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영식문화체육관광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전문위원님께서 총 7건의 질문사항을 주셨는데요, 첫 번째 미선정 공모사업의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유산과의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사업이 공모에서 안 된 이유가 뭐냐? 우리 도에는 무형문화재가 53종목이 있습니다. 이 중에 20개 전수교육관이 이미 설치되어서 운영되고 있는데 이번에 금산군에 대해서 전수교육관을 하나 설치한다고 올렸는데요, 문체부에서 올해부터 공모 기준을 바꾸어서 지금까지는 무형문화재 한 종목당 하나의 전수교육관을 설치했는데 경쟁이 치열하고 하다 보니까 2개 이상의 복수종목을 하는 데만 해주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부득이하게 안 됐습니다. 내년에는 인근지역의 다른 종목까지 복수로 해서 같이 신청할 계획으로 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또 하나는 충남도서관의 작은도서관 조성사업과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사업이 안 됐는데 이것은 올해만 안 됐지 작년까지 서너 개씩 매년 됐던 사업인데 저희들이 올해 연초에 이거하고 보령시 공공도서관 건립사업하고 3건을 같이 올렸었습니다. 이 2개 사업이 하나에 1억하고 8억짜리인데 보령시 공공도서관 건립사업은 4개년에 걸쳐서 55억 정도를 지원하는 사업인데 문체부에서 저희 도하고 사전 협의하기를 3개를 다 해 주기는 어려우니까 이 중에서 큰 거 하나만 하고 나머지는 연차사업으로 내년에 하는 게 어떠냐 해서 지역별로는 어떻게 보면 죄송스러운 말씀입니다만, 저희들이 보령시에 55억 원 짜리를 일단 급한 마음에 선택을 하고 나머지 2개 사업은 내년도 공모에 선정하기로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는 공주 문화도시 조성사업인데요, 이미 예비도시로 선정이 되어 있는데 사업비를 들일 필요가 있냐 이런 물음을 주셨는데요, 잘 아시다시피 올해 2월 달에 천안 문화도시 사업이 선정되어서 앞으로 5년간 국비하고 지방비에서 200억을 지원하게 됩니다. 그런데 공주가 예비도시로 선정된 것도 그동안 이런 예비도시 활동을 했기 때문에 선정된 거고 내년도에 천안문화도시 같이 문화도시로 선정하기 위해서는 심사요건을 충족해야 되는데 예비도시로만 선정되었다고 해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고 각종 지역민들, 문화예술인들을 연계한 문화 활동이라든지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해야지만 선정 때 가점하고 경쟁력 있는 점수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천안도 마찬가지지만 올해 예비도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세 번째는 제75회 한국테니스 선수권대회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주셨는데요, 이것은 올해 75회를 맞는 대한 테니스협회에서 주관하는 아주 공신력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회입니다. 선수하고 관광객 합쳐서 한 1000명 정도가 참여를 하고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주고 또 지역경제에도…… 지금 코로나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만, 하나의 경제적인 효과도 좋다 하는 면에서 저희들이 적극 검토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네 번째는 꽃지해안공원 정비사업하고 해안진입도로 개설공사에 10억 원을 계상한 이유가 뭐냐 이런 질문을 주셨는데요, 잘 아시다시피 연초에 안면도 관광지개발 3지구를 역사적으로 어떻게 보면 성사를 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만, 사업주 측의 귀책사업으로 해서 사업신청 보증금 5억 원하고 계약해지에 대한 귀책금 이미 넣어뒀던 투자이행보증금 10억을 우리가 회수해서 총 15억 원이 저희들한테, 도에 귀속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 관계로 해서 돈을 어떻게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안면도 주민들하고 간담회를 해 보니까 이분들이 상실감도 크지만 지역 발전적인 측면에서, 안면도개발 측면에서 두 가지 사업을 요구했습니다. 하나는 꽂지해안공원 인근에 노점상들 이 많이 있는 관계로 많이 훼손이 되었고 그래서 환경정비나 각종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고 또 하나는 안면 도 내에 연결도로를 개선하는데 이걸 개선하는 대신에 해안도로가 철거되기 때문에 도로에서 바닷가로 나갈 수 있는 도로가 없다, 특히 안면도 관광지하고 바닷가 사이에 한 40호 정도의 펜션단지가 있는데 사실상 관광객들이 이 펜션단지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없다고 해서 진입로 개설이 필요하다고 해서, 기존에 있는 마을 소도가, 작은 도로가, 관습상도로가 있는데 이걸 확장할 필요가 있다는 건의를 주셔서 지사님께 보고를 드렸더니 안면도 주민들 위로와 격려 차원에서 사업 필요성이 있다고 해서 적극 반영이 되었다는 보고를 올립니다. 다섯 번째는 한국 유교문화진흥원 재단법인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인데요, 이것은 지금 현재 공정률이 한 23% 정도 되어서 ’21년 하반기에 준공 예정입니다. 그런데 기존에 우리 도 외에도 영남하고 호남하고 해서 같은 성격의 국악진흥원이 2개가 있습니다. 저희들도 내후년부터는 이 진흥원을 직접 운영해야 되는데 지금 역사문화원 산하에 준비단이 꾸려져 있습니다만, 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재단법인을 설치해서 운영하는 게 업무의 효율성이나 진흥원 발전을 위해서 맞다고 생각해서 저희들이 이번 추경에 반영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6페이지 청양 문예회관 리모델링 사업인데요, 이것은 도의 균형발전담당관실의 균특사업입니다. 원래 본예산에 9억 7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만, 지난 1월 달에 균형발전위원회 회의에서 연습장을 추가로 해서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다는 검토의견이 있어서 그때 도의원님들도 참석을 하셨습니다만, 그런 결정이 나서 이번에 11억 원을 추가 반영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곱 번째로 국외소재 문화재 기금 추진상황 및 사업계획인데요, 이건 앞으로 기금운용 관리 및 관리방안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 관계는 ’16년도에 관련 도 조례를 만들고 ’17년에 여기에 계신 김연 위원장님이 실태조사 등의 활동을 주도하시고, 지금 또 ’19년도에 제2기를 출범해서 했습니다만, 지금 해외에 나가 있는 한국에서 반출된 우리 지역 문화재가 한 19만 점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중에서 정부하고 민간 차원에서 환수를 한 건 실질적으로 1만 점뿐이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도 여기에 방관자가 돼서는 안 되겠다 해서 김연 위원님께서 환수활동을 주도해 주시고 그래서 그동안 한 400점에 가까운, 우리 도에서 일본이나 다른 나라로 반출된 문화재에 대한 실태조사가 400점 정도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활동도 하고, 올해도 위원님들께서 한 1억 1000만 원 정도의 활동비를 세워주셔서 지금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만약에 우리가 구체적으로 어떤 타깃을 정해서 환수를 할 경우에 필요한 최소한의 자금 정도는 비축을 해야되겠다라고 해서 4년간 70억 원을 준비하기 위해 이제 계상을 하고, 이번 추경에는 10억 원을 계상하였다는 보고를 드리고, 앞으로 구체적인 사용처는 또 별도로 관련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결정될 겁니다마는, 일단 예치는 도 회계과에서 지정하는 금고에 비치를 하고 앞으로 위원회의 의견이나 위원님들의 의견을 받아서 구체적인 사용처가 있을 때는 보고를 드리고 결심을 얻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