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종운 의원 5분자유발언

강인규의장
존경하는 10만여 나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하여 주신 언론인과 방청인 여러분! 저는 의장으로서 6월 말부터 시작된 제5대 나주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하여 지난 40여일 동안 의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지 못하고 파행을 지속되게 한 상황에 대하여 14명의 의원을 대표하고 있는 의장의 소임을 다하지 못해 시민에게 한 없는 불편을 끼치게 된 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파행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석고대죄 하는 심정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14명의 의원은 이번 파행 사태를 계기로 새롭게 거듭나는 나주시의회가 되기 위해 더욱 분발하여 항상 노력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저는 시민 여러분께서 우리 의회에 보여준 지대한 관심을 타산지석으로 삼고 더욱 분골쇄신하는 자세로 시민의 곁에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시민 여러분께서도 의회에 더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조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의회에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의회 파행과 관련한 사과의 말씀에 갈음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3회 나주시의회 제1 차 정례회 제7차 본 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보고 말씀드립니다. 김종운 의원으로부터 신상발언 신청서가 접수되었습니다. 그러면, 김종운 의원의 신상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운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운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주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여러분! 나주시 가 선거구 김종운 의원입니다. 지난해에서는 나주시 발전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생각하고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신념 하나로 3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미련없이 접고 보궐선거에 출마하여 시의원에 당선 되었습니다. 그러나 7개월의 짧은 의정활동을 경험하면서 저는 나주시의 발전과 시민을 먼저생각하고 일하겠다는 초심을 잠시 망각하고 소위 정치라는 소용돌이에 휩쓸려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최근 원구성 문제로 인하여 한달이상 의회가 파행으로 치닫고 이같은 홍역을 겪으면서 동료 의원들간에 심각한 상처만 남기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위기에 처한 시의회를 하루빨리 정상화하고 동료 의원들간에 생긴 깊은 강정의 골을 해소하기 위하여 오늘 이시간부터 강인규 의장님을 비롯하여 나주시의회 동료 의원님께 함께 노력하고 극복해 나가는 마음을 빕니다. 저또한 이 자리에서 시의회 정상화와 그리고 민주당과 무소속이라는 소속 개념을 떠나 예전처럼 시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것인지 머리를 함께 맞대며 고민하고 고향 선후배로서의 정을 나누는 동료애를 회복하기 위하여 미련없이 자치위원장직의 자리를 사퇴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보다도 경험과 능력이 뛰어난 의원님이 많으십니다. 부족한 저를 자치행정위원장으로 선출해주신 의원님들께는 너무나도 죄송스럽지만 민주당을 위하고 더 나아가 우리 나주시를 위해서는 하루빨리 의회가 정상화 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여 사퇴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30여년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자치행정위원장직을 성실히 수행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지만 의회정상화와 우리 나주 시민을 위하여 과감히 포기하고 백의종군하겠습니다. 지금 저의 자치위원장의 사퇴가 의회 정상화와 동료 의원들간의 화합을 다질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후반기 나주시의회가 진정으로 나주시민들을 위해 일하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과 동료 의원여러분께서 함께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8월5일 나주시의회 의원 김종운

강인규의장
김종운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1. 제123회 나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의사일정 제1항, 제123회 나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1차 정례회는 제5대 후반기 원 구성과 2007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하기 위해 회기를 집회일인 7월 3일부터 오는 8월 6일 까지로 결정하고자 제의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세부적인 정례회 일정은 배부해드린 의사일정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모두 마친 것으로 보고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그러면, 부의장 및 자치행정위원장 보궐선거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먼저, 명패함을 열고 명패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수확인) 명패수를 집계한 결과 13개로 확인 되었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용지 매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직원이 투표수 집계) 투표수도 각각 13매씩으로 명패수와 일치합니다. 그러면, 투표결과를 집계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의장 및 자치행정위원장 보궐선거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부의장 보궐선거 투표결과 입니다. 총 투표수 13표 중, 홍철식의원 9표, 박종관의원 3표, 김성재의원 1표 나주시의회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른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를 하신 홍철식의원이 제5대 나주시의회 후반기 부의장 보궐선거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자치행정위원장 보궐선거 투표결과 입니다. 총 투표수 13표 중, 김양길의원 12표 김성재의원 1표로서 나주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6조 및 나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른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를 하신 김양길의원이 제5대 나주시의회 후반기 자치행정위원장 보궐선거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의장 및 자치행정위원장에 당선되신 두 분 의원의 당선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홍철식부의장께서는 나오셔서 당선인사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철식의원
존경하는 강인규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님 여러분 !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지난 7월 25일 실시한 부의장 선거에서 전체의원의 압도적인 지지로 부의장에 당선되었으나 불행하게도 정당과 무소속 의원간 합의사항을 지키지 못한 책임을 안고 부의장직을 사임하게 된 정찬걸 전 부의장님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번 정례회 회기동안 의회가 정상화되지 못하고 파행 운영된데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이 자리를 통해 10만여 나주시민과 시민단체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의원님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부의장직을 수행함에 있어 강인규 의장님을 중심으로 나주시의회가 정말로 화합과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한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하는데 선배동료의원 상호간, 의회와 집행부간 의사소통이 원활이 되도록 하는 중간자로서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님 여러분! 다시 한번 의원님 여러분께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끝으로 저를 오늘 이 자리에 있기까지 정치적으로 성장을 시켜주신 저의 지역구 선거구민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가까이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강인규의장
홍철식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양길 자치행정위원장께서는 나오셔서 당선인사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길의원
존경하는 강인규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10만여 나주시민과 언론인여러분! 정말 죄송스럽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우리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님들의 면면을 보면 여섯 분 모두가 저보다 더 훌륭한 지식과 경력과 전문성을 가지고 계십니다만 초선으로 의정경험이 누구보다 부족한 저를 이렇게 압도적인 표로 지지해 주신 것에 대하여 한없는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당선시켜 주신 것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마음속에 새기며 의장단과 우리 의원님과 함께 나주시의회가 한달 여 동안 의회가 파행이라는 좋지 못한 선례를 남긴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상임위원회 운영에 있어서도 위원님과 함께하는 민주적이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위원회가 되도록 운영의 묘를 살리면서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님 여러분 ! 지식의 모자람을 노력으로 채우고 지혜의 모자람을 선배동료 의원님과 시민 여러분의 고견으로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늘 가까이에서 많은 고견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늘 건강하십시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강인규의장
김양길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부의장 및 자치행정위원장 보궐선거를 모두 마치고 지난 7월 25일 선거에서 당선되신 경제건설위원장의 당선 인사를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판근 경제건설위원장 나오셔서 당선인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판근의원
존경하는 10만 시민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언론인 여러분과 강인규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리고 5대 호반기 나주시의회 원구성에 있어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함께 올리 겠습니다. 모든 것이 부족한 저에게 경제건설위원장으로 선출하여 주신 선배동료 의원여러분의 뜻을 받들어서 나주시민을 위하여 봉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오늘날 한국의 농업위기에 직면해 있고 살아나아가야할 중요한 시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21세기 나주의 농업이 전국을 장악해 나가고 나주시 농저이 바로 정부의 농정으로 펼칠수 있도록 의원님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당선시켜주신데 대하여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주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강인규의장
김판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의사일정 제 4 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1차 정례회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으로는 순서에 따라 김판근의원님과 박종관의원님 두 분을 선출하고자 제의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8차 본 회의는 내일 오후 3시에 개의하여 부의된 안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선배, 동료 의원님 여러분 !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5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