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옥수 의원 발언
예, 김옥수 위원입니다. 먼저 질의에 앞서서 서산시민으로서 코로나 확진자 검사라든지 백신접종을 둘러 둘러보면 확진자 검사는 끝과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확진 검사를 하러 오는 분들이 많아서 고생을 하시고, 또 본 위원도 의료원에서 2차 백신접종을 다 맞았어요. 그런데 제가 맞는 날 가보니까 거기도 끝이 없이 줄을 잇는데 누구 하나 불만 없이 일사천리로 직원들이 나서서 안내하고 접종도 해 주고, 저는 또 8월 굉장히 뜨거운 오후 시간에 예약을 해서 접종을 하러 가서 보면 그 뜨거운데도 가능하면 그늘 쪽으로 의자를 넣어서 앉히고 직원들이 안내를 해서 기다리지 않게 해 주시고 또 급하면 원장님이 직접 예방접종하시는 걸 저도 보았고 또 주변 분이 “어머, 여기는 원장님이 직접 예방 접종하네?” 하는 얘기도 들어서 서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한테도 이 자리를 빌려서 굉장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자기소개서에 보니까요, 보건복지부가 주관해서 최초로 3주기 인증 획득을 하셨다고 했는데, 이 인증 획득을 한 거는 어떤 획득을 하셨다는 거지요? 그러면 그 패가 지금 의료원의 어느 쪽에 붙어 있어요?
제가 한번 가서 보려고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의료원 현장을 잘 알고 무엇이 필요하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는데 어떻게 파악을 하고 있는지 -자기소개서 12쪽 맨 밑에 보니까- 밑에 있는 그쪽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3년 전 문화복지위원회에 있을 적에 행감이나 업무 보고받을 때 보면 간호사가 상당히 많이 모자란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자료를 보니까 깜짝 놀랄 정도로 후보님의 역량이 굉장히 보이는데, 이제 조금 있으면 기숙사도 완공이 되지 않겠습니까? 이게 언제 완공이 되는 거지요?
몇 년도에 되는 거지요? 완공이 되고 나면 -지금 부족한 분이 몇 명 되는데- 이거 다 채울 수 있겠지요? 2∼3년 전만 해도 저한테 “간호병상을 운영 안 해서 내가 입원을 하고 싶어도 입원을 못 한다”라는 민원이 들어와서 제가 담당 직원들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보면 “간호사가 없어서 병상을 가동 못 합니다”라는 이런 참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는데, 이제 간호사도 많이 확충됐고 그러니까 앞으로 더 확충이 돼서 우리 서산시민, 태안·당진 시민까지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원장님이 다시 되신다면 거기에 신경을 써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존경하는 장승재 위원님이 주차난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는데, 의료원 바로 큰길 맞은편에 보면 임시 공영 주차장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어느 날 보니까 거기가 ‘무단주차를 하지 마라’라는 푯말이 붙여져 있고, 의료원에 오시는 분들이 거기다가 주차하고 지금은 마침 그 앞에 신호등이 있어서, 바로 횡단보도가 있어서 직접 드나들 수 있게 해서 그나마 주차난이 해소된 거 같은데, 지금 그 관계는 어떻게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 거예요? 그 공영 주차장이 있음으로써 횡단보도가 되어 있는 거거든요, 신호등하고 바로.
그러면 지금 추진 중이지 아직…… 진행이 어디까지 됐어요? 보니까 토지를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라고 했는데 지금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어요? 예, 잘 알겠습니다.
아까 자원봉사자 주차 감면하는 거 장승재 위원도 언급하셨다시피 주차면이 모자라기는 하지만 여기에는 저도 동의를 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혹시 원장에 다시 또 추대가 돼서 업무를 보게 되면 자원봉사자분들이 자주 가시지는 않지만, 주차가 별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대가 없이 봉사하시는 분들 주차라도 감면해 줄 수 있는 생각을, 한번 고민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