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남장희 의원 발언
남장희위원입니다. 물론 김남돈위원님께서도 구청장님에 대한 지적을 하셨지만 각 해당 과장님들도 질의와 답변시 열심히 하지 못한 분들이 계셔서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어느 과라고 지적하기는 앞서 계셔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그런 불성실한 답변을 하신 분은 본인이 잘 아실 것입니다.
저희들이 질의를 할때는 확실한 자료나 근거에 의해서 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만 모면하려고 시정하겠다든가 하는 답변으로 임기응변 식으로 넘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긴장도 되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셔야 하지만, 답변시도 예상 답변자료를 준비해 오시겠지만 감사위원들이 어떤 자료를 요구했는가에 대해서는 좀더 진의를 파악하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간 여러 날 감사준비를 하시고 감사 받으시느라 국장님 이하 과장님들께서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전체적인 의견을 마치겠습니다. 남장희위원입니다.
감사라는 것은 항상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또, 감사를 하면서 공무원들에게서 느낀 점이 많습니다. 첫째, 사회복지과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 선정 과정에서 대단히 애로가 많으셨을 것입니다.
탈락자들의 항의, 비교되는 사례가 많아서 사회복지사들이 아마 60명되는데, 그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면서 국장님이나 과장님께서는 일선에서 일하시는 말단 공무원, 그 분들에게 격려를 해주셔야 되겠습니다. 보통 월계2동, 월계3동, 공릉3동에 가면 사회복지사들의 시달림이 보통이 아닙니다. 조금 전에 박남규위원님께서도 얘기를 하셨지만 직원들이 박봉을 가지고 근무를 해야 됩니다.
민원인들에게 많은 시달림을 받고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고 그 분들에게 특단의 대책은 없더라도 간부님께서 격려라도 해주시면 그 사람들 사기진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더운 날씨에 새벽 2시, 3시까지 단속을 다니는 단속 부서는 간부님들이 나름대로 일선에서 일하시는 분들 격려도 해주시고, 사기진작을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수감 태도는 나름대로 좋은 평점을 받을 것 같습니다.
과장님께서 철저한 준비도 하신 것 같습니다. 물론 일부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었지만 대체로 잘 되었다고 평가를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사회복지사들이나 단속 부서 같이 일선에 있는 직원들에게 잊지 말고 격려라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