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윤기형 의원 발언
징계위원회를 22회 했다고 했어요. 실장님, 22회 했죠? 징계위원회 한 징계위원 명단하고 22회 한 결과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공무원들 미래 인재 양성 해가지고 해외 장기 훈련 보내죠? 지금까지 갔다 온 분들 명단하고 현재 업무를 뭐 하고 있나 그것 좀 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실장님, 직원이 만족하는 후생 복지 추진과 성과 역량 중심의 인사 운영으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해가지고 전략 목표 달성 기여도하고 후생 복지 시책 만족도 설문조사를 했네요. 그런데 제가 의문 사항이 인사 운영 만족도 측정을 했는데 참여율이 너무 저조해요, 12.5%. 그래서 제가 한번 어떤 식으로, 그거 항목, 척도는 어떻게 했나 거기에 대해서 궁금하거든요.
그것 좀 한번, 인사 운영 만족도 측정하고 후생 복지 시책 만족도 두 가지만 제출해 주세요. 실장님 아침부터 고생하시는데, 보니까 예산에 인력운영비가 있어요. 보니까 우리가 예산이 423억 8786만 1000원이었어요.
그런데 이게 왜 잔액이 12억씩이나 되죠? 왜 인력운영비가 이렇게 잔액이 많이 생기지? 페이지가 결산서 257페이지, 인사과.
인사과장님! 잔액이 12억 1600이나 생겼어요. 이게 원인이 뭐…….
우리가 매년 세워보면 평균 발생하는 게 있는데 12억이면 많이 생긴 게 아닌가요, 잔액이? 왜냐하면 불용 되면 그만큼 우리가 꼭 써야 될 데에 못 쓰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나중에 그랬다가 모자라면 안 되니까 그건 알아서 잘하셔야 되는데 너무나 불용 금액이 많으니까 그래서 한번 여쭤본 거예요.
그리고 273페이지를 보시면, 272페이지네요. 유통산업 발전 및 구조개선, 이것도 보면 166억이나 잔액이 발생되어 있어요. 그리고 예산은…….
아, 산업경제실이구나. 아, 뒤를 봐야겠구나. 산업경제실이 같이 되어 있어가지고, 기획경제위원회에 같이 되어 있어가지고.
그러면 교육법무, 교육 좀 여쭤보게. 평생 교육 프로그램, 이게 보면 직원들 만족도가 94점 나왔는데 실장님이 가서 들어보셨어요, 이런 것 교육할 때? 점수가 높게 나왔는데 프로그램 같은 것.
그러면 누구 도청 담당자, 우리 교육담당관님 교육할 때 한 번씩 가보셨어요? 나와서 말씀해 주세요. 만족도가 높게 나왔으니까 못 가시더라도 가능하면 우리가 예산 지원하는 것은 한 번씩…….
매일 가라는 게 아니라 가장 좋다고 하는 프로그램을 한 번씩 참석해서 보면, 우리 예산이 나가니까 아, 이게 우리가 참 필요해서 잡은 예산이다. 이게 그분들만 해서는, 내가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우리가 설문지 할 때 직원들이 막 해도 모르잖아요. 그렇죠?
그럴 리 없지만 제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잖아요. 그래서 예산을 쓰는 곳도 제대로 꼭 필요하게, 도민한테 꼭 필요한 교육을 할 때 들어가야 된다. 점수가 높게 나와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94점이 나왔길래.
얼마나 좋은 교육이면, 그러면 공무원들도 같이 받아야지, 이렇게 좋은 교육이면. 제 말씀은 공무원들도 똑같지. 업무도 있지만 이런 거는 거의 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도 많잖아요, 생활의 지혜라든가 문학 그런 것도 있으니까.
점수가 높게 나와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저는. 얼마나 좋으면 다 좋다고 그래서 한번 그렇게 하시면 훨씬, 쓸데없는 예산이 안 들어가게, 담당관님이 바빠도 좋다는 거는 가서 들어보셔야지. 그래야 예산을 더, “이게 좋은 교육이다, 도민들을 위해서 해야 된다”, 또 예산도 청구하라고 내가 그렇게 말씀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그렇죠? 실장님, 너무 고생많으시네요. 해외 장기 훈련자 명단을 받았는데 이분들이 학위는 안 받고 오시는 건가요?
그러면 이런 거 선별할 때는 도에 선발 담당관들이 있나요? 이분들은 그러면 만약에, 갔다 와서 우리 도청을 사직하는 분들은 발생했나요? 매년 이렇게 많이 발생하네요, 5명씩, 지금은 2017년도에 4명, 2명, 4명, 5명…… 저번에 우리 예산 추경할 때 보니까 올해에도 나가는 분 계시죠?
아마 나가면 혼자 나가는 게 아니라 가족도 같이 나가는 거죠? 보통 우리 충남도 직원분들은 나갈 때 가족들이 같이 나가나요, 거의 다? 그러면 학위 과정에서 학위 취득을 못 하고 오면 그것도 페널티가 있는 건가요?
실장님, 수고하세요. 자료 요구한 게 나와서 그런데 인사 운영 만족도 측정하고 후생 복지 실적 만족도 설문조사를 했어요. 그런데 인사 운영 만족도 측정은 왜 일주일 동안 하면서 직원들의 참여율이 12.5%, 상당히 낮아요.
그러니까 여기를 보면 이렇게 했는데 또 보면 ‘보통’하고 ‘그렇지 않다’가 상당히 높아요. 그러니까 이걸 보면 인사 고충 제도는 보통이 102명, 그렇지 않다가 68명, 희망 보직도 보통이 111명, 그렇지 않다가 68명. 이걸 봤을 때는 그렇게…… 척도가 3.2가 나왔다고 하지만 직원들이 이쪽으로 상당히 불만이 있다는 얘기거든요.
그런데 이 설문에 참여하신 비율을 보면 정말 90% 가까이가, 여기에서도 몇 분이나 참여했나 모르겠어요. 90% 가까이가 관심이 없는 거야. 그러면 이런 것에 대해서 한번 기조실장님이 -인사담당관도 계시고 하니까- 적극 참여해서, 이런 것 참여 안 하면 인사에 페널티를 줘요.
아니, 나중에 가서 다른 얘기하지 말라고 해요, 나중에 가서. 왜냐하면 우리 공무원들이라면 최소한도 이런 거에는 관심을 가지고 해가지고 나중에 뒤에 가서 어떤 얘기를 하지 말아야 되는데, 제가 그걸 말씀드리려고 해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모든 조직은 외부고객, 내부고객이 있어요.
실장님 같은 경우는 내부고객은 말하자면 우리 도청 공무원들이잖아요, 외부고객은 도민들이고. 그러면 내부고객이 만족할 때 도민들한테도 충분한 서비스가 갈 수 있는 거거든요. 항상 내부고객의 만족이 많이 올 때 도민들한테도 만족이 충분히 가는 거예요.
이렇게 관심이 없어가지고 어떻게 도민들에게 제대로 된 세금을 쓰고 봉사를 하겠냐. 제 말씀은 페널티가 다른 게 아니라 이렇게 관심이 없으면 “당신 인사에도 관심 없는 사람이 왜 다른 얘기를 하냐”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기획조정실장님 입장에서는. 그렇잖아요.
그렇게 해야 맞는 거지 관심 없이 하다가 나중에 가서 불만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확실히 그런 것을, 이걸 장려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죠. 그래서 똑같이 의견을 들어보면 90% 이상이 참여해서 정말 느끼는 것이, 도지사님이나 부지사님이나 실장님 같은 분과 상의해서 참 이게 우리가 잘못됐다면 또 고칠 수도 있는 거고.
예, 그래서 한번 참여해봐라. 그게 이름 나오는 것도 아니고, 실명. 그리고 후생 복지도 똑같아요.
후생 복지도 349명이면 한 16% 정도 참여한 거예요. 상당히 설문조사에 참, 제가 자료를 한번 봤더니 이게 시간 많이 뺏어봤자 5분, 10분이에요. 제가 일부러 읽어봤어요.
이것도 참여를 안 하면, 차 한 잔 마시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게 이 설문조사예요. 그래서 이거 꼭 참여해서, 정말 본인들을 위한 거잖아요. 이것은 전부다 우리 공무원들을 위한 거예요, 인사 운영이나 후생 복지나.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나중에 인사 불이익이나 후생에서 불이익을 당했을 때 얼마든지 항변할 수 있고 대응할 수 있는 거잖아요. 이것 참석 안 하면 얘기 못 하는 거지, 관심 없어 했으니까. 실장님, 그것 좀 내년에 올 때는 많이 참여해서……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