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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이남석 의원 발언

122회 제행정복지위원회200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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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남석위원입니다. 2002년도 체육동호회단체 지원내역에 대해서 자료 있습니까? 좀 찾아 주십시오.

그리고 보니까 매년 전국대회는 육상과 배구만 있더라구요. 왜 두 종목에만 전국대회 예산을 편성했나요? 아니,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린 것이 아니고 전국대회라는 것은 어떤 지역예선을 거쳐서 이겨야만 전국대회 본선에 오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예산은 항시 배구, 육상은 있더라구요. 그러면 다른 종목은 전국대회 나갈 때 지원 할 수 있는 근거가 없잖아요. 아니, 그 말씀이 아니고, 전국대회라는 것은 말씀하셨다시피 예선전을 거치고 해서 본선에 나가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어떻게 육상은 마라톤대회라 하니까 전국대회라고 인정할 수 있는데 배구 같은 경우는 어떻게 미리 결과를 예측해서 딱 합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은 다른 종목도, 예를 들면 축구 같은 경우는 전년도에 전국대회에 나갔습니다. 나갔는데 우리가 예산에 근거해서 지원해 줄 수 있는 항목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예비비 성격으로, 예를 들어서 체육동호회 단체가 전국대회에 나갈 때는 지원해 줄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 놔야 된다구요. 아무리 서울시가 주최를 한다고 하더라도 우리 노원구가 나가면 우리 노원구의 자랑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 노원구에서 지원해 줄 근거가 전혀 없다는 말입니다.

이번에 그것을 참고해 주시고, 또 우리가 보면 사실 체육동호인단체가 연합회장기대회나 구청장기대회 등 많습니다. 그런데 그 단체의 규모나 인원수에 비례해서 예산이 지원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쉽게 말해서 시장기대회에 나간다면 배드민턴의 경우 단식과 복식을 해봐야 몇 명이나 나가겠습니까? 몇 명 안 되는데 축구의 경우 20명 이상 나가야 합니다.

임원들을 합치면 약 30명 정도가 나가는데 그런 단체가 나가는 경우나 인원수가 몇 안 되는 단체가 나가는 경우나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규모가 큰 단체와 작은 단체를 똑같이 예산지원을 해주면 아무래도 큰 단체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형평과 현실에 맞게 지원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앞서 질의한 부분으로 2002년도 체육단체 지원현황을 보니까 구청장기대회와 구연합회장기대회가 있는데 차이가 많이 납니다. 배구연합회에는 100만원씩 지원했고 타 연합회인 테니스는 50만원, 축구 65만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왜 이렇게 책정된 것입니까? 왜 이렇게 집행을 했지요?

하반기에 배구는 10월17일, 게이트볼 10월16일, 자전거는 10월19일 30만원씩 지원해줬어요. 왜 다른 연합회는 30만원씩 해주고... 그런데 여기의 경우 배구연합회와, 축구도 연합회장기인데 지원이 안 되었습니까?

그런데 그것은 같은 10월에 열렸는데 50만원 지원해 주고 배구는 100만원 지원해 줬는데 왜 그렇습니까? 테니스도 연합회 회원수가 많지요? 그리고 회원이 많이 등록된 것으로 알고 있고, 또 실제 많이 뛰고 있습니다.

배구연합회의 경우는 각 동별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회원수나 테니스 회원수나 다 비슷할 텐데 배구대회는 100만원을 지원하고 왜 테니스는 50만원을 지원한 것입니까? 이것도 로비가 들어와서 그런 것입니까? 아무래도 숫자상으로 보면 배구연합회는 특혜를 주신 것 같은데 좀 참고해 주십시오.

지난번에 산업대학에 가서 보니까 매년 배구연합회장기 대회는 동장들을 계속 동원 시키던데 어디서 누가 어떻게 지시하는지는 모르지만, 연합회장기대회라는 것은 동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야지 관에서 선수들 입장도 리드하고 이런 식으로 되면 안 됩니다. 아니, 일반 회원들이 모여서 하는 것이 연합회인데 왜 관에서, 그러면 똑같이 다른 단체도 해줘야 맞는 것입니다. 그런 말이 아니고 말 그대로 배구를 좋아하는 분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니까 자발적으로 그 분들 스스로 해야지, 다른 단체는 해 줍니까?

그 모습이 안 좋습니다. 그래서 다른 단체에서 상당히 불평 불만이 많습니다. 왜 배구연합회는 관에서 주도해 주느냐고 불평합니다.

그러나 올해부터라도 그런 모양새는 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떻게 연합회의 동장이 깃발을 들고 앞장서서 입장을 합니까?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질문 할 수 있는 기회를 좀 주는 그런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지금 위원장한테 의사진행 발언하는 거예요! 무슨 소리를 하고 있어요, 지금!

내가 김생환위원님한테 뭐라 합디까? 보세요, 나는 위원장;한테 정당한 요구를 하는 거예요! 김생환위원이 나한테 개인적으로 할 이유가 뭐가 있어요?

출처 서울 노원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