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석곤 의원 발언
안녕하세요, 김석곤 위원입니다. 천안교육지원청에 질의드리겠습니다. 2020년도 예산 편성 중에서 학교체육시설여건개선 사업이 있습니다.
천안여중 사격장 증축사업 이게 설계용역 착수, 지연, 명예감독제, 수요자의 의견 반영, 뭐 해서 이월이 됐었거든요? 그거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래요? 이월이 됐다 이거지요?
삼은초 운동장 조성사업은 사업 내용이 어떤 거였습니까? 어떤 내용인데 수업 중에 하지를 못 하게 하고 이렇게 했었나요? 1년 동안 미뤄졌는데 그거 한번 비교해볼 수도 있었는데, 지역민원이라든지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 대비해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직 못 보셨던 거지요?
그래요, 이런 민원이라든지 이런 거 때문에 이월됐다는 이유에 대해서 사실 교육청에서도 이해가 돼야 되고 우리 위원들도 이해가 돼야 되거든요. 그리고 천안여중 사격장 같은 것은 코로나 때문에 설계가 늦어졌다고 하는데, 설계하는 것까지 그렇게 늦어진 이유가 특별하게 있습니까? 천안여중 같은 것은 본예산에 편성돼 있던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제 이러한 것들 때문에, 천안여중에 그것 이용하는 학생들이 몇 명이나 돼요? 어쨌든 그런 이유로 해서 우리 학생들이 제때 해 보지를 못해서 그 학생들한테는 큰 마이너스되거든요. 도쿄에서 이번에 올림픽 열리는 것도 뭐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서 참석하자, 말자 이런 얘기 있지가 않습니까?
그렇지만 당사자인 선수들은 4년을 기다려온 거거든요. 그런 사유 때문에 참석해야 된다 하는 얘기도 있는데 천안여중 3년 동안에 이런 공사기간으로 인해서 그 시설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다고 하면 그 학생들한테는 큰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요, 사유가 있잖아요.
어떤 사유로 해서 했다는 것은 꼭 다시 한 번 확인을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곡상상이룸교육센터가 2020년 본예산에 설계·시설·감리비가 다 돼 있는데 ’20년 2차 추경에 시설비가 3억이 또 증액됐어요. 편성사유에 대해서 설명 가능하겠습니까?
그래요, 잘하셨네요. 보령시장님이 교육에 관심이 많으셔가지고 이렇게, 또 우리 교육장님의 역할이 크셨나. 사업비로 쉽게 지원을 해 주셨네.
잘했습니다. 오늘은 이것만 하겠습니다. 김석곤 위원입니다.
서산교육장님이 안 오셔서 금산교육장님한테 물어봐야겠는데. ’20년도에 금산 학생수영장 대수선공사를 시작했잖아요. 수영장의 친환경에너지 활용은 어떻게 반영이 돼 있나요?
아, 그래요. 태양열이라든지 지열시스템이라든지 이게 두 가지를 많이 써요. 그런데 일단은 수영장 하면 물을 많이 쓰기 때문에 태양열보다는 지열을 많이 이용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 안에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민들도 많이 이용하니까 지자체의 도움을 받아서, 더군다나 우리나라가 탄소중립 실행을 위해서 애쓰고 있으니까 지열 같은 경우는 탄소가 전혀 발생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좀 적극적으로 대비했으면 좋겠는데 이게 왜 그러냐면 2019년도 결산검사 조치결과에 금산교육청하고 서산수영장이 같이 나와 있어요. 그래서 확인하는 과정에서 나왔는데 벌써 1년 전 얘기거든.
그렇게 해 주시고 서산 같은 경우에는 시내에 있기 때문에 지열로 하기에는 공사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요. 그런데 금산수영장 같은 경우는 옆에 운동장이 있어서 얼마든지 지열 공사하는 데 지장이 없을 거라고 봐요. 아무튼 운영비가 제일 적을 것 같고 그리고 2013년도까지는 일반 각 시군에 있는 수영장을 다 팔라고 했어요.
왜, 운영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지고. 그런데 2014년도부터 난리가 나는 바람에 우리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생존수영을 가르치게 됐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감안하셔가지고 운영비가 덜 드는, 또 환경도 친환경에너지에 관련이 있으니까 각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본청 국장님한테, 내일 본청 하게 되잖아요. 자료 좀 부탁을 드릴게요. 충남형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표준교육과정 개발이 완료됐다고 보고를 받았는데 내일 그 자료 좀 준비를 해 달라고 해 주십시오.
김석곤 위원입니다. 아까 존경하는 김영수 위원께서 천안교육장님께 질의를 하셔서, 천안교육장님께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화장실환경개선에 계획이 올라와 있어요.
저는 환경 개선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냄새라든지 이런 데에서 좀…… 제가 설계를 하는 거 아시지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생각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설계도면을 그릴 때 화장실에 배치되는 것들을 그려요.
변기·소변기·세면기 그리고 그 도면에다가 환풍기 표시를 해요. 사실은 변기가 있으면 변기 바로 위에, 뒤쪽에다 환풍기를 설치하는 것이 제일 좋거든요. 그런데 거기는 변기가 그려져 있으니까 설계하는 사람이 표시를 아무것도 없는 그 앞쪽에다 그려요.
그러니까 화장실 문밖에다가 환풍기가 설치돼 있는 경우가 많아요. 사실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 환풍기를 설치하는 건데 있어야 될 데에 안 있고 엉뚱한 데에 있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제가 많이 얘기를 하는데, 저는 좋은 뜻으로 봤어요.
사실 이런 경우를 많이 봐 왔고 일부러 노래를 듣게 한다든지 아니면 과도하게 물을 내린다든지 이런 일이 반복이 되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것이 나왔길래 저도 유심히 봤습니다. 이게 기존 변기를 그대로 사용하는 겁니까?
제가 추진계획 보니까 그런 계획은 없고, 기존 변기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전기공사비가 따로 있길래 전기공사 내역은 어떤 건가 물어보려고. 일반적인 교직원들이 쓰는 화장실에는 비데가 다 설치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혹시 비데에 그런 기능은 없습니까?
냄새를 제거하기 위한 그런 기능은 없습니까? 이게 지금 봐서는 비데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만 해당이 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으면 내내 악취 발생하는 것을 하기가 힘들 텐데?
혹시 교육장님, 잘못 알고 계시는 거 아닙니까? 그래요, 이거는 어쨌든 각 교육청에서도 실시를 하고 있지만 총무과에서 하는 거라서 내일 다시 알아볼 수는 있습니다. 보니까 가격은 상당히 고가더라고요.
전기공사까지 포함해서 개당 한 40만 원 정도 소요돼서 좀 비싼데, 제품 만드는 회사들이 많지가 않은가요? 여기 보니까 기계만 사다가 부착하는 걸로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어쨌든 이건 저는 좋다고 봐요.
여기 홍성도 그렇지만 돈사 때문에 얼마나 머리 아파요. 그래서 돈사 주위에다가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 뭐 뿌리고 별 방법을 다 쓰거든. 사실 화장실이 예전하고 달라서, 이제 완전히 화장실 아닙니까?
레스트룸이 되고 있는데, 잘됐으면 좋겠는데 사실 가격이 너무 고가네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개선될 수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홍성 ‘만해생각’ 나와 있어서 ‘웬 만해 한용운 선생이 나와 있나’ 했더니 ‘만지고, 해 보고, 생각……’ 뭐 이렇게 되어 있네요? (장내웃음) 좋은 생각이라고 듭니다.
그런데 어디 있어요? 홍성교육장님, 어디 계셔요? 마스크도 쓰고 있지, 잘 안 보여가지고……. (장내웃음) 답답해, 좀.
여기에 보니까 희망학급별로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맞습니까? 그러면 이거는 학생들과 선생님이 다 호흡이 맞아야 되겠네요, 하려면? 7월부터 시작해서 실제로 하는 기간은 10, 11월 두 달 정도 하는 걸로 되어 있네요?
그러면 이런 과정에서도 등급으로 구분해서 교육이 가능합니까? 그러면 2학기에 한 번 하고 끝나는 거예요, 이게? 계속 하는 거예요?
그건 다시 한 번 듣도록 하고요, 마지막에 보니까 참가학생은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해 주겠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뭐예요? 그런데 희망학급을 모집한다고 하는데 희망학급으로 하는데 방과 후나 방학 때 이게 가능합니까? 하여튼 잘, 여기 홍성만 있는 그런 만해 선생 이름까지 올라와 있으니까 잘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