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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박미옥 의원 발언

340회 제4본회의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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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에서) 잠깐 반대 토론 있습니다. 신청을 못 했는데요, 받아주시겠습니까? (의석에서) 의장님, 1분만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안장헌 의원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교육위원으로서 저희가 예산을 다룬 입장에서 반대 토론에 대한 설명을 드리는 게 온당하다 생각하여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드립니다. 안장헌 의원님의 의견은 100% 동의하고요, 그러한 걱정과 우려 온당하신 말씀입니다.

저희가 지금 마을공동체 예산에 대해서는 일부 삭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을 축제라든지 이런 부분은 다 살렸고요, 아까 공동체 일원들이 함께할 수 있는 일들은 반영이 됐습니다. 마을공동체 예산에 대해서 저희가 삭감한 이유는 본예산은 20억여 원이었는데 앞으로 2학기에 활동할 수 있는, 3개월에 투여되는 예산이 추경예산안으로 27억이 올라왔습니다.

단 3개월에 걸쳐서 빠른 활동들을 하기 위해서 본예산이 20억인데 27억의 예산이 증감된 것은 우리 아이들의 공부와 마을공동체 활동들이 좀 더 지속 가능하고 내실 있는 활동이 되기 위해서는 너무 과한 예산이었다 이렇게 생각이 됐고요, 가을이었기 때문에 축제 예산이나 마을 분들과 함께하는 예산은 살려서 일부 삭감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누누이 예산을 다루는 과정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도교육청의 예산이 조금 여유가 있다고 하여서 이렇게 추가경정예산안에 많은 과한 예산을 투하하는 것은, 우리가 물론 마을 생태계를 살리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이 되지만 좀 더 내실 있고, 앞으로 그 예산이 활성화될 수 있는 예산에 쓰여져야 한다. 이런 것들이 선심성, 일회성으로 더 많이 투하되는 것으로 보여진다면 앞으로 건전한 마을 생태계를 만드는 데에는 큰 도움은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안장헌 의원님의 말씀 충분히 공감하면서 앞으로 더욱더 활성화되는 마을공동체가 되기 위해서 저희도 교육위원회에서 교육위원으로서 더 꼼꼼히 세심하게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