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박기영 의원 발언
박기영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이상근 위원님께서 충남 예술의 전당 관련해서 질의를 주실 줄 알았더니 서산 것만 하고 끝내시네요. 그래서 제가 좀 여쭙겠습니다.
지금 공연장을 대공연장과 중공연장으로 해서 1200석과 400석을 확보하신다고 하셨어요. 혹시 문예회관이 몇 석인지 아시나요? 제가 알기로는 아마 722석인가 이렇게 된다고 하는데, 문예회관에서 그동안에 공연물을 많이 올렸었잖아요.
혹시 서울 예술의 전당은 몇 석 정도 되는지 아시나요? 제가 알기로는 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00석 정도 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요, 혹시 대공연장을 1200석으로 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글쎄, 지금 실장님 답변에 그동안 문예회관에서 공연물을 올렸었는데 좌석이 부족할 정도를 느낀 적은 별로 없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또 수요 예측을 1200석으로 했다는 것이 조금 의아스러운데 그 부분에 대한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제가 공주시 출신입니다. 공주 같은 경우는 문예회관이 있는데 거기가 한 600석 정도 됩니다. 우리 공주는 인근에 세종시도 있고 대전도 있고 그렇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굉장히 유명한 공연물을 올릴 때에 좌석이 넘치기도 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지금 10만을 바라보고 있는 내포가 아직은 한 3만 조금 넘는 거로 알고 있는데, 물론 지금 말씀하신 대로 홍성과 예산 쪽도 있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1200석을 수요 예측 하셨다는 거에 대해서 이게 정말 정확한 수요 예측을 하신 건지 궁금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물론 나중에 여러 수요가 폭주할 때에, 폭발할 때에 너무 자리가 비좁아서 낭패를 겪을 수도 있기는 있거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아까 이상근 위원님께서 서산의료원을 말씀하실 때 주차 면수를 말씀하셨거든요. 1200석의 좌석을 확보한다고 하면 주차 면수는 여기에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나요?
신설하려고 하는 주차장과 예술의 전당 예정 부지하고 거리는 얼마나 되나요? 그런데 물론 그 주차장도 남으면 이용할 수 있지만 도서관에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이용객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 도서관의 주차 면수를 그쪽으로 활용한다고 계획하시는 거는 좀 난센스라고 생각되고요, 또 한 가지는 요즘에는 거의 개인이 차를 갖고 와요.
신발 신고 오듯 차를 한 대씩 갖고 있거든요? 그리고 조금만 멀어도 거의 걸어 다니려고를 안 해요. 길 하나 넘어라고 하는데 사실 모든 사람들이 바로 앞으로 가지고 가려고 하지 길 너머에다 차 대놓고서…… 물론 없으면 어쩔 수 없이 거기다 대놓고 오기는 오겠지만 거의 예술의 전당 쪽으로 차를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그쪽에 1200명이 들어온다고 할 적에, 거의 동시간대거든요.
그렇죠? 입장할 시간이 동시간대여서 그때의 교통이 어떻게 될 건지에 대한 흐름 부분도 충분히 파악이 되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해요, 우선 주차 면수 확보가 중요하지만. 그래서 그런 것들을 다각도로 포함해서 예측을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주차 확보 또 예술의 전당의 좌석 수 이런 것들을 잘 정해야 될 거라고 저는 생각돼서 우려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실장님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감사하고요, 실제 주차 면수는 굉장히 중요한 게 왜 제가 그런 말씀을 자꾸 누차 드리느냐면 공주 문예회관이 600석이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주차 면수는 그쪽이 한 200대∼250대 정도 댈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주변에 무령왕릉 주차장도 있고 시민운동장 주차장도 있고 또 도서관 주차장도 있긴 있는데 그쪽으로 유도해도 그쪽으로 안 가고 전부 다 길에다 대거든요. 아주 아수라장 됩니다. 600석도 그런데 1200석이라고 하면 그 이상 되겠지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우려돼서 드리는 말씀이니까 이런 부분들을 잘 유념해서 준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박기영 위원입니다. 지난번에 멀리 공주까지 오셔서 설명을 잘해 주셔서 특별하게 의문 나는 사항은 없는데 한 가지만 여쭐게요.
설명서 18쪽에 보면요,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홍보 사업에 대한…… 제일 하단에 보면 산출 근거에 당초에 카드뉴스 확산 관리비 150건에 단가가 29만 4000원이었어서 4400만 원 정도 든다고 했는데 변경한 후에는 단가가 55만 4000원으로 거의 배가량 올랐거든요? 여기에 대해 그만큼 인상된 요인이 뭔가요? 지금 “그때”라고 답변하신 당초는 그러면 언제 시점이죠?
그리고 변경이라는 건 현재 추경 재원을 확보하려고 하는 현 시점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중간쯤에 보면 사업량에 문화관광 카드 제작하는 것 또 타깃팅 홍보하는 것 해서 연 150건 정도 홍보한다고 그랬는데 이 홍보 타깃팅 대상이 누구며……. 이렇게 많은 홍보비를 들여서 하고 있는데 혹시 홍보 효과에 대해서 어느 정도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말씀하신 대로 단순하게 얼마만큼의 효과인지를 가늠할 수 있는 거는 구독자 수일 텐데 문화관광 카드를 활용해서 홍보를 했을 때 실제 그만큼 관광객 수가 늘어났다든지 또 홍보했던 분야의 문화 행사나 이런 부분들의 실제 참여율이, 타 지역에서 참여하는 율이 얼마만큼 많이 늘었는지에 대한 확인은 참 어렵죠? 우리 도정이나 또 문화나 관광 이런 여러 가지 분야에 대해서 홍보할 수 있는 방법들은 상당히 많이 있는데 그래도 카드뉴스는 여러 가지 홍보 매체 중에 덜 들어가는 홍보 방법이긴 한데 덜 들어간다손 치더라도 한 1억 8000 정도가 들어가네요, 그렇죠? 저는 그만큼 효과도 충분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돼서 홍보 효과를 확인하는 방법들도 한번 연구하셔서 실제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는지, 아까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던 여러 가지 방법들 또 지표들 그런 것들을 확인해서 좀 더 효과적인 홍보를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