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옥수 의원 발언

323회 제2행정문화위원회2020-07-16

김옥수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옥수 위원입니다. 추진상황 보고 책자 4쪽에 보면 2번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따뜻한 지역사회조성에 대해서 주거환경 개선, 장애아동 돌봄, 독거노인 도시락 전달 등 1107회를 했다라고 보고가 되어 있는데요, 한 단체만 한 거는 아니잖아요. 어떠한 단체에서 했는지 그 내역을 볼 수 있을까요?

어떠한 사회단체에서 참여했는지 자료 좀 요청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옥수 위원입니다.

공동체지원국의 주요 기능에 보면 공동체정책과, 사회적경제과, 청년정책과가 있는데 눈 여겨 보니까 청년정책과에 굉장한 사업,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는데 예산 현황에서도 보다시피 청년정책과가 상당히 증감이 됐습니다. 59.3%로 작년에 비해서. 그런데 증감해서 지금 사업을 하고 있는데 올해도 6개월이니까 반은 지났는데 과연 이 예산이 불용되지 않게 다 활용할 수 있는지.

그중에도 지역정책 추진사업으로 셰어하우스 사업을 하고 있는데, 보니까 4개 시군이 활용하고 있는데 어디 어디죠? 여기 4개 시군이? 하여튼 만일에 활용을 하게 된다면 코로나 때문에 굉장히 안전하게 방역시스템 같은 것도 철저하게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서 아까 제가 자료를 요청해서 오지는 않았는데 지금 현재 충청남도 자원봉사단체에 가입되어 있는 자원봉사자 회원이 전부 몇 명이나 되죠? 저희 지역에서 보면 해마다 봉사회원들은 늘고 있어요. 늘고 있는데 봉사단체에 가입을 하게 되면 내가 몇 시간의 봉사를 하면 그 시간제를 올려서 인센티브 같은 것을 받기 때문에, 물론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런데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무분별하게 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있고 또 제가 자료를 요청한 건 왜 했냐면 똑같은 사업인데 여러 단체에서 많이 해요. 예를 들어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한다라고 하면 그러한 사업도 봉사단체에서 아니면 다른 단체에서 굉장히 중구난방하게 활동들을 하고 있어서 별로 그렇게 고마운 일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밑반찬 같은 것도 예를 들면 독거노인들 밑반찬을 전달한다라고 하면 새마을, 적십자 봉사회, 농가주부, 단체란 단체는 다 해줘서 특히 겨울 김장철에 가보면 어르신들이 서로 봐가면서 어느 단체가 맛있는 거 있는가를 골라가면서 수혜를 받고 있는 입장입니다.

이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서 이거를 도 자원봉사단체하고 한번 공유를 해서 어느 정도는 정리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본 위원도 그 전에 봉사단체에서 해보면 겨울에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하기 시작하면 단체가 한도 끝도 없는 게, 국장님도 그거 느끼십니까? 사실은 김장김치하면 겨울에 김장김치만 먹는 게 아니잖아요. 어느 정도 그런 거는 자원봉사단체에서 정리를 해서 김장김치도 있고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특히 서산지역 같은 데는 게국지도 있고 짠지도 있고 여러 가지 음식들이 많거든요.

그런 거를 정리해서 골고루 나눠줘야지 무조건 김장만 해서 박스에 포장해서 갖다드리고 신문에 보면 어느 단체 몇 박스 이렇게 했다는 게 사실 제가 볼 때는 아마, 다른 분들도 보여주기 행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도 자원봉사단체하고 협력을 해서 가능하면 품목도 어느 정도 정하고 또 중복되지 않게 이렇게 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국장님도 공감하십니까? 봉사하시는 분들은 책임감이 없어요.

단순하게 그냥 우리가 오늘 김장을 한다 하면 그 시간만 맞춰서 갖다 와서 시간을 때워서 봉사점수만 가산점만 올리는 그런 역할을 하시는 단체들이 많고 자료가 오면 알겠지만 상당히 많은 단체들이 봉사는 하고 있어요. 그런데 스스로 우러나서 꼭 필요한 데 봉사를 해야 하는데 그 개념이 어디서 어디까지인지 저도 모르는데 하여튼 서로가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예, 그렇게 하고 마지막으로 충남 공감마루 건립 추진에 대해서 거의 건립은 되었다고 아까 보고도 들었는데 입주는 몇 개 단체를 하려고 하고 있어요?

보통 몇 개 정도 업체가 거기 들어갈 것으로 계산하고 있습니까? 지난번 업무보고 전에 직원분이 오셔서 사업설명을 하면서 제가 이거를 받아 보니까 지금 현재 15개 단체가 들어와 있는데 지역적으로 너무, 현재 홍성이 10개 단체가 들어와 있고 공주가 2개 단체, 보령이 2, 아산이 1, 이렇게 해서 15개 단체가 선정이 되어 있는데 이거는 공모로 해서 선정이 된 거죠? 보니까 도 단위 아닌 단체도 있고, 그런데 특별하게 -아무래도 홍성에 있어서 그런가- 홍성이 왜 이렇게 저기를 했죠?

그런데 아산 같은 경우도 1개 업체가 여기 들어와 있는데, 하여튼 선정해서 하는 거야 본인들이 희망해서 하는 거는 할 수 없다 치지만 내용에 보니까 임산부 친화 전용주차장을 마련하겠다, 여성 친화, 장애인 친화 등 도정 철학을 설계에 반영하겠다라고 했는데 이거는 반영이 다 된 거예요? 그런데 단체들을 눈여겨보니까 여성 친화나 장애인 친화에 관한 단체는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런 것도 국장님이 한번 관심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여성포럼 하나는 들어왔지만.

그리고 앞으로 또 5개 단체가 더 들어오게 된다라고 보면 이런 내용에 맞게 해서 선정하는데 고민해 보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옥수 위원입니다. 출자출연기관 종합감사 3개 기관에서 지금 충남개발공사 1건이 감사가 완료되어 있는데 완료된 내용을 자료 요구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옥수 위원입니다. 제가 요청한 자료가 아직 안 왔나요? (「대답없음」) 자료가 아직 안 왔으면 나중에 자료 오는 대로 그거는 질의를 하겠고요, 우선 주요업무 보고에 보면 아쉬웠던 점으로 ‘일부 공직자의 갑질·성비위 등 일탈행위로 도정 이미지 실추’이렇게 나왔는데 올해 성비위 건수는 몇 건이나 되어 있는지요?

제가 알기로는 4건 정도 되어 있다는데 맞습니까?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매년 이렇게 줄지 않고 계속 있는 거는 왜 그러는 건지 혹시. 조치가 미약하지 않았나 싶은데.

그것 확실하게 확인하고, 아까 위원장님도 눈높이 높게 감사를 한다라고 하니까 철저하게 사전에 봐서 교육도 시키고 이러한 일이 없도록 미리 조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제가 언론을 봤는데 혹시 충남연구원 채용비리에 대해서 알고 계세요? 그 건에 대해서 6월 30일 날 언론에 보도된 것은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다 아실 테고 그 언론이 보도되고 나서 충남도는 “이달 중 정기감사가 예정되어 있고 권익위 조사가 착수된 만큼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라는 뉴스를 제가 접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위원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라고 언론에 노출됐으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이런 내용이 언론에 띄지 않게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시고, 이게 종결이 돼서 결론이 나면 저한테 자료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종결이 되는 대로 저한테, 자료 좀 요청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