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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김광호 의원 발언

161회 제보건복지위원회20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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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위원입니다. 오늘은 편의상 문화과장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축제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우리 노원구에서 축제를 하면 지역축제 특성에 맞춰야 됩니까, 아니면 국제적인 특성에 맞춰야 합니까? 아니, 지역축제니까 지역주민들이 일단 즐거워야 되지요? 그 뒤에 우리 팀장님들도 다 공감하지요?

일단 축제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본 위원이 생각하는 축제라는 것은 어떤 문화적인 씨앗이 터서 그 문화적인 씨앗을 거기에 같이 구성하고 있는 혈연공동체라든가 학연공동체 무슨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성과물에 대한 것을 내다보니까 그에 대해서 즐기고 이러다 보니까 그것이 축제가 되어서 다른 사람들이 “야! 그것 즐겁다.

우리도 같이 가서 당신들 하는데 같이 동참했으면 좋겠다.” 예전에 우리 무속신앙으로 보면 굿 하고 그러는 것 가서 동네사람들이 구경하잖아요. 그것이 한국적으로 따지면 농경사회 문화의 시초에요. 토마토축제, 세계적인 농산물에 관계된 축제 많지 않습니까?

심지어 장작패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퍼포먼스가 지금 대학로나 에든버러나 브로드웨이에서 상식적인 측면에서 어느 정도의 관객률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우리가 시간이 없으니까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에만 답변을 해주세요.

그래야 우리가 빨리 해서 무엇인가 결과를 내지요. 원조인데 본 위원이 아까 거론한 대로 에든버러나 브로드웨이 같은 데서 퍼포먼스라는 장르가 어느 정도의 티켓박스 매출을 올리느냐, 본인이 알고 있는 상식적인 것이라든가 알고 있으면 그것만 얘기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말씀해 주세요. 아마 10%도 안 됩니다.

한자리 숫자예요. 그런 것을 대한민국 노원구에서 한다? 이것은 도저히, 이렇게 표현하면 어떨지 모르겠어요.

꽃이라는 것이 자연발생적으로 씨앗이 날아가서 크면, 문화를 비유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물도 주고 거름도 줘서 그 꽃이 잘 클 수 있게 하고 또 주변 환경을 키우기 위해서 그 비슷한 나무도 심고해서 숲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거기 가서 쉬고 새도 쉬는 것 아닙니까? 지금 노원의 문화를 얘기하자면 사막에 억지로 그냥 나무를 하나 심어서 거기에 거름 주고 물도 줘도 크지 않은 나무를 심어서 고사상태에 있고 키워보려고 하는데 사방에서 바람 불고 눈보라 쳐서 안 되는 이 상황이에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것은 우리 동료의원들뿐만 아니라 2007년도 노원구청 문화 마인드를 본 지역주민들의 대체적인 생각이에요. 이 퍼포먼스가 대학로 같은 데서는 과거에 전위예술로 해서 무세중 씨나 심철종 씨 같은 분들이 하던 장르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 분들이 시초에요. 대학로에서 80년대 초에 한국에서는 무세중 씨와 심철종 씨가 퍼포먼스 시초에요. 그 분들이 그때부터 해서 20년이 흘렀으면 지금도 대학로에서는 10% 이상 정도의 전문공연장이 생기거나 티켓이 팔려야 합니다.

대학로에 가보세요. 퍼포먼스 하는 공연장이 있는지, 없습니다. 그것을 왜 노원에서 합니까?

아까 그 공연에 오신 분들의 반응을 살펴보셨다고 하는데 모르겠어요. 본 위원이 문화적인 지식이 없어서 그런 지 본 위원이 만난 분들은 총체적으로 얘기하면 두 가지였어요. 첫 번째는 혐오스럽다.

두 번째는 꿈에 나올까봐 두렵다. 이런 장르를 예를 들어서 하루 이틀 우리가 문화공연을 하면 한 시간 정도해서 이런 장르도 있다고 해서 주민들에게 보여 줄 수는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사람이 무슨 대중가요만 듣습니까? 팝송도 듣고 클래식도 듣다보면, 공연장도 많지 않습니까? 뮤지컬도 볼 수 있고 정극도 볼 수 있고 마당극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주민들의 대체적인 생각이, 제가 그냥 일반 주민들을 예로 들어봤지만 사실 이 퍼포먼스는 특정 계층들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어느 문화 장르에서 예를 들어서 우리가 무슨 박람회는 한다는 식으로 서울시에서 하이서울페스티벌을 하면 여러 가지 장르를 공연 쭉 할 것 아닙니까? 지역별로 하고 대학로에서도 하고 예술회관에서도 하고 세종문화회관에서도 한다는 거에요.

그러면 거기에 본인들 입맛대로 원하는 곳에 찾아가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로비에 미술도 마찬가지예요. 여기가 리옹미술관입니까?

여기가 국립현대미술관입니까? 1년에 한번 정도는 저런 미술작품을 돈 들여서 할 수 있어요. 왜냐면 고급문화도 봐야 되니까, 그러면 대부분 눈높이에 맞게 우리 지역 애들이 그린 것, 우리 지역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부들이 그린 것 좀 갖다 거세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미술이 여기 파트는 아니지만 문화적인 선상에서 문화과장이시니까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화가들 중에서도 인사동이 비싸서 임대 못해서 하는 분들 많아요. 그런 잠재적인 분들 해서 여기에 전시도 하고 이런 식으로 해야지. “너희가 게 맛을 알아?” 이런 식으로, “너희가 문화를 알아?” 이런 식으로 그 안에서 함몰되어서 본인들이 좋아하는 것만 갖다 걸고 하면 안 됩니다.

솔직히 2007년 문화과 정책 감사를 하면서 참 안타까워요. 여기 와서 보신 분들 중에 몇몇 분들은 정말 문화 마인드라든가 문화를 평소에 즐기시고 정말 취미생활이 영화 보고 연극 보고, 비언어극도 보고 무용도 보고 이런 분들, 정말 문화적인 식견이 강한 분들을 오시게 해서 일부러 물어 봤어요. 그분들이 뭐라고 하냐면 “이것은 눈높이가 아니다.” “이것은 지역축제로는 안 맞는다.” “이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일반 동네 분들, 그냥 평범하게 어디서나 마주칠 수 있는, 가요무대도 좋아하고 그런 분들 몇 분에게 제가 여쭤봤어요.

그 분들이 뭐라고 하냐면 무슨 얘기인지 하나도 모르겠대. 저도 꼭지마다 봤는데 사회자가 그런 멘트를 하시데요. “이것은 그냥 해석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보세요.” 그냥 봐도, 우리 문화라는 것이 그렇지 않습니까?

그냥 보고 그 자리에서는 그 메시지가 와 닿지 않지만 집에서 누워 자려고 할 때 그게 그거였구나 하고 느낄 수도 있고 아니면 그 자리에서도 올 수 있고 그 다음날에 올 수도 있고 한 달 후에 필이 올 수도 있어요. 이 페스티벌에 대해서 동료위원들이 질의하셨으니까 먼저 제가 페스티벌 질의하려고 말씀드린 것인데 이 페스티벌은 정말로, 이번에 우리가 8,000만원인가 추경에서 할 때 야심 차게 한번 해보겠다고 해서 우리 위원회에서도 무엇인가 색다른, 국제적인 것과 지역문화를 접목시켜서 무엇인가 한번 이 지역에서 폭발력 있게 서울시내 사람들뿐만 아니고 물 건너 산 건너서 외국에서도 올 수 있는 것을 만들려고 하는 모양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도 좋다. 우리도 실험정신을 갖고 한번 해보자고 했던 얘기에요.

내년에 또 하신다고 그러셨지요? 여기서 본 위원이 질의한 것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견을 밝혀주세요. 축제이름을 그냥 퍼포먼스로 해서 눈높이에 안 맞는 장르를 계속 고집하지 마시고 지역에 무엇인가, 이 척박한 땅에 문화라는 것을 정말 인공적으로 씨앗을 뿌려서라도 만들고 싶은 열정이 있으시면 다른 방법으로 한번, 지난번에 우리 임시회 할 때도 본 위원이 그런 질의를 했을 것입니다.

자꾸 문화의 거리도 인위적으로 간판 정리하고 해서 도시정비 하듯이 해서 억지로 만들지 마시고 뭔가 탁자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신문지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이런 역할을 구에서만 하고 그 다음에 탁자에 불이 붙고 하는 것은 지역주민들이 할 수 있게 이런 방식으로 접근해야 되지 않나 하고 얘기했어요. 서울시에서 소극장 만든다고 15억 받으셨지요? 제가 그것 때문에 서울시 문화교육위원하고 직접 만나서 얘기를 해봤어요.

본인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극단 만든다고 했으면 자기들이 예산 안 줄려고 했대요. 무슨 얘기냐고 했더니 아마 문화행정 오래하셔서 아실 거예요.

지금 서울시향이 정년 연장해 달라, 우리들은 매년 오디션 안 받겠다고 노조 만들어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데모한 것 알고 계시지요? 그러니까 지금 소극장도 우리가 만들고 극단도 만들어서 한번 해보시려고 하는데 극단도 만들면 그것 골치 아픕니다. 문화 하는 분들은 자격증을 주는 장르가 아니기 때문에 끝없이 연습하지 않으면, 지금 고인이 되신 박동지 선생님이 왜 인간문화재인데 매일 그렇게 연습을 몇 시간씩 하시고 돌아가실 때까지 그렇게 했습니까?

안하면 발표를 할 수가 없어요. 그것처럼 이 문화는 끝없이 개발하고 눈높이를 찾고, 그래서 문화의 거리도 지역상인들 반대가 엄청 심해요. 하는 동안은 장사가 안 된다.

여기서 제발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저 노원골에 가서 하세요. 그런 생각 안 해 보셨어요?

수락산 밑에 노원골은 주말이면 등산객들이 엄청 오더라고요. 요즘 국립공원들 입장료 폐지돼서 엄청 많이 산을 왔다 갔다 하는데 그런 곳에 야외무대, 간단하게 이동식 무대 만들어서 그 옆 아파트에 사는 고등학생 나와서 첼로도 한번 하고 그 상가의 주인아저씨 중에서 혹시 예전에 나훈아 노래를 잘 불렀던 분이 계시면 그분 색소폰 불 때 나와서 한번 하시라고 하고, 그러면서 지역축제를 만들어가야지 그 안에서 노원골상인회가 자기네 자발적으로 삼류가수도 한번 데려오고 일류가수도 데리고 오고 하면서 그 안에서 씨앗이 되고 그러다 보면 청소도 해야 되겠다. 간판도 정리해야 되겠다.

사람들이 자꾸 오니까 좀 깨끗이 해야 되겠다. 이럴 때 관이 개입해서 공원녹지과도 덤벼들고 보건위생과도 덤벼들어서 깨끗하게 해서 꽃을 피우게 해야 그것이 지역문화가 되는 것이지. 하여간 우리가 며칠 있으면 2008년도 문화과 예산을 심의할 텐데 하여간 문화과에 대해서는 우리가 정말 내년에는 정책을 잘 할 수 있도록, 물론 바뀐 정책을 와서 보고하시겠지만 우리가 심도 있게 한번 볼 거예요.

특히 문화과 예산은, 그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문화과장님! 심도 있게 본다는 것은 포기가 아니라 애정이라고 생각하세요.

정말로 안 되면 여론조사도 좀 해보든가, 타구에서 어떻게 정말, 중랑구 1등 했다고 앞서 얘기 들었는데 거기 같은 경우는 3일씩 중랑천 변에 단체들 쪽 오게 해서,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 등에 부스 줘서 그 분들이 와서 음식도 만들고 자기들이 와서 팔면 관변단체들 수입도 생기고 하면서 하루는 대중가요 콘서트, 그리고 노래자랑도 하고 그 앞부분에 대중가수들 와서 노래도 하고 둘째 날은 민요도 하고 해서 장르를 지역주민과 같이 갈대가 우거지고 가을이 되고 마음이 심란해서 어디론가 가고 싶을 때 지역에서 마음을 열고 우울증 걸린 사람들도 와서 막걸리 한잔 먹고 “야! 내가 중랑구에 사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고 내가 중랑구를 떠나지 말고 애들도 키우고 자자손손 살아야겠다.” 이런 마음이 들게 하는 게 지역축제이지. 이상한 사람들 나와서 음악 이상한 것 해서 퍼포먼스라고 해서 조명 이상하게 깔고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우리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시면서 같이 해야 되니까 본 위원 질의할 것은 이따가 보충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승애위원님 질의하신 것에 잠깐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실버악단도 가정복지과에서 기안하고 있지요? 문화과와 협조해서 잘해보라고 위에서 지시가 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보건위생과에서 어린이 손 씻기 뮤지컬 준비하고 있는 거 알고 계세요? 그것도 약 5,000만원 들여서 내년 5월에 하려고 기안하고 있답니다.

물론 우리 구가 예산도 많고 물질이 풍족하면 정신을 풍족하게 하기 위해서 문화행사 많이 하면 좋지요. 앞으로 우리가 인간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건전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 이 체육활동과 문화활동이 인간이 갖고 있는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 아닙니까? 그런데 그거 이전에 이번 우리 노원구에서 3억을 들여서 어린이놀이터 모래교체를 하려고 준비를 했었어요.

지금 아마 집행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왜냐 배분하는 데 있어서 답이 안 나오는 거예요. 하도 답이 안 나오니까 각 공동주택, 즉 아파트관리사무소에 우리가 처음에는 예산을 전체해서 업체를 선정해서 쭉 돌면서 교체하려고 했는데 그것이 안 되니까, 예산이 모자라니까 , 물론 그렇게 한 쪽에 통폐합해서 다 주는 방법도 예산의 누수가 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면 아파트에다 줄 테니까 단지에서 알아서 하시오. 경비들이 삽을 들고 나와서 교체를 하든지 거기에 나머지 인부들의 소요경비는 그쪽에서 알아서 하든지, 지금 집행을 다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두 번째 우리가 이번에 교육특구가 되었습니다마는 올해 약 10억도 안 되는 예산 갖고 노원구 전체 학교에 교육환경개선을 하려고 시도를 했었어요.

그런데 각 학교마다 완결을 못 시킨 데가 많아요. 심지어 어떤 학교는 받았는데 집행을 못하고 있어요. 왜냐면 페인트칠이 5,000만원 들어가는데 3,000만원 받아서 페인트칠 하다가 반만 하고 말 것은 아니잖아요.

여자분들 같은 경우는 화장하다가 화장 반은 하고 반은 안 해 보십시오. 얼마나 보기 싫습니까. 지금 본 위원 관내에도, 그래서 예산은 내려왔는데 모자라서 집행을 못하고 있어요.

여러 번 얘기했지만 가난한 사람이라고 영화를 보지 말아야 하고 문화혜택을 못 받아야 되고 이것은 아닙니다. 가난한 사람도 영화 많이 보지 못해서 그렇지 한편정도는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자기 삶의 범위 안에서는 인생을 즐겁게 할 수 있지 않아요.

적어도 우리 구는 그 범위를 좀 가늠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항간에 상임위뿐만이 아니라 우리 위원회에서 위원들의 어떤 얘기들이 나왔냐면 실버악단, 어린이뮤지컬 다 문화과에서 하면, 퍼포먼스와 문화의 거리 얘기가 자꾸 나오는데 더 이런 것을 하기 힘들지 않나 해서 분산배치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도 사실 그런 소지가 많이 있어요.

왜냐 보건위생과에서 어린이뮤지컬 손 씻기 관람을 전문지식이라든가 정보가 없는데 당연히 문화과와 협의해야지 협의 안 하면 할 수 있겠습니까? 실버악단도 마찬가지네요. 시향이나 이런 데 같은 경우에는 악기를 사주는 것도 있지만 본인들의 몸에 오래 밴 것을 가져오기는 하지만 이 실버 같은 경우에는 99% 악기 다 사줘야 돼요.

물론 오랫동안 한 분들 중에서는 자기가 자기 악기 가지고 들어오는 분도 있지만 어르신들한테 99% 다 사드려야 된다고요. 지금 우리 문화과는 김종기위원이나 동료위원님들이 자료를 많이 받으셨지만 이 자료에 영수증이 어떻게 왔다 갔다 하고 예산을 왜 이렇게 나눠서 그런 세부적인 얘기할, 본 위원도 이거 보다가 그냥 덮어버렸어요. 어느 순간 보다가 이 숫자 가지고 얘기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극단이 문화과에서 올라왔는데 지금 우리 구에서 구립으로 하고 있는 것이 여성합창단이 있지요? 여성합창단이 구립합창단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잖아요? 아직 상임위만 통과되었고 본회의는 통과가 안 됐는데 그것도 그동안 여성이었는데 앞으로는 구립합창단이면 남성분도 들어갈 수 있겠네요?

그렇지요? 본 위원이 그 얘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고 구립여성합창단이 구립합창단이 되었으니까 남자도 들어갈 수 있지요? 그것만 대답해 주세요.

아니, 남자합창단이 아니고 기존에 구립여성합창단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타이틀을 바꿔서 ‘여성’ 자를 빼버리면 구립합창단이니까 성인들을 상대로 하는 것인데 거기에 성인남자 중에서도 자질 있고 유능한 분들은 합창단원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그 얘기인데 아직 본 위원이 질의하려는 본질은 그것이 아니에요. 남성이 들어갈 수 있는 것만 각 구의 생각을 물어본 거예요.

들어갈 수 있지요? 그렇지요? 들어갈 수 있고, 또 우리 구립청소년교향악단이라고 해야 하나요?

교향악단이 지금 몇 명이나 됩니까? 활동하시고 학교라든가, 어디에 계시는 분이세요? 이름은 필요 없고요.

정교수는 아닐 거예요. 정교는 받을 수 없고. 그러면 그 분만 한달에 90만원 지불하고 학생들은?

지금 공식적으로 우리구의 ‘구립’이라는 명칭을 쓰는 데가 구립합창단과 구립청소년교향악단 두 개네요? 앞으로 계획입니다만 구립을 해서 하려는 것이 실버악단과 극단 이런 것을 만드시려고 생각 중이시지요? 예를 들어서 본 위원이 상임위에 올라온 것을 보니까 연출이나 단장을 하려고 하는데 그 분들을 정극하는 분으로 책정하려고 했을 것 아니에요.

그 분들 전에 경험이 있던 분들입니까? 아니면 전혀 경험이 없던 분들입니까? 대부분이 직·간접 경험이 조금 있거나 70~80%는 평소에 관심만 있어서 오신 분들이 강좌를 듣는 것이 대부분이지요?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것은 프로그램에서 강의 들은 분들 해서 같이, 지난번에 조례심사할 때도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 분들 통해서 공연도 하고 거기에 극단의 모태를 두려고 한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리고 그 외에 세미프로라든가 프로 분들을 작품에 따라 하든가 아니면 같이 하겠다.

참가의 취지가 그거였잖아요? 그렇지요? 물론이지요. 100% 다 하면 작품이 되겠습니까.

그런데 본 위원이 왜 이 질의를 하느냐면 지금 2007년도 계속 여러 가지 문화행정을 해 오는 와중에 또 실버악단이나 극단, 손 씻기를 한다고 연말쯤 돼서 소식이 들리고 조례까지 올라오는 이런 와중에서 아직도 우리가 이 퍼포먼스라든가 문화의 거리에서 했던 것에 대한 모자란 부분이라든가 문제 있는 부분에 대한 것을 잘 인식을 못하시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인식이 되셨으면 그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보완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해서 내년에 할 것인가를 생각하셔야지 이거 벌리는 식으로만 계속해서 실버악단도 만들고 극단도 만들겠다고 하면 어떻게 수습을 하려고 그러세요. 엊그제 조례 심사할 때 극단을 창단하면 작품 당 얼마의 예산을 예상하느냐고 했더니 그때 5,000만원정도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리고 정극 같은 경우 우리가 유치를 하면 약 3,000만원정도로 알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우리 시내에서 나름대로 언론에도 오르내리고 많은 관객이 들었다고 하는 작품들, ‘신의 아그네스’나 ‘태’, 솔직히 태 같은 경우에는 무겁고 계절에도 안 맞는 것인데 이따 문화예술회관 할 때 제가 집중 질의를 하겠습니다마는 그런 것을 가져오면 ‘지하철1호선’ 같은 경우 얼마면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것도 약 3,000만원이면 우리 지역에 옵니다.

물론 장기 공연하니까 오지는 않겠지만, 그것처럼 그렇게 와서 그런 작품들이 오면 양질의 좋은 작품을 시내 나가지 않고 지역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많은데 차라리 그분들 오게 해서 관람료 좀 저렴하게 해서 관에서, 왜냐하면 우리 문화예술회관 같은 경우에는 다 경쟁논리로만 할 수는 없거든요. 조금 적자가 되더라도 정말 좋은 작품 와서 지역 분들이 “야! 어떻게 노원구에서 이런 작품을 우리 지역에 유치할 수 있었을까?” 참 대단하다는 느낌만 가지면 적자나도 괜찮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그러니까 그 극단을 만드신다는 생각도 과연 극단을 만드는 것이 지역문화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 소수가 즐긴다고 해서, 아니면 그것에 약 60~70% 가지고 대학로나 이런 데서 좋은 작품을 가져와서 할 것인가 라는 생각도 해보시고, 여기 보건위생과에서 손 씻기 어린이 뮤지컬 한다고 해서 어제 보건위생과장이 정식으로 보고하는 것은 아니지만 얘기하기에 제가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제가 그랬어요.

대본 쓴 거 있으면 혹시 가져와 보라고 했는데 대본도 아직 안 쓰고 의뢰로 안 하고. 그냥 아이디어만 낸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차라리 5,000만원 가지고, 우리 동료위원 중에 한 분이 그런 말씀하셨어요. 애들 학교 급식문제나 해결해 주라고, 시설 고쳐서 손 씻기 잘하게 해주라는 그런 얘기가 나올 정도였으니까 지금 기존에 있는 것도 나름대로 경영진단은 아니지만 행정에 대한 진단을 2007년을 결산하면서 해보세요. 특히 뒤에 팀장님들 하고 같이 진단을 해보시고 우리 문화예술회관처럼 관장께서만 좋아하시는 작품만, 관장이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들 작품만 가져오는 식으로 그렇게 하지 마시고 정말 우리 지역의 노원의 문화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같이 모이셔서 고민을 좀 해 보시라는 얘기예요.

모르면 업무추진비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 가지고 지역에 골고루 문화예술인들, 이름 있는 분들을 만나서 그것을 받아서 나름대로 진단해 보신 다음에 실버악단이나 극단, 뮤지컬 이런 것도 한번 계획해 보시든가 하시라는 얘기입니다. 이상입니다.

김광호위원입니다. 마들에 있는 문화의 집하고 문화원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문화의 집이 마들역 지하철역 지하 1층에 있지요?

지금 거기 예산이 다하면 1억, 얼마 들어갑니까? 일단 합계를 먼저 말씀해주세요. 그러면 관리하고 임차료 내고, 거기 1/3이 임차료죠?

그런데 이 장소가, 이것이 본 위원이 알기로는 김대중 정부 시절에 김대중 대통령께서 외국에 나가서 보니까 지역마다 문화시설이 필요하다고 해서 중앙 정부에서 공간 활용를 하고 해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요? 그런데 그때 취지에 맞게 지금 문화의 집이 활용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지역주민들이 문화의 집이 거기 있는지 모르는 분들도 많고 또 수강생들도 그렇고 본 위원이 거기가 지역구다 보니까 며칠에 한번씩 그 앞을 지나다니는데 보면 여기가 문화의 집이고 지역문화를 와서 이용하고 즐기고 이런 공간이라는 것에 대해서 홍보가 부족해서 그런 지, 문화의 집이 거기 있다는 홍보는 어떻게 합니까?

왜냐하면 그 반경 약 1㎞ 안에 있는 주택구조가 다 아파트인데 저희 지역구 같은 경우는 젊은층들이 사시다 보니까 1년에 30%가 이사를 갑니다. 그러면 자연부락처럼 예를 들어서 대를 이어 살고 이런 분들 같으면 한번 홍보하면 그 분들이 거기 가면 내가 노래교실도 할 수 있구나 하는데 30%가 이사를 간다고요. 그러면 이사 가고 새로 온 분들에 대해서 그런 장소가 있으니까 활용하라고 홍보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들어 보니까 문화의 집은 어느 정도 생각을 가지고 계신데 그 문화의 집은 제로상태에 놓고 진단해 봐야 합니다. 어느 분이 담당 팀장인지 모르겠는데 문화의 집은, 지역 주민들도 문화에 관심 있는 분들이 그런 얘기를 가끔 하세요. 있기는 있는데 활성화도 안 되고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좀 그렇다는 얘기를 해요.

그리고 제가 몇 번 가 봐도 있는 직원들도 친절하지도 않고, 참 활용을 잘하면 좋은 공간인데 그것이 공간 활용하는 것이라든가 관리·감독하는 것이 좀 그래요. 문화의 집은 한번 진단하셔서 2008년도부터는 주무부서 팀장이 어느 분인지 모르지만 그 분 중심으로 하셔서 과목도 연령대별로 장년층, 청년층, 중장년층, 청소년 이런 식으로 그 나이에 맞는 문화코드, 그리고 그 시간대를 이런 것을 잘 하시고,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그렇게 프로그램이 짜이면 홍보, 홍보를 집중적으로 하셔야 돼요. 왜냐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알아서 하겠지 이렇게 하시면 안 되고 아파트니까 오히려 홍보하기 좋을 수가 있어요.

포스터 같은 것도 엘리베이터 타는 입구에 붙여놓고, 거기가 상계 8·9·10동이 많이 오시거든요. 물론 1동까지 해서 동일로 변에 자동차면허시험장부터 수락산까지 있는 상계 1·8·9·10동 주민들이 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주십시오. 현재까지는 점수로 치면, 굳이 우리가 한번 점수를 친다면 관리라든가 시설 이용하는 것이 30점밖에 안 돼요.

꼭 해주셔서 문화의 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문화원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김종기위원께서 질의한 것 중에, 본 위원도 질의했습니다마는 중랑구가 문화구로 1등 했다고 했는데, 우리가 2등 한 것에 대한 것을 과장이 설명도 해주셨는데 그것은 솔직히 우리 편에서 그냥 주관적인 측면에서 설명한 것으로 알아듣겠습니다.

혹시 중랑구 같은 경우 문화원장이 누구인지 아세요? 모르세요? 인근지역의 문화 하는 것도 비교하면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탤런트 이순재 씨가 문화원장하고 있어요. 그분이 과거에 지금 노동부장관 하시는 이상수 씨와 같이 국회의원 선거를 치러서 이상수 장관이 낙선하고 어떻게 보면 선거에 있어서 적의 관계였는데 그분이 문화원장을 하면서 이상수 그분의 후원회 회장도 하고 있어요. 참 아름다운 모습인데 그분이 거기에서 문화원장을 하세요.

아시지요? 탤런트 이순재씨. 그리고 광진이나 관악 이런 데 보면 문화원 예산들이 10억 넘는 데도 많아요.

물론 10억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서 할 수 있는 20~30명의 직원들에 의해서 따로 청사도 주고 해서 잘 되어 있는 것인데 그것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식으로 열심히 하면 예산을 주지, 예산이 있어야 하지요. 이렇게 서로 공방할 수 있는데 본 위원의 개인적인 생각은 문화는 민 중심으로 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관 중심으로 하면 자꾸 어떤 행사위주로 가게 되고 어떤 틀 안에서 벗어나지를 못해요.

어떻게 보면 본의 아니게 윗분의 눈치도 보게 되고, 또 여기계신 분들이 대부분 다른 부서에 있다가 문화과로 오시다 보니까 공무원 오래하신 그런 분의 틀에 박힌 생각이, 틀에 박힌 생각이 나쁜 건 아니에요. 때로는 우리가 절제하고 그런 게 좋을 때도 있지만 그렇지만 다른 행정부서에서는 그런 것이 필요하지만 우리 문화행정 하는데 있어서는 깊이와 넓이와 계층과 이런 것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 등을 가질 수 있어야 돼요. 어떻게 보면 그런 거 하는 사람보다 더 한수 위여야 돼요.

그래야 그 사람들의 생각을 끄집어내고 취합하고 뭔가 하나 만들어 갈 수 있는 부서로써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우리 위원회에서도 지난번에 문화예술회관에 갔다가 문화원과도 간담회를 했습니다만 지금 우리 노원문화원 같은 경우에는 설립할 때나 지금이나 예산도 똑같고 기능도 똑같아요. 전임 청장 계실 때는 그쪽의 문화원장이 본인과 여러 가지 공적·사적인, 제가 그 이상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공적·사적인 것이 맞지 않아서 소위 말하는 샅바 싸움하듯이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흘러왔어요. 그런데 우리 이노근 청장께서는 문화 마인드도 있으시고 또 전에 관에 계실 때도 문화 쪽에 많이 하셨기 때문에 이제는 새로운 문화원장이 오시고부터는 이제는 좀 제대로 민간에 이양해줄 것은 이양해줘서 과감한 창작의욕을 드리기도 하고 또 우리 관에서 도와줄 것은 도와주고 하면서 해야 돼요. 어떨 때 보면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문화과는 문화원에 다 해주고 나면 우리 문화과 위상이 뭐가 되느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 무엇인가 인정받고 싶고 그 위상이라는 것도 생각해보고 싶고 하는 것이 다 사람의 마음인데, 그것을 제가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어느 일정부분은 민에게 던져줘서 그쪽에서 자연스럽게 돌아갈 수 있게 하면서 흔히 우리 마당놀이 하는 손진책 씨가 자주 쓰는 말로 “마당을 펼쳐 주어라.” 마당을 펼쳐주는 사람이 정말 위대한 사람이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마당을 펼쳐줘서 그 마당에서 문화원이 놀고 우리 지역주민들과 같이 하면서 관이 거기서 부족한 게 무엇인가 찾아봐서 해줄 수 있는, 이렇게 되어야 해요. 또 얘기하지만 처음 시작할 때나, 문화원 창립할 때나 지금이나 그런 서로의 감정이 있어서 그런지 예산도 변한 것이 없고 그렇습니다. 이번 공릉3동 잉여청사가 발생하는 그쪽에 문화원을 이사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시지요?

그러면 약 3월이 되면 문화원이 거기로 이사 갈 수 있겠네요? 그러면 그쪽으로 가면 그 자체 내에서 약간의 무대도 만들 것이고 정식 개념의 무대는 아니더라도 콘서트장 비슷하게 만들고 강의장도 음향시설도 하고 여러 가지, 음악 강의장, 강의장 형태로 여러 가지가 있으니까 만들어야 되잖아요. 그런 거 하면 문화원에서 그런 거에 맞게 예산을 짜야 되는데 그런 예산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요?

그리고 임시회의 때 본 위원이 질의한 것 중에 강좌의 강사료가 문화원에서 하는 것하고 문화예술회관에서 하는 것하고 몇 배 차이가 나는지 본 위원이 질의한 적이 있는데 기억나십니까? 그때 관장님도 계셨는데 중복되는 강좌도 있고 강사료도 사실 그 당시 관장께서는 상당히 질 높은 사람이 와서 하기 때문에 여기는 20만원 주지만 50만원 줘도 우리는 문제없다고 그렇게 얘기 하셨는데 본 위원이 알기에는 그 강사나 그 강사나 똑같아요. 왜냐하면 문화예술회관에서 한다고 해서 종합예술학교에 강의를 들으러 오는 정도의 기본기를 마스터한 사람들이 와서 고급반 듣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다 생활문화강좌 수준이잖아요? 그 이후에 정리 좀 하셨습니까? 공간 활용문제 때문에 약간의 마찰도 있고 서로 좀 그랬는데, 물론 공릉3동으로 옮겨도 마찬가지입니다.

옮기더라도 규모에 따라서 문화원도 문화예술회관을 사용해야 되는 경우가 생기지 않습니까? 공연성질에 따라서라든가 발표회를 한다든가 있을 수가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한 것도 우리 문화과장님께서는 잘 절충을 해주셔야 돼요. 왜냐하면 문화예술회관도 보면 장께서도 본인이 그동안 쭉 문화계에 종사하면서 갖고 있었던 장소에 대한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이런 것은 안 되고 저런 것은 안 된다고 하는데 그쪽에도 본 위원 첩보에 의하면 그것은 이따 예술회관 할 때 질의하겠습니다만 그런 충돌되는 부분에 있어서도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그 문화예술회관과 연결되어 있는데 그것은 이따 다시 하기로 하겠습니다.

하여튼 문화원 옮기고 나면 공간만 독립된 것이 아니라 명실상부하게 63만 우리 구민들이 문화를 갈구하는 것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고 문화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그래서 민이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고 해서 내년 감사 때는 문화과에서 민과 관의 관계에 대한 정립이라든가 사고가 이 정도면 앞으로 우리 노원의 문화가 한 단계 올라서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마을문고 도서구입 하는 것 말입니다.

지금 어떤 식으로 어떻게 구입하고 있지요? 과장님이 생각하시기에는 도서 순환이 적기에 제대로 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왜 이 질의를 드리느냐면 본 위원이 여러 차례 얘기했습니다마는 우리 지방자치가 풀뿌리인데 풀뿌리 하는데 있어서 특히 문화과 같은 경우는 공원녹지과와 더불어서 동네 구석구석의 문화의 향기가 날 수 있게 해야 되는데 그중 하나가 주민자치센터에서 하는 프로그램, 문화과가 해당 안 되겠지만 특히 마을문고 같은 경우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마을문고에 가보면 물론 장소나 그런 것은 우리 국가의 재정상태를 봐서 잘사는 나라 같으면 1동의 도서관, 1동의 공공보육시설 이런 것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것이야 앞으로 우리가 3만 불이나 4만 불이 되면 자동으로 될 것인데 지금 공간은 그렇다 치고 도서 회전율이 너무 느려요. 가보면 책들이 오래 되었다고 해서 내용이 부실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오래 돼도 볼 수 있는 책은 또 그 나름대로 가치가 있지만 또 빨리빨리 순환해줘야 되는 책들이 있지 않습니까. 책의 종류는 제가 굳이 얘기 안 해도 더 잘 아시겠지만 그런 순환돼야 하는 책들이 순환이 안 되고 계속 거기 보면 누렇게 바랄 정도로 비치가 되어 있어요. 사실 우리가 예산을 투입하면 아까 본 위원이 오전에 어린이놀이터 모래 교체하는 하드적인 얘기를 했지만 소프트적인 것에 있어서 우리가 모세혈관 같은 역할을 하는 공공도서관이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에 과감히 예산을 투자해서 도서를 구입해야 되는데 만날 공연만 하고 그래서, 그것은 더 이상 얘기 안 하겠습니다. 이 마을문고는 도서 순환을 양을 좀 늘려서 할 수 있도록 예산편성 하실 때 하세요. 특히 우리 문화과 같은 경우는 오늘 감사를 쭉 하는 것에 대해서 예산편성 할 때 아주 신중을 기해서 다른 부서에 비해서 좀더 우리가 신중하게 할 것입니다.

특히 마을문고는 신경 써 주셔서 순환이 적기에 적정량이 들어 갈 수 있도록 꼭 좀 신경써주세요. 그 분 오늘 감사하는 날인지 모르세요? 감사일정이 어제 잡혔나요?

김광호위원입니다. 문화의 거리 조금 질의하고요 그리고 디지털도서관 질의하고 본 위원 질의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의 거리 2007년도 퍼포먼스 말고 매주하는 것 총 얼마 예산 투입되었지요?

매주하는 문화의 거리가 2억2,000만원, 내년도에도 하실 것 아니에요? 아까도 질의했지만 문화의 거리를 노원골로 옮겨서 하실 생각은 없으세요? 검토해볼 의지는 없으시냐고요?

지금 답을 내는 것은 아닌데. 그러면 이런 생각을 해보세요. 문화의 거리라는 말을 좀 빼고, 우리 과장님께서도 그렇겠지만 문화의 거리 이런 얘기가 나오면 머리가 아파요.

하도 주민들 얘기가 많아서 그러니까 노원골을 놓고 접근하시려면 문화의 거리라는 말을 빼고 등산객들이 주말에 타구에서 많이 오시니까 그 분들에게 맞는 일단 제목을 하나 하면 되지 않습니까? 재미있게 해서 수락산과 등산객과 이런 사람이 무슨 축제 하면, 축제라는 말도 빼고 뭐 하면 이것 산하고 관계되고 여기가 수락산 밑에서 하는 그 축제구나라고 전국을 다니는 등산객들이 느낄 수 있는, 그래서 정말 산을 좋아하는 마니아들 사이에 노원구에 있는 수락산에 주말에 가면 재미있고 신난다고 할 수 있도록, 문화의 거리라는 말을 왜 본 위원이 옮겨서 해볼 의사가 없냐고 질의했냐면 지금 기존에 있는 거리는 사실 좁아요. 그리고 아주 극단적으로 표현할게요.

정체성이 없어요. 몇 번 얘기했지만 가구골목이 있으면 하다못해 거기에 맞는, 하다못해 음식 중에서도 동일한 음식종류가 여러 개 있으면 거기에 맞는 그런 것을 하면 되는데 지금 하고 있는 여기는 대한민국 어디나 상권 형성된 곳에 가면 그냥 평범하게 볼 수 있는 거리예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 인프라가 없으니까 오전에 얘기했다시피 사막에 나무 심어서 억지로 하고 있는데 안 맞아요.

그러니까 여기 할 콘셉트가 없으니까, 또 좁아요. 그리고 주민들이 나가면 그것 좀 안 했으면 좋겠다. 하는 동안 오히려 사람들이 많이 와야 하는데, 우리 시골 가면 장날에 사람들이 보통 때보다 더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많이 나오게 하려고 장날이라는 것을 만든 것 아닙니까? 우리가 테마가 있는 거리하면 평소에 잘 안 오던 사람들도 많이 오게 하려고 한 것인데 거기 앉아있는 사람들이, 쉽게 얘기하면 재래시장에 있는 사람들이 장날 좀 제발 없었으면 좋겠다. 우리 평소에도 잘 파니까 장날 없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면 장날 없애야지요.

왜 장날을 둡니까? 없애야지. 거기에다가 판다고 하는 제품이 호미, 쟁기 이런 거 팔아야 되는데 무슨 이상한 초콜릿 팔고 그러면 거기 계신 분들이 더 짜증날 것 아닙니까.

본 위원이 적절하게 비유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다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예요. 우리 상가번영회 회장님도 지나갈 때마다 보면 왜 여기에서 시작해서 골치 아파죽겠다고 그래요. 그리고 거기가 좁아요.

지난번에 노래자랑 같은 경우는 동에서 많이 들어오셨는데 좁으니까 사람들이 왔다가 가더라고요. 거기 무대도 얼마주고 만들어 놓았습니까? 와우 쇼핑몰인가 거기 야외 상설무대 만들어 놓으신 것 예산 얼마 투입하셨습니까?

좌우지간 시비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재산입니다. 국민 속에 시민이 있는 것이니까. 그것은 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낸 세금입니다.

집행을 어디에서 하느냐에 차이가 있는 것이지 다 서울시 예산도 다 똑같은 것인데, 2억 이상의 돈을 들여서 해 놓았는데 본 위원이 보기에 그 무대도 곧 슬럼화 될 것 같아요. 그것도 고정식 말고 회전식이라든가 요즘 기술이 발달돼서 많지 않습니까? 이동도 할 수 있고 의자도 접었다 폈다 하고 상당히 좋은 기술력이 발달돼서 좋은데 요즘 무대에서도 보면 회전무대, 이동식 무대 보면 장비들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고 큰 무대 같은 경우에는 그러지 않습니까?

저기도 그렇게 했었어야 되는데, 그러면 딱 뜯어서 노원골 가도 문제가 없는데, 좌우지간 다 뜯어서 저 규모를 노원골에 갖다놓을 데도 없지만 다시 다 해체하려면 해체하는데도 또 예산 들어가요. 그냥 가서 뜯는다고 예산 안 들어가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아마 본 위원이 알기에도 조관희위원께서도 노원골에 유치하는 것에 대한 얘기를 여러 번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본 위원도 조관희위원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해요. 그쪽을 여러 번 주말에 가보면 상당히 많이 오세요. 그런데 볼거리나 즐길 거리가 없다보니까 이분들이 술만 자꾸 드시고, 물론 술 잡수시고 그 다음이 없는 거예요.

다음이 없다보니까 드러누워 있고 거기 보면 등산장비 파는데 노원골 상인회 회장님이 그 앞에 보면 원두막 식으로 만들어 놨는데 그것도 뜯어서 없애버렸으면 좋겠대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술 먹고 와서 드러누워 자고 떠들고 그러니까, 그것이 왜냐하면 먹을거리는 있는데 볼거리가 없으니까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러지 않습니까?

그래서 충분히 먹을거리로 인해서 그 사람들 주머니에 있는 돈을 우리 지역에 뿌리게 할 수 있고, 지금 각 시나 구의 자치단체들이 그것을 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우리 지역에 오게 해서 주머니를 풀게 할까, 왜냐하면 지방자치는 곧 재정자치이니까. 하다보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지 않습니까?

대표적인 예로 여러 번 얘기했지만 함평의 나비축제, 나비가 대한민국에 함평만 날아다닙니까? 그런데도 그 콘셉트를 끌어내서 지금은 나비박물관을 만들고 나비연구소를 만들어서 나비를 전 세계에 팔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장들은 그런 아이디어와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노원골로 옮기는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보세요. 지금 기존 장소에 오시는 분들도 노원골이 잘 되어서 좋은 문화 인프라가 구축되면 이쪽에 있는 분들이 전철이 거기 수락산역까지 가니까, 거기 가서 젊은 사람들도 즐길 수 있으니까 등산객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나 일반객 대상으로 하는, 아까도 예를 들어서 공연 프로그램을 어떻게 해야 된다고 얘기했으니까 퍼포먼스하고 문화의 거리에 대한 본 위원의 질의는 마치겠습니다. 노원골을 염두에 두고 한번 장소를, 그러지 않으면 여기 동일로 롯데백화점 앞 순복음교회까지 막아서 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에요.

그런데 그 얘기를 들어보니까 순복음교회와의 문제 여러 가지 있다고 하는데 대학로도 처음에 양쪽 길 다 막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질서라든가 문화에 대한 것을 풀어 놓았을 때, 교육을 풀어놓은 상태에서 쌍방통행의 교육을 받지 않고 일방통행의 교육을 받다보니까 난장판이 되어버린 거예요. 대학로가 몇 년도에 거기가 되었지요? 88년도 그때는 중앙도 막지도 않고 다 해놓았어요.

그래서 공연 끝나고 나면 막걸리 파티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은 중간을 막아 놓아서 그렇게 되어버렸는데, 여기 순복음교회도 그런 여러 가지, 다 주민들이 이 넓은 데서 하지 왜 그 골목에 들어가느냐고 그랬었어요. 뒷 얘기를 들어 보니까 다 그런 사정이 있대요. 그러니까 노원골은 그쪽에서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유치하려고 해요.

아까 서명해서 구청에 제출한 것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들어 본 적 없으세요? 서명을 해서 노원골 상인연합회에서 거기 명동칼국수 앞에 아치도 만들고 하나보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노원골에 유치해 달라.

오히려 그런 데가 더 좋지 않겠습니까? 유치해달라고 하면 그 분들이 적극 협조하겠다고 하고 그렇게 되면 상권이 형성되니까 옮기시는 것으로 적극적인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우리 위원회에서도 한번 진단하고 예산에 관계된 것도 해보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고 올해처럼 계속 2억 이상의 예산을 쏟아 부으면서 협소한 장소에서 주민들 불만 나오고 그렇다면 이 존폐에 대해서도 우리가 심각하게 서로 고민을 해봐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고 서로 심각하게 정말 대승적인 차원에서 고민을 해봐야 된다는 생각이 우리 위원회 위원들과 중간에 얘기해보면 거의 다수입니다. 그 두 가지로 끝내고 디지털 도서관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도서구입이 짤막하게 계획하고, 어떻게 지금 위원들이 현장 다녀온 이후에 변동사항이 있습니까?

도서구입 속도가 좀 빨라지고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이것을 수치로 보면 2만5,000권이지만 실제 현장에 가보면 한쪽 부분이 텅 비어 있어요.

왜냐하면 이 도서관의 기능이라는 게 일단 도서관이니까 책이 있어야 돼요. 그런데 그때 가서 보고 우리 위원회에서는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개관한 지가 1년이 넘었는데 책이 이렇게 텅텅 비어서 이것이 무슨 도서관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것 어떻게 2만5,000권을 5년이 아니고... 거기에 그 분들이 쭉 해가면 그 분의 취향이 나오잖아요? 제 주위에 가까운 분들도 보니까 거기 가서 책을 많이 빌려오시고 하는데 거의 그 분들은 독서광일 정도의 그런 분들 얘기를 들어 보면 책도 모자라고 도서 선정하기도 좀 그렇고 하니까 한 분만 하지 마시고 이용자 분 중에서 선정할 때는 그 분의 도서취향을 한번 봐야 돼요.

쭉 보고 얼마 전에도 신문에 나왔지만 어떤 분이 책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읽으면서 나중에 다 담다보니까 자기가 쏟아 붓고 싶어서 소설을 써서 당선된 경우가 얼마 전에 신문에 났었는데, 물론 전문서적 보는 분들도 필요하지만 가급적이면 여기는 전문도서관이 아니니까 책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읽는 분들 중에서 도서선정위원을, 한 명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 분이 총 몇 분이지요? 그래요?

그 분 주로, 하기는 의사들이 전문서적 보려고 오지는 않겠지요? 그러면 그분, 다섯 분이라니까, 규정이 다섯 분만 하게 되어 있습니까? 그러면 주부들, 회사원 이 정도해서 두세 분 정도 더 하세요.

예, 두세 분 더 하는데 주부들 중에서, 왜냐면 거기 오는 분들이 대부분 직장 다니는 분들도 빌리러 오지만 주부들이 많이 오실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말없는 다수들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을 선정위원으로 두는 것이 그 평균치에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니까 30~40대 정도에서 아니면, 하여튼 그것은 기술적으로 알아서 하시겠지만 그런 평범한 주부 분들 중에서 책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읽는 분들을, 책의 종류를 안 가리고 읽는 분들의 마인드가 아주 가슴이 따뜻해요. 생각 깊고 하니까, 배려도 상당히 깊은 분들이라 그 분들은 자기 취향 말고도 이 도서관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취향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얘기해줄 수 있는 분들이에요.

그런 분들을 두세 분 더 하셔서 양질의 도서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시고, 일단 잠깐 앉으세요. 이제 우리 과장님께 질의할 텐데 우리가 현장 방문했을 때도 느꼈지만 도서구입 같은 경우는 아까 마을문고도 마찬가지이고 우리 관내 몇 개 도서관이 있는데, 특히 디지털도서관 같은 경우는 본 위원의 지역구에 있어서가 아니라 사실 우리 지역구에 있지만 그 주위에 있는 분들이 다 오시니까 행정구역상만 거기 있는 거예요. 그런데 오픈할 때도 가보고 제가 수시로 아침에 공원 갈 때 일부러 도서관 1층에도 가보고 쭉 돌아보고, 제가 간소복 차림으로 가보는데 책은 일단 영순위로 해야 됩니다.

영순위로 빨리 채울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지난번에도 제가 아이디어를 말씀해 드렸지만 정 우리가 예산으로 안 되면 요즘 문화일보에서 1촌1사운동도 하고 그랬잖아요. 그런 식으로 기업들이나 이런 분들이, 종교시설이나 책 이런 데는 면세가 되잖아요.

그런 분들을 우리 청장님도 그렇고, 우리가 공식적으로 할 수도 있어요. 어느 기업에 한다면 우리 노원구의 재정자립도가 약하니까 도서가 이렇게 모자라고 마을문고도 모자라니까 책 좀 주십시오. 여담입니다만 본 위원 같은 경우에는 지난번 저희 고향에 책이 모자란다고 해서 어느 방송국에 문화부 기자에게 새 책들이 많이 오잖아요.

그 책 거의 뺏다시피 해서 차에 실어서 갖다 준 적이 있는데 그렇게 누군가가 중간에서 열정을 가져야 돼요. 그래서 그런 스폰서를 공격적으로 찾아보세요. 이것은 어떤 개인에 영달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니까 대기업이라든가 하는 데 공문도 좀 보내보고 해서 우리 도서관 채워 가는데 없으니까 문화비가 있을 때 우리 노원구에도 지원 해 주십시오.

이렇게 하면 하면 빨리 빨리 채울 수 있습니다. 이거 다 예산으로 하려면 다 못합니다. 그리고 마을문고도 마찬가지로 그런 식으로 해서 정례화 해놓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우리가 한달에 100만원을 도서구입비로 한다면 다른 구에서 50만원을 준다든가 해서 150만원을 갖고 하면 더 좋은 책을 구입할 수도 있고 하니까 그런 아이디어를 한번 내보세요. 그것은 지난번에 이노근 구청장께서 여권발급 수요가 넘치고 하니까 영상으로 찍어서 행정부에 보내서 관철된 예가 있는 것처럼 무엇인가 아이디어를 한번 내보세요. 고민하면 됩니다.

고민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찾아야 돼요. 찾고 고민하셔서 지난번에 얘기했듯이 종로에서도 문화유산 옆에 쓰레기 잔뜩 쌓아놓으니까 종로구 안에서는 도저히 처리 못하니까 어떻게 할 것이냐 고민하다가 서울시에 쓰레기 야적장 할만한 곳이 있으니까 제발 도와달라고 해서 서울시에서 어디 땅 빌려주고 거기서 하라고 해서 싹 그 쪽에다 옮겼어요.

그것을 만약에 우리 구에서만 계속 머리 짜고 있어 봐요. 그거 백날해도 아이디어 안 나온다고. 그러니까 어떨 때는 광의적으로 생각을 해서, 그것이 심해요.

알고 계시지요? 새벽에 줄서기 할 때 나가 보셨어요? 본 위원이 몇 번 봤는데 좀 안쓰럽더라고요.

주민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 마음을 사실 느꼈습니다. 아니면 번호표를 뽑게 하는 방법은 어때요? 직원이 한 명만 거기 있으면 되잖아요.

새벽 4시에 나와서 그 직원은 나중에 쉴 수 있게 해주면 되잖아요. 그런데 그 번호표를 위조해 오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은 조금만 아이디어를 내면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막 들어오는 시간들이 취약시간입니다. 군대에서 말하는 취약시간이 무엇이냐 하면 새벽에 사람이 한참 졸릴 때 4~5시 이때 적이 침투할 수 있는 그것을 취약시간이라고 하거든요. 도서관은 바로 문 여는 시간이 취약시간이에요.

무슨 얘기냐면 열람실에 올라가 보니까 그 시간은 몇 분이 나와서 근무해요? 두 사람이지요? 막 오다 보니까 올라가고 시끄럽고 와서 자리 잡고 공부하려는 사람 옆에서 바스락거리고 음식 먹고 그러니까 이게 일찍 와서 조용한 상태에서 1시간이 산만하더라고요.

그러면 일찍 온 보람이 없지 않아요? 그 조용한 시간에... 그럴 때 직원이 있으면 다니면서 ‘음식 드시면 안 됩니다.

밖에 나가서 드셔야 됩니다.’ 이렇게 조용하게 해서 정말로 일찍 온 사람들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면학분위기를 조성해 줘야 돼요. 취약시간에 직원들을 조금 더 배치하세요. 층별 배치라든가 아니면 계속 순찰을 돌게 하든가 해서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대체적으로 도서관 직원들이 불친절해요.

내가 의원이라는 얘기 안 하고 이런 저런 거 질문도 해보고 입구도 왔다 갔다 해 봤는데 불친절해요. 물론 외부인들 많이 오는 데서 서비스하는 직책에 있는 사람들이 쉬운 일은 아닌데 도서관이 좀 불친절해요. 그리고 나뿐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나 먼발치에서 유심히 봤는데, 감시하려는 것이 아니고 대체적으로 불친절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만약 거기에서 진짜 친절한 직원이 있으면 이름까지 알아 와서 친절하더라고 얘기를 하지요. 그런데 대체적으로 느낀 인상은 불친절하고 아침시간이 너무 소란스럽다. 그리고 문화시설팀장님!

공간이 좁은 문제와 그 활용문제는 지난번에 제가 얘기 다 했지요? 활용문제 이런 것은 얘기 다 했고 식당문제는 얘기를 다 했으니까 그것은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니까 하여튼 취약시간에 정숙을 요하게 하는 직원 배치하고 도서 구입하는 것 최대한 빨리할 수 있도록 하고, 끝으로 아까도 청소용역업체 얘기가 나왔는데 선발방식은 어떻게 합니까?

청소용역업체를 지정하는 방법. 원래 도서관이 서울여대에서 위탁해서 관리하는 것이지요? 그동안 구청에서 시설 청결유지를 했는데 지금은 서울여대에서 원래 위탁받은 데에서 청소를 가져가서 그쪽에서...

그러면 위탁하는데 있어서 선발하는 방법이라든가 이런 것도 다 서울여대에서 하겠네요? 그러면 수치가 아니고 시스템이니까, 서울여대에서 하겠네요? 서울여대에서 하면 구자진위원께서 추가서류 요청했으니까 그것을 보면 알겠지만...

그 청소비를 보니까 좀 부풀려진 느낌을 받았어요. 그것은 이따 가져오면, 왜냐면 서울여대에서 가져갔으면 본인들이 다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점 유의하셔서 해주시고, 끝으로 공간배치에 대한 것도 끝없이 고민하셔서 밖에서 보면 건물은 크게 보이는데 실제 안에 들어가면 공간 활용이, 물론 채광 때문에 중간에 비어놓고 그런 것은 좋은데 공간 활용이 별로 제대로 안 되어 있어요.

그리고 장애인화장실 요즘 걸어놓고 물건들 적체해 놓고 그렇게 안 하지요? 내가 봐도 그렇던데 한 분이 와서 그것을 이용하더라도 청소를 깨끗이 해놓고 해야 되는 것이지 자유의 여신상 보면 머리 다 이렇게 해서 조각만질 때 그어놨잖아요? 우리나라 사람 같으면 그것 안 할 거예요.

누가 보느냐 그러지만 비행기 타고 가는 사람은 위에서 볼 것 아닙니까? 제가 끝으로 한마디 할게요. 예전에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박정희 대통령이 내일 부산을 간다고 하니까 군사독재시절이니까 공무원들이 전부 대통령 기차타고 가는 길 쪽에만 색칠을 멋있게 해놓은 거예요.

저쪽 반대편은 안 해놓고, 그 다음 날 갑자기 일정이 바뀌어서 대통령이 헬기로 내려갔어요. 상황이 어떻게 됐겠어요?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그렇지요? 김광호위원입니다. 방금 전에 우리 위원장님이 질의하신 것에 조금 덧붙이고 나서 본 위원이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관내에는 공연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공연장이 문화예술회관밖에는 없지요? 아까 말씀하신 세종문화회관이 대중예술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사회적인 논란이 많았어요. 지금은 대중문화 중에서도 나름대로 검증된 사람들이 무대에 서고 있지요?

그 관점에서 문화예술회관을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 구의 문화예술회관에 강당을 만들자는 것은 아니고, 제 말이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시지요? 우리는 이것 하나밖에 없다는 얘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 세종문화회관 같은 경우는 서울시에 많지 않습니까. 사실 세종문화회관이 어떻게 보면 엄청 경직되어 있는 극장이에요. 왜냐면 과거 극장이 없는 시절에는 국가에서 하는 행사를 다 거기에서 했어요.

무슨 날이 되면 대통령이 청와대가 가까워서 오시기 쉬우니까 거기에서 많이 했어요. 아니면 국립극장에서 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다가 대중예술 쪽에서 오니까 그런 사람들을 그 무대에 올려도 되겠느냐, 몇 년 전 얘기지만.

그런데 지금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검증된 사람들을 서고 있어요. 그렇게 공연장이 다양화되었을 때는 아까 우리 관장님께서 말씀하시듯이 수준을 올릴 수 있는 어떤 극장으로써 수준별로 갈 수는 있는데 여기는 지역사회이고 또 공연장이라고 하면 구민회관은 사실 강당이잖아요. 공연하기에는 적합하지가 않아요.

문화과장님! 왜냐하면 객석과 무대의 높이라든가 그런 것이 적절하지 않지요? 거기는 민방위 훈련하는 강당개념이고 그런데도 옛날에 우리 노원구 어려웠을 때 극장이 없었던 시절에는 거기에서 공연도 했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노원구민회관 같은 경우에는, 거기에 강당을 만들자는 얘기는 아니에요. 본 위원도 그것은 원치 않아요. 그렇지만 아까도 얘기하셨지만 올해 기획공연으로 해서 책정된 예산은 얼마정도 쓰셨습니까? 6억 정도 쓰셨지요.

그러면 평균 한달에 2~3개 정도 작품을 할 수 있는 것으로 편성이 되어 있지요? 그러면 3,000만원 정도 들여서 아까 우리 김승애위원님이 질의하신 대로 홍보가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작품선정을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관객이 안 들었을 때, 차라리 안 들어서 1년에 몇 번 고생하느니 대중문화에서 검증되고 정말 주민들이 ‘이거 무대 올리면 대성황을 이루겠다.’하는 것을 해서 두 번 할 것 한 번해서 차라리 그것 하는 것이 낫지 않습니까? 차라리 6,000만원 줘서, 3,000만 원짜리 두 개 가져와서 관객 안 들어서 공연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거 두개 하나로 묶어서 검증된 대중문화 중에서도 그런 작품들 갖고 오는 게 더 낫지 않나요?

과거에 처음 악극이 나왔을 때 극단 가교에서 시리즈로 해서 윤문식, 김진태, 최주봉 해서 했던 시절이 있었어요. 잘 아시고 계시지요. 그때 전국순회도 하고 했었는데 본 위원이 그 당시에 그쪽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사석에서 그런 문화코드 얘기를 한 적이 있었어요.

우리나라 문화는 시대적인 문화는 있지만 계층의 문화는 없는 것 같다. 특히 50대에서 60대~ 70대 분들이 극장시설이 없어지는 바람에 갈 데가 없다. 그러니까 그 악극을 한번 하면 정말 대성황을 이루지 않겠느냐고 했더니 어떤 분이 ‘그거 관객 들겠어요.’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때 마침 그 기획하는 친구가 저와 같이 과거에 그런 일을 했던 적이 있어서 그거 좋은 아이디어라고 해서 한 번 했어요. 물론 그 친구가 제 얘기를 들어서 한 것은 아니겠지만 그 이후에 전국을 돌면서 아주 대 히트를 쳤어요. 일화가 있지만 전라도 광주에 가서 그 공연을 할 때는 저 유수지역에 있는 순천 이런 데 있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지금은 60대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니지요.

도시락을 싸서 공연을 보러 오셨더라고요. 그래서 문짝이 다 휘어서 날아가 버리고 깨졌어요. 왜냐면 “나 이렇게 도시락 싸가지고 보러 왔는데 왜 난 안 집어 넣어주느냐”고 표 없다고 하니까 난리가 났었어요.

그 공연이 저급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니, 본 위원이 지금 질의하는 것은 그것을 저급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지요? 지금 본 위원이 질의하는데 있어서 생각이 어떤지 계획을 물어본 것이 아니고 그런 상황이, 얼마나 그 분들이 그런 것에 목이 말랐으면 도시락을 싸갖고 공연을 보러왔을 정도였겠느냐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도 아까 황동성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대로 그들만의 잔치, 우리만의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문화를 하지 말고 때로는 약간의 고급문화라고 해서 지역주민들의 문화 퀄리티를 끌고 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또한 계절과 연령층에 맞는 공연도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항간에는 우리 관장님께서 국립극장에도 계셨고 고급문화를 많이 접하고 계시니까 자꾸 가져오는 작품들이 어느 특정인들이 볼 수 있고 아니면 개인적인 친분이 있고, 물론 그러시지 않겠지만 그런 쪽의 작품을 자꾸 가져와서 별로 보러가고 싶은 생각이 안 든다는 얘기들이 항간에 있는 것을 본 위원도 여러 번 들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본인의 취향이 있겠지만 그 취향을 내세우면 안 되신다는 얘기지요. 취향을 내세우지 마시고 이제는 대중문화 중에서도 정말로 다 검증이 된 것 있으면 과감하게 초청하시고, 3,000만원 들여서 정극 몇 개 가져와서 관객도 들지도 않고 고민하고 이런 작품을 하느니 차라리 한 달 치 약 6,000~7,000만원 들여서 정말 주민들이 와서, 작년 12월에 송년음악회에 사랑과 평화가 왔었지요? 작년 12월에 송년음악회할 때 태진아 씨 오시고 그럴 때 관장님 계셨어요?

잠깐만요. 제가 그때 그 공연을 보러 갔었는데 저는 그것이 문화예술회관에서 하는 줄 알았어요. 그 문화원이나 문화예술회관이 중요한 게 아니고 그때 송년음악회를 갔는데 대중음악이 주 프로그램이에요.

태진아 씨 나오고 그랬는데 마지막에 사랑과 평화가 나왔어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 아마 그 분 프로그램상에 세 곡 부르면 자기 개런티 받고 가는 것인데 내가 보기에 한 10곡은 불렀어요. 10곡도 그냥 부르는 게 아니고 그 분들 연세가 있잖아요.

데뷔한 지가 오래 됐으니까 그런데도 정말 본인이 열정을 가지고 땀을 흘리면서 하는데 정말 듣는 음질이 우리 문화예술회관이 좋지 않은데도 감동을 받았어요. 그 열정, 그리고 관객들이 모두 일어나서 10분을 춤추고 박수치고 그랬어요. 좀 그런 것도 가끔은 해서 우리 지역주민들이 가서 스트레스도 좀 풀고 하는 이런 마인드도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문화과장님도 계시지만 문화정책 하시는 분들의 코드가 우리들만의 문화만 자꾸 하시는 경향이 있어요. 오늘 하루종일 그런 것 때문에 질의와 응답을 했었는데 문화예술회관도 조금 그런 경향이 있어요. 또 우리 관장님은 전문인으로서 평생 그런 길을 걸어오셨으니까 우리 노원문화예술회관에 맞고 우리 63만 노원구민의 수준에 맞는 작품을, 또 때로는 계절에 맞고 연령에 맞는 작품을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너무 우리 극장에서 이런 것을 해야 되겠느냐 라는 생각은 조금 하심을 가지시고 작품을 선별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여기 관객 수가 아까 김희겸위원님도 질의하셨는데 굉장히 부풀려져 있어요. 통상 여기 초대권 주잖아요.

초대권 주는 경우도 있어요. 최미숙 팀장님 예를 들어서 초대권 필요할 때도 있지 않습니까? 그동안 표를 많이 팔아줬다든가 이런 분들 드릴 때 그분들에게 초대권을 통상 몇 장 주세요?

안 하시는데 초대권이 다 나쁘지는 않아요. 다 나쁘지는 않은데 꼭 초대권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분을 초대함으로 인해서 앞으로 우리 노원문화가 발전될 수 있고 문화예술회관이 발전될 수 있으면 초대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공짜개념이 아니니까. 그런데 초대권을 해서 증정할 때 한 분에게 증정할 때 보통 상식적으로 몇 장을 드립니까? 잠깐 앉으세요.

그리고 문화원하고 강사료 고가로 책정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정리를 좀 하셨어요? 아니면 계속 그 상태로 하시고 계세요? 그런데 지적이 있었는데 아까 우리 위원장님 말씀대로 바로 답이 안 오데요.

그것 하셔야 돼요. 왜냐하면 회당 30만원이면 지금 대한민국에 잘나가는 강사들, 이름 석자 대면 알만한 전문직 강사들이 시간당 얼마 받는지 아세요? 시간당 20만원 받아요.

물론 최고의 강사는 더 많이 받겠지만 보통 문화가 아니라고 일반적인 강사는 최고 시간당 20만원 받아요. 그런데 30만원 준다는 것은 혹시 그 강사들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서 그러지 않나 하고 위원들이 다 한번 생각했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전문가를 대상으로 해서 하는 강좌가 아니잖아요.

더 깊이 얘기하면 생활문화강좌인데 생활문화강좌는 강사도 그렇고 대상자도 우리 지역에서 말 그대로 전문가가 아닌 취미생활로 들으려고 오는 분들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그러면 문화원에서 하는 강사는 실력이 떨어지고 문화원에서 그것을 듣는 수강생들은 문화예술회관에서 하는 수강생들보다 질이 낮거나 그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것을 참고하셔서 잘 해주시고, 물론 극장에 일반 대관이 들어오면 가끔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마는 거기 조명하고 음향 하는 기능직 직원들 있지요? 물론 열심히 해줘서 와서 몇 십 만원씩 봉투 주고 갈 수도 있겠지만, 노파심에서 하는 소리입니다.

우리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왜냐하면 대관해서 왔는데 봉투 안 갖다 주면 소리가 작아졌다 커졌다 하고 조명이 꺼지지 말아야 하는데서 꺼지고 빙빙 돌고 해서 리허설 할 때 애 먹이고 그런 경우가 있는데 우리 노원문화예술회관도 약간 그런 첩보가 있기는 있어요. 그런데 이것은 그냥 이 정도에서만 얘기할 테니까 그런 것도 기술적으로 직원들 관리하실 때 참고해주시기 바라고요.

그에 대해서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런 것은 있을 수 있어요.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은 다 끝나고 나서, 왜냐하면 지난번에 손 숙 씨가 문화관광부장관인가 되시고 나서 소련인가 어디 가서 공연하다가 거기서 금일봉 받는 바람에 그 자리에서 장관직을 내놓으셨잖아요.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다 끝나고 나서, 정말 이 사람들이 공연 다 끝나고 나서 가면서 그분들이 저녁 늦게 끝났으니까 식사 하십시오. 이렇게 같이 식사하러 갑시다하는 것은, 사후에는 있을 수 있다고 봐요. 우리 한국이라는 나라가 온정주의 국가라서 그런데 시작하기 전에 와서 돈 봉투를 준다든가 하는 것은 안 됩니다.

그러니까 뇌물과 성의의 표시에 대해서 직원들 관리를 잘 하세요. 이상 없습니까? 3층 엘리베이터에 물 내려오는 것도 다 고치셨습니까?

그리고 음향시설이 대극장이 상당히 안 좋아요. 지난번에 연극공연 하는데 보니까 안 좋더라고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클래식 같은 것 공연할 때는 음향시설이 안 좋으면 듣고 나와도 짜증나거든요.

그런데 상당히 예산이 많이 들어가요. 그것 진단하고 알고 계세요? 8,000만원 드는데 올라오는 부서에서 삭감되었습니까?

그런데 극장 자체를 처음에 잘못 지었어요. 보면 1층의 경사로도 그렇고 앉으면 무릎도 닿고 해서 여러 가지, 그리고 2층 맨 끝에 앉으면 오케스트라 박스가 안 보여요. 본 위원은 그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사랑과 평화’ 공연할 때 가수가 신이 나서 앞으로 막 나오니까 위에 있는 사람들이 안 보인다고 뒤로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본 위원이 한번 2층에 올라가 봤어요. 맨 좌석에 앉으니까 오케스트라 박스가 안 보여요. 보여도 1/3밖에 안 보인다고요.

그러니까 그런 점을 감안해서, 음향실을 1층으로 내리시려고 한다고요? 알겠습니다. 우리 지금 관객이 안 드는 것에 있어서 마케팅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작품선정 하는데도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작품선정은 고유권한이시니까 객관성을 가지고 하시라는 당부를 드리고 싶고, 최미숙 팀장님!

요새 티켓 판매를 어떻게 하고 계세요? 아니, 유료회원제 말고 예를 들어서 법인, 개인 이렇게 해서 법인 같은 경우 얼마를 냈다고 하면 30년이면 30년 50년이면 50년 동안 할인권을 보내준다든가 무료티켓을 보내준다든가 하는 식으로 개인이 5만원을 냈다고 하면 어느 기간동안 소식지도 보내주고, 우리 지금 소식지 만드는 것은 없지요? 그런 것을 보내준다든가 아니면 티켓 있을 때 어느 정도 활용해서 보내준다든가 하는 고정회원을 확보하는 회원제도는 없지요?

아니, 유료회원제 말고 이런 큰 극장들 있잖아요. 도립이라든가 시립이라든가 이런 데서 하고 있는 문화 회원제도는 우리는 없지요? 그렇지요.

후원회제도도 될 수 있고 문화회원제도도 될 수 있고 같이 병행해서. 본 위원도 경기도립 극단의 문화회원인데 상당히 거리가 여기와 멀잖아요. 그런데도 거기서 유인물이 오면 공연을 보러 가요.

그것처럼 여기도 우리가 활성화시키면 의정부도 좋은 시설 있지만 의정부, 남양주 해서 중랑, 강북, 도봉도 우리가 마케팅만 잘해서 충분히 좋은 작품 올리면 관객들이 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이것은 그때그때 작품에 따라서 마케팅에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문화과장님도 이것 잘 들으셔야 합니다. 두 분이 오래하셨으니까 잘 아실 것 아닙니까?

제도적인 장치로 인해서 기본 관객은 가져갈 수 있도록, 항상 기본 관객은 걱정하지 않고 가져갈 수 있고 그 다음에 관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략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 점도 한번 생각해 보시고, 일단 이상으로 본 위원의 질의는 끝내겠습니다. 기획공연 유치하거나 그럴 때 업무추진비 책정 되어 있는 것 있지요?

대관공연이나 기획공연 유치하려고 우리가 추진할 때 책정되어 있는 예산이 얼마나 됩니까? 2007년도에 그쪽으로 해서 업무추진비가 하나도 없어서 사용을 못하셨다는 얘기입니까? 아마 400만원 정도 쓰셨을 것입니다.

그것이 유치하려고 쓰시는 돈 아닙니까? 본 위원 질의의 핵심은 무엇이냐면 가서 우리가 필요에 의해서 유치하려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그 분들이 공연을 하고 싶어서 오는 것도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거 할 때 굳이 예산이 필요할까요?

그런 것은 따로 다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산할 때 각 협회 예술단체 간담회 해서 본 위원이 가지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 다 있어요. 몇 백만 원씩 200만원, 300만원해서 다 되어 있습니다.

책정이 다 되어 있어요. 그런데 또 그런 것을 유치하는 것으로 해서 항목이 있어서 지출을 하니까 간단히 예산 심의할 때 참고 하려고 간단하게 한번 물어봤습니다. 없는 것으로?

출처 서울 노원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