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유송화 의원 발언
먼저 한 시설부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월계청소년 문화의 집과 관련한 몇 가지 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월계청소년 문화의 집은 '93년도에 생겨서 80년도 초반이나 후반에 만들어진 다른 여타의 구립시설, 예를 들면 복지회관이나 공부방과는 다르게 그나마 청소년들이 문화·체육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구립시설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타 다른 구립시설보다는 프로그램이 다소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마는 현재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라는 것이 상담실과 탁구장, 그리고 독서실, 그리고 성병과 관련한 몇 가지 프로그램 정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제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현재 청소년들의 이해와 요구에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몇 년 전의 프로그램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데 변화를 한다면 어떤 것이 가능한지?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현재 주변에 있는 학교들에게 동아리 활동 지원과 관련한 공문을 보내셨다고 했는데 그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지, 받은 답변은 어떤 것인지? 또 한가지는 현재 독서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가 실제 방문해 본 바에 의하면 2층의 헬스장과 에어로빅장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무용과 태권도를 배우는데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예를 들면 문화, 취미생활과 관련된 것으로 활용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오후나 저녁시간에 아이들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동아리 모임이나 소모임 같은 것을 할 수 있도록 개관시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내용이 좀 여러 가지입니다마는 이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먼저 답변해 주십시오.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독서실 문제인데요 독서실을 저희가 가봤을 때에도 한, 두명 있는 것 외에는 저희가 직접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독서실 이용자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 적절한 판단을 해 보시고, 거기에 대해서 의견을 얘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 꼭 필요하다고 하면 하나 정도로 줄이고 어차피 생활지도사가 있기 때문에 독서실 지도는 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차라리 방 하나를 방과 후 공부방으로 활용을 하든지 청소년들의 동아리 모임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을 공개하든지, 그런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한 답변까지 같이 해 주십시오.
무료로 개방을 한다고 하셨는데 실제 에어로빅장이나 토론을 할 수 있는 방들이 대부분 이런 유료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꽉 차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저희가 프로그램을 들여다 봤습니다마는 5시 정도까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꽉 차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면 개방을 어떤 방식으로 몇 시까지 하시겠다는 것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유료 프로그램을 하지 않고 아이들의 자체적인 동아리 모임 예를 들면 모여서 토론하고 대화하는 그런 모임을 할 경우 3, 4시경이 된다고 하면 빌릴 수 있는 공간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니까 5시30분까지는 아무 것도 못 빌린다는 얘기가 되는 것이잖아요. 그러니까 저희가 현재 시설의 협소함이나 그런 것들에 대해서 이미 인정을 한다고 놓고 봤을 때 시험 때 이외에는 90석이 다 차지 않는 것이 맞잖아요. 그러면 적절한 규모라는 것을 판단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시험때가 아니면 거의 비어 있는데 시험때만 꽉 차는 독서실이 정말 필요한가? 그렇다고 하면 그 규모를 줄여서 아이들의 소모임방이나 그런 것들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독서실이 시험때는 사실 필요할 수 있습니다마는 그 외에는 예를 들면 아이들에게 실제 자체적인 모임, 자체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의 활용이 정말 필요한 것이 아닌가 물론 진짜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문화시설을 갖추어 주고 예를 들면 컴퓨터방이라든지 DDR을 갖다 놓는다는지 등등을 하면 좋겠습니다마는 문화적인 혜택을 베풀어 주는 것, 좋은 프로그램을 해 주는 것 그런 것 못지 않게 아이들에게 자치적인 활동과 자치적인 시간을 주는 것이 저는 필요하지 않는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월계동에서 유일하게 있는 이 문화시설 그리고 청소년시설에서 저는 그런 정도의 공간을 일정정도 시설에 배치해 놓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들고 현재 보니까 독서실의 책상이 이동이 가능한 것이더라고요. 무겁지도 않고 그래서 예를 들면 시험시간대 그 때 시기를 제외한 시간은 공간을 비워주는 형식이라든지 그런 방식을 취해볼 생각은 없으십니까? 현재 아까 답변하신 것으로 봐서는 시설개보수나 그런 데에 예산이 없어서 많이 그러시다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2000년도에는 DDR 기계까지 사실 계획하고 있다고 하면 투자는 일정 정도 하실 계획인 것 같은데 시설개조에는 투자를 안 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DDR를 설치할 경우 유료로 하실 것인지 무료로 하실 것인가요? 무료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마는 DDR기계가 낮은 가격이 아니고 고가의 장비인데다가 그 정도 액수면 아까 실장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독서실을 줄이고 실제 개조할 수 있는 비용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특히 탁구장설치나 DDR을 들여놓았을 때 소리를 흡수하지 못해서 실제 독서실과 소음시설이 같이 있게 되는 그런 경우가 생길 수 있고, 차라리 월계문화의 집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보면 인터넷방을 아이들이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DDR을 살 비용 정도면 독서실을 하나 개조해서 인터넷방을 만들 수 있는 충분한 비용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구에서 가능한 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마는 자체적으로도 보다 더 효율적으로 투자할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싶고, 프로그램 상이나 운영상에 있어서 청소년들이 아까 실장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실제 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시설과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적극적인 답변을 부탁드려보고 예를 들면 올해 2000년도는 예전과 다르게 여러 가지를 시도하시는 것 같습니다마는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보다 좀 더 과감한 변화가 있으면 좋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간단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욕구조사를 해본 적이 있느냐고 여쭈어 보았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은… 저희 특위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월 평균 이용자가 55명 정도로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월 평균 55명이라는 것은 하루 평균으로 따지면 한 두명 정도인데, 거기에 왔다갔다 하는 경우까지 포함된 경우니까 아마 이 이용률이 상당히 낮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희 특위에서는 설문조사 등을 통해서 실제 청소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 해서 봤는데 실제로 노원구의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독서실 밖에 없다는 것이 저희 결론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앞으로 더 필요한 게 뭐냐고 조사를 해봤더니 앞서 얘기가 나온 바 있습니다만 정보프라자와 동아리방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앞서는 수준이고,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시설확충과 문화공간의 확보를 건의하였습니다.
직접 청소년들이 건의한 내용입니다. 이런 것을 예로 들어볼 때, 저희 구립시설이, 물론 문화시설이 새로 확충되고 새로 만들어지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현재의 부지확보나 시설을 건축할 수 있는 예산의 부족 등을 예로 들어볼 때 현재 하고 있는 시설이라도 잘 운영해 보자는 것이 저희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앞서 월계청소년문화의집도 여러 가지 개선안을 얘기해 봤습니다만, 현재 예산의 이유만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운영주체의 관점이나 생각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계2동 공부방에 대해서는 예전에도 여러 가지로 지적된 바가 있었습니다만, 이용자가 이렇게 없을 경우, 특히나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실제 게시판에는 자격증 시험과 관련된 내용들이 주로 게시물로 붙어 있었고, 실제 이용자들도 성인들로 보여졌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제가 보기에 상계2동 공부방의 이용자가 그래도 앞으로 조금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전체를 개조하면 좋겠습니다만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할 경우에 한 층만이라도 개조해서 정보프라자나 동아리방, 방과 후 공부방으로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인 공간활용과 예산투자의 효과를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적극적인 의견이 있으시면 얘기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저희 자료에는 월 평균 55명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자료를 잘못 내신 것 아닙니까? 일단 두 시설의 관장님과 실장님의 의견을 봐서는 저희가 도대체 이 특위활동을 왜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정말 독서실을 운영하고 계시기 때문에 공부하는 분위기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것은 한편으로 이해가 갑니다만, 현재 하고 있는 시설이 매몰되는 관점은 좀 피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저희가 이 시설을 보다 적극적으로 요즘 아이들에게 맡게 개조하고 변화시켜야 된다는 것을 얘기하고, 그런 예산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 드리려는게 저희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있는 시설을 그대로 고집하시는 것은 어떻게 보면 시설의 운영 책임자로서 이해가 안 가는 입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상계2동공부방 관장님도 거의 독서실을 그대로 하는 것이 좋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으십니까? 변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그 시설에 빨리 투자를 해주겠다고 하는 데에도 거기에 대해서는 현재 아니라고 얘기하시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 갑니다.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지금 현재 구립시설에 대한 질의·토론 시간에 참석하지 않은 구청의 담당 과장을 모셔놓고 질의·토론을 하는 것이 적합한 것 같습니다. 저희 특위에서 구립 복지회관까지도 저희가 들어봤습니다.
구립 복지회관은 가정복지계 소관이기는 하겠습니다마는 실제 청소년들의 이용시설이 들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직접 방문해서 실태조사를 해보았습니다. 구립 복지회관은 노인정, 청소년공부방, 그 다음에 어린이집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지역마다 예전에 초기 노원구에 실제 이주해 왔던 분들의 거의 유일무이한 문화복지공간이었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에는 굉장히 유용한 시설로 활용되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마는 현재에 있어서는 다시 한 번 그 시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검토해 볼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희가 직접 다녀보면서 느낀 점을 몇 가지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노원마을복지회관 같은 경우는 수해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습니다마는 장소가 워낙 외지기도 하고, 그리고 어린이집 조차도 현재는 이전해 버린 상태라서 저희가 직접 방문했을 때는 문이 잠겨 있어서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야 될 정도였습니다. 현재 이 노원마을복지회관에 대해서 재개발하는 그때 시점에 가서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개·보수를 할 것인지, 현재 운영을 어떤 형태로 할 것인지, 지금은 청소년 공부방이 위로 올라오려고 한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한 계획은 실제 있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의견을 얘기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합동마을 복지회관은 청소년 공부방은 있기는 있습니다마는 좌석수가 너무 작습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건물관리는 잘 되고 있었습니다마는 어린이집, 노인정 말고 청소년 공부방은 도색 하는 장소로 쓰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몇 년 전에 방문했을 때에도 여기에는 이용자가 거의 없다라는 것으로 특히 청소년들이 옷 갈아 입는 장소로 활용한다는 그런 얘기까지 들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청소년지도사가 현재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근무하고 있는 인력을 활용한 청소년공부방으로 전환을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근처 상계4동에 도암공부방이 있으므로 실제 독서실 기능은 거기에서 대체해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실제 그 장소를 동아리 활동이나 저소득주민들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방과후 공부방으로 사용할 의향이 있으신지에 대해서 의견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중계마을복지회관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저희가 방문해 보았습니다마는 사실 독서실이 너무 커서 이용자가 없다고 하면 그것을 다른 시설로 하면 좋지 않겠느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마는 실제 방문해 보니까 노원구청으로 받지 않은 다른 사회단체로부터 받은 공공근로인력을 활용해서 방과 후 공부방을 시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보기에는 무척 반갑기도 하고 적극적인 활동이라고 저는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있는 독서실조차도 아마 이용률이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그 중의 일부를 더 개조해서 그 지역의 주민들의 구성이나 실제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운영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이 세 가지 복지회관 운영과 관련해서 적극적인 답변을 부탁을 드립니다.
잠깐만요, 한 가지만 더 보충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복지회관에 대한 점검과 운영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먼저 답변해 주십시오. 도색한 것을 봤는데 그 장소가 현재 독서실로 이용되는 것이 아니라 페인트 칠하고, 그런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시비 지원 받게 되면 인력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러면 한 가지만 더 의견을 드리면 교사 1명으로는 실제 2반이나 3반 정도 되면 운영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 구의 공공근로 인력 중에 대졸자를 중심으로 해서 학습보조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저는 보내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는 외부에서 공공근로를 받아서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 구 안에 있는 공공근로를 왜 활용을 못합니까? 그래서 적극적으로 서, 너 명 정도 보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청소년특위에서 공청회 정도로 답변을 마무리하게 될 텐데 저희가 그동안 설문조사를 했던 것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고 그것에 대해서 저희 구립시설이 어떻게 바뀌어야 되는가에 대해서 몇 가지 제가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실제 노원구에 있는 구립 시설은 청소년시설이라고 할 만한 것이 대부분이 월계청소년 문화의집을 제외하고는 공부방 시설입니다. 물론 시립시설이 하나가 있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 아이들에게 문화시설이라든지 그런 것은 거의 전무하다라는 것이 맞겠고요, 설문조사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가시간에 대부분 자기 집과 노원역 주변의 상업시설을 이용하고 실제 노원구에 소재해 있는 청소년 이용시설은 실제 많이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소재해 있는 이용시설을 이용한 프로테지는 45% 정도입니다. 그것도 어떤 것을 이용했느냐고 하니까 주로 도서관과 공원이었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즉 청소년 문화시설이 제대로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청소년들이 가장 필요한 시설이라고 답한 것은 정보프라자와 동아리방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요하게 건의한 사항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시설확충과 문화공간의 확보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설문지와 그동안 저희 활동결과를 바탕으로 예전에 가정복지과에 마들역 지하에 문화의 집이 지어질 때 청소년문화시설을 확보를 더 해달라는 요청과 현재 구립시설로 있는 월계문화의 집이라든지 상계2동공부방이라든지 그런 공부방들을 청소년의 욕구에 맞게 인터넷방도 설치를 해주고 아이들이 자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면 어떻냐 그리고 그런 것들을 무료로 대관해 주는 것도 운영상에 좀 더 필요한 것이 아니냐 라고 질의를 했습니다마는 거기에 대해서 아주 적극적인 답변은 안 나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요청을 하건데 현재 시설을 더 확보할 계획이 있다고 하면 저는 시설을 더 확보하는 것이 좋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마는 현재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이 제대로 만들어져 있지 않다면 현재에 있는 시설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월계문화의 집이라든지 상계공부방 일부를 개조를 해서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크게 보면 독서실 기능은 많이 약화되고 있고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독서실 기능을 좀 더, 아예 없앨 수는 없겠지만 축소해서 아까 이야기드렸던 청소년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인터넷방이라든지 동아리방 그런 것들로 일부 개조를 적극적으로 저희는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적극적인 답변을 부탁을 드립니다. 그래서 제안을 드려보면 작년에 가정복지과에서 짧은 기간에 기지를 발휘해서 컴퓨터를 구매한 것은 저는 굉장히 잘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빨리 어쨌거나 청소년에게 필요한 장비를 산 것은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마는 잘 활용을 하는 것이 중요할텐데 잘 활용하는 방안 중의 하나는 방금 이야기된 것처럼 각 동사무소에서는 사실 놀고 있습니다.
놀고 있는 것을 아까 이야기드렸던 것처럼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에 차라리 준다고 하면 그 정도는 그 운영하는 법인에서도 부담할 수 있고 아니면 가정복지과 추경예산으로 조금만 더 추가한다고 하면 청소년들에게 빨리 활용되고 쉽게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이 생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만약 주민자치센터 시행이 전면적으로 6월 이후에 된다고 하면 그때는 그 시설비가 분명히 따로 나옵니다. 그래서 굳이 각 동사무소에 현재 썩혀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들고 수거해서 차라리 청소년시설 쪽으로 돌려주는 것이 어떨까 싶은데 거기에 대한 의견은 어떠십니까?
어차피 주민자치센터가 전면적으로 시행되기 전에는 이 컴퓨터에 주민들이 접근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려서 청소년들이 바로 이용할 수 있게끔 한다면 이용율이나 활용하는 효율성에 있어서 굉장히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아마 긍정적인 답변이라고 저희가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가능한한 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잘 운영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른 것에 대해서 한두가지만 더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현재 복지관별로 지도점검의 의무는 구청에 있습니다.
그래서 구청에서는 각 복지관에서 하고 있는 청소년 프로그램과 관련해서 점검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복지관들에서 프로그램을 아주 잘 운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마는 대체로 청소년 담당자들이 다른 업무까지 중복해서 맡고 있고 프로그램 자체도 현재 상담과 저소득 주민 아동들과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학습프로그램 외에는 많은 부분이 부실한 프로그램, 때로는 이름만 있는 프로그램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하는 것이 좋고 정말 못하겠다고 하면 과감히 폐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명무실한 상담프로그램이라든지 학습프로그램은 과감히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복지관 청소년프로그램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저희가 설문조사를 실제 해 보니까 정보를 몰라서 사실 이용 못하는 경우도 있다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해서 지방자치단체의 여러 가지 행정적인 정보가 교육기관의 교육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행정정보는 시설에 대한 그리고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대체로 구청에 소식지를 통해서 받고 있는 것이 아마 프로테지가 가장 높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에게 직접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그런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각 학교의 학생수첩에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에 대한 정보를 구에서 한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학생수첩을 만들 시기에 프로그램, 사용할 수 있는 시간 그런 정보를 학교로 전달해서 학교에서도 수첩에 실어 주면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조그만한 내용의 홍보방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 두 가지를 답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