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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박미옥 의원 발언

342회 제1교육위원회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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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 점심 식사 맛있게 하셨죠? (「예」하는 이 있음) 마스크 벗고 얼굴들을 대면하니까요, 훨씬 미남·미녀들이신 것 같아요.

이제 얼굴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아무리 봐도 성함하고 얼굴이 매치가 안 됐었는데 오늘에서야 확실하게 각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간단간단하게, 연구원별로 한두 가지씩 질문을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우선 연구정보원 김영숙 원장님. 워밍업하듯이 간단간단하게 한 가지씩 질문드려야 몸이 풀리실 것 같아요. 보니까 지난번에 위원님들이 질문했던 내용들에 대해서 13개 기관에서 다 결과를 잘 도출해 주셔서 저희가 내용을 다 확인해 보니 정말 꼼꼼하게 잘 챙기셨다라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서 드리고 싶고요, 우선 연구정보원에는 전산직 직원 결원이 5명이 있는 걸로 보여요, 5쪽에.

전산직 충원이 안 된 것은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설립에 관계되는 부분인가요? 인원에 비해서 결원이 많이 있어서, 지금 학기가 또 시작되고 있는데 그 업무에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조금 더 신경을 써주셔야 될 것 같고요, 지난번에 본 위원이 말씀드렸던 환류에 대한 부분은 피드백이 잘되도록, 그래서 연구된 내용이 교육 현장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제안 내용을 넣어주셔서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12쪽에 보면 다문화 학생 인공지능 AI·소프트웨어 어울림 캠프하고 13쪽에 있는 다문화 학생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어울림 캠프가 8월과 9월에 따로따로 진행이 되는 건가요? 중복 사업이 아닌지 해서, 연결되어 있는데 내용이 달라서……. 아니, 네임명이 똑같은데, 8월과 9월에 똑같은 명칭으로 운영이 되는데 인원수도 다르고 월이 다르기 때문에 혹시 중복되는 부분이 아닌가 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이런 것들은 이름을 달리해서, 그 목적이 들어가 있는 이름으로 바꿔져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올해도 교육 연수를 위해서 애 많이 써주셔야 되겠어요.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런데 이 중에 보면 현장 교원 대상 ‘나만의 노하우! 교육영상 창작물(콘텐츠)’ 공모가 있어요. 이거는 제가 좀 생소해서 어떤 걸 목표로, 이게 교원들의 노하우를 널리 알리자는 목적인 거죠?

그러니까요. “공모에 된 사람들 것을 올린다” 이런 말씀이시죠? 교원들의 이런 노하우는 현장에서 상당히 중요할 거라고 생각이 돼요, 좋은 콘텐츠들은.

많이 줘야 될 것 같은데요. 그래야 이거 발굴을 할 거 아니에요, 그렇죠? 알겠습니다.

좀 신선한 것 같아서, 이러한 발굴들이 필요하고 아마 현장에 공감이 될 것 같아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저는 좀 궁금한 사안으로 다문화 교육 강사 양성 과정이 있어요, 54쪽인데요.

다문화 교육 강사 양성 과정, 지도사 과정인데 이 대상이 결혼 이주 여성이 대상이거든요. 이미 양성돼 있는 강사들이 있나요? 이분들이 강사로서 어떤 역할들을 잘해낼 수 있다고 보시고 이렇게…….

다르긴 하겠네요. 그런데 이게 시행해 보면 효과적인 면에서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거잖아요, 어머니의 나라 이런 내용들을. 독서에 대해서 한번…… ‘취학 전 1000권 읽기’가 있어요. ‘1000권 읽기’ 사업 신설인데요, 목표가 원대한데 이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대단한 목표를 가지셨는데 -30가정인데- 제가 이걸 보고 깜짝 놀라가지고……. 아무튼 우리 평생교육원에서 이게 잘 실행되면…… 아니, 이게 반이라도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지금 불현듯 들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은, 가벼운 동화책 이런 것들을 얘기하는 거죠?

원장님 꼭 결과 보고를, 30가정이라고 하셨는데요, 성취도가 얼마나 되는지 결과 보고를 꼭 받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거 아주 뭐 전국적인 사례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목표가 원대해서 좋습니다. 아무튼 결과 보고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애들을 억지로 읽히시지는 마시고요. (장내웃음) 다음 국제교육원 김연화 원장님.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 있잖아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죠? 예, 왜냐하면 여기에 대한 계획들이 다 여기 잡혀 있는데 지금 센터가 구성이 제대로 안 돼 있는 것 같아서, 지금 가능한지 또 한 번 좀……. 또 시설 쪽에 하다 보면 어려움이 있는데 만전을 기해 주시고요, 차질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지역의 안전수련원 주동수 원장님. 제가 그냥 워밍업으로 한 번씩 풉니다, 이렇게. 원장님, 제가 지난번에 안전수련원을 한번 방문하고, 수련 아이들의 요새 핫이슈가 안전 아닙니까?

아이들도 그렇고 요새 지진이라든지 또 여러 가지 화재라든지 자연재해들이 많은 상황이라서 안전교육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데, 주동수 원장님이 굉장히 야심 차게 준비하시고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프로그램도 많이 확대를 했고요. 올해 특별히 안전수련원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그러면 하나만 말씀을 해 주십시오.

지금 보니까 열정 가득하고 만족도도 엄청 높다고 하는데 입체적인 시설이 좀 부족하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이어서 우리 해양수련원 염순택 원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갑자기 질문이 몰리네요.

저는 신규 사업인 스포츠클라이밍 아카데미 이거에 대해서 한번 여쭙고 싶어요. 이 대상이 지금 보니까 학교 부적응 학생을 중심으로 한다고 그랬는데 수업 내용이 어떤 거고 선발은 어떻게 해서 이 학생들을, 또 이런 계획은 어떻게 세우게 되셨는지? 결과가 있으면…… 아니, 이것도 저희가 부적응 학생, 심리적 위기 학생 이런 친구들이 해양스포츠를 통해서 이런 부분들이 극복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들도 관심이 있어서 지금 말씀을 드려본 거예요.

이런 프로그램이 새로 생겼는데 이거에 대한 것을 아이들이 결과도 한번 도출해 내서 이런 것들이 학습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