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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한영신 의원 발언

316회 제2행정자치위원회2019-11-28

한영신 의원 프로필 보기 →

이공휘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6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예산안 및 조례안 심사 등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은 자치행정국과 공무원교육원 소관 2019년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0년도 충청남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그리고 조례안을 심사하는 일정이 되겠습니다. 원활한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정원춘 국장님은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자치행정국장 정원춘입니다. 보고에 앞서서 자치행정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안호 자치과장입니다. 임옥순 운영지원과장입니다. 이종민 인사과장입니다. 전동규 세정과장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이공휘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와 안건 심사 등으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하면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정원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신현성 수석전문위원은 나오셔서 검토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성

신현성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신현성입니다.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신현성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자치행정국장님은 수석전문위원의 검토의견에 대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수석전문위원이 주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동체지원국 신설 관련해서 성과관리를 말씀 주셨습니다. 앞서 설명을 드렸듯이 지방자치단체 정원 기구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의해서 지난 4월에 개정됐습니다. 그래서 성과평가를 어떻게 할 거냐, 또 자체평가를 어떻게 할 거냐가 대두되는데 기구 설치할 때도, 전문단으로 구성된 조직관리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전문단으로 하여금 평가를 실시하고요, 그다음에 성과예산이라든지 성과평가제도가 있습니다. 그 제도를 확인해서 심도 있게 평가를 한 후에 존치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민참여예산과 관련해서 예산실과 협조를 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지만 예산의 특성상 약간 기법이 필요합니다. 심층적인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새로 참여예산제도가 설립되기 때문에 2명을 증원시켰습니다. 그 이유는 예산 편성과 사업 집행 또 사후 모니터링까지 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조직적인 측면에서는 그렇게 보완을 하고 예산실무 교육 때 같이 참여해서 그분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공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장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장헌위원

먼저 재난안전실의 안전정책과에 안전산업팀이 생기는데 안전산업팀이라고 하는 것이 산업 분야가 특정되어 있는 분야인가요? 팀이 주관하는 주요 업무가 어떤 것입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두 가지로 볼 수가 있는데요, 하나는 안전장비라든지 기구라든지 그런 것을 연구 개발하는 기능도 있고요, 또는 산업분야 그러니까 우리 관내에 많은 산업이 있는데 그런 분야에 대한 지도점검 기능도 있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러면 산업안전법이 강화되어서 오히려 일의 업무와 폭이 넓어진 게 사실이거든요. 그러면 이 팀의 이름이 산업안전팀이 맞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팀의 명칭이 관련법령과 그리고 정부의 방향 그리고 우리 지방정부가 지향하는 바가 나와야 되는데 ‘안전산업’ 하면, 사실 산업 분야의 기능은 미래산업국에서 하는 분야가 있고 산업 자체의 기능보다는 말씀하신 것처럼 산업의 안전 분야를 촘촘히 챙긴다라고 보면 이름이 바뀌는 게, 안전정책과여서 ‘안전’이 먼저 들어가야 된다는 것은 비상식적인 얘기인 것 같고요, 이것에 대한 의견 그리고 공동체지원국 공동체정책과에 도민참여증진팀이 생깁니다. 도민을 아직도 참여의 수준에, 참여하는 수준은 아주 낮은 단계지요. 도정을 함께 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 참여는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그다음에 파트너가 되고 그리고 의사결정의 주체로까지 끌어올려야 되는 게 참여수준의 깊이일 텐데요, 참여증진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80년대 정도의 인식이거든요. ‘참여’라는 말 대신 차라리 ‘권리증진’이라고 하는 게 타당하지 않나 생각이 들고, 하나는 중앙협력본부의 서울사무소·세종사무소가 2개의 과로 나뉘게 되는데 행정지원과라고 하는 것이 실제 중앙협력본부의 행정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충남도가 중앙정부와의 연계를 위한 ‘행정지원’이라는 뜻이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래서 중앙협력 본부 자체의 내부적 행정지원이 아니라 지방정부가, 충남도가 중앙과 협력할 때의 행정적인 지원 그런 업무 중심으로 사무분장 계획이 되어 있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지금 중앙협력본부 구조를 보면 총 7명이거든요, 세종시까지. 그런데 거기에 운전원 2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사람이 나가다 보면 사무실에 누군가는 전화를 받아야 되는데 운영기능이 각각 1명씩이면 4명 배치를 제외하고 나머지 3명 가지고 운영해야 되는데 사실 3명 가지고 운영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기능을, 물론 행정과라고는 했지만 행정과에 있는 직원들도 일부는 국회활동이라든지 중앙본부 협력활동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안장헌위원

어제도 보면서 8급 운전직이 1년에 83일 운전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 업무를 충분히 보좌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검증을 하셔야 되고, 본 위원 생각에는 중앙협력본부의 구성원 하나하나가 내부의 서무 처리하는 것, 다른 업무를 하시고 사실은 5급 이상의 실제 세일즈를 하고 충남의 정책을 알리고 국비를 확보하는 이런 중앙과 실제 협력활동하는 직원들 위주로 배치되어야 된다, 그리고 행정지원과가 내부행정 지원이 아니라 도의 정책과 예산을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가야 된다, 그게 주요한 업무가 되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안전산업팀과 도민참여증진팀 명칭에 대해서는 다시 숙고를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주신 말씀 ‘안전산업’을 ‘산업안전’으로 하라는 말씀은 충분히 공감하고요, 도민참여 증진은 불가피하게 사실은 그렇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조직관리위원회에서 심의하는데 하도 논란이 많아서, 참여가 맞지 않느냐 이렇게 전문성 있는 교수님들이 말씀하셔서 그렇게 바뀌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안장헌위원

물론 그런 의견도 일부 인정하나 그게 우리 도정에 대한, 도민의 참여 정도에 대한 인식이 함께 하신 분들에게 있었나, 우리 도정의 방향이 더 수준 높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입니다.

이공휘위원장

안장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영우위원

이영우 위원입니다. 행정학에 보면 파킨슨 법칙이 있지요? 파킨슨 법칙이 뭔지 아세요, 국장님?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한마디로 사람이 늘어난다는 얘기지요.

이영우위원

공무원이 늘어난다는 얘기지요. 인구는 주는데 공무원이 급속도로 계속 는다. 지금 양승조 도지사가 민선 7기 돼가지고 기구 개편을 몇 번 하셨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번까지 세 번입니다.

이영우위원

세 번 합니다. 세 번 하면 이번에 근 60여 명, 지난번에 1차로 해서 300명이 넘고 또 내가 볼 때 근…… 그러면 1·2·3차까지 하면 총 몇 명이나 늘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3차까지 하면, 민선 7기만 말씀하시는 거지요?

이영우위원

그렇지요, 양승조 도지사 취임하고 나서.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동안 총 716명이 늘어났고요, 이번에 67명이 늘어나는데 이 중에서 641명이 소방직입니다.

이영우위원

하여튼 전체 조직이 도지사가 취임하면 자치행정국 기구 개편해서 도지사의 철학, 제일 중요한 게 저출산·고령화·양극화면 그 분야를 중점적으로 해서 마스터플랜을 짜가지고 공무원을 늘리면 그래도 최소한 4년을…… 한두 번 바꾼다면 몰라도 이렇게 세 번 정도 계속 기구개편을 한다는 것은 내가 볼 때는 조직 개편하는 데 뭔가 잘못됐다. 너무 급속도로 늘리면, 말이 그렇지 경기가 어려워서 내년도 예산도 재원이 부족해가지고 계속 취득세도 감소해서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공무원 수를 계속 700명 이상 늘린다고 할 때 우리 정원이 한 5000명인데 너무 과다하지 않나. 국장님 개인 기업이라면 그렇게 할 수 없겠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다 질문을 주시면 한꺼번에 답변…….

이영우위원

아니에요, 그거 답변하세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전체적인 인력 증원은 지난번에 조길연 위원님도 말씀 주셨고 또 이영우 위원님도 말씀 주셔서 전체적인 큰 틀에서 보면 지금 말씀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다만 지금은 어떤 현상이 일어나느냐면, 물론 인구가 줄면 그만큼 주는 것이 일반 원칙에는 맞습니다만, 업무가 세분화·전문화되고 또 현실적으로 해야 될 일들이 상당히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서 소방직이 대다수가 늘어났는데 그분들의 119 활동이 실질적으로 주민들한테 편익을 주기 때문에 도 자체로 인력을 늘리기보다는 현장 수요와 국가 정책에 의해서 맞물려서 돌아가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위원님들이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영우위원

그러면 저출산 실장을 3급에서 2·3급으로 직급 하나 더 올린다고 해서 일이 더 잘되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아무래도 3급으로 두기보다는 그 사람 역량이나 조직의 규모나 하는 일 이런 걸 봤을 때 2급으로 올리는 것이 맞다라고 판단해서 이렇게 올리는 겁니다.

이영우위원

그러면 국장님들 전 직급 다 2급으로 올리셔야지.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거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요, 모든 사람들을…….

이영우위원

그리고 공동체를 국을 하나 또 만드시잖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영우위원

이것은 정원보다 실은 많으니까 한시기구로 해서 국을 또 만드는 거 아니에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공동체정책관이 업무분장을 보시면 알겠지만 사회단체도 엄청나게 많거든요, 또 사회적 경제도 엄청나게 많고. 또 청소년 같은 경우도 시군 방문 때 주로 시민들이 얘기하는 게 청소년이 한 30% 되는데 청소년에 대한 대책이 미흡하다, 그래서 그런 전문성을 살리고자 국을 늘리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영우위원

그런데 제 의견은 국을 만들기 위해서 청년 업무나 사회적 기업이라든가 이쪽에 있는 국의 업무를 뺏어온 거예요, 내가 볼 때. 이거를 너무 분산하면 업무가 더 효율적으로 안 됩니다. 가령 주민참여예산도 예산담당관실 주무담당 부서에서 해야 더 정확한 실측이 되는 거지, 예산의 전문가인데 이쪽 공동체에서 한다. 청년도 마찬가지예요. 청년이 현재는 담당부서가 저출산복지실에서 하나요? 그 업무를 또 조금 떼서 이쪽에서 하고, 이 업무는 국을 만들기 위한 인상이 들어요. 저야 원칙은 공무원 출신이고 그렇지만 너무 기구가 인구에 비해서 확장되지 않나. 명칭도 마찬가지예요. 경제통상실장이었다가 금방 또 통상을 빼고, 통상 업무는 완전히 없어졌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지금 주신 거 종합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민참여예산은 어떻게 보면 참여와 소통적 측면에서 보면 공동체에 가깝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전문성을 더 살릴 수 있다고 봅니다. 예산실에 과중한 업무가 집중되다 보면 -전문성은 물론 있지만- 제대로 살필 기회가 없고 또 주민을 헤아려서 예산을 운영하는 것이 바로 참여예산제이기 때문에 주민을 다루는 부서가 맞다는 게 전문가들의 일치된 생각이고요. 청년 업무는 복지실 업무가 아니고 경제실 업무였습니다. 경제실인데 그 규모로 봤을 때 청소년 업무에 전문성을 키워볼 필요가 있다. 주민들도 이런 청년 업무에 대해서, 취업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문성을 기할 필요가 있다 이런 주문이 있었고요. 경제통상실 가지고 많은 논란이 많이 있었습니다. 경제실로 할 거냐, 경제행복실로 할 거냐, 각 시도마다 이름이 다르거든요. 그런데 경제통상실인지 경제…… 물론 통상도 경제의 범위에 들어가기 때문에 경제실로 압축해서 하는 것이 명칭 부여하는 거나 사용하는 데 더 유리하다 이런, 전문가와 해당 부서에서 강력한 요청이 있어서 경제실로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영우위원

그러니까 명칭이 사람 바뀔 때마다 계속 바뀐다는 것은 도민들이 도청 담당업무를 찾아오는 데 헷갈립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한 번 정하면 그것을 정착화 시키도록 노력을 하셔야 하고, 지금 현재도 기구 개편하는 예산이 추계가 얼마 들어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5년간 향후 167억, 아까 전문위원님 말씀하신…….

이영우위원

167억이면 평균 1년에 30억 이상이 들어가는데, 일반적으로 조례를 제정하려면 입법예고 기간이 얼마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20일입니다.

이영우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도민한테 기구개편해서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자치행정국 기구 개편만 역대 5년 거를 보면 입법예고 기간을 안 지켜요. 조직개편이라든가 이게 도민한테는 상당한 영향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사전에 준비해가지고 그런 절차를 이행해야 되는데 자치행정국, 힘 있는 부서라고 해서 안 지켜도 되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런 거는 아니고요, 매번 이런 절차가 왜 안 지켜지느냐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문제입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20일 지키는 게 맞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거고요, 여론수렴 과정에서 -물론 예고도 하지만- 전문가 토론이라든지 이번 같은 경우는 특별히 행자부한테 우리가 의뢰를 했습니다. 의뢰를 했는데 그 자료를 받아서 반영해야 되는데 이게 좀 지연됐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담으려고 하다 보니까 좀 지연된 문제가 있고요, 공식적인 자리라 말씀드리기는 그런데 의회하고 협의하는 데 좀 지연됐습니다. 그래서 못 지켰는데 앞으로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영우위원

하여튼 규정을 자치행정국부터 먼저, 한 템포를 더 빨리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앞으로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우위원

이상입니다.

이공휘위원장

예, 이영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한영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영신위원

천안의 한영신 위원입니다. 상위법령 개정에 따라서 기구나 정원 보강으로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뜻은 이해가 되는데, 아까 존경하는 이영우 위원님 지적하신 바와 같이 너무 자주 개편하는 것은 도민들이나 저희들이 인식하기에 굉장히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더구나 경제실 같은 경우도 그 부서 이름을 들으면 여기에서 어떤 업무를 하겠다라는 게 상상이 되어야 되는데 좀 두루뭉술하게 지어진 데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경제통상실이었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원래 통상실이었습니다.

한영신위원

‘경제통상실’하면 굉장히 익숙해 왔던 이름이라 모든 통상업무라든가 경제업무를 여기서 하는 거다라고 알겠는데, ‘경제실’ 하니까 여기는 뭐가 들어 있을까. 경제의 어떤 부분이 들어있나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저출산보건복지실장 직급을 3급에서 2·3급으로 상향조정하신다고 했는데요, 정책의 실효성을 거둘 수 있는데 2급으로 승진을 시켜서 더 큰 효과가 있다 하면 당연히 그렇게 빨리 해야 되겠지요. 그런데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이거를 올린다고 해서?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물론 5급 일을 6급이 할 수도 있고요, 7급이 6급 일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도의 핵심정책이 저출산 인구 문제거든요.

한영신위원

저출산 문제인데, 그러니까 상징적으로 그렇게 2급으로 해야 겠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도의 핵심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데 좀 더 힘을 넣어주자 그런 의미에서 사실은…….

한영신위원

상징성을 더 높여줘야 일하는 데 힘을 받겠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한영신위원

지금 그러면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이 누구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정구 실장입니다.

한영신위원

그러면 그 실장님이 급수가 올라가는 건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한영신위원

어쨌거나 저출산·고령화가 우리 3대 굉장히 중요한 정책 중의 하나잖아요. 이 일이 직급을 높여준다고 해서 얼마큼 좋아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의지를 가지고서 한다고 하니 응원은 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실효성 있는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의회사무기구의 인원을 6명 증원해서 92명으로 한다고 했는데 6명은 어떻게 배치되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입법하고 예산분석하고 통합이 됐어요. 그런데 의회에서 보면 자꾸 업무량이 늘어나고 예산액도 증액됐는데, 입법은 입법대로 늘어나고 예산은 예산대로 늘어나다 보니까 분리를 시켜야겠다.

한영신위원

그러니까 입법·예산 이렇게 골고루?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입법담당관실, 예산분석담당관실 이렇게 나누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소요되는 인력을 나눈 겁니다.

한영신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중앙협력본부에 서울사무소와 세종사무소가 있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한영신위원

그러면 서울사무소가 6명 근무하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현재 7명입니다.

한영신위원

운전기사랑 행정하시는 분 포함해서?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한영신위원

실제 외부에 나가서 세일을 하는 직책은 몇 명이 담당하고 있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3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그 3명에 운전기사가 포함되는 거는 아니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거는 아니고요, 실제 저도 다녀보면 안건이 발생되거나 했을 때 혼자 다 돌아다니기가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한영신위원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서울사무소 인원이 너무 적지 않나. 사실은 가장 중앙협력본부에서 역할을 많이 해 줘야 도비 확보를 하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텐데 인원이 너무 적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중앙협력본부가 생기고 난 다음에 국비를 확보했다든가 이분들의 실적 혹시 있습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거는 뭐랑 직접적인 연관이 되느냐면 개개인한테 나오는 게 아니고 도 국비 전체 확보액에 직간접적으로 관여됐다고 보면 됩니다.

한영신위원

그래도 중앙협력본부에 있는 직원들이 열심히 나가서 세일을 해서 실적을 쌓았을 때 이분들에 대한 포상이나 이런 것도 이루어지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후생은 없습니다. 일반 공무원하고 같습니다.

한영신위원

아니, 일반 공무원들은 일 잘하면 포상 주잖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지금 말씀하시는 게 이렇게 했으니까 성과평가에 반영을 해야 할 거 아니냐 이 말씀이신데요, 그거는 한번 제가 살펴보겠습니다. 거기까지는 안 봤습니다.

한영신위원

이분들이 한직에서 근무한다는 느낌을 받게 하면 오히려 일하는 데 의욕이 떨어지지 않을까. 그리고 한직이라는 느낌을 받으면 대외에 나가서 처신을 하는 데 있어서도, 아까 저출산·고령화 실장을 2급으로 올려준다는 거는 상징적인 거잖아요. 그렇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상징적인 것도 그렇고 업무량도 그렇고.

한영신위원

업무량보다는, 사실 실장님이 실무를 하시지는 않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상징성이 더 많다라고 보는데 서울사무소도 역시 우리 충남을 대표해서 중앙기관의 협력을 구해내는 데 있어서는 뭔가 상징성도 줘야 될 것 같고요, 권한을 줘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인원도 조금 증원을 해서 정말 더 활발하게 국비 확보라든가 이런 것들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번에 2명이 늘어나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한영신위원

서울사무소만? 세종사무소에 1명 늘어나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게 뭐냐면 총괄은 중앙협력본부 서울서 하는데, 거기서 총괄 지휘를 하거든요. 왜냐하면 거기는 국회라든지 청와대라든지 관련하고, 그 업무 자체가 부처하고 관련되기 때문에 인원은 나눴을지라도 하는 일은 연계성이 있어서 총괄은 서울서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영신위원

물론 총괄은 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실제 가서 하는 건 서울에서 더 많이 가지 않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많습니다.

한영신위원

그렇지요? 세종은 정부부처 옮겨온 데 거기를 담당하는 거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한영신위원

그렇다고 한다면 여기 조금…… 다른 지자체는 인원 배치가 어떻게 되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최고 많은 데가 보니까 우리는 7명인데 15명, 6명 정도 하는 데도 있습니다. 부산 같은 경우가 그렇습니다.

한영신위원

경기도, 부산 이런 데? 인구수 비례인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거는 아닙니다. 또 충북 같은 경우는 우리보다 적고요.

한영신위원

사실 우리는 혁신도시 지정이라든가 내포신도시 발전을 위해서 여러 가지 역할을 중앙정부에서 많이 끌어 내와야 되거든요. 그런데 이 세 사람으로는 아무리 능력이 출중하다 하더라도 제가 보기에는 역부족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지적말씀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저도 공감을 합니다. 이번에 2명을 늘려주지만 그분들이 성과를 창출한다든지 중앙협력본부 설치로 인해서 도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면 다시 한 번 분석해서 다음에 검토하겠습니다.

한영신위원

도정에 역할이 큰지 안 큰지 아직 분석이 안 나온 거잖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물론 하지만 그분들이 요구하는 게 현인원 외에 이 정도면 우리가 일을 더 잘할 수 있겠다 이렇게 요청이 와서 2명을…….

한영신위원

처음에 2명 요청이 왔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원래는 3명인가 왔는데요, 아까 다른 위원님 의견은 인원이 너무 한꺼번에 많이 늘어나는 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고, 또 재정 사정도 안 볼 수도 없고 해서…….

한영신위원

사실은 공격적인 마케팅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함에도 불구하고 이분들이 도대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우리도 잘 알 수 없다는 거. 우리도 중앙협력본부에서 일한 성과 이런 것도 알았으면 좋겠고요, 그래야만 여기에 인원이 더 필요한지 필요하지 않은지, 아니면 어떻게 해 나가야 될지가 나올 것 같아요. 이렇게 해 주시고, 역시 여기도 열심히 한 분들에게는 일반 공무원들과 같은 대우를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앞으로 그런 점을 감안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영신위원

알겠습니다. 너무 자주 바꾸지 마세요. 이름도 다 외우기 전에 자꾸 바꾸니까 외우기도 어렵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저도 아주 어렵습니다.

한영신위원

물론 의지는 알겠어요. 어떻게든 이름이라도 바꿔가지고 좀 더 내실 있는 거를 기해 보자라는 뜻은 알겠는데요, 이름 바꾼다고 해서 정책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거라는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거든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알겠습니다.

한영신위원

그러니까 유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가급적이면 수요자 입장, 도민 입장에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한영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홍재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재표위원

홍재표입니다. 국장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질의 전에 이런 말씀 좀 드리고 싶어요. 위원님들 열심히 준비하셔서 질의하고 계시고 국장님은 긴장된 상태에서 답변하고 계신데, 물론 사람이라 피곤하고 졸릴 수 있어요. 배석한 직원들, 그러신 분 혹시 계시면 밖에 잠깐 나가서 찬바람 쐬고 들어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질의하겠습니다. 최근에 조직개편, 국장님 언제 하셨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지난 상반기에 한 번 했는데 소방직들 7월 1일 자로 했습니다.

홍재표위원

조직개편은 어쨌든 최대한 조직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하는 거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조직 활용 극대화도 있고 업무의 효율성 차원에서 합니다.

홍재표위원

그 말이 그 말일 것 같은데요, 업무 효율의 극대화, 조직 극대화를 위해서 조직개편을 할 텐데, 조직개편을 할 때 외부용역을 줍니까, 아니면 이런 건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자체적인 내부 판단에 의해서 하시는 겁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두 가지 다 합니다.

홍재표위원

두 가지 다 하세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소방직 같은 경우는 ‘소방력 보강 10개년 계획’이 있습니다. 그 계획에 의해서 연차별로 인원을, 현재 필요한 인력을 조사해서 그 계획에 반영해서 하는 거고요. 일반직 같은 경우는, 이번 같은 경우를 예를 들면 자치단체별로 보면 대개 민선 6기에서 7기 이렇게 변동될 때에는 전체적으로 용역 주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머지의 경우는 부분적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서 안전 분야라든지 -이번에 행안부에서 그거를 의뢰해서 자료를 받았습니다만- 그렇게 특정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성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의뢰를 하고요, 나머지는 직원들 의견을 들어서, 실국원 의견 들어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홍재표위원

그러면 조직 진단을 이번에 하시는 결과에 의해서 조직개편안이 만들어진 거라는 말씀이에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일정 부분은 그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홍재표위원

조직진단 결과에 대한 내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업무 효율의 극대화를 위해서 조직개편을 계획하고 계신데, 정말로 220만 충남도민을 위해서 도정 운영을 하는 충남도가 지향하는 목적과 취지대로 도정이 우리 도민들에게 전달이 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궁극적인 목적일 텐데요, 존경하는 한영신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우리 도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시대적인 흐름이 그럴 텐데 저출산·고령화의 문제,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저출산보건복지실 실장을 2급으로 직급을 상향조정하시겠다는 그런 내용의 말씀이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홍재표위원

그러면 실장만 직급을 상향조정하면 그 문제가 해결이 될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고요, 좀 더 촘촘하게 챙겨봐야 될 부분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 생각 어떠세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저출산·고령화는 이미 상세히 설명을 안 드려도 대한민국의 큰 과제인 거는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큰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일만 시킬 게 아니라 거기에 상응한 직급도 부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홍재표위원

예, 저도 동의는 합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국의 규모도 6개 과거든요. 6개 과 120명이 근무를 하고 있는데 업무 자체가 난이도가 있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업무입니다. 장애인이라든지 소수, 소외…… 한마디로 얘기하면 생활의 저변층이 다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업무를 추진하는 점, 그다음에 도정의 가장 핵심적인 일을 추진하는 점, 그런 면을 봤을 때 실장 정도는 해 줘야 그 업무하는 데 탄력을 받지 않느냐 그런 점에서 3급에서 2급으로 상향조정하는 것입니다.

홍재표위원

그러면 실장님, 경제실도 2급인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거기는 3급입니다.

홍재표위원

하여튼 집행부에서 준비한 조직개편안이 많은 고심 끝에 준비하신 것 같은데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서 도민들에게 더 좋은 양질의 행정서비스가 지원되고 전달이 돼서 220만 우리 충남도민들이 좀 더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십사 하는 당부 말씀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이번 개편해 주시면 저희가 기능별로, 역할별로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홍재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선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영위원

이선영입니다. 저는 기후환경국 조직개편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미세먼지관리팀이었던 것 같은데, 맞나요? 팀이었다가 과로 새로 재편되는 거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이선영위원

그러면서 미세먼지 대책, 미세먼지 대응, 대기관리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제가 봤을 때는 미세먼지관리팀이 과로 편성되면서 매우 과다하게 부풀려진 느낌이 들거든요. 대책하고 대응이, 대책은 일단 계획을 세우시는 것 같고, 대응은 거기에 대한 실행인 것 같은데 대책과 대응이 꼭 나누어져 있어야 되는 건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업무량을 상세히 들여다 볼 필요는 있습니다. 미세먼지 과에 4개 팀이 있거든요. 미세먼지대책팀은 미세먼지 관련한 정책기능을 수행하고 있고요, 대응팀은 저감 사업입니다. 보전사업이라든지 차량단속 업무를, 현장에 나가야 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적거든요. 그런데 미세먼지팀 하나 갖고는 한계가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이선영위원

이분들이 그러면 시군에 나가서 단속을 직접 하시는 건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그런 게 있고요, 또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대기관리팀이 있습니다. 대기오염총량제를 또 시행하다 보니까 팀 하나로는 도저히 감당을 할 수가 없거든요.

이선영위원

이 대기관리팀은 그러면 대기오염물질 관리도 직접 하시는 거예요? 화학물질, 유해환경물질 그런 거 관리도 같이 하시는 겁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거는 이따가 부연설명을 드리려고 했는데요, 그거는 서북부권에 연달아서 현대제철도 그렇고 대산석유화학도 엄청나게…….

이선영위원

예, 그렇지요. 최근에 화학사고가 많이 있었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 부분을 출장소 형식으로 현장에 파견을 보내려고 합니다.

이선영위원

현장에 파견? 어디에 위치할지 혹시 계획은…….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위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인원이 확보되면 나중에 현장에 팀이 구성되는데 그 팀 자체가 현장조사도 있지만 분석을 또 해야 됩니다. 대기오염물질이 어느 규정에 위반됐다든지 얼마 양이 됐다든지 분석을 해야 돼요. 공무원은 할 수가 없거든요. 그렇다면 그거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담당해야 되기 때문에 거기하고 분석팀 그다음에 현장점검팀, 지도팀 이것을 현장에 파견하려고 이번 조직개편에 설계를 한 겁니다.

이선영위원

안 그래도 여쭤보려고 했는데 서북부권 환경관리는 어디서 어떻게 어떤 업무를 할 건지 그것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3개 시군이 있지 않습니까? 북부권에 현재 각종 공장이라든지, 유해물질 배출 공장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당진, 서산 그다음에 태안 이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대기 유해물질 배출 사업장 단속업무를 맡습니다.

이선영위원

그러면 여기도 대기오염물질 관리하시는 부서네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여기는 현장에 가서 하는 거고, 나머지는 그 외 시군도 관리해야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3개 시군은 제외한 나머지 시군도 관리하기 때문에 분리돼서…….

이선영위원

말씀하신 대로라면 환경보건팀하고 서북부권 환경관리가 위치가 바뀌어야 될 것 같습니다. 환경보건은 왜 미세먼지대책과로 갔고 서북부권 환경관리는 왜 환경안전관리과로 간 거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환경보건팀은 실내질 공기를 관리하는 거거든요. 석면이라든지 라돈을 관리하는 부서기 때문에 미세먼지과에 배치를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선영위원

환경보건이라고 하면 제가 봤을 때는 대기오염뿐만 아니라 수질오염이라든지 다른 환경적인 문제에 대해서 보건을 접목해서 고민해야 되는 부서잖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게 환경보건이 아니고요, 환경보전과입니다.

이선영위원

보전이에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이선영위원

보건으로 되어 있는데. 오염물질에 대한 의료적인 부분까지 접목해서 업무하시는 거 맞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실내 공기질 집중하는 것이 환경보전팀이고요, 대기관리팀은 대기오염총량제를 관리하는 것, 그다음에 미세먼지는 미세먼지 저감사업하는 것, 그다음에…….

이선영위원

환경보건 쪽은 굳이 실내공기질만 국한해서 사업을 하실 게 아닌 것 같은데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석면·라돈이 관내에 많지 않습니까. 하나만 관리하는 게 아니고 그런 사업까지 관리를 같이 합니다.

이선영위원

그러면 수질오염에 관련해서는 관여 안 하시는 거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수질오염은 물관리정책과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선영위원

그쪽에서는 보건에 관련된 분야는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면 종합적으로 환경오염에 관한 보건정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인상이네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어떤 점에서 그렇게 생각하시지요?

이선영위원

대기오염도 특별히 실내 공기질에 관해서만 환경보건 부서에서 담당을 하겠다고 하시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아니, 석면·라돈까지 같이 업무를 본다는.

이선영위원

그것도 실내 공기질의 일환이지요. 사실 그거는 대기오염에서 중에서도 실외에서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데 환기가 안 되면서…….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아닙니다. 실내 공기질, 학교 같은 데라든지 건물 같은 데는 그렇지만 일반주택이라든지 그런 경우는 실외로 볼 수가 있거든요. 주택 지붕 같은 거, 예를 들어서 그런 경우도 있고 또…….

이선영위원

아파트 대리석 인테리어 같은 게 라돈이 많이 배출된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그런 아파트 관리도 하시는 건가요? 관여하시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아파트에 그런 문제가 있다면 그것도 관리해야 맞지요.

이선영위원

그래요, 그런데 아무튼 여기로 봐서는 수질오염에 대한 보건대책이…… 있는 건가요? 어디서 관리하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수질오염이요?

이선영위원

예.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물관리정책과에서 합니다.

이선영위원

여기서 보건 업무도 같이 하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보건이라기보다는 수질오염, 오염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이 표만 주셔가지고 설명이 난해한데요, 그것은 위원님 세부적인 것은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이선영위원

설명을 들어도 제가 봤을 때 서북부권 환경관리랑 환경보건은 자리를 바꾸는 게 맞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환경보건하고 서북부 환경관리를 바꿔서 미세먼지과에서 했으면 좋겠는데 서북부 환경관리가 미세먼지만 해당된다고 볼 수가 없는 게 분석팀이 또 들어가거든요.

이선영위원

사실 대기물질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를 하셔야 되는 거잖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유해물질도 들어가기 때문에 미세먼지만으로 보기가 어렵거든요. 그래서 이거 할 때는 저희가 일방적으로…….

이선영위원

사실은 대분류를 대기오염대책과로 하고 해당 부서에 미세먼지대책과도 있고 대응과도 있고 그래야 될 것 같아요, 아니, 그런 팀이. 미세먼지를 대주제로 한다기보다는 대기오염에 관한 대응을 하시는 게 더 큰 주제가 아닐까 싶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게 따지면 국이 또 별도로 늘어나게 돼서.

이선영위원

미세먼지대책과, 이름을 미세먼지로 국한시키는 건 너무 시야가 좁지 않냐는 거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대기환경과? 대기보건과?

이선영위원

대기오염대책과?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대기오염’ 하면 거기뿐만 아니라 기후환경국도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문제기 때문에, 우선은 미세먼지가 대세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관리하고 지도하기 위해서 미세먼지대책과로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선영위원

최근에 많이 불거진 미세먼지가 상당히 큰 대주제인 것은 사실인데요, 미세먼지는 대기오염의 여러 가지 요인 중 하나지요. 그렇기 때문에 대기오염이 좀 더 큰 주제가 되어야 된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오염’ 하면 물 관리도 들어가고 환경도 들어가고.

이선영위원

대기오염.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러니까 ‘대기오염’으로 하자는 말씀입니까?

이선영위원

일단 저는 그 의견입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위원님 좋은 말씀인데 ‘오염’ 들어가면 그 과에서 거부감이 있어가지고.

이공휘위원장

이선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논의를 하시는 것하고 위원님들 의견 주시는 것은 세부 규칙으로 조정이 가능할 테지만 지금 조직명을 바꾼다든가 이런 건 안 되는 거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지금 어렵습니다. 여기서 바꿔주면 가능합니다.

이공휘위원장

지금 이름을 바꿀 수 는 없는 부분인데 위원님들 의견 주시는 것을 메모하셔서 업무분장을 할 때 규칙에다 반영해서 차후에 조직 개편 시에는 의견 주신 위원님들하고 미리 상의를 하셔서 조정할 때 같이 조정하는 방법도 한 방법이니까 메모해 주세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조직 개편할 때 업무분장에 대해서 좀 더 상세히 정리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조길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국장님, 소방직이 국가직으로 전환이 됐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국회에서 법령이 통과됐습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그러면 충남에는 몇 명이에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소방직이 3349명입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그러면 국가직과 지방직의 차이는 뭡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첫 번째는 신분이 달라지고요, 두 번째는 재원이 국비가 지원된다는 얘기고요, 크게 지휘를 국가직 공무원은 국가에서 관리한다. 지휘, 조직체계 그다음에 예산 그 정도로 분류가 됩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그러면 우리 충청남도하고는 국가직 전환에 대해서 별 관계가 없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아닙니다. 이거는 법이 그런데요, 일단 신분은 국가직입니다. 그다음에 인사는 법령상 시도지사가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행체제를 유지하는 거로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복무는 소방령 이상은 국가공무원법을 받도록 되어 있고 이하는 또 현재대로 운영되고 있고요. 또 예산 같은 경우는 소방안전교부세가 있습니다. 그게 현재 20%인데 25% 인상돼서 45%까지 준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세부적인 것은 시행령이 아직 제정 안 됐습니다. 세부 시행령에 담아지면 좀 더 상세히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그러면 국가직으로 전환이 됐을 적에 장점은 뭐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국가직으로 되면 우선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아무래도 재정 부담이 덜하다는 것, 그거 하나를 들 수 있습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충청남도에서 재정 부담을 덜한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개인적으로는 어때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개인적으로는, 저도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앞에서 그런가는 몰라도 별로 크게 못 느끼겠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국가직으로 전환해도 뭐가 달라지는지 좋은 점이 있는지 그걸 잘 모르겠다 이렇게 얘기를 들었습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국가직으로 돼도 장점이 없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많은 장점이 있으면 지방직 공무원들이 소외감도 가질 수 있지 않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다고 볼 수가 있지요. 같은 사무실 내에서는 누구는 국가직, 누구는 지방직 하는 그런 의미가 있다고 볼 수가 있지요.
길연

조길연위원

그 정도로 하고요, 행정부지사하고 정무부지사가 있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문화체육부지사입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거기는 차도 있고 기사도 다 있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있습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그런데 의회 부의장은 기사가 있나요, 차가 있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저도 먼저 나와서 여러 번 검토를 했는데 충남이 먼저 그렇게 조직을, 우선 설치근거도 없지만 충남이 먼저 하는 게 대외적으로 봤을 때 주민들이 좋아하겠느냐 그런 얘기가 있었고요, -여기서 있는 대로 다 말씀을 드리기 때문에- 그런데 저희가 이번에 검토하면서 안 한 이유는 지금 지방자치법에 의회 인사독립권이 올라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지역의 여론이나 타 시도 사례 이런 것을 전반적으로 봤을 때 지금 하는 것보다는 지방의회의 인사독립권이 설립되면 거기 자율권에 맡겨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인사권 독립이 아직 안 돼서 그렇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것은 의회에서 필요하다면 의회에 인사자율권이 주어지지 않습니까?
길연

조길연위원

부의장들이 의장 대리로 축사 이런 것 하러 오는 것을 봤거든요? 그런데 혼자 차 저쪽으로 두고 시간 늦어서 허둥지둥하는 것을 보고 “야, 이래서는……” 이게 무슨, 매일 하기 좋은 말로 집행부하고 의회는 두 바퀴다, 어떻다 해 가면서 행정부지사나 문화체육부지사는 차도 주고 기사도 주고 다 주는데 우리 홍재표 부의장은 키도 작고 걸음걸이도 느리고, 이런 사람들이 행사장에 늦어서 허둥지둥할 적에 너무 차이가 난다, 내가 청양에서 한 번 봤는데.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부의장님뿐만 아니라 사실 의원님들, 저도 부단체장 하고 왔는데 참 안타깝더라고요. 시간은 급한데 차 바칠 데도 없고, 그러면서 의원님들 오시는 걸 보고 저도 느끼기는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 것을 검토해야 되는데, 추이를 봐가면서 하는 것이 낫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추세를 봐서 그런 부분을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이상입니다.

이공휘위원장

조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오인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인환위원

질의에 앞서서 조금 전에 위원장님 말씀하고 자치국장님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제가 잠깐 말씀드리면, 조례안 심의를 하는데 그냥 형식적인 심의가 아니고 꼭 반드시 필요하다면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의견 수렴이 추가로 더 된다면 변경할 수도 있는 내용이지요? 그렇다면 절차가 좀 늦어지겠지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여기서 아예 정정을 해 주시면…….

오인환위원

제가 정정하겠다는 말씀은 아니고요, 그 말씀만 드리고 심도 있게 논의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개편안이 민선 7기 들어서 세 번째라고 말씀하셨는데 주로 저는 기획조정실과 자치행정국의 업무 내용에 변경이 있는지, 조직개편 내용이 있는지 이렇게 많이 보여지고요, 그런데 내용 중에는 신설되는 게 기조실에 정책개발 하나 있고, 나머지 자치국하고 기조실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도정을 진행함에 있어서 업무분장을 하고 조직을 개편하고 조직을 명확히 해서 업무를 나눠서 책임을 부여하고 일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자치행정국과 기획조정실의 업무분장이 아니고 업무 협업이 잘 될 때만이 우리 충청남도 전체, 충청남도 조직이 잘 운영될 거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 안에 특별한 어려움이나 문제가 없어서 이번 민선 7기 2년 차 조직개편안에도 기조실과 자치행정국에 특별한 변화는 없는 것으로 그렇게 봐도 무방하겠습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거는 아니고요, 기획조정실에 정책개발을 넣은 이유는 일각에서는 부분적으로 -전체는 아니지만- 충남의 미래먹거리를 종합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 예를 들어서 국비 확보하러 가려면 새로운 신규사업을 개발하고 그걸 총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그게 미흡하다고 해서 정책개발을 이번에 신설했고요, 자치행정국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공유재산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면 반드시 사람이 따라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넣으려고 했는데 실국원에서 요구한 인원수가 지금 늘리는 인원수의 4배 내지 5배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치국하고 기획실 인원 늘린다고 하면 그대로 표현하면 “너네 국은 늘리고 우리는 안 늘린다” 이런 비판이 있어서 넣었다가 뺐습니다, 하도 많이 요구를 해서. 그러면 차라리 우리 빼겠다, 우리 뺄 테니까 너네들도 -같이 빼라고는 못하고- 최소한도로 요구해라. 인력은 증원시켜야 하는데…… 이게 자치국장이 어떻게 보면 굉장히 힘쓸 것 같은데요, 오히려 힘을 못 씁니다.

오인환위원

알겠습니다. 말씀하신 바로는 조직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자치행정국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필요한 인력, 필요한 조직 내용들을 강하게 주장할 수 없는 그런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말씀하시는데, 맞습니다. 제가 한 번 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도정의 총괄 조정 업무를 맡고 있는 기획조정실이다 이렇게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데, 또한 자치행정국 내부 살림뿐만 아니라 시군과의 협업 그다음에 우리 충남도 전체 조직을 관리하는, 그리고 인사·세정·자체운영까지 책임지는 자치국의 의무, 임무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고 다른 실국과도 협업이 굉장히 필요하겠지만 기조실과 협업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요, 자치행정국이 조직 관리를 잘해 줘서 각각의 자기 실국 업무만 충실히 하는 것이 아니라 도정 전체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진행하는 것이 자치국만이 아니라 다른 실국도 그런 게 필요할 것 같아서 한 말씀드렸고요,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직개편안을 보니까 명칭 변경이 많이 있습니다. 이게 특별히 법령이나 도정을 진행하는데 도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명칭을 바꾸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보건환경연구원만이 명칭 변경이 많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명칭을 다 바꾸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유가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여기가 원래는 과 거든요. 그런데 기구 자체를 들여다보면 팀 수준입니다. 과보다는 팀이 좋겠다는, 보건환경연구원장이 강력하게 요구해 왔습니다. 그리고 또 여기에 인원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아까 이선영 위원님께서 말씀주신 바와 같이 서북부권의 유해물질 분석 업무를 담당하다 보니까 그래서 거기 인력을 행안부하고 협의해서, 우리가 노력한 것도 아니고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직접 찾아가서 행안부 가서 인력을 따 온 겁니다. 그래서 그 인력을 반영했고 과보다는 팀으로 하는 것이, 또 이분들이 대외활동을 하는 데 과장보다는 오히려 팀장이 또 낫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내부 의견을 거쳐서 우리한테 요청이 들어와서 그걸 받아들였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인환위원

추가로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소방본부, 존경하는 조길연 위원님이 말씀을 해 주셨는데 소방본부가 국가직 전환을 하는 것은 저희 도가 요구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실제로 이번에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대통령 선거를 치렀고 여러 가지 내용들이 나와 있었지만, 저희 충청남도에서는 의견을 강하게 냈다기보다는 지방직으로 유지를 하되 충분한 예산이 보장되어서 소방본부를 운영하고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어려움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런 의견을 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본 위원도 지난번에 한번 그런 말씀을 드렸었는데 국가에서 책임을 지기 때문에 예산이 증액되거나 부분적인 보완이 이루어지는 거고 나머지 부분은 실제로 우리 충청남도 소방본부는 큰 변화는 없다 이런 말씀을 주신 거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오인환위원

역시 시군에 있는 일선 소방서도 특별한 변화가 없는 것이고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없습니다.

오인환위원

다만 그러면 국가직 전환으로 했을 때 전하고 다르게 국가에게 요구를 더 해서 장비뿐만 아니라 -소방헬기를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헬기뿐만 아니라 구급활동을 할 수 있는 것, 화재진압을 할 수 있는 장비, 내구연한이 도래했는데도 예산이 부족해서 바꾸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적극적으로 해야 될 거를 -자기 머리를 자기가 못 깎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청을 많이 할 텐데 같이 함께 도 전체 차원으로 끌어올려서 이야기를 진행해 주시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고민해 주시고, 또 하나는 아까 존경하는 한영신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중앙협력본부, 대외적인 업무를 하는데 그때그때 사안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정도의 업무라고 하면 지금 있는 7∼8명의 인원으로 감당이 가능하겠지만 사실은 도정 업무를 할 때, 예산도 그렇고 국가하고 또 일선 시군하고도 같이 협력할 때는 1년 내내 상시 상황관리를 해야 되는 거고 인력관리를 해야 되는 거고 사람뿐만 아니라 정책에 대한 관리를 하고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자체 고유한 내용 그리고 전국적인 내용, 중앙정부의 내용들을 상시 관리하는 거기 때문에 그 역할에 맞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배려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말씀을 드렸고요, 전반적인 내용들 꼼꼼하게 일을 진행하시면서 준비했으리라는 생각이 들고 다시 한 번 반복해서 말씀드리면 실국 간의 칸막이를 일을 할 때는 무너뜨리고 역할도 정확히 하고 책임도 정확히 해야 되겠지만 협업으로 같이 함께 도정을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아서 특별히 기조실과 자치국에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주신 말씀 잘 담아서 조직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오인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소방본부 소방직의 국가직 전환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게 시도 재정 부담이 줄어드는 게 가장 이점이 아니고 소방직이 국가직으로 전환되면 시도의 재정이라든가 이런 부분 때문에 차별화된 장비 이런 부분에서 가장 큰 효과를 보는 것으로 나와 있잖아요. 그렇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이공휘위원장

그리고 지휘감독이라든가 이거는 기존의 광역 시도지사한테 어느 정도 그대로 있고, 지난번 고성 산불 때처럼 전국 단위의 출동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을 때 소방청장의 지휘를 받도록 이원화된 거로 가는데 그것을 다시 한 번 보시고, 우리 도의 재정 부담은 조금 줄어드는 부분들은 있겠지요, 교부금을 더 받게 되면. 어쨌든 그런 부분을 잘 보셔서 협조 차원에서 대응 잘하시고,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중앙협력본부 얘기를 몇 번 하셨는데, 중앙협력본부가 지난번에 서울사무소였다가 이름을 ‘사무소장’이라고 하니까 국회라든지 정부를 출입할 때 이상하다고 해서 ‘소장’을 ‘본부장’으로 바꿔줬는데 그 이후에 성과가 있었어요? 내년도 국비 확보라든지 아니면 중앙정부라든가 그쪽 공무원들에 대한 향우수첩을 따로 하나 만들었다든가, 관례적으로 해 오던 거 말고 추가적으로 실적이 있는지 받아보시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인원을 요청하든지 해야지 이름을 바꿔 달라고 해서 이름 바꿔줬는데 실적이 뭐가 있는지 한번 체크를 해 보셔야 돼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전반적으로 한번 들여다볼게요.

이공휘위원장

성과를 내고 이런 부분에서 부족하기 때문에 인원이 필요하다고 나와야지, 데이터에 근거해서 나와야 되는데, ‘소장’이라는 타이틀이 어색하다고 해서 ‘협력본부장’으로 바꿔줬으면 그거에 대한 또 다른 실적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본부장만 바꿀 게 아니라 세종사무소도 세종협력본부로 바꾼다든지 이름을 통일해서 가져가야 될 거 아니에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전반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그리고 이번 회기 때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구성하는 조례가 올라와 있는데 의회도 보면 예산분석담당관이라는 이름을 썼어요. 지금까지는 분석하고 조사 두 팀으로 나누어서 팀으로 있다가 담당관을 만들면서 예산분석만 담당관이 됐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입법하고 예산하고 같이 있었는데…….

이공휘위원장

입법예산정책관 밑에 예산분석팀이 있고 조사팀이 있었잖아요. 예산분석담당관으로 지금 바꾸는 거잖아요. ‘조사’는 빼고 그리고 예산정책협의회라는 거를 구성하는 조례가 이번 회기 때 올라와 있다고 지금, 상임위를 통과했다고요. 그러면 ‘예산분석’이 맞을지 ‘예산정책’이 맞을지 ‘예산정책담당관’이 맞는지 이런 부분들도 한번 보셨어야 된다는 거지.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런데 그걸 저희도…….

이공휘위원장

조례도 올라 온 거 알았으면, 어쨌든 위원님들 말씀하신 것처럼 기구명하고 구성하는 위원회나 협의체 같은 게 일치해야 서로 어디서 업무를 하는지 알 텐데, 그렇지요? 그리고 몇 가지, 기후환경국에도 ‘환경안전관리’가 있고 재난안전실에도 ‘안전문화’, ‘산업안전’이 있어서 이런 차원에서 도민들도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거예요. 다음에는 그런 부분들 좀 하시고, 개정 사항을 반영한다고 했는데 반영하면서 충남의 미래발전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기구·정원을 보강한다고 했는데, 지금 보면 자꾸 세분화되는 것 같고, 들어서 아실 테지만 뭐랄까요, 현재는 사회가 플랫폼 자체도 바뀌어 가고 있는데 산업도 한 가지 산업이 아니라 융복합으로 트렌드가 바뀌어 가고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도 보면 기획조정실의 정보화담당관실에 빅데이터통계팀 있고, 그다음에 자치행정국에 재산관리팀 있고, 건설교통국에 공간정보팀 이렇게 3개로 나눠져 있다는 말이에요. 결국에는 융복합이 오고 4차 산업혁명 시대니 하면서 정책이라는 부분도 GIS 정보기반에 의해서 나오는 게 가장 현실적이고 그 지역에 맞는 정책이 나오는데, 지금은 공유재산 같은 경우도 관리가 다 흩어져 있잖아. 그나마 올해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성하면서 한 군데서 볼 수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통합해서 누군가 정책을 만들어 내는 이런 기구가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기획조정실 밑에 관 정도로 해가지고 정보화정책관이 됐든 정보화정책 융복합을 해서 그거를 가지고 거기서 각 실국하고 협업해서 공간정보 상에서 데이터를 가지고 정책이 나오면 좀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그런 고민들이 없다는 거 말씀드리고, 그리고 경제실 같은 경우도 벤처·창업기업을 육성 지원한다고 했는데, 벤처지원 따로 창업 기반 따로인데 어떻게 보면 벤처라는 건 창업하는 기업의 한 종류로 볼 수 있는 거잖아요. 미래먹거리를 준비한다면 창업 지원에 대한 과 단위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특허라든지 금융이라든지 이런 거를 총괄적으로 담당할 수 있는 과 단위가 필요하다 이런 얘기인데 지금 조직은 온리(only) 직급 올리고, 직급 조직개편해서 저출산보건 쪽으로만 편중이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재정을 쓰려고 해도 뭔가 재정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세입을 만들어 내는 게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조직개편에서 그런 거에 대한 고민들은 없는 것처럼 보이니까 안타깝거든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지금 그걸 다 하나하나 설명하기는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제가 왜 그렇게 됐는지 별도로 설명을 드리고요, 지금 지적해 주신 말씀, 융복합 관점에서 조직을 바라보라는 말씀 주셨고요.

이공휘위원장

그런 조직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다음에 할 때 지금 주신 말씀을 정리해서 되고 안 되고, 이런 것은 이렇게 반영하고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어쨌든 정책이라는 게 데이터에 근거해서 나와야 되는데, 그동안은 관례적으로 이루어진 게 많이 개선되고는 있는데 아직도, 새로 들어오는 신인류들, 이 사람들에 대한 정책이라든가 트렌드를 반영 못하고 기존에 해 오던, 국장님, 과장님들도 그렇고 기존에 있는 기득권들이 가지고 있는 시각으로만 자꾸 조직개편 하니까 사회를 못 따라가는 거 아니에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항상 그렇습니다.

이공휘위원장

항상 그런데 그거를 개편하려고, 어쨌든 도 단위에서는 중앙 단위보다는 몸이 가벼우니까 시도는 해 볼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예를 들어서 정보화담당관실 빅데이터 통계인데 통계를 전문으로 하거든요.

이공휘위원장

그러니까 통계만 하지 말고…….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기반은 많습니다. 종합적인 건 많은데 업무 연관성하고 연결을 안 지을 수가 없어서 그런 점도 있다는 점을 제가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국장님도 정확하게 4차 산업혁명이니 5G 시대가 오는 데 대해서 개념을 좀 더 깊게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쪽 분야에 대해서 저 약간 공부를 했습니다. 말귀는 알아듣습니다.

이공휘위원장

같이 고민하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지금 국이 늘어나면서 좀 오래 있어야 되고 전문지식을 요하는 직종이라든가 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계속 관리하고 계신 거지요, 인센티브제도 좀 있고?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그거는 규칙에 담고 지침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장

규칙하고 지침에는 들어 있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이공휘위원장

도민들도 그런 거잖아요. 어쨌든 도민을 접촉하고 대면하는 팀이라든지 과에서는 어느 정도 서로 익숙해져서 얘기가 통할만 하면 담당자가 바뀌니까, 무슨 시지프스 신화도 아니고 밑에서부터 다시 또 밟아나가는 것들이 있는데 이런 거에 대한 제도적인 장치는 고민을 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런 부분을 잘 담아서 다음 조직개편 때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보충 질의나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영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영신위원

아까 기후환경국에 대해서 존경하는 이선영 위원님이 여러 가지 얘기해 주셨는데, 오염도에 대해서 대기나 수질, 토질 이렇게 크게 나눌 수 있잖아요. 그런데 토질오염에 대한 거는 어디에서 관리하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토지요?

한영신위원

토질, 지금 AI라든가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서 많은 살처분을 했잖아요. 그리고 앞으로도 많이 할 거고 해 왔고, 그래서 지금 토질이 많이 위험한 상태예요, 오염이 많이 돼서. 우리의 먹거리가 위협당할 상황인데 거기에 대한 대책은 어디에서 세우는 거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기본적으로 살처분은 동물방역위생과에서 처리를 하고요…….

한영신위원

살처분을 말하는 게 아니고.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러니까 거기서 나오는 환경오염 문제는 환경안전관리과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환경지도팀도 있고요, 밑에 보면 자원순환팀도 있거든요.

한영신위원

어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기후환경국.

한영신위원

기후환경국의 무슨 과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환경안전관리과.

한영신위원

그런데 이거만 딱 봐서는 여기서 뭘 하는지 모르겠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게 워낙…….

한영신위원

과나 국은 딱 들었을 때 여기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겠다 이게 짐작할 수 있어야 되는데…….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거는요, 규칙으로 또 담습니다.

한영신위원

규칙으로 담는 게 아니라 우리가 간판을 보고 찾아가야 되는데 이렇게 어렵게 포괄적으로 해 놓으니까 사실 어디에서 해야 되나, 차라리 물관리팀, 토질관리팀 이렇게 따로 해야 되는데, 그러면 환경관리과에서는 뭐뭐 하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환경관리과요?

한영신위원

환경안전관리.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환경안전관리과요, 환경안전관리팀에서는 환경 전반에 관리 기능을 갖고 있는 거고요, 그다음에 거기에 보면…….

한영신위원

없어졌어요, 이번에.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러네요. 환경보전과가 환경안전관리과로 변경이 됐네요.

한영신위원

관리과로 들어가 있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거기에 지도점검 기능,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 거를 지도점검 하는 기능을 갖고 있고요. 거기에 대한 분석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점검과 토질 오염이 많이 되어 있는 살처분했던…….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지요. 그런 점검을 여기서 한다는 얘기지요.

한영신위원

점검하고 대책은 또 혹시 있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거기에 대한 대책도, 예를 들어서 비산이 나왔다 그러면 그런 경우는 환경부에서 자금을 받아가지고 복토를 한다든지…….

한영신위원

벌써 몇 년 그런 과정이 반복됐었잖아요, AI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사체 묻은 것 때문에 걱정하고 계신 거지요?

한영신위원

그렇지요. 사체 묻은 것도 있고 과다한 농약 사용이라든가 이런 거로 인해서도 오염이 많이 되고, 이런 전반적인 토질관리에 대한 안전한 대책, 이런 것들을 세우는 데가 어디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게 조금 난해한 게…….

한영신위원

사실 대기오염은 우리 눈앞에 딱 보이고 우리가 숨 쉬는 거니까 금방 느낄 수 있는데, 수질이라든가 토질 이런 거는 금방 육안으로 어떻게 오염도를 측정할 방법이 없잖아요. 그렇지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거는 환경안전관리과에서 하고요, 그다음에 수질로 가면 또 달라집니다. 물관리정책과에서 또 합니다, 그와 연결되기 때문에.

한영신위원

제 얘기는 물관리정책과가 있는데 토질관리정책과는 없다는 얘기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지요. 토질관리과는 없지요.

한영신위원

이게 굉장히 중요한 문제잖아요, 우리 먹거리를 위협하는. 사실 눈에 보이는 공기도 중요하지만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먹거리, 물이라든가 농산물은 굉장히 더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그런 거에 대한 대책이 없고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대책을 미봉책으로만 막 하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행정이라는 거는 좀 더 거시적인 관점으로 보고 미래를 내다보면서 해야 되지 않나. 전반적으로 아울러야 되는데 지금 ‘저출산이 문제다’, ‘미세먼지가 문제다’ 하니까 그 문제에만 매달리는데 사실은 저출산 문제도 오염된 물을 많이 먹고 농산물을 먹게 되면 오히려 건강 상태가 나빠져서 젊은 친구들이 불임이 많이 있어요. 점점 늘어나고 있잖아요. 그런 것들은 환경오염에서 비롯된 거거든요. 그러니까 전반적인 관리를 하셔야 될 것 같은데 그런 전반적인 관리가 없다는 게 아쉬움으로 남고요. 그런 전반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는 의미를 두는 과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 조직은요, 지금 말씀 주신 대로 토지, 수질 예를 들어서 대기오염 이렇게 분류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지만 또 중앙하고도 업무 연계가 안 될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방 단위에서 나누자면 수없이 나눌 수가 있겠지요. 그렇지만 중앙의 정책과 도의 정책 그다음에 시군의 정책을 연결할 수 있는, 또 명칭 달 때는 그거를 복합적으로 고려해서 하기 때문에 지금 말씀 주신 토질 분야 같은 경우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전체적으로 위원님 말씀에 공감하는 분야가 없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주민들이 봤을 때 토질관리는 어디에서 하는 건지, 수질관리는 어디에서 하는 건지, 수질관리과, 차라리 옛날의 그런 식으로 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은…….

한영신위원

아니, 여기 물관리과에서 수질을 관리하겠구나 짐작이 돼요. 그런데 환경안전관리라고 하면 도대체 어떤 거를 의미하는지 사실 모르겠거든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거기는 또 세부적으로 들어가 봐야 하고요, 요새는 인터넷이 발달돼 있어서 도 홈페이지 가면 과, 팀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찾아볼 수는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그러니까 일단은 토질에 대한 관리를 하는 데도 있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지요.

한영신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공휘위원장

한영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장도 민원이 있어서 좀 알아봤는데 ‘토질오염’이 아니라 ‘토양오염’이라는 용어를 쓰더라고요. 그리고 중앙부처도 환경부에서 그거를 관리하기 때문에 아마 명칭이 그렇게 따라 간 것 같아요.

한영신위원

‘토양’이라는 말도 없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토양오염이 여기 보니까 물관리정책과에서 하네요.

이공휘위원장

토지정책은 저기가 있잖아요. 그거는 다른 거겠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거는 필지 수를 관리한다든지 지적도는 지적과가 따로 있고요. 외부에서 볼 때는 이게 참 어렵습니다.

한영신위원

물관리정책과에서 토양오염에 대해서 한다고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물관리정책팀.

한영신위원

그러면 아까 환경안전관리에서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거는 지도점검인데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지도단속.

이공휘위원장

그래요, 그거는 한번 보시고.

한영신위원

그런 기구가 있다는 것에 안심이 됩니다.

이공휘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원춘 국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가 되겠습니다만,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을 통하여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되므로 토론과 축조심사를 생략하고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위원님, 잠깐만 주목 좀 해 주세요.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중에 부칙 한번 보세요. 부칙 2조에 ‘자율신설기구 존속기간’에서 “제4조 중 공동체지원국의 존속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로 한다”고 되어 있는데, 4조가 아니라 제5조거든요? 그래서 이거 자구수정할 수 있는 거는 자치행정국에 위임해 주는 거에 동의해 주시겠습니까? 예, 고맙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과 위원님들의 의견조정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대답없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11시58분 정회

14시00분 속개

안장헌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상징물 관리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정원춘 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존경하는 안장헌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오전 고생 많으셨습니다. 상징물 관리 조례안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안장헌위원장대리

정원춘 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신현성 수석전문위원은 나오셔서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성

신현성수석전문위원

충청남도 상징물 관리 조례안에 대해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안장헌위원장대리

신현성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자치행정국장님은 수석전문위원의 검토의견에 대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징물은 세 가지 측면에서 검토가 됩니다. 첫 번째는 역사성 그다음에 대표성, 정체성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한번 찾아봤어요. 이게 기록이 있는지 없는지 봤더니 전혀 기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조례가 제정되면 충남도 최초로 기록물이 남는 겁니다. 그래서 그 역사성을 우선했고요. 그다음에 도 목(木) 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능수버들이 많았었는데 최근에는 비염이 많이 발생되어서 많은 사람들의 지적이 있어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했고요, 방금 핵심적으로 말씀 주신 도민 의견을 어떻게 받았느냐는 건데 일단은 문제 제기가 되어서 조류나 화훼, 수목 관련해서 전문가로 구성해서 대안을 논의했고요, 그다음에 인터넷 조사를 한번 해 봤습니다. 그게 1500명 정도가 되고 인터넷 조사만으로는 만족스럽지 않아서 대규모 행사장에 가서 띠지를 붙이게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제일 많은 것을 선정해서 3900명 정도 의견을 들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최종적으로 심사위원회에서 구성해서 정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안장헌위원장대리

답변 감사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영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영신위원

본 조례가 일부개정이 아니고 신규 제정이 맞는 거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한영신위원

상징물 조례가 없었다는 점이 생각 밖이었습니다. 기초자치단체에도 상징하는 나무와 새 등이 있고 초등학교에도 상징물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충남도의 조례 제정이 이제라도 됐다니 다행인 것 같습니다. 제7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것처럼 상징물을 새로 정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야 된다고 하는데 정하려고 하는 소나무·국화·참매에 대한 의견수렴은 어떤 절차를 거쳤는지 또 어떻게 결과가 나왔는지 궁금하고요, 전문가 자문은 어떻게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래 첫 번째 이걸 하게 된 동기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중국에서 외빈이 오셨는데 충청남도 상징물이 뭐냐고 질문을 던졌는데 그 당시 참석하신 분들이 그걸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계기가 됐고요, 두 번째는 민원성인데 도대체 지금 상징물이 현재에 맞느냐 이런 지적이 끊임없이 있어서 바꾸려고 기록을 찾아봤더니 기록이 전혀 없었어요. 없어서 하게 된 동기고요, 이걸 전문가로 하여금 몇 가지를 받았습니다. 화훼, 조류 그다음에 수목 전문가한데 ‘충청남도’ 하면 어떤 상징물로 했으면 좋겠냐 하니까 다섯 가지 정도 해서, 그 다섯 가지 중에서 특히 세 가지를 압축시켜서 여론조사를 다 해 봤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대로 현장 해 봤고, 그렇게 했더니 최종 심사에서 소나무가 100점 만점에 98.4점이 나왔어요. 그다음에 국화가 95점, 참매가 의외로, 독수리하고 참매하고 원앙하고 세 가지를 다 제시했는데 -사실은 독수리가 될 줄 알았어요, 하늘의 제왕이라고 해서- 그런데 독수리 분포도보다는 참매의 분포도가 우리 충남에 많답니다. 도의 전통적인 새도 참매 그런 그림이 많이 나오지 독수리 나오는 건 없다, 그래서 92.1점, 그래서 선정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영신위원

또 다른 광역지자체의 조례를 보니까 경상북도를 보니까 도민의 노래를 같이 넣었더라고요. 그리고 경기도에서는 서체를 포함하고 있고, 우리 도에서는 도민의 노래는 아직 제정이 안 됐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있습니다. 저희도 시도별로 분포도를 봤는데 거기에 도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도어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물고기.

한영신위원

물고기는 뭐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지금 심사 중에 있습니다. 용역 줘가지고 결정하는데, 먼저 꽃게라고 했는데 꽃게가 도어가 맞냐라는 논란이 있어가지고 주꾸미하고 꽃게하고 몇 가지 제시가 됐는데 이게 맞느냐는 논란이 있어서 다시 선정 중에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우리가 이런 걸 정하는 것은 충청남도를 홍보하기 위한 한 방편이잖아요? ‘충청남도’ 하면 떠오르게 하기 위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많이 제정해도 좋을 것 같고요, 또 전에도 제가 한번 언급한 적이 있기는 한데 우리 충청남도에서 생산되는 모든 생산품, 대표적인 생산품 있잖아요. 우리 충청남도에서 자랑할 만한 대표성을 가진 도의 상징적인 생산물이 뭔가 그런 것들을 제정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충청남도에서는 어떤 제품을 제일 우리가 자랑스럽게 내 놓을 수 있느냐 이런 것들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중국의 외빈이 오셔가지고 상징적인 꽃 이런 것 물어보는 것보다는 오히려, “충청남도에서 대표할 만한 생산품이 뭡니까”라고 혹시 물어보지는 않으셨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런 건 묻지 않고요, 농산물·축산물·수산물은 상품등록이 되어 있어요. 또 Q마크라고 있는데 지금은 뭐로 바뀌었는지 잘 모르겠는데…….

한영신위원

Q마크가 없어졌어요. 그거를 다시 제정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것은 부서에서 선정하면 추후 검토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한영신위원

그것은 중간에서 관리를 잘못해서 Q마크가 없어진 건 사실 안타까운 손실이거든요. 지금이라도 다시 Q마크를 부활시키든지 아니면 Q마크보다 더 좋은 심벌마크를 개발하든지 해서 어느 것이든 우수한 상품이 우리 충청남도의 인증을 받았다는 것으로 품질을 보증할 수 있는 그런 심벌마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상징물 관리 조례안에서 어쨌거나 꽃도 좋고 다 좋지만 우리의 먹거리를 알릴 수 있는 그런 상징물도 필요하다는 것을 유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알겠습니다. 이 상징물의 종류에 해당되는지 아니면 농축수산물 같은 경우는 별도로 해야 하는지는 부서하고 논의를 해 보겠습니다.

한영신위원

농특산물뿐만 아니라 보령 같은 데에서는 거기에서 나는 오석 있잖아요. 까만 벼루 만드는 오석이 유명하잖아요. 그렇듯이 뭔가를 알릴 수 있는 그런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오늘 천안시 보니까 입장IC를 입장거봉포도IC로 정했더라고요.

한영신위원

그런 것도 좋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런 면도 상당히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영신위원

그런 것들을 자꾸 개발해서 구체적으로 알릴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하다고 봐요. 그런 것에 많이 신경을 써서 상징물, 상징품을 많이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안장헌위원장대리

한영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인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인환위원

특별히 조례 제정 관련해서, 상징물 관리 조례안, 기존에 없던 것을 새로 제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잘하셨으리라 생각이 되는데, 내용도 보니까 기존에 우리가 관리해 오던 로고라고 해야 되나요, 기존의 디자인에다 추가로 이번에 새하고 나무가 추가되는 것 같은데 비용추계를 연간 1억 원 미만으로 예상을 해서 안 냈더라고요? 만약에 실제로 추가해서 체계적으로 관리한다고 조례에 의해서 진행을 하게 되면 기념이 될 만한 것, 도청도 그렇고 도의회에도 보면 의회를 상징하는 마크가 외벽에 붙어있지 않고 그래서 지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우리 충청남도 행정에서 관리하는 각각의 기관도 있고 상징물이 변경되거나 추가되면 거기에 새긴다고 해야 되나요, 기념품 물품부터 시작해서 기초지자체 같은 경우는 가로등, 배수로 이런 데에도 그런 도안을 해가지고 넣는 경우가 많던데 상징을 하는 이유가 연상시키는 효과도 있겠고 홍보효과가 있겠고 목적이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하다 보면 그런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해야 될 것 같고 충청남도 전체를 그리고 또 대외적인 부분까지 한다면 저는 우리가 소극적으로 펼칠 때는 1억 원 미만일지 모르겠지만 비용이 1억 원 이상은 될 것 같아서 비용추계가 안 붙는 게 의아해서 여쭙는 거고요. 우리가 적극적으로 하게 되면 당연히 비용이 추계의 한정으로 해 놓은 1억 원 이상은 될 것 같아서 적극적으로 하면서, 물론 조례 통과에, 조례를 하는 데 있어서 예산을 추계해서 꼼꼼히 따지고 그러면 복잡해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그렇지 않고 일반적으로 지금까지 해 오던 관례대로 했을 때는 크게 예산이 따로 들어가지 않는다, 혹은 이것만 별도 관리가 아니고 실국별로 집행하는 예산들을 다 넣으면 훨씬 넘겠지만 일괄해서 한 부서에서 총괄해서 하지 않으니까 비용추계가 없어도 되지 않겠나 그렇게 한 듯한 느낌도 들어서, 제가 이거 왜 안 했느냐라고 말씀드리는 것보다는 비용추계를 겁내지 말고 적극적으로 하는 바람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적극적으로 상징물에 대한 홍보 그리고 우리 도를 알릴 수 있고 도 행정에 우리 도민들을 위한 일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해야 될 것 같아서 한 말씀 올렸습니다. 의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사실은 저는 무슨 생각을 했냐면 예를 들어서 외빈이나 내빈 올 때 선물을 이런 것을 형상화해서 주는 방안을 생각했는데 가만히 다른 단체 보니까 수익사업으로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 문양을 제작해서 거기에서 사용하면 일정의 수입을 받아서 처리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광주 같은 경우가 그런데, 먼저 이것 때문에 심의위원회에서 담았었어요, 1건에 10만 원. 그 수입이 들어오면 그것 가지고 하려고 생각했는데 그거는 규칙에 담으라고 해서 여기다 세부적으로 안 담았거든요?

오인환위원

한 말씀 더 드리면서 얼핏 떠오르는 게 도 경계, 지리적 위치로써의 경계 그리고 드나드는 목의 첫머리쯤 되는 곳이나 교통의 요지, 중심지나 어제도 잠깐 말씀드렸는데 지역진흥재단이나 이런 데에서 광고를 하고 있는 데다 적극적으로 우리 도의 상징물을 넣어서 도안을 하는 것, 또한 우리 충남의 농특산물 하고 연관시켜서 상징물 하는 것, 이런 것이 적극적으로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들었고요. 말씀 주신 선물 이런 부분도 대외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하는 것도 필요하겠고, 실제로 지금 제가 이 앞에 메모지판을 쓰고 있는데 물론 의회용이지만 이걸 한번 교체하는 데 비용도 많이 드는 거거든요. 이게 제가 알기로는 도정 이전하기 이전 그리고 상징로고라고 해야 되나요, 이게 바뀌기 전 2011∼2012년에 바뀐 것 같은데 나무를 형상화해서 했는데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은 예전에, 2010년 이전에 있던 상징이 붙어 있거든요, 메모지판 앞에? 그런 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아서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만들어서 우리 도 홍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사진전도 한번 가져보려고 그러고요, 말씀 주신 인쇄물을 상징화해서 디자인하는 것도, 그런 경우는 인쇄물비를 주면 되니까 크게 돈은 들어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안 했는데요, 다양한 홍보방안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오인환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안장헌위원장대리

오인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조길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국장님, 참매가 어떻게 생긴 거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기본적으로 일본 꿩 잡는 매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고유 텃새입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여기 아는 사람이 있어야지, 본 사람이.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냥 매라고 하는데요, 실질적인 명칭은 참매랍니다. 그리고 옛날에 왜 매라고 해서 꿩도 잡고 하는 거 있지 않습니까?
길연

조길연위원

독수리…….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독수리, 참매, 원앙.
길연

조길연위원

이 셋 중에서 참매가 1위를 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그런데 비둘기도 될 수 있고 얼마든지 평화의 상징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말씀주신 바와 같이 누구 말마따나 참새도 있었고 여러 가지 새 종류가 있었는데, 상징물을 하는데 열 가지를 하면, 세 분야이지 않습니까? (안장헌 위원장대리, 이공휘 위원장과 사회교대) 열 가지를 다 놓고 붙이는 것보다는 그래도 진취적 기상을 갖고 충남이 앞으로 미래에 나갈 때 이런 기상을 표현하는 부분이, 원앙은 원래 있었기 때문에 관습법상 무시는 할 수 없어서 거기다 포함을 시킨 거고요, 그렇게 해서 전문가들 하고 압축시킨 겁니다. 해서 그걸 놓고서 투표를 했던 겁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참매’하면 생각이 잘 안 떠오르는데, 그러면 학생들은 기억을 할까? 조류도감에서나 본 거 아닌가?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아니요, 학생들도 행사장도 갔었습니다. 가서 이걸 붙였어요. 띠지를 붙여가지고 그걸 세서 숫자를 낸 거거든요.
길연

조길연위원

예, 알겠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일본 국새인 꿩 잡는 게 참매랍니다.

장내웃음

길연

조길연위원

꼭 일본, 일본 이렇게…….

이공휘위원장

꿩이야 까치야?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일본이 꿩입니다.

이공휘위원장

국조가 꿩이에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일본이 꿩입니다. 그래서 더 인기가 높았지 않았나 하는 내부적인 얘기도 있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조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보충 질의나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원춘 국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가 되겠습니다만,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을 통하여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되므로 토론과 축조심사를 생략하고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상징물 관리 조례안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3항 2019년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 예산안, 의사일정 제4항 2020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5항 2020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안 중 자치행정국 소관을 일괄 상정합니다. 정원춘 국장님은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먼저 3회 충청남도 자치행정국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서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정원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신현성 수석전문위원은 나오셔서 검토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성

신현성수석전문위원

2019년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 예산안, 2020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2020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안 중 자치행정국 소관에 대해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신현성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때는 안건명을 미리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자치행정국장님은 수석전문위원의 검토의견에 대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우선 전문위원님 검토 내용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추경 예산 관련해서 세수확보 활동, 1985억 정도 줄어들었는데요, 지난 8월부터 매월 도·시군 징수 실적을 받고 있습니다. 와서 보니까 참 위험스러워서 했고요, 우선 3개 팀, 세원발굴팀하고 지방세무조사, 체납액 이렇게 해서 394억 원을 현재 징수했는데 이렇게 징수를 해도 여전히 부동산 경기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는 말씀을 우선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장애인 보조공학기인데 올해 실적이 사실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보니까 공문으로는 통보가 됐더라고요. 그래서 공문 통보해서는 본인들이 못 볼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일일이 전화를 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전화하기가 곤란한 게 본인이 안 산다는데 자꾸 하는 것도 귀찮아하실 것 같아서 사실은 더 하려다 안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차세대 세외수입 정보시스템은 전문위원님이 지적한 바와 같이 2019년 6월 14일 안내가 됐습니다. 그런데 사무인계 과정에서 누락돼서 지금에서야 했다는 점, 앞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맞춤형 복지제도인데, 수요 예측을 잘못했다, 여기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소방직 공무원을 뽑아놓고 보니까 4개월 동안 교육기간이 있어서 그 기간 빈 공간이 있었고요. 또 출산 공무원도 줄었어요. 그래서 187명에서 164명으로 주는 바람에 복지포인트도 같이 삭감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공무원 교육여비를 말씀하셨는데 다른 거 인건비가 줄면 이것도 인원수가 줄기 때문에 줄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사실 5급 승진리더가 77명 계획에 94명으로 늘어났고, 신규임용 후보자도 120명에서 175명으로 늘어나서 공무원 여비는 현재대로 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본예산과 관련해서 취득세 과다추계 됐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추계 방식은 전국적으로 사용하는 행안부 세수추계 프로그램에 입력을 시켜서 작동을 시키는데, 지난 5년간은 어느 정도 맞아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올해 와서 21.4%인데 이런 경우가 없었거든요. 이것은 결국 국내외 경기침체 영향과 그다음에 정부 정책의…… 그 판단시점에 들어갔을 때 이런 일이 일어나면 가산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읍·면·동장 개방형 직위인데, 근거는 충청남도 주민자치 활성화 조례 제3조에 근거를 했고요, 지금까지 우리 도가 동네자치하고 그다음에 활성화한 게 주민자치입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뿌리는 구성을 했지만 이것을 행정기관과의 통합이, 조합을 이루어야만 이게 시너지효과가 나기 때문에 이거는 저희가 자체 개발한다기보다는 시군이나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의해서 그걸 반영해서 내년도에 개방형 직위를 시범적으로 실시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인데 효과가 뭐냐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거는 그동안은 고지 형태로 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잦은 오류가 있어서 행안부 주관으로 자료 분석, 고지, 자료 안내까지 하는 종합적인 기능을 갖추기 위해서 차세대 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통장연합회 도지부 활동 지원비가 줄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매년 체육행사비가 들어갔었는데 내년도에는 2020년 세계군화엑스포에 전국대회를 유치하려고 그럽니다. 왜냐하면 관람객도 늘리고 지역홍보도 하려고 하는데 그 비용에다가 이것을 같이 포함했기 때문에 1억 5000 증가하는 거기에 포함돼서 그 부분을 줄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인데 주민자치회가 지금은 신규 발굴하고 그다음에 후속으로 한 3년 동안, 신규발굴 후속조치, 3년 걸리면 지원이 끊어집니다. 그러면 나머지 제안사업에 대해서 그런 단체는 어떻게 할 거냐는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보완시키고 또 나름대로 주민자치를 잘 운영하는 주민자치회에 지원을 별도로 할 필요가 있다 해서 공모사업으로 선정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생활공감정책인데요, 작년에 복지실에서 자치국으로 중간에 넘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업무가 미숙했다는 것을 솔직히 말씀드리고요, 그러다 보니까 운영의 묘를 살리지 못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전 보조인력 인건비인데 여기에서 지적해 주신 사항은 서무계 중심이고요, 여기 인력은 비서실 인력입니다. 그런데 왜 비서실 사람이 없느냐, 없는 건 아니지만 지사님께서 토요일 날, 일요일 날 구분 없이 업무를 보고 계시거든요. 그러면 토요일 날, 일요일 날은 계속 비서실 직원만 근무시킬 수가 없어서 토요일 날, 일요일 날만 기간제 형식로 와서 근무할 수 있는 직원을 선발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매일은 아니지요. 그런 사람들을 보완했다, 그러기 위해서 인력을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무실 집기 물품 구입인데 계획적으로 운영하라는 지적은 충분히 인지를 하겠습니다. 다만 이게 매년 9000만 원씩 본예산에 편성하고 나서 또 추경에 가서 4500 내지 5000을 계속 편성합니다. 그 이유는 지금 집기가 개략 책상·의자 같은 경우는 8년 정도 하는데 도청이전 당시에 가져 온 것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노후돼서 교체하다 보니까 그런데, 그때 위원님들께서 “왜 본예산에 편성 않고 추경에 자꾸 요구하느냐” 이런 지적의 말씀이 있으셔서 아예 본예산에다 편성했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그다음에 공용차량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1억을 세웠는데요, 승용차는 내구연한이 7년, 그다음에 12만㎞ 이상인데 그렇다고 해서 7년 넘고 12만㎞ 넘었다고 해서 구입하는 건 아니고요, 1대는 소나타인데 2012년도에 구입했고요, 20만 1000㎞ 탔습니다. 그런데 엔진이 좀 불안정해가지고 안전성에 문제가 있었고요, 또 1대는 카니발인데 2007년도에 구입했습니다. 35만㎞인데 차체가 부식돼서 부득이 이번에 구입하게 됐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차세대 인사정보시스템 구축인데 이게 2007년도에 구축한 거예요. 그러니까 워낙 오래되고 노후되다 보니까 작동이 불량하고 오류가 난다고 해서 새로 구축하는데, 이번에 구축하는 것은 인사관리뿐만 아니라 급여, 복무관리까지 통합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정확성과 신속성을 기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후생복지시설 물품 구매입니다. 이것도 구도청에서 했던 걸 가져왔거든요. 그런데 의자 일부는 흔들거리고 인조가죽은 좀 훼손돼서 그런 부분을 교체하고자 하는 거고, 특히 행사 식당 식기류는 밥공기가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긁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바꿔줘야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고요, 참고로 식탁의자의 내용연수는 8년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무원자녀 국고대여 장학금인데 이게 사실은 들쭉날쭉합니다. 매년 감소 추세에 있다는 지적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얼마를 신청할지 사전에 예산 반영하기 전에 실태조사를 했었어야 하는데 그런 절차를 이행 못했다는 것을 제가 인정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납세자지원콜센터 인건비를 말씀 주셨습니다. 성과는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 약 36만 명 되는데 고액 체납자만 타깃으로 하다 보니까 소액 체납자를 놓치는 경우가 있어서 납세자지원콜센터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걸 운영하다 보니까 9개월 이상 2년 연속 지속되는 업무다 보니까 기간되면 공무직으로 전환해 줘야 하는 부담도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공주하고 계룡하고 예산이 공무직으로 아예 전환해 줬어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배치하다 보니까 우리가 도비 지원하는 것이 그만큼 줄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차세대 세외수입 정보시스템 구축인데 2019년도에 절감했으니까 2020년도도 그런 부분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얘기인데 이게 세외 수입하고 지방세 정보시스템과 같이 구축을 하거든요? 그런데 행안부에서 하다 보니까 클라우드 플랫폼이라고 인터넷 기반시설은 같이 써도 되겠다라는 판단에서 세외 수입은 줄어들었고요, 내년도에는 사업 범위가 다릅니다. 구축사업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2020년도는 그렇게 계상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남북교류 협력사업인데요, 잘 아시다시피 이것은 현재 민간을 통해서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통일부에서 대북사업자를 지금까지 민간사업자로만 정했는데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게 허용이 됩니다, 그래서 서울시도 받았거든요? 그래서 이걸 지정받아서 저희도 하는데 우선 인맥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민간사업자를 통해서 하되 그분들 인맥을 같이 우리도 구축을 하고 그런 방면에서 분위기가 화해된다면 우리가 나중에는 직접적으로 북한주민들한테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설명 말씀드렸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영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선영위원

이선영입니다. 먼저 성인지 예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재정법 제정으로 2010년부터 의무화된 성인지 예산 제도는 예산의 성차별적 요인을 분석하고 개선하여 정책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정책의 공정성을 높일 수 있으며, 남녀 차이를 고려함으로 정책이 더 효율적이며 성 평등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남녀가 동등한 수준의 삶의 질을 향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치행정국의 성인지 예산안을 보니 총 2개 사업에 약 25억 원이 편성되어 있고 이는 자치행정국 예산의 0.42%에 해당합니다. 도민 통일공감대 형성사업과 공무원 국내 교육훈련 두 가지 사업으로 둘 다 성별영향평가 사업인데요, 성별 간 사업수혜 격차에 대한 원인분석 및 성별형평성 방안강구 등 동등한 참여보장을 핵심과제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성인지 예산 비율이 자치행정국 예산 대비 1%도 채 안 되는 상황인데요,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예산은 최소 30% 이상은 차지해야 조직의 변화와 혁신이 이루어지고 그랬을 때 도민의 삶의 질이 향상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치행정국에서 성인지 예산 편성에 좀 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울러 5급 이상 여성공무원에 대한 비율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하셨지요? 앞으로도 계속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 부분 말씀 안 드려도 되겠습니까?

이선영위원

하실 말씀 있으시면 짧게 해 주십시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작년도에는 14개 사업으로 선정해서 예산 비율이 높았습니다. 그런데 작년도 보니까 만족도 조사로 했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형식의 만족도 조사는 의미가 없다. 그래서 예산담당관실하고 여성정책관실에서 우리가 리스트를 줬는데 여러 사업보다는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골라내고, 두 번째 성과목표를 어떻게 책정할까 개선하라는 얘기가 있어서 협의하다 보니까 2개를 선정해서 예산 비율이 낮아진 거거든요? 만족도 조사도 그냥 만족도 조사하지 말고 만족하는 외에 불만족 부분을 어떻게 줄일 것이냐, 내년도 설정하라고 해서 그렇게 할 거고요, 아까 교육기관 여성참여 비율은 5급 이상 여성관리자 리더를, 여성참여 비율을 높이라는 거거든요? 그래야만 사실 관리자로 진급하기 때문에 그 두 부분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이 부분 특별히 챙겨서 성과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선영위원

잘 알겠습니다. 또 제안드릴 게 있는데요, 예산안을 편성할 때 출연금과 보조금을 그 성격에 맞게 예산을 편성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출연금은 보통 사업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한 번에 떼어주고 그 외에는 감시체제가 없는 상황인데요, 운영비는 출연금으로 주고 사업비는 보조금으로 주는 형태로 해서 어떤 내용의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게 잘 돌아가고 있는지 도의회에서도 감시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이 있어야지 나중에 결산서만 딱 보내주는 체계가 된 거잖아요, 그것도 올해 처음 시행하게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출연기관에서 마음대로 사업비를 변경해도 우리가 감시할 수 있는 기능이 없거든요. 그래서 출연금을 지급할 때 출연금과 보조금을 병행해서 지급하는 방법을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알겠습니다. 그것은 방법이니까요, 저희가 줄 때 그렇게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이선영위원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주민참여예산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자치행정국은 도민참여예산위원회의 자문을 얻어서 신규사업 23건에 대해서 약 47억 원의 사업을 선정했고, 이 중 ’20년 본예산에 약 34억 원을 편성하셨습니다. 자치행정국의 약 0.57%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역시 성인지 예산처럼 1%가 채 안 되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 6개 실국 예산을 단 하루 회의로 결정했다는 것이 좀 아쉬웠어요. 자체평가에서도 시간이 부족해서 내년부터는 이틀에 걸쳐서 의견수렴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하겠다라고 의견을 내셨는데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틀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편된 도청 홈페이지에 도민참여예산 의견을 받는 코너를 신설하는 건 어떨까 하고 의견을 제시합니다. 홈페이지에 수시로 도민의 의견을 묻는 코너를 만들어 놓으면, 주민들이 언제든 참여해서 주민참여예산에 관한 아이디어를 거기에 올릴 수 있는 방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좋은 말씀이십니다.

이선영위원

다음 질문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 예산 설명서 62쪽부터 127쪽까지 약 26건의 주민자치 및 자치분권과 관련된 적지 않은 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주민자치아카데미 운영 지원, 동네자치 한마당, 주민자치센터 기능 보강, 또 주민자치센터 건립 등 다양한 분야의 예산편성을 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평가 및 효율성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갖고 있는지 알고 싶고요, 그 결과보고서가 있다면 보고 싶습니다. 각 시군이나 충남도에 이와 같은 정책집행을 보면 몇몇 사람들만 계속 활동하고 활용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시군에서도 새로운 사람을 발굴하거나 공모하면 행정집행에 어려움이 있달까, 그런 기피현상이 있는 것 같아요. 그간 활용해 온 기관이나 활동가들한테만 연락하고 추천하고 그런 것들이 반복되어서 각종 위원회 및 분야별 활동가의 포진 상황을 보면 한 사람이 여러 군데 중복되어 활동하고 있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 공모를 통해서 조금은 시정됐다고 하는데 그래도 좀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되는데요, 자치분권이 시대적 소명이니만큼 좀 더 다양한 전문 활동가들을 발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어제도 계룡에 갔더니 그걸 누가 말씀하시더라고요. 지사님한테 건의를 드려서, 아까 말씀하신 주민참여예산이 뭔지 어떻게 공개되는지 또 지금 주민자치 사업은 어떻게 되는지 이런 말씀을 주시면서 그런 사항을 자세히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것을 어제 주문사항을 받았습니다. 주민자치 사업은 아까 말씀대로 공모를 하는데 이게 외부에서 느끼기는 어떤 생각을 하냐면 이게 한 번 선정되면, 그왜 그러냐면 거기에 주민자치회가 구성돼요. 그래서 먼저 존경하는 이공휘 위원장님께서도 중복된다는 말씀을 주셔서 내년도에 새로 할 때는 그걸 구분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요, 최초 구성하면 자립할 수 있는 정도까지는, 3년까지는 지원을 해 줍니다. 그다음에는 그 단체는 자립하든 않든 끊어지고 다시 공모체제로 가는데, 중요한 것은 시군에서 이런 사업을 할 수 있는 기본체제를 갖춰야 합니다. 주민자치회와 관련한 조례를 제정해야 되는데 일부 시군이 그게 안 되어 있어요. 그래서 안 되어 있어서 저희가 -어제도 계룡이 안 된 경우인데- 시장님한테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충청남도 도내에서 주민자치회가 구성되면 이런 사업을 주고 이런 내역이 있다 하면서도 그분도 시장님한테 그 조례를 제정해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그냥 하는 것이 아니고 매년 연초에 시군 주민자치과장이나 총무과장 모여서 상세히 소개해 줍니다. 올해 공모 사업은 어떻게 진행하고 조건은 이거고 주민자치회 구성은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일련을 쭉 설명했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부분 성과평가는 앞으로 좀 더 해 보겠습니다. 그걸 딱 내놓으라고 하면 지금 내놓을 수는 없지만,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충분히 시군한테는 설명이 되고 있다 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만 주민들이 그것까지 인식하기는 아직 멀었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 부분도 보완해서 적극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이선영위원

주민자치가 시행되면서 초반에는 인재라는 것이 늘 알음알음해서 참석하던 분들한테 한 번 더 권유하고 그렇게 되기 마련인데요, 지금 초반이니까 그렇지만 앞으로는 공모를 최대한 열고 투명하게 관리를 해서 새로운 활동가를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이해관계에 얽힌 사람들이 단체로 들어가고 그런 경우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주민의 의견을 골고루 받아야 되는데 편협적인 결과가 도출되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공정성을 기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잘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선영위원

추가 질문은 나중에 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이선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조길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조길연입니다. 이번 316회 정례회에서 충청남도 상징물 관리 조례안을 상정했는데 동시에 상징물 활용사업 추진사업비 사업설명서 232쪽을 보면 지원근거가 기재되어 있지 않지요? 한번 보세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안 봐도, 그렇습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시간에 쫓겨서 조례와 예산을 동시에 처리하다 보니까 그렇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그런데 근거 없이 이렇게 편성을 했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앞으로 이런 절차를 쭉 남긴다면, 이걸 미리미리 해야지, 예산편성 과정에서 절차가 지켜져야지, 지켜지지 않았을 때는 어떻게 돼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위원님, 사실 삭감해도 저희가 드릴 말씀이 없는데요, 앞으로 잘 이행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만 첫 상징물을 역사적으로 기록물을 남기는 사업이기 때문에 내년도에 사업할 수 있도록 배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삭감해도 괜찮다면서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할 얘기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절차상 하자는, 다만 우리가 상징물 조례를 제정해 놓고 아무것도 안 할 수 도 없는 거고요.
길연

조길연위원

예, 알겠습니다. 남북교류 협력사업에 관련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조성 금액이 얼마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40억 100만 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그런데 이게 2022년까지 70억이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그런데 아까 서울시 예를 들고 민간 이렇게 했는데, 요즘 남북 관계가 답보 상태인데 국장님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계속 갖다만 줘야 해요, 어떻게 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것을 조금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북한정권에다 주느냐 북한주민에게 주느냐라는 것이 우선 구분이 돼야 하고요, 일단 북한주민한테 주면…… 이건 우리가 주고 싶어도 안 됩니다. 왜냐하면 유엔에서 물품 하나하나마다 군수물자인지 정권 자체를 유지하는 건지 다 검사하기 때문에 안 되고요, 실질적으로 북한 어린이나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것, 그러니까 분유라든지 의약품이라든지 이런 분야만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분야를 우리가 지원하는 거지 이거를 다른…… 비닐도 일정 부분은 안 됩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그렇다면 지금 북한에서는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게 주민들한테 어린이들한테 가면 얼마나 좋아요, 그리고 더 많이 갖다 줘야 되고. 그런데 지금 북한정권에서는 쌀도 싫다, 달러를 달라 이렇게 한다는데?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것은 제가 들어본 것은 아니고요, 이런 예는 있습니다. 모 도에서 거금을 들여서 지원을 하려고 했는데 그것을 안 받은 것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검토가 됐는데요, 이것을 너무 내세워도 안 됩니다. 또 자기네들이 북미 관계가 악화되다 보니까 그것을 거부해서 못 받은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거는 어떻게 보면 정권을 도와주는 형태이고요, 저희가 하고자 하는 것은 어린이들이나 현재 생활고를 겪고 있는 주민을 상대하기 때문에 이걸 좀 구분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지원하려는 거지 저희가 무조건 갖다 퍼주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그러면 이 70억이 차질 없이 잘 조성될 수 있을라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위원님들이 협조해 주시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내년도에 10억 해 주시고, 연차별로 10억씩만 하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북한주민에게, 실수요자한테 전달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기금을 많이 모아서 같은 동포끼리 돕는 것을 저는 찬성합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게 추진하고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길연

조길연위원

이상입니다.

이공휘위원장

조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길연 위원님, 더 자세한 얘기를 들으시려면 속기 중지하고 들어보겠습니까, 어떻게?
길연

조길연위원

됐습니다.

이공휘위원장

내년에 기금을 10억 사용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40억 1100만 원에서 내년에 10억을 사용하게 되면 2022년까지 10억씩 해서 70억이 안 되잖아요, 더 해야지.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수치로 아까 말씀드렸는데 사실은 20억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워낙 세입이 안 들어와서 이거는 연차적으로 미루더라도 추후에 편성하자는 예산 부서와의 협의가 있어서 10억만 계상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그래서 산술적으로도 안 맞기 때문에.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매년 10억 원씩, 40억을 안 쓰고 10억 원씩이면 가능해도 그것을 중간에 10억 쓰는데 10억만 하면 되느냐 그건 맞는 말씀이고요, 그냥 산술적으로 말씀드린 거지, 쓰게 되면 추가로 더 확보해야 됩니다.

이공휘위원장

그래도 존경하는 위원님이 궁금해 하시는데 정확하게 답변을 하셔야 되는 거지.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안장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장헌위원

질의가 아니라 의사진행 발언을 하려고 했는데, 올해 제출된 내년 중기재정계획에 남북교류협력기금 2024년 몇 억으로 하신지 기억하십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2024년까지요?

안장헌위원

2024년에 얼마로 기금을 운영할 계획인지 아십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확인 못 했습니다.

안장헌위원

기금의 관리 책임자가 누구입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총괄 말씀인가요?

안장헌위원

예, 기금 관리 책임자가 누구입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국장입니다.

안장헌위원

중기재정계획 책자 49페이지 한번 보세요. 남북교류협력기금 2020년 39억, 2021년 29억, 2022년 19억, 2023년 8억, 2024년 7억 8000입니다. 뭘 70억을 어떻게 한다는, 서류는 이렇게 제출해 놓고 무슨 말씀을 어떻게 하시는 거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2024년까지거든요.

안장헌위원

이게 기금의 매년 운용 금액입니다. 어떻게 하시려고 이렇게 말씀을 해 놓으시고 이렇게 하시는 거예요, 도대체? 이거 실무는 누가 했습니까? 이거 실무를 누가 했습니까, 국장님?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

안장헌위원

39억이던 기금이 29억, 그다음에 19억, 1년에 10억씩 쓴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나중에는 7억 8000만 남긴다는 게 기금의 회계별 규모로 쓰신 거잖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거는 잘못된 겁니다.

안장헌위원

이게 도대체, 서류를 이렇게 해 놓고 무슨 남북교류협력을 하신다고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게 다 잘못된 얘기입니다. 국장님, 그렇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계획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안장헌위원

이거 아주 매우 실망스러운데요? 책자를 바꾸든 말씀을 하건 둘 중 하나는 꼭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책자를 정정토록 하겠습니다.

안장헌위원

관련 담당자의 책임 있는 자세를 꼭 원합니다. 의회에 예산분석팀이 생겨서 본 책자에 의하면 지방행정연구원 출연을 하잖아요. 거기에 보면 2018년 ’19년에 충남은 유독 공통으로만, 지역의 현안이 아니라 공통과제만 요구를 했다는 말입니다. 기껏 돈 2억 5000 내놓고 공통과제로만 주제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충남의 과제만, 제가 작년에도 지적을 했었어요. 뭐 했냐 했더니 다 일반적인 ‘지방분권에 대응한 광역지자체 균형발전 추진 시스템 효율화 연구’, 다른 데는요 ‘전남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 추진 방안’, ‘대구 치맥페스티벌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연구’ 이렇게 했다는 말입니다. 동네의 일 가지고 용역을 그나마 2억 5000짜리를 줘야 되는데 출연금을 줘야 되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지방행정연구원 말씀하시는 거예요?

안장헌위원

예.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뒤를 돌아보며) 지방행정연구원에 우리가 출연하나? (○집행부석에서 기획관실서 합니다.)

안장헌위원

기획관실입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잠깐 저도 혼동스러워가지고요.

안장헌위원

이거에 대해서는 제가…… 그랬군요. 특히나 주제가 다, 보조금 내지는 아니면 지방분권 2개 다 주제가 자치행정국 주제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주제를 우리 것을 줬군요?

안장헌위원

예, 여기 것을 줬어요. 그래서 제가 혼동이 된 것 같은데, 그것에 대해서는 하되 지역의 주제가 가야 되는 게 맞고 이거 관련해서는 제가 기조실에 얘기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을 주셨는데 생활공감 정책 활동 지원과 관련해서 범도민 정책 서포터즈와 겹친다, 이거에 대해서 간략하게 다시 한 번만 말씀해 주십시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범도민 서포터즈하고…….

안장헌위원

정책 서포터즈와 기능이 유사하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기능이 같다는 말씀이시지요?

안장헌위원

예, 크게 다를 바 없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굳이 가르자면…….

안장헌위원

법령 기준만 다른 거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주관 부처하고…… 예, 그렇습니다. 범도민 서포터즈는 도 조례이고 생활공감은 행안부에서 합니다.

안장헌위원

그런데 사실 보면 내용이 크게 다를 바 없다는 거지요. 이것도 둘 다 남녀, 남녀, 남녀, 인원만 180명, 112명으로 다르고 법령만 다르지, 이건 기조실하고 같이 얘기를 해서 통합을 하든 아니면 정말 아주 특색 있는 분야를 나눠서 하든 효율적인 집행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알겠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리고 더 행복한 시범 읍·면·동 육성 관련해서 개방형 읍·면·동장 채용을 한다는 시군이 있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하고 있는 시군도 있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렇지요? 그런데 그게 하는 데만 이게 가능한 거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저희가 제시하는 것은…….

안장헌위원

개방형, 예를 들면 읍·면·동장이 지사의 공약입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거는 아닙니다.

안장헌위원

그러면 행자부나 중앙부서의…….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것도 아닙니다.

안장헌위원

아니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아닌데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은 시군 방문을 하다 보니까 이런 현상이 나온다는 겁니다.

안장헌위원

짧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첫 번째는 역량이 안 된다. 두 번째는 주민과 소통이 안 된다. 세 번째는 뭘 하고 싶어도 융합이 안 된다. 그럴 바에는, 공무원도 여기에 참여할 수 있고요, 능력을 갖춘 민간인도 참여할 수 있다. 그래서 한번 시범적으로 해 보려고 합니다.

안장헌위원

그러니까 신규 시책이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런 만큼 시군과 사전에 회의나 이걸 통해서 의향을 받거나 이런 적은 있으세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설명은 했습니다.

안장헌위원

어디에서, 시군 정책조정회의에서 했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아니요, 시군 자치과장 회의 때.

안장헌위원

그래서 공감대를 갖고 해야 된다. 보면 여러 시책이 시군 예산을 못 세워서, 아니면 사전에 준비가 안 돼서 안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이런 거 같은 경우에는 방향은 매우 좋은 것 같은데 시군에서 온도 차이가 매우 큰 것 같아서 도의 정책방향에 대한 명확한 공감대가 있는 상태에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안장헌위원

그리고 예산서 자체가, 아르바이트 학생 급여라고 된 것은 조례 제정과 시기 때문에 어쩔 수 없던 거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단기간…….

안장헌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조례의 취지에 맞게 조정된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진항 소송 지원이 이 돈으로 될까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당진항 소송이 잘 아시다시피 헌재 판결, 대법원의 현장 검증이 남았거든요. 그런데…….

안장헌위원

막판 홍보비 3000만 원 넣어서 그나마 하는 것 같은데 공감대 있게, 그리고 사실 헌재 재판관을 설득하는 것보다는 도민과의 소통 하에서 다른 시도와 함께 -도내에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을 대상으로 해서 “억울하게 땅을 충남이 뺏겼었구나, 그리고 이거는 잘못된 행정 행위였구나”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필요에 의해서는 예산도 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 아주 위원님께서 적극 참여해 주시고 앞장서 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드립니다.

안장헌위원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본예산서 185페이지 보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부분에서 엊그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회 보고회도 저 가서 봤는데요, 분명히 3·1운동 유공자분들을 찾고 있는 거였는데 그런 관련된 내용이 예산에 없어요. 그렇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없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리고 동학혁명 관련된 거는 문화정책과에서 하고 있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안장헌위원

이런 부분은 어느 정도 합쳐서 그리고 적극적으로 대한민국 역사를 새로 세우는 데 그리고 특히 3·1운동 독립…… 원래 1등이었는데 다른 시도에서 열심히 해서 2등으로 뺏겼다라는 얘기는 좀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런 예산은 다른 데서 쓸 수 있는 예산이 있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 부분은 별도로 세워 놓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한다면 사무관리비에서는 구체적으로 부기내역이 없기 때문에 일부분은 쓸 수 있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래서 시군과 협의해서 오히려 저희가 빼앗긴 1등, 원래 독립운동가가 많은 지역이었는데, 열심히 우리가 했겠지만 다른 시도가 더 열심히 한 거 아니겠습니까? 다시 1등 찾아야 된다는 말씀 다시 한 번 올리고, 그리고 체납과 관련해서 세수 상황도 안 좋고 내년에는 체납징수와 관련해서 행자위 위원님, 저부터 징수하는 데 같이 다닐 테니까요, 내년만큼은 이렇게 어려워진 세수 상황을 함께 개선하고자 의원들과 함께 현장도 한번 같이 나가보고 국장님도 다른 일보다 부족한 세수를 채우는 데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리고 먼저 행정사무감사 때 위원님이 건축과 그쪽 과하고 협치하라고 말씀하셔서 협의를 했습니다. 1차 회의를 가졌는데 우선 할 수 있는 게 뭐냐라고 물어봤더니 인허가를 빨리 해 주는 게 가장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그렇게 진행시키고 있다는 말씀을 참고로 드리겠고요.

안장헌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도정질문했던 위임사무 확대, 적극적으로 국장님도 제안을 같이 그 방안으로 해 주십시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 부분은 부서와 한번 협의해 보겠습니다.

안장헌위원

예, 협의해서 어쨌든 어려워진 만큼,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민의 삶은 더 팍팍하기 때문에 그걸 함께 해결하는 노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말씀 감사합니다.

안장헌위원

이상입니다.

이공휘위원장

안장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한영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영신위원

예산서 178쪽을 보면…….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본예산인가요?

한영신위원

예, 세출 예산안. 북한이탈주민 가족통합서비스 또 184쪽에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 운영, 도내 북한이탈주민 거주 현황 자료 이렇게 쭉 있는데 북한이탈주민 가족통합서비스는 민간에 대행을 할 거다라고 하는데 어느 민간단체에 대행을 하시는 거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가족통합서비스요?

한영신위원

예, 북한이탈주민 가족통합서비스, 178페이지.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본예산이 아니고 추경 아닌가요?

한영신위원

추경 아니고요, 세출예산안 사업설명서.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제가 예산서만 가지고 있어가지고, 보겠습니다.

한영신위원

공모인데 어느 민간단체에서 하는 건지.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거는 아무 데나 할 수가 있는 사항은 아니고요, 지금까지는 아산시 건강가정다문화센터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전문인력이 있어서 금년도 같은 경우는 거기서 사업에 응모해서 운영을 하고…….

한영신위원

거기 한 곳이에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여러 군데 있겠지요. 쌍용복지회관 같은 경우도 전문적으로 북한이탈주민 관련해서 하고 있는데 거기는 분야가 좀 다릅니다. 여기는 애들 방과후학교라든지 체험학습이라든지 이런 게 주고요, 쌍용복지관 같은 경우는 초기 적응훈련, 이 사회에 오는 사람들의 적응훈련이기 때문에 거기서 수용하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초기 적응훈련도 하지만 거기서 가족돌봄을 하고 있어요. 하고 있어서 충분히 자녀들이 있기 때문에 가족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할 수 있거든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할 수는 있는데 인원이 얼마 안 돼요. 6명밖에 안 돼요.

한영신위원

인원이요? 거기 9단지 10단지에 꽤 많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아니, 그게 아니라 그거를 가르치고 이끌어 주고 교육시키고 현장방문을 지도할 수 있는 인력이 돼야 하거든요. 그런데 쌍용종합복지관 거기는 제가 몇 명 안 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할 수는 있는데…….

한영신위원

아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되어 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업무량에 부응해서, 쌍용종합복지관이 응시를 않는 이유가 그만큼 자기 사업량이 있기 때문에 않는 거지, 이거를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한영신위원

내가 알기로는 아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도 사업량이 엄청 많은 거로 알고 있는데 이거를 다 할 수 있을까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런데 여기서는 또 하더라고요. 우리가 제한 두는 거는 아니고요, 공모를 하니까, 평가해서 하니까요. 어디 단체다, 이 단체다 저 단체다 않고 금년도에는 그렇게 나누어서 사업을 수행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영신위원

아산시가 천안시보다 이탈주민이 더 적은데?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당연히 인원수는 적지요. 그런데 아산시 건강가정다문화센터는 아산시 인원만 하는 게 아니고요, 어떻게 보면 충남도 전체 사업을 하고 있다고 보고요, 쌍용도·…….

한영신위원

학생들 전체를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하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를 들어서 체험가정이다 하면 모집해서 하기 때문에, 가정체험 행사를 한다면 모집해서 하기 때문에 꼭 아산시에 있는 사람만 하는 건 아니거든요.

한영신위원

가족관계 형성 프로그램?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런데 조금 달라요, 쌍용하고는 조금 다르고…….

한영신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진행은 하더라도 모집하는 이탈주민 학생들은 충남 전체에서 하나요? 아니면…….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모집은 당연히 행사할 때는 전부 다 하지요. 이번에 행사할 때도 가봤더니…….

한영신위원

그런데 전체 프로그램인지 아니면 지역 프로그램을 할 건지 그게 문제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전체 프로그램으로 하지요.

한영신위원

그렇다면 가능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어느 한쪽에만 치우치지 않게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거기에 한 번 했다고 해서 계속해서 거기서만 하는 것은 오히려 관행적으로 되어서 새로운 발굴하기가 좀 더 어려울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탈주민들이 고루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잘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전문인력을 갖춘 거라든지 교육 프로그램이라든지 보고서…….

한영신위원

전문인력이라면 뭘 말씀하시는 거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를 들어서 이런 게 있습니다. 북한이탈주민 중에서도 굉장히 건강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있어요, 정신적으로. 그런 걸 치료할 수 있는 치료사라든지 적어도 그걸 지도해 줄 수 있는 인력, 또 학습지도라든지 사회복지라든지 분야별로…….

한영신위원

그러면 아산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에서 비축하고 있는 인원 있잖아요? 교육할 수 있는 인원 현황 좀 저한테 줘 보시고요, 종합복지관이나 다른 데도 이렇게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전문기관에 대해서 현황을 달라는 말씀이지요?

한영신위원

예, 현황을 주시고 거기에 얼마 정도의 인재들이 있는지 줘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에 필요하다면 거기에서만 할 게 아니라 다른 데에도 그런 인력을 보충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 부분은 민간영역이라 우리가 구비하라는 얘기는 못해도…….

한영신위원

사실 이탈주민들 상담 이런 것은 자기네들의 또래상담이 훨씬 더 효과가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사람이 하는 민간단체에서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이탈주민들 자체, 이탈주민들이 만든 민간단체 있는 건 혹시 아시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알고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그런 단체가 일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인 사업을 할 수 있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저희도 거기서 오신 분을 공무원으로 모신 사람도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지금 우리 공무원 1명 밖에 없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남북협력팀에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협력팀에 있는데 사무보조만 한다면서요. 그런 것은 그냥 채용의 의미만 있는 거지, 그들이…….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아니요, 사무보조라고 하기는 뭐하고요, 그분이 여기도 근무하고 북한에서도 계셨기 때문에 오히려 알고 있는 지식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충분히 상담하고 안내해 줄 수 있는 것은, 꼭 그렇게만 쓰는 건 아니니까요.

한영신위원

그래서 오히려 이탈주민들을 우리 도에서 좀 더 채용하셔가지고 이런 사업들은 그들이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훨씬 더 효과가 있을 거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나중에 인력수요 봐서 시정하겠습니다.

한영신위원

이탈주민도 다문화가족에 속해요. 그런데 그들의 문화라든가 사고 이런 것들이 우리 남한사람으로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많이 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이런 사업들은 오히려 이탈주민들이 주도해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 그래서 그런 것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서포터를 해 줘야 돼요. 언제까지나 우리가 교육만 시키고 할 게 아니라 스스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는 서포터를 해 줘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거기에 인력이 보충됐으니까 편안하게, 나는 인력이 보충되었다는 것도 살짝 이해가 안 갑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어떤 인력을?

한영신위원

아까 아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인력을 보충했다는 얘기가 아니고 인력을 구축하고 있다.

한영신위원

그러니까 구축하고 있다는 것 자체도 어떤 인력을 구축하고 있을까 궁금해지기는 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분야별로 있기 때문에 그것은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한영신위원

자료를 한번 줘 보시고요, 그다음에 184페이지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를 운영한다고 했어요. 그 협의회는 어디에 있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기본적으로 도에 있고요, 그다음에 시군에서는 100명 이상 북한이탈주민이 있는 곳, 그곳이 네 곳 있습니다, 천안·아산·서산·당진.

한영신위원

그런데 협의회를 어떻게 운영하고 있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거기 포함하면 경찰청, 교육청, 적십자사, 노동청 이런 데…….

한영신위원

아, 그런 데에서 운영하고 있는 게 협의체라는 거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게 의미는 있더라고요.

한영신위원

이제는 이것도 북한이탈주민 자체가 협의체 구성을 해야 돼요, 이렇게 많이 있는 데에서는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것은 국비를 받아서 북한이탈주민 지원 근거에 의해서 운영하는 거고요,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별도로 자기들끼리 하는 것이 있지요.

한영신위원

지금 이 사업비를 우리가 국가에서 받아서 여기다 주는 거잖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주는 게 아닙니다. 저희가 직접 집행합니다.

한영신위원

직접 집행하더라도 경찰청 이런 데다 주실 것 아니에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아닙니다. 다 모여서 논의를 합니다. 북한이탈주민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경찰청에서 협조할 사항, 노동청이면 노동청에서 협조할 사항, 그 안건을 내놓고 협의를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렇게 하자. 거기에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저기서 오신 분도 있어요.

한영신위원

지역협의체에서, 협의회를 운영하는 데에서 탈북민 정착 지원사업을 수행해 준다고 되어 있거든요? 이 사업 내용이 지역특성에 맞는 탈북민 정착 지원사업을 수행한다고 되어 있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거기서 결정하면 -이 사업비 가지고 하는 건 아니고요- 거기에 필요한 사업을 추후에 논의해서 예산에…….

한영신위원

정말 이런 사업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탈북민 정착 지원사업 같은 것은요, 이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돼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들어가 있어요. ○한영신 위원 그 사람들이 원하는 게 뭔지, 스스로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를 해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자율단체, 제가 쉽게 표현해서 북한주민들이 모인 모임단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포함이 되어 있는데 거기에서 이런 사업은 안 받아서 하고 있어요, 전혀 사업비도 주지 않고 있고.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 사업은 여기 보시면 자치단체 경상보조금이거든요. 그것은 뭐냐면 도에서 협의체를 운영하듯이 시군도 그렇게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시군 어디에서 협의체를 운영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8개 시군이 해당되는데 북한이탈 주민이 30인 이상인 시군, 그게 8개 시군이 있습니다. 시군별로 거기도 도처럼 협의체를 구성해서 같이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한영신위원

그러니까 지금 협의체를 따로 구성한 게 아니라 경찰청의 한 부분 이런 것 아니에요, 프로그램 하나?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아닙니다. 통합체예요, 통합 협의체.

한영신위원

그거는 제가 알고 있는 게 없는데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아닙니다. 8개 시군이 구성해서 거기에 맞춰서 우리가 보조를 해 주고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그러면 그 협의체에 대한 자세한 현황도, 구성 자료랑 하고 있는 일 이런 것들을 주시기 바랍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알겠습니다. 여기 해 보니까 굉장히 유익한 게 있어요.

한영신위원

부분적으로 경찰청 이런 데에서 다문화나 이탈주민들 봉사단체 만들어서 활동하고 이러는 것들은 있어요. 그런 걸 보고 협의체라고 하는 건지, 협의회가 어떤 협의체인지…….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협의회인데 정리를 할게요. 도는 도 단위 기관이 모여서 협의회를 구성해 오고 있고요, 시군은 시군 단위…….

한영신위원

그냥 협의회만 구성되어 있는 거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회의 자체를 하고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협의회를 한다면 도에 들어와서?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한영신위원

회의를 한다는 얘기군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런데 안건이 참 좋은 게 많이 나옵니다. 왜냐하면 적십자사는 예를 들어서 북한주민을 위해서 뭘 해야 할지, 아까 말씀드린…….

한영신위원

적십자에서 만약에 회의를 한다 그러면 적십자의 관계자들만 오나요, 아니면 이탈주민들이 같이 오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대표만 오는 거지요. 적십자사 대표, 노동부 대표 그다음에 경찰청 대표, 그러면 경찰서에서 뭐라고 하냐면 도에서는 이런 일을 해 주십시오, 예를 들어서 고용노동부에서는 이런 경우가 있으니까 이런 사람들을 고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이렇게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겁니다. 그러면 거기서 논의되면 그 안건을 가지고 과제를 줄 것 아닙니까? 의결이 되면 그다음에 와서…….

한영신위원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어요. 그런데 저는 그런 협의체가 아니라 리드할 수 있는 적십자 이런 데의 대표자들도 와야 되지만 사실은 이탈주민들 자신들이 와야 돼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거기도 대표가 옵니다.

한영신위원

거기 대표가 오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있어요.

한영신위원

반드시 와야 되지요. 그래서 그들의 의견, 그들이 하고 싶 어하는 사업들도 있더라고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분이 딱 정리를 해 주는 걸 들었습니다. 뭐라고 하냐면 지금은 물품 주는 걸 원치 않는답니다. 북한에서 오신 분들도 수건 갖다 주고 물품 주는 게 아니라 첫 번째는 함께 가자는 거고 -차별하지 말라는 얘기고- 두 번째는 물고기를 주는 게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거기 오셔서 발언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 협의체가 참 내실 있구나 생각을 해서 내년부터는 좀 더 활성화해서 운영하려고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이탈주민들이 저한테도 그런 얘기를 참 많이 하셨었어요. 그래가지고 본인들이 자조모임 같은 것을 통해서 인원은 구축이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어떤 사업 같은 것도 우리는 한국 사람들한테만 주로 주는데 이탈주민들한테도 그런 기회를 줘서 사업을 해서 본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그런 길을 달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분이 그렇게 얘기하니까 많이 알아듣는 겁니다, 이분들의 실정, 이분들이 원하는 게 뭔지. 그러면 그런 것을, 도라고 해도 그 사람들 취업시키는 데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고용노동부가 옵니다. 그러면 그분들하고 취업방안에 대해서, 그분들이 또 하나 아쉬운 게 뭐냐면 여러 가지 취업이나 교육이나 훈련방법이 있는데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한영신위원

그렇지요. 안내도 안 되어 있고 사실 주로 이탈주민들은 하나원을 통해서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그리고 굉장히 폐쇄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런데 지금은 안 그래요.

한영신위원

밖으로 나오게 하지 않으려고 그런 것들이 있기는 해요. 그런 것들이 이제는 오픈하고 서로 함께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 길을 만들어 주셔야 돼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게 설계했습니다, 방향을 그렇게 잡아서 내년부터 운영할 때.

한영신위원

그리고 예산이 제대로 지원되어서 이탈주민들한테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중복되거나 혹시 누락된 단체는 없나 이런 것들도 살펴봐 주시고 골고루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알겠습니다.

한영신위원

그다음에 318쪽 보면 차량유지비가 나와 있어요. 전년 대비 차량유지비 예산이 1억이나 줄었더라고요. 2019년에 유지비를 많이 쓴 건지 아니면 ’20년도에는 수리할 게 없을 정도로 새차 교환을 많이 한 건지.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핵심은 뭐냐면 친환경 차량을 구입하면 -수소차나 전기차- 그만큼 유류비가 줄어듭니다.

한영신위원

유류비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래서 그런 비용이 친환경차로 전환하다 보니까 그만큼 줄었다는 의미입니다.

한영신위원

유류비가 줄어든 거군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작년에 올해 많이 세우려고 한 건 아니고요, 금년도에 친환경차로 전환하다 보니까 그만큼 줄어들어서 이것도 같이 줄어들었다는 얘기입니다.

한영신위원

이거는 바람직하네요. 그다음에 330쪽을 보면 청사 청소 및 시설관리 기간제 근로자 인건비가 전년 대비 4억 3000이나 증가했어요. 이거는 갑자기 왜 이렇게 많이 증가가 됐는지.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300 몇 페이지라고요?

한영신위원

사업설명서 330페이지.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늘어난 부분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한영신위원

예.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작년에는 4월이나 5월에 채용했기 때문에 1월부터 4월까지는 지급할 이유가 없었고요, 채용인원이 올해부터는 1월부터 12월까지 지급을 해야 되기 때문에…….

한영신위원

작년에 신규 채용한 인원인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한영신위원

그다음에 336페이지에 보면 시설관리 용역이 전년 대비해서 38억 8000이 감소됐어요. 왜 이렇게 많이 감소가 됐나요, 작년에 계상을 많이 한 건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아니요, 원래는 시설관리 용역을 발주해서 충남개발공사에다 줬어요. 그분들이 바로 파견 근무자입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정부 지침에 의해서 이번에 공무직으로 다 전환하다 보니까 공무직 인건비는 늘어나고 용역비는 상대적으로 줄어든 겁니다.

한영신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공휘위원장

한영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인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인환위원

국장님, 오인환 위원입니다. 다른 실국도 주요하게, 기조실도 마찬가지지만, 자치행정국의 전체 예산안에 2020년 예산도 그렇고 3회 추경도 그렇고 세입 부분에 지방세 수입과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지적했지만 부동산 거래 등 세원들이 경기침체에 따른 영향, 일반적으로 국가적으로도 계속 이야기하는 그런 원인에 따라서 기인하는 것인데, 경기 증가율이, 대한민국의 경제 규모나 성장의 내용들이 기본이 되어 있기 때문에 2% 이상, 3%, 4%까지 성장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것은 모두가 예측을 하고 경제전문가들이 다 예상을 하는 거잖아요. 그에 따라서 부동산 거래 수, 어차피 우리 내국인들, 국민들 간의, 우리 도민들 간의 거래나 아니면 외부에서 전입하는 사람들이 대폭 증가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신규 아파트나 신규 다세대 주택, 신규 주택들이 늘어나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쉽게 개선될 기미는 없는 거잖아요? 내년도 그렇고 내후년도 그렇고 그 다음해도 그렇고. 그렇다면 대책으로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안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우리 도민들의 경제적인 활동이 왕성해지고 충청남도의 관광이나 다른 부분들이 활성화됐을 때 그런 데로부터 얻어지는 세입원들이 나와야 될 텐데, 그리고 지방세 항목에 대한 부분들도 중앙정부하고, 법률 개정 사항일 텐데, 법률의 내용이겠지만, 지금 현재 구조적인 한계로 인해서 변동은 크게 없고 줄어들 예상 밖에는 안 되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그에 따른 노력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 국뿐만 아니라 도 전체 차원에서 노력을 해야 될 텐데, 우리 도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나서서 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른 대책에 대한 보고에 대해서는 특별히 들어보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에 한 말씀드립니다. 국장님, 따로 우리 충청남도 전체 차원에서 자치국을 넘어서, 자치국을 포함해서 그런 계획이나 내용들이 논의되고 있는 게 있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우선 제가 역점으로 두는 것은 아무리 세무활동을 해도 이거는 한계가 있습니다. 지방 건설경 이거를 봤을 때 참 답답한데요, 지금 유일하게 현재 시점에서 늘려갈 수 있는 방법은 지역자원시설세, 이걸 늘려야만 조금이라도 메워질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거든요. 그래서 지난번에도 국회 지방세법 논의할 때 -얼마 안 됩니다만- 국회 9층부터 6층까지 12명 다 뵀는데 잘 알았다고 해 주시고 실제는 그게 아니어서 섭섭한데, 오늘 지사님이 서울 가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료를 드리면서 꼭 좀 방문해 주십사 하고 부탁도 드렸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지역자원시설세의 인상을 해 보려고 그러고요, 아까 취득세 체납액에 대해서 직접 다니시겠다고까지 말씀을 주시는데 제가 우리 세무과 직원들한테 다 맡겼습니다. 한 사람당 몇 명 얼마 그렇게까지 맡겨서 내년도부터는, 우선은 자원이 어디서 나올 데가 없으니까.

오인환위원

철저하게 관리하시고 철저하게 체납액에 대해서 징수하고, 제가 주문도 부탁드린 건 물론 국회의원들 전체 다 대상으로 해서 노력도 하셨는데, 충남도뿐만 아니라 지방의, 충남·충북·경기·서울 같이 함께 공히 노력해서 지방세에 대한 내용들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과제로, 공통의 과제로 해서 세법에 대해서 국회하고 논의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 될 사항으로 판단이 되어서 지방자치법 개정, 지방세법 개정 이런 내용, 그냥 의견을 개진하는 게 아니라 아주 심각할 정도로 중대 사안으로 다뤄서 공동 대응팀을 만들어서 진행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 봤습니다. 그렇게 노력을 해 주십사 하고, 자치국을 넘어서 충남도 전체 차원으로 논의를 확대해 주실 것을 주문드리겠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알겠습니다.

오인환위원

개별로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2020년 예산안에 자율방범대 차량 지원 내용들이 우리 예산안으로 올라와 있는 것 확인하셨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봤습니다.

오인환위원

제가 궁금한 것은 일선 도민들의 자립적인 모임, 협의체, 임의기구 내지는 봉사활동 조직에 대해서 그리고 사회단체에 대해서 차량 지원을 한 사례가 전에도 있었는데 이후에 문제되었던 게 유지보수 운영과 관련된 부분들 그다음에 보험 문제나 안전 문제에 대해서 대두가 되기는 했는데 -물론 대수가 1대이기도 하고- 시군 같은 경우는 자체 조례를 만들어서 도가 하니까 따라서 할 것 같은데 그 이후의 방안에 대해서는 따로 협의되거나 이야기가 된 바 있으신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저희는 차량 사주는 데까지만 했고요, 그 나머지는 저희가 책임을 지지 않았습니다.

오인환위원

알겠습니다. 그것은 따로 단체에서 개별로 책임을 져야 되는 건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차량만 지원해 주는 것으로.

오인환위원

다른 단체는 어떻게 하는지 확인 좀 해 주시고, 처음에는 차량 요구만 하고, 물론 요구대로 우리가 해 주는 건 아니지만 필요에 의해서 지원도 하고 도민들의 봉사활동이나 행정의 빈틈을 메꿔주는 훌륭한 일을 하기 때문에 하는 건데, 두 번째 그 다음해가 되면 운영과 관련된 문제들이 대두되니까 얘기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 꼼꼼하게 되짚어야 되겠다 싶어서 말씀드렸고요, 다음으로 설명서 112쪽에 주민세 활용 시범사업 지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주민세를 지난해인가요, 지지난해인가요, 대폭 인상하면서, 금액은 사실 개별로 해서 얼마 되지 않지만 인상 퍼센티지는 몇 배 이상 하면서 주민세를 주민들을 위해 환원하는 사업으로 하자 그런 취지로 해서 사업내용을 하신 것 같아요. 주민세 활용 시범사업 지원 해서 4개 시군으로 얘기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사업 내용에 대해서 적시가 안 되어 있어서 어떤 사업에 대해서 지원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거는 주민세가 시군세이지 않습니까? 시군세이다 보니까 주민세를 활용해서 시군에서 실질적으로 주민들의 자치활동이나 자치사업, 문제해결 이런 부분에 얼마나 잘 썼느냐 그런 시군을 선정해서 상을 주는 겁니다.

오인환위원

그러니까 주민세 활용을 잘한 지역에 대해서 인센티브를 제공해 주는 내용으로 보여지는데…….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촉진시키기 위해서.

오인환위원

그래서 그런 내용들을 다 파악해서 촉진하기 위해서 지원하는 것으로…….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오인환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으로 운영지원과에 청사의 주차장 관련해서 청사 지하주차장 환경 개선사업 4억 5000만 원 예산이 계상되어 있지요? 지난해 행정자치위원회에서도 그렇고 지하주차장뿐만 아니라 처음에 왔을 때, 도청이 이전하면서부터 대폭적인 주차면 확보 그리고 야외에도 주차장을 확보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차장 문제가 대두돼서 근본적인 대책을 다시 한 번 용역을 해서라도 준비하자, 대안을 만들어 보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지금 제출해 주신 예산은 지하주차장 환경 개선에 대해서만 제출되어 있어서 전체적인 계획은 어떻게 되고, 이 부분은 우선 급한 대로 임시방편으로 한 거로 보여지는데 두 가지 같이 준비를 어떻게 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방금 말씀하신 대로 지하주차장 환경 개선은 임시방편으로 할 수밖에 없었던 게, 용역을 했습니다. 용역을 했는데 사업비가 얼마가 되느냐면 지하로 했을 경우는 최고 880억이 들어가더라고요. 또 주차타워를 하려니까 300억 이상이 들어가서 이거를 지금 해야 되느냐 마느냐 고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1단계는 지하에,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의원님들도 딱지 붙였다고 전화 오셔가지고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3개월 동안 주차한 차량도 있어요, 민간인도 있고 공무원도 있고. 그래서 일단 이런 주차질서를 어느 정도 확립해 놔야, 그때 주차 수요를 보니까 부족 면이 현재가 1406대고 최대로 왔을 때가 2030대랍니다. 그러면 한 600대가 부족하다는 얘기인데 그때 조사했을 때 무단 방치하는 차량이 한 300대가 됐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5일도 놓고 일주일도 놓고, 그런 현상이 있어서 이거는 아니다 싶어서 1단계는 주차질서를 일단 잡자, 그렇게 하고 그래도 모자라다 그러면 임시주차장 설치하고, 임시주차장도 문제가 된다면 3단계로 건축을 하는 건데 우선은 몇 개월 동안 누계를 내보려고 합니다. 주차질서를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얼마나 부족한 건지. 그렇게 해서 주차수요에 비례해서 임시주차장을 한번 해 보고요, 장기적으로는 확충해야 맞습니다. 지금은 주차질서 확립하는 기간이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요, 나중에 추가로 소요될 때 그건 위원님들 상세히 설명드려서 예산에 반영토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인환위원

주차장 이용과 관련돼서 의회에서도 협조를 당연히 해야 될 텐데 회기 중에 주차를 본의 아니게, 물론 밤에 12시 넘어서도 그렇고 아예 사무실에 숙박하면서 자료 준비하시는 위원님도 계셔요. 아침에 딱지가, 스티커가 딱 붙어 있으니까 -그냥 스티커 안내장 이런 게 아니고- 운전불가 정도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서 -제가 그런 건 아니었지만- 난감합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제가 시켰습니다. 이왕에 붙이려면 떨어지지 않게 하라고 했는데…….

오인환위원

효과는 그래야 있을 텐데요, 어쨌건…….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제 차도 붙여놔서 참 난감했는데요, 이렇게 야근하시는 분은 사실…….

오인환위원

그렇게 구분을 못해서 그렇게 되어 있는데…….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 부분은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오인환위원

하여튼 의회에서도 협조하고 내용들을 만들어 가야 될 텐데 -그건 주차질서의 문제일 테니까- 어쨌든 주차면 관련해서 저는 전체 용역을 했다고 그러면 1안으로 했을 때는 팔구백 억, 2안으로 했을 때는 사오백 억, 3안으로 했을 때는 아주 저렴하게 돼서 그런 방법으로 해서 몇 가지 안이 나와서 그중에 의견수렴을 해서 추진하는 거로 알았더니 용역안 자체가 큰 금액으로 나와서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되어 있다고 해서 답답한 마음이 들었고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거는 한번 설명을 제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야간 주차하거나 출장을 갈 경우는 확인증을 발급해 주거든요. 그래서 의회에 얘기는 했는데 아마 그게 전달이 안 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밤새 야근한 사람한테 딱지 붙이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출장을 갔는데 딱지 붙이면 안 되고…….

오인환위원

예, 하여튼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법들을 찾아서 임시 운영을 할 때 그렇게 해 주시고요. 저는 예산서에 없는 내용, 제가 찾아보다가 자치국 업무라고 생각해서 봤는데 외국인노동자들 또는 이주노동자들, 우리도 해외에 나간 경험들이 많이 있겠지만 -관련된 내용들을 제가 잘 못 찾아서- 자치국 업무가 아니고 다른 데로 배치되어 있는 업무…… 그것도 제가 못 찾았어요. 그래서 업무를 만약에 해야 된다고 그러면 자치행정국에서 관심을 가져야 되는 업무 아닌가. 어떤가요, 국장님?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를 들어 외국인노동자라든지 이주노동자의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지?

오인환위원

가장 근간이 되는, 무슨 법률적인 문제는 교육법무담당관실하고 연관이 있으니까 그쪽으로 갈 것이고 노동 문제면 노동 관련해서 경제나 이런 부분하고 연관이 있겠지, 그렇게 나누는 것이 아니라 총괄적으로 ‘도정업무’ 그러면 가장 기본이 자치국에서 하는 업무잖아요. 시군하고 같이 함께 한다 그러면 ‘자치국 업무’ 이런 식으로, 그래서 ‘외국인 관련 업무다’ 그러면 ‘자치국이다’ 그런 생각을 하고 찾아봤는데 없어서 그런 내용에 대해서…….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분야별로는 다 있는데요, 총괄 말씀하시는 거지요?

오인환위원

예.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거는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왜 그러냐면 부서별로 기능과 역할이 있기 때문에…….

오인환위원

실제로 정확하게 인구비율을 따지고 경제활동에 미치는 영향 비율을 따지고 해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 행정의 비중도 웬만큼 있어야 된다 이렇게 제가 말씀을 지금 못 드려서 그런데, 대략 10만 명이 채 조금 안 되는, 근접한 인원이 우리 충청남도에 거주하시는 것으로 추정이 되고, 제가 행정기관에 요청을 했을 때 시군별로 보면 5만 명 이상은 체크를 했던 경험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이 많은 부분에 계셔서 이런 분들이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도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치안에 대한 문제도 있는 것이고 경제적인 문제도 있는 것이고 보건·위생에 대한 문제, 영유아 교육에 대한 문제도 같이 있어서 이런 문제에 대한 부분을 찾아봐도 못 찾아가지고…….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여성가족정책관실에 도 및 시군 외국인 지원을 총괄하도록 기능이 되어 있습니다.

오인환위원

실제 보면 여성가족정책담당관실에 놨다, 여성가족에 놨다 그러면 이주여성에 대한 비중이 제일 높다고 보여지거나 초점을 맞춰서 그럴 겁니다. 제가 보는 것은 총괄적인 내용으로 보면 자치국이 아닌가 해서 찾아봤던 건데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현재는 하여튼 총괄이 여성가족정책관실로 되어 있습니다.

오인환위원

하여튼 그 내용이 없어서 관심을 가져야 될 내용이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으로 하고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예, 오인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장헌위원

잠깐 의사진행 발언.

이공휘위원장

예.

안장헌위원

국장님, 아까 차량을 기관·단체에 지원한 다음에 운영비는 지원하지 않는 게 원칙이라고 말씀하셨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저희 조례에는 없다는 얘기입니다.

안장헌위원

조례에는 없지만 지원을 하기는 하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도에서요?

안장헌위원

예.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도에서는…….

안장헌위원

자율방범대 말고 다른 단체는 그렇게 하는 데도 있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를 들어서 적십자사 같은 경우는 합니다.

안장헌위원

왜 거기는 하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거기는 적십자사의 도의 역할을…… 사실은 자율방범대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시군 기능도 있고 시군에서, 경찰청도 있지만…….

안장헌위원

아까 자율방범대 하나 말씀이셨던 거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지요, 그렇습니다.

안장헌위원

예, 이상입니다.

이공휘위원장

안장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그 얘기를 하신 거예요. 적십자사 기능보강으로 재난 시 긴급 밥차 지원을 했잖아요. 그런데 신규사업에 재난대응 세탁 및 급식차량 관리운영비가 내년 예산에 지원이 돼요. 그 얘기를 하신 건데 어쨌든 기관별로 차량이나 물품 지원하고 운영비 관련해서는 관련 근거를 명확하게 정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알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또 보충 질의나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이선영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선영위원

이선영입니다. 인권 관련 사업이 138쪽부터 175쪽까지 18건 사업이 나열되어 있는데요, 각각의 사업의 특징에 맞게 잘하셔야 되는데 제목이나 내용을 보면 다소 중복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38쪽에 충청남도인권위원회 운영 예산을 보면 3780만 원이 편성되어 있는데요, 올해 충청남도가 광역시도인권협의회장을 맡아서 전국 단위 인권단체 세미나 등을 충남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혹시 관련한 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사무관리비나 행사운영비는 물론 부기명은 있지만요, 이 예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인권위원회는 말 그대로 심의·자문을 하는 거고 인권거버넌스 구축은 인권지킴이단, 그다음에 네트워크 강화 워크숍이 거기에 포함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용 간에는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한 비용은 여기에서 집행해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선영위원

집행 가능하다는 말씀이시지요? 최근에 충청남도에서 제2차 인권 정책 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두 차례 있었는데 어떤 특정 단체에 의해서 두 차례 다 무산이 됐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이선영위원

해당 사건에 대해서 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명백한 불법행위이고 특히 폭력사건이 있었는데요, 이에 대해서 법적조치를 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처음부터 그냥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분히 그런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요건이 충족합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상대방이 그런다고 해서 일일이 대응하는 것도, 고발의 가치도 없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런데 한 가지 또 솔직하게 우려되는 것은 공청회라는 특성이 누구나 와서 참여하게 되는데, 단지 거기서 폭력을 휘두르고 방해했다는 거거든요. 또 거기서 일부 나눠진 얘기가 있어서 지금까지는 가만히 있었는데…….

이선영위원

국장님, 공청회 자체가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야 되는 의견 수렴하는 행사니까 누구든 자리에 앉아서 얘기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주최자가 어느 정도 일정한 절차를 거쳐서 의견 수렴을 받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얘기는 하고 그렇게 의견을 나누는 게 공청회인데 일방적으로 행사를 방해하고 결국에는 이분들이 업무를 못하게 막아냈거든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이선영위원

우리가 적정한 법적 근거를 가지고 공무를 수행하는데 이분들이 행사를 전체적으로 방해하게 되면서 공무를 방해한 거잖아요. 업무 방해가 되는 건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소송할 가치조차 없다라고 하신다면…….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아니, 그렇게 느낀다는 얘기예요. 워낙 그렇게 하다 보니까 고발 가치도 없이 생각될 정도로 내가, 역으로 얘기하면 위원님 이상으로 저도 지금 굉장히 거기에 대해서 화가 치밀고 당장 고발하고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 그게 없는 게 아니고요, 그래서 오늘…… 청원경찰이 비번이라 그 주에는 출근을 안 했더라고요.

이선영위원

아, 해당 주에는 계속 근무를 안 하셨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더라고요. 어제 제가 불렀습니다. 불러서 두 사람 얘기를 다 들어봤고요, 현장에 있었던 녹화기록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월요일 날 인권 기념일 행사 있지 않습니까? 그것까지 다 지켜보려고 합니다.

이선영위원

그러면 그거 지난 다음에 법적 조치를 할지 생각 중이시라는 말씀이세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지요. 분명히 지금까지 해 오신 거를 보면 그날도 여지없이 그런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선영위원

매우 그럴 것 같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래서 이따 개별적으로 만나서 설명을 드리려고 했어요. 했는데, 이게 증거를 없애는 게 아니고 다 차곡차곡 쌓아놓기 때문에, 그 자체가 고발한다고 해서, 금방 고발했다가 또 고발하고 또 고발할 수 없어서 자료 체증을 전부 다 수집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12월 2일 날 지나서 그때 행태 보고서 분명히 그거는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선영위원

아무튼 청원경찰분이 개인적으로 혹시 그분하고 접촉을 해서 합의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별로 기대는 안 하지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런 의사는 없는 거로 제가 어제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선영위원

그러나 본인이 합의를 하더라도 충청남도에서는 소속 직원에 대해서 폭력을 행사하는 특정단체에 대해서는 별도로 소송에 들어가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물론 침해라든지 손해인 거 이런 증거 자료가 다 있으니까요, 한번 12월 2일 날 두고 보려고 합니다. 위원님 그 점 양해해 주시고요, 저도 진짜 화 많이 납니다. 그런데 도라는 기관이 앞에서 그렇게 한다고 해서 건건 대하는 것도, 물론 충분히 고발 요건은 되지만 거기에 일희일비하는 것도 도로서는 그런 면이 있어서 증거를 1차 2차 갖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지나면 그렇게 처리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선영위원

예, 교육법무담당관실에서는 모르고 계신 것 같아가지고요. 공유 안 하신 것 같은데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부지사님하고 지사님, 구두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날 즉시즉시 말씀을 드렸는데 기조실장님은 제가 못 만났습니다.

이선영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따가 추가 질문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이선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한영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한영신위원

사업설명서 46쪽에 보면요, 치안협의회 주민안정망 확충 스마트 보안등이 있어요. 스마트보안등이라는 건 뭐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쉽게 얘기해서 가로등 따로, CCTV 따로 설치하지 않습니까? 이거는 복합된 기능입니다.

한영신위원

CCTV하고 가로등하고 같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한영신위원

그런데 이게 희망한 곳만 4개 시군을 했다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희망한 시군이 4개 시군이고 또 시군별로도 보니까 대수가 굉장히 많이 차이 나요. 서천 같은 데는 150대, 공주 30대, 예산 50대, 태안 30대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원하는 게 그 정도였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것을 우리가 강제 못 하는 게 시군비가 따라 붙습니다. 대당 200만 원 정도…….

한영신위원

200만 원인데 지금 이게 50 대 50인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거기서 희망 시군을 조사했는데, 물론 100대 하면 100대 주고, 50대 하면 50대 줄 수밖에 없는 게 단체에서 요구하는 수량이 조사됐기 때문에 그렇게 책정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영신위원

그런데 다른 데는 신청한 게 없고 이렇게 4개 시군만 신청한 건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현재 그렇게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이게 언제부터 실시된 거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작년도 치안협의회 때 경찰서에서 안건을 “이런 게 있다”…….

한영신위원

올해 처음 사업인 것 같은데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시범사업입니다. 아마도 시범사업이 지나면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각 시군에도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한영신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56쪽에 보면 동남구 자율방범연합대 지원에 초소 설치 및 기능 보강이 있어요. 어디 어디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동남구요?

한영신위원

예, 동남구 자율방범연합대 초소를 지금 두 군데 설치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어디 어디에 설치하는 거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잠깐만요, 제가 찾아보겠습니다. 목천하고 수신입니다.

한영신위원

지금 초소가 동남구에 다 있나요, 이 두 군데만 빼고는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것까지는 제가 확인 못 했네요.

한영신위원

그 초소 현황 좀 알려주실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알겠습니다.

한영신위원

설치된 현황과 앞으로 설치해야 될 현황 좀 주세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한영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장헌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안장헌위원

본예산서 191페이지 청사·관사 시설비 5억 2500, 청사 지하주차장 환경 개선 4억 5000, 큰 금액인데도 불구하고 사업설명서에 없어요. 내용이 특정되지 않은 풀비 형식의 예산인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아닙니다.

안장헌위원

왜 사업설명서에 안 나오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사업설명서에…….

안장헌위원

없어요, 이렇게 큰 사업인데. 9억 7500이라고 하는 큰 사업인데. 예를 들면 주차장 환경 개선 같은 경우에는 아마 용역이 끝나야…… 용역 끝났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끝났습니다. 여기에는 없는데 간략하게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장헌위원

아니, 사업설명서에 이렇게 큰 금액을 안 넣은 건 의도적이라고 보이는데요? 사업이 있어요? 사업설명서 몇 페이지에 있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340페이지, 342페이지.

안장헌위원

예, 계획이 다 되어 있는 건가요? 그냥 실국의 변화에 따라서, 예를 들면 공동체국 조직개편안이 통과되면 그에 따른 변화 정도인 건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다고 보면 됩니다.

안장헌위원

다른 건 아닌 거고 그 정도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안장헌위원

예, 있었네요. 그거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이상입니다.

이공휘위원장

안장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선영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선영위원

이선영입니다.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과 관련해서 보통 우리 사회 소통과 상생을 위해서 활동하는 단체에다가 보조금을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정단체만 지속적으로 지원할 게 아니라 주요 단체들에게 사업 제안을 받고 사업에 대해서만 보조금을 지급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0년 자치행정과 예산안을 보면 제향군인회, 대한적십자사, 자율방범연합회, 이통장연합회 등에 대해서는 행사비, 운영비, 건물 리모델링비, 활동비 등 다양하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 이장 수당이 100% 인상됐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10만 원 인상됐습니다, 20만 원에서 30만 원.

이선영위원

그러면 50% 인상된 거네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이선영위원

같은 단체에 대한 중복지원이 많은 경향을 보이는데요, 이에 따른 법적 근거, 조례에 근거해서 지원한다고 하면 제가 크게 할 말은 없는데요, 다양한 지원, 그러니까 여러 단체에 대한 고른 지원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운영비보다는 사업비 쪽으로 지원을 많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짧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여기 있는 것은 도 조례에 근거해서 전부 다 지원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사회단체 보조금이 공동체정책관실에 별도로 서 있습니다. 거기는 공모사업으로 진행되고 있고요, 이거는 도 조례에 근거해서 지원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선영위원

조례에 근거한 운영비를 보통 지원해 주고 계시다는 말씀이시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이선영위원

504쪽에 지방세 체납액 징수 포상이 1억 원 편성되어 있습니다. 2020년 본예산을 보면 지방세 감소폭이 매우 큰데요, 체납액을 제대로 거둬들여야겠다는, 아까 오인환 위원님, 안장헌 위원님 말씀을 주셨는데요, 이에 따른 포상금도 예산을 늘려서 체납액 징수 등 세입 증대에 만전을 기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드립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좋은 의견이십니다. 이거는 지방세징수법에 근거를 두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1년 지난 거는 징수액의 1%, 2년 지난 거는 2% 이렇게 법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이선영위원

징수액의 일정 비율을 포상금으로 지급하시는 거군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다만 건당 30만 원 초과는 30만 원, 그다음에 연 100만 원 이내. 고치면 그거를 고쳐야 되겠지요.

이선영위원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310쪽에 운전 주무관 안전교육 연찬회가 있습니다. 180만 원이 편성되어 있는데요, 제가 지난번에 행감하면서 운전원분들 관용차량 운용에 관해서 들여다봤었는데요, 이분들에 대해서 이런 연찬회 때 관련 교육을 특별하게 더 실시하시면 어떨까 하고 제안드립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지 않아도 그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운전기사 감사까지 받아가지고, 앞으로 저희가 더 챙겨보겠습니다. 운전기사들이 먼저 그런 사유가 있었던 것은 이유야 어쨌든 그건 잘못된 거다, 제가 시정하겠다고 말씀드린 거와 같이 사실은 담당자를 불렀습니다. 이렇게 운행하면 누구도 막을 수 없고 대외적으로도 문제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각별히 유의한답니다. 그렇게 해서 그분한테 주지를 시켰고요, 지금 말씀주신 바와 같이 안전교육을 할 때 같이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선영위원

분명히 공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차량 운행하고 거기에 대해서 일지를 현실화하지 않은 부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공백이 있다고 하면 의도적으로 누락시키면서 사적으로 이용도 분명히 가능한 부분이거든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분은 그럴 정도는 아니고요, 불가피하게 출장 오다가 10시나 11시에 여기 와서 차 놓고 가면 집에 가면, 예를 들어서 1시에 도착했다면 여기 와서 갖고 가면 3시에 가서 다시 새벽에 나오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런 경우가 있어서 부득이 그랬다고 본인도 얘기했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1시든 3시든 새벽이든 그렇게 하는 경우가 없도록…….

이선영위원

예, 다음날 새벽에 출근하셨더라고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겁니다. 출장을 갔다가 11시나 12시에 끝나면 그 차를 또 여기에 갖다놓고 집에 자기 차를 갖고 가야 하는데 그러다 보면 잠을 얼마 못 자거든요.

이선영위원

다 그런 건 아니었는데 일부는 퇴근시간에서 많이 늦지 않은 시간에 마지막으로…….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대전 인근에 갔을 때가 특히 그랬습니다, 다시 여기까지 오기가 어려우니까.

이선영위원

그리고 다음날 출근은 상당히 이른 시간에 하기는 하셨더라고요. 그러니까 전날 저녁 때 그렇게 늦은 시간이 아니었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저는 그렇게 이해를 했는데요, 앞으로 잘 고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선영위원

예,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공휘위원장

이선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각 시군의 교육 인원을 자치행정국에서 조정을 하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공무원교육 말씀이시지요? 그렇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일선에서는 공무원 숫자 대비해서 어쨌든 도 인력이 많은 부분에 대한 요구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도 조금 내년도는 배정을 한 것 같은데 그 부분들도 한번 조정을 할 수 있으면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는 거고, 물론 도하고 시군하고 직급에 따라서 교육받고 나서 이후의 행동이랄까, 이후의 대응들이 우리 도하고 다르잖아요. 우려되는 부분들은 있지만 무슨 말씀인지 아시지요, 국장님?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장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사후관리 측면에서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해서, 그분들이 어쨌든 서로 일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고민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조금 전에 존경하는 한영신 위원님이 물어보신 동남구 자율방범대 초소 설치 및 기능 보강인데 이거는 ‘초소 설치’가 아니라 ‘기능 보강’이 맞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초소를 설치한다는 게 뭐냐면 컨테이너 갖다 놓는다는 얘기입니다.

이공휘위원장

컨테이너가 됐든 뭐가 됐든 초소 설치는 시군 업무로 분명히 얘기를 했었는데, 서북구도 요청을 했었는데 거기는 시군 업무라고 해서 천안으로 이관을 시켰거든요? 그런데 이게 들어간다면 일관성이 없는 거예요, 정체성이. 그거는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 그리고 지금 새로운 신규사업도 하고 있는데 집행 및 예산안 현황을 보면 자치분권 워크숍하고 자치분권 워크숍 실비보상 그리고 도정모니터 연찬회, 도정모니터 연찬회 참석자 실비 보상 및 제보 인센티브 그리고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연찬회, 모니터단 연찬회 참석자 실비 보상, 대략 이런 식의 대민 관련한 업무랄까요? 도민들의 의견을 듣는 사업 자체들이 집행률이 굉장히 떨어져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그런데 예산은 똑같이 책정을 해 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장도 개방형으로 하는 사업도 있고, 또 다른 대민 관련한 사업들을 신규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이 부분들에서 세밀하게 조정을 해서 -의견 좀 충분히 듣고 나서- 도민제보 관련해서 우편료 같은 것도 많이 줄어들었잖아요, 집행도 안 되고. 결국에는 도민들 의견이 많이 반영 안 된다는 객관적인 반증이잖아요. 그렇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게 금년도 것은 이해해 주셔야 할 게요, 작년도 같은 경우는 두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작년도는 동시 지방선거가 있어서 선거 기간 동안 해야 할 일을 못해서 넘어간 거고, 올해 사실은 예산 편성이 8월에 하다 보니까 그 이후에 집행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안 들어간 경우도 있고요, 한 가지는 돼지열병 때문에 모든 행사가 뒤로 밀렸습니다. 예를 들어서 전국 박람회 같은 거, 그런 경우는 아예 취소가 됐거든요. 그렇다 할지라도 내년도에 또 편성하기 때문에, 지금 주신 말씀은 제가 잘 살펴보겠습니다. 저도 6개월 지나니까 이 업무에 대해서 조금 눈에 보여요. 옛날에 보기는 봤지만, 아까 Q마크 없어진 걸 얘기하는 거 보니까 바뀐 것에 대해서는 상세히 못 봤는데 조금씩 눈에 보입니다. 챙겨보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그래서 지금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같이 연동되는 게 세입 추계 같은 경우도 꼭 행안부 프로그램에만 의존하는 것처럼 말씀을 하시는데, 그건 굳이 아닐 거 아니에요. 그렇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번에 그걸 느꼈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우리도 3년 치가 됐든 5년 치가 됐든 평균을 잡아보면 대략 있었잖아요. 그나마 올해는 세입 추계를 제대로 잡은 것 같은데, 경기 때문에 추경 세입이 1985억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이 감액됐는데 그래도 작년이나 재작년보다는 훨씬 합리적으로 추계를 한 것 같은데 결과론적으로는 외부환경 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예년에는 항상 보면 추경에 몇 천억씩 증액을 했었잖아요. 그렇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이공휘위원장

그런 부분들인데 어쨌든 이제는 우리 스스로도 어느 정도 추계를 하는 데이터를 축적해 놔야 된다 이런 얘기를 드리고 싶고, 지금 공유재산 통합시스템이 올해 완료가 되잖아요? 지금까지는 관리적인 측면에서만 우리가 공유재산을 생각했는데, 봐요. 지방세도 줄어들고 세입 부분이 우리가 걱정을 해야 되는 이 시점에서는 이제는 공유재산을 어떻게 활용해서, 공유재산을 통해서 세외 수입을 얼마만큼 창출할 건지 이거에 대한 고민이 돼야 될 것 같아요. 어쨌든 서울하고 부산이 통합시스템을 구축한 것 같은데 그 시스템보다도 우리가 현재로는 완료가 되면 더 성능이 뛰어난 시스템이 되거든요? 그래서 아까 융복합 얘기도 한 거예요. 우선 통합시스템에다 내년도에 할 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GIS시스템을 고도화시켜서 공유재산하고 도의 모든 15개 시군 것을 다 공간정보화 시키면, 거기에 어마어마한 데이터가 들어가 있잖아요, 연계가 되어 있고. 그러면 정책을 할 때 그 부분을, 지금 현재 목표로 하는 게 텍스트를 그래픽으로 전환시켜주는 기능까지 추가를 할 건데 그러면 거기에 바로 종이 같은 게 필요 없이 데이터를 넣으면 정책이 시각화된단 말이에요. 그 간단한 작업을 통해서 추계가 충분히 된다는 거예요. 그런 걸 우리가 스스로 데이터를 축적해 놓고 노하우를 쌓아 놔야지 언제까지 무슨 클라우드, 행안부에서 클라우드 시스템 한다고 거기에만 매달릴 수 없는 거잖아요. 그렇게 해서 어쨌든 지금 출발점이 되는 게 공유재산 통합관리 시스템인데 여기를 통해서 한번 시도를 해 보시라는 거예요. 어쨌든 관리 부분은 어느 정도 완성이 되는 것 같은데 그 이후 단계, 임대료 부분은 어떻게…… 한눈에 볼 수 있잖아요. 그러면 공유재산 대부를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 세외 수입이 늘어날지 이런 부분들, 그리고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지만 태안소방서 같은 경우 우리가 8억을 추경에 주는 거로 등가교환하면서 신규로 세웠어요. 누차 얘기했지만 임야를 개간해서 대지로 만들고 그 위에 우리 도비를 들여서 소방서를 지어놓고 놔서 지목도 임야에서 대지로 바뀌고, 용도지역도 바꿔주고 나서 공시지가는 10배 올랐는데 그 시점에서 등가교환을 하니까 당연히 우리 도 공유재산은 공시지가가 거의 변동이 없어요. 더군다나 제2종 일반주거지역이라고요, 용도지역이.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될 때가 됐다는 거지요, 심각하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지금 시스템이 그런 걸 구축하기 때문에 저도 그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구축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활용이 문제거든요.

이공휘위원장

그래서 국장님이 지금 고민하실 건 뭐냐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빅테이터하고 통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해서 운용을 누가 할 거냐. 2년마다 자꾸 바뀌는데 지적직 계열 분들은 제가 보니까 자주 안 바뀌어요. 전 15개 시군 것 공유재산 담당자들 쭉 근무기간을 살펴보는데, 현재 도는 담당자는 그대로 여유가 있는데 팀장급 이상이 너무 자주 교체가 돼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고민해서 국장님이 조직을 볼 때 이런 걸 해 달라는 거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런 부분을 감안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그 부분을 고민해서 우리가 자체적인 체력을 좀 더 기르는 이런 시스템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는 거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활용도 높이고 관리자도 배치하는 데 자리 이동 않도록 해 보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지금 8개월 지나서 보인다고 하신 것처럼 데이터가 있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거를 어떻게 활용할 건지를 누군가가 방향 제시를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렇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공휘위원장

그 부분들에 대한 고민을 심각하게 해 주셨으면 부탁드리고요, 오인환 위원님 추가 질의하십시오.

오인환위원

확인 좀 하나 하려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다른 위원님이 질의하셨는데요, 설명서 46쪽 스마트 보안등 관련해서 지원근거를 보니까 치안협의회에 돈을 지원하는 것처럼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원근거가 잘못된 건지 제가 시행방법을 봤더니 시군으로 분명히 되어 있는데, 2억 6000만 원을 4개 시군으로 하여금 지원해서 설치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고 4개 시군 치안협의회에 줘서 하는 것으로 착각할 수도 있겠어서 제가 정확하게 확인을 하고 싶어서.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협의회에서 결정한 사항을 시군에 준다는 얘기입니다.

오인환위원

지원 근거가 이렇게 되어 있어서 제가 좀 헷갈렸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결정을 여기서, 근거를 찾다 보니까.

오인환위원

하여튼 근거가…… 저는 주민안전을 위한 다른…….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거 아니어도 줄 수가 있는데 여기에 굳이 이걸 내세운 건 치안협의회에서 합니다, 그 얘기입니다.

오인환위원

알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오인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보충 질의하나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국장님, 장시간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조금 전에 남북교류협력기금처럼 다음에 제출하실 때는 데이터도 꼼꼼하게 제출하시고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알겠습니다. 그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이공휘위원장

그런 부분들에서 자꾸 오타가 나면 안 되잖아요? 다음에는 신경을 더 쓰시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3항, 제4항, 제5항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가 되겠습니다만,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을 통하여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졌고, 또한 예산안조정소위원회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심도 있는 심사가 있기에 토론과 축조심사를 생략하고 자치행정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의결은 오는 12월 3일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 예산안 조정 후 실시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3항 2019년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 예산안, 의사일정 제4항 2020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5항 2020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안 중 자치행정국 소관은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원춘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위원님들께서 예산심사 과정에서 지적하시거나 정책 제안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대안을 강구하여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고 조례 제·개정에 따른 후속절차 이행에도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정회를 선언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28분 정회

16시45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4항 2020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공무원교육원 소관을 상정합니다. 박용권 원장님은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공무원교육원장 박용권입니다. 존경하는 행정자치위원회 이공휘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저희 공무원교육원에 많은 성원과 애정으로 살펴주고 계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공무원교육원은 도민 행복을 실현하는 교육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변함없는 성원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따라 공무원교육원 소관 2020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박용권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신현성 수석전문위원은 나오셔서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성

신현성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신현성입니다. 공무원교육원 소관 2020년도 충청남도예산안에 대해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신현성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공무원교육원장님은 수석전문위원의 검토의견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수석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총 다섯 가지로 구분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물품정수 취득 미이행 사유에 대해서 사전에 물품정수를 취득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행하지 않은 내용, 또 물품정수 취득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사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정수책정 대상물품의 비정수와 물품정수를 받아야 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저희가 교체대상 물품으로 봐서 정수책정을 사전에 이행을 못한 점은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물품 수급관리 계획을 작성해서 예산을 편성하기 전에 정수를 승인받아야 되는 것은 맞습니다. 저희들이 이러한 부분을 세심히 챙기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다만, 저희들이 냉난방기 3대를 교체하는 것은 교육원의 자료실·다목적실·외래교수실에 비치되어 있는 냉난방기입니다. 내구연한이 한 10년 되는데 3대에 대한 평균 사용연수가 19년으로 노후되어 있습니다. 또 빔 프로젝트는 부품 단종으로 수리사용이 불가능한 4대를 신규로 구입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희들이 예산 편성 이전에 정수취득을 받지 못하고 뒤늦게 위원님들의 지적에 따라서 11월 27일 자로 어제 회계부서인 운영지원과의 물품정수 취득 승인을 받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예산 편성 시에 이러한 정수물품에 대한 사전절차 이행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의무실 의약품 구입에 대해서 구입 물품이 무엇이고 의약품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설명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대부분이 교육 인원과 환절기에 저희들이 교육생에 대한 여러 가지 의사의 처방 없이 구입하는 일반 의약품입니다. 특히 신규반하고 정예공무원반의 장기교육 과정에 제공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약품 재고를 수시 확인해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예산 범위 내에서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이라든지 교육생들이 교육 중에 감기라든지 기침, 단순 이런 것들이 있는데 교육 중에도 의무실을 활용하고 있고요, 또 현장학습이라든지 해외연수 이런 과정에서도 비상약품으로 늘 수시로 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600만 원이 폐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금년도에도 여섯 번에 걸쳐서 그때그때 필요한 물량을 파악해서 지급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유통기간 경과 전에 의약품 소진으로 인한 페기약품은 없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다만 알코올 솜이라든지 당뇨에 대한 혈당검사 의료폐기물이 발견되는 것은 정기적으로 전문업체를 통해서 폐기처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최근 3년간 사이버 위탁교육 운영비 증액 관련해서 사이버교육 위탁 과정이 1억 4200만 원이 계상되어 있는데 지속적으로 증액 편성한 사유와 운영 실적에 대한 설명이 요구된다는 말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집합교육 외에 사이버교육 수강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에 있습니다. 최근 3년간의 통계를 평균 내도 사이버 위탁교육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사이버 위탁교육은 자격증, 외국어, 개인특화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자 조달청을 통해서 공개입찰하고 민간전문기관에 위탁해서 사이버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증액 편성한 것은 자기역량 개발이라든지 상시학습 기회를 더 제공하고 특히 도민들에게 교육의 장을 개방하기 위해서 교육과정 수뿐이 아니고 수혜의 폭도 늘리고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업데이트해서 지원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18년도에는 3000명, ’19년도에는 318개 과목이 792개 과목으로 늘어났습니다. 내년도에 12개 과정에 3500명 예정해서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도민전용 공무원시험 준비과정을 -전북에서 하고 있는 위탁교육 과정을- 도입해서 취업준비 연령대의 직업교육을 시범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공무원을 위한 양방향 어학전문 교육과정을 신설하고자 합니다. 행정사무감사에도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9개 언어를 대상으로 외국어학습 지원을 강화할 계획에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들이 사이버 위탁 운영은 집합교육으로 받지 못하는 것을 사이버 위탁으로 해서 상시 학습할 수 있도록 보강을 하기 때문에 매년 증가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네 번째, 교육과정 운영 예산 편성 관련해서 내년도 교육계획이 확정 전인데도 교육과정 운영 횟수를 확대해서 예산을 편성한 이유와 또 교육수요가 대폭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교육과정을 더 확대 운영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대해서는 내년도 증액된 사유는 금년도에 실시했던 직무역량 과정하고 공무직 특별과정 신설이 추가됐습니다. 또한 교육운영 횟수도 증가되어 있고, 금년도에 요구한 당초 예산이 9억 1367만 원에서 내년도 예산하고 유사한 수준입니다. 다만 본예산 대비로 하기 때문에 추경에 위원님들께서 본예산 예산심사 과정에서 삭감됐던 내용이 2회 추경에 반영해 주신 점을 고려해서 전년도 수준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교육과정 횟수를 확대 편성하는 것은 매년 연도 말인 12월 30일까지 교육훈련계획을 수립하게 되어 있음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동안에 행안부의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지침이 11월∼12월에 확정이 됩니다. 그래서 익년도에 예산안 편성의 기초자료를 미리 파악하고 성과분석을 통해서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신규교육 또는 직무과정 운영이 가능하냐는 말씀에 대해서는 금년도에 위원님들께 심사해 주신 중형 강의실 3개를 확보하고 또 전용강의실이라든지 교육수요 증가에 대비해 왔습니다. 신규임용과정 인원이 늘고 있습니다만, 중형 강의실을 활용한다든지 대강당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여식 교육이 가능하도록 내년도에 분반 운영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 시설하고 장비로 신규과정이라든지 전문교육과정 확대 운영에 대해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다섯 번째, 내년도 교육훈련 평가 예산 관련해서 2020년도 학습평가 2063만 원에 대해서 역량교육 운영사업 예산으로 편성된 사유가 무엇인지와 전년도 935만 원에서 2배 이상 대폭 증액됐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대해서는, 교육훈련 평가비용이 역량교육 운영사업에 편성된 사유는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들이 신규·정예반 대상으로 학습평가 업무가 사이버평가팀에서 운영을 하다가 역량교육평가과에 교육평가팀이 신설돼서 이쪽으로 이관하다 보니까 예산을 분리해서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평가사업 규모가 증액된 사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학습평가는 신규임용 과정과 정예공무원 학습 평가입니다. 2주 이상의 장기교육에 해당이 됩니다만, 학습평가 외에도 분임토의라든지 연구 논문 심사 평가를 강화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임용 과정이 금년 같은 경우 8회 예측을 했습니다만, 2회 정도 횟수가 늘어났고 인원도 많이 추가가 됐습니다. 아울러 분임토의 평가를 저희들이 그동안에는 원내 교수를 활용해서 심사평가를 하다 보니까 피드백도 잘 안 되고 여기에 대한 실효성 이런 것들이 문제점으로 대두가 돼서 외부 전문위원을 위촉해서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원내교수는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만, 외부 심사위원을 위촉해서 활용하다 보니까 평가위원 수당도 조금 늘어났습니다. 또한 분임토의를 3대 위기라든지 도정 현안 문제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자 계속해서 이렇게 강화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정예반의 경우 연구논문 심사 수당을 평가 관련 예산으로 합산해서 일원화 추진하다 보니까, 교육운영과 예산과 역량교육평가과로 분리해서 하다 보니까 2배 이상 증액된 거로 보이는데 실제 판단을 해 보면 -물론 강사 수당에서도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는 한 500만 원 정도가 추가됐다는 말씀입니다. 500만 원이 추가된 사유는 대부분이 말씀드린 대로 분임토의 평가 그다음에 연구논문 심사 등 이러한 비용을 계상하다 보니까 이렇게 증액된 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심사해 주시면 앞으로 예산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예산절감 차원과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유념해서 예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영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영신위원

31쪽 교육과정 운영에서 전년대비 증액이 많이 됐어요. 1억 7000이 늘어났는데 어떤 항목이 늘어났나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말씀드린 대로 전년대비 전반적으로는 교육 인원과 교육 횟수가 늘어났는데 특히 신규반 과정하고 공무직 특별과정 등 교육과정을 추가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기에 따른 3년 평균을 종합해 보고 매년 본예산에 편성하고 부족액이 늘 1회 추경과 2회 추경으로 담다 보니까 사실상 본예산 대비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1억 7487만 원이 증액된 거로 표현이 되겠습니다. 매년 3년간 저희들이 통계를 내 보니까 강사수당의 경우가 70% 이상 차지하고요, 교재 구입과 인쇄비가 한 20%, 또 현장학습에 있어서 차량 임차라든지 체험학습, 보험료 이런 것들이 4%, 기타 한 4%해서 불용액을 최소화하고자 추경에 반영함으로 인해서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데 예산이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을 합니다. 그래서 본예산에 계상하다 보니까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한영신위원

그러면 지금 총 752개 사이버교육을 하고 있나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사이버교육만 말씀인가요?

한영신위원

전부 다, 아까 사이버교육이 752개 통합해서 콘텐츠가 있다고 했는데.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아까 말씀 올린 것은 사이버 위탁교육에 대한 내용을 말씀드린 거고요, 아직 내년도 교육계획이 확정은 안 됐습니다. 매번 예산 심사와 교육과정 확정이 연말까지 확정되다 보니까 다소의 갭이 있어서 부족한 예산을 추경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이버교육은 연말까지 수료인원을 파악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영신위원

’18년도에는 10개 과정에서 3000명이 수강을 했고, ’19년도에 10개 과목에서 역시 3000명, 2020년도에는 12개 과정에 3500명 예정이라고 했는데 사이버로 교육한 숫자인가요, 아니면 오프라인·온라인 다 합해서인가요? 사이버만인 거지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한영신위원

이 숫자가 공무원과 일반인 다 합해서 인가요, 아니면 공무원만?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사이버 위탁교육은 도민과 공무원용을 합한 겁니다.

한영신위원

합한 거지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한영신위원

그러면 그 뒤에 2018년도에 218개 과목이던 도민교육을 2019년부터 공무원 콘텐츠와 통합해서 752개 과목으로 확대해서 운영하면서 2019년 10월 말 현재 423명의 도민이 수강하고 있다고 했는데 이 숫자가 그러면 아까 그 3000명 안에 포함된 숫자가 도민 숫자인가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이거는 별도입니다. 우리가 사이버 위탁교육이 공통으로 전국 같이 운영되는 거와 자체 민간에 위탁해서 하는 과정, 금년도 통상 3만 3000명을 계획했습니다.

한영신위원

이거는 민간에 위탁해서 하는 거예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은 별도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어학교육과 다른, 도민들한테 제공하는 그 내용만 말씀드린 겁니다.

한영신위원

이 어학교육도 도민들이 함께 듣는 거예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맞습니다. 저희들이 어학전문교육 과정을 9개 언어를 대상으로 신규 개설해서 운영을 하는데요, 도민들한테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이거는 아주 잘한 것 같습니다. 이건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아주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동남아시아 언어도 많이 신경을 써 주면 좋을 것 같아요. 동남아시아에 우리 기업들이 많이 진출하고 있거든요. 개인적인 작은 기업부터 많이 진출하고 있으니까 수요가 많을 거예요. 우리 학생들이 취업하기도, 외국으로 눈을 돌릴 때가 됐거든요. 그런 교육은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참고로 말씀을 올리면 사이버에 동남아 지역 베트남어라든지 필리핀어 또 러시아 이런, 영어·중국어·일본어 외에도 9개 언어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잘하신 것 같네요. 요즘에 프랑스어나 독일어는 사실 수요가 별로 없는데 오히려 동남아 쪽의 언어가 더 각광을 받을 때가 됐거든요. 요즘에 라오스 그쪽도 많이 진출을 하더라고요. 태국어 이런 것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그런 수요나 이런 것들은 한번 파악을 해서…….

한영신위원

예, 수요 한번 파악해 보세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저희들이 수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한번 면밀히 살펴보겠습니다.

한영신위원

몽골 같은 데도 우리나라 비닐하우스라든가 이런 거를 많이 수출하더라고요. 그래서 몽골어도 많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현장에서 들었고요, 다양한 언어를, 이건 콘텐츠만 한 번 확보해 놓으면 계속 큰 비용이 들어가지 않잖아요. 그런 것들을 다양하게 해 놓으면 공무원교육원의 역할이 굉장히 돋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하여튼 전반적으로 위원님 말씀을 충분하게 살펴서 사이버 위탁과정에 언어교육이, 특히 동남아 언어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한영신위원

예, 많이 신경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이버 위탁과정 운영을 보니까 예산이 1억 4200만 원인데 교육과정과 참여 인원수가 계속 늘고 있더라고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늘고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늘고 있어서 아주 바람직한 것으로 보입니다.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또 이번 예산에서도 잘 활용하셔가지고 더 좋은 양질의 교육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공휘위원장

한영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장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장헌위원

교육원의 냉온정수기 말고 냉온수기라는 것이 식당에 있는 것입니까?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식당에도 있지만 교육동, 대강당, 휴게실 쪽에…….

안장헌위원

그거는 냉온정수기지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정수기입니다.

안장헌위원

그러면 냉온수기 소독에 쓰이는, 한 달에 60만 원 되는 소독은 어떤 거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청사관리 등에 보면 ‘냉온수기 소독’해서 60만 원씩 12회인데 몇 군데의 냉온수기입니까?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저희들이 4대를 신규로…….

안장헌위원

새로 사는 거는 7대 같고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지금 현재 총 11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 7대를 교체하고 4대를 2015년도 이후에 구입된 거로 알고 있어요.

안장헌위원

그러니까 교체한 거는 그렇다 쳐도 소독이 1대당 그러면 한 달에 5만 원 정도 되나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연간 1대당 45만 원을 평균으로 잡아서 예산을 올린 겁니다.

안장헌위원

그리고 방수공사 하신다고 했는데 방수공사는 물이 실제 새나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방수공사 말씀이지요?

안장헌위원

예, 교육동·행정동 방수공사.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금년도에 두 번에 걸쳐 안전진단을 했어요. 그런데 워낙 오래되다 보니까, 2004년도인가요, 한 지가 꽤나 오래됐습니다. 그래서 누수가 되어 있고…….

안장헌위원

누수피해가 실제 있어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실제 있습니다. 보시면 교육동뿐이 아니라 행정동 옥상인데요, 2001년도에 해서 18년이 경과됐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러니까 실제 누수는 있다는 거지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실제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고요, 진단을 한 결과입니다.

안장헌위원

그리고 교육용 노후 PC 중에 전산실 거는 분명히 빨리 교체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보공유실이라고 해서 아마 교육생들이 와서 쓰는 컴퓨터 같은데 이거 같은 경우에 1대당 얼마나 쓰나요? 정보공유실에 있는 컴퓨터는 사용횟수나 이용도가 어떻게 됩니까?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총 저희들이…….

안장헌위원

그거는 여기 자료 보면 알 수 있고요 -41페이지에 나와 있으니까- 전산실 거는 빨리 해야 된다고 봅니다. 최대한 좋은 컴퓨터로 해야 되는 건 인정하고, 다만 정보공유실에 있는 것은 사용빈도가 그렇지 높지 않을 거 같은데.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정보공유실이라고 했지만 전산실 위의 정보공유실은 분임토의라든지 발표할 때 수시로 오픈을 해 놨기 때문에 활용도가 있습니다.

안장헌위원

정보공유실 51대, 한 컴퓨터당 로그인 기록이나 사용 기록이 되나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사용했는지 여부를…….

안장헌위원

예, 사용한 시간 아니면, 그게 기록이 되나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체크되는 거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충실한 답변을 위해서 담당 과장…….

안장헌위원

아니요, 이거는 51대가 총 하루에, 예를 들면 1일 얼마 쓰고 있는지 실제 사용빈도나 시간을 한번 체크해서 올해 기준으로 얼마나 사용했는지를 자료만 주시면 되겠습니다.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파악해서 위원님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장헌위원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공휘위원장

안장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선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영위원

이선영입니다. 25페이지 노후 관용차량 교체가 있는데요, 10년은 초과되었으나 현재 거리가 14만 1614㎞ 주행을 했다고 되어 있네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이선영위원

승용차라고 되어 있고요. 보통은 14만㎞ 정도면 교체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답변을 올릴까요? 내구연수가 초과됐다고 해서 무조건 신규 구입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목적 승용차 -기존에 있는 것이 베라크루즈 1대인데요- 이게 7년 또는 12만㎞ 이상 운행해서, 10년 이상이면 교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워낙 노후가 되어 있어서 현재 11년 차, 내년 가면 12년 차인데 사용한 운행거리가 14만 3000㎞ 정도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이게 경유차로 4등급에 해당이 됩니다. 그런데 아시는 것처럼 경유차에 대해서 매연이라든지 -매연저감장치를 다는 데도 상당히 비용이 있고- 노후되고 여러 가지 부속 교체라든지 어려움이 있어서 정수 승인을 금년 3월에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9인승으로, 지금 7인승인데 9인승으로 해서 업무용뿐이 아니라 여러 가지 승용차 활용이 크기 때문에 교체 승인을 받아서 예산을 올린 겁니다. 배출가스 1등급에서 5등급까지 있는데 이게 4등급에 해당이 됩니다.

이선영위원

글쎄요, 12년 동안 14만㎞ 타신 거 보면 별로 활용을 많이 하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베라크루즈이다 보니까, 사실 승용차 2대가 있습니다, SM5하고 업무용 차량과. 그전에는 대전에 있을 때 강사분들을 모시는 데 저희들이 많이 활용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버스라든지 기차로 왕래하시기 때문에, 거리도 짧고 여러 가지 그런 점이 있어서 다소 운행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노후 차량으로 하면 공주에서, 도청사가 대전에 있을 때와 다른 것이 수시로 회의·교육·출장, 예를 들어서 현장견학을 위해서는 사전답사 이런 것들을 위해서 수시로 업무용으로 활용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선영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먼저 성인지 예산안을 살펴봤는데요, 공무원교육원에서 공무원들 인식 전환이나 발전적 가치 지향을 갖기 위해서 꾸준히 교육을 행하고 계신데요, 제가 지난 행감 때도 성주류화 정책 관련 교육을 강화하면 좋겠다고 의견을 드렸었지요? 내년도 성인지 예산서를 보니까 공무원교육원은 단 1건도 편성되어 있지 않은데요, 왜 공무원교육원에서는 성인지 예산이 하나도 없지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위원님, 성인지 예산에 대해서는 교육운영 전 과정에 차별, 남녀 이런 문제를 떠나서 교육과정으로 편성을 하다 보니까 딱 성인지 예산으로 잡히는 것은 교육운영비 전반에 대해서 과정 속에 또 프로그램 속에 강사의 문제, 교육생의 문제 또 시설의 문제 이거로 전부 녹아 들어가기 때문에 성인지 예산으로만 편성이 안 되다 보니까 이것이 표면화 되지 않은 거지…….

이선영위원

그런 걸 가미했을 때, 그러니까 반드시 전체 예산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편성해야 되겠다라고 해서 하는 게 아니라 그런 관점을 가지고 예산을 편성하면 예산 전체가 성인지 예산이 되는 거잖아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늘 지적의 말씀을 주시는데 그런 관점으로, 그래서 여성리더십 이런 과정 또 양성평등 이런 쪽으로…….

이선영위원

그런 과정을 편성하시고 거기에 대해서 예산이 들어간다고 하면 그게 성인지 예산이 될 수도 있지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참고로 교육과정만을 말씀 올리면 정규교육 과정에는 16개 과정에 2563명을 교육했는데 -집합과정만 말씀을 올리면- 성평등 공감 과정, 인권 감수성 향상 과정, 여성리더십 함양 과정, 일·가정 행복 더하기 이런 4개 과정에 7회 172명을 금년도 교육을 완료했습니다. 사이버 과정도 있습니다. 성희롱 예방 교육이라든지 차별 예방 교육 이런 12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고요, 저희 교육훈련계획에 반영된 교육과정과 또 그다음에 도에서 여성가족정책관실 이런 쪽에 집합교육이 별도 있습니다. 저희들도 그쪽의 교육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선영위원

그러시군요. 2020년 사업예산 목록을 살펴봤는데 교육콘텐츠 개발과 관련된 예산 편성이 없어요. 지금 이미 개발되어 있는 것을 계속 돌려서 쓰고 계신 게 아닌가 하는 인상을 받았고요, 교육 내용이 이미 충분히 확보돼서 그런 것인지 콘텐츠 개발과 관련된 예산을 제가 못 찾은 건지, 관련한 예산이 얼마고 몇 % 정도, 몇 건 정도 편성이 되어 있습니까?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콘텐츠에 대해 정확한 데이터로 말씀은 드릴 수 없고요, 왜냐하면 교육훈련계획 중에서 콘텐츠 문제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교육과정, 횟수, 인원 외에 교육 내용을 어떻게 양질의 질로 바꿀 거냐 하는 거를 늘 고심하기 때문에 성과분석을 통해서 교육훈련계획에 교육 내용을 어떻게 짤 거냐 하는 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 교육 콘텐츠는 공직자가 도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또 서비스를 높이며 봉사하는 마인드와 직무교육을 강화하는 쪽에 있다고 보겠습니다. 그래서 국·도정 핵심 교육에도 이런 콘텐츠를 계속 바꾸고 있고요, 그다음에 신규과정이나 정예반에도 공직가치, 사회적 가치 이런 쪽에 프로그램 또는 강사도 그런 쪽으로…….

이선영위원

그거를 새로 개발하고 계신 거예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쨌든 늘 말씀드리지만 부족한 것도 있지만 벤치마킹이라든지 또 외부 전문가를 모셔서 교육계획, 성과분석 자문도 받고 피드백도 받고 있습니다.

이선영위원

주제는 같은데 내용이 바뀌어서 콘텐츠가 바뀌는 거는 표면상으로 나타나지 않겠지요. 그렇지만 아무튼 전에 없이 새로운 과정이 생겼다고 하면 그거는 한번 자료로 받아보고 싶거든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알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때도 위원님들께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금년도 교육 성과분석을 매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선영위원

책자 보내주신 거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이선영위원

그러면 그거 참고하겠습니다.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그리고 내년도 교육계획이 확정되면 위원님들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선영위원

한 가지 짧게 말씀드리면, 사이버 교육에 대해서 도민한테 열어준다고 하셨잖아요? 혹시 그게 충남도민만 가능하고 다른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접근이 안 되는 어떤 제한사항 같은 게 있나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이거는 간단하게 로그인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는 충남으로 국한을 해야 통계가 정확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공무원과 도민을 구분해서 통계로 잡아야 되기 때문에 충남에 국한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선영위원

전에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이거는 다른 얘기일 수 있는데 한국에 외국인이 와서 교육을 하게 되면, 충남은 초중고가 전부 다 무상교육이잖아요. 그래서 충남에서 제공하는 무상교육 혜택만 받고 외국으로 나가서 문제다, 그런 식의 말씀을 하셨는데요, 다른 관점을 가진 분이 말씀을 하시는데 그것도 좋은 일이다, 외국인이 한국에서 교육을 받게 되면 한국에 대한 좋은 관점을 가지고 외국에 나갔을 때도 한국에 대한 좋은 시각으로 사람들한테 얘기를 하고 나중에 어떤 자리에서, 미국에도 친일인사들이 많이 있는 것처럼 일본에서 장학금을 제공해서 미국에 친일인사가 많다, 그런 얘기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한국에서 외국인이 교육 받고 자기네 나라로 돌아갔을 때 한국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갖게 되는 것들, 그것도 좋다는 거지요. 그런 관점이라고 보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충남에만 국한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사이버 교육이라는 게 다운로드받거나 접속하는 것에 따라서 비용이 더 많이 들거나 하나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이거는 말씀드리면 저희 충남뿐이 아니라 전국의 각 시도별로 사이버가 있고 중앙에도 자치인재개발원이 있지 않습니까? 저희들은 충남으로 국한할 수밖에 없는 게 비용도 각자 부담입니다.

이선영위원

그러면 충남에서 무료로 접속해서 교육을 받게 되면 도에서 비용을 좀 더 부담해야 되는 건가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왜 그러냐면 이것이 조달청 입찰을 통해서 민간 전문기관이 결국은 운영을 맡지 않습니까? 거기에 지급하는 비용을 저희들이 산출해야 되고 또 위원님께서 오픈해서 전국으로 열어놓으라고 그러면, 아마 각 시도별로 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은 충청남도사이버교육센터라고 자체 교육원이 있고요, 도민용은 충청남도 도민사이버연수원이라는 홈페이지를 따로 갖고 있습니다.

이선영위원

그래서 추가 비용이 드는지 궁금해서 여쭤봤는데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그렇게 되면 추가 비용이 듭니다.

이선영위원

그렇게 추가 비용이 든다면 곤란한 얘기이기는 하겠지만, 전국적으로 각 시도에서도 우리와 똑같은 사이버 도민교육이 있을 거잖아요. 그러면서 그중에서도 충남 게 좀 더 질이 좋고 재미있는 교육이 많다라고 소문이 나다 보면 타 지역에 사시는 분들한테도 충남에 대한 좋은 인식이 더 퍼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다만 내년도에 저희들이 어학연수 9개 과정뿐이 아니라 확대하고 또 저희들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위해서 도민용 공무원 수험준비, 이런 과정을 전북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도 그런 것들을 벤치마킹해서 충남에도 이걸 제공해야 되겠다 해서 유일하게 전북이 하고 있는 것을 충남이 내년부터 시범 운영해 보려고, 그러다 보니까 사이버 위탁교육 비용이 계속 늘고 있는 이유입니다. 좋은 콘텐츠를 만들려면 결국은 비용의 문제가 추가된다는 점이 저희들로서는 고민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선영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공휘위원장

이선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까?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인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인환위원

원장님, 전체 예산이 53억이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오인환위원

그중에 교육 관련 예산이 20억이고 나머지 운영경비 32억 정도 되는 거지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오인환위원

적게 보일 수도 있고 많게 보일 수도 있고, 국민의 피 같은 혈세로 운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돈이 꼼꼼하게 잘 써야 될 예산이기는 하지만 사업 부서에서, 사업하는 예산에 비하면 10분의 1, 20분의 1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꼼꼼하니까 잘 쓰셔야 될 것 같고요, 세입 예산에서 사용료 징수하는 금액하고 위탁교육 하는 것하고 봤는데 위탁교육 내용이 전년도하고 다르게 특별히 변한 게 있나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세입 부분의 사용료 수입은 50만 원이고 위탁교육비가 2억 8800으로 매년 동일하게 잡고 있습니다만, 실제 세입 조치하는 것은 정예반 또 세종시 또 여러 가지 과정에 있어서 위탁교육비를 받는데 추정해 보건데 약 3억 정도, 2억 8800보다 증가되고 있습니다.

오인환위원

결산할 때는 좀 늘어날 거로 예상이 되고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늘어납니다.

오인환위원

잘 알겠습니다. 세부 사업과 관련해서는 특별한 내용은 없는 것 같고, 아까 다른 위원님도 지적하셨던 것 같은데 옥상 방수공사 2억 7000인가요? 2억 2900만 원, 이게 물론 정해진 년도, 몇 년에 한 번씩 그런 건 특별하게 없겠지만 물이 샌다는 거잖아요? 그리고 공사 내역을 보니까 기존에 방수공사 한 것을 걷어내는 층이 일부 있습니다. 여쭙고 싶은 게 기존 공사가 몇 년도 정도 됐는지, 몇 년 된 공사인지.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18년 경과됐습니다. 2001년도에 옥상 방수공사를 처음 했고요, 20년 가까이 되다 보니까 말씀드린 대로 금년도에 두 번의 안전진단을 해서, 일부 벽채로 스며들고 아시는 것처럼 위에 옥상방수를 하면 탈기반이라고 해서 온습도 유지하는 게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들이 깨지는 부분들이 있어서 교육동·행정동의 안전에 어려움이 있다 해서 이 예산을 올리게 된 겁니다.

오인환위원

잘 알겠습니다. 확인 말씀드렸고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특별히 다른 내용 없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오인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 질의나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원장님, 사이버 위탁교육 운영비 증액 관련해서 12개 과정이라고 했는데 내년에 몇 개 과목 하나요? ’20년 12개 과정 3500명 예상을 하고 계신데 내년에는 몇 개 과목을 하시는 거예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과목만 말씀드리면 될까요?

이공휘위원장

예.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저희들이 792개 과목에 연간 3000명 목표 운영인데 내년도에는 3500명으로 500명을 사이버 교육을 더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공휘위원장

몇 개 과목을 하실 거냐고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과목은 저희들이 아직, 왜 그러냐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사이버 교육이 전국에서 같이 사용하는 게 있고 자체 위탁교육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보다 더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공휘위원장

그러면 봐요. ’19년도 10개 과정에 792개 과목인데, 3000명이면 대략 따져도 한 과목당 서너 명 정도 듣는 거잖아요, 산술적으로 따지면, 그렇지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이공휘위원장

그러면 서너 명 교육받는 과목을 위해서 예산을 이렇게 편성하는 것도, 물론 다양성 면은 좋은데 효율적인 면에서는 792개 과목을 다 관리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비효율적이지 않아요? 더구나 여기는 공무원교육원이라는 말이에요. 실제 공무원들이 알아야 될 부분에 대한 교육을 위주로 해야 되는데 과목 수만 많다고 과연 좋은 건지는 한번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물론 옳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사이버 교육을 3000명을 3500명으로 늘리는 문제도 있지만 실제 자체 교육이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계획도 자체 교육이 3만 2000명이고 위탁교육이 3000명이거든요?

이공휘위원장

그거는 지난번 업무 보고할 때 받은 거고요, 이것만 놓고 말을 해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이것만 말씀을 드리면 금년도에는 동영상 콘텐츠로 운영하던 사이버 교육과정 어학 교육 있잖아요. 이게 쌍방향이 안 된다고 양방향 콘텐츠로 추가 도입하는 문제가 지적돼서 이 교육과정 콘텐츠를 높이다 보니까 비용이 또…… 이거는 민간위탁 교육기관에 맡겨가지고 콘텐츠 제작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이공휘위원장

양방향 교육하고 쌍방향 교육하고 차이점이 뭐예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를 들어 듣기만 하고, 예를 들어서 전화 영어인 경우 듣는 경우와 같이 말하는 쌍방향 교육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특히 스피킹 능력을 향상시키는…….

이공휘위원장

회화교육이라고 칭하자고요. 회화교육 같은 것을 하기 위해서, 대상이 여기는 도민들도 하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이공휘위원장

도민들도 교육을 받는데 도민들 영어회화 교육 그걸 위해서 한다는 것은 우리 본래 목적하고는 안 맞잖아요. 대민 업무라든가 외국인을 많이 만나는 공무원들 대상으로 어학이라든가 이걸 하는 건 괜찮아요, 동의해요. 그런데 아까 설명하실 때 도민들을 위해서 오픈된 과정에 있어서 공무원교육원에서 도민들 회화 교육을 하는 데 쌍방향까지 고민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 같은데?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사이버 위탁교육이 대부분 사이버 상에서 이루어지다 보니까, 결국은 강사를 초빙해서 받는 게 아니다 보니까 동영상 교육비가 도민을 포함한 3000명하고, 방금 말씀드렸던 어학전용 교육을 쌍방향으로 바꾼 것은 한 500명 대상이거든요. 그래서 무조건 그냥 쌍방향으로 다 바꾸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

이공휘위원장

그러니까 무슨 말씀하시는지 이해하는데 공무원교육원이잖아요. 그러면 공무원들을 상대로 그 교육이 시행되는 건 좋은데 일반 도민들을 상대로 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굳이 공무원교육원에서까지 쌍방향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 안 해도 된다는 얘기지. 공무원교육원에서 도민들을 위해서 오픈한다면 우리 도 행정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이랄까 이런 과정을 하면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인데 지금 설명을 잘못하신건지, 일반 도민들한테 회화교육까지 공무원교육원에서 책임질 건 아니라는 그 얘기를 하고 싶은 겁니다.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맞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공무원용 또 도민들한테 활용할 수 있도록 문을 여는 것은 구분을 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다만 콘텐츠 개발 이런 것들은 저희가 직접 집합교육처럼 운영을 못 하고 민간에 위탁을 하다 보니까…….

이공휘위원장

결국에는 내년도 12개 과정이라고 해 놓고 몇 과목인지는 아직도 결정을 못했다는 것은 그냥 돈만 주고 거기서 이러이러한 방향으로 과목 해 달라는 걸 그대로밖에 운영 안 되는 거잖아요. 그렇게밖에 결론을 못 내리잖아요, 지금. 작년에는 318개 과목에 10개 과정 3000명인데, 올해는 10개 과정에 792과목 3000명, 내년에는 12개 과정에 3500명을 예상하는데, 그러면 몇 개 과목을 할 건지 교육원에서조차도 파악을 안 하고 있는 상황인데, 민간 위탁업체로 해서 위탁금을 자꾸 늘어나는데 그냥 돈만 주고 비슷한 실적만 올린다, 이런 개념이 되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18년도에 공무원 대상은 318개 과목이었고요, 금년도에 792개 과정을 개설했어요. 그래서 내년도 예산 편성은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500개 이상 하기 때문에 결국 위탁업체가 선정되면 협의해서 몇 개 과정으로 또 얼마의 비용으로 할 거냐를 선정해서 계약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원장님, 지금 말씀을 잘하셔야 되는 게 공무원교육원에서 우리 충남도내 공무원들에 대한 교육 방향을 지금 보면 연구용역까지 했던데, 역량교육 및 평가과제 개발 용역도 이미 2018년, ’19년도 올해 것까지 용역도 끝냈고 일몰사업으로 내년도에는 안 하는데 그러면 이렇게 교육을 받은 것에 대해서 어떤 교육정책과 어떤 과목을 가져갈 건지 용역까지 했으면 그 기준에 맞춰서 아웃라인을 잡아 놔야지 무슨 교육과정 과목도 안 나온 상태에서 돈만 주고 민간에 위탁을 준다는 말씀을…… 지금 계속 사이버 금액이 늘어나잖아요. 2018년 8100에서 올해 1억 1000, 내년에 1억 4200인데 그러면 돈만 늘려주고 거기서 과목 하는 대로 그대로 간다는 이런 식의 말씀은 잘못된 거잖아요. 내부적으로 어떤 것을 교육시키고 어떤 과목을 정할지도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을 달라? 이거는 순서가 잘못된 거잖아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

이공휘위원장

그러면 원장님, 2018년도 10개 과정 318개 과목하고 올해 것 10개 과정 792개 과목, 내년에 12개 과정 어떻게 할 건지 정리해서 제출해 주세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저희들이 더 정확하게 파악해서 제출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파악해서”가 아니라 지금 파악이 돼 있어야 되는데, 참.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위원님, 저희가 여기서 확실하게 몇 개 과정이라고 말씀 못 드리는 것은 집합교육은 이미 그런 성과분석 용역을 통해서 다 나왔는데 사이버 교육만큼은 말씀드린 대로…….

이공휘위원장

아니, 원장님, 여기서 지금 예산을 신청하셨잖아. 1억 4200이라는 예산을 신청하셨으면 예산 내역서에 뭐 뭐가 들어가는지 그 내역을 가지고 산출해야지.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위탁과정 1억4200은 동영상 교육비로 3000명을 계획했고요, 그다음에 어학전용 교육비로 500명을 대상으로 한 것은 그동안 10년 평균을 내가지고 하다 보니까 증액이 되는 거지요. 과목 수나 이것은 별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사업설명서 몇 페이지에 있어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사이버 교육 위탁과정 운영은 사업설명서 35쪽, 36쪽에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이건 서버를 구축해 놓는 게 아니고 위탁이에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말씀드린 대로 사이버 교육용 홈페이지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영신위원

공무원교육원에서 운영해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저희가 별도로 충청남도 공무원교육원 사이버센터, 그다음에 도민용은 충청남도 도민사이버센터로 각각 운영을 하고 있고요.

한영신위원

그런데 여기 1억 4200에 대한 사업 내용에 리더십과 외국어 역량 등 자기계발을 위해 민간 전문기관 사이버 교육 위탁운영이라고 해 놨기 때문에 여쭙는 거예요. 사이버에서 서버를 구축해 놓으면, 그 프로그램 하나를 만들어 놓으면 사실 많은 사람이 봐도 상관이 없는 거잖아요. 사이버의 이점이 그거잖아요? 그래서 공무원들의 어학을 위해서 서버 구축을 해 놓으면 도민이 듣든 전 시민이 듣든 간에 상관이 없는 거잖아요. 돈이 더 들어가고 그러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거를 말씀드리는 건데.

이공휘위원장

질의 다 하셨어요, 위원님? 제 질의 시간인데.

한영신위원

죄송합니다.

이공휘위원장

그래서 여기 사업설명서에 나와 있는 500 과정하고, ’20년 12개 과정이라고 해 놓으셨는데 이 차이점은 뭐예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사이버교육 위탁과정에 1억 4200 이거는 500과정, 3500명을 예측해서 예산을…….

이공휘위원장

그러니까 원장님. 지금 업무보고에 있는 12개 과정하고 여기 사업설명서에 있는 500개 과정하고 전체적으로 정리들이 안 되신 것 같아, 다시 정리해서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요. 내년에 12개 과정에 몇 개 과목을 할 건지 그 부분도 정리해서 다시 보고를 해 주세요. 그리고 제안설명서에 ‘2020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원장님, 1페이지에.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예.

이공휘위원장

이거 제목도 바꾸셔야 돼. 2020년도 예산안이지, 2020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이 아니라고요.
용권

박용권공무원교육원장

정정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장

향후에는 이런 거 다시 하지 마시고, 예산에 대해서는 일반회계, 특별회계 있고 기금도 있고 다 있잖아요. 그렇지요? 어쨌든 그 부분은 예전에 본 위원이 한번 지적을 해서 고쳐진 것 같은데 용어도 다시 잘 보시고요. 박용권 원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4항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가 되겠습니다만,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을 통하여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졌고, 또한 예산안조정소위원회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심도 있는 심사가 있기에 토론과 축조심사를 생략하고 공무원교육원 소관 예산안에 대한 의결은 오는 12월 3일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예산안 조정 후 실시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2020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공무원교육원 소관은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박용권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위원님들께서 예산심사 과정에서 지적하시거나 정책 제안을 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안을 강구하여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49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