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박기영 의원 발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57회 임시회 제4차 행정문화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범수 문화체육관광국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5년 새해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 건강 관리에 유념하시기 바라며 올해는 더 큰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회의 안건은 총 4건으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 3건과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의 건 중 문화체육관광국,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소관이 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야영장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조례안을 발의하신 윤기형 위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김재환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환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없으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윤기형 위원님은 대표발의 하셨으니까…….
최광희 위원님 없으신가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이 조례안은 위원님들의 사전 간담회와 질의 답변을 통해 충분히 심사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되므로 토론과 축조심사를 생략하고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야영장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조례안을 발의하신 이현숙 위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김재환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환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인철 위원님. 오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이 조례안은 위원님들의 사전 간담회와 질의 답변을 통해 충분히 심사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되므로 토론과 축조심사를 생략하고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충남미술관 작품수집·관리 및 전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김범수 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범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김재환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환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범수 국장님께서는 전문위원 검토보고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범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익현 위원님. 전익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옥수 위원님. 김옥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최광희 위원님. 최광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기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신가요?
그러면 국장님 제가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궁금한 것 있어서요. 2027년도 충남미술관 개관을 목표로 해가지고 지금 진행 중에 있잖아요. 그런 과정에서 이제 작품도 수집해야 될 상황이고 해서 예산도 세우고 또 작품도 수집하는 그런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데 다양한 작품을 수집하기 위해서 지금 서예 부분까지도 넣으신 거잖아요.
충남미술관이 도립 차원이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다양한 작품들이 수집되고 또 소장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다고 그러면 우리 충남미술관은 어떤 미술관으로 상징성을 두고서 추진하고 계시나요? 지금 국장님께서는 그렇게 말씀을 주시는데 또 일각에서는 우리나라에 도립급, 광역단체급 그런 미술관이 상당히 많은데 실제 차별화되지 않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거기에 무슨 미술관이 그냥 있다 그 정도만 인식하고 계신 그런 미술가들이 거의 태반을 이루고 있거든요. 제 생각에는 충남미술관 하면 그래도 거기 가면 누구의 작품, 아니면 어떤 분야의 작품들이 많이 소장되고 있어서 또 전시하고 있어서 그런 작품을 보려면 충남미술관을 가야 돼 이런 인식을 심어주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 안 해 보셨나요?
지금 미술관을 건립하겠다고 추진한 것이 상당히 시간이 흘렀고 또 어느 정도 가시적인 성과가 조금씩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데 그런 준비 과정에서 시그니처 작품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 부분도 어느 정도 윤곽을 가져가지고 가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이제 예산이 세워지고 작품 수집에 들어가면 한 20여 명의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이 수렴될 거고 제시가 될 겁니다. 그렇다고 그러면 우리 도에서 중심을 잡아가지고 우리 충남미술관은 어떤 미술관으로 가야 되겠다 하는 확고한 의지가 있어야 작품 수집 하는 데 있어도 그쪽으로 많이 갈 것 같고 또 세계 거장들의 작품이라고 그러는데 사실 가격도 어마무시하고 또 실제 구입하는 절차도 상당히 까다롭고 쉽게 되지도 않고 또 세계 거장이라는 사람들이 한두 명인가요?
엄청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어떤 쪽으로 방향을 설정해야 되는지 그런 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냥 말씀하신 대로 모든 도민들이 어떤 전시 공간으로서 또 문화 향유 공간으로서의 미술관이라고 그러면 그저 주변에 조경을 예쁘게 하고 들어가서 사진 찍기 좋게 하고 이렇게 하면 성공적으로 갈 수 있어요. 당진에 있는 아미미술관 아시죠? (웃으며) 목적을 가지고 가셔야 되는데 지나다 보셨군요.
실제 저도 한두 번 갔었거든요. 학교 폐교를 활용해서 했잖아요. 운동장에 전부 다 잔디 심어가지고 하는데 거기는 사실 환경이 좋아서, 사진 찍기 좋아서 오는 청춘남녀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한 달에 한 1만 명 정도씩 온다고 그래요, 시골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성공한 사례라고 저도 생각을 하고 같이 지켜보고 또 가보기도 했는데 그런 것처럼 우리 충남미술관도 어떤 지향하는 바가 있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수많은 미술관 중 그래도 ‘아!
어디 미술관’, 대전에도 미술관이 상당히 많고 또 주변에 사립미술관도 엄청 많은데 그런 미술관 속에 파묻혀서 그중의 한 미술관이다 이렇게 인지되면 전혀 각광도 못 받을 거고 성공도 못 할 거고 그냥 충남에 있는 미술관 하나 그 정도로 인식되고 말 거거든요. 그래서 출발점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돼서, 물론 작품 수집하는 데 많은 예산도 수반될 거고, 거기에 대해서 여러 의견을 수렴하실 건데 우리 도에서 중심을 잡고, 물론 전문가들의 의견이 굉장히 중요하죠. 그분들의 의견을 들어서 뭔가 하나 설정해서 가는 것이 미술관으로서의 어떤, 꼭 경쟁력이 있어야 된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거기 가면 뭐를 볼 수 있고 거기 가면 세계 거장 중에 누구 작품을 볼 수 있고 또 아니면 여러 가지 분야가 있는데 여기 가면 추상화를 볼 수 있고 저기 가면 자연미술 작품을 볼 수 있는 그런 미술관이라는 각인을 해 주는 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목적을, 목표를 설정하고 가시는 건지 궁금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부적으로 준비도 하고 어느 정도 목표도 세워놨다고 말씀을 주시니까 저도 믿겠습니다만, 누누이 말씀드리는 게 그거예요.
기왕에 엄청난 예산을 수반해서 미술관으로 출범하고 또 우리 도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미술관이 될 거란 말이에요. 그렇죠? 그래서 여러 가지 각광도 받을 수 있는 미술관으로 갔으면 좋겠고 또 어떤 미술관이라는 것을 확고하게 각인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이 자꾸 드는 거예요.
그래서 아시지만 그래도 자꾸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건데 그런 것들을 확고하게 미리 선정을 하셔서, 그래서 지금 말씀 주신 대로 작품 수집하는 데 있어도 그런 분야의 작품들을 많이 수집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많이 심혈을 기울여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장황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잘하실 거라 믿고 또 잘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우리 이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예, 전익현 위원님.
전익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대답없음」) 좀 전에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질의를 하시는 과정에서 윤기형 위원님께서 작품의 정의에 있어서 “서예”라는 자구가 추가되었잖아요.
그래서 제10조 위원회 구성에도 미술·예술학·미학·디자인·건축·영상에 서예를 추가해야 된다는 의견을 주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 수정안을 내야 될 것 같아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11시 30분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15분 정회) (11시27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 동안에 수정 동의안에 대해서 충분한 검토와 의견 조율이 있었습니다. 윤기형 위원님은 수정 동의를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 동의가 의제로 성립되기 위해서는 한 분 이상의 찬성 위원이 있어야 합니다. 위원님의 수정 동의안에 찬성하시는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찬성하는 위원님이 계시므로 윤기형 위원님이 발의하신 수정 동의안은 의제로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충남미술관 작품수집·관리 및 전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정 동의안에 대해서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질의나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토론과 축조심사를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충남미술관 작품수집·관리 및 전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외 부분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오찬과 회의 준비를 위해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0분 정회) (14시02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57회 임시회 제4차 행정문화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범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년도 새해에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4항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의 건 중 문화체육관광국 소관을 상정합니다.
김범수 국장님은 나오셔서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범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인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주진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진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윤기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최광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전익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익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은데, 그동안 우리 다섯 분의 위원님들께서 장장 1시간이 좀 넘게 질의 응답을 이어갔는데 아마 여러 사업 기관이 있어서 거기에 중복되는 부분도 있었고 또 그쪽에 관여되는 그런 질의도 있으셔서, 상당히 좀 쉽게 일찍 끝나는 것 같기는 한데, 좀 아쉽죠?
그런데 이렇게 다섯 위원님들이, 두 분은 사정이 있어서 저기 하셨는데 다섯 분의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말씀을 주셨는데 정말 우리 문화체육관광국에 관한 여러 가지 사안들에 대해서 빼놓지 않고 일목요연하게 잘 질의를 해 주셨어요.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그런 사항에 대해서 반영될 사항은 반영되고 또 시정해야 될 사항들을 꼭 좀 시정 해 주시기를 바라겠고요. 저는 한 가지만 궁금한 거 여쭤볼게요.
존경하는 최광희 위원님께서도 조금 언급을 주셨는데 역사문화도시 조성 사업 해갖고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 조성을 위해서 한옥 보급 사업을 하려고 하시잖아요. 아까 우리 국장님께서도 공주와 부여를 중심으로 해서 한 1300채씩 해서 2600채를 이렇게 신축을 하려고 한다 이런 말씀을 주셨는데 사실 이게 임기 초부터 우리 지사님의 공약 사항이기도 해서 상당히 많이 관심을 가지고 많은 질의를 해오셨는데 사실 임기 중에는 크게 어떻게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기에는 좀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국비도 확보해야 되는 사안이기도 하고 또 여러 가지 어떤 내용으로 가야 할지 그런 것들을 고민하시면서 벌써 상당히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고도 역사 도시 그러니까 공주와 부여를 중심으로 해서 왕도 복원 정비 사업이나 한옥 보급 사업, 고도 경관 개선 사업,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들을 전개해 오셨고 또 지금도 하고 계시잖아요.
공주나 부여 중심으로 해서 고도 경관 개선 사업이나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에 대해서 그동안 오랫동안 해왔어요. 고도 경관 개선 사업에 대해서 한번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어떤 사업이다 이렇게.
한옥 보급 사업은 그야말로 신축 중심으로 해서 가는 거고 경관 사업이나 이미지 찾기 사업 같은 경우는 현재 있는 건축물이나 아니면 담장이나 이런 것들을 개선해 나가면서 고도의 이미지를 가져가는 그런 사업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고도 경관 사업이나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에 국한돼서 하고 있죠? 지사님이 전반기 때 각 권역별 의원님들과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그런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공주·부여는 지금 말씀드린 대로 한옥 보급 사업을 해서 옛날 고도의 이미지를 가져가겠다 이런 포부를 말씀 주셨는데 저는 그 자리에서 그런 말씀드렸어요. “어떻게 고도 이퀄(equal) 한옥입니까? 저는 솔직히 수긍이 안 됩니다” 이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거든요.
물론 백제시대 때 고도를 재현하려고 하는 거라면, 백제시대 때 한옥이 얼마나 많이 지어져 있었겠어요, 공주 바닥에, 아니면 부여에. 그렇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머릿속에는 항상 고도는 이퀄 한옥이 많이 있는 동네 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한옥 보급을 아무리 한들 또 중국에 가면 엄청난 큰 도시, 수백 수천 채 한옥 비슷한 기와로 돼 있는 그런 건물들이 있는데 그런 데에 비하면 1000채 2000채 보급한다고 그래서 거기하고 견줄 수도 없는 상황이기도 해요. 그런데 사실 서로 다른 이미지는 있죠. 중국 같으면 큰 규모 덩치로 승부한다면 우리 한옥은 상당히 오밀조밀하고 선이 예쁜 그런 도시 또 한옥 이렇게 분류되는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장황하게 드리냐면, 공주도 그렇고 부여도 그렇고 제가 그동안 쭉 지켜보면서 한옥을 중심으로 하는 고도 경관 개선 사업이나 이미지 찾기 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는데 그 사업을 할 수 있는 지역이 따로 있어요.
그렇죠? 그래서 그동안에 제 생각도 그랬고 외지에서, 외부에서 공주나 부여가 좋아서 온 사람들이 만약에……. 우리 공주 잘 아세요, 지리를?
그러면 금강교를 건너서 공주를 딱 들어선다고 할 적에 제일 먼저 어디를 지나가세요, 어떤 길을? 아마 시청, 공주고등학교에서부터 금강으로 쭉 이어지는, 거기가 웅진로예요. 외지에서 고도 공주, 백제의 수도 공주, 왕도 이렇게 하면서 공주를 찾아오는데 실제 와보면 전혀 고도라는 이미지가 없대요.
그런데 실제 그동안 수년 동안 이런 여러 가지 경관 개선 사업이나 이미지 찾기 사업을 해서 큰 도로 이면에는, 골목 골목에는 그런 사업들이 많이 전개돼 가지고 한옥 이미지가 나는 건축물도 있고 또 2층·3층 양옥 건물이라도 한옥 이미지가 나게 처마를 개선한다든지 창호를 개선한다든지 해서 조금 그런 이미지를 갖게 하는 게 이미지 찾기 사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공주의 웅진로도, 부여에 가면 사비로가 굉장히 큰 도로로 중심 도로인데 거기에 가면 공주나 청양이나 부여나 저쪽 제천이나 익산이나 어디나 대동소이해요. 그냥 똑같아요.
저 인천 어디 가도 그런 거리 다 보이고, 2층·3층짜리 슬라브 건물이 있고, 조그만 2차선·3차선·4차선 그런 도로를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왜 공주의 웅진로 또 부여의 사비로는 제켜두고 하는 건지, 한번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주시겠어요. 국장님께서 그렇게 답변 주시면 공주 몇 번 더 갔다 오셔야 될 것 같아요. (장내웃음) 공주 웅진로 대로변 옆에 있는 2층·3층짜리 건물도 그렇고 원도심 골목길에 있는 건물들도 거의 모두가 1900년 초에, 1800년대의 건축물도 별로 없어요.
제가 알기로는 1907년짜리 건물도 있고 그런데 그 이후에서부터 1960∼70년대에 지어진 건물들이 태반입니다. 대로변에 있는 2층·3층 이런 건축물들도 거의 다가 지금은 너무 오래돼가지고 재건축을 해야 되는 상황에 있는 건축물들이거든요. 그런데 그 건축주들이 전부 다 옛날부터 계속 소유하고 있는 분들이 거의 태반을 이루고 있는데 그분들이 경제적으로 그걸 주도해서 외관을 정비하고 싶어 하는 어떤 생산적인 연령대에 계신 분들이 아니에요.
연세도 많이 드시고 그래서 세나 조금씩 받아서 생활하고, 영위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건축물을 어떻게 할 수 있는 여력이 전혀 없는 분들이에요. 하고 싶은 욕망들은 있어요. 그런데 외관 정비 사업,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 이런 걸 보니까 -저는 다 외관 정비 사업이라고 말씀을 드리는데- 대개는 최대 5000만 원 정도씩 지원을 해주더라고요.
한옥 지원 사업 같은 경우는 최대 1억 한 이삼천 만 원씩 지원해 주고. 그런데 그 정도 지원을 해서 어느 정도 부담을 줄여주면 경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이 상당히 좀 있거든요. 그런데 유독 웅진로나 사비로는 대상이 안 되고 있어요.
예, 지금 그 이면에 골목 속에 들어 있는 그런 데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사람들이 다녀봐도 굉장히 예쁘다고 그러고 정비가 참 잘 돼 있다고 그러고 중간중간에 한옥도 지어 있고 또 이미지 개선 사업이나 아니면 또 외관 정비 사업을 해서 나름대로 고도의 이미지를 가져갈 수 있고 또 예쁘다고 하시는데 실제 대로변, 외지에서 공주나 부여를 찾아오신 분들이 처음 차 끌고 딱 들어오는 데는 전혀 그런 이미지를 느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 이미지를 같이 갈 수 있는 길이 없는지, 아까 고도 구역을 확대 하시겠다는 방침을 말씀 주셨었잖아요. 혹시 고도 구역을 확대하는 데 있어서 그 웅진로나 사비로가 들어가나요?
안 들어가죠? 그런데 제 생각에는 그런 사업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실제 여지껏 제가 피력했던 공주의 중심인 메인 거리, 또 부여의 중심지인 메인 거리 그런 데부터 여러 가지 외부 경관 사업을 지원해 주셔서 거기 이미지부터 바꿔나가는 게 외부에서 오는 관광객들이 들어서면서 ‘부여라 다르구나’ ‘공주 들어와 보니까 진짜 그러네, 백제 고도라던데’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고 처음부터 느낌이 좀 다를 거예요. 그러고 나서 이면 내 골목골목 찾아들면 ‘참 좋구나’ 이런 것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혹시 앞으로 개선해 나갈 의향은 있으신가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그동안 기초의회에 수년 동안 있으면서 그런 것을 느꼈었고 또 많이 얘기를 들었고 또 관광객이 오면서 자꾸 이런 것들을 접하다 보니까 그런 생각이 더 간절한 거예요. 그래서 고도 구역을 확대하는 부분에서도 사비로나 웅진로를 넣어줘서 그런 사업들을 같이 병행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다각적인 연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의 건 중 문화체육관광국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김범수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금년도에 계획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0분 정회) (16시03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4항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의 건 중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소관을 상정합니다. 조태현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사무총장님은 나오셔서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태현 사무총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형 위원님. 윤기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전익현 위원님. 오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니, 전익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인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최광희 위원님. 최광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주진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진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신가요? (「예」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총장님, 제가 궁금한 거 몇 가지만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여러 위원님께서 질의를 주시면서 좀 우려와 걱정의 말씀을 많이 주셨는데 사실 우려와 걱정의 말씀은 그만큼 관심이 있다는 얘기거든요. 그런 쪽으로 이해해 주시고요. 그런데 실제 저희가 전반기 때부터도 섬비엔날레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실 이렇게 조직위원회 총장님을 모시고 흘러가는 얘기를 들어야 되는데 거쳐서 듣다보니까 그냥 좀 막연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총장님 오시길 잘하신 것 같아요. 제가 궁금한 거는 비엔날레 첫 시작점이 언제쯤, 몇 년도죠? 그러면 벌써 한 3년째 지나가고 있네요.
그렇죠? 2년 지나고 3년째 들어선 거죠? 지금 여러 위원님들께서, 특히 존경하는 오인철 위원님께서 걱정해 주시는 우려의 말씀이 섬비엔날레의 방향성이 좀 걱정스럽다 이런 말씀을 주시는 거예요.
사실 저도 그렇거든요. 이 섬비엔날레를 개최해야 되겠다라고 2022년도에 구상을 하셨으면 어떤 방향으로 갈 건지에 대한 구상은 이미 끝나고 그때부터 세부적인 절차가 진행돼야 될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지금 여쭤보니까 예술 총감독이 결정돼야 그 사람이 어떤 식으로 전시회를 할 건지 결정이 될 거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잖아요. 방향성이 결정돼야 여기에 세부적인 인프라가 구축되는 거예요.
지금 플랫폼을 건립하시고 또 섬비엔날레 광장도 조성하고 있는데 여기가 섬비엔날레가 운영되는 메인 중심 지역이 아닌가요? 그런데 이렇게 플랫폼을 건립하는 데 한 1000여 평 정도 되는 건축물이 들어가고 주변에 광장도 조성하는데 거기에 어떤 비엔날레로 갈지 아직 모르겠다, 예술 총감독이 결정이 돼야 간다? 저는 이것이 설치미술 중심으로 가는구나 그렇게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실제 그런 방향성이 잡힌 거는 아니죠?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요, 지금 총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를 “어떤 테마를 잡느냐?” 여쭤보니까 “기후와 환경”이라고 말씀을 주셨어요. 그렇죠?
그러면 이미 결정이 된 거거든요. 어떤 쪽으로 갈지 방향성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혹시 자연미술비엔날레 들어보셨어요?
거기가 지금 한 40년째 하고 있는데 거기는 거의 설치미술 중심으로 하고 있어요. 아까 작품을 구입하신다고 그랬는데 그 사람들은 세계에서 작가들이 와가지고 한 달 내내, 산벼랑 오르락내리락 해가면서 거기다가 작품을 만들어 놓고 전시회 끝나면 다 놓고 그냥 가요. 그냥 기증을 하는 거예요, 놓고 가요.
그게 구경거리가 돼서 온 산에 전부 작품으로 꽉 차 있어요. 그거 어떻게 다 사요? 그리고 가격을 어떻게 매겨요?
그러면 2년에 한 번씩 비엔날레를 개최한단 말이에요. 그렇죠? 그러면 2년에 한 번씩 개최될 때마다 소요 예산이 어느 정도 된다고 짐작하고 계세요?
아니요. 처음에 ’27년도 오픈할 때 그렇게 드는 거잖아요. 그게 끝나고 나면, ’29년도에 또 할 거 아니에요? ’29년도에는 소요 예산이 어느 정도 들 거라고 예상하시냐고요.
그때도 52억 정도 잡아야 되나요? 그게 현실적인 것을 생각하셔야 하는데 자연미술비엔날레 같은 경우는 매년 개최를 해요. 본대회 때는 한 6억 정도 예산 가지고 하고 프레대회 때는 한 3억 가지고 하고 있거든요.
시에서 반 대주고 도에서 반 대주고 하는데 매년 예산 갖고 실랑이를 해요, 확보가 안 돼서. 시에서도 뜨거운 감자이고 도에서도 그런 거예요. 제가 전반기 때 -존경하는 최광희 위원님도 계시지만- 섬비엔날레가 개최하고 난 후에 과연 관리 주체가 어디가 될 건지에 대해서 궁금해서 여쭤본 적이 있었거든요.
저는 사실 보령시로 가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 우리 총장님 말씀은 재단에서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말씀을 주시네요. 예, 글쎄, 플랫폼도 마찬가지고 내내 보령 땅에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오히려 지금 보령에서 재산으로 잡을 수 있으면 잡든지 어떤 위탁을 받아서 경영을 하면 보령시에서 주도적으로 경영을 할 수 있는데, 만약 재단에다 두면 항상 상의해야 될 거예요, 항상! 보령시에서 필요해서 어떤 행사를 하고 싶어도 항상 재단의 승인을 받아야 되고 재단의 눈치를 봐야 되고 재단에서 하라면 하고 말라면 못 하고 그런 일이 벌어질 거거든요.
그런 거 다 감수하시면서 하실 건가요? 용역에 의해서 검토가 돼야 된다? 그러면 보령시에서는 위탁받아서 관리를 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신가요?
주도적으로 우리 보령시에서 플랫폼이나 아니면 광장 같은 것을……. 전직이셔서, 더군다나 보령시 국장님을 역임하셔서 오히려 이 내용에 대해서 잘 아실 것 같아서 제가 자꾸 깊이 있게 여쭤보는 거거든요. 상당히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려가 돼요.
굉장히 좋은 프로젝트이고 어떻게 보면 보령시에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좀 더 많이 끌어들일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고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운영하고 또 향후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로드맵이 완벽하지 못해서, 지금 답변 주시는 거 가지고는 ‘과연 이게 정착돼서 제대로 운영이 될까?’ 그런 걱정이 되거든요. 많은 작가들이 매년 올 거예요. 2년에 한 번씩 올 거예요.
사실 이런 플랫폼은 상시 운영 되겠지만 실제 어떤 작품을 구경하러 온다든지 관심이 있어서 오시는 분들이 비엔날레가 없는 해에도 온단 말이에요. 그러면 뭔가 볼거리가 좀 있어야 되는데, 그렇죠? 첫해부터 한 10여 년 동안은 볼거리 사실 없어요.
작품을 일일이 다 구입한다는 것도 그렇고, 자연미술비엔날레 같은 경우는 자연에서 얻어진, 산에서 얻어진 여러 가지 재료를 가지고 하기 때문에 사실 재료비도 별로 안 들어요. 이쪽저쪽에서 나무 잘라다 하고 돌 주워다 하고 이러다 보니까 실제 자연과 어우러진 작품들이어서 가지고 갈 수도 없고, 보면 우리가 가치를 따질 수도 없고, 그분들은 굉장히 땀과 열정이 담겨 있는 작품이지만 실제 우리가 가치를 매긴다고 하면 만약에 “이 작품 1억 원이야?” 그러면 “나무떼기 몇 개 갖다 놓고서 무슨 1억 원이야” 이렇게 할 정도 그런 작품들인데 그분들은 상당히 심혈을 기울였고 상당히 오묘한 예술적인 작품이거든요. 사실 이 부분을 2년에 한 번씩 몇 개의 작품을 설치할지 모르지만 그거를 실제 예산 들여서 산다는 거는, 구입한다는 거는 정말 어렵거든요.
한꺼번에 매입이 안 되고 누적돼서 조금씩 조금씩 1년에 몇 건씩 구입을 한다고 쳐요. 여기 광장이나 이쪽 플랫폼에 있는 그 주변을 감싸서 상당히 넓은 지역일 거 아니에요. 그렇죠?
거기에 그거 몇 점 들어가서는 볼거리도 없고 전혀 섬비엔날레 현장이라는 느낌도 안 들고, 10년·20년·30년이 지나야 그때쯤부터 볼거리가 생기고 한번 가보고 싶고, 거기 한번 가보라고 추천을 받을 수 있는 명소가 될 가능성은 있을지 모르는데, 현재 한 10∼20년 가지고는 도저히 할 수 있는 여건도 안 돼서 저는 그 방향을 잘 잡아보는 게 좋지 않겠는가. 오히려 차라리……. 저는 우리 도에서 미리 방향을 잡아놓고 플랫폼도 거기에 맞춰서 건축을 해야 되고 또 광장 조성이나 이런 작품을 설치할 장소도 거기에 맞춰서 조성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뭐 할지 모르는데, 지금 만들어 놓으셨어요, 벌써 다. 하고 있어요, 계획 잡아서. 건축물도 한 1000평짜리 건축물을 짓고, 거기서 전시 공간으로 활용이 안 된다면 과연 그렇게 넓은 면적의 건축물이 필요한가. 1000평 정도 운영하려면 유지관리비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겠어요, 또 직원들은 얼마나 있어야 되겠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대체적으로 걱정스러워서 우려의 말씀을 하시는 거거든요. 우리 총장님께서 기왕에 오셨으니까, 우리 위원님들의 여러 가지 말씀들 다 들으셨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도, 물론 저희들이 몰라서 억지 비슷하게 얘기하는 부분도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다들 섬비엔날레에 대해서 관심도 있고 또 이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많은 생각을 하셨던 분들이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의견 또 여기저기서 듣고 느낀 점들을 말씀 주셨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돌아가시걸랑 앞으로의 섬비엔날레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참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대답없음」)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의 건 중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소관에 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조태현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금년도에 계획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57회 임시회 제4차 행정문화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1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