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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유동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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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장님 고생 많이 하십니다. 업무보고 내용과는 좀 거리가 먼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7월 1일부터 현 의회가 개원을 했는데 수첩이 오늘 올라오다 보니까 이제서 수첩이 올라와 있습니다.

대충 껍데기만 제가 그냥 훑어봤는데 내용은 정확하게는 제가 못봤습니다. 이게 지금 7월 1일 개원했는데 의원수첩이 이제서 완료가 됐다는 게 의문스럽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우리 의회사무처 직원들께서 노력은 많이 하시고 의원들 수발을 드느라고 고생들 많이 하셨는데 조금만 성의를 베풀어 주신다고 하면은 진작 일찍 수첩이 발간됐을 겁니다.

또한 수첩이 발간이 됐는데 그 내용 자체도 우리 의원들하고 상의라도 하고 이렇게 해서 내용도 빠진 게 없는가 검토를 좀 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그 내용에 보면 시장·군수, 각 시·군 교육청 전화번호 전부 다 잘 나와있습니다. 도에는 과장, 그럼 도에 어차피 과장이 들어간다고 하면 도의 계장 전화번호까지 담당 전화번호까지 들어간다고 하면은 의원들이 직접 필요로 할 적에 계장선까지는 직접 전화가 연결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고, 의원수첩이 저희 임기가 끝날 때까지 저희가 보관을 해야 되는지 어쩐지는 상세하게 제가 모르겠습니다마는 아무튼 잘못된 것 같고, 또한 의원들이 주머니에다가 때에 따라서는 수첩을 한권, 두권 이렇게 넣고 다닐 경우가 있어요. 뒤에 보면은 메모지라고 해서 주소록 메모지가 두장인가 석장 꽂혀있고 말았어요.

같은 값이면은 거기 메모지 열장정도 더 꽂는다고 해서 부피가 엄청 안 늘어납니다. 그러면 의원들이 필요로 할 때 수첩만 가지고 다닌다고 하면은 각 시·군 의원 전화번호나 아니면 사무처 직원들 찾고 싶을 때 별도로 적지 않아도 수첩 하나만 가지고 다니면 되는데 뒤에 메모지가 적으니까 수첩을 하나 더 가지고 다녀야 된다 이런 얘기예요. 이런 점을 의원들하고 상의를 하셔서 수첩 하나라도 바람직하게 만들어 줬으면 좋을 것 같고 지금 어차피 만들어 놨으니까 시정은 아마 안 될 겁니다.

그러면 금년말까지 활용하고 내년도에 다시 수첩을 만든다고 하면은 저희 의원들과 같이 상의를 하셔서 이렇게 좀 해 주셨으면 고맙겠고, 두 번째 저희 옥천의 이근성 위원이 질의를 하셨고, 저희 동료의원이신 김소정 의원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공무원 정원, 현원을 지금 말씀을 하시는데 이 정원은 저희 의회사무처에 57명이 있어야 되는 겁니까? 그러면 57명 내에 행정, 별정 4급 현원은 있고 정원이 없습니다. 정원이 줄은 겁니까, 앞으로 없앨 겁니까?

복수직인데 현원이 있는데 정원이 있다고 해 놔야 바람직하지, 정원에는 없고 밑에 현원에만 있다 이 말씀이에요. 무언가 이게 잘못 그려졌던지… 그러면 없어졌으면은 행정농업 4급이 있네요. 행정별정직이 그리 들어가도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처장님! 4급이 전문위원인지 여기 의회사무처 간부인지는 제가 알 수 없지만, 직은 알 수 없지만 어차피 이게 정원에 들어갈려면은 현원에 지금 행정별정 4급이 한분 계시지 않습니까? 거기.

그렇다면은 정원에도 이게 행정농업 4급에 들어가 있든지, 지금 현원에는 없고 이게 바꾸어서 지금 된 것 같아요. 행정별정만 정원이 없어졌다 이 말씀 아니예요? 행정별정 4급이 그럼 아주 없어졌단 말씀이에요?

T/O가 없어졌다는 얘기예요? 뭔가 잘못된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의회의 전문위원님들이 전부 일반직 아니겠어요? 또 우리 보좌관들도 내내 정식 일반직이죠? 그러면 전부 일반직인데 제가 의회에 와서 몇 개월 동안 겪어보니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겪어보니까 전문위원이라 하면 별정직이 좀 다수의 별정직이 들어가야만 된다는 것을 제가 느꼈어요.

왜 이 점을 느꼈느냐 의회사무처만 정년퇴직할 때까지 있어서 보좌하는 것이 아니고 그 직원도 때에 따라서는 다른 사무실로 직을 바꿔서 갈 수 있잖아요? 그러면 저쪽에 부지사나 아니면 저쪽 기획조정실장이나 저쪽 부서에 잘 보여야 나중에 의회사무처에 인사 있을 때 잘 갈 것 아닙니까? 행정의 집행기관의 견제라고 한다면 별정직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다음, 보좌관 의회사무처 직원얘기를 했는데 저쪽 본청, 본청이라고 하면 조금 얘기가 다를지 몰라도 직원들이 우리 의회사무처 직원들을 때에 따라서는 우습게 압니다. 또 의원 보좌를 잘 하려면 의회사무처에서도 별도 대책을 수립해서 전문교육도 시키고 이렇게 해서 오래도록 의회사무처에 근무를 한다면 몰라도 의회사무처에 근무를 하다가 저쪽으로 갈 적에 한 직급 승진을 해서 올라간다고 하면 몰라도 때에 따라서는 의원들한테 비밀도 얘기해 줄 수 있는 거고 정책 입안하는데 잘못된 것 피차간에 상의대상도 되어 줄 수 있는데 고자질한다고 생각하고 뭔가 이거 잘못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의회사무처장님께서는 제가 지금 두 가지 말씀드린 것을 참고로 해서 연구 검토를 하셔 가지고 대처 방안을 아주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보좌를 잘 하라고 한다면 저쪽 사무실에 우리 보좌관이 가서 근무 안 한다는 보장이 없다 이 얘기예요.

여기 앉아 계신 분들도 저쪽에 가서, 의회사무처에만 있다가 정년퇴직들 하실래요? 지금 보좌 잘 하도록 얘기를 한다면 그 직원 죽이는 것입니다. 현재도 안 불편하고 잘 해 주고 있는데 문제가 지금 제가 말씀드린대로 우리 보좌관이나 전문위원이 어디를 가면 입을 다물고 말을 안 해.

정보를 안 줘. 그것이 바로 뭡니까? 경시하는 풍습이 와요.

너는 언제 내 사무실에 안 올 것이냐 하는 그런 생각도 할 테고. 제가 와서 겪으니까 그것을 느끼겠더라 이 얘기요. 처장님, 그만 두세요.

처장님 말씀하시는데 제가 중간에 시간관계상 이렇게 잘랐는데 의원수첩 만들어주는 것하고 구조조정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럼 구조조정 앞으로 되고 인사가 또 되면 의원수첩 다시 만들어 줄려고 그럽니까? 아, 그것을 예측하고 바로 수첩을 안 만드셨다는 얘기예요?

처장님, 늦으신 것 사과만 하세요. 얼마든지 편리 봐 드릴 수 있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