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종화 의원 발언
문화재단에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 사업 18억 800만 원에 대한 집행내역에 대해서 집행일자, 집행단체, 예산액, 활동내역에 대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 충남청소년예술아카데미 신설 추진 사업에 대해서 현재까지 진행된 사항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자료를 요구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종화 위원입니다.
먼저 의사진행 발언부터 할게요. 우리가 발언시간 제한을 하기로 했는데, 지금 김옥수 위원님이 7분도 안 하셨는데 김연 위원님은 20분도 넘게 했어요. 우리가 2시에 시작해가지고.
우리 3개 출연기관 보고 잘 들었습니다. 먼저 역사문화원장님께 두 가지만 질문할게요.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자랑스러운 충남인의 독립운동사 발굴 및 재조명사업을 하고 있고 금년도 청산리전투 100주년, 봉오동전투 100주년이 되는 해잖아요.
그래서 기념사업을 하고 있는데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사업에 많은 차질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계획하고 있습니까? 여기 청소년 책자 발간도 7월에 한다고 했는데 발간됐나요? 책 발간 이런 거는 늦어질 이유가 없잖아요.
행사 내용한 거를 책 발간하려고 하는 겁니까? 행사를 다 하고 나서? 그리고 7쪽에 내포문화 연구 및 특성화 기반 구축해가지고 내포문화를 위한 포럼도 하고 역사문화 투어도 계획하고 계신데 여기 내포지역에 도청 신도시 건설하면서 홍북읍 석택리에 선사시대 때부터 조선시대 때의 주거라든가 분묘라든지 환호, 가마 그 당시의 모든 생활상을 볼 수 있는 그런 유물이 발견됐는데 원삼국시대에서부터 마한시대 그리고 조선시대까지 고고학 자료로 상당히 중요한 유물이 발견됐는데 거기에 대한 역사문화연구원에서는 연구가 없나요?
내포지방 중심이 여기 홍성이고 또 여기 도청이 들어선 자리인데 도청 건설하면서 그 유적지가 발견이 됐거든요. 그런데 발견을 하고 제대로 발굴을 안 하고 있는 상태인데 거기에 대한 연구를 하시고 발굴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다음 문화재단 대표이사님. 청소년 영재예술아카데미 추진 현황에 대한 자료를 받았는데 이게 문화재단에서는 예산만 지원하고 시군 청소년 수련시설에서 하는 겁니까, 아니면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 겁니까? 그래요.
내년에 할 거니까 구체적인 계획이 서면 다시 별도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충남형 예술 지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창작 환경 조성에서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 사업을 18억 800만 원 가지고 하는데 본 위원이 자료를 요구해서 자료를 봤습니다. 자료를 봤는데 지원 결정액은 어떤 식으로 정합니까?
여기 지금 현재 문화재단의 이사나 감사나 관련돼 있는 사람들이 속해있는 그런 데 사업 신청한 거 없죠?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고요, 신진예술 창작 지원 사업에서 이게 신진예술인을 창작 지원하는 건데 천안에만 유독 예술인들이 많은지, 이게 전체 건수 중에서, 신진예술인들 44건 중에서 20건이 천안이에요. 다른 시군은 2∼3개밖에 없고.
이게 다른 사업들도 그렇고 어느 한 지역에 너무 많이 편중되지 않고, 물론 인구 비례해서, 예술인 활동 비례해서 해야 되겠지만 어느 지역으로만 편중이 되다 보면 문제가 될 수 있고 신청한 사람들이 소외됐을 때 이해가 될 수 있어야 되거든요. 시골지역도 문화재단의 혜택을 보고 지역주민들도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해야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안배를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러니까요.
신진예술 창작 지원 사업인데 다른 사업도 아니고 예술전문가들이 잘해서 하는 거라면 물론 천안 쪽에 많이 있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는데 수적으로 너무 차이가 나서 질문해본 겁니다. 하여튼 우리 충남도내 예술가들이 예술 활동하는데 문화재단의 역할이 잘돼서 도내 예술가의 활동이 잘 될 수 있도록 대표이사님이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고,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