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철수 의원 발언
당진 출신 이철수입니다. 앞서 이종화 위원님이나 고광철 위원님, 양경모 위원님 그리고 방한일 위원님까지 몇 가지 질의를 하셨는데 다 옳은 말씀 하셨어요. 저는 사실 내포신도시 발전 특별위원회가 구성이 돼 가면서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지금 공공유치단장님께서 이 책을 만들었다시피 내포 첨단, 기업 유치…… 우선 현장부터 한번 방문했으면 좋겠어요. 무슨 얘기냐면 KBS 방송국 유치하는 데가 어느 장소고, 기업 유치하는 장소가 어느 장소고 우선 알아야만, 장소를 알고 우리가 거기서 판단해야 할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다음에 우리 추진위가 구성될 때는 우선 현장 방문부터 한번 하는 그런 안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도 여기 앉아서 ‘KBS 유치, 어디지?’ 궁금해요. 그리고 기업 유치, 홍북읍 신경리 일원이라고 했어요. 신경리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사실 궁금하고 그리고 충남대학 유치 추진 ‘어느 쪽에 어떻게 들어서려고 할까?’ 그 위치가 궁금했고 그리고 명지종합병원 이거는 숱하게 말해서 위치는 알지만 그래도 우리가 ‘명지’ 하면 명지대학 부설종합병원이 들어오는 줄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관계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하지 않나. 그래서 다음에는 유치하고자 하는 데의 위치를 우리 위원들이 한번 현장 방문 돌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두 번째로 고광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제가 공감하는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방한일 위원장님이나 주진하 위원님은 예산 그리고 이종화 위원님하고 이상근 위원님은 홍성입니다.
존경하는 이상근 위원장님 항상 하시는 말씀이 ‘수도권 의원’이라고 그런 말씀을 늘 하고 있어요. 사실 저는 이상근 위원장님이 그런 말씀 하실 때마다 ‘아, 뭔가 중심이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제가 드리는 포인트는 사실 내포신도시가 가장 결정적인 게 -고광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 정확합니다- 예산·홍성이 따로따로 있기 때문에 걸림돌이 되는 겁니다.
저는 여기 지역구가 아니기 때문에, 보다시피 우리는 외부에서 많이 봐와요. 내포? 내포라는 데가 어디지?
저는 솔직히 이런 제안을 드리고 싶어요. 내포라는 데를 면 단위든 읍 단위든 하나로 형성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야만 이 걸림돌이 없어질 것 같아요.
그다음에 이제 예산에 들어가든 홍성에 들어가든 도시 하나가 형성이 돼서 지방자치단체장이 아니더라도 하나의 읍면으로 승격화해서 발전하게 되면 충남도청의 수도권인 내포가 뭔가 혁신적으로 발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사실 이 지역 위원님들은 이 말을 서로 못 하고 있어요, 눈치 보느라고. 그러나 우리는 외부이다 보니까 이런 방향으로 가는 게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현재 내포신도시 인구가 3만 3000이라는 게, 충남의 수도 내포가 3만 3000이라는 게 사실 창피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도시를 하나의…… 그 방법이 있잖아요, 유치단장님? 그런 방법 하나 있잖아요?
서로 눈치 보다 보니까 그런 말은 못 한다고 행정에서 얘기했듯이, 그런 방법이 하나 있지 않습니까? 뭔가 하나의 도시를 형성해가지고 이거를 하나로 지정하는 방법, 읍 단위로 지정한다든가 면 단위로 지정한다든가 그런 식으로 하는 방법이 바람직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앞서 많은 말씀을 했지만 옥상 경관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보려고요.
사실 옥상 경관, 좋아요. 옥상 경관 조명 설치를 재검토하는 이유가 뭔가요? 이 말이 왜 나왔는지?
그래요, 사실 옥상 경관 이게 내포추진위에서 할 일인가 그런 생각도 들어가지고, 제가 의아해서 했는데 옥상 조명 설치는 권장 사항이면서 기설치된 아파트에다 “옥상 조명 해라” 그 말을 실질적으로 할 수가 없어요. 이거는 돈이 들어가는 사업이기 때문에 모든 사업주들이 서로 간의 사업비를 검토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거는, 과연 이게 추진위에서 할 일인가 그런 생각도 들었고요, 하여튼 송무경 단장님 고생하시는데…….
그리고 하나, 먼젓번에 골프장 관계 있죠, 내포 골프장. 거기에 대해서 한번 보고한 적 있었어요. 사실 내포신도시 주변에 있는 체육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관계가 듣기로는 현재 중단돼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먼젓번 보고할 때는 공사가 스톱됐다가 충남도에서 어떻게 보증을 해 줘가지고 다시 잘 추진되는 걸로 했다가 다시 또 멈춘 상태거든요.
그 관계에 대해서 한번 답변 좀 부탁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그 관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 건가. 현재 출퇴근해가면서 사이드를 보게 되면 조경 같은 거는 이상 없이 잘 추진하고 있는 거 같은데 내부적으로 공사가 안 되는 것 같지 않아요?
그래요. 하여튼 알겠습니다. 그게 사실 내포신도시의 관문이에요, 따지고 보면.
우리는 항상 그거를 보면서 출근하고 퇴근하다 보니까 그게 어떤 때는 공사가 막 재개돼서 활기차게 움직일 때는 ‘아, 조만간에 내포에도 좋은 골프장이 하나 생겨가지고 내포에 새로운 활력소가 들어오지 않겠느냐’라는 기대감 속에 이렇게 했는데, 또 들리는 말로는 이미 공사가 중단됐다 하면 우리한테는 좋은 소식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도 있었고, 전자에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내포가 혁신적으로 일어나려면 기관 유치도 기관 유치지만 홍성-예산의 관계가 그게 하나의, 그게 해결되어야만 걸림돌이 없어지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사실 누구는 이 얘기를 할 수가 없어요.
타 지역 의원이니까 이 얘기 하지, 홍성 의원이나 예산 의원님들은 그 말 하기가 상당히 어려울 거예요. 외부에서 보는 관점이 그렇습니다. 그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