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봉자치행정국장
자치행정국장 최일봉입니다. 평소 지역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이길선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희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와 관련된 시정질문 사항중 시장님께서 답변하신 사항은 생략하고 질문하신 의원님 순서에 따라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홍철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노인의 날 행사 참석보상금 경로당 난방비 지원대책과 김태근 의원님의 노인건강을 위한 우유공급방안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노인의 날 참석보상금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제6회 노인의 날 행사시 각 읍 면 동별 60명을 기준으로 총 1,140명의 노인분들을 초청 798만원을 지원한바가있습니다. 노인의 날등 각종 행사시 많은 노인분들을 초청하여 함께 자리를 하였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예산문제등이 수반되어 한정된 인원만을 초청하고있는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도 제7회 노인의 날 행사시에는 관내 노인인구의 8%에 해당하는 1,500명의 노인분들을 초청할 계획으로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한 대로 우리시 65세 노인인구는 17,521명이고, 남평, 다시, 금천, 노안, 봉황면의 경우는 1,300에서 400명이 되며, 영강, 송월, 반남의 경우는 약 500명 내외입니다. 그 동안 노인의 날 행사 갈등과 관련해서 읍 면 동 별 참석기준을 산정할 때 노인인구수에 비례하여 초청하지 못한 것은 지역 대표성을 감안한 배정방식이었습니다. 이후 초청대상인원 배정은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각 읍 면 동 별 노인인구수에 비례해서 배정하므로서 경로우대 정신이 골고루 퍼져 나갈 수 있도록 더 한층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경로당 난방비 지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시에 현재 등록된 경로당 수는 407개소로 금년도에 지원한 경로당 운영비는 난방비 30만원, 운영비 52만 8,000원등 연간 82만 8,000원이며, 총액기준으로 운영비 20만 9,098원 난방비 11만 8,850원 죄송합니다. 총 운영비는 2억 909만 8,000원이며, 난방비는 1억 1,885만중 총 금액은 3억 2,794만 8,000원입니다. 경로당 운영비의 지원비율은 국비가 50%이고, 도비,시비 각각 25% 기준이며, 우리시의 경우 총 407개소중 188개소만 국도비 지원을 받고있는 실정입니다. 금년의 경우 경로당 운영비는 3억 2,094만 8,000원중 국비가 7,300 만삼천 이백원 도비가 3,656만 6,000원 시비가 전체 지원금의 66.5%인 2억 1,825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게됩니다. 그 동안 경로당 난방비를 개소당 30만원씩 지원하였으나 의원님께서 동절기 난방비 소요량 산출기초까지 제시를 하시면서 개소당 15만원 정도를 증액해서 45만원씩 지원필요성을 역설한데 대해서는 의원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금년 겨울을 훈훈하게 보낼것같은 그런 기분이 듭니다. 저희 집행부에서도 의원님의 뜻을 받들어 이후 추경예산에 소요예산 6,100만원을 확보지원하여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편안한 쉼터로 경로당 운영이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65세 이상 노인분들에게 신선한 우유공급 여부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태근 의원님께서 65세 이상 노인분들의 건강과 우유생산 농가들의 소득향상에 열과 성을 다하고 계시는데, 경의를 표합니다. 앞서도 말씀드린바와같이 우리시 관내 65세 노인인구수는 17,521명이며, 연 300일을 기준으로 해서 개당 400원 단가로 공급할 경우 총 21억 3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입니다. 현재 노인분들을 위한 경로우대정책으로 국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생계주거비지급, 의료비용부담, 기출사업추진 경로연금과 교통수당지급, 무료 경로식당 및 노인대학운영, 노인의 날행사등 각종 지원시책을 베풀고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우유공급사업은 신선한 아침우유만큼이나 참으로 신선하 의견으로 예산이 허용하는 대로 추후 실행방안에 대해서는 적극검토 추진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찬걸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인사예고제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원님께서 우리시 인사행정에 대해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많은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또한, 문제점에 대해 개선토록 지적해 주심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의원님도 아시다시피 우리시에서는 민선 3기를 맞아 공직사회 분위기 쇄신과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운영을 하기로 하고 지난 7월부터 인사예고제를 실행하고있습니다. 그 동안 비공개로 진행이 되었던 공무원의 승진 및 전보기준에 대하여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운영을 위해 실시한 인사예고제는 인사기준을 사전공개를 하므로서 인사와 관련한 불필요한 오해와 불만을 사전에 해소토록 하여 조직을 안정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장점도 있었습니다만, 인사예고제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승진인사의 경우에 있어서는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승진대상자의 공개로 인해 대상자의 사생활이 공개되고 불신풍조가 난무하는 등 조직간 위화감이 발생되는 문제점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난 조직개편완료이후 6급 이하 승진인사의 경우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6급이하 하위직 승진인사에 대해서는 비공개를 한바가있습니다. 다만, 6급에서 5급으로의 승진인사에 대해서는 직원들의 의사를 적극수렴해서 공개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인사예고제는 문제점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보완토록하겠으며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정찬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수의계약 전자입찰의 문제점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수의계약 투명성제고를 위해 우리시에서는 지난 7월 3일부터 일반공사는 1억원이하 2,000만원이상 전문공사는 7,000만원이하 2,000만원이상 전기 정보통신 소방공사는 5,000만원이하 2,000만원이상 용역물품구매는 3,000만원이하 1,000만원 이상의 공사와 용역물품구매는 전자 견적입찰을 실시하고있습니다. 국가를 당사자로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26조의 수의계약 대상을 전자견적입찰시에는 우리시 관내업체로 제한하여 타 시 군 업체를 배제하고있습니다. 따라서 입찰결과는 현재 50건 모두 관내업체로 계약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정 의원님께서 지적한 바와 같이 우리시에 주소만 옮겨놓은 외지업체가 늘어나고 있는 등 부작용도 나타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건설업의 등록업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거 건설과에서 하고있으며, 그 동안 주소만 옮겨놓고 사무실도 없고 근무인원이 없는 업체등 부정당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해서 등록취소 영업정지등 정비를 계속해 오고있습니다. 우선은 우리지역업체가 아닌 위장업체등 등록에 하자가 있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의거해서 계속 정비하여 관내업체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자견적 입찰의 하한금액 조정등 지금까지 나타난 문제점은 건설업계의 의견을 듣는등 투명성과 공정성도 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세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우리 나주의 화해와 협력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나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해결해야할 사항은 지역간 화합과 시민간의 화해와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나주는 지역간 분화와 계층간의 갈등이 보이지 않게 작용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있다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우리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공직자는 물론 전 시민이 대승적인 자세로 풀어나가야할 과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 나주는 역사적으로 볼 때 고려시대 이후 행정치소로서 호남지역의 중요한 행정요충지였습니다. 이로 인해 당연히 권력계층과 서민층으로 분화되어 운영되는 사회구조를 형성하였으며, 일제 강점기를 거쳐 현재에 오면서 이런 전통이 남아 지역원로와 신세대들간에 갈등이 잔재하고있으며, 근대 민주화 과정에서 각종 선거 등으로 지역간의 분화가 심화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시 승격과 지역개발과정에서도 침체된 지역주민들의 불만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지역간 계층간에 분화를 협력의 관계로 나가기 위해 우리시는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신세대와 원로계층간에 이해증진과 관내 각종사회단체간 상호 연대를 강화해 갈등과 대립의 사회구조를 지역화합과 건전한 사회풍토를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그리고 한때 우리 경제발전에 주춧돌이었던 농업이 근대화 과정에서 희생되고 피폐해진 농촌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농촌의 소득증대와 복지시설확충에 총력을 기울여 농촌지역이 소외받지않도록 지역공동체 조성에도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우리 지역의 문제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민선 3기의 본격적인 시작인 2003년부터 공무원과 시민이 하나되어 나주사랑운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추진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나주의 화합과 협력의 자치기반 조성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홍경석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나주광장 조성 사업용부지 활용방안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나주광장 조성 계획사업이 출향향우의 상징물 건립비용 지원 약속에 따라 민자유치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기업의 부도와 IMF의 경제상황에서 막대한 시비출연과 민자유치가 어려워서 지난 '98년 12월 시의회 정례회시 나주광장 조성사업을 시행할 수 없는 배경을 설명을 하고 시의회의 의결 및 추진위원회도 중단통보하므로서 동 사업은 완전히 백지화가 되었던 것입니다. 또, 동 사업을 추진코자 매입한 금천면 원곡리 소재 29필지 13,968평은 그후 용도를 폐지해서 현재 잡종재산으로 관리되고있는 실정입니다. 현재까지는 특별한 환원계획이나 방안이 없으며 앞으로 강변우회도로 개설, 나주대교 완공, 자전거 도시 경륜장 설치등 활용여건이 갖추어지면은 각계각층의 의견과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의견을 수렴하고 협의한 후 활용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와 관련된 시정질문에 대하여 보고를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