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영권 의원 발언

이영우위원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특별위원회에 함께 활동하게 돼서 너무나 반갑고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따지고 보면 우리 민족의 큰 아픔인 일제 36년 동안의 그 흔적이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어렵게 살던 나라에서 경제나 모든 면에서 세계 10위, 9위 정도의 선진국으로 가는 문턱인데, 아직도 친일잔재의 흔적이 너무나 많이 남아 있어서 아쉽습니다. 우리가 최대한 노력을 했습니다만, 그래도 아직까지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임기가 거의 끝나가지만 앞으로 우리 의회라든가 충청남도 또 교육청에 더욱더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노력을 촉구하면서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익현위원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무리를 짓는다고 하니까 아쉬움이 많이 있는데, 어찌됐든 특별위원회에서 함께 역할을 해 오신 우리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요, 나름대로 노력했지만 그 흔적을 지운다는 게 참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 임기 동안 위원회가 이것으로 마무리를 짓지만 이러한 노력들이 다음 12대에서도 함께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정기를 제대로 세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철기
조철기위원
최훈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주민들께서 기억하지 않으려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안타까움도 있었습니다.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우리 위원회의 노력을 보면서 아직도 계속되어야 될 문제들이 많다라는 것을 함께 느꼈습니다. 친일잔재 청산은 앞으로 계속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선영위원
이선영입니다. 역사는 지나치게 미화해서도 안 되고 부끄럽다고 해서 은폐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인 사실을 후손에게 알리고 그 판단은 후손에게 맡기는 것이 올바른 역사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위원회가 한 행보가 충분하지는 못했지만 바람직하고 꼭 필요했던 특위라고 생각하고요, 앞으로도 이 활동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영권
김영권위원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요, 존경하는 최훈 위원장을 비롯해서 친일청산 특위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또한 우리 전문위원실도 함께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이 책자를 죽 보니까요, 많은 일들을 하셨습니다. 조례도 전국 최초로 했었고, 우리가 실질적으로 지명 용역을 준다든지 이런 많은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갈 길이 아직도 멀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12대 때도 이 특위가 계속 이어져야 된다는 위원장님 의견을 제가 들었을 때 동감하고요, 저희들이 이것 시작할 때는 하다못해 이순신 영정 교체라도 됐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지금 보니까 방송에서도 2020년 10월 달에 다 교체한다고 했었어요. 참 어렵고 힘든 과정인 것 같습니다. 어느 역사학자가 “기록되지 않은 역사는 인류의 최대 재앙이다”라고 했는데 참으로 안타깝기 짝이 없고, 12대 때 들어오시면 앞으로도 될 때까지 친일 청산은 계속되어야 된다 이렇게 각오를 다집니다.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최훈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위원회의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주문도 많이 하시고 사실 저도 기대를 했는데, 이 시점에 와서 이 결과를 보면 기대에 참 미치지를 못했다. 그리고 아직도 일선, 특히 행정기관 이런 데서도 이거에 대해서 -심각성이라고 할까요- 별로 인식을 잘 않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계속적으로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야 된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짧게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