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행조의원
성북동 출신 염행조의원입니다. 의정활동에 항상 격려와 충고를 아끼지 않으신 존경하는 12만 시민과 특히나 본의원을 4년간의 의정활동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고 저를 지켜주신 6천 성북동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며, 자리를 함께 해주신 정병섭 시장이하 1천2백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본의원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4년전 30년만에 다시 부활된 지방자치가 처음 실시되어 시정의 감시자로서 의회에 첫 등원하여 무엇이 어떻게 해야 시민을 위한 진정한 일꾼이 되겠는가 스스로 자신을 채찍질을 하면서 발로 뛰고 몸으로 부딪치면서 지방자치의 주인인 시민의 복지향상과 질 은 행정 서비스를 최선의 목표로 하는 공직자상 구현민이 지방자치에 부응한다는 신념 에 제도상의 문제와 구시대의 관습에 젖은 행정의 관행 때문에 한계를 느낄 때마다 젊은 의원으로서 수많은 고뇌와 고민도 했고, 시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충실히 집행부에 전달했으며, 시정의 감시자로서 열심히 일했다고 자부해 보지만 그 평가는 오직 시민들에 의하여 냉정하게 판단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제 자신에게 다짐해 봅니다. 존경하는 12만 시민여러분 문민정부를 표방하는 정부는 변화와 개혁 속에 떠나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겠으며, 국제화를 내세우면서 우리 농민들의 생존권 투쟁의 결사반대 속에서 UR협상을 타결했으며, 이제는 세계화를 외치면서 쌀 수입까지 허용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영산강 고수부지에서 나주 농민들의 생존권 투쟁을 위한 분노의 함성이 흐르는 강물을 멈출 수 있을 만큼 진동하고 있는데, 농민의 아들로 태어난 본 의원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하여 농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농축산물 수입이 국제화이며, 세계화인지 묻지 않을 수 없으며, 만약 농민들의 생존권에 대하여 대안 없이 강대국들의 힘의 논리에 의하여 농업정책을 포기한다면 본 의원은 불연이 정권타도 투쟁에 앞장선다는 것을 밝혀주고자 합니다. 또한 지방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를 여야간에 만장일치로 제정한 지방자치법을 선거를 불과 3개월 앞둔 시점에서 시행도 해보지 않고 정당공천 배제로 다시 개정을 한 것은 혹여 하늘, 땅, 바다, 지하에서까지 연속적인 대형 사고와 비젼을 제시치 못한 실정으로 인한 국민들의 지지도 하락으로 선거 결과가 두려워서 법은 개정하게 되었다면 후세의 사가들에 의해 호된 비판을 면치 못할 것이며, 항상 역사를 두려워해야 한다는 것이 본 의원의 소신임을 이 자리를 빌어 밝혀두고자 합니다. 그림 본의원의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청과물 및 나주배 유통센터 건립 단지화 조성문제에 대하여 질문코자 합니다. 우리 시 관내에는 지난 '92년 8월에 총사업비 약42억원을 투자해 완공한 금천면 석전리 소재 나주배유통센터가 있으나 '94년 운영실적은 배 669톤을 선과하고 총수입은 약 6천5백만원정도이며, 지난 '93년 12월에 약 13억원을 투자하여 완공한 부덕동 소재 포장자재센터가 있으나 그 또한 '94년도 사업 실적이 배 159톤 선과하여 총수입이 약 천6백만원이며 또한 현재 삼도동 소재에 나주원협이 국비 및 시비포함 29억여원을 투자하여 금년 6월 완공 목표로 공판장 건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작년도 하반기에 시군통합 지역에 특별교부세 20억원 지원금이 있었는데 그 예산으로 남평면 수원리에 20억원 규모의 농산물 유통센터 건립을 현재 계획하고 있고, 금년도에 농협에서 이창동 및 왕곡 장산지구에 농산물집하장 및 청과물유통센타를 50억원 규모로 건립키 위해 추진 중에 있는바, 이 추진 중에 있는 사업들이 농산물이나 청과물을 대상으로 하는 집배 및 공판업무를 담당하는 유사한 기구로서 단지화가 이루어져야만이 핵을 구축하면서 도시발전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또한 호남 제일의 명실상부한 집배 및 유통센터로 자리잡을수가 있다고 보며, 현재 추진중인 남평 수원리 농산물 유통센터와 이창 및 장산리에 건립하려고 하는 농산물 집배센터를 심도지구를 원협 공판장과 함께 단지화를 조성할 수 있게끔 계획을 수정할 용의는 없으신지 시장께 묻습니다. 또한, 그 계획 수정에 무리가 다면 남평 수원리 20억원 규모의 농산물 유통센터와 이창지구의 농산물 및 청과물 집배센터만이라도 함께 묶어 단지화를 이루어 그 지역을 축으로 한 새로운 도시바전이 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고 보는데 시장의 견해를 묻습니다. 인사문제에 대하여 질문코자 합니다. 우리시는 금년 1월 1일자로 시·군 이 통합된 시로서 현재 공무원 총수는 1,174명입니다. '99년까지는 5급 과장급을 5명, 6급 계장급을 27명을 줄이고 7급 18명을 현재보다 늘려야 하는 실정으로서 한시정원이 14명입니다. 한시기구로서는 5개과에 16개인데 연차별 감축계획을 밝히시고, 한시기구에 포함된 원예특작과, 문화예술과, 농산물유통과, 주택가, 하수과중 전체 인구에 약 51.7%를 차지하는 농업 관련 부서인 원예특작과 및 농산물유통과와 도시행정에 있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주택과가 한시기구에 포함되어 있는바, 한시기구로 되어 있는 이들 기구를 살려 지역발전의 모태가 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며, 통합 후 조직진단을 한 후에 한시기구로 이상의 5개과를 선정했는지 아니면 통합설치단에서 정해진 한시기구인지 밝히시고, 조직진단을 했으면 언제 했으며, 그 결과를 이 자리에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6월 27일 4대 지방선거에 대하여 질문코자 합니다. 6월 27일 4대 지방선거는 기초의원만 정당공천이 배제된 가운데 치러진 선거인바 정당대결 구도의 선거가 예상되나 지역의 살림을 꾸려갈 일꾼을 뽑은 선거이므로, 우리 지역에서는 경축분위기 소에서 선거가 치러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정한 법집행과 관권개입의 금지가 선행된 가운데 공명선거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된다고 보는데, 시장께서는 4대 지방선거에 있어 공명선거 대책은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민자당지구당위원장의 당원단합대회나 주민과의 대화시 일선 면·동장들이 참석하고 있는데, 이것은 선거법에 저촉되는지 여부와 행정행위의 연속선상에서 보는지를 밝히시고 지난 24일 시 주선으로 모임을 가진 사회단체장 및 일명 지도급인사들로 구성하게 되었으며, 주체가 누구인지 밝히시길 바랍니다. 취지나 목적이 순수하고 애향심의 발로에서 모임 체가 태동되었다면 차후 민선시장이 주관이 될 수 있도록 할 용의는 없으신 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정시장께서는 평소 공사석에서 평소의 소신을 말씀하시는 과정에서 지방선거시 인재를 선출해야 한다는 말씀을 자주하고 있는데 인재의 기준이란 것이 애매모호할 뿐만 아니라 때가 때인지라 시정의 책임자인 시장의 발언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혀두고자 합니다. 명심보감의 글귀인 이하에 부정관하고 가전에 불납이하라 하는 글귀를 제 자신에서도 이 자리를 통해서 다시 한번 새겨 보고자 합니다. 자주재원 확충방안에 대하여 질문코자 합니다. 앞으로 지방자치의 성패는 자주 재원 확충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우리시 금년도 총예산 규모를 살펴 본바에 의하면 예산총액이 1099억 9천만원중 지방세 수입이 98억6천6백만원정도 밖에 되지 않으며, 대부분을 지방교부세 및 지방양여금 또는 보조금에 의존한 실정으로서 나주시 재정자립도는 25.18%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금년도 시장 초도순시시 주민숙원사업으로 건의된 건수는 52건에 사업비가 557억여원으로 산출된 바입니다. 여기에 건의된 주민숙원사업비는 실제 욕구충족 금액의 일부 금액에 해당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시 자체수입으로는 도저히 충당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갈수록 시민들의 욕구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상에서 살펴 본바와 같이 우리시의 발전은 물론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하여는 중앙 정부의 지원도 필요하겠지만, 우선 자주재원 확보에 있다고 보는데 그 대책은 무엇인지 밝혀 주시고,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조직적인 로비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지방자치시대에 있어 그에 대한 대책은 수립되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사업 우선 순위에 대하여 질문코자 합니다. 사업의 우선 순위는 중장기 계획에 이하여 수립되어야 하며, 모든 시민들에게 편익성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에서는 남평구교와 영산포 구교를 교량과 교각이 낡아 안전진단 결과 개보수 및 개축을 해야된다는 결과에 따라 차량통행을 제한하고 있는바 남평구교는 총사업비가 3억원인 소요되는데 예산이 1700만원밖에 확보되지 않았으며, 영산포 구교는 총사업비 10억중 2,500만원밖에 확보되지 않은 가운데 다시면 죽산면에서 왕곡면 옥곡리를 연결하는 죽산교는 총사업비 20억원이 확보되어 금년부터 공사를 시작 할 예정인바 시민들의 이용도 면에서 볼 때 남평구교는 일일교통량 5천대에 주민 4천3백여명이 이용하고 있고, 영산포구교는 일일교통량 15,000대에 3만여명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실정인데 다시 죽산교는 일일교통량이 2,500에 주민 이용객이 약 2천7백명으로서 시민 이용도면에서 보더라도 당연히 남평구교와 영산포구교를 먼저 개보수 및 개축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다시 죽산교에는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놓고 남평구교나 영산구교는 1,700만원과 2,500만원만 예산을 배정해 놓은 것은 차량통행 표지판설치 예산인바 12만 시민들이 웃지 않을 수 없는 처사인 것입니다. 죽산교 가설에 배정된 20억원 가지면 남평구교하고 영산구교를 완공하고도 7억원이 남습니다. 시장께서는 당장 추경에 반영하며 많은 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한 의향은 없으신 지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건축의원회 미설치로 민원인들의 질문사항에 대하여 질문코자합니다. 건축법 제4조에 의하여 건축위원회를 설치해야 함에도 시·군통합후 우리시는 건축심의위원회를 아직까지 설치하지 않고 있어 시청 앞 미관지구 및 최저 고도지구로 고시된 지역에 건축을 하려고 한자는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하는데 현지 그 지역에 건축을 하려고 설계사무소 허가 신청을 의뢰하면 건축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았다고 접수를 받지 않고 있는 실정올시다. 시장! 어째서 이때까지 예산이 수반된 문제도 아닌데 건축심의위원회를 구성치 못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난 2월중 건축허가가 나간 대호동 소재 서부아파트는 건축위원회 심의도 없이 어떻게 허가를 해주었는지 답변을 부탁합니다. 본 의원의 질문사항 중 5항과 본 건은 질문요지를 집행부에 제출하는 과정에서 착오로 빠졌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아시는 데로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섯 번째 성북동민 숙원에 대하여 질문코자합니다. 성북주공아파트 분양문제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작년 12월 1일부터 금년 2월말까지 300세대에 대한 임대에서 분양으로 관리 전환이 실시되었던 바 지난해 11월 25일 입주자 총회에서 성북아파트 정당한 분양 정취 추진회위원회를 결성하여 정당한 분양가 쟁취 및 하자 없는 완전한 보수를 해준 다음에 분양을 받겠다고 오늘 현재까지 투쟁을 하고있는데, 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시장으로서 현재까지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시장의 답변을 요구합니다. 주택과에서 주공에 한번 다녀온 것이 전부인데 이것이 주민을 위한 서비스 행정인지 밝혀주시고, 세상의 설움 중 가장 큰 것이 집 없는 설움올시다. 아무리 서민들이라도 대한주택공사는 공공복리를 목적으로 설립된 공사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 산출근거를 제시하라고 요구해도 분양가 산정 근거가 무슨 극비사항이나 되는지, 공개를 못하고 있는데, 시장은 분양가 산정근거를 파악했는지 밝히시고, 문민정부요 열린사회요 국제화요 세계화를 외치면서 주민들의 요구를 어째서 묵살하고 있는지 밝혀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타기관 업무라도 시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된 사항이므로, 시장이 앞장서서 해결해야 된다고 보는데 시장으로서 주공과 협의하여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합니다. 또한 내일 오전에 주공아파트 입주자 200여명 이하의 농성차 주공 전남지사를 방문키로 되어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세웠는지도 이 자리에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월 17일 건설교통부장관 명의로 택지개발 촉진법 제3조 및 제7조의 규정의 의하여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 고시된 성북동 소재 137번지 일대 약 1만2천평의 지주들이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된 것을 반대하고 있는데 이 지역은 국도 1호선변에서 중앙국민학교 앞부분으로서 금년도에 우리시에서는 폭 25m의 중앙로 연계공사를 계획하고 있었던 지역으로서 주민들에 의하면 중앙로가 개설되면은 자연적으로 개발이 가능한 지역을 시비를 아끼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택지개발 지역으로 지정 고시하게끔 시에서 동지역을 추천했다는 설이 있는데 사실인지 밝히시고, 만약 지주들이 반대를 한다면 5만평중 상대적으로 지가가 비싼 동지역을 제외시킬 수 있게끔 건의할 용의는 없으신 지 밝히시고, 전국적으로 택지개발을 시내중심권에서 토개공이 실시한 예를 제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일방통행 해제문제입니다. 성북동 소재 우체국 도로와 사메기 도로가 일방통행으로 묶여 있어 이 일대가 주차장화 되어 버렸으며, 또한 군청사 이전과 더불어 주변상가들의 공동화 현상으로 생계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는데, 두 도로들이 막다른 국도 1호선에서 우회전만 하는 조건으로 일방통행 해제를 바라고 있는바 시장께서는 경찰과 협의하여 일방통행을 해제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야 된다고 보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떠신 지 묻습니다. 시장! 시·군통합으로 인하여 많은 시민들의 민원처리가 늦어지고 있고, 시청과 등기소를 왔다갔다하는 등의 불편과 시내 상가의 공동화현상으로 인한 생계위협 및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인하여 옛날 시·군으로 있을 때가 좋았다는 님그리워를 하고 있는 시민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아시고 정시장께서는 남은 임기동안 목민관이 아닌 경민관의 자세로서 시정을 펼치시어 우리 12만 시민들이 관선 마지막 시장으로서 두고두고 기억될 수 있도록 행정을 펼쳐주시고. 또한 우리 나주역사는 정시장을 두고두고 기억할 것이므로 어느곳 어느 자리에 가 계시더라도 나주시장을 역임 하셨다는 자부심을 가져주시고, 또한 호남 인으로서 호남인의 바램이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낙후된 우리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항상 고민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12만 시민여러분 초대 지방의회의 임기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임기만료일까지 시정의 감시자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면서 본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