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오인철 의원 발언
천안 출신 오인철 위원입니다. 국장님, 어제 무엇보다도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선정돼서, 그동안 중앙정부에 많은 설득하고 출장도 다니면서 고생 많이 하셨는데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별지로 제출한 7페이지 한번 질문을 드리고 싶어요. 미래 변화에 대응한 직업교육훈련 강화라고 해가지고 계속사업인데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과기부 거네요. 창의적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양성 추진을 지금 계속 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18년도부터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 내용을 알고 싶은 거예요.
소프트웨어 가치확산교육이라고 2400명을 계속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이게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건지, 아니면 기존 학습에 추가를 해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교육을 하는 건지 그게 궁금하거든요. 경진대회는 알겠고요, 전공교육 교과개설하고 인턴십도 같이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시는 대로. 그럼 강사를 양성하면 이분들은 향후에 어떻게 활용이 되는 거지요?
예, 강사를 양성해 놓고 어떻게 활용할 건지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와 있는 게 없나요? 제가 사실 교육위원회 있을 때도 이 사업내용은, 지금 현재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18년도부터 한 거기 때문에 향후 과제나 이런 것에 대해서 러프하게 알고 있는데 사실 중요한 거는 이거예요. 사업비를 들여서 강사 양성까지 해 놓고 차후에 어떻게 활용할 건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소프트웨어 같은 경우에, 싱가포르 같은 경우는 초등학교 때부터 거의 의무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키고 있거든요. 따로 별도로 하는 게 아니라 아예 교과과정에 있어요, 초중고 과정에. 그래서 늦게 시작했지만 일단 이게 정말 필요한,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이다 여러 가지 얘기도 있지만 사실은 어렸을 때부터 교육하는 게 가장 중요한 거거든요.
한 100명 양성한다고 그래서 이분들이 학교에 투입되는가도 궁금했었고요, 실제로 여기에 걸맞게 교육과정에 들어가 있지 않거든요. 특강식으로, 체험식으로 하고 말다 보니까 그 점이 조금 아쉬웠었는데 이 부분은 향후에도 우리 지방정부에서 정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러면 과기부하고 협의를 했을 때 제가 말씀드렸던 강사 양성해서 향후에 어떻게 활용할 건지에 대해서도 한번 고민을 같이 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특히 학생들 교육에 활용될 수 있게끔 충남에서 방향을 제시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천안 출신 오인철입니다.
저는 질의보다 157페이지에 수면산업 실증기반 기술 고도화 지원 있더라고요. 센터 실적도 ’21년 7월부터 계획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장비 구축이나 시제품 제작 등 이 자료를 회의 끝나면 제출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국장님한테 질문을 드릴게요.
과학진흥원 출범하느라고, 준비들 많이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시는데, 저도 약간 혼란스러운 게 있어가지고 말씀을 드릴게요. 경기도에 보니까 거기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라고 있더라고요. 물론 기능이 여기하고는 다르겠지만 초창기니까, 17개 광역 단위에서 과학진흥원이 있는 데가 어디 어디 있어요?
본 위원이 쭉 검색해 보니까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이름이 다르고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좀 염려스러운 게 이거예요. 현재 미래국에서 하는 것도 있고 여러 국에서 하는 거는 있는데 이 진흥원이 혹시 옥상옥이 되지 않을까 이런 염려가 되거든요.
보면 R&D도 해야 되지……. 이렇게 하다 보면 이 주체가 애매모호해질 수 있는, 좀 염려가 되거든요. 그래서 존경하는 이선영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어떻게…….
순수과학 쪽으로 특화시킬 건지 이런 방향이 아직 정해진 게 아닌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국가 공모사업을 위해서 거기에 수반되는 연구기능을 하겠다든가 또는 어떤 업무에 대해서 특화가 좀 있어야 되는데, 물론 새로 오셨으니까 아직은 협의 중이실 텐데 방향은 정확히 잡고 가야 되겠다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안 그러면 시간이 지나면서 정체성이 모호해지면, 진흥원의 취지하고 부합되지 않으면 나중에 혼란스럽거든요.
이 부분을 한번 점검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에 뭐 하실 말씀 있어요, 국장님?
그래요. 여러 가지 고민 많이 하셨겠지만 그런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으니까 가이드라인을 정확하게 제시하지 않으시면 분명히 시간이 지나면 혼란스러워질 거라는 것이 우려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원장님 -어차피 답변하셨으니까- 그러면 방금 말씀하셨던 지역혁신이나 센터로 가야 이 명칭이 맞는 거지…… 제가 지금 혼란스러운 건 사실이에요. 더 이상 드릴 말씀은 없고요, 제가 염려했던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이 한번, 제가 이해를 충분히 못 했다면 나중에 개인적으로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질의보다 자료요구를 드릴게요. ’99년도부터 테크노파크가 운영이 되고 있는데 기존에 기업 지원한 것 말고 육성이라고 그러나요, 인큐베이팅 역할을 했던 사업들이 꽤 있는 거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테크노파크의 도움을 받고 성장한 기업 중에서 충남에 잔류한 기업하고, 역으로 다른 지역으로 간 기업들이 상당히 많은 거로 제가 알고 있어요, 수치상으로 모르는데. 그건 좀 시간을 드릴 테니까 점검을 해 주셔가지고 현황을 있는 대로만 주세요. 그거하고 한 가지가 더, 이거는 테크노파크 업무 자체가 전문가들이 상당히 많이 분포가 돼야 업무가 돌아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주요기능에 보면 단도 2개가 있고 센터별로 쭉 있습니다.
그러면 쉽게 말씀드리면 지역기업정책팀에 팀장님이 계실 테고 팀원이 몇 명 계실 거예요. 업무분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다 보기는 어려우니까, 예를 들어서 5명이다 그러면 5명의 주요업무가 뭔지 정리를 해가지고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관에요?
제가 궁금한 건 이거예요. 예를 들어 팀원이 5명 있는데 이 업무를 볼 때 전문가인지 아니면 행정업무를 주로 보는 건지 그 구분이,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어떤 업무를 보는 사람이, 제가 궁금한 건 그거예요.
그 분야의, 예를 들어 자동차 분야다 그러면 자동차 쪽의 박사학위를 가졌다든가 이거 현황을 알고 싶은 거예요. 그거는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이고요, 일단 그것 좀 한번 주시면, 조직이나 이런 걸 살펴보려고 그러니까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