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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홍재표 의원 발언

323회 제2교육위원회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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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표 위원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 또 의사진행하시느라 조철기 위원장님 수고하십니다. 그리고 김상돈 국장님과 간부님들 업무보고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행정국과 관련된 자료요구 2건하고요, 기획국과 교육국에 관한 질의 이어가겠습니다. 당진학생수영장 신축 추진계획부터 현황 그리고 향후 운영계획에 관한 자료하고요, 최근 3년간 내진보강시설사업 추진현황 그리고 사업 우선순위 선정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2건의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질의 이어가겠습니다.

먼저 기획국장님 질의하겠습니다. 어제도 간략하게 언급은 드렸습니다마는, 코로나19로 온 세계가 지금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고 우리 국민들이 다 너나 할 것 없이 힘들어하고 있는 가운데 학생과 아이들이 받는 고통도 적잖이 크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지자체라든지 외부에서 보면, 외부행사 하는 걸 보면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야외공연이랄까 버스킹이랄까 이런 것들을 통해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국민들과 주민들의 정서적 위안이 될 수 있는 그런 공연, 문화행사 같은 거를 이어가는 걸 봤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충남교육청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행사를 한번 계획해보면 어떻겠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건 하시라는 거는 아니고 검토하고 수요자들의 의견도 들어봐서 시범적으로, 강당에서 하는 행사가 아닌 야외에서, 요즘 학교운동장 시설 잘 돼 있는 데 많잖아요, 그런 야외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즐기고 코로나19로 인해서 힘든 정서적 부분을 달랠 수 있는 부분이 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서 제안의 말씀을 드려봅니다. 검토 한번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만리포고등학교가 금년도 신입생 학생 수급이 어떻게 됐는지 혹시 알고 계시나요? 그런데 그 학생들이 어느 중학교 출신들인지는 알고 계세요? 1명인가 빼고서는 다 만리포중학교 학생들이에요.

그런데 만리포고등학교가 안타깝게도 지역의 많은 분들이 염려도 하고 있고 그리고 이런 추세면 머지않아 폐교 얘기가 공론화될 거 같거든요. 그래서 제가 교육감님에게도 5분발언을 통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지난 321회 회기 때 본회의장에서 모 의원님들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의와 관련된, 5분발언 질의와 관련된 추진상황이라 해서 답변하시는 그런 시간이 있었어요, 교육감님께서. 그런데 그때 그 말씀을 언급하셨거든요, 속기록 한번 보시면 있을 겁니다. “만리포고등학교 문제도 TF를 구성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추진할 계획이 있다” 이렇게 그날 답변을 하셨는데, 본 위원이 사회 볼 때라 그걸 기억합니다.

만리포고등학교 폐교와 관련된 문제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인지 또 과연 특성화고로 전환을 하는 거에 대한 TF 구성 추진은 어떻게 돼가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론수렴 절차나 과정을 어떤 형식을 취해서 하실 거죠? 제 문제제기가 바로 그거예요, 이 문제를 한 3년 전에 학교에다가 용역 발주를 하라고 했었죠?

태안 관내가 아니라 만리포고등학교 자체적으로 했어요. 과연 이 문제를 일개 학교에다가 맡기는 것이 맞냐, 어떻게 생각하세요? 충남교육의 큰 틀의 방향에 대해서 누가 제시해야 돼요!

그러니까 의견수렴은 어떤 절차와 방식을 취할 것인지 그에 대한 답변을 하시라고요! 그러니까 지역주민 또는 교육수요자들의 의견을 어떤 절차와 어떤 방법을 통해서 들을 것인지 그에 대해서 답변을 하시라니까요! 학교에서 어떻게!

그러니까 학교에서 어떤 그런 내용 없어요, 지금? 아니, 지침을 충남도교육청에서, 충남도교육 발전을 위해서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분들이 바로 여기 계신 여러분들 아닙니까! 그러면 여러분들이 그런 부분에 대한 지침도 줄 수 있는 거 아니에요, 태안교육청과 협의해서!

그런데 그걸 일개 학교에다가, 학교 교장한테 맡기고, 행정실에 맡기고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충남교육의 백년대계를 걱정한다는 여러분들의 생각이에요? 제가 네 번째 반복해서 말씀드립니다마는, 여론수렴을 어떤 절차, 어떤 방식으로 할 건지에 대한 구체적인 안을 먼저 본 위원에게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교육감께서 본회의장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변한 당시 TF를 구성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는 얘기와 지금 교육국장의 답변과는 상이한 답변으로 본 위원이 인식이 되는데, 그렇게 받아들여도 괜찮겠습니까? 아니, 제 묻는 질문에만 답변하세요! 교육감께서 그렇게 답변을 하셨는데 그 답변과 지금 이은복 교육국장의 답변이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상이하다라고 판단이 되는데 상이한 답변으로 제가 들어도 되겠냐 이 말씀입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