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길선 의원 5분자유발언
동집
김동집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83회 나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일동기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바랍니다. 다음은 이길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이길선의장
존경하는 11만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신정훈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한해도 서서히 저물어가고 희망찬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기 위한 제83회 나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를 개의하게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금년 한해동안 우리 의회도 뜨거운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한, 제4대 의회가 개원된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애로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심초사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시민이 주인 되는 일등자치도시 건설을 위해 열정과 젊은 패기로 시정을 이끌어 주신 신정훈 시장님을 비롯한 900여 공직자 여러분께 한동안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에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제82회 7일간의 임시회에 이어 오늘부터 시작하는 제2차 정례회의의 준비에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모두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돌이켜 보면은 금년한해도 농사철에는 태풍을 비롯한 유달리 잦은 비와 지역경제의 침체 속에서 어려움이 많았으나 시민 모두의 노력으로 좋은 결실을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민의 날과 영산강 역사문화축전으로 모아진 시민적 힘의 결집이 앞으로 나주발전을 위하여 어떠한 고통과 역경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져서 미래의 번영을 준비하는 힘과 지혜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친애하는 공직자 여러분! 민선 3기와 제4대 의회의 개원이후 보낸 시간은 우리 나주발전을 위한 기초를 다진 시간이었다면은 앞으로 올 새해는 본격적인 나주발전을 진행하는 해로 맞이해야 하겠으며, 우리 시에서 추진중인 각종시책들과 사업들이 차분하고 철저한 준비를 통하여 시행과정에서 하나의 착오도 없이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야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25일간의 제83회 제2차 정례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나주발전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중요하고도 뜻깊은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회기동안에는 미래지향적인 선진자치행정 실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활성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200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금년도 각종사업을 마무리해야하는 제2회 추경예산안 그리고 행정사무감사와 집행부에 대한 시정질문 답변을 듣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우리 의회는 합리적인 대안제시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하여 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해야 하겠으며, 집행부에서는 900여 공직자가 시민을 위한 결집된 마음으로 시정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기대에 부응해 나가야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회기를 통하여 시정 전반에 대한 의회와 시 행정이 시민의 편에 서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내실 있는 의회운영을 당부 드립니다. 특히 시민의 관심이 지대한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있어서 11만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알찬 예산이 되도록 세입세출의 타당성을 하나하나 짚어서 세심하게 심의해야 하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넉넉하지 않는 재정형편과 지역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시민의 복지욕구를 충족시키야될 사항에서 거시적인 안목으로 시급성과 효율성 기대효과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번 2004년도 예산안에 진지한 심의과정을 통하여 나주발전을 위한 가장 합리적인 최선의 방안으로 다듬어 지기를 희망합니다. 이제 초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피부로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이처럼 추운 날씨에 항상 가까이 있는 불우하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하게 돌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세심한 위로와 격려가 추운 겨울에 있어 어려운 이웃에게 열심히 살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끝으로 11만 나주시민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집
김동집의사팀장
이상으로 제83회 나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회되겠습니다.
10시1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