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주현돈 의원 발언
같은 내용인데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과장님께서 많은 홍보를 하셨다고 하는데 제가 아직 확인은 못 했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생활보호대상자 자녀 프로그램을 개설하셨다고 말씀하셨지요?
그러면 그 프로그램 상에 나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실질적으로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가지고 운영할 의지가 있었는지 아니면 의회에서 그런 지적을 하니까 내부적으로는 그렇게 했는데 대외적으로는 홍보도 안 하고 실제 수익성과 관계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확인이 안 되고 있는데 저희 의회에서 확인하기 위해서 프로그램표 있지요?
그것을 보았으면 합니다. 그러면 일단 오늘 일정 중에 운영프로그램책자를 빨리 입수해서 보게 해 주시고 그 안에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서 어떤 홍보를 했는지 그것까지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검토를 하신다니까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사실 저도 노래자랑과 음악회에 가 보았는데 실제 노래자랑과 음악회에 참여한 주민들의 수를 대략 어느 정도로 파악하고 계십니까?
장소문제가 나와서 말씀드리는데 사실 노래자랑도 저는 이외였습니다. 왜냐하면 상당히 참가주민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적더라고요. 그 큰 운동장에서 큰 무대를 설치하고 적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그런 노래자랑이 펼쳐지고 음악회는 더더욱 그렇고요.
그래서 노래자랑이나 음악회를 통해서 인근에 많은 소음피해도 주고 있는데 앞으로 홍보를 하시겠다니까 얼마만큼 주민동원이 되고 참여를 할 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300명, 400명 이 정도 수준이라면 보다 질 좋은 음악을 들을 수도 있고 할 수 도 있는 장소여건상 그 정도 인원 동원이라면 앞으로는 음악회라든지 노래자랑을 구민회관에서 개최하는 것이 조금 바람직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참석하셔서 보셨겠습니다마는 그 큰 운동장에 그 큰 무대 설치해 놓고 조촐한 인원 가지고 한다는 것이 행사 자체가 빛을 바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음악회는 야외음악 성격도 강하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충분히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음악이라고 보여지고 또 많은 이웃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충분히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노래자랑이나 음악회임에도 불구하고 분위기를 살리지 못하면서 그렇게 할 필요가 과연 있을까, 앞으로 장소문제를 제고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김태선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과 같은 내용입니다. 분기별로 공익근무요원들을 교육을 하셨다고 했는데 사실 교육한다고 해서 다 그대로 이행이 되고 시행이 되지 않는 그런 어려움이 있으리라고 예상을 합니다. 우리 구청 홈페이지를 보면 지금도 민원난에 근무요원에 대한 태도가 올라와 있습니다.
동 단속요원들이 뒤에서 휴대폰으로 잡담하고 담배 피고 이런 것이 많이 개선이 됐으리라고 믿습니다마는 아직 시정이 안 된 것이 있을 겁니다. 공익근무요원들의 근무 행태는 아무리 교육을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으리라고 봅니다. 교육을 분기별로 한다 했는데 사실 분기라면 상당히 긴 기간인데 늘 언행에 조심할 수 있도록 주지를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시면 홈페이지에 한 번 들어가 보셔서 민원난에 언급이 되어 있으니까 절대 주민들로 하여금 그런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