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김광호 의원 발언
예, 김광호위원입니다. 2006년 10월14일부터 2007년 4월30일 사이에 총 예산이 얼마 들었습니까? 몇 회 했지요? 2006년도에 2회 하고 2007년도에 7회, 10월14일 첫 회 할 때 그날 당일 예산이 얼마 들어갔습니까?
문화의 거리 추진사항을 하려면 우리가 그동안 있었던 것도 분석해야 추진사항을 알 수가 있는데... 금방 뽑으면 나오니까 가서 가지고 오세요. 총 9회 하면서 들어간 예산하고 회당 들어간 예산하고, 지금 자료제출 한 것을 검토해보면 주로 지난번에도 우리가 1ㆍ2차 다 참여를 했습니다마는 공공디자인이나 설치미술 하는 분들이 대부분 여기 전문가라고 선임 되어 있어요.
국장님께서 답변 하세요 여기 대부분 공공미술이라든가 설치미술 전공한 분들이 대부분 문화의 거리를 추진하는 분들로 선임 되어있지요? 심사위원들 양력이나 경력 있으세요? 가지고 있으시면 한 부 주세요.
자료 있으세요? 그 자료도 빨리 가지고 오세요. 1ㆍ2차에 오신 분들이 거의 비슷한 분들인데 그분들 이력이나 경력 받아놓은 것 있으실 것 아니에요?
왜 본 위원이 질의를 하느냐면 지금 문제가 1ㆍ2차하는 동안 수도 없이 나온 내용이고, 김승애위원님께서도 지금 질의한 내용 중에 같은 맥락이 있어서 간단하게 질의하자면, 전체적인 그림을 볼 수 있는, 어떻게 보면 마당놀이 개념으로 봤을 때 마당인데 전체적인 마당을 보면서 그 마당 어디어디에 무엇이 들어가느냐에 대한 안목 있는 분들이 한두 분 정도는 적어도 이 추진단에 들어와 있어야 만이 우리가 늘 고민하고 있는 기본 컨셉에 대한 것을 잡아나갈 수가 있는데 지금 그런 것이 없이 자꾸 한쪽에, 우리 청장님께서도 공공미술 쪽에 관심이 많으셔서 그런지 청사건물도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그러셨는데요. 다 좋은데 그러다 보니까 설치미술이나 공공미술 예산이 한 점에 액수가 적은 액수가 아니에요. 몇천만 원짜리도 있고 몇백만 원짜리도 있고 그런데 기본적인 컨셉에 대한 용역회사에서 잡아나가는 것이 있습니까?
우리 국장님 답변해 주세요. 지금 여기 보면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으로 해서 한국디자인진흥원 이분들이 주로 중심이 돼서 거리 조성에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가 늘 지적하는 대로 기본 컨셉에 대한 여기를 테마로 할 것인가 아니면 대학로 식으로 갈 것인가 공연물로 갈 것인가. 지금 하는 것이 우리가 일주일에 한 번 거리 축제하듯이 하고 마는 것인데 그런 기본적인 테마에 대한 것에 대해 부서라든가 아니면 전문가들하고 2차 이후에 변동사항이 있습니까?
과장님께서 답변하셔도 됩니다. 알았습니다. 앞서 답변 중에 디자인이라든가 하는 것이, 2차 용역에서 나온 결과들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다는 답변을 해주셨는데 실질적으로 우리 위원회에서 봤을 때는 그것이 일부가 아니고 그것이 다에요.
그것이 내용의 전체더라고요. 그 얘기 잘 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1차나 2차 때도 본 위원회에서 공통적으로 우리 위원님들이 사석이나 간담회에서 얘기를 여러 번 했던 내용이 무엇이냐면 1차와 2차의 어떤 컨셉이라든가 기본적인 것에 대해 접근한 것이 없었어요. 1차나 2차가 다 똑같아요.
공공 디자인, 공공 설치미술 이쪽으로만 자꾸 초점을 맞추어서 본 위원이 참여하고 있는 분들의 이력이나 양력을 가져오라고 한 이유가 그런 마당을 보고 전체에 대한 컨셉을 끌어날 수 있는 전문가들이 들어와 줘야지, 지금은 일부라고 자꾸 얘기하시는데 사실 우리가 봤을 때는 그것이 전부입니다. 의자를 어떻게 놓고, 간판 정리하는 것은 어차피 시대적인 것이니까 좋은데 설치미술을 어디에 놓고 도로를 어떻게 것은 이차적인 문제예요. 일차적인 문제가 정말로 사람들이 흘러가지 않고 정체해 있으면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 와서 돈도 쓸 수 있게 만들려고 하는 것이 우리 취지인데 지금 이런 식으로 하면 예산은 예산대로 들어가고 나중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도 안 되고 하면 컨셉 자체를 바꿔야 되지 않느냐 그것입니다.
그러니까 1차 때 본 위원이 질의했던 것을 해당 부서에서 잘 인식을 못하는 것 같아요. 그것을 어떤 테마로 가져갈 것이냐에 대한 것을 김승애위원이나 동료의원들이 여러번 얘기하고 지적했는데 그런 것에 대한 접근이 아직도 없고 계속 앞으로 예를 들어서 3차 때도 2차 때처럼 디자인이 어떻고 하는 환상적인 그림만 갖다 빔으로 쏘고 하면 우리 용역 보고회 아마 안 갈 겁니다. 그리고 예산이 올라와도 아마 그 컨셉이 바뀌기 전에는 예산 검토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국장님! 3차를 언제까지 하신다고 했지요? 용역기간을 연장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본 위원이 질의한 그런 것을 찾고 있는 중입니까? 아니면 또 새로운 것을... 변화 있는 보고회를 한번 해볼 생각이 있어서, 그리고 3쪽에 보면 극단이 여기 야외무대에서 공연한다는 것입니까?
그림은 야외무대이고 이 밑에 대학로 소극장 유치는 우리가 극장을 지어 준다는 것입니까? 앞서 기부채납한다는 하던데... 그렇게 되면 완장훈이라는 극단이 들어와서 공연장을 전용극장을 사용하겠다는 것입니까?
그런데 특정 종교단체에서 문화와 관련해서 하려면, 예를 들어서 교회는 목사 , 절에는 주지 이런 분들이 상당히 문화적인 식견이 있거나 문화적인 관심이 있어야 되는데 이것이 어디까지 얘기가 되었습니까?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광장교회 목사나 이런 분들을 만나본 적이 있으세요?
이것이 왜 그러냐면 이 극단이 자기들이 와서 어느 특정 건물을 임대해서 소극장 만들어서 공연하고 자생력을 키우고 이럴 때 우리 관이 문화의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제도적인 도움을 준다고 하면 현실성이 있는데, 물론 특정 종교가 나쁘다는 부정적인 의미에서 질의하는 것이 아니고 특정 종교에서 한다고 하면 나중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겼을 때 극단이 계속 여기에 상주할 수 있는 확률이 적어 질 수도 있어요. 질의의 핵심이 무엇이냐면 과연 광장교회 간부님들이나 목사님이 문화에 대한 정말로 종교시설에서 성공한 케이스가 과장께서는 어디인지 아세요? 시간이 자꾸 가니까 나중에 따로 개인적으로 질의하겠는데 이 답변이 현실성이 조금 떨어지네요.
종교시설에서 소극장 유치해서 서울에서 운영하고 있는 곳이 어디인지 국장님이나 과장님 아세요? 강남에 가면 구룡사라는 절이 있는데 거기 가면 지하에 소극장이 있어요. 거기는 주지스님이 상당히 문화적인 식견과 여러 가지 문화에 대한 애정 이런 것으로 해서 그 절을 지을 때 그 시설을 아예 무상으로 와서 그냥 쓰라고 해서 허락을 해서 해줬어요.
또 일산에 구룡사 포교당을 지으면서 그쪽에는 지금 대학로에서 소극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활동하고 있는 ‘김갑수’라는 배우한테 그것을 줄 테니까 일산시의 문화를 활성화시켜보라고 했어요. 그런 곳도 어떤 관계에 의해서 어떻게 잘 운영되고 있는지를 한번 벤치마킹 해보세요. 그래야만 나중에 기부채납을 받든가 할 때도 문제가 안 생기지 그렇지 않으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 주체나 객체에 대한 문제가 생겨서 공연팀들이 우리 노원구를 떠날지도 모릅니다.
왜 이런 질의를 하느냐면 지금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우리가 문화의 틀을 만들어 가면서 다자인도 바꾸고 의자도 만들고 가로등도 만들고 해야 합니다. 예산하고 자료 가져왔으면 본 위원이 검토하고 다시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광호위원입니다. 국장님께서 자꾸 모르셔서 과장님한테 자꾸 보충 답변하라고 하시는데 사전에 상임위 올라오시기 전에라도 여러 가지를 체크해 보시고 숙지하시고, 지금 공부하는 것처럼 외우고 그러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한번 보시면 되니까 보고 오셔서 성의를 가져 주세요.
자꾸 대신 답변하게 하는 모습이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지금 추가 제출한 자료를 보니까 여섯 분이 참여단에 들어와 있는데 여섯 분이 다 건축학부 전공이에요. 이것은 거리환경개선사업이지 문화의 거리 만드는 분들이 아닌 것 같아요.
여섯 분이면 이 중에서 건축 전공하는 분들은 세 명 정도면 적당해요. 조병수 이분도 설계사무소, 조민석 매스스터디스 대표도 건축과 관계되는 회사지요? 국장님께서는 용역보고회에 두 번 참석하셨지요?
용역보고회에 참석하실 때 팀에서 보고서 안 받으셨어요? 보고 안 받으셨어요? 이런 것 지적 한번 안 해 보셨어요?
업무 지시할 때 이게 전문가들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가에 대해서 지적 안 하셨었어요? 그렇게 기본적인 것을 주무부서에서 중간에 있는 분들이 관리를 제대로 해주시고 그래야지 전체적인 행정부가 적재적소에, 업무의 극대화를 해서 전체 우리 청이 돌아가는 것이지, 중간에 계신 분들이 모르쇠로 일관하게 되면 구청장하고 직원만 있지 중간 관리자가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조민석씨 맞지요?
팀장님, 대답 하세요. 그것 하나만 답변하세요. 조민석씨 매스스터디스 여기 뭐하는 회사입니까?
여기도 건축하는 데지요?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명단에 올려서 심사위원에 집어넣어 놨어요? 답변하지마세요.
프로필을 받았으면 매스스터디스가 무엇을 하는 회사입니까? 나름대로 건축이 들어가고 설계가 들어가면 아 이것이 건축하는 회사구나 알겠는데... 건축디자인 그런 것 하는 회사지요?
몰라요? 모르면 모른다고 답하세요. 심사위원 선임하는데 이력만 듣고 들어오면 이 사람들이...
이것 어느 한 분이 다 일괄적으로 지명해서 들어온 것이지요? 팀장님께서 답변하세요. 개별적으로 다 여섯 분에게 접촉한 것이 아니지요?
용역회사에서 선정하더라도 심사위원들이 들어왔을 때 용역회사에서 선정한 심사위원들이 우리가 갖고자 하는 컨셉과 맞지 않는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으세요? 국장님 답변하세요. 용역회사에 있으세요?
그러면 2차 용역보고회 끝나고 관계부서 국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이쪽 용역 보고 팀들과 간담회라든가 대화를 해 본적 있으세요? 우리 의원들이나 용역보고장에서 나온 지적사항에 대해서... 2차 끝난 다음에 자체적으로 그분들하고 간담회 한 적이 없습니까?
보고 안 했어요? 과장님 보고 안 했냐고요. 구청장실에 들어가는 것은 제가 봤어요.
그때 국장께서 배석 안 했어요? 그러면 배석하고 갔다 와서 그 자리에서 3차 보고회 준비라든가 지적사항을 어떻게 우리가 앞으로 처리한다는 것에 대해서 과장께서는 보고를 안 했어요? 그러니까 자꾸 이게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이 보고회가 계속 답보상태에 있는 거예요.
신속하게 보고를 해가지고 우리 국에서 추진하는 것인데 무엇이 문제냐, 청장님의 무슨 지적사항이 나왔냐고 해서 신속하게 해도 될까 말까인데 이번에도 여섯 사람 중에 다 그냥... 답변하지 마세요. 국장이 답변하세요.
지금 여섯 분이 건축을 전공하든 디자인을 전공하든 디자인이나 건축이나, 건축디자인이나 공공미술이나 다 비슷한 영역에 있는 분들 아닙니까? 그것도 답변 못하시겠어요? 좋습니다.
그러면 모른다고 치고 여기 올라오는 것만 해서, 왜 이런 지적을 하느냐면 기본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분들의 전공이 이렇게 한쪽으로 치우치면 3차 아니라 5차나 10차까지 가도 크게 발전된 용역보고가 나올 확률이 거의 없어요.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믿는데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작품을 하나 공연물을 하더라도 거기에 시나리오 쓰는 사람도 있고 무대미술 하는 사람도 있고 음향 하는 사람들도 있고 다 있잖아요. 그래야 하나의 작품이 되지요. 아까 본 위원이 질의한 대로 노원 문화의 거리라는 마당을 어떻게 마당답게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여기 와서 놀 수 있게 하느냐 이런 개념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 하는데 있어서 예를 들면 아까 공연프로 하는데 전공자들이 모여서 감독이 앙상블을 이루게끔 총 지휘를 해야 되는 것인데, 이런 식으로 전체 여섯 분 중에 여섯 분이 다 건축학부 전공한 사람만 와 있으면 이것은 백날 해봤자 매일 조형물 어떻게 하나, 본 위원 질의처럼 거리환경개선사업밖에 안 돼요. 그러니까 2차 보고회 때도 김승애위원께서 질의하실 때 우리 지역하고 맞지 않고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얘기를 했더니 그 분 중에 한 분이 “그러면 의원님들이 생각하는 문화는 뭡니까?” 하고.... 문화과장은 알고 계시지요?
그날 계셨지요? 이렇게 반대로 질문을 했어요. 그러니까 우리의 지역 주민들이라든가 의회라든가 이쪽에서 서로 통하는 것에 대한 합의점 내지는 가리키는 방향에 대해서 아직도 이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들 전공 시각에서만 보니까 그런 식으로 답변을 하는 거예요. 마치 의원들 당신들이 무슨 문화를 아냐 이런 식이에요. 인터넷에 들어가 보세요.
우리 다 유명한 사람들인데 여기 올 시간이 없는 사람들인데 시간 쪼개서 왔습니다. 바꾸세요. 시정개발연구원 오시라고 해서 두 분정도나 세 분정도로 하고 나머지는 다른 분들로 바꾸세요.
시 쓰고 소설 쓰는 분들도 한 분 들어와도 괜찮아요. 그 다음 공연물 중에 정극하는 분들도 필요한데 지난번 1차 때 누구지요? 기주봉 76극단 대표가 왔었지요?
본 위원이 그 분의 소견은 듣지 못했는데 정극하는 단체 감독도 필요하고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손진책 씨 같은 분도 여기까지 와주실리는 없겠지마는 손진책 씨 같이 정말 마당, 옛날 돌아가신 김상열선생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과거 올림픽이라든가 아시안게임하고 월드컵 할 때 식전행사 총 감독했던 분들 문화과장님 알고 계시지요? 이분들은 못 모시고 오더라도 이런 분들처럼 마당에 대한 개념이 정확하게 서있는 분들이 한 서너 분 여기에 들어와야 해요. 그리고 환경조성하는데 있어서 건축하는 분들이 들어와야 되는데, 이것 바꾸세요.
안 바꾸고 계속 이분들이 용역보고 하면 우리 상임위에서 앞으로 용역보고회에 참석 안 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 국장님 검토해 주세요. 과장님도 검토해 주세요.
그래서 3차 할 때는 이분들 양력 다 가지고 오세요. 우리 의원님들한테 배부 한번 해주셔서 정말 균형잡힌 문화의 거리를 만들 수 있는 분들인지를, 이분들이 식견이 없고 이런 뜻이 아니라 어느 한쪽에 전문적으로 치우쳐 있어서, 그리고 또 음악 하는 분들도 한분 오시면 좋잖아요. 그래서 그분들의 아이디어 또 건축하는 분들의 아이디어, 여러 가지로 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심사위원단들을 바꾸세요.
우리가 자꾸 언저리에서만 얘기하니까 구체적인 것에 대해서도 국에서 답변할 수 있는 데이터가 없고 준비도 안 되어 있으니까 할 수 없이 이렇게라도 얘기하는 것이니까 잘 참조해주시기 바라고요. 지금 9회에 걸쳐서 예산집행된 것을 보니까 약 1억5,000만원정도의 예산이 집행됐어요. 보면 2006년 10월14일에는 한 회에 4,200만원이, 자료가 있으면 우리 위원님들한테 복사해서 빨리 한 부씩 드리세요.
복사해서 위원장님하고 해서 다 한부씩 드리세요. 지금 본 위원한테 제출한 예산자료 말입니다. 10월14일 4,200만원이 투입됐는데 좋습니다.
이것은 첫 행사니까 규모를 크게 하기 위해서 했다고 하는데 이것을 본 위원이 지금 평균치로 계산해 봤어요. 평균치로 계산을 해보니까 토요일이라고 하면 네 번하게 되지요. 통상 비가 안 온다고 가정하면 네 번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4월 7일, 14일, 21일, 28일 보니까 평균 1,000만원 정도 들어갔네요? 1,000만원정도 들어가면, 1년이면 매번 1,000만원 기준으로 했을 때 5억 정도가 예상이 돼요.
그렇지요? 5억 정도 예상이 되지요? 아니, 국장님께서 답변하세요. 5억정도 예상이 되는데 예를 들어서 비가오고 눈이 와서 못한다고 하더라도 한 4억7,000만원~4억8,000만원으로 거의 부대비용이라든가 해서 5억이 다 들어간다고 봐야 되겠지요.
그렇지요? 좋습니다. 그러면 4억5,000만원이라고 생각을 해봅시다. 1년에 문화의 거리가 적어도 4억5,000만원은 들어간다는 얘기에요.
최대로 들어가면 얼마 들어갈지는 해봐야 아는 것이고 지금 현재 아홉 차례에 걸쳐서 한 것을 데이터만 내봐도 1년 했다고 하면 4억5,000만원~5억이 투입돼야 된다는 얘기에요. 그렇지요? 답이 딱 나오네요.
첫 회 같은 경우에는 4,000만원 들어갔는데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 현대식으로 바꾸는데 화장실 하나가 들어간 셈이에요. 주민생활지원국장님, 그렇지요? 청소행정과도 소관 업무로 하고 계시니까 비교가 되지요?
이렇게 1년에 5억만 들어갈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또 5억 이외에 거리환경을 조성하려면 설치미술도 해야 되고, 아무리 다른 데서 예산을 투입한다고 해도, 시나 국비로 한다고 해도 거기에 따르는 부수적인 경비가 들어갈 것 아닙니까? 그러면 한 7억 까지는 안 가더라도 한 6억 정도가 투입돼야 문화의 거리가 1년에 돌아가지 않겠습니까?
그렇지요? 국장님, 그렇게 예상하시지요? 그러면 올해만 해도 예를 들어서 5억이 들어가고 그 외에 미술이라든가 이런 것, 간판 정리하고 공공 미술 설치하고 도로 정리하면 이 미술의 예산이 한두 푼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보통 몇 백만 원, 비싼 것은 몇 천만 원씩 하고 그러는데 문화의 거리와 관련해서 올해 적어도 약 6~7억은 들어가겠네요.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예산투입이, 우리들 얘기하지만 사회복지비가 없어서 현재까지도, 앞으로 제도가 바뀌는 것은 차치하더라도 사회복지비 내지는 기본 인프라 구성하는, 늘 본 위원이 질의하는 대로 공원 현대화 사업하는데 돈 없어서 난리잖아요. 그리고 화장실 개·보수하는데 예산 없어서 쩔쩔매고 있고, 주민생활지원국장님 맞지요?
그렇지요?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청소행정과나 사회복지과, 가정복지과에서 예산이 없어서, 특히 청소행정과 같은 곳에서 예산이 없어서, 공원녹지과는 해당이 안 되겠지만 그런 데 예산이 없어서 기본 인프라 구축 하는데 애를 먹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요?
아니, 그러니까 본 위원이 늘 지적하듯이 기본적인 것을 하면서 공약사항을 해나가야 의미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모든 인프라를 한꺼번에 못하기 때문에 바로 이런 질의를 하는 것이에요. 우리가 목욕을 안 해서 떼가 있는데 옷만 제대로 입고 구두만 닦고 다닌다고 해서 그것이 되겠어요.
바로 목욕하는 것에 대한 기본 인프라가 공공화장실이라든가 말 없는 다수들이 사용하는 공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문화의 거리 하지 마라, 문화의 거리에 예산이 많은 드는 것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보셔야 되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심사숙고하고 더 예산 투입하는데 있어서 정말로 단돈 천원을 투입하더라도 여기 팀장들이나 과장·국장님들이 정말 고민하고 문화에 대한 식견을 갖기 위해서 책도 보고 다른 지역에 가서 확인도 해보고 하는 고민을 해야 돼요. 그래야 나중에라도 부끄럽지 않지 지금 다른 부서는 예산이 없어서 그러는데 계속 문화과만 그렇게 하면 되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런 인프라를 다 찾아서 기본적으로 구축할 때까지 이것을 중지할 생각은 없으세요? 국장님, 답변 좀 해주세요.
지역적으로 거리가 비좁고 여러 가지 지역 주민들의 얘기가 있고 한 것은 앞서 김승애위원님이 질의했기 때문에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핵심은 예산을 투입하는 만큼의, 물론 문화는 경제지수로해서 다 계산할 수는 없어요. 그런데 예산을 투입한 것에 비해서 결과라는 것이 미비하고, 또한 여러 가지 쉽게 얘기하면 무엇인가 앞서 과장께서 좋은 단어를 쓰셨는데 ‘비문화적인 요소가 많은 데서’라는 표현을 했는데 그것이 바로 지금 우리 노원의 현실이에요.
노원구에 문화의 거리를 만들겠다고 하는 현재, 그런데 비문화권을 문화권으로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너무 인위적으로 하는 것이 많다. 그러다 보니까 예산을 쏟아 붓게 되는 것이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학교나 기관해서, 원래 ‘지역문화’라는 것이 그 지역에 있는 분들이 축제를 하다가 재미가 있어서 다른 데서 구경하러 오고해서 지역문화가 꽃피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지역에 있는 분들을 많이 발굴해서 좀 적은 예산으로 해서 우리 지역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라고, 끝으로 시정개발연구원 오라고 해서 이 분들 교체하세요. 앞으로 또 와서 의원들이 문화를 아냐는 식의 발언을 하는 분들이 와서 용역보고회를 한다면 의회 차원에서 그것을 간과하지 않겠습니다. 본 위원도 20대 때는 대학로에서 새로운 문화, 앞서 가는 문화를 한번 해보려고 청춘을 보낸 사람인데 그렇게, 여기 위원님들 중에서는 문화과가 우리 소관 상임위로 넘어오고 나서부터 문화에 대해 고민하고 전문가들의 얘기를 듣고 하시려고 노력하는 위원들이 상당히 많으세요.
그런데 거기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와서 의원들이 무슨 문화를 아냐는 식의 발언을 하고, 우리가 바빠서 여기 올 시간이 없는데 와서 한다는 식의 발언은 앞으로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은 제가 볼 때 진정한 전문가들은 아니에요. 진정한 전문가와 예술가는 그렇게 얘기 안 합니다.
설령 내가 상대를 설득해야 하는데 상대가 내 얘기를 못 알아듣더라도 그렇게 얘기 안 합니다. 그러니까 이 여섯 분 중에 두 분 정도만 남기고 다 바꾸세요. 음악 하는 분, 미술 하는 분 다 바꾸시고, 우리 노원구에도 음악협회장이나 미술협회장님들 계시지 않습니까?
그 분들 용역보고회 할 때 한 분도 안 오시데요. 그런 분도 오시게 하시고, 왜냐면 그분들이 현장에서 퍼포먼스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렇지요?
그 동안에 했지요, 문화과장님? 그 분들도 와서 우리가 현장에 나가보니까 주민들이 이런 얘기를 하니까 이렇게 고쳐 나갑시다 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게 해줘야지. 예산문제는 그렇게 하신다니까 한번 지켜보겠고요.
심사위원들은 교체를 해서 마당이라는 개념을 정확히 파악하고 노원의 마당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 분들로 심사위원들을 교체해주세요. 이상입니다. 김광호위원입니다.
오전에 우리가 질의·답변을 하면서 말미에 문화과장님께서 오후에 과 업무와 관련해서 시간이 없어서 상임위에 못 오신다고 언성을 높이고 또 일을 하려는데 의회에서 안 도와줘서 못한다. 그것은 반대로 생각하면 의회에서도 일하려고 하는데 과에서 국에서 같이 보조를 못 맞춘다고 해석할 수 있어요. 제대로 인지하시고 제대로 준비하셔서 오면 시간도 단축되고 벌써 끝나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국·과장께서도 결재라인에서 보면 서로 모르고 지나가는 것도 있고 중요한 프로젝트를 하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내부적인 문제점도 발생하고 그러기 때문에 오전에 잘 답변이 되고 잘 되었으면 우리 김종기위원께서 그런 발언도 아마 안 하셨을 거예요. 그런데 그런 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오후까지 진행이 되는데 그런 데 있어서 설령 나가서 하실 일이 있으시더라도 업무상 이러이러한 것이 있으니까 3차 용역보고 때 추가해서 지적사항을 준비해서 다시 보고를 하겠다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마치 시장에서 상인들 간의 자리싸움하듯이 고성이 오가면 되겠습니까?
우리 위원회에서도 위원들이 질의할 때 국장님께서 업무파악 잘 안 되시고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 우리도 할 얘기가 많아요. 그렇지만 지금 다른 상임위에서는 다 국장님들이 답변하고 그러시잖아요. 그런데도 모르신다고 솔직하게 얘기를 하시니까 우리도 보충답변 하는 것도 인정하고, 그러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위원들도 상당히 답답하고 언성을 높이고 싶고 그래요.
그렇지만 우리도 참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위원들이 정말 사적인 감정이 있거나 하면 가서 다시 파악하고 오라고 한두 시간씩 정회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안 하지 않습니까.
이 시간 이후부터는 시간을 서로 협의한다든가 아니면 부족한 부분, 문제가 되는 부분을 조율하는 데 있어서 적절치 못한 언행이 서로 오가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도 그냥 넘어가진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조금씩 기분들 나쁘시더라도 서로 공공으로 우리 63만 주민들을 위해서 우리가 서로 사적으로 만나면 얼굴 붉힐 일은 없지 않습니까? 조금씩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언성을 높이고 또 이런 일이 일어나면 과 보고 안 받겠습니다. 매번 행정부의 장을 출석시켜서 우리가 다 보고도 받고 그렇게 다 할 것입니다. 그 점 유의하셔서 잘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광호위원입니다. 간단한 것 하나만 질의하겠습니다.
용역비가 지금 1억 책정되어 있지요, 국장님? 언제 주기로 이면 계약한 것 있습니까? 서면으로 계약한 것 있습니까?
시정개발연구원인가, 그 금액에 서면으로 계약했지요? 언제까지 지불하기로 했습니까? 지불조건을 어떤 식으로 계약 했습니까?
그러면 내용물에 대해서 내용물이 부실하다든가 아니면 우리가 원하는 게 나오지 않았을 때는 어떻게 한다는 단서조항은 없었습니까? 그러면 언제 지불한다고 해서 서면으로 날짜 기재해서 작성한 것 있습니까? 어느 팀장이 그것 담당하십니까?
계약한 서류 있으세요? 계약서 한 부 좀 가져와 보세요. 언제까지 준비했고 계약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일단 한번 가져와 보세요.
제가 왜 이 질의를 하냐면 지금 이 상태로 계속 가다보면 어느 순간 용역비로 1억이 넘는 돈을 지불하고 우리가 원하는 자료들이 안 오면 또 예산낭비가 되기 때문에 하는 것이니까 지금 누구 보내서 계약해 놓은 거 가져오라고 하세요. 있어요? 그러면 2,200만원 계약보조금은 이미 지불했습니까?
계약일이 2006년 11월7일에서 2007년 5월6일이면 준공일이 지났네요? 어제네요? 그래서 3개월 연장 그 얘기지요?
그러면 지출된 금액이 얼마입니까? 여기 나온 대로 2,200만원입니까? 지금현재 우리 구청에서 발주와 관련해서 예산집행한 것 있습니까?
하여튼 지불된 것이 없다면 일단 이것을 다른 위원님 질의하는 동안 잠깐 보겠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성과물이 안 나왔을 때 이것을 어떻게 지불하느냐에 대한 것이 여기 내용에 다 있어요? 김광호위원입니다.
앞서 본 위원이 계약서에 관해서 질의하다가 말았는데요. 쪽수를 붙여 놓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마는 거기 중간쯤에 보니까 노원 문화의 거리 조성 방향제시가 있네요. 우리가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방향 제시인데 1·2차에서는 방향 제시는 안 되었고 그냥 멋있는 그림 갖다놓고 거리 환경개선사업 프로젝트 같은 것이었는데 1억 이상의 용역비가 책정되어 있고 아직 용역과 관련해서 용역비 지불한 것은 없다고 하시니까, 여기 보니까 세부내용은 좀 있네요.
용역내용이 우리가 원하는 것과 부합하지 않을 때는 용역대금을 지불하는데 있어서 금액을 조정한다든가 하는 특수조건이 있네요. 준공검사 시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관계기관의 감사에서 지적이 있을 경우 등 그 금액을 감액하여 할 사유가 발생하였을 때는 노원구에서 산정하는 금액을 이 이용대금에서 감액할 수 있다. 다음부터 이런 것을 제출할 때는 쪽수를 써주세요.
쪽수를 써놓지 않으니까 서로 보기가 어렵잖아요. 그렇지요? 국장님 보고 계십니까?
거기 1조 1항에 보면 있지요? 이것을 깊이 참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쪽 용역업체에 뜻을 전달할 때 팀장께서도, 지금 의회에서도 이와 관련해서 아주 우리도 힘들고 어렵고 시간을 배로 할애해 가면서 했다는 얘기를 하면서, 여기 분명히 기재가 되어 있네요. ‘관계기관의 감사에서 지적이 있을 경우 등’이라고 해서 핵심사항을 여기 기재해 놨네요.
이것을 명심하셔서, 아마 3차 때도 1·2차 때와 똑같이 문화의 거리 조성 방향제시가 안 나오면 아마 우리 의원들이 3차는 다 안 보고 중간에 나올지도 모릅니다. 그것을 명심해서 해주시고, 사실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컨셉이 나온다고 해도 1억이라는 돈은 우리 구 사정상 상당히 비싼 금액이에요. 국장님, 그렇게 생각 안하십니까?
그러면 판단하실 수 있도록 전문가를 통해서 자문을 받으시든가 아니면 밑에 직원들한테 보고를 받아서 주무부서 장으로서 책임 있는 답변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오늘 하루 종일 모르쇠로만 일관하시면 안 되니까 공부를 좀 하셔서 이 1억이 정말 적정한지를, 여기 직원들 많지 않습니까? 이런 것에 대한 것을 심도 있게 파악해서 보고하라고 해서 쭉 앉아서 확인도 해보시고 나름대로 책임자로서 본인의 소견도 피력하시면서 간담회 때도 장으로서 얘기해 주시면 우리가 그에 대해서 이해할 부분은 이해하고 과다한 부분은 과다한 부분대로 서로 협의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협의해야할 부서의 장이 모르겠다고 하면 이것은 안 되지요. 그러니까 다른 업무 많이 하시다가 지금 문화과가 소관 국으로 넘어와서 상당히 어렵고 힘들고 업무에 대한 애로사항이 있으신 것도 본 위원회에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좀 결재할 때 한 번 더 보시고 상임위원회에 올라올 때 한 번 더 보시고 해서 주무부서 장으로서, 그리고 우리 문화과장께서도 여러 가지 경로로 우리 구청장의 공약사항이다 보니까 직보를 하는 경우도 왕왕 있을 거예요. 그렇지요?
우리 문화과장님 답변 좀 해주세요. 그렇지요? 업무특성상 가끔 그렇게 직보를 하는 경우도 있지요?
설령 만약 그런 사항이 발생되더라도 바로 직속 상관에게 보고하셔서 업무의 재가를 받고 사후 결재도 괜찮지만 결재를 받으세요. 왜냐하면 자꾸 소관 부처 자체에서도 업무의 기능이 원활하게 안 돌아가니까 이 상임위가 지루해지고 간단하게 해결되어야 할 것도 서로 질의·답변이 안 되어서 시간을 오래 끌어서 상호 피곤하지 않습니까? 안 되면 우리 문화과장께서는 이에 대해서 잘 아는 팀장을 우리 국장님이 업무파악 잘 할 수 있도록 한 사람을 배치해 주세요.
그렇게 하고 다음부터는 문화과 질의·답변할 때는 국장께서 오늘과 같은 그런 일이 없도록, 특히 뒤에 앉아계신 팀장님은 웃분을 잘 보좌해서 모르겠다는 말씀을 안 하실 수 있도록, 밑에 직원들도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통감하시지요? 다음부터 모르겠다고 하면 특히 팀장들한테 집중적으로 할 테니까 그렇게 아시고, 이 행사지출내역을 세부적으로 뽑고 있다고 하니까 그것은 좀 있다가 하고, 이것은 원래 구자진위원께서 질의하신다고 했는데 다른 일정 때문에 잠시 나가셔서 제가 대신 질의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따 오면 제가 내역서를 보고 큰 내역만, 예를 들어 10월에 한 2,900만원이든가 하는 것만 제가 한번 표본조사해서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하여간 빨리 가져오라고 하세요. 그래야 빨리 마무리하고 오늘 회의를 마쳐야 하니까, 그것이 와야 오늘 끝날 것 같습니다.
이따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지금 9개를 가져오셨는데 2006년과 2007년 계를 냈으면 맨 끝에 합계를 내주셔 하는데 안 내주셨네요. 2006년과 2007년 했으면 토털로 2007년 밑에다가 8,600만원, 6,200만원 해서 주셔야지, 의회에는 안 가져오더라도 모든 보고서를 만드는 사람은 위주로 하면 안 돼요.
예를 들어서 구청장께 보고 드릴 때 이렇게 하면 구청장이 합계는 어디 갔냐고 안 물어보실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의회뿐만 아니라 모든 보고서를 제출할 때는 보는 사람 위주로 해서 이것을 써주세요. 누계를 내주셔야지.
이것을 가져오셨는데 2006년 10월14일 공연한 것 중에 무대하고 기획사 프로그램 제작 2,960만원 있지요? 이것만 세부항목을 가져와 보세요. 그 2,960만원짜리 하나만 볼게요.
이상입니다. 여기 2,960만원에 대한 세부내역이 오는 동안에 내일 것과 관련해서 잠시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그 당시 문화과에 계셨으니까 문화과장이 답변하세요.
문화예술회관, 문화원, 문화의집 해서 강의하는 것이 중복된 것에 대해서 한번 우리가 얘기한 적이 있지요? 한 시간에 서울시는 보통 강의를 하면 강사료 얼마 주는지 알고 계세요? 유명인사가 아니고 꽃꽂이라든가 우리 생활에서 할 수 있는 서예라든가 하는 주민자치센터 기준으로 하는 강좌를 하면 한 시간에 강사료를 혹시 얼마 주는지 알고 계세요?
아니, 주민자치센터를 기준으로 하면 문화원도 될 수 있고 통상 민 주도로, 관에서 하더라도 취미생활 형식으로 지역주민들이나 청소년이라든가 주부들이 나와서 하는데 강사료가 얼마인지, 다른 데 얼마씩 하는지 들어 보신 적 없으세요? 보통 본 위원이 알기로는 한 시간에 3만원 정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유명인사가 아니고 통상적으로 레크리에이션이라든가 종이접기, 꽃꽂이 이런 것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두 시간 통상 하면 6만원 주거든요. 우리 노원구 문화원에서도 아마 그 수준에서 강사료를 책정하는 것으로 다른 구와 비교해서 제가 알아봤더니 그렇게 하는데 지금 문화예술회관에서 강의하는 것은 얼마 주느냐 보통 강사료를 20만원~30만원은 줬어요. 내일 본 위원회에서 현장을 나가기 때문에 오늘 미리 본 위원이 우리 문화예술회관 실무팀장에게 서류를 가지고 오라해서 받아보니까 20~30만원씩 주고 있답니다.
그러면 서울시내 강사료를 얼마씩 주는지 알고 있냐고 물어봤더니 거기는 시간당 3만원 준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러면 20~30만원씩 주는 예산은 어디에서 갖다가 20~30만원씩 주느냐고 물어봤더니 기획공연 하는 예산책정에서 전용해서 여기에 투입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문화예술회관이라는 곳은 주가 양질의 공연을 하는 곳이지요? 그렇지요?
그 다음 공간이 없으니까 갤러리 해서 미술 전람회 좀 하고 공연으로는 여러 가지 다 들어가지 않습니까? 뮤지컬도 들어가고 연극도 들어가고 창극도 들어가고 다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본연의 업무에서까지 예산을 전용해서 쓰고 우리가 가을에는 감사할 때 다 확인해 보겠습니다마는 이번에 공연했던 ‘태’, 그전에 했던 ‘불효자는 웁니다’는 관객이 거의 바닥이었어요.
아까 ‘태’에 대해 물어봤더니 거의 관객이 들지 않았답니다. 물론 10개 공연을 하면 그 중에서 관객이 안 들어오는 공연도 있어요. 10개가 다 흥행하려면 그건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관객이 안 들고 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문제는 무엇이냐면 예전에 문화예술회관 관장으로 발탁된 분이 자기 안에 함몰되어 있다 보니까, 자기 안의 예술세계만 자꾸 고집하다보니까 계층과 계절, 공간에 안 맞는 기획공연 자꾸 하는 거예요. 그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20~30만원씩 전용해서 강의하고 해서 심지어 문화원장이 문화원에서 강의할 수 있도록 정리해주고 문화예술회관의 공간 좀 쓰게 해 달라고 그러는데, 돈을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해주면 우리가 일을 하겠다고 일할 기반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도 지금 정리가 안 돼서 심지어 문화원장이 난 자존심 상해서 못하겠으니까 그만 두겠다고 지금 그런 얘기까지 나왔잖아요.
내일 본 현장에 가면 우리가 한번 같이 가서 문화원장과 대화를 하려고 해요. 또 문화예술회관장도 같이 삼자가 만나서 여기에 대해서 얘기해 볼 것인데 이렇게까지 책정하면서 문화원하고도 마찰이 정리가 안 된 상태에 있는 상황을 우리 국장님 알고 계세요? 문화예술회관하고 문화원하고 강좌 때문에 이렇게 문화원장이 사직하고 그만두겠다고 얘기하는 상황을 알고 계십니까?
얘기 들으셨어요? 공식 라인으로 언제 보고를 받으셨습니까? 그냥 구두로 받으셨어요?
구두로 보고 받으신 것에 의해서 어떻게 지침을 내리거나 아니면 어떻게 준비하시거나 그런 내용은 없으세요, 국장님? 이 강좌는 문화원에서 다할 수 있게 정리해주시고 문화예술회관은 문화예술회관의 본래 기능에 맞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정을 좀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문화원이라는 데가 민 주도로 문화를 하는데 이렇게 관에서 협조가 안 되면 과거처럼, 지금 잘 되어있는 자치구도 서울에 관악구와 동작구 같은 데는 문화원이 얼마나 활성화가 잘 되어있습니까?
관에서는 조금씩만 도와주면 되고 우리 국장께서도 이 점을 보고 받으셔서 정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주무부서 장으로서 신경 좀 써주세요. 우리 국장님, 예? 그런데 이것이 문제가 무엇이냐면 문화예술회관에서 할 수도 있어요.
사실 강의하는 일이 큰 문제는 안 되는데 지역의 특성상 서로 열심히 하려고 하는 그런 교통정리는 우리 여기 관에서 해 줄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거예요. 이것은 그렇게 정리하지 않으면 적정선이 없어요. 아까 얘기하신 대로 이것이 16개였는데 8개로 주는 것이 왜 주는지 우리 국장님께서 알고 계세요?
처음 16개 강좌를 개설했는데 8개로 줄고 계속 주는데 그것 왜 주는지 알고 계세요? 그렇지요. 그거예요.
응모자가 적어서 그런데 본인들 말로는 인심 쓰는 것처럼 우리가 양보 한다 이것인데 그것이 아니에요. 본위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수강 신청하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자동 폐강된 거예요.
그런데도 하물며 다른 데에 비해서 10배가 되는 강사료를 지불하고 거기에다 또 원래 목적에 부합되는 예산도 아닌 다른 공연 잘 하라고 준 예산을 이쪽에 전용해서 사용하고 그러면 안 되잖아요. 내일 다시 질의하겠지만 이 점을 우리 국에서는 명심하셔서 정리를 잘할 수 있도록 하시고 정리 안 하면 문화원장도 아마 그만두실 생각이 있으시더라고요. 일하게 뽑아놓고 일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틀을 만들어 주지 않으니까 돈 달라는 것도 아니고 강의실 3개 주고 강의 우리가 하게 해달라는데, 거기에서 이익을 해서 돈 버는 회사도 아닌데 정리 못 해주면 안 되지요.
내일 이것도 가서 얘기하겠지만 이것은 문화예술회관의 강사료 책정이 잘못되었고 본 취지에 안 맞게 예산집행하고 있다는 이 두 가지를 잘 새기셔서 내일 다시 한 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 2,960만원 세부내역서 왜 안가지고 오시지요? 그에 와야지 빨리해서 결론을 내리고 마무리 하든가 하지요.
이상입니다. 방금 전에 강좌와 관련된 것에 대해 간단하게 얘기하고 여기 지출 내역서에 대해 질의하고 끝내겠습니다. 강사 질의 문제, 쉽게 얘기하면 다른 것과 차별화될 수 있다고 지금 답변하셨는데 그렇다고 해서 여기 오는 강사들이 대단히 유명하거나 엄청난 자격증이 있고 이런 사람들은 아니잖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과장께서 답변하신 강사의 질이라든가 아니면 주체가 어디냐에 따라서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수업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요지의 답변을 해주셨는데 그러니까 아까 본 위원이 질의한 대로 서울시내 통상 한 시간에 3만원 하는데 3만원 하는 것이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마는 질이 떨어지거나 그런 것은 아니에요. 다 그분들도 섭외해서 강사로 채용할 때는 나름대로 다 그 방면에 어느 정도는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한 것인데 또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면 10배나 되는 예산을 투입하면서 공연 잘하라고 준 예산을 왜 여기다 쓰냐는 얘기에요.
그러면 문화예술회관이라고 하지 말고 문화예술회관 옆에 또 하나 이름을 붙여야 되겠네요. 기획 공연할 때 양질의 좋은 공연을 하라고 준 예산을 왜 강좌 하는데다가 그것도 다른 데에 비해서 10배씩 높은 가격을 책정해서 강사료를 주냐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은 자답하실 때 여러 가지 그냥 미사여구로 해서 대답하실 게 아니라 두 가지 핵심에 대한 파악을 오늘 오후라도, 내일 10시 전까지 본 위원이 질의한 요지에 대해서 잘 한번 파악해 보세요.
다른 데 비해서 강사료도 그렇고 공연예산을 갖다 쓰면서 자꾸 합리적이라고 설명하면 그것은 맞지가 않지요. 마저 질의하고 끝내겠습니다. 2006년 10월14일 축제한 것 중에 보니까 우리가 지금 4,200만원 중에 세부항목으로 해서 무대하고 프로그램 제작에 예산이 2,960만원 투입되었어요. 2,960만원만 갖고 얘기하겠습니다.
사회자 100만원 주고 무대 음향 및 조명이 1,600만원, 이거 그때 몇 시간했지요? 약 4시간 했나요? 그 당시 이 업무를 안 하셨어요?
다른 부서에 계셨어요? 아까 우리 과장께서 답변하신 대로 무대를 설치하면 1,600만원이라는 금액이 지출 안 된다는 그 얘기지요? 이것이 처음 하는 행사여서 본 위원이 알기로 6,000만원 든 것으로 알고 있어요.
지금 이렇게 워드로 해서 가져오다보니까 이렇게 해오셨는데 연말 감사할 때 이 세부항목, 개런티나 여러 가지 계약해서 지출한 세부항목을 볼 것입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약 6,000만원이 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여기 4,200만원으로 올라 왔네요. 결론을 내리자면 이것은 4,200만원씩 6시간씩, 처음이니까 시행착오도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의욕이 앞서 서 문제점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치더라도 너무 많은 예산이 지출되었어요.
그러니까 밖에만 나가면 우리 동료의원님들, 다른 상임위원회에 있는 의원님들, 밖에 나가면 지역을 걱정하는 분들을 보면 전부 이 문화의 거리에 대해서 한마디씩 다 해요. 앞서 우리 과장께서도 문화의 거리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고 하셨는데 우리 상임위도 마찬가지예요. 생각 있는 분들은 다 얘기해요.
왜 예산을 저렇게 들여서 지역도 시끄럽고 경제도 활성화가 안 되는데 왜 돈을 쏟아 붓는 지 모르겠다고 하는 분들이 많아요. 앞으로는 이렇게 예산을 짜서 집행한다고 하면, 이 4,200만원이라는 예산이 작년에 우리 5대 의회가 성원되기 전에 집행되어 나갔는지 모르겠지만 올해부터는 11월과 12월에 예산 올라올 때 이런 식의 예산을 책정해서 올라오면 예산심의 못합니다. 그러니까 명심하셔서 올해부터는, 특히 문화과는 예산 짤 때 시장조사도 잘 하시고, 지금까지 아홉 차례에 걸쳐서 한 것을 진단해 보셔서 과연 우리가 올해는 예산을 어떻게 책정해서 내년부터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시간이후부터 문화의 거리와 관련해서 예산 편성하는 것도, 특히 5월부터 10월까지 것은 우리가 더 자세히 볼 것입니다.
지적한 이후에도 무엇인가 발전되거나 변한 모습이 있는가 없는가를, 그 전 것은 시행착오를 했다 치더라도 처음 4,200만원 들어갔을 때 전부 구민들이 깜짝 놀랐어요. 동네 공원의 운동기구도 다 녹이 슬어도 교체하지 못하는데 4,200만원이라는 돈을 하루 저녁에 쏟아 부으니까, 늘 얘기하는 것은 문화도 중요합니다. 본 위원도 문화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애정을 가지고, 우리가 복지사회로 가는 것이 무엇입니까?
체육, 문화, 건강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문화과가 제대로 해나가면 얼마든지 같이 상생하고 고민하고 좋게 해 나갈 생각들을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은 다 가지고 있어요. 지금 초창기라서 너무 의욕적으로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독불장군식으로 하시는 것인지 모르지만 불협화음도 있고 모가 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시간까지도 몇 시간이면 끝날 대화를 항목까지 따져가면서 자꾸 세부적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특히 이 시간 이후에는 문화의 거리뿐만 아니라 문화과에서 집행하는 예산들은 가난한 우리 노원구, 지방재정자립도가 약한 우리 노원구에서는 특히, 문화에 예산을 많이 투입해서 하는 것이 문화가 아니잖아요. 과장님 앞서 얘기하신 대로 지역의 인재도 발굴하고 우리가 축제를 하다보면 노원구는 지역 주민들이 나와서 좋은 발표회도 하고 지역문화를 꽃 피우더라 이렇게 해서 그중에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시상도 할 수 있고 장학금도 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지역문화예요. 저기 멀리 있는 사람들을 돈 몇천만 원씩 들여다 하는 것을 누구는 못 합니까?
그것은 다 해요. 그것은 19세기 방식이에요. 본 위원도 문화에 관심이 있고 과거 문화를 가까이 접하다보니까 문화단체 대표들이나, 각 문화권에서 활동하시는 분과 제가 개인적으로 모임하면서 들어보면 아직도 지금 19세기 방식으로 지역문화를 활성화하는 곳이 있느냐고 우리나라 어느 유명한 배우가 말합디다.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소설가도 있고 그림 그리는 분도 있는데 그런 분들이 그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저기에서 몇백만 원 들여서 하실 생각하지 말고 사회자도 그만큼 예산 투자를 해야 되지요. 하지만 사회자도 우리 지역에 있는 대학생이나 하는 사람들 중에서 사회 잘 보는 사람 있으면 데려다가, 좀 서툴고 매끄럽지 못하면 어떻습니까?
우리 지역에서 우리끼리 즐기고 박수치고 지역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인데, 발굴도 좀 하시고 각 협회에서 추천도 받아서 와서 기타도 좀 치고 노래도 하고 색소폰도 부르고, 시 잘 쓰는 사람도 있으면 전시해 놓고 해서 정말 노원구민에 의한 노원구민을 위한 문화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그렇게 해서 4,000만원 들어갔다면 그것은 안 아깝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