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신택수 의원 발언
신택수 위원입니다. 어제 어느 모임에서 초등학교 교감선생님 두분을 만나 뵀어요. 만나 뵀는데 초등학교 운동선수들을 육성하는데 애로를 얘기를 하는데 농구부하고 육상부가 있대요, 그 학교에.
그런데 도비에서 지원되는 것이 한푼도 없답니다. 없어가지고 동문회에서 1년에 600만원인가 동문회에서 기금을 준답니다. 주는데 코치선생님 한달에 60만원 주면 아무것도 없대요.
그래서 운동선수애들한테 우유 한컵도 못먹인답니다. 그래서 그 학교에서 방침을 앞으로 어떻게 나갈 것이냐 하면 장거리선수가 하나 있대요. 그 사람 하나 육성해 가지고 메달 하나 따면 되는 것이지 구태여 농구선수들 기를 필요가 뭐가 있느냐, 도비에서 지원도 한푼도 안 해 주는데.
그러면 그 학교에 학부형들이 무슨 얘기를 하느냐 하면 우리 학생들 운동 안 하게 해 달라고 사정을 한답니다. 앞으로 이렇게 되면 우리 충청북도가 16위는 맡아놓고 할 겁니다. 교육청에서 한푼도 안 주고 학부형들은 자기네 자비로 들어가야 하니까 우리 애들 운동시키지 말아 달라고 하고 동문회에서는 못도와 주겠다고 하고 사실 예산편성하는데 있어서 많은 지원을 교육청에서 해 줘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학교에서는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어차피 메달 하나만 따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구태여 구기종목을 가지고 여러 사람 할 것 없이 하나만 개발해서 하자 이런 식으로 나간다는 것이에요. 그러다 보면 우리는 항상 16위는 맡아놓고 할 것이에요.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