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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오인철 의원 발언

333회 제4기획경제위원회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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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철 위원입니다. 충청남도 일·생활 균형 지원에 관한 조례안 중에서 안 제11조에서 위원회 설치 과잉을 방지하기 위해 위원회 기능을 노동정책협의회가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것과 마찬가지로 안 제10조에서 규정한 센터 설치를 지양하고요, 안 제12조의 위탁 규정에 따라 관련 법인 또는 단체에 위탁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안 제10조를 삭제하는 것으로 수정할 것을 동의합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수정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안 출신 오인철 위원입니다. 저는 추경에 대해서 한 가지 질문을 드릴게요.

사업설명서 44페이지 좀 봐주세요. 추경 자료예요. 실장님, 찾으셨지요?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 임차비 지원이 있어가지고 질문을 드릴게요. 물론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소상공인이 많이 힘든데, 제가 궁금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서 보조금 지원을 하려고 하는데 문구를 한번 읽어보실래요, 박스에 있는 거. 상위법에 그렇게 되어 있는데 우리 조례에 보면 활동을 지원할 수 있고 사업을 지원할 수 있다라는 게 주 핵심이잖아요?

본 위원은 사무실 임차가 여기에 포함되는지 -근거를 제시하셨는데- 납득이 안 가서 실장님이 파악을 해 보신 건지 아니면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된 건지,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을 해요. 지금 전국에 이 연합회라는 게 엄청나게 숫자가 많거든요. 그 연합회마다 이렇게 사무실 다 임차료 해 주실 거예요?

법정단체가 한두 개가 아니라는 얘기예요. 그러면 단체마다 지회 사무실 다 얻어주실 거냐 이거지. 여기 법에도 보면 “경비를 지원할 수 있다”라고 했지 임차료 지원은 아니거든요.

타 시도 그거 여쭤보려고요. 지금 타 시도는 어떻게 되어 있어요? 조직이 그런가요?

본 위원이 알기로 연합회라는 거는 말 그대로 자기들 회비 정도 걷어가지고 일단 운영하고 사업비 이런 거에 대해서 지원을 하지만 임차료 지원까지 해 주면 다른 단체들도 이거 다 해 줘야 된다고 봐요. 그러면 이게 과연 적정한지 그리고 지금 본 위원이 알기로는, 충남지회가 지금 회원이 몇 명이나 돼요? 봐 봐요.

올해 신생단체인데 이건 좀 과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어려운 거하고요, 협회 사무실 얻어주는 거하고 다른 거예요. 이거 소상공인들한테 직접 지원한다고 그러면 제가 질문 왜 드리겠습니까?

전세금이니까, 도지사가 계약을 하니까 “나가는 돈이 아니다”라고 표현을 하시는 거지요? 그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법 한번 보세요, 경비 지원할 수 있는 거지.

그러면 임차보증금이 경비예요, 고정비예요? 실장님, 여기 회의석상에서 논의할 건 아닌 것 같은데요, 추가로 따로 얘기를 나눠야 될 것 같아요. 한 가지만 질문 더 드릴게요. 2022년도 사업설명서 318페이지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충남형 배달앱 관련해서 산출기초에 보면 시스템 개선 용역비가 7000만 원이 계상되어 있어요. 이거 구축한 지 얼마 안 됐지요? 배달앱 홍보하는 데도 1억 5000이 들고 있고, 배달앱이 주로 SNS 통해서 하는 건데 과연 이게 필요한 예산일까요, 충남형 배달앱에 대해서?

애당초 그거 처음에 할 때도 택시 같이 하기로 했다가 안 했었잖아요. 그러면 그때는 왜 안 하고 내년에 다시 한다는 거예요? 이유가 뭐예요?

실장님, 사업 계약하면서 지난번에도 예산심사하고 할 때 다 감지를 했던 내용인데 예를 들어서 수도권에서 공주에 와가지고 배달앱을 사용한다 그러면 충남 앱 일부러 깔아가지고 사용하는 게 맞아요? 내내 경기도권에서 전국적으로 쓰는 배달앱이 있는데 충남형이라고 해가지고 다시 앱 깔아서 활용하는 게 맞냐 이거지요. 제가 이거 질문을 드린 요지는 시스템 개선 용역비 7000만 원이 택시나 다른 것 확대를 하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애당초 사업계획을 할 때 포괄적으로 하셨으면 좋았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지금 새로운 사업해가지고, 더 도민을 위해서 하겠다는 사업에 반대하는 건 아니고 접근을 할 때 계획단계에서 포괄적으로 접근을 하셨어야 되는데, 지금 홍보하는 데도 1억 5000 쓴다고 그러잖아요, 그렇지요? 이런 부분은 미리미리 준비가 덜 되지 않았나 해서 질문을 드린 거예요. 그 비용이 아니고요, 제가 말씀드린 건 1억 5000, 밑에 산출기초에 보면 홍보비하고 시스템 개선비 질문을 하는 거예요.

그래요, 알겠습니다. 제가 염려했던 부분은 말씀드렸으니까 기왕에 하면 다른 광역단체같이 실패하지 않도록 예의주시하고 살펴봐 주십사 하는 뜻에서 질문을 드린 거예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