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갑자치행정국장
자치행정국장 조원갑입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에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페이지, 2021년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중 지방세 등 세수가 크게 증가한 이유는 무엇인지, 지방세 증가에 따라 징수교부금이나 일반조정교부금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정확한 세수 추계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 검토 의견에 답변 올리겠습니다. 2021년도 10월 말 기준 2조 1762억 징수로 본예산 대비 92.9%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목표액 대비 1801억 원 증가한 2조 5219억 원을 징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영향 및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나 아파트 신축 및 부동산 거래량 증가 등 취득세 과세물건 증가 추세로 취득세의 1662억 원 초과 징수가 예상되며, 취득세 초과 징수에 따른 지방교육세 164억 원 증가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등기·등록면허세 세수 증가로 인한 13억 원 초과 징수 및 코로나 영향으로 인한 레저세 38억 감소분을 반영하였습니다. 앞으로 정확한 세수 추계를 위해 세수 추이, 경기 변동과 동향, 정부의 통계 자료 및 세입에 영향을 주는 시군별 대규모 건축 등 특수 요인 등을 정기적으로 분석하여 정확한 세수 추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입니다. 사전 수요 조사 이행 후 예산 편성과 관련돼서 지적해 주신 사항과 관련해서는 사전 수요 조사 미이행 사업은 ‘치안협의회 주민안전망 확충(스마트보안등)’ 사업입니다. 동 사업은 2021년도 예산 편성 시 전년도에 준하여 2억 2100만 원을 예산 편성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2021년도 7월 시군에 수요 조사를 했으나 스마트보안등의 실시간 관리 등에 문제가 있어 총 6개 시군 1억 3500만 원의 설치 요청이 있어서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2022년도 본예산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편성했으며,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7페이지 방범대원 겨울 순찰복 지원과 관련돼서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충남자율방범대 활동 지원을 이번에 편성하게 된 이유는 자율방범연합회에서 방범대원의 복리 증진을 위해서 방한복 지원 요청을 해 왔습니다. 이후 시군 방범대원의 방한복 수요 조사 및 시군 협의를 거쳐서 부득이하게 3회 추경 시 예산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타 단체와의 형평성 문제는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야간에 지역사회 치안 유지를 위해 순찰·근무하는 방범대원의 특수성을 감안해서 봉사자에 대한 최소한의 지원은 타당한 것으로 사료되고 있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2022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전문위원 검토에 대해서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도 지방세 비과세·감면 추계액이 2020년 결산액보다 39억 1919만 원 감소한 것이 세입 예산에 미친 영향에 대해 답변 올리겠습니다. 2021년 지방세 비과세·감면 추계액은 2021년 9월까지의 감면 실적에 10월부터 12월 예상액을 합하여 계산하는 것으로 전년 대비 지방세 비과세·감면 추계액은 임대주택 감면 등으로 373억 원이 감소되었고, 산업단지 감면 등으로 334억 원 증가하여 총 39억 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이 사항은 임대주택 사업자의 감면이 배제되고 산업단지 투자가 확대된 결과입니다. 매년 지방세 비과세·감면 추계액은 2019년 2100억 원, 2020년 2077억 원, 2021년 2038억 원으로 감면액은 2019년 대비 2021년 62억 원 감소된 상황입니다. 또한 매년 취득세 세입액은 대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19년 대비해서 2021년에는 3161억 원 증가한 상태입니다. 감면 감소액 대비 세입 증가액을 볼 때 감면액 감소가 세입 증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전문위원 검토 의견으로 지방자치 활성화 홍보 사업과 자치분권 홍보 사업이 유사·중복된 것으로 보이는데, 두 사업 간 차이점은 무엇인지 설명을 요청하셨습니다. 먼저 지방자치 활성화 홍보 사업은 내년 1월 13일 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시행으로 변화된 지방자치의 내용을 집중 홍보하고 지방선거 관련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계상하였고, 자치분권 홍보 사업은 도 주요 정책 홍보 예산으로 올 1월 조직 개편에 따라 공동체정책과로 이체된 예산을 신규 편성했습니다. 올해에도 자치분권 홍보를 위해서 공동체지원국에 있는 사업 예산 중에서 활용을 했습니다. 앞으로 집행 내용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사업명이 유사하게 기재되는 일이 없도록 예산 편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충남 지역 치안 업무 등 협력을 포함한 6개 사업과 관련해서 자치경찰위원회와의 사업 이관을 통해 추진해야 되는 등 향후 계획은 무엇인지 설명을 요청하셨습니다. 내년도 도민 치안 업무 지원을 위해서 자치행정과 소관 예산 중 충남자율방범 연합회 활동 지원 등 총 6개 사업을 편성했습니다. 전문위원께서 검토하신 바와 같이 그동안 치안 업무를 지원하는 부서가 부재하여 자치행정과에서 해당 업무를 추진했지만, 현재는 전국적으로 자치경찰 업무 추진을 위해 자치경찰위원회와 사무 기구가 조직되어 있고, 경찰법 및 도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 조직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2조 별표 1에 자율방범대, 스마트보안등 사업 등을 자치경찰 사무로 규정하고 있는 만큼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됩니다. 다만,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 사무에 대한 지휘·감독권을 경찰청과 협의하고 위원회 운영을 관장하는 합의제행정기관이므로 자율방범대 등과 같은 주민단체를 실제 운영·지원하는 것은 위원회 사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관련 부서의 의견과 현재 자치경찰 업무 수행을 위한 시군 담당 부서가 존재하지 않아 업무 추진에 한계가 있는 점을 고려해 기존대로 자치행정과에 관련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주민 생활 안전 지원에 누수가 없도록 자치경찰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관련 업무를 이관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지역치안협의회 운영은 이관하는 것으로 협의되었으며, 나머지 5개 사업도 자치경찰위원회와 이관 협의 예정입니다. 17페이지입니다. 출향 기업인(자녀) 지역방문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출향 기업인의 자녀를 어떤 식으로 선정할 것인지 설명을 요구하셨습니다.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출향 기업인(자녀) 지역방문 지원 사업은 향우 단체활동 지원을 통한 우수 인적자원 발굴 및 도정 홍보와 협조 체계 강화로 고향 발전 기여를 유도하려는 사업입니다. 출향 기업인에 대해서는 도정 및 투자환경 설명, 지역특산물 우선구매 체결 등 지역 투자 활성화 장 마련, 출향인 자녀에 대해서는 모든 출향인 자녀를 대상으로 도내 문화 탐방 및 워크숍 개최로 미래 출향 인재들에게 애향심을 증진시키고자 합니다. 선발 방식은 예산 및 사업 원년임을 고려해서 충청향우회, 재인천충남도민회, 충남도민회중앙회, 3개 향우회별 10명 이내의 추천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향후 사업 확대 시 출향인 자녀들에게 고른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 모집 방안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도와 향우회가 정기적인 교류 협력 및 정책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출향인에게는 고향에 기여할 기회 마련으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사회복지과, 저소득 보훈가족 밑반찬 지원 사업과의 관계를 검토 의견 주셨습니다. 대한적십자 보훈가족 반찬 지원 사업은 저소득 보훈대상자와 가족들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청남도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편성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국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사회복지과에서 보훈가족에게 지원하는 사업은 내용상 중복되는 측면이 있지만, 사회복지과 사업은 2021년도 도민참여예산으로 편성한 후 사업 효과가 좋아 국가보훈 기본법 제5조에 근거해 편성한 것으로 2022년 사업 주체는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공모 절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고, 반면 본 사업은 대한적십자사 기본법 제22조 및 조례에 의해 적십자 사업비를 편성한 것으로 사업 주체가 다릅니다. 앞으로 사회복지과와 협조하여 대한적십자사를 사업 대상자로 선정 시에는 지원 대상이라든지 시기 등이 중복되지 않도록 긴밀히 조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9페이지입니다. 세정 종합평가 우수 시군을 15개 시군 모두 시상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우수한 시군에 더 많이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이 아닌지 설명이 요구된다는 검토 의견에 대해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정 종합평가 우수 시군 시상은 1977년 이후 매년 실시한 것으로 세수 기여도 및 세원 발굴, 지방세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 조사 실적 등 세부 기준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상금은 세무공무원의 사기 진작, 체납 징수 장비 구입 등 세정 업무 추진비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해당 포상금은 말씀 주신 거와 같이 15개 시군에 모두 지급하고 있지만, 최우수와 최하위 시상금 지급액에 차등을 두어 지급할 계획입니다. 최우수 1개 시군은 7000만 원이고 하위 4개 시군은 750만 원에 해당합니다. 앞으로 2022년도 지방세 예산액 2조 7242억 원 징수를 위해 도내 15개 시군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시군 간 차등 지급으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되 세무공무원 사기 진작 및 노후 영치 시스템을 개선해서 소외되는 시군이 없도록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자치행정국 소관 균형발전특별회계 세출 예산과 관련해서 물음 주셨습니다. 균형발전과 소관 특별회계 세출 예산은 3억 9600만 원이 감액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내부유보금 2억 9500만 원, 예비비 1억 5000만 원 등입니다. 제2단계 제1기 지역균형발전 사업은 ’21년부터 5년간 9개 시군 84지구에 6949억 원(국비 227억 원, 도비 3281억 원, 시군비 3441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2022년도에는 대부분의 사업들이 행정 절차 완료 후 본격적인 공사 착수에 들어가는 시기로 56지구, 955억 원을 본예산에 편성하였습니다. 현재 사업 추진 현황은 총 84개 지구 중 ‘실시설계 완료’ 내지 ‘추진 중’ 60지구,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사전행정절차 이행 중’ 24지구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서 도·시군 공동의 노력을 통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4페이지, 2022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전문위원 검토 의견에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금 조성 목표액 달성을 위해 20억 예산 편성을 요구했으나 현재 남북관계 경색으로 교류협력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상황으로 사업의 시급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하여 예산 부서 심의에서 삭감되었습니다. 최근 정부에서는 지방자치단체를 ‘대북지원사업자’로 일괄 지정하는 등 지자체 주도의 교류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2년도 기금 사업 규모는 5억 원으로 상반기 선거 국면과 그에 따른 남북관계 여건 변화를 고려하여 최소한의 -통일부와 협력한 농업 교류 사업, 취약계층 영양 지원 사업, 북측 재해·재난 시 긴급 구호 사업을- 사업만 편성하였습니다. 앞으로 사업비 지출액을 보전하고 기금 조성 목표 달성을 위해 2022년도 추경 편성 시 추가 적립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