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정현 의원 5분자유발언
은철
배은철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42회 나주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정현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박정현의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김대동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절기상으로 무더운 삼복더위와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는 처서를 지나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함을 느끼게 하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42회 임시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먼저 금년 여름 태풍 "올가"의 영향으로 우리지역에 많은 피해를 입은 피해농가에 대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지루한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도 각종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위로 격려하는 등의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시정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해오신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20세기를 마감하고 새로운 천년의 세기적 변화를 맞이하는 올 한해도 이제 4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큰 변화의 시기를 우리는 능동적이며 적극적인 자세로 슬기롭게 대처하여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소홀함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97년말 불어닥친 환란위기 극복을 위해 온 국민이 고통을 분담하고 노력한 결과 우리 나라 경제가 회복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효율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구조조정 과정에서 많은 실업자가 발생하고 있고 실제로 일반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아직도 불투명한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일은 먼 곳에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격변하는 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사고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지혜와 힘을 한데 모아 어려운 일들을 하나하나 해결하고 실천해 나간다면 현재의 어려움은 반드시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동운명체라고 생각하고 철저한 봉사 정신으로 활기찬 나주 건설을 위해 더욱 힘차게 매진하여 시민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고 우리 지역의 더 많은 발전을 위해 우리들 모두는 스스로 개혁하는 새로운 마음의 자세가 더욱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끝으로 환절기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의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 각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999년 9월 2일 나주시의회의장 박정현
은철
배은철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42회 나주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