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한현태 의원 발언
제가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실업대책의 일환으로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하고 있죠? 한현태 시행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감사관실에서 현지에 나가서 실사를 하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이런 부분을 현장점검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현장에 나가서 사업비를 전용했다든지 문제점이 발견된 것이 있습니까? 한현태 예, 알겠습니다. 또 하나 질의드리겠습니다.
구조조정에 따라서 조직개편을 했는데 감사관실에 기술감사계가 폐지가 됐죠? 한현태 그래서 감사 요원중에서 보면 지금 아까도 유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을 하는데 기술직분들이 한 분도 안 계세요. 담당분들이.
그런데 지금 건축, 토목, 세무 등 3명 요원만 근무하고 있고 임업이라든지 농업, 보건, 환경, 화공 등 전문분야 감사요원들이 감축되어 가지고 전문분야 감사업무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는데 어떻게 여기에 대해서 다른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까? 한현태 현재 종합감사 하는데 각 실·국에서 차출을 해서 하고 있습니까? 한현태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아마 산업사회의 발달로 인해서 앞으로 보건, 환경, 화공 쪽에 이쪽에 감사요원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할 때입니다.
위원장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저희들이 구조조정을 하면서 이런 부분을 걱정했었고 이런 부분이 감사하는데 업무에 지장이 없는가 해서 말씀드리는 것인데 이것이 종합감사뿐이 아니라 감찰이라든지 예방 차원에서 절대 이런 부분이 인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같이 알고 싶어서 말씀드린 것이니까 참고해 주시고 자, 제가 마지막으로 질의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구조조정 이후에 공직 내부도 상당히 어려운 현실 앞에 신분을 불안해 하면서 보신주의도 팽배해지고 6급이하 하위직 공직비리 척결을 감사원 등 사정기관에서 지속적으로 사정을 하기 때문에 공직내부가 상당히 위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엄정한 공직기강과 함께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를 보다 많이 발굴해서 새로운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환기 도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공직자상을 정립할 필요성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이를 위해서는 사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감사관실 직원의 그런 생산적인 감사기법과 의식의 전환이 절실하다고 요구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현태 중식을 위해서 잠시동안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54분 감사중지) (14시06분 계속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