요, 사업이 올 7월부터 시작을 해서 1월 달에 끝나는 사업입니다. 2020년 1월에 끝나는 용역이라 불가피하게 수행기간이 부족해서 이월하고자 하는 겁니다.

지정근위원

지금 예비타당성 대응 용역이 업체도 선정이 안 됐어요. 지금 선정한다고 하시는 거 아니에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지금 키오스트가 선정이 돼서 계약만 하고…….

지정근위원

이게 3회 추경으로 올라왔는데 그래서 명시이월 된 부분인데 2020년도 예산을 보다 보니까 가로림만 관련해서 홍보예산이 지금 확인한 거는 한 8000만 원 정도가 잡혀 있어요. 그런데 이 용역이 결과도 안 나왔는데 홍보를 한다는 부분이 어떻게 보면 맞지 않는 부분 아니냐. 예비타당성 용역이 확정되고 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홍보예산을 잡는 게 맞는 게 아니냐. 만약에 예산편성 때문에 그렇다면 추경에 올릴 수도 있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 때문에 사고이월이 되고 결국에 집행률이 떨어지는 거 아닌가, 그 부분에 대한 설명 좀 해 주시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정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일리가 있는 부분인데요, 저희들이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마스터플랜은 이미 짜여 있습니다. 그거를 중심으로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이 국내의 유일한 자원이라는 거를 대내에 공표하고 그런 거를 인지함으로써 얻는 득이 뭐냐면 용역 패스하는 데 보탬이 될 수가 있거든요. 가로림만의 개발계획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전국적으로는 많이 안 알려져 있어서 내년도에 그런 예산을 선포식도 하고, 그 예산에 보면 선포식도 포함된 거거든요. 그런 퍼포먼스도 하고 별도로 홍보도 할 예정입니다.

지정근위원

당연히 이거는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추진을 해야죠, 국가사업이고 우리 도에서 역점사업이니까. 홍보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 맞아요, 국가사업이니까 기본적인 마스터플랜은 다 잡혀 있죠. 그런데 거기에 어떤 디테일한 용역이 우리 도에서는 준비가 안 되고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아쉬운 점이 있어가지고 지적을 한 거고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하여튼 예타 선정하는 데 크게 보탬은 될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시비와 도비를 들여가지고 하려고 하는 겁니다.

지정근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계십니까? 본 위원장이 하나만 물어볼게요. 아까 560쪽 예산서에 많은 위원님들 이 질의를 해 주셨는데 어선감축 있지 않습니까? 12억 반환하는 거죠, 12억 8600?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2척이라고 하셨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2척입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그러면 1척당 6억이 넘네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한 척당 14억짜리도 있습니다, 태안은.

전익현위원장대리

왜 그렇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이것은 닻자망이라서요, 금액이 큽니다. 최고금액은 16억 짜리도 있습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그러면 감척되는 어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직권 감척이라서, 희망 감척이랑 약간 갭이 많이 납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2020년도 예산안을 보면 30척 감척에 32억밖에 안 섰거든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그러면 그것은 소형어선인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런 건 연안어선이고 자기가 희망해서 하는 건데 닻자망은 수산자원을 남획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국가가 보상금을 주면서까지 감척을 강제적으로 시키는 겁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알겠습니다. 위원님 그리고 한준섭 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원님들의 휴식과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언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00분 정회

14시12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계양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실 예산안을 보면서 제가 이해를 잘 못하는 건지 잘 하는 건지를 잘 모르겠어요. 19페이지부터 30페이지까지인데요, 해양신산업 육성에 관한 내용들이에요. 해양신산업 육성에 관한 내용들인데 거의 다 신규사업이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신규도 있고요, 앞에 육성위원회 운영은 기존에 하던 거고요, 정책홍보 이거는 언론사 협력사업이고요, 해양신산업 육성포럼은 작년에도 예산이 서 있던 거고요.
계양

이계양위원

보면 19페이지부터 위원회는 있던 사업이고 나머지는 전부다 신규사업으로 나와 있는데 이거에 대한 연구용역이 25페이지에 있더라고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벨트화방안요?
계양

이계양위원

예, 벨트화방안 연구용역하고 관련되어 있는 거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계양

이계양위원

신산업하고 관련되어 있는 거 아니에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관련되어 있습니다. 치유산업모델 벨트화방안 연구용역인데요, 사실은 내년부터 치유산업이 태안 달산포에 실시계획 예산이 담겨질 예정인데요, 거기에 따라서 저희들이 지금 일반 해양치유만 있는데 일부에서 서해안에 그런 우수한 산림자원이 있으니까 산림자원도 함께 어우러져서 치유산업을 융복합하면 어떻겠냐, 그러면 더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 같다 그래서 그와 관련해서.
계양

이계양위원

제가 그런 내용은 그럴 것 같다라는 생각은 해요. 그런데 해양신산업에 대한 예산들이 본의 아니게 상당히 많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내년에 많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그러면 이거에 대한 것을 신규사업으로 했을 때 이 많은 예산을, 박람회도 그렇고 전략소재 상품화 개발도 그렇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5억짜리 있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이런 걸 하기 위해서는 지금 구체적인 콘텐츠가 있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 없으니까 연구용역이 들어간 거 아닙니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닙니다. 치유산업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런 새로운 자원을 가지고 하려는 거고요, 해양신산업 박람회는 서천 장항상단에, 지금 바이오산단을 지정해 놓았지만 내년에 인큐베이터센터도 거기에 들어설 예정인데 해양바이오산업의 메카로서 거기에서 이런 박람회 같은 경우는 관련 기업들 초청해서.
계양

이계양위원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 박람회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산업의 콘텐츠를 가지고 신산업 어느 분야에 아니면 2개, 서너가지 분야의 이런 방향성이 없잖아요, 박람회만 한다고 했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바이오산업 중심으로 할 겁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바이오산업 중에.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해양바이오산업.
계양

이계양위원

해양바이오산업이 한두 가지가 아니잖아요. 수십 가지가 돼요, 수백 가지가 되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그러면 박람회를 하든, 여기 뒷 것도 같이 얘기하자고요. 전략소재 상품화 개발까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전략소재 상품 화 개발은 이미 올해부터 시작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시작하고 있는 사업인데 중점적인 분야가 없다는 얘기예요, 중점적인 분야가. 여기도 보면요, 박람회도 그렇고 이걸 어떤 분야에 어느 쪽에…… 지금 서천에 하는 거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서천에 하는데 어느 전문적인 분야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얘기예요, 방향성이. 방향성이 안 정해진 걸 갖다가 지금 여기에서 예산만 집어넣은 거 아닌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이 해양산업박람회 같은 경우는 해양바이오 치유관, 생태복원관, 어떤 박람회 기본구성안은 별도로 자료로 드릴 수가 있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국장님,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이게 잘됐다 안 됐다라기 보다도 과연 이게 성공적일까 아닐까라는 것을 걱정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금 박람회라든가 상품개발이라든가 전략소재 이런 것들이 서천에 과연 어느 분야에 중점을 둬야 된다라는 사전준비가 되지 않았다, 이 예산서로만 봤을 때. 그래서 이걸 위해서 올해 2019년도에 연구용역이나 이런 것이 있었다면 참 좋았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해양신산업에 대해서 우리가 약 10억 정도 투입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10억을 우리가 사용하면서 사전절차 없이 그냥 한번 해봐야 되겠다라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닙니다. 박람회프로그램 구성안 이런 것은 이미 저희들이 짜가지고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그런데 국장님, 우리가 짜는 것보다는 전문성 있는 사람들한테 전문적인 의견을 들어서 서천에서 한다면 서천특성에 맞는 산업을 해야 되고 박람회도 거기에 맞는 것을 해야 되고 그렇지 않을까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제 생각은 바이오산업이 서천지역에 있는 자원만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거기에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자원관이라는 해양 분야의 자원을 관리하고 있어서 좁은 범위가 아니고 여러 부류의 기업들을 유치하고자 그런 붐을 조성하기 위해서 하는 거고요, 바이오전략 소재 상품개발은 올해 사실은 규모를…… 박람회가 저희들이 올해 3억이었는데 이제 5억으로 늘리는 거거든요, 도비를.
계양

이계양위원

이게 전년도에도 있었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있었습니다. 지금 하고 있습니다. 올해 저희들이 선정을 해가지고요, 시제품은 4개사, 공정개발은 1개사 이렇게 선정을 해가지고 지금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금년도 사업이 있었다면 전년도 사업 분야의 일부라도 들어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까도.
계양

이계양위원

신규사업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런 표기의 오류가 있는 거고요, 저희들이 올해 선정을 해서 이미 5개 업체에 시제품 제작이라든가 공정개발 이런 것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박람회 준비를 금년에 했었다는 얘기에요, 2019년도에?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박람회는 아니고요, 전략소재 상품화 개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박람회는 내년에 처음으로 하려고 하는 겁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사실 우리 도비만 약 10억이지만 시군비까지 하면 20억 정도 들어가는 사업이에요, 해양신산업에 대한 예산이. 우리 도비만 약 10억 정도지 시군비까지 하면 20억 정도 들어가는 사업이에요. 실질적으로 박람회도 그렇고 해양전략소재 상품화 개발이 작년에도 있었다라는 것은 제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시제품개발은 올 예산에 이미 담아져 있어가지고요, 지금 추진하고 있고, 사실 박람회프로그램 구성안이…… (집행부 직원에게) 갖다 책상에 드려도 될 것 같은데.
계양

이계양위원

’19년도에 이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래서 저희들 이 분야별로 교수님이라든가 연구원 이런 분들,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을 얻어서 이런 박람회를 통해서 주목도 끌고 그런 유수한 기업을 유치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해서 박람회를 하고자하는 겁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그런데 금년에 하셨다는 얘기예요, 안 하셨다는 얘기예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올해 5억이 있었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박람회 유치?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니요, 시제품요. 1회 추경에 있었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1회 추경에?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5억이 있었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내가 찾아보니까 없던데, 안 갖고 왔네. 2019년도 해양바이오전략소재 상품개발이 작년에 있었다는 것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올해요.
계양

이계양위원

’19년도에 있었다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1회 추경에 담았었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1회 추경에 담았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계양

이계양위원

1회 추경은 제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래서 저희들 이 5억을 10억으로 배로 늘리는 겁니다. 증액을 하는 겁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서류 제출 좀 나중에 해 주세요.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에 자료요구를 했는데 이게 지금…… 추경사업에 대해서 제가 요구를 했는데 거기에도 안 나왔거든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 추경에 5억을 확보해서 시제품개발 4개 기업에 9200만 원, 6400만 원 씩, 그리고 공정개발은 사업비를 1억 6000만 원 현재 줘가지고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내년 9월까지 개발 예정입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불용율이 20%라고 해서 안 나왔나? 1, 2추경 변경에 대해서도 제가 해양정책과 2017년도 한국어촌민속마을 조성사업에 대해서 1차 추경 했었고 해양정책과에서는 ’19년도 영목항나들목 주변이 두 가지밖에 없는데? 저희들이 자료요구한 사항에도.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건 단 한가지예요. 20억 정도의 사업들인데 이거에 대한 사전조사가 잘되어 있는지를 지금 묻고 있는 거예요. 5억이 됐든 10억이 됐든 이 책 봐서는 하나도, 전혀 사전조사가 되지 않고 지금 위원회 활동에서 뒤에 보면 포럼이나 용역이 금년에 나가면서, 용역도 금년 말까지 되어 있어요. 어차피 박람회든 상품개발이든 전략소재 상품화개발이든 금년 말까지 해야 되는 부분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서 용역 보내면서 예산이 올라온 것이 잘못됐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지금 추경에 들어있다고 하는데 제가 추경자료도.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1회 추경에 5억을 담아서 기업체 선정을 이미 해가지고 내년 9월까지 개발할 예정입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추경자료도 우리가 요구를 했는데 거기에도 나와 있지를 않거든요. 저희들이 엊그저께 행정사무감사 해가면서 요구한 자료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안 나와 있어요. 제가 추경 예산을 자세히 안 살펴서 그런 것 같은데, 하여튼 그렇습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금 위원님이 걱정하시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첨언을 드리면 저희들이 바이오라든가 치유레저관광, 생태복원 이 쪽에 보면 국내에 그래도 내로라하시는 분들의 자문을 통해서 박람회도 그분들의 제안 또 저희들도 서천 생태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는 바이오산업을, 10월 10일 날 해양 신산업전략 발표회도 했고 그런 것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기회를 만들자고 해서 하는 겁니다. 전문가들의 자문 이런 것은 현재 충분히 받아가지고 추진한다는 말씀을.
계양

이계양위원

하여튼 용역이 됐든 자문을 받았든 관련서류를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알겠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그다음에 39페이지 생존수영에 대한 건데요, 학생들이 대상이 맞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그런데 제가 ’17년도를 보니까 6800만 원이더라고요. ’18년도에 1억 6000으로 늘었는데 이게 삭감됐던 거 같아요. 그런데 여기에는 1억 400으로 되어있고 ’19년도에는 1억 2000 그런데 금년에는 5000만 원으로 되어 있어요. 도비하고 국비하고 따지면 7500이겠죠. 이게 감소되어야 되는 이유가 있어요? 이거 못해서 난리인 것 같던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생존수영 같은 경우는 지금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해수욕장 방문객이 자꾸 감소되거든요. 체험객 역시 감소추세가 보여서 지금 예산을 작년보다 감액 편성했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사실 해수욕장에서 생존수영은 우리 도민뿐만이 아니라 전국에 있는 국민들에 대한 기본적인 것 같은데 아쉽다, 생명하고 직결된 부분인데 이것은 좀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문의를 드렸습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도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체험하는 인원이 매년 줄다 보니까 예산을 감액 편성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알겠습니다. 51페이지 간월도 해안경관 탐방로 조성이 30억 사업인데 사전조사가 있었어요? 용역비입니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산에서. 기본조사 용역은 이미 서산시에서 10월에 완료했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완료가 되어 있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완료했습니다. 간월도 경관 탐방로 기본조사 용역을 이미 마친 상태에서 그거를 토대로 해서 4억을 계상했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이게 30억인데 3억 3000을 반영했어요? 몇 년도까지예요? ’22년도까지네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계속사업입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3년간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3년 사업입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알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해양쓰레기 문제예요. 73페이지부터 100페이지까지 나와 있는 예산인데요, 보면 처리비용이 어디서 해야 제일 예산이 덜 들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이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사업비가 올해보다 내년도에 한 34억을 증액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난번에 전익현 부위원장님이랑 정광섭 위원님이랑 제주도 처리업체도 방문했지만 아마 그런 식으로 처리하면 처리비용도 절약됨과 동시에 부가적으로 폐유, 경유도 얻을 수 있고 해서, 그런데 아직은 충남이 그런 자료가 없지만 지금 저희들은 분리수거 재활용보다는 그냥 소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지금 해양쓰레기에 대해서 전체적인 용역은 해보셨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유입이라든가, 모니터링은 이미 계속 용역을 했었고요. 저희들이 이미 그런 거는 용역을 마쳐가지고 단위사업을 하고 있고 예산서에도 나왔지만 내년도에 15종류에 한 92억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올해보다는 한 34억을 증액시켜가지고 해양쓰레기를 좀 더 많이 수거하고 처리하려고 합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해양쓰레기가 여러 가지 종류가 있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그러면 어디에서 이거를 처리해야 제일 비용이 안 들고 경제적이고 합리적인가를 제가 묻는 거예요. 지금 처리비용을 보면 보통 육상쓰레기가 얼마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한 61% 정도.
계양

이계양위원

그건 해양쓰레기 양이고 61%, 육상에서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거는 61% 그리고 39% 정도는 해양 자체 내의 쓰레기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정책을 세우는데 과연 어디에서 세워야 될 거냐라는 거예요. 61%에서 세워야 될 것이냐 아니면 39%에서 세워야 될 것이냐. 처리비용을 보면요, 우리가 보통 육상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얼마 들어가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톤당……. (○집행부석에서 톤당 20만 원입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약 한 20만 원 들어가는 걸로 나와 있더라고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그런데 우리가 해양쓰레기를 하구에서 유입을 하면 그게 해양쓰레기로 들어가더라고요, 묘하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바다에 접한 데에서.
계양

이계양위원

경계선에서. 그러면 경계선이 아닌 1㎞ 지점이나 위에서, 2㎞ 지점에서 만약에 그거를 한다, 그럼 20만 원이면 처리할 수 있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육상기인 해양쓰레기 차단시설을 올해 1억 들여 가지고 서천 갈마천에 시험하고 내년에 두 곳을 2억 예산을 담았는데요, 서해안으로 유입되는 강줄기를 따라서 그런 곳에, 지금 말씀드린 대로 중간에 그렇게 차단을 해서 해양쓰레기도 줄이고 또 처리비용도 절약하고 이런 정책을 확대해 나가려고 합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우리 해양쓰레기 수거 설치하는 데를 보면 지금 다 해변가로 되어 있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그리고 해변가 근처에서 수거를 한 처리비용이 얼마죠, 보통 톤당?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금 톤당 40만 원이고 침적쓰레기는 한 250만 원 정도 들어갑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그 수치도 일괄적이어야 되는데 일괄적이지 못해요. 보통 55만 원대 써있는 것도 있고 어디는 40만 원 써 있는 데도 있고 그러면 우리 정책을 세우는데 해양쓰레기 처리를 어디에서 할 건가는 정해졌잖아요, 벌써. 우리가 해양쓰레기 문제 61%를 어디에서 해결할 것인가, 예산을 어느 쪽에 반영해야 될 것인가라는 답이 나온 거예요. 하구에서 할 것인가, 중·하류에서 할 것인가, 그렇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계양

이계양위원

그럼 우리가 정책을 중·하류에서 해야 되겠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그래서 육상기인 차단시설을 확대하려고 하는 겁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그래요. 이 해양쓰레기는 실질적으로 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정책을 더 많이 세워서 예산을 세워서 해야 되는 부분은 맞습니다만, 우리가 예산을 쓸 때 효율성을 가지려고 그러면 최소한 해안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1㎞나 2㎞ 정도 들어간 상태에서 하면 처리비용도 훨씬 곱 싸게 할 수도 있고, 침전쓰레기는 보통 250만 원 정도 하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250 정도.
계양

이계양위원

왜 이렇게 비싼 거예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게 왜냐하면 잠수부들이 깊이 들어가야 되고 또 육지로 바지선을 통해서 끌어내야 되고 이런 부분이 있어서…….
계양

이계양위원

톤당 처리비용, 거기 수거하는 비용 이것까지 다 포함되어 있는 거예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다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그럴 수는 있겠는데 저는 이 예산을 보면서 참 안타깝다, 정책을 세워가는 방향이 우리가 하구에서 뿐만 아니라 중·하류 정도에서 하면 처리비용도 훨씬 줄일 수 있고 예산을 써도 효율적이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서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래서 저희들도 서천에 올해 12월 달이면 차단시설 설치가 완료되는데요, 내년에 모니터링을 해봐가지고 비교를 해서 효과 그런 걸 입증해가지고 내년에 두 곳을 하지만 내년 하반기에 또 희망지역이, 이거 시군에서 안 하려고 하는 게 뭐냐면 어떤 효과입증도 안 됐는데, 당초는 위원님들 잘 아시다시피 5 대 5로 하려고 하다가 도비로 1억을, 전액 100% 도비를 들여서 하는데요, 그런 걸 조금이라도 빨리 입증을 해서 시군이 함께 해양쓰레기를 줄이는 데 노력하도록 유도하고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하여튼 계속 수고 좀 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우리 바다환경지킴이하고 환경도우미가 있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계양

이계양위원

그게 국비사업하고 도비사업하고 나눠서 명칭이 달라지는 거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환경도우미는 도 자체사업이고요, 바다환경지킴이는 국비사업인데 이게 내년에 한 118명 위촉할 예정입니다. 월 180만 원 정도 보수를 지급하면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작업할 수 있는…….
계양

이계양위원

지금 노무비 150만 원 아니에요? 둘 다 150이던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118만 원에 7개월만 운영할 예정입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바다지킴이는 7개월이고 도우미는 8개월이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 이게 간식비 이런 거 포함해서 180 정도 됩니다. 현금은 150 정도 되고요.
계양

이계양위원

그런데 150이나 180을 받고 이거 하려고 해요? 의문사항이 있어요.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고 이런데 이게 가능한 사업인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사실은, 최저임금 8330원인가요? 그거에 어르신들 일자리창출 차원에서 하는 사업입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어르신들 일자리창출, 이게 시간제예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하루에 8시간, 맥시멈이 8시간인데요, 온종일 8시간은 안 하시겠죠.
계양

이계양위원

8시간을 하면 기본급 8000 몇 백 원인가 거기에는 맞춰줘야 되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기본급은 맞춰주는데요, 1년 내내 고용하면 퇴직금 급여문제도 있고 해서 7개월만 저희들이…….
계양

이계양위원

여기서 보면 환경지킴이하고 우리 도에서 하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환경도우미.
계양

이계양위원

도우미하고 사실 1개월 차이가 나요. 우리 도에서는 8개월을 하고 국비 사용하는 거 한 7개월을 하더라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그런데 인건비는 거의 똑같고 이렇게 하는데 제가 의문사항이가는 건데 월 150만 원에 식비하고 다과비 해서 180만 원 준다 하더라도 우리 정부에서 시책이 최저생계비를 유지해 줘라, 물론 시간제인 경우에는 적어도 되겠죠. 그런데 이게 월급이란 말이죠. 월에 얼마씩 주는 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는 거는 월 20일,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해서 1일 기준해서 6만 6800원 정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그거는 다 기본 아닌가요? 보통 5일제 근무.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우리 다 5일제 근무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런데 어르신들이 만약에 한다고 하면 시골에 계신 분들은 아침, 저녁으로 다른 거 하면서 이거는…….
계양

이계양위원

아니, 아니 국장님 그 문제가 아니고 우리가 최저임금이 있어요, 월 얼마. 그거에 과연 저촉이 되냐 안 되냐를 물어보는 거예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촉은 안 됩니다. 시급 적용하고 우리 노동부에서 고시한 시급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8350원씩 이렇게.
계양

이계양위원

한번 계산해 봐요. 우리가 한 달을 한다고 하면 토요일, 일요일도 유급으로 해서 일당이 들어가잖아요. 30일 기준 이렇게 들어가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우리는 20일 기준으로 하거든요.
계양

이계양위원

20일?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계양

이계양위원

법적기준에 안 들어가니까 일당 개념이네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어떻게 보면 일당 개념이에요. 20일이면 20일 동안 하시고 10일은 자기 본연의 일을 하실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겁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하여튼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산서를 보면서 참 반가웠던 내용이 있어요. 누구나 살고 싶은 섬마을 만들기 추진, 충청남도 섬 가꾸기 종합계획수립 저는 이걸 보면서 이거를 진즉에 했어야 됐다. 우리 낙후된 섬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이 종합계획을 수립한 거에 대해서는 상당히 참 좋은 사업이다라고 생각을 해요. 이거를 진짜 잘 해서 우리 섬 주민들이, 항상 섬에 사시는 분들은 여러 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많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전익현 위원님이 말한 유부도에 “여객선도 안 가는 섬이 있다” 이런 얘기가 안 나오도록 꼭 좀, 전체적인 종합계획수립이잖아요. 이게 용역이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이 용역을 잘 세워서 우리 섬 주민들도 충청남도 주민처럼 행복한 삶을 영위했으면 좋겠습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 용역할 때 도서지역 주민들의 설문조사를, 특히 도서주민들의 바람을 담아서 용역에 담도록 하겠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그런 반면에 자율관리어업 육성지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이게 사실 우리 해안가 지역에 115개 자율공동업자들이 있잖아요. 자율공동단체가 있잖아요. 115개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자율공동체.
계양

이계양위원

115개에, 이게 ’17년도인가 ’18년도에 열 몇 개를…….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부실한 데 맞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부실한 곳은 없애서 애로사항이 안 좋아서 아마 예산이 지금 계속 감소되는 추세에 있는 것 같아요. 이게 ’17년도에 12억 정도 넣었다가, 사실 그때는 100%를 사용했더라고요. 그리고 ’18년도에 15개인가 자율공동체를 해산시킴으로 인해서 50%밖에 사용을 안 했더라고요, 맞죠? 180페이지에 있는 거예요. 제가 묻고 싶은 건 있는데요, 여기서 잘 됐느냐, 안 됐느냐를 따지는 게 아니라 이 정책사업은 본 위원이 봤을 때 상당히 유용한 정책이라고 생각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그런데 왜 자꾸 매년 감소를 시키냐. 해안가에 있는 6개 시군 자율공동체에 자꾸 더 만들어서 어민들이 잘 살 수 있는 어떤 방안을 마련해 줘야 되지 않느냐 이 얘기입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이게 자율관리어업 육성지원 사업비인데요, 평가를 해가지고 거기에 상응하는 사업비를 주는 건데요, 저희들이 매년 평가를 해가지고 일정 부분 500점 미만 이런 데는 퇴출도 하고 있는데 자율관리어업 이런 단체 중심으로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또 증식하고 하는 데 할 수 있도록 육성 방안도 좀 더 강구를 해보겠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사실 시군별로 특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예산이나 이런 것이 형평성에 잘 안 맞는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 그런데 자율공동체는 6개 시군에 골고루 다 퍼져 있더라고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이거는 시군별로 잘 되어 있어요. 지금 안 된다고 해서 파하는 게 아니라 잘 될 수 있도록 해 줘야 되는 거 아닌가, 교육을 좀 하고. 그렇게 해서 예산을 지속적으로 늘려가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이 올해 사업비 같은 경우는 12월까지 한 95% 집행이 가능하고요. 자율공동체라는 것이 자율적으로 하다 보니까 거기에 계장님이나 회장님 이런 분들이 적극적이신 분들은 더 활성화됐고 시군도 관심 있는 곳은 더 활성화되고 했는데, 저희들이 경쟁심을 유발하려고 이런 육성사업비를 하는 건데요, 저희들도 이런 자율관리어업 활동이 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금 현상을 진단해서 개선안도 모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우리가 ’18년도에 한 15개 정도를 자율공동체에서 제외를 시켰어요. 그분들한테 제가 얘기를 들었어요. “우리도 그 전처럼 하고 싶다, 그런데 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못한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잘 한다 못 한다 소리를, 사실 규정이라는 것이 우리가 가서 그냥 “너네들 이거 잘못 했어” 이렇게 판단하는 어떤 규정이 있는 건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닙니다. 저희들이 태안사무소, 수산연구소 또 수협에서 평가를 하고 그걸 가지고 별도로 평가단을 구성해서 현장평가도 하기 때문에 어떤 객관성은 분명히 담보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탈락된 분들 또 역시…….
계양

이계양위원

알겠습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추가로 선정 가능합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저는 이게 다른 예산보다도 우리 충청남도 해안에 살고 계신 어민들에게 제일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을 해서 이거를 계속 증액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위원님의 말씀을 받들어가지고 저희들이 자율관리어업 이런 분야의 지금 현상과 실태를 분석해보고 또 활성화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런 거를 분석해서 그 결과를 위원님께 별도 보고를 드리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다음은 내수면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일일이 다 따지려면 한도 끝도 없고요, 내수면 나와 있는 게 219페이지부터 232페이지까지 나온 겁니다. 내수면 관리를 지금 어떻게 하고 있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내수면도 바다에 비해서 도에서 관심이 적다 이런 말씀이 계속 와가지고 내수면 예산을 작년부터 점증적으로 늘리면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내수면 사업을, 사실 해안가가 없는 시군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사업들이에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이쪽에 대한 관심도가 적지 않나, 예산을 보니까 너무 적어서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내수면 관련 예산도 점증적으로 늘려가고 있고 또 내수면 관련 단체에서 “도에도 그런 팀을 만들어야 되지 않냐” 이런 말씀도 계속 주문이 있어서 저희들이 이번 조직개편에 내수면 팀을 만들려고 하다가 형편이 안 돼서 못 만들었는데 거기와 관련된 해수면에 못지않은 예산 또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서 지원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이번에는 집행률 때문에 제가 얘기를 할게요. 299페이지요. 지자체 관리 지방어항건설 시설비.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계양

이계양위원

그 뒤에도 마찬가지고요. 우리가 예산을 왜 세웠냐를 따지기 이전에 사실 감액은 많이 됐어요. 감액은 많이 시켰는데 그래도 문제가 좀 있습니다. 집행률이 299페이지는 ’17년도에 보니까 68%, ’18년도에 78%, ’19년도에 여기도 아마 다 못 썼을 걸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못 썼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그 너머 것도 마찬가지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계양

이계양위원

’17년도에 42%, ’18년에 29%, 이 예산이 필요한 건가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집행을 않는데 이 예산이 왜 필요하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도 온 지 별로 안 됐습니다만, 어항 이런 개발을 제가 들춰 보니까, 이렇게 지체되다 보니까 지역민들의 민원도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을 들여다 보니까 어항개발을 당초에 저희들이 100원이라는 돈을 가지고 계획을 해서 했는데 실질적으로 설계과정에 지역주민들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또 많은 것을 요구하다 보면 해수부에서 브레이크도 넣고 또한 포락지 같은 경우 개인 땅이 포함이 돼야 되는 이런 다양한 문제가, 이해관계가 얽혀가지고요, 그러다 보니까 사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그 전에는 균특자금으로 해서 국비도 사용을 했고 그런데 이제 지방으로 전부 다 이양됐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사실 이게 도비예요. 도비인데 이렇게 안 써준다면 이거 쪼개서 다른 예산으로 돌려놔야 될 거 아니에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오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계양

이계양위원

10억하고 13억 5000이네요. 아, 14억이네요. 40%, 29%, 50% 이렇게 하는데 다른 데로 돌려줘야 될 것 같아요. 어차피 국비라면 어쩔 수 없이 국비가 내려오니까 쓰기 위해서 우리가 한다지만 지방으로 이양됐으니 이건 쪼개야 되지 않을까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앞으로는 아마 지방비로 전환돼서 2년 후에는 지금 마냥 이렇게 집행률이 30%대고 이러면 지금처럼 이월시키기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는 괜찮았는데 앞으로 한 2년 후에는 이런 예산, 불용액이 많으면 삭감 1순위일 것 같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301페이지에 있는 지방비로 그 전에 했던 부분은 그래서 한 1억 5000도 삭감을 한 모양인데 좀 그래요. 이게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너무 아깝잖아요. 시간이 자꾸 가는데요, 딱 한 가지만 더 할게요, 한 가지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계양

이계양위원

권역단위 거점개발 415페이지∼417페이지에 있는 거 지역역량 강화사업 여기에 대한 건데 이게 지금 여러 지역을 하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다 한 지역을 하고 있는 건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권역단위 개발은 415페이지 같은 경우 태안에 채석포 권역이라든가 몽산포 이렇게 계속적인, 태안·당진·보령입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태안·당진·보령이에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계양

이계양위원

이번에 태안이 섰기 때문에 태안에 한다는 얘기인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계양

이계양위원

예산서를 보면서 저희들이 제일 아쉬운 부분이 이런 거예요. 시간만 자꾸 가잖아요. 이걸 하나 보면 태안만 하고 말 건지, 당진도 할 건지, 홍성도 할 건지, 서천도 할 건지 궁금하잖아요. 그래서 자꾸 묻는 거예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위원님이 아까 점심시간에, 개의하기 전에 우리 팀장께도 주문을 하셨는데 내년에는 예산총괄표 하단에 사업대상 시군이라든가 이런 거를 표기해서 위원님들의 궁금증 이런 거를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하여튼 예산서를 보면서 접어놓은 거는요, 저도 1000 몇 백 페이지 중에, 아니구나, 500페이지구나.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500페이지가 넘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그거 중에 한 100여 개를 접어놨는데 사실 뭉텅뭉텅 했습니다. 이게 잘 된 예산인지 잘 안 된 예산인지는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 과연 이 예산을 세우기 위해서 어느 사전 작업이 있었는지 용역이 있었는지에 관점을 뒀습니다. 실질적으로 예산을 세우는 데 효율성으로 가기 위해서는 사전 작업들이 엄청나게 필요하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그 작업이 없는 사업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문제점이 있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라도 예산을 우리가 쭉 봤을 때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끔 작성해 주시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보완하겠습니다.
계양

이계양위원

하여튼 집행률을 최대한 90% 이상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죄송합니다. 아까 권역별 거점개발은, 표기는 현재 태안만 되어 있는데요, 보니까 태안·당진·보령·서천까지 포함되어 있는, 하여튼 저희들이 사업설명서 만드는 데 좀 더 주도면밀하게 했어야 되는데 너무 죄송합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이계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광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정광섭 위원입니다. 한준섭 해양수산국장님, 어제 잠 잘 주무셨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걱정이 돼서 3시부터 일어나가지고 뜬눈으로 지새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밤을 새셨어야 되는데 3시부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11시에 집에 들어갔습니다, 사무실에서.
광섭

정광섭위원

내가 볼 때는 뜬눈으로 새우지는 않으셨네, 3시까지 주무셨으면. 별 걱정 없이 오늘 예산 심의하러 나오셨네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닙니다. 걱정이, 체중이 요근래에 많이 줄었습니다.

장내웃음

광섭

정광섭위원

(웃으며) 올 1년 동안 한준섭 국장님을 비롯한 우리 과장님들, 공직자 여러분들! 충남 해양수산 행정 하시느라고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릴게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감사합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아까 존경하는 이계양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연차사업 같은 경우는 대부분 그동안에는 5개년 계획이나 이렇게 해가지고 쭉 몇 년도, 몇 년도 사업비 예산 그리고 아까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런 부분 앞으로 사업설명서에 대부분 나와 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없네요. 그전에는 보면 5개년이면 5개년 죽 해서 몇 %씩 몇 %씩 사업비가 계속 들어간다, 이거 끝나면 다음 이런 게 있었는데, 10대 때만 해도 사업설명서에.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이…….
광섭

정광섭위원

지금은 단순히 간략하게 나오다 보니까 거시기한 부분이 있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까 권역별 같은 경우 사실은 예산실에서 동일서식이긴 하지만 또 위원님들이 올해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들 자체적으로 서식은 아니지만 서식 밑에다가 얼마든지 표기를 할 수 있으니까 그런 것은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런데 또 하나 보면 수산자원과에서 따로 사업조서 설명서 만들어 주셨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까 제가 사죄드린 부분입니다. 사죄드린 부분이 내용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제가 국장님 뭐라고 하셨나 늦게 와서 못 들어서.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제가 이번 예산서도, 지금 좀 전에 권역별 거기도 그렇지만 사업설명서를 만들 때 계속사업도 아닌데 마치 계속사업인 걸로 표기를 해 놓아가지고 이계양 위원님께서 지적을 했는데 수산자원과만 아니고 지금 보니까 다른 부서에도 있고 해서 아까 그래서 제가 먼저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저의 불찰이라고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알았습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죄송합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175쪽 봐주실래요. 아까 이계양 위원님께서 100쪽을 하시려고 하셨다는데 저도 50쪽만 할게요, 간략 간략하게. 여기 보면 29억 2500만 원 예산이 섰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이게 자치단체 경상보조까지 하면 32억 5000이네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지금 감척을 하려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 데 이걸로 부족하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올해 같은 경우는 올 예산으로 오버되게 될 정도로 신청은 아직 안 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올해도 신청을 해서 못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태안도.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뒤를 돌아보며) 혹시 그런 사례가 있나, 시군이? (○집행부석에서 희망자가 없어가지고 금액이 정확히…….) 저희들이 한번 별도로.
광섭

정광섭위원

그런데 자기들도 감척을 해야 되겠다고 여러 번 저한테 얘기했는데 안 됐다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희망 감척이 보면 자기들이 바라는 만큼의 금액은 안 되거든요, 희망 감척이다 보니까. 그래서 본인들이 생각은 있지만 막상 신청을 안 하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광섭

정광섭위원

이게 문제점이 있더라고 요. 허가까지 다 취소되는 건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허가가 취소됩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런데 배가 안 줄어, 부두에 가면. 그이유가 뭐예요? 다들 궁금해 해요. 분명히 배는 감척이 되어서 정광섭이 앞으로 배를 감척을 했으면 그 배가 분명히 줄어야 되는데 척수는 안 준다는 거예요. 다른 데에서 다른 사람 명의로 사오는 건지. 이런 부분들 때문에 감척사업을 해도 의미가 없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배가 낡거나하면 감척을 해서 보상을 받고 부인명의로 한다든지 아니면 사촌명의로 한다든지 해가지고 배를 가지고 오는 것 같아.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런데 이번에 닻자망 하는데 보니까 배를 파쇠까지 하고 그런 증빙을 내서 그 증빙에 의해서 보상을 해주고 하는데 희망 감척이다 보니까 이게 사실은 일부분에서, 예를 들어가지고 남편 이름으로 어선이 등록되어 있던 것을 희망 감척을 하고 그다음에 아들 이름이나 뭘로 또 그런 보상금 일부 합해서 더해서 살 수도 있을 겁니다. 지금 제도적으로 거기까지는 막을 수가 없어요.
광섭

정광섭위원

감척은 수십 척씩 되는 데 부두에 배가 안 준다는 거예요. 그런 문제점들이 있는 것 같고요, 법을 빠져나가는 사람들 때문인데 사람이 하는 일이라 사람들이 대부분 그쪽에 대해서는 너무 밝게 돌아가, 행정이 그분들을 못 따라가는 거여, 어떻게 보면.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런 제한을 두는 거, 감척자에 대해서는 예를 들어가지고 직계존속이라든가 이런 거는 안 된다 는 규정을 만들어야 되는데.
광섭

정광섭위원

만들면 남의 명의로 할 테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한계는 있지만그런 것은 저희들이 별도로 들여다보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장고항에 먼저 실치배였나요? 낭장망이였나? 그건 어떻게 되었어요? 아직 안 되고 있습니까? 모르시나?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내년도에 일부예산을 반영했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따로 아니면 여기에?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이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32억 5000 중에?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거기도 하면 한 번에 다해주셔야지 누구는 미리 해주고 누구는 나중에 하면 별로 안 좋아 할텐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신청을 하시는 분들은 적격자를 해서 우선 희망하시는 분은 해드리고 예를 들어가지고 부족하면 추경에 더 확보해서.
광섭

정광섭위원

그분들은 전체적으로 다해달라고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배가 많이 낡아서 사고 위험성이 있더라고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알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불가사리 그것은 추경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리추경 때 말씀드렸지만 매년 1억밖에 안 되어서 지방비까지 포함해서, 기초까지 포함해서 1억이에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불가사리는 사실 도비랑 시군비 가지고 하는 도 자체사업인데 저희들도 희망을 하시는 분들, 사실은 불가사리가 어장피해를 엄청 많이 하더라고요. 제가 자료를 보니까 하루에 바지락을 15개 이상 먹고 한 번 알 낳을 때 500마리 낳는다는데 구제사업 예산을 늘리는 것을 적극 검토해보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많이 늘려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주꾸미 산란장 조성은 어떤 식으로 어떻게 하는 거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산란장 조성은 소라, 고동 같은 걸 넣어놓는 겁니다. 그물로 이어져가지고 그거를.
광섭

정광섭위원

그건 잡는 거 아니에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바닥에 넣는 겁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냥 넣어놓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그게 산란장이 되는 거죠. 집을 만들어 주는 겁니다. 인공어초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어선사고 이건 지역현안사업비라니까…… 그냥 사업설명서 가지고 간략 간략히 할게요, 궁금한 것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몇 페이지.
광섭

정광섭위원

231쪽입니다. 내수면 노후어선 및 기관대체라고 했는데 이건 배를 하나 사주는 거예요, 내수면 쪽에?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엔진을 바꿔주는 거거든요.
광섭

정광섭위원

1억 2500갖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엔진을 교환해 주는 겁니다. 자담이 20%됩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런데 이것도 형평성이 안 맞는 거 아니에요? 내수면 어업이라고 기관을 바꾸어주고, 내수면이라면 바다나 거의 비슷한 거 아니에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바다도 그동안에 많이 지원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바다도 엔진지원은 안 했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니에요. 많이 해줬어요.
광섭

정광섭위원

엔진을 지원해 주는 거예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기관대체를?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기관대체 받았다는 소리 못들은 거 같은데. 간단간단하게 할게요. 제가 행정감사 때도 인공어초 유지관리에 대해서 말씀드렸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
광섭

정광섭위원

259쪽인데 3억 5000 정도가 예산이 섰어요. 이것은 국비 없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국비는 직접…….
광섭

정광섭위원

2020년도 예산은 없는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도비로 전환되었습니다. 지방이양 사업으로 도비사업으로 전환된 겁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면 이건 관리를 어떻게 하실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유지관리요?
광섭

정광섭위원

유지관리, 이것도 저기다 하실래요? 수산자원관리공단 거기다 맡기시려고 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인공어초 사후관리는 아무래도 현재 어촌공단에, 지금까지 노하우 자체를, 우리 서해안 지역을 계속 그쪽 사람들이 유지관리 이런 것을 해왔기 때문에 다른 기관보다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면 사업은, 어초 넣는 사업자는 누가 넣는 거예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입찰 봐서 일반업자들이.
광섭

정광섭위원

일반업자?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대부분 그것도 어촌공단에서 한다고 하던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어촌공단에서 일부 하는 거 있습니다. 국비를 직접 거기로 주고 도비부담금을 해서 하는……. 우리 도 같은 경우 직접 사업으로 100%.
광섭

정광섭위원

이걸 이 사람들한테 맡겨서는 안 될 것이다라고 생각이 되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노하우는 있다 하더라도 자기들이 어초사업도 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볼 때는 믿음이 덜 가서 이걸 다른 업체들한테 줘가지고 제대로 관리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거든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도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수산자원공단보다 더 나은 업체가 있으면 비교를 해서 어민들한테 도움이 되는 업체로 선정해서 유지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인공어초도 꼭 거기서 않고 우리 민간업자들한테 하고 있다 이 말이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렇죠, 투하하는 것은.
광섭

정광섭위원

그래요. 그렇게 해주시고 271쪽에 종자방류 효과 조사한다고 했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이것도 그 사람들이죠, 수산자원관리공단?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수산자원관리공단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이게 해수부 지침상에 예를 들어가지고 인공어초 같은 경우 사업비의 15% 이렇게 정해져 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사업을 주면서 자기들 이 사업자까지 하라고, 종자방류 효과조사를 그사람들한테 하라고 하는 이유가 뭐예요? 일단 도에 주면 도에서 알아서 해야 되는 사업 아니에요? 아니면 저희들이 직접 하든지, 해수부에서.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강요사항은 아닌데요, 여기도 보면 나왔지만 “매입종자방류 전체 또는 일부를 한국수자원관리공단 이사장에 위탁하여 시행할 수 있다”거든요. 그런데 대부분 전문기관이 없다 보니까 한국수자원.
광섭

정광섭위원

보통 수산자원관리공단이 해수부에서 퇴직한 사람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이사장 정도는 더러 해수부에서 퇴직하신 분들이 오고요,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전문가들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전문성이 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이 종자방류 효과를 조사해서 어느 정도 나와 있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금 B/C분석까지 하고 있는데요, 경제분석이 1점 이상이면 있는 거로 되는데 꽃게 같은 거 보면 많은 것은 2.6 이상 되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어떻게 효과조사가 이루어지는 건지, 주먹구구식으로 예산만 따서 대충 몇 퍼센티지 이렇게 하는 것 같은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닙니다. 그럴 리가 없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방류했는데 거기에 표해놓은 것도 아니고 살았는지 죽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방류할 때 혼획률, 형질, 그때 당시 치어의 생육크기 이런 거를 하는 거죠. 그때 뿌린 어종이 그때 잡히는 율 또 치어 대비 계측했을 때 자란 크기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겁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 사람들이 전문가 집단이라 하더라도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어떻게 그거를 조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한강에 돌 하나 던지고 하나 던졌다, 2개 던졌다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그 정도밖에 안 될 것 같아요. 갈량 해서 몇 %, 치어를 이만씩 한 것밖에 더 넣어요? 이만한 것까지 다 넣고서 효과 조사한다는 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분들이 하는 것은 혼획률, 물리적 DNA 표시하는 방법을 활용해서 하는 거고요, 유전자적 친자확인, 계군분석 이런 것까지 한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그런데 그거를 전부다 해서 잡힌 거하고 치어 방류한 거하고 해서 한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경제분석 효과를 하는데 비용편익이거든요. 전복 같은 것은 2.97까지 나오더라고 요. 조피볼락 같은 것도 2.79 나오고.
광섭

정광섭위원

전복 같은 건 많이 나오겠죠. 그게 돌아다니는 게 아니니까, 바다에다 투하하는 거니까. 바지락 종패 넣고 바지락 몇 개 넣으면 그건 나올 거 아니에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대하 같은 경우는 1.38 정도 나오고요.
광섭

정광섭위원

그런 부분들은, 어패류 같은 이런 건 나올 수가 있겠죠. 그런데 움직이는 생물이 그게 그렇게 나온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고요, 그런 부분도 잘 좀 살펴보세요. 이건 또 우리가 어차피 예산 주는 거 아니에요? 우리가 국비 받아다 보태서?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난번에 행정감사 때도 말씀하셨듯이 이 사람들이 진짜 제대로 하는 건지 계측이 안 되잖아요, 확인이. 사실 잠수부가 들어갈 때 저희들이 따라 들어갈 수도 없는 거지만 어떤 공인된 기관이기 때문에 또 그리고 이거 계측할 때 보면 생산량 이런 것에 대비해서 투하하기 전과 투하 후의 생산량 이런 것을 계측하기 때문에 객관적 근거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어쨌든 해수 쪽, 수산 쪽의 예산들을 보면 흘러가는 돈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눈으로 확인 안 되는 부분들, 예산들 이 많이 집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런데 사실 위원님도 잘 아시지만 인공어초라든가 종자방류 그런 것을 통해서, 제 개인적으로 그런 게 안 이루어졌다면 지금 서해안에 AB지구라든가 수산물의 보고였던 산란장이었던 곳이 다 없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그나마 어획고가 나는 것은 이런 사업을 꾸준히 펼쳐서.
광섭

정광섭위원

인정은 해요. 않는 것보다는 치어방류를 하는 게 낫겠죠. 그러나 그걸 가지고 얼마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분석한다는 것 자체가…… 그래서 말씀드리는 부분이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제가 분석하는 방법, 절차 이런 것을 자세하게 위원님께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렇게 하시죠. 281쪽 히트펌프도 정리추경에서 예산이 그대로 넘어간 부분들인데 다시 사업비가 들어가 있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히트펌프 같은 경우 작년에 비해서 저희들이 17억 정도 감액하거든요. 그런데 히트펌프가 왜 이렇게 감액이 심하냐, 제가 확인해 봤는데 그동안에 히트펌프에 대해서 공급을 워낙 많이 했고요, 내년도 예산에 담기 위해서 희망조사를 했는데 희망이 없어서 올해에 비해서 17억 정도 감액을 한 겁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상당히 많이 한 부분이네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그동안 보급을 워낙 많이 했답니다. 국비 보조율이 60%나 되거든요.
광섭

정광섭위원

내년에도 이 사업비를 다 사용을 못한다면 집행을 못하면 어떻게 돼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이거는 저희들이 희망조사를 해가지고 계상한 예산이라 올해마냥 반납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예를 들어가지고 시군에서 소요가 안 될 때 옆 시군이라든가 이런 데 소요량을 추가로 조사해서 예산을 알뜰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 287쪽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 지원은 국가가 직접 시행인데 이건 해수부에서 직접 시행하는 건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도비가 15% 들어가고 시군비 35%가 들어가는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이건 관리공단에,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국가가 직접 관리공단에 주고 관리공단에 저희 도비와 시군비도 주는 겁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예를 들어서 이런 사람들한테 관리까지 맡긴다고 하면 제대로 이루어지겠냐 이 말이죠. 자기들이 투하하고 그 사람들이 이걸 관리한다고 하면 제대로 조사가 되겠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서 어초라든가 관리하는 데는 제가 알기로는 수산자원관리공단이 그래도 제일 공신력 있고…….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니까 사업은 다른 곳에서 하고 관리는 이 사람들이-어떻게 되고 있는지-조사하는 건 이해가 가지만, 이 사람들이 사업을 하고 관리를 한다고 하면 거기다 뭐라고 하겠어요. 그런 부분이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 충분히 알아들었고요. 그래서 그분들이 지금 계측하고 이러는 게 어떠한 타당성이 담보가 되는지 저희들 내부적으로 다른 전문가한테 진단도 한번 받아보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한 곳은 다른 업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관리를 하고 민간업자들이 사업한 곳은 이 사람들이 가서 관리공단에서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돼야 되지 자기들이 사업을 하고 자기들이 관리한다는 건 난 도대체가 이해를 못하는 부분들이에요. 제대로 되지 않을 거란 얘기죠. 하여튼 제 뜻만 이해했으면 되는 겁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공감합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259쪽 양식장 태양광발전설비 지원사업이거든요. 이것도 보면 전년도보다 감액이 됐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올해 반납하는 겁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시고 387쪽이요.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에서 국비 2억, 도비 2억이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지난번 행정감사 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도시민 어촌유치가 정말 어촌에 직접적으로 살지 않고 낚시어선이나 하려고 오는 사람들한테도 지원이 되는 부분인가에 대해서 묻고 싶네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하셨지만 가족은 다른 곳에 있고 혼자 와서 하는 거를 사실은 귀촌·귀어로 봐야 되는지 그런 부분은 제가 깊게 관계기관까지는 잘 파악하고 있지 못합니다만, 지금 현재 현행상은 귀어·귀촌이 가족이 안 와도 혼자 주민등록까지 이전하고 와서 하면 귀어·귀촌이 돼가지고 어떤 융자대상이라든가 이런 건 다 된답니다. 가족이 안 와도.
광섭

정광섭위원

그래서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실제적으로 어촌계나 이런 데도, 물론 어촌계 가입이 어려우니까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 공모사업도 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별 의미가 없지 않나 싶어서 말씀드리는 거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실질적으로 귀어·귀촌보다는, 그것도 저희들이 한번 문제점 안으로 기회가 되면 해수부라든가 건의해서 그러한 문제가 있다, 실질적으로 귀어·귀촌보다는 어떤 한 사람이 오는 거를 과연 귀어·귀촌으로 봐야 되는지, 가족은 도시에 있고, 그런 문제도 해수부에 문제 제기를 해보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395쪽 청년어촌 정착 지원사업도 마찬가지예요. 이것도 보니까 그거하고 비슷한 것 같은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지원사업도.
광섭

정광섭위원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문제점이 심각한 거예요. 벌써 이런 문제점이 나오고 있어요. 낚시어선을 해가지고 안 되면 그냥 만세 부르는 거예요. 물론 그 사람의 신용이 문제가 되겠죠, 만세 부르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그 사람은 신용불량자라서 문제가 될 테지만 만약에 그 사람이 만세 불렀을 때 도나 시군에서는 문제점이 없어요? 몇 억을 받아가지고 사업하다가 안 돼서 그냥 포기했을 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이 만약에 도비나 시군비가 들어간 부분 이런 거는 다 환수조치를 하기 때문에요.
광섭

정광섭위원

그 사람이 와서 얼마나 힘들면 그냥 다 놓고 가겠습니까? 그런데 환수조치 하기가 쉽겠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대출해 주고 할 때 아시다시피 일정한 담보 요건이 충족돼야만 대출이, 융자가 되기 때문에 채권확보는 아마 충분히 하고서 할 겁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래요. 지금 이런 부분들이…….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문제점인 것 같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문제점이 지금 상당해요. 기초자치단체에서는 고령화되고 인구가 빠져나가고 줄다 보니까 어떻게든지 한 명이라도 받아보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고 또 이 사람들은 그런 걸 잘 이용하고 있고 어떻게 보면 그런 부분이 생기기 때문에 문제점을 하나씩 하나씩 해소해 나가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407쪽에 마을어장 이동식 화장실 설치를 한다고 해요. 지금 필요해요. 필요한데 이게 보면 제대로 된 화장실이 아니고 대부분 조립식이나 이런 걸로 갖다 놓고 하다 보니 문제가, 바람 불면 관리가 제대로 안 되니까 흉물스럽게 있는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거든요. 물론 자기들이 필요하니까 해달라고 하는데 다들 관리가 안 돼, 관리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관리요?
광섭

정광섭위원

예, 이런 부분도…….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챙겨보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문제가 심각하다라는 말씀드리고 또 419쪽에 보면 어촌계 회관 건립 있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이게 때로는 필요한 곳도 있어요. 필요한 곳도 있는데 때로는 보면 또 자기들만의 공간을 가지려고 마을회관 가까이에 짓는 부분도 있어요. 그래서 해달라고 한다고 다 해줄 것이 아니라 현지를 가서 보고, 어떻게 보면 다 낭비성 아닌가요? 정말 바닷가에 꼭 어촌계 회관이 필요하다면 짓는 게 맞아요. 그런데 그런 거 없이 시군에서 올라온다고 해가지고 무조건 해줄 것이 아니라 이런 것들은 현장을 한번 가보고 할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알겠습니다. 현장을 꼭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의 모토는 어민회관…….
광섭

정광섭위원

필요해요, 때로는 어민들한테 필요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어촌계 회관이 없는 곳 중심으로 해 주고 있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회관 옆에 짓는다든가 그런 데는 제외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꼭 필요한 곳에 있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는 현안사업비 같은데, 427쪽.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렇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이게 큰 금액은 아닌데 자담도 있고 군비도 있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자담이 한 20% 됩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이걸 개선을 어떻게 한다고 화장실…… 낚싯배들 화장실 보면 정화 하나 되는 거 없이 이조말엽 때 쓰던 화장실 그대로 쓰는 거예요. 바다로 그냥 그러는 거 아니에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이런 부분들도 사실 어떻게 보면 현안사업이긴 하지만 낚시어선들이 개선되어야 될 거 아닌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척당 150만 원짜리는 그냥 바로 바다로 떨어지는 게 아니고요, 모집을 해가지고 오면 수거차가 수거해 가는 화장실이랍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아, 그런 거예요? 글쎄 그래서 제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는 그냥 일반 어선들에 있는 화장실인 줄 알았더니 이거는 바로 방출이 안 되고 담겨져 와서 육지에서 수거해 가는 화장실을 해 준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낚시어선도 문제지만 수상낚시터들 있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수상낚시터.
광섭

정광섭위원

돔으로 된 부분들, 그런 데 화장실이 다 있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그런 부분들도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거를 거기서 과연 돔으로 만들어 놓고, 확인들을 안 해보셨잖아요. 어민들 스스로가 바다를 망치고 있는 부분이 다 그런 부분들이에요. 나도 눈으로 보지는 않았어. 그걸 다시 퍼내는지 아니면 바다에 버리는지는 제 눈으로 확인 안 했지만 그 부분은 확인할 필요성이 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제가 창리 앞바다는 돔 형태로 된 데 한번 사용을 해봤는데 거기는 수세식으로 되어 있더라고 요.
광섭

정광섭위원

수세식으로 되어 있는데 그거를 따로 보관해서 한다고는 할 텐데 그걸 제대로 하고 있는지, 굉장히 번거롭잖아요, 그걸 바다에서 퍼내기가. 그런 부분들도 한 번씩은 점검을 해볼 필요성이 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런 부분을 전체적으로 점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래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부분이고요. 또 하나는 어업지도선을 말씀드릴게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도선이요?
광섭

정광섭위원

예, 각 시군에 지도선 있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서천도 있고 서산도 있고 홍성도 있고 크고 작은 데는 배들이 다 있는데 그 지도선들이 대부분 자기 구역 내에서만 단속을 하고 있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렇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굉장히 효율성이 떨어진다. 예를 들어서 서천하고 보령하고도 연결이 되어 있고 보령하고 태안하고도 연결되고 서산하고도 다 연결이 되어 있는데 그 사람들은 불법조업 신고가 되면 자기네 해양에만 있지 다른 시군으로 넘어가지는 않잖아요. 주로 자기 시군에서만 움직이고 있는 부분들인데 시군에 있는 지도선을 통폐합해서 도에서 운영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을 해보거든요. 이건 제 생각이에요, 제 생각. 그렇게 되면 예를 들어서 서천 지도선이 그 주변 경계에서 단속을 하다가 만약에 보령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바로 출동, 우리는 항에서 나가려면 한참 시간이 걸릴 것이고 거기는 그만큼 밖에 나가 있으니까 빨리 도착할 수 있는 부분도 되고 그래서 그걸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지도선 만큼은 충남도에서 전체적으로 다 관리하는 것이 어떻겠는가라는 본 위원의 생각이에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이 지금 어업지도선이 시군마다 있는데요, 자주는 안 하지만 교체합동단속도 지금 하고 있거든요. 교체합동단속은 저희들이 왜 하느냐면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민선되다 보니까 사실은 자기지역을 단속하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광섭

정광섭위원

아니 저는 교체단속도 좋고 다 좋아요. 이게요, 또 굉장히 정보 빠른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에요. 불법하다가 해경이 뜬다면 어떻게 아는지 다 그냥 그물 갖다 바다 속으로 처넣고 또 마찬가지예요. 지금 교체단속해서 나간다고 하면 그 사람들 작업 안 해요, 바다 속에 그냥 떠있지. 단속 안 된다면서요, 그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물 속에 넣어놓고 있는 거는 아무리 고기를 잡아도 안 된다고 하는데, 그거 아무리 하나마나 ‘백명선의 헛문서’고, 저는 그걸 얘기하는 게 아니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주변에, 인근에 단속을 하든지 아니면 지도를 하러 나갔다가 불법한다는 신고가 들어오면 예를 들어서 보령항에서 이만큼까지 나가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 서천 근방에서 출동했던 지도선이 있으면 바로 나가면 바로 지도·단속을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지 않나, 효율적으로 활용해 보자는 얘기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위원님 말씀이 지금 도 119상황실에서 지령을 주면 출동을 하듯 그런 시스템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위원님들 아시다시피 지도선이 각 시군에서 어떤 자산이고 자원, 인력도 그래서 그런 문제는 어떤 게 더 효율적인지 어장 관리하는 데, 수산자원을 관리하는 데 좋은지 이런 거는 좀 더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하여튼 아름답게 검토해보셔서, 금방 될 수 있는 사항은 아니죠, 서로 관리 주체가 다르니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렇지만 군도가 지방도가 되고 지방도가 국도가 되면 그대로 다 승계되고 하더라고요. 땅을 우리가 매입을 해서 지방도를 확장했어도 국도로 넘어가면 국도에서 다 인수해서 관리만 하고 이렇게 되는 부분도 있으니 아름답게 검토해 보셔가지고 해 보셔요. 그게 아마 효율적으로 운영하기는 편하지 않을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게 안 된다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전체적으로 다 관리할 수 있는 통제시스템을 갖춰보시든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금 말씀하시는 거 충분히 알아들었고요. 하여튼 그런 게 통합이 안 되면, 지금 관리공단 주관으로 합동단속도 하고 도도 하고 해서 또 필요 시에는 서해관리단 국가지도선이 있거든요. 그런 데도 단속을 협조 요청해서 수산자원 보호하는 게 어떤 게 좋은지 어떤 게 효율성이 있는지 이런 거는 저희들이 더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답변하시느라고 수고하셨고요, 본 위원은 이것저것 궁금해서 여러 가지 해본 것입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닙니다. 좋으신 말씀 많이 해 주셨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여러 가지 더 있는데요, 다른 분들이 해야 될 것 같아서 우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정광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지정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지정근위원

천안 출신 지정근 위원입니다. 국장님, 간단간단하게 답변하세요. (웃으며) 이렇게 하다가는 오늘 밤 새야 될 것 같아요. 우리 해양수산국 내년도 세출 예산을 보니까 전년 대비해서 한 26% 정도가 증가했어요. 충남도 예산이 약 7.1% 정도 증가한 반면에 해수국은 26%가 증가했는데 예산 확보하는 데 고생하셨다는 그런 말씀을 드릴게요. 어떤 특별한 노력을 하셨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 노력 많이 하고 지사님 또 부지사님께,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10일 날 해양신산업 전략 발표도 했는데 이런 게 공염불이 되지 않도록, 예산이 뒷받침돼야 모든 사업이 진행될 수 있고 어떤 가시적 성과를 내려면 그런 관련 예산을 좀 더 많이 담아달라고 애원을 했습니다.

지정근위원

그러다 보니까 해양정책 쪽으로 예산이 많이 증가가 됐고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지정근위원

그리고 어촌산업과라든지, 금액으로는 수산자원과가 가장 많은 증가를 보였고 서해안유류사고지원과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상당히 많이 증가가 됐다. 그래서 그런지 보니까 2020년도에 굵직한 신규사업이 몇 건 보여요. 해양정책과에서 해양관광자원 시설지원 또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그쪽에 굵직한 게 보이고 어촌산업과의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지원하고 수산물처리조정시설지원, 해양수산 창업 투자 지원센터지원 해가지고 굵직한 게 보여요. 그리고 지금 예산안이 5억 이상 해가지고 전년도 대비 30% 이상 증가된 거를 봤더니 이것도 상당히 많이 있네요. 해운항만과에도 기초생활 기반확충 관련해서 주민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주민역량 강화사업에 43억 7000만 원이 증액 됐고요. 또 수산자원과의 어촌뉴딜300사업에 230억이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지정근위원

예산이 늘어난 거에 비해서 신규라든지 또 전년도 대비 보면 증액된 사업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국비라든지 도비라든지 지원해서 내려가는 부분은 거의 당연시 되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지정근위원

당연시 되는데 본 위원이 이 부분을 왜 말씀을 드리냐면 전에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시고 지적하셨듯이 형평성에 맞춰서 적재적소에 지급이 돼야 된다. 불용된다든지 이런 부분 없이 해야 되는데 조금 있다 각론 들어가서 보겠지만 그런 부분이 일부 보이는 것 같다, 그래서 일단 예산 큰 쪽으로 제가 확인을 해봤고 본 위원이 궁금한 부분이 해양바이오 전략소재 및 상품화 개발 쪽이에요. 여기에 보면 도비하고 시군비 해가지고 예산이 10억 들어가 있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10억 들어가 있습니다.

지정근위원

그런데 시제품 개발에 6억이고요, 상품화 공정개발에 3억 원 그리고 평가 및 공정운영에 1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어요. 시제품 개발에 6억 원을 보면 시제품개발 1건당 2억 원씩 총 3건이 되어 있고요. 그런데 개발과정에 대한 명확한 산출근거가 자료에 없어요. 그 부분에 대한 설명과 그리고 공정개발 역시 1건에 3억 원에 대한 산출근거 기초가 부족한데 그 부분에 대한 설명 좀 해 주실까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이 개발금 결정은, 사실 2억 원으로 올린 게 아니라 2억 원 범위 내라는 거를 먼저 말씀드리면서요, 시제품 개발계획 1건당 2억 원과 공정개발 3억 원은 일괄적인 게 아니고 최고 지원 가능한 금액을, 가이드라인을 그렇게 설정한 거고요. 이런 평가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올해도 5개 기업을 선정했는데 7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평가위원회를 구성해서 현지 실사, 발표, 평가 등을 통해서 예를 들어서 시제품 개발하는데 예산을 적정하게 산정했는지 이런 거를 촘촘히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를 볼 때 연구계획이라든가 추진체계, 과제의 중복성과 효과분석 또 기업의 재무재표분석, 연구비의 산출내역에 대한 세밀한 분석, 기업의 사업추진 의지 이런 거를 종합적으로 민간전문가 평가위원들이 구성을 해서 하거든요. 그래서 헛되이 쓰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올해 시제품 같은 경우 많은 데는 9200만 원이고 적은 데는 6400만 원 또 공정개발은 1억 6000만 원 이렇게 지원까지 해 줘서 내년 9월까지 개발할 예정입니다.

지정근위원

타 지역 같은 경우 보면 외국이라든지 아니면 선진 연구기관하고 교류협력을 추진하는데 우리 충남도는 그게 없죠? 어떤 해양바이오센터라든지 아니면 외국 해양의 선진지하고 교류협력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금 저희들이 자원관이랑 하고 있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인큐베이터 기업으로, 이런 바이오기업을 육성하는 인큐베이터 예산을 국비에 담아가지고 할 예정이고요. 또 저희들이 해양바이오산업 함께 하고 있는 단체는 어디냐면 군산대학,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랑 해양생물자원관 이런 데랑 MOU를 맺어가지고 해양바이오 육성 협약을 맺어가지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원금을 할 때는 민간전문가 그룹 평가위원회를 해서 촘촘히 들여다보고 평가를 하고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연구비 산출내역이 제대로 됐는지 세밀한 분석 이런 것도 합니다.

지정근위원

결국에는 창업인큐베이터 유치가 필요한 부분이고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그래서 박완주 의원님께서 열심히 해 주셔가지고 아마 잘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정근위원

그런데 우리 2020년도 예산 전액이 지방비로 편성되어 있어요. 해양바이오산업 같은 경우는 국가에서도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산업이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인 성장이 필요하면 국비 확보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인큐베이터사업은 올해 실시될 경우에 국비가 담겨지면 도비를 부담해야 됩니다. 그리고 해양바이오뱅크도 지금 현재 22억이 담겨져 있거든요, 국비에. 그런데 그거는 해수부에서 직접 집행하고 자원관에 설치하는 예산이고요, 궁극적으로 해양바오이뱅크 같은 경우 전체예산은 한 300억 규모입니다. 인큐베이터도 한 150억인데……. (○집행부석에서 340억입니다.) 340억인데 실시설계 이런 게 예산에, 인큐베이터 같은 경우는 도비가 포함됩니다. 만약에 내시가 되면 추경에 담아가지고 지원해서 실시설계를 바로 들어가야 됩니다.

지정근위원

그러세요. 하여튼 국비 확보하는 데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리고 해수부에서도 지난번에 해수부 장관께서 저희 신산업 관련해가지고 국가시책을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지금 해수부에서도 그런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T/F팀을 만들었습니다. 저희들도 역시 각 분야별로 4개의 T/F팀 전문가를 구성해서 만들었는데요, 긴밀히 협의를 해서 우리 도만의 경쟁력 있는 사업도 발굴해서 국비 이런 거를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정근위원

또 하나는 우리 해양쓰레기 때문에 아주 상당히 골머리를 앓고 있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지정근위원

아까 이계양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해양쓰레기가, 거기까지 처리하기 전에 중간에 육상에서 차단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해보자. 그래서 예산에 보니까 2억을 실으셨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차단시설 설치 두 곳.

지정근위원

2억을 실었는데 본 위원이 왜 이 부분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냐면 쓰레기 종류별 수거비용이 엄청난 차이가 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지정근위원

육상쓰레기는 21억, 해안쓰레기는 35억, 침적쓰레기는 250억 그 정도 나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지정근위원

그러면 금액이 10배 이상 되는 거잖아요, 바다로 들어갔을 때는.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예산을, 이것도 전액 도비인데 국비를 확보해서라도 사전에 차단을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지금 현재는 서천 쪽이 금강으로 해서 상당히 심각하다고 그랬는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길산천에.

지정근위원

거기뿐만이 아니라 다른 데도 똑같아요. 여기 삽교천도 있고 보면 상당히 그런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조금 더 예산을 확대해서 담아야 되는 부분 아니냐.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일부 시군에서 약간 긴가민가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직 어떠한 효과입증이 공식적으로 공표된 것도 없고 그런데 저희들이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모니터링을 통해서 효과를 입증해서 지금 말씀드린 대로 서해안뿐이 아닌 이쪽 삽교천 지류에도 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지정근위원

세출예산 사업설명서 몇 개만 한번 볼게요. 결국에는 똑같은, 이건 바이오 관련된 거니까 제가 넘어가고요, 35페이지 해수욕장 안전관리 지원사업으로 1억 5000만 원이 계상되었어요. 보니까 수상오토바이하고 4륜오토바이가 신규로 올라와 있습니다. 그러면 현재까지는 안전관리에 대해서 어떻게 관리가 되었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이게 지금 충남 해수욕장 안전관리 지원사업이라고 자치단체 경상보조에 별도로 예산이 계상되어 있는데 저희들이 안전관리요원이라든가 장비구입 예산이 별도로 있습니다. 3억 3300만 원짜리가. 이것은 태안에 별도로 주는 현안사업비입니다. 그래서 신규로 넣었는데요, 이미 하고 있습니다, 매년 연차사업으로. 사업설명서 33쪽에 보면 또 있거든요. 안전관리 지원사업이 별도로 있습니다. 인건비만 표기되어 있는데 인건비랑 일부 장비도 구입해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 3억은.

지정근위원

그러면 이게 계속사업이에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매년 안전관리를 위해서 예산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도비랑 시군비.

지정근위원

여기는 신규로 되어있어가지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현안사업이라 별개로 빼다보니까 그렇습니다. 태안에 주는 건데요.

지정근위원

됐고요, 39페이지 지금 우리 생존수영에 대해서 중요성, 그러니까 지금까지 우리가 수영들을 한다고 하면 어떤 형식적인 부분이었는데 지금은 바다에 빠진다든지 사고가 났을 때 거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수영들을 많이들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예산이 많이 삭감이 되었어요. 예산이 삭감된 이유가 뭐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까도 오전에 말씀드렸지만 해수욕장 이용객 수가 날이 갈수록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 생존수영 같은 경우는 백사장항에서 많은 학생들이 죽어가지고 그때부터 하고 있었는데 이용하는 게 많이 줄고 사실 시군 단위도 웬만한 곳에는 다 수영장이 있고 하다 보니까 또 이게 학생들을 중심으로 하거든요. 학생들이 방학에 자유로운 시간이 없다 보니까 생존프로그램은 참여도가 낮았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 자체가 담배소비세 지원을 받아가지고 하는 건데 저희들도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이용객들이 자꾸 줄다 보니까 부득이, 또 이걸 희망을 받거든요, 시군에서. 희망을 받아가지고 사업을 책정하다 보니까 줄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정근위원

이것은 100% 지원사업 아닌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렇습니다.

지정근위원

본인부담이 있다든지 그런 없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런 건 없습니다.

지정근위원

100% 지원사업이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국비 50%에 도, 시군비 25%씩 하고 있습니다.

지정근위원

그러면 전년도 집행률이조금 떨어지는 부분도 희망자가 없어서 그렇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사실은 계획을 수립해서 그만큼 올 것으로 예상하고서 했는데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적다 보니까 예산 집행률이 낮은 겁니다.

지정근위원

45페이지와 47페이지를 보시면요, 남당항에 축제광장 조성하고 남당항 해양공원 조성이 있어요. 이 예산을 보면 이것도 계속사업으로 들어가더라고요, 2개 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올해 추경에 하고 ’21년까지 하는 단년도 사업입니다.

지정근위원

지난 추경에 남아가지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4억씩 담았었습니다.

지정근위원

그런데 남당항 쪽은 보면 광장시설이 상당히 다른 데에 비해서 잘되어 있다고 보지 않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금 사실은 준설토 해가지고 매립장만 해서 평평한 공간만 되어있지 공원이라든가 다용도로 쓸 수 있는…… 허허벌판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보셨는지 모르지만 비포장이고 화장실다운 화장실, 쉼공간 이런 것은 없습니다.

지정근위원

남당항 거기가 비포장이라고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거기가 포장 안 되어 있습니다. 그 광장 공터가요. 축제하고 하는 데.

지정근위원

아, 축제하는 공터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지정근위원

그러면 그쪽에 식당, 공용건물 들어선 데는 뭐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거기는 식당가.

지정근위원

식당과 별개인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 앞 쪽에 있는 겁니다.

지정근위원

하여튼 남당리 같은 경우는 20년 전에는 대하라든지 새조개라든지 이런 부분으로 해가지고 실질적으로 거기서 잡아서 생산해서 축제까지 해가지고 상당히 성공한 지역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생산보다는 축제로 성공한 지역이죠. 그만큼 지속적인 투자가 많이 이루어진 지역이거든요. 타 항에 비해서 이런 균형적인 부분에 오해는 없는 건지, 이쪽에 너무 편중 투자가 되는 것은 아닌지 그런 부분 때문에 질문해 본 거예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직 그런 인프라는, 공간은 있지만 꾸밈 이런 것은 아직 덜되어 있는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데 비해서 제대로 꾸며져 있지는 않은 곳입니다.

지정근위원

75페이지 잠깐 보실게요.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지원으로 아까 해양쓰레기에 대해서 좀 강조를 했는데 보면 예산이 상당히 많이 증액이 되었어요. 그러면 우리가 처음에 예산산출을 잘못 한 건가요? 증액은 전체적인 예산이 늘어나가지고 증액을 시킨 건지? 이 산출근거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금 이 정화사업은 국비 내시액이 작년에 비해서 2억5400만 원이 증액되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전체 예산이 거기에 따른 도비분담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5억 800만 원이 증액된 겁니다.

지정근위원

그러니까 국비가 증액되면서 전반적으로 따라서 도비나 시군비가 같이 올라간 부분이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해양쓰레기 같은 경우 아시다시피 국비 지원이 50%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올해에 비해서 내년도에 34억 정도를 증액해서 해양쓰레기를 점진적으로 줄여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정근위원

그러면 해양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데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예산이 없어서 못했다는 얘기네요, 그동안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렇죠.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61%가 육상에서 기인하는 것도 있지만 전에보다 국민들의 자율적인 정화 이런 게 덜되어있고 그동안에 국가나 자치단체에서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해서 간과한 부분도 있습니다. 최근에 국가에서 매년 해양쓰레기처리수거비용을 증액하고 있습니다. 저희 또한 증액하고 있습니다.

지정근위원

89페이지하고 99페이지보실까요. 우리마을 해양쓰레기는 내가 인센티브 해서 경상하고 자본하고 이렇게 있는데 이게 예산이 과다한 부분이 아닌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이 인센티브를 많이 예산을 계상하는 이유는요, 어민들, 지역 주민들의 동기도 부여하고 경쟁심에 의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 이런 인센티브를 하는 겁니다. 위원님들 아시다시피 경상비는 쓰레기수거를 위해서 들어가는 부분이고 시군자본은 세척시설이라든가 어업인 쉼터, 마을숙원사업 이런 것을 담아주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지정근위원

아니 그래도 예산이 적은 예산이 아니에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지정근위원

시군비가 많이 붙는다고 해도 적은 예산이 아니라, 예산이 적당하게 잡힌 부분인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래서 말씀드린 대로 스스로 청소하는 자율문화, 경쟁심 이런 것을 유도하기 위해서 또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지정근위원

그리고 163페이지 좀 보실게요. 한국수산경제신문 구독 지원인데요, 지금 3734만 6000원이 잡혀있죠. 이것도 지속사업으로 알고 있는데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매년 지원되는 사업입니다.

지정근위원

그런데 사업량을 보면 1482명이에요. 이게 대상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어민이 대상이에요? 우리 어민이 1482명밖에 안 되지는 않을 거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수산업경영인들 이라고 농어민후계자만 경영인들입니다.

지정근위원

그런데 어민들 전체가 아니라 경영인들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경연인들 중심으로 하고 있고요, 여기 보면 부여도 있거든요, 내륙인데도 불구하고. 내수면관리에 어업인들이 희망하는, 이것도 저희들이 수요조사를 하거든요, 시군을 통해서. 구독부수가 작년에 비해서 3명 정도가 늘었거든요. 그렇듯 시군을 통해서 수요조사를.

지정근위원

우리 어민은 몇 분이나 되시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어민은요, 지금제가 단순하게 나온 거 보면 1482명 중에 부여 28명 빼면 천사백오십사 분 정도 됩니다. 부여도 내수면인데요.

지정근위원

우리 충남도에 어민이1400명밖에 안 돼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닙니다. 경영인…….

지정근위원

아, 이건 경영인이고 지금 경영인이 아닌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 어민…….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어민은 1만 8000명 정도 됩니다.

지정근위원

1만 8000명이 최소한 수산경제신문을 구독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이게 정보인데, 그렇죠? 경영인만 정보를 공유해야 되고 어민들은 정보를 모른다면, 정보화 시대에 최소한 본인이 원한다면 신문구독 정도는 필요한 거 아니냐?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이 전체를 하는 데는 예산에 한계가 있어서 지금 현재 전체 드리는 게 수산업경영인, 어촌지도자들 보면 어촌계장님들 있잖아요. 계장님이라든가 어촌지도자님들이 어촌의 어업인들의 리더들, 중간 역할하시는 분들 중심으로 하고 있거든요. 희망하시는 분들, 사실은 농업분야도 농업후계자 중심으로 농민신문을 주고 있고 축산도 내내 마찬가지거든요. 그래서 일정 부분 도비 부담하는 게 한계가 있어서 좁혀가지고 시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정근위원

아까 어민이 1만 4000명 정도 된다고 그랬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1만 8000명요.

지정근위원

그러면 경영인은 1만4000명이니까 지금 예산이 보면 한 3700정도 되는데 4억 정도면 어민들까지 다 신문을 구독할 수 있다는 얘기예요, 대략적으로 계산했을 때, 그렇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지정근위원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본인 전문분야의 정보 이런 부분을 가지고, 지금 말씀하신 경영인들은 지도자들이죠. 지도자들이 정보를 통해서, 항상 어떤 국비라든지 지원사업이라든지 공모사업이라든지 그 사람들만 누릴 수밖에 없어요. 일반어민들은 그 부분에 대해서 누릴 수가 없습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지정근위원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면 꼭 필요한 사업 아니냐. 예산이 크게 들어가는 게 아니에요. 산림, 임업 쪽도 그렇고 축산도 그렇고 농업도 그런데 이게 전문분야거든요. 어업도 전문분야고 한데 자기들 전문분야의 정보는 최소한 공유해야 되는 부분 아니냐?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 좀 해 주세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알겠습니다. 이런 신문도 가구당 하면 되거든요. 가구는 8400가구 되는데요, 그중에 저희 도 같은 경우는 아시다시피 고령 65세 이상이 47% 되시거든요. 그런 분들 빼면 희망을 조사하면 많아야 4000호 정도 될 것 같은데요,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더 고민해 보고요, 저희들만 하고 싶다고 되는 게 아니고 이렇게 되면 농업, 축산, 산림 분야 이게 전부 함께 가야 되는 거라.

지정근위원

그게 다 필요한 거예요, 국장님!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지정근위원

그리고 167페이지 보실게요. 여성어업인쉼터 조성인데 1억 2000만 원이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지정근위원

장소는 어디로 하시는 거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내년도는 태안남부수협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올해에 보령수협에서 하고 있어가지고 저희들도 희망을 조사해서 했는데 태안 남부수협에서 희망을 해가지고 지금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지정근위원

우리 위원님들이 그동안 질문하신 건 빼놓고 하다 보니까 조금 찾느라고 시간이 걸리는데요, 245페이지 한번 보실까요. 245페이지에 바지락 종패 지원사업하고 241페이지에 패류어장자원 조성사업이 있어요. 이게 2억하고 6억이.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245페이지 바지락종패 지원사업은 당진 현안사업으로.

지정근위원

이게 신규로 나와 있는데 보면 사업내용이 똑같아요. 패류 종패구입, 종패번식장 조성, 패류어장 자원조성도 보면 사업내용이 똑같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현안사업이라고 했다가 부기를 별도로 세목을 표기한 겁니다.

지정근위원

255페이지 보면 해삼양식장 도난방지용 감시카메라가 있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지정근위원

이게 6666만 원이네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지정근위원

이 카메라 하나 설치하는데 그런 건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닙니다. 개수는 1식으로 표시됐는데요, 이거는 카메라가 비싼 건 아니거든요. 정확한 개수는 저희가 별도로 파악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집행부석에서 세트로 1세트가 맞습니다, 6600이.)

지정근위원

한 세트가 6600이에요? (○집행부석에서 예, 일반카메라가 아니고요, 감시용으로 몇 대를 같이 세트로 놓고 집에서 원격조정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아니, 그러니까 원격조정은 지금 스마트로, 앱으로 원격조정 다 해요. 카메라 1식이 6600이라고 그러니까, 그래서 내가 이게 도대체 어떤 카메라길래 수중카메라도 아니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이거는 제가 파악을 해가지고 별도로…….

지정근위원

그러세요. 271페이지 보실게요. 종자 방류효과 조사인데 난 이 실효성에 대해서 의문스러운 거예요. 종자를 방류한다든지 패류를 방류했을 때 당연히 그 부분에 대해서 성과분석은 해야죠. 성과분석은 하는데 먼저 우리가 천수만에 새조개를 방류하고서 그리고 가가지고 조사해서 결국에는 확인을 못했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지정근위원

그 부분 때문에 이게 과연 실효성 있는 사업이냐. 그러면 방식을 달리할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한 설명 좀 해 주세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행정사무감사 때도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셨지만 저희들이 현재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 위탁해가지고 효과를 조사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도 약간 의문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우리 직원들이랑 상의를 했습니다만, “야 그럼 우리 도비를 별도로 들여가지고 진짜 납품한 내용이 정말 맞는 건지 실증연구용역을 해보자” 이런 말까지 제안도 했었는데요. 이런 부분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분들이 정말 하고 있는 게 제대로 분석하고 하는지 이 사람들이 아닌 다른 부류의 전문가들한테 저희들이 자문을 받고 이러는 과정을 꼭 가져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결과를 토대로 해서 위원님들께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정근위원

그 부분이 1회 단발성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인 부분이라 확실한 검증이 돼야 돼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지 저희들이 그거는 꼭 해보겠습니다. 해서 그런 결과를 위원님들께 자료든 아니면 설명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지정근위원

그리고 308페이지 한번 보실까요? 308페이지 중간에 보시면 전년도 예산결산 현황이 있습니다. 집행률은 100%예요. 그런데 예산 현액하고 집행액하고 A-B를 해보셔 봐요. 이게 차이가 나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지정근위원

차이가 나는데 집행잔액은 제로고 집행률은 100%예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사실은 아까도 죄송스럽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런 부분이 저희들이 미스 있어가지고 수산자원과에서 별도로 만들어가지고 위원님들 책상에 놓아드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지정근위원

아니, 이거 오늘 아침에 올라왔어요. 이거를 우리가 볼 수 있는 시간이, 미리 줬으면 모르는데 볼 수 있는 시간이 없는 거예요. 지금 국장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소명을 하시니까 드리는 말씀인데 예산집 보다가 진짜 주무관님들 작성하느라 고생은 했는데 작성한 부분마다 다 틀려요, 과마다 다 틀립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죄송합니다.

지정근위원

여기 해수부뿐만 아니라 충남도 전체가 그래요. 전체 실국이 다 틀려요. 그래서 어떤 표준화가 되어야 되는데 이 부분도 표준화가 안 됐다는 얘기예요. 이거를 처음에 보다가 덮어야 되는지 봐야 되는지,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게 예산이다 보니까 끝까지 보긴 봤는데 이게 다 틀려요. 전년도 예산결산을 보면, 그 위에 예산총괄표를 보면 도대체 어디서 뭐를 끌어다가 여기 예산결산을 갖다 넣어놨는지 어떤 건 맞는 것도 있고 어떤 건 뭐, 우리가 봐서는 도저히 모르는 게 많이 있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죄송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스러워서 더 이상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지정근위원

하여튼 고생하셨는데 다음부터는 그런 부분은 진짜 신경 써서 해 주셔야 돼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죄송합니다.

지정근위원

그리고 355페이지 보실까요? 지금 수산식품 해외시장 개척해서 1억 6000만 원을 계상하셨어요. 이것도 지금 보니까 계속사업인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매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지정근위원

사업내역이라든지 이 부분에 대한 성과라든지 그 부분에 대한 설명 좀 해 주셔 봐요.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어떤 사업을 했는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올해 저희들이 3개의 박람회와 판촉전을 했거든요. 상해 식품박람회 5월 달에 7개 업체가 참여해서 5건에 126만 달러를 계약하고 또 11월 달에 하노이 홍보판촉전에 4개 기업이 들어가서 2건에 70만 달러, 자카르타 식품박람회에 참여해서 이것도 내내 11월 달에 갔습니다. 8개 업체가 참여해서 2건에 1100만 달러를 성사시켰습니다.

지정근위원

그래요. 지금 계속사업으로 올라와 있는데 어떤 사업을 할 때는 성과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 내용이 없어가지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분명히 성과는 있습니다.

지정근위원

383페이지 보실까요? 충남명품수산물 홍보영상 제작이 있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있습니다.

지정근위원

5000만 원이 지금 신규로 올라와 있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지정근위원

또 385페이지 그다음 페이지 보셔 봐요. 충남명품수산물 홍보물제작으로 해서 또 5000만 원이 신규로 올라가 있는데 내용을 보니까 똑같아요. 점 하나도 틀린 게 없이 똑같아요. 이게 잘못돼서 인쇄가 된 건가요, 아니면 어떤 건가 설명 좀 해 주셔 봐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5000만 원이 하나는 홍보물 영상물을 제작해서 홍보하는 거고요, 하나는 인쇄물 홍보물을 만들어서 하는데 제가 지금 하고 싶은 것은 계절별은 안 되지만 분기별로 서해안에서 나는 맛깔 나는 수산물을 신선함과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짧게 영상을 만들어서 서울 수도권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해서 충남수산물의 인지도 이런 거를 높여가지고 소비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서 내년에 처음 시도를 해보려고 하는 겁니다. 사실은 여기 보면 솔직히 말씀드려가지고 홍보물로는 요즘 잘 먹히지가 않고요, 제가 봐서는 유튜브라든가 그런 영상물을 만들어서 지하철이라든가 특히 광화문 같은 데 유동인구 많은 데 시험적으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가지고 제가 제일 꿈꾸는 거는 여름 같은 때 태안의 붕장어, 아나고를 먹으면서 연탄불에 구워서 소주 한 잔 맛나게 먹는 장면 한 커트와 아나고가 꿈틀거리는 모습을 한 10초짜리로 만들어가지고 “붕장어는 충남” 이렇게 해서 여름이 오기 전에, 예를 들어서 여름의 먹거리면 4∼5월부터 하고 이런 식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 처음 예산을 담았는데요, 전문가들의 자문을 얻어서 어떻게 하는 게 더 좋은지 먹힐 건지 이런 거는 저희들이 더 고민해가지고 해보겠습니다.

지정근위원

영상제작으로 아까 5000만 원을 계상하셨는데 제작을 해야지만 홍보를 하니까. 그런데 5000만 원을 계상했길래 과연 이건 지역 케이블방송에 꽂기도 적은 금액이고 그랬는데, 맞아요. SNS 쪽으로, 유튜브라든지 이런 쪽으로 활성화 되어 있으니까 그쪽으로 하시는 방법도 어떻게 보면 좋은 생각을 하셨다고 볼 수 있고 그리고 389페이지 한번 보실게요.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 우수어촌계 지원사업으로 3억이 계속사업이더라고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매년 주고 있습니다.

지정근위원

전년도 예산결산 현황을 보면 전년도에는 예산현액이 1억 5000에 집행액이 1억 5000이에요. 그러면 이거는 도 예산이고 전년도도 똑같은 거죠? 3억이 들어간 거죠? ○해양수산국장 한준섭 예, 똑같습니다. 이게 사실은…….
이 부분에 대한 우수사례, 성공사례, 어촌계에 우수어촌계가 있어 가지고 포상을 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 변화된 모습이라든지, 왜 그러냐면 어촌계가 지금 아까도 귀어하고 했을 때 과연 정착하는 부분, 정착을 못하다 보니까 낚싯배를 한다든지 이런 쪽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는데 이게 결국은 어촌계 진입장벽 때문에 못 들어가는 부분이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지정근위원

이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 같아요. 우수사례라든지 성공사례 있으면 설명 좀 해 주세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금 태안의 만수동어촌계라고요, 고남에 있는데 그 분은 전국에 강연도 다니시고 하는데 거기는 현재 연로하셔서 어업활동을 못하는 어촌계원한테 어촌계 자본금을 1년에 300만 원씩 드리고 있고요. 거기 어촌계는 어촌계 사무장을 귀어하신 분을 일부러 시킨답니다, 지역주민들과 융화를 빨리하게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이런 사업을 2016년부터 하고 있는데 단초가 돼가지고 이번에 해수부에서 평가하는데 만수동이 1위를 차지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많은 언론에서도 계속 짚어주고 또 그분이 전국을 다니면서 우수사례를 이렇게 하듯 그런 거를 봐서 전에 보다는 진입장벽이 -아직도 안 허물고 계신 곳도 많지만- 훨씬, 왜냐하면 워낙 어르신들 중심으로 계시다 보니까 자꾸 완화시켜서 젊은이들을 받으려고 시도합니다. 엊그저께 제가 서천의 송림어촌계도 가봤는데 거기는 김을 하시고 이러다 보니까 젊으신 분들이 많이 오셔가지고 또 젊은 분들을 많이 참여시키더라고요. 지역의 일을 맡기고 하는데 그렇듯 그런 거를 확산시키기 위해서 시상제도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정근위원

그런 우수사례는 충남도에 있는 어촌계부터 많이 전파를 해 주시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알겠습니다.

지정근위원

귀어해서 빨리 정착할 수 있게 “야, 충남의 어촌계 가니까 거기는 반갑게 환영해 주고 받아주더라” 그런 게 빨리 정착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 우수사례 이런 거는 귀어학교 운영할 때 만수동 같은 어촌계, 교과목으로 편성해서 하겠습니다.

지정근위원

한준섭 해양수산국장님 또 함께 배석하신 공무원님들! 고생 많이 하셨고요, 아까 본 위원이 잠깐 지적했듯이 앞으로 자료주실 때는, 바로 업무보고할 때부터는 통일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유념해서 작성토록 하겠습니다.

지정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감사합니다.

전익현위원장대리

지정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시간이, 장시간 질문하고 답변하시느라 흘렀는데 아직 안 하신 위원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의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언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26분 정회

16시49분 속개

장승재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계속해서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이어가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승만 위원님.

조승만위원

홍성 출신 조승만 위원입니다. 우리 해양신산업 선도하는 한준섭 해양수산국장님과 배석하신 과장님, 팀장님들, 공무원 여러분들! 예산안 만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19쪽부터 23쪽에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지적을 하셨는데 해양신산업육성을 제가 자료를 보면 주로 행사비로 편성을 하셨네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조승만위원

그러면 우리가 해양신산업이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뭐를 언급할 수 있을까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난번에 저희들이 발표한 것은 전략이 뭐냐하면 해양바이오, 해양치유산업, 해양레저관광, 생태복원 이렇게 4개의 큰 사업에서 지금 큰 사업별로 단위사업의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해서 12월에 밑그림을 그려가지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고 있습니다. 자문을 받아서 완성을 해가지고 12월중에 지휘부에 보고해서 실천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그때 되면 별도로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조승만위원

우리 해양수산국의 내년도 예산이-존경하는 지정근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1288억, 전년도 예산보다 256억이 증액되었어요. 그렇게 많은 예산을 확보하시느라고 국장님하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는데, 주요 증액내역을 말씀하신다면 무엇이 증액되었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은 해양신산업 분야에 했고요.

조승만위원

해양신산업은 주로 행사비더라고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행사비도 있고 용역비도 있습니다, 치유산업 분야. 또 수산자원과 같은 경우는 뉴딜사업을 작년에는 6개 했는데 올해는 10개 이상 목표를 하다 보니까 250억 정도가 증액되었고요, 산업과에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충남수산물의 인지도, 인식도를 높이고 수출판로 확대를 위해서 관련 예산을 많이 늘렸습니다.

조승만위원

그리고 39쪽에 생존수영 관련해서 7500만 원 가지고 생존수영 15개 시군을 다 커버할 수가 있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7500만 원인데요, 사실은 저희들 도비만 표기를.

조승만위원

시군비 합치면 1억 5000?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국비랑 도비 포함해서 1억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참여도, 이용하는 분들이 자꾸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었고 시군을 통해서 수요조사를 했는데 이게 국비 매칭사업이라 저희들이 반드시 사전에 수요조사를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수요가 올해보다 적어서 예산을 감액 편성했습니다.

조승만위원

그러면 여기 내역을 보니까 서산하고 홍성이 누락되었어요. 그러면 여기는 기존에 하고 있어서 빼놓은 건지 그렇지 않으면 신청을 안 해서 그런 건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신청을 안 한 겁니다. 주로 여기가 해수욕장이 있는 곳들 중심으로 그동안에 죽 해왔었고요, 시군에서 희망을 안 하신 부분입니다. 저희들이 사전에 조사를 한 부분입니다.

조승만위원

지금 교육청에서도 생존수영 관련해서는 추진을 하고 있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승만위원

이 사업비는 그러면 지자체로 가나요, 그렇지 않으면…….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자체로 갑니다.

조승만위원

지자체에서 직접 시행을 하는 건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자체에서 위탁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 시행하는 게 아니고.

조승만위원

위탁을 어디에다 해요? 수영장에다 하나?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금 보면 당진 같은 데 요트협회 이렇게 각 기관이 있습니다. 태안 같은 경우 한서대학도 있고.

조승만위원

작년보다 예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많이 줄었습니다.

조승만위원

1억 4000이 줄었네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1억 4000이 줄었습니다.

조승만위원

이런 사업비는 더 확대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 수요조사도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해수욕장을 찾는 분들이 자꾸 급감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여기에 참여하는 사람들, 또 생존체험이라는 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백사장항에서 학생들이 사고난 이후로 국비 매칭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사실 요즘은 학생들이 방학 때 실질적으로 어떤 자유시간이 없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참여율이 적고 요즘 젊은 친구들은 햇볕에 나와서 하는 것 보다, 시군마다 웬만한 데는 다 실내수영장이 있고 해서 그런 여러 가지 요인 때문에 이런 활용도가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조승만위원

생존수영 관련해서는 확대를 해야 될 것으로 판단이 되고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검토해 보겠습니다.

조승만위원

천북면 해상낚시터 조성하는 거 있죠, 설명서 43쪽. 거기 보면 부잔교를 설치하고 여러 가지 사업을 하는데 지금 도내에 낚시터가 몇 개나 되는지 아시나요? 낚시어선 수하고 낚시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낚시어선은 저희들이 1136척인데요, 낚시터는 제가 지금…….

조승만위원

4개소인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해상낚시터요?

조승만위원

예.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해상낚시터는 현재 57곳 정도 된다고.

조승만위원

57개소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조승만위원

지금 제가 확인한 자료에 의하면 바다오염의 주원인이 낚시어선이고 낚시터다 이런 자료를 봤어요. 지금 천북면 해상낚시터는 도에서 직접 해주는 건가요, 아니면 시군의 신청에 의해서 하는 건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이건 신청에 의해서 사업이 선정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하고 있는데요, 균특사업으로.

조승만위원

신청에 의해서?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조승만위원

알겠습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까 정광섭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낚시터가 오염원이 되고 있다는 말씀이 있으셨고, 저희들도 해상낚시터 부분 또 낚시어선들의 방뇨 이런 부분도 들여다 보겠습니다. 해상쓰레기만 치우는 게 아니라 조그만 원인이 되고 있는 것도 어떻게 가감해서 나갈 건지 고민해 보고 시책화 방안 이런 것도 고민해 보겠습니다.

조승만위원

45쪽하고 47쪽에 우리 지정근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는데 남당항 거기에 상징조형물을 만든다고 했어요. 축제광장에도 상징조형물을 만들고 남당항 해양공원에도 조형물을 만드는데 이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가지고 앞으로 할 거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이건 홍성군 주도적으로 하는데요, 저희들이 보면 현재 실시설계 중인데요, 이런 실시설계를 저희들한테 심사도 받고 실시설계 부분 확인할 때 이런 것을 잘 들여다보겠습니다.

조승만위원

이 사업이 당초에는 바다낚시터를 거기에다 만들려고 했다가 사업명을 바꾼 거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조승만위원

해양공원하고 낚시터 예산을 목을 변경한 거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사업명을 변경했습니다.

조승만위원

사업명을 바꿔가지고 하는 거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사업명과 사업내용이 바뀐 겁니다.

조승만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해양쓰레기 관련해서 73쪽에서부터 101쪽 이거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을 하셨어요. 지금 쓰레기 관련해서는 예산이 엄청나게 많이 소요가 되는데 과연 해양쓰레기 관련해서 이렇게 예산을 많이 투자해서 효과가 있을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당분간은 해양쓰레기 발생량을 전부 수거는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면 5년 후에는 어떤 발생량과 수거량이 동일하게 된다는데요, 그때까지는 저희들이 이런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해야 될 것 같고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해양쓰레기 예산을 줄이기 위해 그리고 우리들이 올해는 해양쓰레기 제거 원년도 선언했는데 아직 멀었다고 생각해서 내년도에는 올해보다 한 34억 정도를 증액해서, 당분간은 이런 예산을 증액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어민들의 참여와 동기부여, 이런 경쟁심 유발을 위해서 인센티브 이런 부분도 지금 저희들이 예산을 증액하고 있는데요, 이런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서, 그리고 육상기인하는 해양쓰레기 차단문제 이런 것도 지금보다는 더 많이 해서 그런 요인을 더 줄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조승만위원

첫째는 쓰레기수거도 좋지만 홍보를 잘해야 될 것 같더라고요. 주민들이 또는 바다를 이용하는 어민들이 마구 그냥 버리는 사례가 많더라고 요. 그렇기 때문에 홍보가 우선 중요하다, 그리고 85쪽에 해수욕장 해양쓰레기 수거 관련해서 9000만 원 가지고 서천하고 태안 해수욕장 한다고 했어요. 그러면 해수욕장이 보령하고 당진에 2개소가 있는데 거기는 왜 제외…….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닙니다. 별도로 또 있습니다.

조승만위원

그러면 그 예산은 어디에 있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금 보령 같은 경우는 올해 이월시켜야 되는 사업비가 있어서 신청을 안 했습니다.

조승만위원

보령하고 당진은 이월사업비가 있어서?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이월사업비가 있습니다. 당진은 아니고 보령이 이월하는 사업비가 있어서 신청을 안 했습니다. 이것도 저희들이 어떤 수요조사를 해가지고 하는 사업입니다.

조승만위원

수요조사를 해서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조승만위원

그러면 당진에서는 신청을 안 했다는 얘기인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안 했답니다.

조승만위원

그래요? 그다음에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콜센터 관련해서도 이게 경상적 경비인데 여기도 보면 유인도 2개소만 신청을 했어요, 보령, 태안하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보령, 태안. 보령의 외연도랑.

조승만위원

나머지 서천이라든가 홍성이라든가 당진.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직 신청을 안 해서, 저희들이 시범사업으로 하는 거거든요.

조승만위원

시범사업으로요? 매년 계속사업인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올해도 하고 있고요, 신청을 받았는데.

조승만위원

금년도 신규사업이네요, 보니까. 금년도 신규사업이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올해는 보령만 했고요, 내년에 태안까지 신청해서 사업비가.

조승만위원

이것은 각 시군으로 다 전파를 해야 될 것 같네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이 수요조사 할 때는 시군에 동시에 공문을 시행해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조승만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137쪽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124억 8000만 원의 예산을 계상했는데 15개 도서, 22개 사업을 추진하는 걸로 되어 있어요. 보니까 죽도에 6억 2400을 들여서 방파제하고 등대 설치사업을 하는데 등대하고 방파제는 설치하면 되고 죽도가꾸기 사업은 뭐예요, 이게? 138쪽에 다시 찾고 싶은 죽도가꾸기 사업.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1억 5800만 원요?

조승만위원

예.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죄송합니다. 제가 사업 구체적인 내용은……. 위원님, 죄송합니다. 파악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승만위원

예. 다음에 143쪽에 도서민 편의시설 확충 관련해서 3개 시군 도서에 대합실하고 화장실을 설치한다고 했는데 3개 시군이 구체적으로 어디인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내년에는 저희들이 꼭 사업설명서에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승만위원

그것은 서면 제출해 주시고요, 167쪽에 아까 지정근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어요. 여성어업인 쉼터 1억 2000 가지고 1개소를 설치한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시군인가요? 이게 시군별로 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태안 남부수협이고요, 저희들이 시군별로 하나씩.

조승만위원

시군별로 다 설치할거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총 사업비는 4억입니다.

조승만위원

4억이네. 4억인데 도비만 1억 2000이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보령에 지금 건설 중에 있습니다.

조승만위원

현재는 보령?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조승만위원

앞으로 시군별로 다 설치하고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조승만위원

아주 굉장히 좋은 사업인 것 같아가지고요. 다음에 175쪽에 아까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하셨는데 연안어선 감축 지원사업이 금년에는 12억 8600만 원 감액이 되어가지고 국비를 비롯해서 많은 예산을 반납하게 되었는데 내년에는 사업추진을 잘해서 반납되지 않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알겠습니다.

조승만위원

189쪽에 주꾸미 산란장 있잖아요? 이 6000만 원 가지고 산란장 조성할 수 있겠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총사업비는 2억입니다.

조승만위원

아, 밑에 보니까 2억이네, 시군비 포함해서. 그러면 이것은 어디어디에 설치하나요? 천수만 주변으로 해서.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가 사업이 2개가 있거든요. 천수만에 하는 것도 있고 서천만 하는 것도 있는데 내년에는 저희들이 보령과 태안에 할 예정입니다.

조승만위원

보령하고 태안요? 그러면 우리 6개 시군에 산란장을 순번대로 설치하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계속사업을 서천 같은 경우는 별도로 하고 있고요. 이것도 내내 수요조사를 통해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업은 내년에는 홍성이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조승만위원

이게 보니까 주꾸미 산란장이 대개 보면 소라껍데기를 이렇게 해가지고 바다에 살포하는 거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조승만위원

어민들 얘기를 들어 보니까 자연적으로 부화돼가지고 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인공적으로 주꾸미 산란장을 만들어 줘야 주꾸미를 생산할 수 있다, 수확할 수 있다, 그런 얘기를 하기 때문에 이런 사업은 더 많이 확대를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늘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조승만위원

그다음에 265쪽에 지정근 위원님께서도 잠시 언급을 하셨지만 인공어초 설치사업 관련해서 6개 시군에 26억 9000만 원을 들여 가지고 설치를 하는데 이 사업은 많은 어민들이 이거를 설치해 달라고 많이 요구를 하더라고요, 다녀보면.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조승만위원

이것도 아까 말씀하시기를 용역을 어떤 업체한테 줘서 하신다고 했는데 시군에서 직접 시행하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이런 거는 우리 도에서 직접 시행하는 겁니다.

조승만위원

아, 도에서 직접 시행한다고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조승만위원

직접 시행하면서 인공어초 관리를 잘 해야 될 것 같더라고요. 다음에 269쪽에 수산종자 매입방류 관련해서 지금 6개 시군에 이거 다 방류하는 건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이건 내륙까지 포함돼서 10개 시군에 하는 겁니다. 내륙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승만위원

그러네요. 지금 우량수산종자를 우리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연구해가지고 방류하는 것이 아니고 사다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이거는 사다가 하는 거고요, 저희들이 연구소에서 키우는 거는 무상방류고요.

조승만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277쪽에 수산물 세척시설 설치하는 게 있더라고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조승만위원

연안 시군에 설치하는데 보니까 서천하고 홍성에 설치를 하네요. 그럼 홍성 관련해서는 남당리에 하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이것도 저희들이 수요를 조사해가지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내년도 사업입니다.

조승만위원

2020년도 사업이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조승만위원

이게 그러면 기계 설치를 해 주는 거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물을 모터로 분무해서 세척할 수 있는 겁니다.

조승만위원

기존 건물 있는 데다 기계만 설치해 주는 거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조승만위원

세척시설만 설치하는 거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시설만 해 주는 겁니다.

조승만위원

그렇죠? 그다음에 295쪽에 양식장 태양광 발전설비 금년도 예산 7억 6000원이 0원도 안 쓰고 감액됐어요. 그런데 내년에 5억 4000 예산을 계상했는데 이건 어디다가 할 건가요? 2개 시군이네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이거는 저희들이 당진이랑 예산 내수면 어업하시는 분들이 신청한 거고요, 올해 거 반납하는 거는 보령 사업자가 포기한 겁니다.

조승만위원

이거는 당진, 예산 정확하게 사업 추진할 대상인가요, 대상지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수요조사를 해가지고 국비, 이것은 현장점검까지 마친 거라 저희들이 올해같이 3회 정리추경의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조승만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307쪽 복합다기능 부잔교시설이 있어요. 5개 시군에 설치를 하는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11개 하려고 합니다.

조승만위원

11개소를 설치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조승만위원

그러면 홍성 같은 데는 어디에 설치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어사항.

조승만위원

어사항 1개소에 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1개소입니다. 1억 5000만 원.

조승만위원

지금 궁리항은 설치가 됐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궁리 있답니다. 궁리항 같은 경우는 올해 뉴딜사업도 신청했는데요, 아직 그거는 12월이 돼야 결정이 되지만 대부분의 부잔교는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현장을 몇 곳 가봤는데 어민들은 부잔교의 필요성을, 상당히 많이 요구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거는 저희들이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조승만위원

앞으로 죽도에 사람들이 많이 오잖아요. YTN에서도 홍보를 하더라고요, KBS에서도 홍보하고. 그래서 죽도항에도 부잔교를 설치해달라는 민원이 계속 들어오고 있거든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이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조승만위원

그다음에 어촌뉴딜300사업 관련해서 274억 8000만 원 들여가지고 16개소를 추진하는 걸로 되어 있어요, 국비사업으로. 그런데 아까 이구영 해운항만과장님한테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궁리 포락지 및 둘레길 조성 민원서류를 받아가지고, 거기를 어촌뉴딜300사업에 포함시켜 달라 그런 민원이에요. 그래서 그건 검토를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325쪽 수산물 위판장 건립 관련해서 보령 수협에 위탁해가지고 추진을 하네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몇 페이지죠?

조승만위원

325쪽이에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보령 수협인데요, 이게 남당리에 할 예정입니다.

조승만위원

그러니까 남당리에 설치하는 거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남당리에 설치할 겁니다.

조승만위원

위판장은 주로 여기 보니까 경매 이렇게 쭉 나와 있는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경매도 하고 선별 작업도 할 수 있고 또 저장까지 가능한, 냉장시설까지 할 겁니다.

조승만위원

14억 7000만 원 들여가지고 건물을 짓는 거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총 예산은 50억짜리 공사입니다.

조승만위원

아, 이게 50억짜리 공사예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이것도 연차사업입니다.

조승만위원

그다음에 333쪽에 수산물 가공·유통 저장고를 설치해요, 홍성군에. 2850만 원인데 2850만 원 가지고 저장고 시설을 신축할 수 있겠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이거는 중형이라 큰 저장고가 아닙니다.

조승만위원

시군비 포함해서 1억 1400이면 지을 수가 있으려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이 개당 5000만 원 잡아서 하는 겁니다.

조승만위원

그다음에 403쪽 낚시터환경 개선사업인데요, 낚시터 주변 시설물 설치된 지가 시간이 지나가지고 노후된 낚시터가 많아요. 그리고 주변의 환경이 오염되고 있는 실정이고 그래서 시설물 정비라든가 주변쓰레기를 수거하려고 이번에 7000만 원을 계상했네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도비했습니다. 전체 예산은 아마 2억 3000.

조승만위원

이것도 신청해서 하는 건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신청 받아서 했습니다. 아산이랑 당진, 서천 이렇게 세 곳에.

조승만위원

홍성하고 태안, 보령, 서산 이런 데는 신청을 안 한 건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이 수요조사할 때 수요가 없었고요. 또 추후로 필요한 시군이 있고 건의가 오면 저희들이 검토해서 시급한 곳은 추경에라도 담아가지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조승만위원

낚시터 주변이 굉장히 노후화가 돼가지고 관리가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개선을 위해서 추경 때라도 예산을 반영해가지고 정비가 될 수 있도록.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런 수요가 있으면 저희들이 검토해가지고 하겠습니다.

조승만위원

그다음에 405쪽에 어업인 쉼터가 있는데 1억 260만 원 가지고 4개소를 한다고 했는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전체 예산은 3억 4200만 원입니다.

조승만위원

3억 4000이네요. 그러면 건립하는 거예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이게 작업장이라든가 휴게시설인데요, 건물을 짓는 건데요.

조승만위원

이거 가지고 건물 지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개당 한 8600만 원씩 들여 가지고 짓는 겁니다. 대형이 아니고요, 간이휴게소 정도 쉼터로 보면 되겠습니다.

조승만위원

그다음에 419쪽 한번 보실래요? 어촌계회관 건립하는데 2개소를 짓는데 1억 4400만 원 가지고 할 수 있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총액예산은 6억입니다.

조승만위원

아, 6억으로. 도비가 1억 4000이니까, 가능하겠네요. 그러면 어촌계회관은 주로 시군별로 이것도 다 돌아가면서 해 주는 건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지금 어촌회관이 없는 곳을 중심으로 희망조사를 받아가지고 건립을 점층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저희들이 신청을 받아서 적합성 이런 것도 판단해가지고 선정해서 1년에 한 2곳, 3곳씩 건립해 주고 있습니다.

조승만위원

489쪽에 새조개 종자생산 시험연구를 한다고 했는데 아까 국장님 말씀에 새조개를 방류해서 잘 크고 있다, 잘 크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도 3000만 원 예산을 계상해서 추진한다는 그런 말씀이시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이거는 종자생산 시험연구비입니다. 실질적으로 우리 직원들이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전체적인 거는 새조개 관련해가지고 연구·교습어업 공모사업이 한 3억 8000짜리 있네요. 공모사업을 통해서 우리들이 3300 해서 내년도에 한 1억 정도 들여가지고 종자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조승만위원

그런데 모패를 12월 달 정도에 사서 계속 키워가지고 4월 달, 5월 달에 부화를 한다면서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조승만위원

그렇게 해서 6월 달에 방류를.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조승만위원

그래요. 이렇게 질문을 마치면서 지금 시군에 어업 관련해가지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축제를 하는 분야가 많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많습니다.

조승만위원

예를 들어서 서천의 주꾸미축제, 홍성의 남당리 대하축제 또 남당리 새조개축제 여러 가지 축제가 있는데 어민들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구 노력으로 그런 축제를 하는데 지원되는 도비가 어느 정도 되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이 수산물 소비촉진 사업이 내년에 계획된 게 당진이랑 홍성을 중심으로 하는데 지금 한 1억 3500만 원 들여가지고 소비촉진 행사 사업을 할 예정입니다.

조승만위원

그래서 제가 예산서를 쭉 보니까 그런 축제 관련해서 지원되는 사업이 없더라고요, 찾아보니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런 축제와 관련해서 수산물의 단일 종을 가지고 하는 축제는 아직 없습니다. 예를 들어가지고 대하 같은 축제는 있는데 그거는 문화축제로 가서 일부 문화관광 파트에서 하고 있고 저희들은 아직 그렇게는 않고요, 수산물 촉진사업이라고 해가지고 내년에 당진이랑 홍성 이렇게 해가지고 한 1억 3500 정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조승만위원

예를 들어서 명품수산물이라고 해서 꽃게를 충남대표수산물로 정했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조승만위원

그러면 꽃게축제를 대표적으로 태안에서 한다 하면 지원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줄 수 있는 축제를 육성해서 발전시켜 나가는 그런 예산도 추경 때라도 반영을 하고 각 시군별로 대표수산물을 육성하기 위해서 축제지원예산도 추경 때 반영을 해 주십사 하는 말씀드리면서 질문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감사합니다.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장승재위원장

조승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사실 위원님들한테는 시간이 엄청 부족해요. 이 많은 예산을, 예를 들어가지고 40분, 1시간 안에 이거를 심의한다는 거는 거의 불가능하죠. 그렇다고 해서 이 예산안이 위원님들한테 일찍 오느냐 그것도 아니거든요. 의회에 제출기간이 있기 때문에 벅차요. 여기에 나와 있는, 조승만 위원님이 조목조목 짚으셨는데 사실은 단위사업별로 전부 다 궁금한 거예요, 이게. 그렇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장승재위원장

한 위원님이 이거 다 하려면 아마 하루 종일 해야 될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원님들이 핵심적인 거만 들여다보시고 와가지고 질문을 이렇게 하시는 거예요. 실질적으로 아까 잠깐 조승만 위원님 말씀하시는 중에 죽도 가꾸기나 그다음에 143페이지 이런 거 답변 못 하셨잖아요. 도서민 편의시설 확충 이게 보니까 한 7억 6000짜리 예산인데 국장님이 전부 다 단위사업별로 외울 수는 없겠죠. 뒤에 앉아계신 과장님이나 팀장님들이 서포트를 해 주셔야죠. 위원님들이 질문하는데 7억 6000짜리 사업을 해가면서 그게 어딘지도 모른단 말이에요? 그러고서 예산 어떻게 올려요. 죽도 가꾸기 하는데 사업을 뭐 할 건지도 모르면서 예산안 올렸단 말이에요? 담당자분들은 아실 거 아니에요. 국장님은 전체적으로 모르신다 해도 그런 거는 뒤에서 서포트 좀 해 주셔야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까 도서민 편의시설 같은 경우는…….

장승재위원장

아니, 지금 하라는 게 아니고 일단 위원님들이 질문하시면 그거에 대해서 궁금하시니까 질문하시는 거잖아요. 그러면 국장님이 단위사업별로 다 외우지는 못하니까 뒤에 앉아계신 과장님이나 팀장님들, 담당자 분들은 그 서포트 하려고 계신 거잖아요. 위원님들이 질문하는데 그거를 서포트 안 하셔가지고 답변 못해서 다음에 서류로 제출하겠다고 하면 말이 돼요? 예산서 여기다 올려놓고서 지금.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죄송합니다.

장승재위원장

일일이 국장님이 다 외우면 좋겠지마는, 인간이 컴퓨터가 아닌 이상 어떻게 다 외웁니까. 난감하지 않게 뒤에서 좀 하시고 또 위원님들이 하시는 데 대해서 이 예산서가 아닌 외 거를 질문하셨을 때는 서면으로 답변한다는 것도 좋은데 이 안에서, 수산국에서 올린 예산이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장승재위원장

그럼 전부 다 뻔히 알고 여기에 얼마 들어갈 것인지 예산추계 했을 것이고 여기에 부기해가지고 올린 건데 이거를 여기에서 답변을 못하시면 어떻게 해요. 그런 거는 시정이 돼야 돼요. 그냥 다음에 서면으로, 그거는 이 예산서에 없는 것들의 질문이 들어갔을 때 서면으로 답변한다고 하셔야지 이 안에 있는 것도 답변 못하셔가지고 거기 앉아계시면 되겠습니까? 그런 것은 시정을 해 주시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알겠습니다.

장승재위원장

또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 위원님들도 사실 단위사업별로 다 궁금하잖아요. 왜 돈이 이렇게 들어가는 건지 뭐 할 것이며 어떻게 할 것인지 다 궁금해요. 그런데도 주어진 시간 안에 마치기 위해서 축약을 해가지고 하시는 거니까 그거에 대해서 답변을 그렇게 못하시면 안 됩니다, 이 예산서 내에서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장승재위원장

자, 그러면 전익현 위원님 벌써 마이크 켜고 계시네요.

전익현위원

(웃으며) 마음은 급하고 갈 길은 멀고.

장승재위원장

(웃으며) 위원장은 말을 안 끊고. 시간 좀 잘 봐가면서 질문해 주십시오.

전익현위원

국장님, 잠도 못 주무시면서 준비하셨다고 하는데 어찌됐든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면서 저도 짚어보겠습니다. 진행을 빨리하기 위해서 예산 사업설명서 가지고 하자고요. 7쪽에 보면 해양정책위원회 해서 큰 금액은 아니지만, 정책자문위원회 산출근거를 보면 해양수산정책협의회 운영 4회 해서 우리 도비가 2403만 원 이렇게 책정이 되어 있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전익현위원

작년도 예산도 보면 2403만 원, 100% 집행이 돼 있습니다. 이거 그냥 기계적으로 하는 거 아닌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이 목표를 두고 예측, 자문위원회나 정책협의회, 내년에는 이 정도는 해야 되지 않나 해서…….

전익현위원

국장님 답변 알겠고요, 답변 끊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빨리 진행을, 알겠는데 본 위원이 행감 때 분명히 말씀을 드리고 짚었습니다. 본 위원이 지금 기억하기에 거의 해양수산국에서 위원회 운영하는 거 보면 1년에 1회밖에 안 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또 다시 반복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금액도 안 달라요. 정확하게 2403만 원. 이런 거는 우리가 개선이 돼야 되지 않겠느냐. 본 위원이 분명히 행감에서 최근 3개년 거를 짚었습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전익현위원

3개인가 4개 위원회가 있었는데 전부 다 1년에 1회밖에 위원회 개최를 안 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매년 반복된다는 이야기거든요. 이런 예산편성은 개선되어야 된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위원회라는 게 어떠한 수요가 예측은 되지만 해에 따라서 상정 안건이 발생 안 할 때는 부득이 개최를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이 또 내년에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해양신산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전문가그룹 또 정책을 결정해야 될 일이 많아서 협의회를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전익현위원

국장님, 아주 고착화된 그런 답변을 하시면 안 되고요, 분명히 말씀드렸잖아요. 제가 3개년 거 행감을 했습니다. 3개년 거를 했는데 3년 평균 1회, 많아야 2회를 했어요. 그러면 시정이 돼야 되죠. 많은 위원님들이 예산심의하면서 아쉬워하는 부분은 우리가 담고 싶은 예산을 많이 못 담고 있는 게 현실이잖아요. 다만, 한 푼이라도 여기에 묶어놓고, 이게 묶어짐으로 인해서 어민들 시설이 됐든 교육이 됐든 그 예산이 묶여있을 수가 있잖아요, 불필요하게. 그러면 매년 반복되는 이런 거는 개선이 돼야 된다고 보는데 앞으로는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도 자체적으로도 위원회 정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익현위원

예를 들어서 2회 정도만 하고 부족하면 추경에 한다든가 이렇게 할 수도 있는데 1년 동안 매년 사장을 시켜놓는 거예요. 예산의 효율성을 아주 떨어뜨리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지적드리는 거고요. 페이지 25쪽. 지금 보니까 우리 연구용역에 대해서 용역비가 이번에 많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26쪽을 보면 5000만 원 넘는 용역은 사전 용역비 심사를 하게 되어있나요? 기준이 1억인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5000만 원 이상입니다. 이거 사전심사 저희들 득했습니다.

전익현위원

5000만 원이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전익현위원

그러면 여기에 2019년 9월 완료를 했다라는 겁니까, 아니면 2019년 9월 어떻게 됐다는 거예요? (○집행부석에서 학술용역심사…….) 아니, 그러니까 학술용역심사를 9월에 받았다는 얘기인데 받은 게 통과가 된 건지, 받았다는 건지.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통과를 했습니다.

전익현위원

명확하게 해 주셔야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표기를 잘못했습니다.

전익현위원

국장님, 이번에 용역 사전심사 대상 용역비 있죠? 전반적으로 한번 보셔가지고, 어떤 거는 완료라고 해놓고 어떤 거는 ’19년 9월이라고 했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저희들이 표기…….

전익현위원

명확하게 심사가 보류된 건지, 심사를 그냥 했다고만 할 게 아니라 심사했으면 완료가 될 수도 있고 보류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디테일하게 표기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전익현위원

다른 용역 오는 거 보면 또 완료라고 되어 있어요. 그럼 그거에 비하면 이거는 비완료 됐다는 얘기밖에 본 위원은 이해가 안 가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하여튼 내년에는 사업설명서를 디테일하게 쓰겠습니다.

전익현위원

내년이 아니라 금년도 예산 계수조정 들어가기 전까지 자료를 서면으로 제출 좀 해 주십시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전익현위원

그다음에 29쪽 해양바이오 전략소재 지금 신규로 5억, 5억해서 10억을 하는 사업인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서천이랑 함께 하려고요.

전익현위원

이게 그러면 군에서 개발을 한다라는 거예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닙니다. 이거는 어떤 시제품을 만들겠다는 회사들한테 주고요, 회사를 선정할 때 서천산단, 국가산단으로 오는 업체한테 선순위를 주는 겁니다.

전익현위원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지금 도비 5억에 군비 5억이 들어가서 하는데 사업시행 주체는 서천군이고 내용은 그냥 시제품개발, 공정개발 이렇게만 나와 있고 좀 더 구체화가 안 되어 있어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서면으로 이것도 해 주시기 바라고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알겠습니다. 올해 사업계획 중심으로 해서 드리겠습니다.

전익현위원

계수조정 들어가기 전까지 주세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알겠습니다.

전익현위원

49쪽을 한번, 지금 만리포 롱보드 챔피언십 페스티벌도 첫 시행하는 사업이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맞습니다.

전익현위원

이 사업이 도비 10억에 군비 10억해서 20억이 들어가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산출액이나 시행되는, 이것도 시행주체가 태안군인데 너무 간단해요. 그래서 어느 정도 이해하기가 곤혹스러우니까 이 부분도 서면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53쪽도 어린이 해양테마과학관을 만든다고 하는데 당진의 삽교호 함상공원 거기에 한다는 얘기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그 안에 콘텐츠를 바꾸는 겁니다.

전익현위원

그 안에?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전체예산은 40억짜리입니다.

전익현위원

그런데 함상공원 유지관리를 우리 도에서 하고 있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아닙니다. 당진에서 하고 있습니다.

전익현위원

당진시에서 하고 있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당진시에서. 이게 어떤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서 당진시에서 자체적으로 용역을 해서 또 저희 도에 사업제안이 있어서, 타당성이 있어서…….

전익현위원

그런데 거기에 우리가 1억 5000을, 총사업비가 45억인데.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전체 45억입니다.

전익현위원

지금부터 5억이 들어가면 앞으로도 35억이 더 들어가야 된다는 얘기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도비가 30%입니다.

전익현위원

우리가 12억이 들어가야 되고 이번에 1억 5000 들어가는 거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전익현위원

몇 년도에 들어가는 거예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이게 ’21년도에 마감할 예정입니다.

전익현위원

’21년도?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내후년 12월까지.

전익현위원

그러면 ’21년도 예산으로 10억 5000이 들어간다는 얘기네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내년에는 사실 콘텐츠 개발하고 설계비입니다. 본공사는 ’21년도부터 시작합니다. 내년 하반기부터요.

전익현위원

그런데 당진시에서 운영하는 함상공원인데 저희들이 12억을 부담해야 되는 이유가 있나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사실 이 함상공원이라는 것은 위원님들 잘 아시다시피 한국에 이런 콘텐츠로 한 것은 처음이고요, 거기가 저희들이 지금 만들고자 하는 게 해양안전체험관 조성 또 인터레티브한 체험장을 만들려고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어떤…….

전익현위원

자료도 주십시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전익현위원

57쪽 이게 해양문화탐방사업인데 이런 사업이 우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 위탁을 주는 거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위탁을 줘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전 MBC가 참여를 합니다.

전익현위원

이게 5000만 원인데 사실 우리가 해양건도를 하면서 어민들 소득과 더불어서 관광사업 활성화로 인한 측면으로 이해가 갑니다. 이게 과연 5000만 원 가지고 이 사업이 성과가 날까? 이거 보여주기식 행정 같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저희들이 올해는 전국에 있는 파워블로거라든가 그런 분들 중심으로 모집해서 나름의 섬이라든가 이런 곳을 기행해서 MBC 방송으로도 송출하고 온라인을 통해서, 블로그를 통해서 전파하고 이렇게 했습니다.

전익현위원

본 위원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용을 보면 쉽게 얘기해서 탐방하시는 분들이 40명이잖아요. 그렇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전익현위원

40명 맞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45명 했습니다.

전익현위원

여기는 40명에 안내하는 분들이 10명이라는 이야기인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스텝들도 있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렇게 해서 하는 건데 시범사업이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사업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이런 사업들은 제대로 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겠나 해서, 4월부터네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올해 같은 경우 6월 달에 했습니다.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했는데 저희들이 어떤 소모성 행사가 되지 않기 위해서 파워블로거, 여러 사람한테 보고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그런 모객을 했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하고자 하는 것은 제대로 된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 물론 작년 예산에 비해서 1000만 원 증액은 됐는데 제대로 된 사업을 해서 그냥 보여주기식 행정이라기 보다는 예산을 투입하려면 제대로 투입을 해서 확실한 성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하여튼 저희들 올해 성과를 분석한 게 있습니다. 그런 아쉬웠던 점을 내년에는 보완해서 더 알차게 하겠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리고 63쪽 해양보호구역관리 시군 자본보조로 진행되는 사업인 것 같아요. 우리 도비가 전혀 없지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도비 없습니다.

전익현위원

도비 없이 작년보다 4000만 원 정도 증액이 되어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사실은 해양보호구역 관리지역이 5개거든요. 소사, 가로림만, 서천갯벌 이런 곳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유지보수하는 겁니다.

전익현위원

그런데 안내판, 유지보수, 안내판 설치하고 유지보수 하는데 이렇게 많은 예산이 소요가 돼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한 곳에 750만 원씩 들어가고 이렇습니다. 어떤 데는, 거기 보면 서산 같은 데 가로림만은 안내판만 하는 게 아니고 환경개선 기반시설도 해요. 그런 경우 1억 4000만 원입니다. 태안 같은 데는 주민지원시설 해서 4000만 원, 서천 같으면 안내판 유지보수에.

전익현위원

이게 4억 9700만 원 예산 투입이 되어서 100% 다 집행이 됐잖아요. 집행결과를 자료로 주세요, 작년도 것.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알겠습니다.

전익현위원

다음에 83쪽.

장승재위원장

전익현 위원님, 잠깐만요. 제가 제안 좀 하나 할까요? 지금 전체 예산이 굉장히 두꺼운데요, 이런 식으로 계속 하다보면 시간이 너무 많이 가고요, 물론 위원장 입장에서는 위원님들한테 시간을 충분히 드리고 궁금한 거 다 해소하게 해야 되는 게 맞는데 지금 전익현 위원님이 공부를 너무 많이 하셔가지고 저거하시면 위원님 연구실에서 궁금하신 건 따로 보고를 받으시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하시고 아주 핵심적인 것 몇 가지 하시고요, 일일이 단위사업별로는…… 그렇게 하시는 게 어떨까요?

전익현위원

그러니까요. 이거 다…….

장승재위원장

제안드리는 겁니다.

전익현위원

다 따지자면 이게 참.

장승재위원장

그러니까, 한 분이 하루 종일 해도 이게 사실은.

전익현위원

아니, 하루 종일은 아니고요.

장승재위원장

지금 하시는 거 보니까 전부다 체크하신 것 같아서 그렇게 하시면 어떤가 제안을 한번 드리는 겁니다.

전익현위원

그래요. 그렇게 하는 게 낫겠죠?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예.

전익현위원

총체적으로 이런 말씀만, 예산을 보니까 나름대로 어민들 복지나 수산자원 증식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예산편성을 한 흔적들이 많이 보이기는 해요. 그런데 본 위원이 아쉬웠던 부분들은 사실 서천도 마찬가지지만 다른 지역도 그러리라 봅니다. 어촌에 일자리들이 많이 생겨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실제 시골 농촌이지만 농촌보다는 어업하는 지역에 청년들이 모여들고 있거든요. 그 얘기는 청년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수 있다 이렇게 보여지는데 본 위원이 보니까 청년일자리에 한 가지 예산밖에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앞으로, 우리가 더군다나 해양건도 한다고 이렇게 하는데 그런 부분에 실질적으로 예산이 투입되어서 성과가 나타나야만, 정책이 반영되어야만 되지 않을까 싶고요, 농림 분야도 그렇지만 수산분야의 특화기업 같은 데에 대한 도에서의 예산편성 이런 부분들이 미흡하지 않나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아무튼 전체적으로 고생은 하셨지만 몇 가지 그런 부분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정책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고요, 나머지 위원장님 말씀하신대로 몇 가지 예산편성에서 문제점이나 궁금한 사항들은 서면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장승재위원장

더 하십시오.

전익현위원

(웃으며) 아니…….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서천은 지금 국가산단에다가 내년도에 인큐베이터 실시설계비가 16억이 담아지면 아마 바이오관련 기업들이 올 수 있는 토대가 되고 하면 다른 지역보다는 일자리가 좀 더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바이오뱅크와 인큐베이터라든가 이런 사업, 나중에는 바이오뱅크 디자인센터 이런 것까지 유치를 하려고 하는데 그런 게 다 자리를 잡으면 많은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압니다. 그러면 장항항도 활성화되고 여러 가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전익현위원

알겠습니다. 정리해서 전달해 드리라고 할게요. 이상입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감사합니다.

장승재위원장

전 위원님, 죄송합니다. 그렇게 빨리 끝내라고 한 건 아닌데 오해는 하지 마십시오.

전익현위원

(웃으며) 눈치 빠르게 해야지.

장승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사실 아까 본 위원장이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 위원님들이 다 하시는 말씀인데 대부분 공무원분들이 이거 잘 안 보는 줄 알죠? 대충대충 보는 줄 알죠? 위원님들 다 보세요, 진짜. 보시면요, 전부다 접어놓고 체크하고 마킹하고 다해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장승재위원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문을 많이 안 하시는 이유는 제한된 시간 때문에 그런 거예요. 본 위원장도 이거 다 궁금해요, 진짜. 이 사업이 뭔지 왜 돈이 이렇게 들어가는 건지,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이렇게 하면 뭐가 좋아지는 건지 다 물어보고 싶어요, 단위사업별로 하나하나 다. 또 이렇게 위원님들한테 말씀드리면, 사실 우리는 이상하다 싶은 것은 체킹을 하셨잖아요. 계수조정 때도 있고 시간이 있으니까 그렇게 좀 하시고,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자료준비도 철저하게 해주시고 만약에 설명이 안 되면 위원님들이 이 예산 뭔지 모르니까 삭감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하시려고 그래요? “이거 설명도 못하고 부서에서 별로 관심 없는 거네, 그냥 올린 거네” 하고 날려버리면 어떻게 하시려고 그래요? 다 필요해서 올리신 거잖아요? 최대한 예산 싸움 하셔가지고 위원님들한테 일대일로 붙든 관철시키셔야 되잖아요?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맞습니다.

장승재위원장

그러니까 아무런 저것도 없이 그냥 여기에다 전체예산에 맞춰가지고 짜신 건 아니시잖아요. 고민고민 하시고 수산발전을 위해서 하나하나 넣으신 건데 그 설명을 못하시면 안 된다는 얘기에요. 아, 진행해 가면서 우리 전익현 위원님한테 죄송해 죽겠네. 그대신 우리 전익현 위원님이 궁금하신 거 많으시니까 담당부서 국장님이나 과장님들, 담당자분들은 전 위원님 연구실에 가셔서 궁금하신 거 다 해소할 수 있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준섭

한준섭해양수산국장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승재위원장

그래야 또 예산 계수조정하고 저거할 때 서로 얼굴 안 붉힐 거 아니겠습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본 위원장이 아까 너무 저거해서 다 위원님들이 입을 닫으셨네요. 자, 그러면 의사일정 제4항 2019년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 예산안 중 해양수산국 소관, 의사일정 제5항 2020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해양수산국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언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의결 순서입니다만, 해양수산국 소관 2019년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 예산안, 2020년도 충청남도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과 의결은 보다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서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위원회 소관 전체에 대한 예산안 계수조정 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한준섭 해양수산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예산안 심사받으시느라 늦게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16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제1차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언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7시54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