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조철기 의원 발언
아산 출신 조철기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104쪽이고요, 다수 사상 재난 구급 통합 대응력을 제고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소방·유관 기관 합동 대응력 강화를 위한 다수 사상 재난 통합 대응 훈련이 연 1회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시도 소방서에서 1회로 하는 겁니까, 아니면 충남소방 자체적으로 1회를 하는 겁니까?
연 1회 하고 계신데 훈련 횟수와 대상 규모는 어떻게 됩니까? 본 위원이 생각하는 것은 훈련 횟수와 대상 규모를 확대해서 다수 사상자에 대한 응급 대응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또 반복되는 훈련 속에서 우리 충남 도민들의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다수 사상자 구급 대응 과정은 소방학교에서 이루어집니까, 구급 대응 과정은?
그러면 일선 소방서에서는 구급 대응 과정이 교육 내용에 포함되어 있습니까? 시행 단계에서 우리 소방대원들에게 정확하게 체득될 수 있으려면 ‘백 번의 훈련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린다’는 말이 있듯이 횟수를 좀 더 늘려야되겠다는 생각을 가져보고요, 소방 유관 기관 합동 훈련 시에 통제는 경찰서에서 하게 될 텐데, 통제. 훈련 시에 보면 통제 훈련은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교통 통제 및 다수 인파 통제, 다수 사상자나 사고가 나면 우리 시민들께서 걱정을 하셔서 많이 지켜보고 계신데 훈련 과정에서 그런 모습들은 안 보이더라. 그게 왜 부수적인 내용입니까,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그러니까 모든 훈련 과정에서 제가 훈련 참관을 했을 때 그러한 모습들은 안 보이더라.
폴리스 라인 치는 것으로 훈련을 다하는 것으로 생각하거나 보이는 정도인데 다수 인파가 몰리는 훈련도 경찰서와 함께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태원 참사에서 통제가 잘 안 돼서 굉장히 혼란스러웠던 점 기억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훈련 속에 그것을 반드시 넣어서 훈련에 임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충남소방 신속 동력 구조팀 특별 훈련을 실시하셨는데요, 이것도 연 1회 하는 훈련입니까? 그러면 충남소방에서 주관해서 연 1회로 하는 것인지 아니면 각 소방서별로 훈련이 진행되고 있는지. 그러면 지금까지 각 소방서에서 훈련을 했다면 최근 ’23년도에 각 소방서로 이루어졌던 소방서는 어디입니까?
그러면 지금까지 각 소방서별로는 신속 대응 소방대원 구조 훈련은 없었다는 거네요? 이러한 훈련들이 소방서별로 이루어져야 된다. 전국 소방 기술 경연 대회를 목적으로 한 게 아니라 우리 대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 소방서별로 훈련이 실시돼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제가 행정 감사에서 말씀드렸던 소방공무원 체력 검증과 관련해서 지금 프로그램이 개선되고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몇 년도부터 바뀐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까? 제가 왜 누차 강조해서 말씀드리냐면 개인적으로 체력훈련장에서 체력 훈련에 여념이 없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마는 긴급 사고나 긴급 대응 시 체력을 요구하고 화재 발생 시 대원들께서도 너무나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제가 강조하고 강조하는 것이 소방대원들의 체력 문제, 이것이 기본적으로 되어 있을 때 충남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킬 수 있다라는 신념을 갖고 대원들의 체력 보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아산 출신 조철기 위원입니다. 105쪽인데요, 업무보고 중에서 구급대원 전문 응급처치 능력 향상, 전국 평균보다도 회복률이 높다는 거잖아요, 심정지 회복률? 예, 상단에요.
응급환자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데 소방본부에서는 어떤 교육과 어떤 분석을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제가 질문드린 내용은 전문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통해서 응급환자 생존율을 향상시켜야 된다라는 것이고요, 전국 평균보다 우리 소방본부가 높게 나와 있는데 어떤 분석이나 어떤 교육을 통해서 앞으로 더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일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물론 전국 평균보다는 다소 높은 응급환자 생존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이보다는 좀 더 높은 생존율 향상을 위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평가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좀 더 확대해서 우리 도민들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소방본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소방차 교체 차량 중에서 특별한 내용이 재난 회복 차량을 배치한다는 계획인데요, 아직 배치되지는 않았지요? 전국적으로 회복 차량이 권역별로 배치되어 있나요?
아니면……. 본부장님이 업무보고에 회복 차량을 말씀하셔서 검색해 보니까 15명 정도 운영될 수 있다라고 하네요? 이 회복 차량을 운영하게 되면 우리 소방대원들에게 굉장히 유용한 차량이 될 수 있다라고 생각이 돼서 좀 더 빠른 배치를 할 수 있도록 본부장님께서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15명 이상 20명 내외 이렇게 운영하게 되면 야간 근무자가 수난 사고나 화재 시에 이용할 수 있는…… 야간 근무자 정도는 충분히 이용할 수 있겠지요. 아무튼 이런 좋은 시설의 차량을 통해서 우리 대원들이 조금이나마 빠른 회복이 되어서 실전에 빠르게 배치되는 그러한 차량으로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철기 위원입니다.
재난 현장 대규모 동원 자원 효율적 관리 체계 구축, 101쪽인데요. 지난번 충남 홍성 산불이라든지 서산 산불에서 초기 재난 현장에 충남도와 어떤 상황을 통해서 연락을 하고 있는지. 제가 말씀드리는 주요 문제는 “산불 현장에서 인원이 한꺼번에 150명, 200명이 차량으로 이동했을 때 더 혼잡하더라” 이런 문제가 대두됐어요.
그래서 동원 체계를 좀 더 체계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 “야간에 산불이 났을 때 실제적으로 민가 주변에 배치해서 산불 감시를 하고 있었는데 초기에 인원이 상당히 몰리다 보니까 임무 배치가 제대로 안 돼서 불만이 많았다” 하는 것을 현장에 배치됐던 분들께서 저한테 말씀해 주셨어요. 이런 것을 지휘관 상황 관리 자료에 포함해서 좀 더 체계적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니, 초기. 첫날 인원 동원 시에 충남도와의 인력 동원 협조 관계 체제, 또 현장에서의 인원 배분, 이런 것들이 좀 체계적이지 않았다는 것이 전반적인……. 산불뿐만 아니라 다수의 사상자나 인력이 많이 필요한 재난 현장에서의 초동 대처는 상당히 중요하다.
그래서 임무 배분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사전에 충남도 지휘부와 소방본부와 협력 또 교육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