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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황영란 의원 발언

334회 제6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2-01-27

황영란 의원 프로필 보기 →

오인환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차 충청남도의료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데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참석해 주신 임수흠 충청남도 공주의료원 원장 후보자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충청남도 공주의료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으로 충청남도지사가 공공기관장을 임명하기 전에 충청남도의회가 해당 후보자의 경영능력과 자질을 사전에 검증하여 우수한 인재가 임명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인사청문의 방법 및 절차는 충청남도의회와 충청남도의 협약에 따라 대상 기관 후보자의 경영능력, 업무수행능력 등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인사청문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의결하고 의장에게 보고한 후 충청남도지사에게 송부하고 서면으로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제출된 자료를 참고하시어 후보자에 대한 질의 답변을 통해 후보자의 경영능력과 업무수행능력 등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검증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도민을 위해 성실히 봉사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가 선임될 수 있도록 인사청문에 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인사청문 기간에 후보자의 개인정보 및 신상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후보자께서도 위원들의 질의에 진실하고 성실한 답변으로 인사청문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공주의료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효율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기 위해서 인사청문 회부사항 보고, 후보자의 언론공개 동의와 선서, 후보자의 소견발표 그리고 후보자의 자격·자질에 관한 도덕성 검증, 그런 다음에 경영능력 분야 검증 순으로 진행하고 이후 간담회를 거쳐 인사청문 결과보고서 채택에 대해서 논의할 계획입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런 진행방식에 이의 있습니까? 그럼 먼저 인사청문 회부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김혜환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혜환

김혜환수석전문위원

복지환경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혜환입니다. 인사청문 회부사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022년 1월 17일 충청남도에서 충청남도의회로 충청남도 공주의료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 충청남도의회 의장이 복지환경위원회에 충청남도 공주의료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관련 서류 등 일체를 회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충청남도 공주의료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회부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오인환위원장

김혜환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인사청문 협약에 따라 도덕성 검증 부분을 제외한 인사청문이 공개로 진행되므로 후보자 인사청문의 도민 및 언론공개에 대한 본인의 동의를 받겠습니다. 임수흠 후보자님, 오늘 인사청문이 도민 및 언론에 공개되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다음은 후보자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 본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료원, 같이 참석하신 분들 동시에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다음은 임수흠 후보자의 기관운영 소견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임수흠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서 위원님들께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각 위원님들별로 질의 답변 시간은 10분 이내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충질의 5분의 시간을 더 활용해 주시기 바라면서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도덕성 분야에 대한 부분은 비공개로 진행을 할 것이고요, 경영능력 분야에 대한 청문은 공개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충청남도 공주의료원 원장 후보자의 도덕성 분야에 대한 청문을 시작하겠습니다.

13시08분 비공개회의 개시

13시13분 비공개회의 종료

그럼 이것으로 도덕성 분야 청문에 대한 비공개회의를 마치고 경영능력 분야에 대한 청문을 공개회의로 전환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영능력 분야에 대한 청문의 공개 전환 및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정회 없이 그냥 진행할까요? 그러면 자료를 비치할 시간 5분 정도만 두고요, 따로 간담회 장소로 이동하지 않고 잠시 5분 정도만 정회하고 회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3시13분 정회

13시17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충청남도 공주의료원 원장 후보자의 경영능력 분야에 대한 청문을 실시하겠습니다. 회의 내용은 공개됩니다. 따라서 개인정보 및 신상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한태

김한태위원

이것 제가 질문하는 게 비공개 대상이 될지 공개될지 잘 모르겠는데 여기 자료에…….
영신

한영신위원

위원님, 그것 비공개 대상…….
한태

김한태위원

이것 비공개 대상이에요?
영신

한영신위원

예, 재산에 관한 것.
아니, 재산에 관한 거니까.

오인환위원장

위원님!
한태

김한태위원

그냥 질의할까요?

오인환위원장

질의하시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만약에 비공개 대상이면 제가 중지를 하겠습니다.
한태

김한태위원

그러면 후보자님 재산목록을 보니까 대부분의 재산이 부동산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약 38억, 동산은 약 8억 해서 총 40%가 되는데, 다른 것은 아니고 이 부동산 38억에 대한 세금이 많지 않아서 제가 좀 의아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부동산……. (책자를 들어 보이며) 이 책 가지고 계신가요? 첨부서류, 제일 처음에 주신 것.
거기 45쪽에 보니까 ’21년도 종합부동산세를 14만 2000원 정도 냈거든요?
그런데 아파트 가액이 약 18억 정도 되는데, 이거에 맞는……. 이 종합부동산세가 아파트에 대한, 그러니까 후보자님의 부동산은 거의 없고 배우자께서 가지고 계신 걸로 되어 있는데…….
아니, 그걸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내는 부동산세가 보유하고 계신 부동산 가액에 비해 너무 적어서 제가 한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예.
여기에 자료가 없는데 이 아파트를 소유하신 지 오래되셨나요?
아, 여기 있네. 하여튼 지금 현재의 가액보다 납세하는 부동산세가 너무 적어서 그게 좀 의아해서 질문 말씀드렸습니다. 질문한 김에 그냥…….

오인환위원장

예, 질문해 주시지요.
한태

김한태위원

서산의료원 소아과장으로 작년 12월까지 근무하셨네요?
한 ’19년∼’20년? 몇 년 근무하셨나요? 한 2년 10개월 근무하셨나요?
그러면 그 직전에는 어디에 계셨습니까?
예, 그건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그 의장직을 가지고 계시면서 다른…….
의료는 안 하셨다는 말씀인가요?
그러면 어떻게 해서 서산의료원에 내려오시게 되셨는지…….
아니, 경력이 의협 회장님도 하시고 그래서 수도권에 계셔야 할 텐데 왜 지방에 내려오셨는지 좀 의문이 생겨서 그런 질문을 드렸습니다.
사실 지방의 일반 병원은, 우리 충남 서남부권 지역에는 소아청소년과가 거의 없거든요, 잘 아시겠지만. 여기는 그나마 의료원이니까 소아청소년과가 있지 일반 개업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어서 사실 다 “소아청소년과가 좀 있었으면” 하는데, 그리고 대학병원을 퇴직하시면 일반의로 개업은 할 수 있으시지요?
예, 대학병원에 근무하시다가 퇴직을 하시면.
아까 의협에 회장으로도 계시고 동창회장도 하셔서, 사실 우리 지역의 낙후된 의료서비스를 위해서 지금 후보자님처럼 지방으로 내려와서 없는 산부인과라든지 소아청소년과 이런 거를 메꿔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는데, 지금 후보자님께서 여기에 내려오시고 해서 그 동기가 궁금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인한

오인한위원장

김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영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영신

한영신위원

천안의 한영신 위원입니다. 일단 후보로 선택되셔서 청문회까지 오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임수흠 후보자님께서는 경력도 굉장히 훌륭하시고 여러 가지……. 사실 그전에 공주의료원장님은 의사선생님이 아니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잘한 편에 속하셨는데 임수흠 후보자님이 더 훌륭하다고 판단되었기에 선택이 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료원에 이제, 또 서산의료원에 근무를 해 보셨지요?
근무를 해 보셨고 본인이 페이닥터로서 종합병원에서 일도 하셨고 또 소아청소년과를 개업해서 한 19년 정도 하셨나요?
21년 정도 경영인으로서도 했기 때문에, 공주의료원이라고 해도 본인이 개인병원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걸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있으신지요?
지금 공주의료원의 문제점은 뭐라고 생각하시고 또 어떻게 그 문제점을 해결하시겠다는 얘기가 있으시면 해 주십시오.
예, 4개 의료원 공히 인력수급에 있어서 행정직이나 이런 것은 잘 구하는데 의료진이나 간호직 때문에 항상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사협회 회장님도 하셨고 또 의사회 회장도 하셨지요? 동창회장도 하시고 의사회 의장을 하셨지요?
의장을 하셨기 때문에 그 인맥이 있어서 오히려 수급을 하는 데 있어서 좀 탁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지금 고질적인 문제가 의료원에 좋은 의사를 배치할 수 없고 간호사들이 항상 부족하거든요.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있으신가요? 우리가 그걸 기대해도 될까요?
저도 유리한 측면은 있다고 보는데요, 그렇게 관망적인 얘기보다는 좀 더 적극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서 우리가 유능한 분을 영입했다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처를 해 주시면 좋겠다는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우리가 보니까, 그래도 우리 임수흠 후보자님은 의료활동 봉사는 좀 하셨더라고요. 그런데 기타 일반사회에 대한 봉사가 없으셨던 것 같아요. 저는 의사선생님들은 우리나라에서 그래도 상류층에 있고 가장 중요하게 앞서가는 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분들이 서민에 대한 삶에서 같이 현장에서 봉사도 하고, 의사협회 회장님도 중요하지만 봉사단의 회장이라든가 이런 걸 맡아서 정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것들을 했었으면 좀 더 전인적인 마인드가 생겨서 의료원 같은 데에서 근무하실 때도 의료원에 오는 환자들에 대한 애정이 좀 남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하는, 공주 같은 곳도 자꾸 인구가 소멸되어가는 지방도시이기 때문에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것들, 그들을 이해하는 것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공주의료원장에 임명되신다면 지역사회에서 그런 것들도 살펴서 함께 봉사하면서 주민들을 이해하고 깨알 같은 의료서비스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을까요?
너무 좋은 학교 나오시고 좋은 의사 생활하시고 하면 약간의 특성이 있기는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특성들을 오히려 많이 베풀고 함께하는 걸로 해 주신다면 우리 의료원도 발전이 될 것이고 우리 사회도 더 밝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임수흠 후보자같이 훌륭하신 의사선생님들이 계속해서 그렇게 일반 주민들과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려고 하는 마음들이 생겨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함께 살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오인환위원장

한영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기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홍기후위원

안녕하십니까? 홍기후 위원입니다. 간단한 질문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공공의료원이…… 전 원장님들한테도 질문을 드린 내용인데요, 다른 직종과는 다르게 의료와 경영을 함께해야 되는 원장의 자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게 의사 출신 원장님이 맞는 것이냐, 아니면 전문경영인이 의료원을 경영해 나가는 게 맞는 것이냐 이렇게 질문을 드렸었거든요. 한번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후보자님의 강점이 있다면 간단하게 말씀 좀 해 주세요.
알겠습니다. 서산의료원에 근무해 보셨으니까, 우리 지방의료원들은 굉장히 힘든 상황이지요. 그러니까 한영신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인력난도 있고 인력으로 인해서, 저는 항상 원장님들께 사실 지역에는 입원해서 치료하는 기능보다도 응급의료 관련된 -중증질환이나 시간을 다투는- 체계를 만들어야 된다라고 계속 말씀을 드리는데 그 부분이 장비나 비용보다도 인력에 대한 문제를 말씀하시더라고요. 공주의료원은 대전하고 가까워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충남의 한 구역을 관리해야 되는 공공의료원인데 이런 응급의료체계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 공주의료원을 맡아서 운영을 하시게 되면 뇌졸중, 심근경색, 중증외상 이런 시급을 다투는 것에 대한 대비를 어떻게 만들어보실 생각이 있으신지 답변을 좀 해 주세요.
의사분들이 어려운 상황이 되면 또 안 오려고 하지 않을까요?
알겠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지금 공공의료원이, 이건 좀 폭넓은 얘기인데요, 각 지역에서 감염병이라든가 이런 문제들 때문에 국민들, 도민들, 시민들이 굉장히 요구를 많이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문제가 항상 생기는 것들이 민간병원에서의 의사분들 생각은 어떨지, 이걸 좀 반대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 테고 해서 의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답변을 간단하게 좀…….
공공병원 확충에 대해 민간병원에서는 어떤 포지션일까?
돼 있다? 아, 해야 된다?
예, 알겠습니다. 시간도 다 됐고요, 하여튼 오늘 좋은 결과가 있으면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오인환위원장

홍기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공주 출신의 김동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동일위원

원장님 수고하십니다. 공주의료원의 수장으로서 역할을 하게 돼서 일단 축하드리고요, 저도 지역이 공주이기 때문에 원장님이 공주의료원에 대해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더욱 관심이 많아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원장님, 자료에 보면 공주의료원의 경영능력평가 결과가 2021년도 기준이면 2020년도, 2020년도 같은 경우에 4개 의료원 중에서 최악의 수치를…… 혹시 그 결과는 알고 계신가요?
사실은 잘해 오셨어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코로나 상황들이 똑같이 다 적용이 됐을 텐데 코로나 상황이 오면서 사실 급격하게 공주의료원 자체가 -제가 느끼는 느낌으로는- 경영상태라든지 여러 가지 운영에 대한 부분들이 뭔가 흔들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원장님께서는 평가등급에 대한 부분 이런 것들을 보시고 나서 어떤 문제 때문에 이런 것들이 4개 의료원보다 이랬을까라는 것에 대해서 혹시 진단하신 게 있으신지? 그리고 아까 얘기한 대로 저는 진단과 이런 부분들은 전략으로 얘기하셨던 부분들이랑 어느 정도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후보님께서 주셨던 자료 12페이지 능동적인 근무자세 확립에 보면 이렇게 문제 제기를 하셨어요. “진료과의 각자도생 분위기를 해소해 보겠다, 그리고 이기주의로 인한 부서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수동적이고 잘못된 관행을 답습하는 근무태도를 탈피하겠다”는 전략으로 하셨는데, 이거랑 연동돼서 꼭 하실 필요는 없지만 제가 말씀드린 내용에 대해서 한번 생각하고 계신 것이나 진단하고 계신 내용 있으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저도 원장님 얘기에 좀 공감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제가 저번에 저희 상임위에서 한번 제기했던 문제 중의 하나가 실제 실적을 보니까 -제가 정확한 수치를 기억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작년에 보니까 진료의사 한 명당 실제로 보는 환자 수 대비했을 때 충남 4개 의료원의 평균이 제가 알기로는 35명인가로 알고 있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이고 그런 여건을 감안했을 때 많은 건 아니지요. 그런데 서산의료원 같은 경우는 한 45명 그쯤을 보고 있었고요, 공주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수치가 낮습니다. 진료의사 1인당 보는 환자 수가 16명이었어요.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셨던 내용이 저는 하나의 원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게, 어떻게 보면 그런 거겠지요. 의사의 서비스일 수도 있고요, 아니면 의사 진료의 만족도 때문에 재원율이 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까 얘기하셨지만 공주가 예전보다 인구가 줄었다고 얘기하기에는 사실 전에 의료원이…… 새로 이전해 온 건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전에 의료원이 워낙 노후된 건물이었고 환경적인 데서 오는 그러한 서비스가 약했던 부분들이 그쪽으로 새로 신축해서 오면서 상당히 많이 늘었어요. 굉장히 고무적이었고 병상 수도 꽤 늘었었습니다.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게 어떤 시기에 어떤 불안한 요소가 생겼다, 그리고 꼭 의료원만은 아니겠지만 어떤 경영체든 조직의 리더와 수장이 어떻게 경영하느냐에 따라서 저는 굉장히 많은 부분들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까 원장님 얘기하셨지만, 원장님 이렇게 후보로서 오셨으니 어떤 진단을 다시 한번 해 주시고요, 제가 보기에는 의사의 진료를 통해서 환자 수나 내원객 수에 대한 부분들은 분명히 존재할 수 있는 것들이 있고 영향이 있는데 이 부분들을 좀 더 파악하고 지금의 현실을 좀 많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차별화해가지고 공주의료원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들을 찾아보시는 건 -그냥 여기서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꼭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더불어 하나 말씀드리면 사실 전에 공주의료원이 되게 유명한 게 하나 있었습니다. 여기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충남지역에서도 공주의료원에 와서 인공관절수술을 받으려고…… 그때 병실률이 굉장히 높았는데 지금 그런 부분들이 빠지면서 또 그런 부분들도 영향이 있다고 보거든요. 앞으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유념하셔가지고, 현재 공주에서도 그런 정형외과적인 부분들이 약해져 있다고 한다면, 아마 제가 알기로는 인공관절에…… 그때 의료원에 계셨던 분을 지금 다시 우리가 영입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런 부분도 한번 생각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진단에 대한 얘기는 다 끝나신 거지요?
아까 제가 얘기했던 부분…….
예.
그래요, 알겠습니다.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인환위원장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역시 공주 출신의 최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최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황영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영란

황영란위원

황영란 위원입니다. 추가자료 3쪽에 공주의료원장 직무성과과제 체결 현황을 보면 ’19년도하고 ’20년도하고 ’21년도에 -다른 부분은 조금 말씀드리기 그렇고- 청렴도평가와 보건복지부 운영평가가 3년 내내 같은 등급이고 점수가 같아요. 후보자님께서 여기까지의 자료는 보지 않으셨겠지만 저희가 의료원 행정사무감사나 이런 것을 통해서 봤었을 때 이 자료만 보면 여기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종사자분들의 의료원에 대한 적극적인 운영에 관련해서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 이 서류상으로 봤을 때는. 변화가 전혀, 1점의 차이도 없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을 오셔서 개선하셔야 되지 않습니까?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아무 관심 없는 서류처럼 보이는 거예요. 종사하시는 분들이 운영에 관련해서 의료원의 개선을 위해서…… 그냥 흘러가는 대로 이대로 가도 좋다. ‘뭔가 고쳐보고 개선해 보자’ 이러한 느낌이 이 서류에서는 보이지 않는다는, 제 느낌인 건데 후보자님께서도 같이 느끼신다고 하시니 이 부분에 있어서 상향되는 결과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서류하고 상관없이 후보자님, 적극적 진료와 과다진료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십니까?
예, 맞습니다. 어떻게 보면 비슷한 단어 같기는 한데 제가 이 단어를 생각하면서, 제가 실제로 의료원을 이용해 보면서 느끼는 부분이, 절대로 과다진료는 하면 안 되지요, 어느 병원에서든지. 그리고 실제로 제가 의료원을 이용하면서 과다진료를 받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조금 적극적 진료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이건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어느 부분이 불편하거나 아파서 의료원을 이용했었을 경우에, 물론 제가 다른 개인병원이나 대형병원을 이용했을 때하고 약간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의료원장님 후보자로 오셨기 때문에 저는 4개 의료원이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대동소이하다는 관점을 가지고 드리는 질문이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적극적 진료가 필요하고, 우리 4개 의료원에서는 이 부분이 좀 부족했었을 경우에 조금 더 상급병원이라든가 이런 데 이관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서산의료원에서 진료도 직접 하셨지 않습니까? 혹시 그런 부분에 있어서 듣고 싶은 얘기가 있는데 견해를 말씀해 주십시오.
그건 제가 체험하지 않아서.
예, 맞습니다.
실제로 원장님의 역할과 진료하시는 의사분의 관계, 그래서 원장님이 이 부분을 리드할 수 있는 관계라든가 이런 부분이 아직 의료원이 가지고 있는, 크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실제로 내재돼 있는 문제점이라고 저는 느꼈었거든요. 어쨌든 후보자님께서 공주의료원장님이 되시게 되면 지금 이러한 부분들에 있어서도 의료원의 분위기를 쇄신하여 바꾸고 그것이 공주의료원으로 끝나지 않고 우리 충남의 4개 의료원에 같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역할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인환위원장

황영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여운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운영

여운영위원

일단 오늘 이 자리에 오신 것만 해도 실력이 있고 경력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좋으신 분이 오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다만 제가 궁금한 것은, 보니까 원장님께서는 작은 청소년과 병원을 개원해서 운영하신 적이 있으시잖아요?
영란

황영란위원

그런데 그런 개인의원과 지방 공공의료원과의 규모나 운영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방의료원의 큰 문제들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어요, 전부 다. 그래서 혹시 공주의료원에 원장으로 취임하신다면 이런 고질적인 적자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먼저 간단히 여쭙겠습니다.
운영

여운영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누누이 의료원에 강조했던 부분이고요, 적자를 나무라는 건 아닙니다. 다만 적자라는 것이 아까 말씀하신 착한 적자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해가 가는데 그렇지 않고, 경영상에서 우리가 줄이거나 또는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요즘같이 코로나 때문에 다들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예를 든다면 -이건 그렇게 하라는 건 아니고요- 임금을 계속 동결한다든가, 그렇지요? 또 운영비를 일부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줄여서 경제적으로 다른 부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은 활용한다든가 이렇게 하면서, 그리고 어쨌든 조직의 운영도 진단을 해서 조직도 다이어트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한다든가 이런 식의 적자를 줄여나가는 것이 어떠냐, 저는 그런 쪽의 경영적인 측면에서 여쭤보는 겁니다. 그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요?
말씀 잘 들었고요, 말씀 들어보니까 그런 기본적인 철학은 확고하게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저희 의원으로서는 이런 예산 문제를 안 따져볼 수 없기 때문에 말씀을 드린 거고, 말씀하신 것처럼 의료원이 착한 적자로만 운영이 된다면 참 고무적이지요. 공공의료원의 역할이 지역의 그런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또 한 가지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작은 의원과 대형 의료원과의 규모 차이도 엄청나게 많지 않습니까? 다행히 서산의료원에서, 지방의료원에서 병원에 근무하신 경력이 있으시니까 현황 파악은 잘 되었으리라 보는데 대규모 조직을 운영하셔야 되잖아요, 만약에 취임하신다면. 그래서 아까 말씀 도중에 부하직원들에게도 반말하지 않고 서로 의견을 물어가면서 하겠다라고 말씀은 하셨어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조직관리에, 밑에 직원들과의 소통 문제 이런 것을 중점적으로 어떤 식으로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그것 좀 한번 여쭙겠습니다. 폭넓은 거시적인 것 말고 세부적인 특별한 계획이라든가, 예를 들면 밑에 직원들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간부직원 있고 중간간부 있고 말단직원 있고 새로 들어온 신입직원들도 있을 것 아닙니까? 이런 분들을 어떻게 미팅을 하고 관리를 하고 파악을 하실 것인지 그것 좀 간단히 말씀 부탁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를 저도 부탁을 드리는 거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등산이라든가 어떤 취미생활을 통해서 같이 한식구처럼 활동을 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고, 정말 새로 신규로 들어오는 간호사나 의사님들은 원장님이 선망의 대상일 수도 있어요. 그러한 분들에게 어른으로서 노하우도 전수해 주고 그렇게 한다면 좋은 영광으로 생각하고 기회가 되고 또 사기 진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꼭 간부들만의 모임이 아니라 간부 말고 중간간부 또는 밑의 신규직원들과의 미팅을 규칙적으로 해 주셔가지고 어려운 직원들의 애로사항도 일찍일찍 파악을 하셔서 조직관리에 문제가 없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인환위원장

여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방한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방한일위원

예산군 출신 방한일 위원입니다. 저는 간단한 거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 경력 이렇게 보니까 다양하게 많은 경험들을 하셔서 우선은 제가 든든하다는 감이 들고요, 그런 만큼 공주의료원장에 취임하시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 달라는 건의의 말씀을 드리고요. 또 공공의료원을 설치해서 운영하는 부분은 후보자께서 더 잘 아실 것으로 알고 있고, 우리 도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서, 예를 들면 여유가 있거나 한 분들은 자가용으로 해서 멀리 가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아무래도 가까이 있는 의료원을 활용하게 되니까 그런 분들에게 좀 더 다가가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달라는 건의의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는 요즘 다 아시다시피 간호인력 확보가 상당히 어려운데 여기 자료에도 보니까 간호인력이 어려운 것으로 나와 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계획을 가지고 계신 게 있어요?
저는 그래서 후보자님께 -다양한 경험도 많으시고 보니까 언론 쪽에도 계신 것 같고 그런데- 그런 경험들을 살려서 제도적으로 간호인력을 국가 차원에서 뒷받침하는 데 역할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가 한번…….
예,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쉽게 개선이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 더 관심 가져달라는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는 공주의료원 항생제 처방은 어때요? 업무 파악이 아직 거기까지는 안 되겠지요?
언론 이런 쪽을 통해서 들어보면 OECD 국가 중에서 우리 한국이 항생제 처방이 무지하게 많은 것으로 자료가 나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런데 항생제를 덜 쓰는 나라도 건강을 해치거나 그렇다고 하는 얘기는 제가 들어보지 않았어요.
의료원 입장에서는 물론 수익도 아주 적게 생각할 수는 없지만 수익보다는 공공성이 앞서잖아요. 그러니까 굳이 항생제를 많이 써가지고 할 필요성은 저도 못 느낄 것 같거든요. 그렇다면 공주의료원 차원에서도 그런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아주 적게 처방하는 쪽으로, 그래도 우리 도민들에게 건강에 지장이 없다면 그렇게 많이 처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후보자님께서는 아무래도 원장님이시니까 공주의료원 전체를 그런 쪽으로 유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는 전문진료센터를 확충하시겠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안 가지고 계신 건 있어요?
그런 부분은 확대해서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도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인환위원장

방한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영수위원

서산 김영수입니다. 공주의료원 후보자 발탁되신 거에 대해서 축하드립니다. 저는 전문성 있는 것보다 정무적인 거하고 일반적인 거 한 두어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선출직 광역단체장이 임명하는 도 산하기관장이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충청남도 도민을 위한 공공의료의 본질이 훼손되거나 변질되는 사례가 없도록 지역 정치인들이나, 서산 계셨으니까 무슨 말하는지 알 거예요. 정략적 모의나 이런 거에 훼손되거나 변질되지 않도록 본연의 자세를 잘 잡아주시는 -임명되시면- 원장님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왜 이런 말씀드리는지, 아까 말씀드렸지만 지역민들도 정서상으로 현혹되고 하다 보니까 많은 기대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사실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나중에 실망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우리 지역 의료원에 대한 신뢰도가 실추돼요, 그러면 “시골 의료원이 그렇지 뭐…….” 서산 계셨으니까 지금 제가 드리는 말씀 충분히 이해하시지요?
그런 데 흔들리지 않는, 충청남도 산하기관으로서 공공의료 개념에 대한 본연의 취지를 놓치지 않는 원장님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을 주문드립니다. 여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하실 말씀 있으세요?
예, 4개예요.
그렇지요. 자꾸 중복되는 말씀인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괜히 지역 정치인 이런 사람들의 정략적인 모의에 의해가지고 “뭘 하겠다, 뭘 하겠다” 부풀려 놓고 실행이 안 되면 이미지 실추뿐이 아니라 본질에 대해서도 업무에 차질이 있고 둔화된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말씀을 제안드렸고요, 저는 그전부터 혼자 생각해 왔던 거고 제가 나름대로 지방 도의원 준비하면서, 우리 충남에 네 군데의 권역별 의료원이 있잖아요, 종합병원의 기능으로서 전체적으로 다 팽창해서 함께 가면 좋겠지만 과부화 걸릴 수도 있고 실현 가능성이 사실 그렇게 많이 높지는 않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권역별로 전문 특화된 병원 같은 거를 한번 성장시키면 어떨까 하는 바람이 들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공주의료원은 정형외과 전문으로 해서 특화시켜나간다든가, 홍성의료원에 산부인과를 한다든가, 천안의료원에 내과를 한다든가 이렇게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조금 특화시켜서 권역별로, 지금 환자 이송수단이 어느 정도는 나름대로 용이한 부분이 있잖아요, 헬기 같은 것도 동원할 수 있고. 그래서 환자를 타 병원으로 이원 조치하면서 서로 상호보완하는 그런 시스템을 갖췄으면 하는 바람이 들더라고요. 이런 거에 대해서 실현해 갈 가능성 같은 게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한번 묻고 싶어요.
현장에서 업무를 직접 지휘할 수 있는 위치에 계시다면 네 곳 원장님들이 임명권자인 지사님 모시고 함께 회의를 한다든가 여러 가지 전략 같은 것을 구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그랬을 때 이런 방안을 한번 모색해서 진취적으로 나아갈 수 있게 궁리해 보시면 어떨까 하는 바람과 건의를 드립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마무리할게요. 아까 존경하는 방한일 위원님께서 간호인력 문제를 말씀하셨고 후보자님께서도 그 답변을 주셨는데 초임자들이 주로 그만두는 경우가 많고 장기근속자들이 그냥 계시고 이런 불균형이…… 불균형이라는 표현보다는 약간의 그런 경우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중반기 조금 넘는 부분에서 피크를 이룰 수 있는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현장 실무책임자로서 운영하시면서 검토하시고, 네 군데 기관장님들하고 상의하시고 또 주 관할 기관인 충청남도와 긴밀하게 협조하셔서 이런 것도 실현화될 수 있는 정책으로 한번 구상해 보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나머지 의료 전문성 있는 거에 대해서는 문외한이 길게 질문하는 게 별로 실효성이 없는 것 같아서 이렇게 질문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인환위원장

김영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저도 한마디만 잠깐 올리겠습니다. 의사협회장 출마하신 게 언제였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연도가 중요한 것 같지는 않은데 어쨌든 의료인들을 대표해서 그들의 권익을 옹호하거나 우리나라 의료정책에 대해서 중요한 의견을 내시고자 그런 역할을 맡아서 했던 것이고 대의원회 의장도 계속 역임하셨었고요. 다만 그 과정에 공약으로 내세웠던 것 중에 일반 의대하고 한의대하고 언급하셨던 거, 문재인 케어에 대한 언급 이런 부분들은 의료인들의 정서가 약간 있어서 언급하셨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고요, 제가 자료를 그렇게 찾아봤습니다. 어쨌든 만약에 의료원 원장님이 되시면 사실상 의료원의 인원이 굉장히…… 우리가 대형 종합병원, 여러 개의 병원을 거느리고 있는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인사의 폭이 굉장히 좁습니다. 인사권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서 사실 원장님으로서 원을 운영하기 위한 정책을 펴고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직원들의 통솔, 직원들과 소통 이런 문제는 원활히 100% 다 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안 될 때는 인사권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텐데 이 부분이 굉장히 제한적이라서 이럴 때에는 우리 도의 보건정책과를 통해서 같이 협의해 주시고, 당부의 말씀드립니다. 4개 의료원 공히 같이 이런 문제가 펼쳐질 것인데 충청남도하고 같이 협의해서 제도적인 문제도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진료에 대한 문제, 운영에 대한 문제만 주로 위원님들이 질의를 많이 해 주셨고 걱정을 많이 하는데 의료원에 근무하는 직원들, 행정업무를 하는 직원들 또한 하루하루 혁신하지 않으면 바쁘게 변화하는 세상에 우리 도민들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진행하는 데 뒤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의료인 이외에도 나머지 행정업무를 하는 직원들이 매일매일 혁신할 수 있도록 원장님이 다그쳐주시고 같이 함께 노력해 주시고 소통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채택된다 그러면 이 부분들을 명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질의가 아니고 당부의 말씀으로 쭉 말씀드렸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 거지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공주의료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의 건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임수흠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청문회에 대한 소감 및 의견을 간략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임수흠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임용후보자의 도덕성, 자질 그리고 경영철학 및 업무수행능력 등 다각적이고 심도 있게 검증해 주셔서 회의가 충실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의견에 대해서는 인사청문 결과보고서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님과 관계자분들도 장시간 수고하셨고 다음 의사일정 진행을 위해서 퇴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충청남도 공주의료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인사청문 결과보고서 작성 및 협의를 위해서 간담회를 갖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후보자 및 증인 퇴장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31분 정회

14시32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공주의료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인사청문 결과보고서는 의석에 놓아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결과보고서는 임수흠 충청남도 공주의료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하면서 위원님들께서 자료를 요구하고 질의한 내용과 후보자의 답변을 종합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간담회를 통해 위원님들의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되므로 토론을 생략하고 의석에 놓아드린 결과보고서를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합니다. 또한 간담회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일부 자구수정에 대한 내용,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위원장에게 일임하여 주시면 수정·보완하여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들께서 아까 질의과정의 그리고 답변과정의 내용들을 속기로 해서 충실히 담았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공주의료원……. 선포하기 전에 다시 한번 여쭙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간담회 때 가부를 결정하신 내용들이 계신 거에 대해서 변경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으시지요? 다들 찬성하셨기 때문에 혹시 한 분이라도 반대하는 위원님이 새로 계신가 해서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면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공주의료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