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정현 의원 5분자유발언
오재
김오재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38회 나주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레)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정현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정현
박정현의장
지방자치시대의 부활과 함께 지방화시대가 실질적으로 개막이 되어 민주적 발전의 제도적 진전을 이룩한 것을 비롯 민주주의의 가치관을 일상생활 구조 속에서 갖게된 이후 오늘 우리는 금년들어 두 번째이자 3기 의회를 기치면서 제38회 회기를 마친 개회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곧 지방자치실시로 지역문제를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주민의 이치를 갖게 되었으며, 행정을 감시 견제함으로서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지역개발과 복지증진을 위한 지방자치 원래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기반이 이제 완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나는 생각하면서 지방자치의 꽃을 활짝 펼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우리 모두 노력해 주실 것을 희망하면서 개회에 맞추어 몇 가지 간곡한 당부를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동료의원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의회의 존립은 주민에 의해서 선출된 주민의 대표자이자 지방자치단체 의사를 결정하는 기관이라는 점을 향상 마음속 깊이 간직하시기 바라면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은 물론 권한과 책임에 관한 소상한 지식을 바탕으로 깊이 간직하시기 바라면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은 물론 권한과 책임에 관한 소상한 지식을 바탕으로 의원 의무인 지역발전에 있어서 확고한 소명의식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소명의식을 갖기 위하여 저를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은 항상 노력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시민에게 보여주도록 노력합시다. 집행부의 잘못은 질타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 의원은 집행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며, 단순히 자문에 응하여 의견을 진술하는 것이 아니므로 시민의 입장에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대안을 제시하면서 시민의 의사를 유효하게 성립시키는 기간임을 명심하시어 잘못된 내용에 대하여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결과에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하며, 다시는 이러한 잘못이 발생되지 않도록 감시감독 비판기능을 강화시켜 주시고, 나주시민의 날 개정조례를 이미 공포시행 하였고 부실공사방지를 위한 조례개정, 장한 장애인상 조례, 시립어머니 합창단 조례 등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입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필요하다면 이러한 의원 입법활동 등을 통하여 제도적 장치마련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이번 임시회를 통하여 비추어 주시고 시민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의회의 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도록 다짐합시다. 김대동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이에 따른 의회의 생각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민선 1,2기를 통하여 이제 자치정부도 뿌리를 내렸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자치 공무원 여러분의 노력 여하에 따라 발전을 거듭할 것인가 답보 될 것인가 기로에 서 있는 지금 각 기초자치단체 간의 발전격차가 나타나는 현상들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음을 느끼고 있으리라 나는 확신합니다. 이러한 때에 규정에만 얽매인 행정을 계속한다면 우리 나주의 장래는 밝지 않습니다. 보다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정책 대한을 창출하지 않으면 안될 시점에 도달하였습니다. 강력한 인구의 유입정책을 시행하여 떠나지 않고 살고 싶다는 지역으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광주 대도시 인근 지역의 경우 개발이 계속됨으로서 활발한 인구 증가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우리 지역만이 이에 따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마한 문화의 발상지요 천년고도 목사고을의 역사적 차원과 풍부한 자원과 토지조건은 그 어느 지역도 따라올 수 없습니다. 남평 지역의 개발잠재력을 제도적으로 활성화시키고, 하루빨리 공단을 개발하여 대기업의 생산활동이 우리 지역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토지의 임대 또는 무상제공이라도 시행하여 산업화를 촉진시켜야 만이 옛 영화를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인식의 전환을 통하여 이러한 일들이 과감히 추진하여 주실 것을 촉구하면서 우리 의회는 이러한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을 다하여 나가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서로의 자유로움 속에서 무엇이 시민을 위한 길인가 그리고 무엇이 시민을 편안하게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면서 우리의 주어진 의무와 사명을 다하여 할 것입니다. 가까움의 가장 큰 열매는 친함이고 친함의 가장 큰 혜택은 자유이며, 서로의 관계가 대등하고 서로의 관계가 상호 이득이 되고, 무언 부담을 주지 않을 때 우리는 서로에 대하여 자유롭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에 대하여 자유스러움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서 서로를 위하여 격려하고 감싸주며, 나주 발전에 서로 자유스러운 가운데 협력해 나가도록 노력해 나갑시다. 오늘부터 개회되는 이번 38회 임시회가 이러한 노력 가운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집행부의 잘못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고쳐 나갈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고,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모든 사안에 대하여 세밀하고 성실한 보고와 답변을 하시어 의회의 민주주의가 실현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11만 시민 여러분 보다 나은 내일의 나주를 위하여 우리 19명 의원은 고뇌하면서 건전한 비판을 통해 대안을 제시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1,100여명의 우리 시 공직자는 새로운 각오와 다짐 속에 새로운 발전정치를 개발하고, 집행하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지켜보아 주시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실 것이라 믿으면서 우리 모두의 앞날에 항상 건강과 기쁨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999년 4월 12일 나주시의회의장 박정현
오재
김오재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38회 나주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