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교육감
신한철 의원님, 아주 열정적으로 질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 또 저도 보지 못한 자료들을 많이 제출받으셨네요. 특히 인공지능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 긍정하시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 지역에 소재한 학교의 어려운 학생들에게도 방과후교육비가 무상 지원 되면 좋겠다라고 하는 것을 저는 오늘 교육행정 질문의 요지로 이해를 했습니다. 아무튼 어려운 학생들 또 미래 교육의 총아가 될 AI 교육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계신 신한철 의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충남교육청이 추진하는 AI 교육 사업 운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너무도 잘 아시는 것처럼 인공지능 교육은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이라고 하는 국정 과제 추진을 위해서 범국가적 차원에서 17개 시도 교육청이 거의 같은 수준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 역량 강화 사업입니다. 몇 년 전에 “인공지능은 교육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한 유네스코 사무총장 오드레 아줄레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충남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고 나아가서 변화를 주도하는 미래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서 충남형 AI 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 주신 대로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교육 기반의 미래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타 시도와 차이가 있다고 하면 타 시도는 이것이 정형화되지 않고 어떤 분야 중심으로 해 가고 있는데, 저희는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심지어는 유치원에 이르기까지 -유치원은 놀이 중심입니다만- 모든 교과와 연결되어서 교육과정과 연계해서 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일부 학교의 기기 구입 이런 것에 대해서는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낭비 요인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제가 조사를 해서 후에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충남교육청의 인공지능 교육 정책은 도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 주는 데 큰 역할을 했고, 한편으로 이것이 곧바로 수포자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타 시도 교육청의 모범이 되면서 지금까지 잘 추진했다고 생각을 하고 틈틈이 교육감 회의에 오시는 현재 장관께서 -특히 에듀테크를 강조하신 분인데- 충남교육청의 자료를 활용하면 좋겠다라고 할 만큼 수준에 와 있습니다. 충남교육청의 인공지능 교육 예산에 대해서 적재적소에 활용이 안 되는 지점을 짚어주셨는데 그 부분은 정확하게 판단하겠고, 아까 상상이룸공작소 이거는 메이커스페이스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필요한 기반 시설이 안 되어 있을 경우에 구입한 게 아닌가 싶은데, 그 점도 확인을 하겠습니다. 사업 중심으로 더 말씀을 드리면 유초중고 연계형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정을 개발에서 모든 학생이 모든 과목 시간에 모든 선생님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교재를 만들고 그렇게 해야 된다, 마치 학원이나 일부 교육청에서처럼 어떤 분야만 집중해서 3개월 하고 그 뒤에 또 안 하고, 하반기에 2개월이나 3개월 해가지고 AI 활용 수업이 전반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여전히 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질 거라고 하는 생각 속에서 이러한 것들을 시작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교육부는 초등학교의 경우 정보 교육 의무 시수를 연간 17시간으로 해 왔습니다. 충남교육청은 2015년부터 인공지능 교육 확대 또 코딩 교육 확대를 위해서 정보 교육 의무 시수를 초등학교의 경우 34시간, 중고등학교의 경우 68시간으로 증대해서 시행해 왔기 때문에 타 시도보다 2년 내지 3년 빠르게 AI 교육을 실시할 수 있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히 미국·영국·독일 등은 연간 120시간 이상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타 국가에 비하면 또 경제력 규모에 비하면,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과학기술에 비하면 인공지능 교육 시수가 많이 부족한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교육 수업 적용을 위한 도움 자료 이 부분은 보고를 드린 것처럼 제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35건 492주제를 개발해서 보급을 한 바 있습니다. 작년부터는 충남형 인공지능교육 특화도시와 시군별 AI교육체험센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충남형 인공지능교육 특화도시라고 하는 것은 전국 최초로 추진합니다만, 사회적 대변환 시기에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과 마을과 기업 또 지역에 있는 대학, 대학이 없는 지역은 인근 대학교하고 함께 업무협약을 해서 우리 학생들의 인공지능 교육을 지원하는 개념의 용어입니다. 충남의 15개 시군에 현재 만들고 있는 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는 지역 내 초중고 인공지능 융합 교육을 연계하고, 정규 교육과정과 방과후교육, 동아리 활동, 방학 중 캠프, -방학 중에는 지역에 따라서 무학년 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교원연수 또 지자체 요구로 지역 주민 역량 강화 연수 등에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인공지능 교육은 교실에 비치된 관련 교구만으로는 수업 활동에 제한이 있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를 만들어서 인공지능 기반의 더 지능화되고 고도화된 교육활동을 제공하고자 이렇게 하고 있고, 현재는 한 군데도 제대로 있지 않고 상대적으로 천안의 봉서중학교 그리고 불당초 이런 데가 되어 있고, 최근에는 성성동의 성성초등학교에도 하면서 광역 개념으로 천안은 동서남북으로 해서 -학교가 130개가 넘어가면서 학교 교실에 비치된…… 몇천만 원 가지고서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거나 수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을 해 나가고, 나머지 시군에는 한 군데를 하는데 천안도 실제로는 나머지 13개 시군처럼 규모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에듀테크와 건강한 생태계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서 인공지능 교육 수업 활동 레시피, 약칭 ‘인수레’라고 부르는데, 인수레를 메타버스 기반으로 해서 구축하고 수업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수레는 에듀테크의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고, 교실 수업 변화에 도움을 주고자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2023년 올 가을에 교육 분야 정부 혁신 과제에 선정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한 가지 재밌는 사실은 충남을 넘어서 전국의 에듀테크 관련 기업 76개가 충남교육청의 인수레를 인용하거나 현재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난 10월 26일에는 교육부와 교육과정평가원 등의 관련 정부 기관들 또 17개 시도 교육청이 함께한 가운데 충남 미래 교육 통합 플랫폼 ‘마주온’ 안에, 마주온은 개발비용 1억 원이 들었습니다. 타 시도가 50억 원 들거나 300억 원 들인 것에 비하면 거의 돈이 안 드는 사업들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마주온 안에 교육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개발해서 시범 적용 하고 있고, 분석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반으로 해서 학생 개인의 학습 분석이 이루어지는데, 현재는 몇십 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 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학습 분석 시스템을 활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교사는 학생 개인 분석 데이터를 통해서 학생 개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와는 또 별개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기반 기초학력 제고를 위해서 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1억 5000을 들여서 만든 것을 타 시도 세 군데 교육청에서 300억 원, 그리고 나머지 11개 교육청에서 충남교육청으로 -‘온시스템’이라고 부르는데- 온시스템을 공개해 달라고 정식으로 교육부를 통해서 들어왔는데, 이거는 교육과정평가원에 있는 연구사님과 현장의 선생님들 또 대학교수님들이 기술적으로 자문을 일부 해 주시고, 미래인재과에 있는 마주온하고 좀 다른 것입니다. 이렇게 2개 날개로 해서 학습 지원을 해 나가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고, 이것도 지난 8월 28일 날 전국에 시연하고 발표하고 나서 내년도에 전체 초등학교로 퍼트려 나가는, 중학교 것은 현재 개발이 거의 끝나가는 상태다라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충남교육청이 개발한 마주온 안의 분석 시스템 모델은 2025년 교육부가 보급하는 AI 디지털 교과서에 그대로 갖다 쓸 것으로 연락을 해 왔습니다. 스마트기기 활용에 따른 부작용, 유지관리 문제에 대한 대처 방안, 또 현재 고장 난 스마트기기 수리 비용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스마트기기에 대한 과의존 부작용에 대해서는 의원님과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찾아가는 인터넷 또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정보통신 윤리 교육을 계속 반복해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보통신 윤리 교육은 처음 2020년 시작하면서부터 계속해 오고 있고, 의원님께서 아주 힘주어서 강조하신 대로 AI보다 훨씬 우위에 와 있어야 되는 것은 사람의 가치입니다. 인간의 존엄성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관해서는 매시간 수업 시작 전에 하도록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트롤리 윤리에서 시작했지만, 그것 가지고는 부족하다, 철학적 바탕이 기반이 되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얼마 남지 않은 한 달여 뒤에 도교육청의 간부들을 중심으로 해서 AI 시대와 인간의 가치, 이것에 관한 특강을 시작으로 해서 각 시군 교육청으로 퍼트려 가면서 함께 그러한 것들을 중심에 놓고 판단하고, 기술에만 의존하는 학생들이 되지 않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한 스마트기기 유지관리를 위해서 스마트기기 구입 계약 시에 -타 시도 교육청하고의 차이입니다- 유지보수를 이행 조건으로 포함해서 학교에 5년간 손실과 유지를 위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협약을 한 바 있어가지고. 최근 3년간 파손 건수는 352건입니다. 고장은 587건이 발생하였는데 현재 파손 3건 14만 원이 들어간 것이 전부이고 앞으로 무상으로 수리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경기도교육청의 경우 올해 2500억 원을 마지막으로 투입해서 학생 1인당 스마트패드를 다 보급했다고 업무보고를 들은 바 있고, 지난번 교육감협의회에서도 교육부에서 경기도처럼 빨리 끝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만, 17개 시도가 거의 비슷한 속도입니다. 경기도가 좀 빨리 끝났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아무튼 스마트기기 부분은 2025년부터 시작되는 디지털교과서 사용 시에 스마트패드가 곧바로 교과서가 된다라고 하는 말씀을, 1년 남았습니다. AI 교육 일부를 동 지역의 방과 후 활동에 확대 지원 하는, 그러니까 선별적 복지보다는 보편적 복지로 확대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은 교육복지를 위한 방과후학교 지원사업으로 맞춤형 방과 후 순회 강사와 미래 교육 방과후학교 강사를 지원하고 있고,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읍면 지역은 아까 말씀하셨으니까 생략하겠습니다. 방과후학교는 정규 교육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이 희망하는 강좌를, 희망하는 과목을 개설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관해서 교과를 희망하거나 또는 그 외 특별 과정으로 해서 문·예·체 중심으로 운영할 것을 학생들이 원하는 경우에는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전국 시도 교육청이 대차 없이 비슷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의 방과후학교 지원 세부 사항을 말씀드리면, 첫 번째, 맞춤형 방과 후 순회 강사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초등 208개 학교, 중학교 82개 총 362개 학교에 팔백스물두 분의 강사를 학교에 보내드리고 33억 8000만 원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미래 교육 방과후학교는 시·동 지역의 학교 중에 희망을 요구했던 초등학교 115개교, 중학교 9개교 등 124개교에 디지털 교육, 생태환경 외에 예체능까지 포함해서 총 5억 90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세 번째, 농어촌 방과후학교 37억 원, 이거는 생략하겠습니다. 네 번째,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사업은 수익자 부담으로 운영되는 방과후학교 강좌의 수강료를 지원하는 건데요, 중위 소득 100% 이하, 학교장 추천 또 다자녀, 보훈 대상자 자녀, 난민 인정자 자녀를 대상으로 1인당 연 6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23년도에는 3만 2669명의 학생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서 총 47억 9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아주 특별히 강조해서 말씀 주신 시 지역에 동 지역까지 방과후학교 지원을 확대하는 것에 대해서는 적극 공감하고 동의를 합니다. 가장 먼저 무상교육을 완성했던 충남교육청의 입장에서 적극 공감하고 동의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지원 확대를 위한 예산을 2024년도에 본예산안에 편성해서 제출했습니다. 또한 내년도 방과후학교 시행 중에 희망 수요가 추가로 나오게 되면 제1회 추경을 통해서 추가로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라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큰 관심을 갖고 도와주시면 동 지역을 포함한 모든 지역의 방과후학교 운영이 무상으로 더 확대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도의회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한마음으로 도와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AI 교육 중 코딩 수업 같은 교육은 공간 조성과 예산 지원이 불필요하며, 방과 후 디지털 교육에서 충분히 시행할 수 있다는 말씀을 다시 반복해서 주셨는데, 코딩 교육은 인공지능 교육의 하나라고 하는 것 잘 알고 계십니다. 정규 수업 시간 내에 도내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코딩 역량을 포함해서 미래 사회에 대비한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정규 시간에는 다 차별 없이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다시 강조드리겠습니다. 아까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방과후학교는 학생이 희망하는 강좌를 개설해서 운영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디지털 교육이나 AI 교육을 그때 다 하면 좋겠다고 하는 말씀은 부분적으로는 적용이 될 수 있지만, 그거를 희망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적용이 안 되기 때문에 교육부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AI 교육을 다 시키도록 하고 수업 시수도 17시간에서 34시간, 34시간에서 68시간으로 증대시킨 것에 따라서 정규 시간에 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따라서 미래 사회에 대비한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쌍방향 소통과 협력이 가능한 인프라 스트럭쳐를 구축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방과 후 디지털 교육도 정보통신 기술 기반의 미래 역량을 길러주는 교실 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교육 환경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과 후 디지털 교육에서도 코딩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역시 인프라가 필요하듯이 학교 교실 공간 조성하는 데 예산이 앞으로도 더 -교육부가 전국적으로 같이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충남만 유독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11월 2일 2024년도 예산심의를 위한 충청남도 및 교육청 주요 정책 사업 재정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이날 교육청의 인공지능 교육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이 됐다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외부 전문가 그리고 토론자 의견도 충남교육청의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와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아직은 좀 부족할지 모르지만 지속적인 예산 확대 편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들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일부 학교들의 기기 이런 것들은 반드시 살펴서 부족한 부분들은 제대로 바로잡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AI 교육을 통해서 모든 학생들이 다 기가 막힌 숙련자가 되리라고 하는 환상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컴퓨터를 만진 지 몇 년 되는 사람들은 거의 워드프로세서에 대해서 살아가는 데 크게 지장이 없을 만큼 다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AI 활용 교육을 통해서 적어도 AI에 관한 기본 소양을 뛰어넘는, 감히 추측한다면 향후 15년 전후해서 AI 부분을 잘 다룰 수 있는 사람과 AI 쪽에 숙련되지 못한 미숙련자의 임금 격차는 지금보다 훨씬 커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을 하면서 2019년도부터 준비를 해 왔다, 아니, 2016년 클라우스 슈밥의 4차 산업혁명 선언 이후에 그분의 책을 읽고 관련 서적들 오륙십 권을 섭렵하면서 ‘앞질러가지 않으면 맨날 4차 산업혁명 소리만 내다가, 발음만 하다가 막차도 못 타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겠다, 적어도 충남에서 학교를 다니면 이 아이들은 인간다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이쪽에 대한 소양 이상의 역량을 길러서 어떤 직업에 종사한다 하더라도 자기 먹거리를 만들어가는 데 충분히 도움이 되도록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지난주에도 교육부에서 보내주신 학부모님께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 교육부 정책을 -디지털 정책, AI 교육 정책을- 설명하러 오셨는데, 그날 강사 두 분도…… 그분들은 넓게 잡으시더라고요. ‘20년 이내’ 이렇게 잡으시는데, “10%만이 고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고, 30%는 인공지능 미숙달자로서 사는 것이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나머지 60%는 그냥저냥 살아갈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서 제가 읽었던 자료를 통해서 짐작했던 것과 큰 차이가 없었다. 저는 충남 아이들이 그 10%에 좀 더 많이 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이것을 여전히 강하게 갖고 있습니다. 특히 집이 어려울수록 교육이야말로 자기의 사회적 사다리를 높여가는 데 가장 위력적인 수단이 아닌가 하는 것을 제 개인 경험을 통해서 느끼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인공지능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미래 융합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예산 낭비 요인은 최소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