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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조철기 의원 발언

348회 제1건설소방위원회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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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기 위원입니다. 설계 관련해서 토목 조경 공사비에 대한 적정성 검증과 추가 공사비 반영을 위한 사전 행정 절차 이행, 상세한 설명이 요구된다는 수석전문위원의 말씀이 있었는데 3월에 신청하고 6월에 행안부에 통과되었던 행정 절차 서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장님, 지금 김도훈 위원님께서 중요한 말씀도 해 주셨는데요, 공공기관 유치에 관한 홍보 예산을 전면적으로 다시 살펴봐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본 위원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단장님께서 “옥외광고에 치중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니까 단장님께서 김도훈 위원님 질의에 옥외광고에 치중……. 단장님 말씀하신 거 메모해 놓은 건데, 우리가 광고에 대해서 공감하고 우리 국민들이 또 지역민들이 공감하는 차원은 될 수 있지만 과연 그게 유치하는 데 결정적 요인이 되겠느냐, 우리는 부산엑스포 실패에 대한 교훈을 얻어야 된다, 각종 광고에 많은 예산이 투입됐지만 결론적으로는 실패를 했단 말이죠.

과연 우리가 공공기관 유치에 효율적이지 못한 광고, 언론 이런 데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야 되느냐, 실질적으로 물밑 교섭 하는 예산에 더 많은 예산을 편성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을 드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하고 있는 이러한 옥외광고나 인터넷 광고, 언론 홍보 이런 것은 도민들의 또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우리 충남도에 공공기관 유치를 희망하는 부분을 전달하는 그런 예산 편성이잖아요. 그러면 결국 이런 것들이 우리가 공공기관 유치하는 데 얼마만큼 결정적 요인을 하는 것이냐라고 봤을 때 방금 전에 말씀드린 국가적 큰 목표였던 부산엑스포 이런 것들이, 수많은 버스 광고 뭐 이런 것들을 해 봤지만 안 되잖아요.

런던의 200대 버스에다가 부산엑스포 펼쳐가지고 홍보비 예산 써봤자 안 되잖아요. 그러면 우리는 정말로 그런 부산엑스포를 교훈 삼아서 이런 유치에 실질적인 예산 편성이 돼야 된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광고물에 너무 치우치지 말고 운영비 예산 증액을 통해서 정말 실질적으로 공공기관을 유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광고에 너무 많은 예산을 투입하지 말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조철기 위원입니다. 여러 가지로 걱정들 많으신 것 같습니다. 공감은 되는데 재검토는 어렵다는 말씀도 해 주시고 그러는데, 사업설명서 페이지 62쪽이요, 홍예공원에서 보훈공원 연결교량 또 홍예공원로 축소 사업 이것을 같이 묶어 놔서 연결교량하고, 공원로 축소 사업이 4차선에서 2차선 말씀하시는 거죠, 공원로 축소 사업이?

그러니까요. 4차선에서 2차선으로 축소한다는 사업 이걸 말씀하시는 건데 왜 이렇게 같이 묶어서 예산을……. 공원 내의 노면 주차로 인한 공원 이미지의 악영향은 생각 안 해 보셨어요?

그러니까 이게 전부 다 홍예공원 안에 있는 도로잖아요. 지금 이게 보훈공원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잖아요. 홍예공원에 관한 이야기잖아요.

나는 공원의 어떤 이미지 이런 것을 볼 때 여기서 노면 주차를 한 차선으로 더 확보한다는 것이 잘 이해가 안 돼요. 연결 교량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 차 없는 거리 조성 사업하고 지금 여기 공원로 축소 사업하고는 연결이 어떻게 됩니까?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동의도 안 되고 공감하기 어려운 사업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