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최영락 의원 발언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농업기술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금일 감사는 공개로 진행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당위원회 의결에 따라 비공개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위원님들의 요목별 질의가 있은 다음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원장님이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 우리 부장님들이 답변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또 더 구체적인 답변을 질의하신 위원님께서 요구하실 경우에 한해서 과장님들께서 답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백 위원님. 부장님, 지금 김주백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은 그러한 것을 설명듣자고 하신 것이 아니라 지금 장미때문에 로열티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 결과 처리된 것이 어떻게 되고 있는가라는 것을 묻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답변하십시오. 종자산업법을 모르는 게 아니니까 간단하게 답변해 주세요.
부장님, 아, 김주백 위원님 잠깐 지적을 해야 되겠어. 지금 우리나라에 장미 로열티 분쟁이 일어나서 지금 해결된 게 있지요? 어떻게 그것을 묻는 것입니다.
지금 답변이 그것은 아니예요. 지급했느냐 안 지급했느냐가 아니라 1달러씩 달라고 그래서 한참 신문에도 논란이 됐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해결 마무리된 것이 있습니다.어떻게 된 줄 아십니까?
그 얘기를 묻는 것입니다. 그 얘기를. 이미 기이 도입된 것에 대해서는 보급이 된 것에 대해서는 로열티 문제를 제기하지 않기로 하고 차후에 들어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 로열티 문제 합의는 그렇게 합의된 것이 있어요.
제가 지금 자료를 안 가져와서 그런데 다 그런 게 아니라 특정한 회사의 제품에 대해서 문제가 됐던 것입니다. 16가지 품종인가 해서. 지금 김주백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은 그런 구체적인 것을 지금 논란이 되고 있던 문제가 어떻게 해결이 됐느냐 그것을 물었는데 그 얘기는 안 하시고 다른 것을 자꾸 말씀하니까 시간만 가는 것 아닙니까?
예, 김주백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주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이완영 위원님. 이완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4-H가 지금 중복이 많이 되지요?
농업경영인하고도 중복이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농촌지도자하고도 중복이 되는데 이게 5대의회 전반기에서도 지적됐던 사항인데 옛날에는 4-H회원들이 농촌의 어떤 지도자로 성장을 했습니다. 지금 40대 초·중반만 해도 4-H 출신들이 지도자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지금의 4-H 하시는 4-H 회원들이 다시 40대 지금 초·중반이 됐을 때 지역의 지도자로 될 수 있도록 교육이 되어야 됩니다.
과거와 같은 방식의 그러한 형태의 4-H운동 갖고는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지도자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확실히 농업경영인과 분리를 해서 그들로 하여금 선진적인 농업기술은 물론이지만 사회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러한 과제이수 훈련을 해야 됩니다. 제 말씀 다 들으세요.
지금 숫자가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4-H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거지로 담당자 부추겨서 행사하고 하지 마십시오. 진짜 필요한 영농에 필요한 농촌의 지도자로서 양산해 낼 소양이나 소질이 있는 사람들만 소수 정예로 해서 4-H를 운영하시고 그들을 지도자로 양성해 낼 수 있는방향으로 전환하십시오.
지금같은 방식으로 4-H 이끌어가면 안 됩니다. 4-H 담당하시는 분들한테 일선에 가서 물어보세요. 이것 행사 한 번 하려면 얼마나 힘든지 아십니까?
아니 원장님, 제가 그것을 몰라서 설명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 정도는 이미 다 알고서 저도 말씀드린 거예요. 소수 인원만 줄이고 하는 것이 소수 정예화가 아니예요.
교육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것이 선진화 돼야 된다 이런 얘기입니다. 많은 경험들을 하게 해서 그 사람들로 하여금 열린 사고를 갖게 하고 그리고 지역의 지도자로서의 어떤 품성을 갖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하는 얘기입니다. 그중에 단 열 사람이 그런 사람이 나와도 우리 농촌에는 큰 소득인 것입니다.
그리고 단양마늘시험장장님 그냥 들으세요. 우리 시장에 가보십시오. 단양마늘은 지금 의성마늘에 치어서 설 자리가 없어졌습니다.
우리 마늘시험장이 전국에 몇군데 있습니까? 단양밖에 없지요? 의성도 있습니까?
그렇지요? 제가 알기에는 한 품목은 한 곳에밖에 설치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마늘시험장이 있는 곳의 마늘이 시장에서 설 자리가 없다라는 것은 무엇을 얘기합니까?
이 부분은 우리 시험장만의 책임은 아닙니다. 우선 단양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단양군청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 기술적으로 우리 단양시험장이 뒷받침 해줘야 되는데 제가 양재동 농협물류센터에 가서 조사를 해봤습니다.
의성마늘이 있고 단양마늘 있는데 창피해서 못보겠더라고. 포장상태부터 선별한 상태가 이것은 그래가지고 어떻게 되겠습니까? 소비자들 몇명 붙들고 물어봤어요. "어느 마늘이 좋습니까?" "아, 의성마늘이지요." "단양마늘 아닙니까?" "예, 아닙니다." 옆에서 딱 나는 향기를 맡아봤어요.
의성마늘에서 훨씬 더 강한 진한 향이 나더라고. 과연 아까 이완영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지만 그 지역에 수박 많이 합니다. 단양의 지역농업개발센터는 그럼 뭐하는 것입니까?
이제는 역할분담좀 하십시오. 진흥청에서 지시하는 것, 거기에 따른 시험연구사업, 시범사업 그게 중요한 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지역농업개발의 시대를 맞이해서 충북의 실정에 맞는 농업개발, 단양지역에 맞는 농업개발을 하기 위한 시험연구나 그 다음에 시범사업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앞으로 대수술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은 차후에 말씀을 드리고 다른 위원님 질의를 받기로 하겠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예, 박종기 위원님. 박종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찬을 위하여 정회를 한 다음 2시부터 감사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12시30분 감사중지) (14시04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동찬 위원님.
유동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원장님 답변중에서 농업경영인, 여성농어민회가 학습단체라고 지금 말씀을 하시는데 맞습니까? 아니 지난해까지는, 그것을 다 아니까 묻는 거예요.
지금까지 우리 진흥원에서 학습단체라고 하면 4-H회 그 다음에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를 얘기했었습니다. 그것은 현재 원장님께서 잘못 알고 계시는 거예요. 아직까지는 그렇게 학습단체로 지정을 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잘못 아시고 계셨는데 잘못 답변하신 것으로 가야 됩니다. 잘못 알고 계셨는데 잘못 답변하신 것으로 가야 되는데 그렇게 하려면 지금 우리 전문농업인육성기금에관한 조례가 있지요? 현재 농촌에 있는 조직하면 그 5개 조직에다 농민회까지 6개 조직밖에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농민들 조직이. 이 6개 단체들이 전부다 자기 몸 추스리기도 바빠요. 생활개선회, 지도자회 진흥원에서 관리 안 하면 하루아침에 거의 운영 못합니다.
지금 그 덕에 그래도 지금까지 사실상 꾸준히 돼 와있는 거예요. 자생력을 갖고 있는 곳도 있지만 거의 그렇지 않은 곳도 많아요. 그래서 앞으로 이 농민단체들이 각 농정과니 이런 데 가서 담당자 구걸해서 우리 무슨 행사 하니까 돈 지원해 달라고 이런 식으로 앞으로 계속 가서는 안 됩니다. 6개 농민단체를 포괄을 해서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됩니다.
동의하십니까? 연구하십시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장준호 위원님. 장준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아, 그래요? 그럼 제가 지금부터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현황에 보면 정원이 164명으로 되어 있고 현원이 지금 159명으로 되어 있지요?
아까 원장님 말씀에는 지금 164명이 근무하고 계신다고 그랬는데 어느 게 맞는 것입니까? 159명이 맞지요? 조직개편이 된 이후에 인사가 안 돼서 상당히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리 기술원이. 얼마전에 새로 과장으로 보직을 받으신 분들이 누구누구입니까? 아까 진흥과장님이 며칠 안 됐다고 그러셨고… 아니 우리 기술원에 지금 원장님도 대리고 보급부장님도 안 계시고 그러면 지난 번에 우리 원장님이나 시험국장이나 지도국장들 명퇴, 공로연수지요?
언제지요? 그때가 8월 31일자인가 그렇지요? 9월 1일자로 들어갔지요?
그래요. 그래서 우리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이 '98년도 후반기는 그런 인사문제가 원활하지 못해 가지고 지금 사실상 다 보내고 있습니다. 이 인사문제는 원장님의 힘으로 되는 사항은 저도 아닌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우리 지사님부터 잘못하신 것입니다. 제가 농민을 대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 농촌 여성문제가 걸려 있습니다.
이 조직개편과 관련해서. 지사 관심사업 해서 여성정책관실을 신설을 하고 거기에 생활개선계가 갔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우리 생활개선계가 지금 농업진흥과로 가있습니다. 과장님한테 묻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농촌여성 문제가 생활개선과로 귀결이 되어 있었어요. 무슨 얘기냐 하면 생활개선회 회원이 농촌여성의 전부인양 지금 취급돼 왔다는 것입니다. 이제 농촌여성의 정책을 담당하는 부서가 없습니다.
앞으로 농촌생활개선회가 아닌 진짜 농촌여성에 맞는, 또 아까도 우리 김주백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거예요. 거기에 맞는 정책개발을 하기 위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한 번 말씀해 보세요. 책임을 지시고 정책개발을 하고 거기에 대한 지원을 해야 됩니다.
지금 조직체계를 보면 도시여성의 정책은 지금 입안을 하고 있습니다. 여성정책관실에서. 하지만 농촌여성에 대한 정책을 입안하는 곳은 없어졌습니다.
몸은 있되 팔과 다리는 과거보다 힘이 빠진 상태로 있되 지금 머리는 없습니다. 머리 역할을 하셔야 됩니다. 우리 생활개선회 몇 명 과거 어떤 교육시키고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 농촌여성에 필요한 정책을 개발해 내고 그것을 이용해서 하나의 산업인력으로서의 여성, 성으로서의 여성, 사회의 한 축을 구성하는 사회인으로서의 여성을 만들어 가는 것을 개발하십시오. 과장님이 반드시 책임을 지고 아이템을 개발해 내셔야 됩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가장 중요한 업무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아주 특별히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 진흥원내에 농민회관이 있는데 지금 관리의 주체는 어떻게됩니까? 농민단체에 들어가 있는데 그 관리운영비의 문제는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농민단체 운영도 어려운데 여러모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고려를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이제 진짜 관심사항에 대해서 몇 가지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96년도부터 '98년도까지 연구시험사업에 들어간 예산이 어느 정도 됩니까?
시범사업하고 같이 총액으로 해서. 그것은 실무자가 한 번 계산을 해서 정확하게는 안 나와도 됩니다. 대략으로만 말씀해 주십시오.
그것 준비하시는 동안에 다른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기술원에서 하고 있는 시험연구사업하고 시범사업하고의 연결체계는 지금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그러니까 시험연구사업을 선정하는 방법에서부터 그것이 결과가 나오면 그것을 다시 시범사업으로 연결시키고 하는 부분에 대한 체계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예, 아니 대략은 알겠는데 보통 시험연구사업의 항목을 결정하는데 진흥청의 입장이 반영되는 것과 도 자체로 하는 것의 비율이 어느 정도 됩니까? 예, 그것은 해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봐서 어느 정도 됩니까? 시범사업은 국비가 지원되니까 국비가 지원되는 부분은 의사결정 권한이 없고 도비가 지원되는 부분만 의사결정 권한이 있습니까?
그것 딱 묻는 말에만 대답하세요.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국비로 지원을 받을 때도 이러이러한 부분에 시범사업을 우리가 하겠습니다 해서 국비 지원을 받는 것입니까?
알겠습니다. 시험연구사업이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까 39개 과제를 지도사업에 반영을 하겠다 그랬는데 그것이 시범사업에 연결되기까지 시간은 얼마 정도 걸립니까?
예를 들어서 '96년도에 시험연구사업을 해서 결과가 좋다고 나왔어요.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서 '97년도에 바로 시범사업으로 반영이 가능합니까? 예, 이제 그래서, 나왔습니까?
총예산액이 나왔습니까? 예, 말씀해 보세요. 총 종합해서만 말씀하세요.
예, 제가 좀 조사를 해봤습니다. 그리고 우리 농업기술원이 우리 장준호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그런 문제가 있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거기에서 대안으로서 많은 사람들한테 인정을 받고 살아가기 위한 방편도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첫째 시험연구사업에 지정되는 과제들을 대폭 수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조사해 보니까 책임연구사들은 동일한데 그리고 작목도 동일한데 뭐 이것저것 해서 몇 가지씩 늘어놓고 시험과제를 해놓은 것입니다. 사람이 다르다면 모르되 옥수수면 옥수수의 뭐에 관한 옥수수 시험 해서 이렇게 해야 될 것이 여기 보면 분야별로 나누어서 한 가지 팔레높시스인가 해가지고도 보면 서너 가지씩 늘어놓고 이렇게 여러 가지 과제를 했다, 과연 그게 타당한 것인가, 물론 연구를 하시는 분을 위해서 분야별로 하는 것은 좋습니다마는 적어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입장으로 봐서는 옳지 않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도 시정이 돼야 되겠고 그 다음에 연구과제 자체가 과연 우리 충청북도의 지역특화농업으로 육성하는, 그 다음에 수출농업 아니면 각 시·군이나 이런 데서 어떤 군단위의 어떤 육성품목도 있습니다. 연결고리가 있느냐. 크게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시험장, 채소시험장이나 포도시험장이나 이런 데서 할 수 있는 것을 지금 기술원에서 시험을 하고 있어요. 그런 부분이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기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서 과제로 설정해서 연구하느냐 이거지요.
포도에 관한 실험을 왜 기술원에서 와서 하고 앉아 있느냐 그거지요. 수박에 대한 거라면 음성채소시험장에서 하게 맡겨라 이런 얘기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역농업개발센터하고의 연결고리가 없습니다.
뭐 다 하면 좋습니다. 우리 기술원. 하지만 현재 실력이라든가 여러 가지 인력으로 봐서는 그 많은 것을 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음성의 맹동의 수박이 유명합니다. 그러면 그 맹동 수박은 음성지역농업개발센터나 음성채소시험장으로 하여금 특화시켜 낼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할 수 있도록 특화시켜 줘야 돼요. 예를 든다라고 하면.
지역농업개발센터가 존재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 지역에 맞는 지역농업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하기 위해서 시설을 바꾸고 하는 것입니다. 결국 그것이 지도소라는 명칭을 바꾼 이유가 뭐냐 하면 시설만 해주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닙니다.
그 많은 비판의 소리를 수용해서 다시 태어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라면 그것은 체계가 이루어져야 돼요. 진흥청에서 해야 될 것, 현재 기술원 내부의 연구진이 해야 될 것, 시험장에 할 것, 지역농업개발센터에서 할 것이 분명히 구별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적은 인원으로 아주 높은 효율을 높여야 되는데 연구과제는 많고 업무가 분화가 안 되다 보니까 심도깊은 연구가 안 됩니다. 또 한 가지 이제 시범사업과의 연계문제입니다. 제가 조사를 해봤어요.
시범사업과 연결되는 부분이 거의 없어요. 제가 많은 시간이 없어서 다는 조사를 못했는데 이 제목표를 놓고 조사를 해보니까 시범사업하고 진짜 그 시범사업으로 연결된 것 별로 못 찾아보겠어. 당년도에 반영이 안 돼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상당부분이 적다는 얘기입니다.
시범사업은 시범사업대로 연구사업은 연구사업대로 따로 놀고 있다라는 얘기입니다. 그 선정과 선정과의 관계 이런 문제는 아까 장준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몇 군데 시범사업장을 조사를 했습니다.
저기 시범사업장에 대한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거기 연구는. 그래 지도하고 연구하려면 어떻게 돼야지요?
그 분야에 대해서 그 농민보다 잘 알아야 되지요? 그렇지요? 그런데 지도하는 사람들이 시범사업장에 들어간 기계조작이 어떤 건지도 몰라요.
그 컨테이너박스가 어떻게 되는지 뭐도 알지도, 뭔 시범사업이 됩니까? 회사가 그걸 만들어낸 제품의 회사 관계자도 자기네도 자신할 수 없다는 것을 갖다가 놓고서 농기계 사주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시범사업비 예산은 언제 배정됩니까?
시·군으로. 그런데 대개 어느 시점쯤 되느냐 이겁니다. 그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고… 그렇죠.
그러면 '98년도 시범사업장에 대한 예산은 3월달 봄에 다 나가죠? 그런데 시범사업으로 나와서 사주는 농기계가 가을에 나오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그리고 이 시범사업장에 이미 농기계가 본인이 갖고 있어요.
그 기종을 갖고 있는데 시범사업장에 대해서 그 기계가 또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 있습니다. 과수원에 기계로서 작업을 하겠금 되어 있는 트랙터 부착기 있습니다. 그죠?
여러 가지 들어가는데. 그 이미 과수원은 성목이 돼서 트랙터가 사이로 다닐 수가 없습니다. 그런 집에다가 선정을 해 줄 수 있습니까?
그리고 보온덮개가 이미 개별농가에서 쓴지가 얼마나 오래 됐습니까? 과수원에 보온덮개 쓴지가. 그런 것이 어떻게 시범사업이 됩니까?
시범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제가 개념정리를 하면 시험연구사업에서 나타난 어떤 좋은 우리 제품으로 얘기하면 공정개선 관리의 문제점의 개선이라든가 기술의 개선이라든가 아니면 새로운 농기계 좋은 것이 있어서 그것을 갖다가 실증 시범하는 이런 것을 갖다가 하다가 보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하는 농가에는. 그렇기 때문에 60%라는 보조를 해 주면서 시설도 지원해 주고 그 다음에 농자재도 사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농정에서 지원사업으로 해야 될 것을 거의다 시범사업에 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개별농가의 숙원사업 해결하기 위해서 시범사업을 해 주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지금.
제가 시간이 많지 않아서 더 말씀드릴래도 여기에서 알아듣기 때문에 더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시험연구사업과 시범사업과 농정사업의 연결고리가 이런 식으로 이상하게 흐르고 있는 한은 여기에 계신 분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호평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외부조직으로부터 원군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조직개편시 봤죠. 지도국 없앤다는거. 장기적으로는 결론적으로 지도업무와 연구업무가 통합적으로 간다는 얘기를 염두에 두셔야 됩니다.
이미 청주시 같은 경우는 통합을 했죠. 농정분야하고 통합을 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것을 미리 예견을 하시고 확실히 원장님이 새로 부임하셨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수술을 하십시오.
개별 지역에 유지농민들에게 지원되는 사업쪽으로 비춰져서는 다른 농민들이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그런 부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개선해 주시고 또 한가지는 지금 과학영농특화지구사업이 있습니다.
도에서 하는. 그 다음에 또 있을 2차 농어촌발전종합계획이 있습니다. 이런 정책적인 계획은 우리 농정파트에서 하겠지만 과연 과학영농특화지구로 보은, 옥천, 영동 3개 군을 지정을 해 놓고 우리 농업기술원에서는 거기에 걸맞는 영농지도부분, 기술개발부분은 거기에 맞춰서 했느냐, 또 1차 구조개선사업에서 나오는 상당히 많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시설을 설치하고 지원하는 관계 많은데 실제로 거기에는 영농지도 기술개발 부분도 많습니다. 필요한 부분이. 그런 거에 대한 검토가 있었느냐, 2차 계획에는 어떻게 기술분야의 입장을 거기에 한 번 도에다가 반영시킬 게 있느냐.
결국은 뭐냐하면 우리 기술원 분야와 영농정책 분야가 계속 함께 힘을 합쳐서 연계의 고리를 잘 찾아가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것이 안 되면 또 하나의 고통을 당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진짜로 제가 느꼈던 포괄적인 부분의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여러 위원님들께서 정책적인 것도 말씀하셨고 질타도 하시고 하셨습니다. 이제 금년도 다 지나갔습니다. '99년도부터는 진짜 새로운 각오로 다시 출발해야 됩니다.
IMF라는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농촌은 더 어렵습니다. 부채상환 연기 정도 됐지만 제가 볼때는 그냥 숨 한 번 정도 더 쉴 수 있는 여유밖에는 저는 없다고 봅니다. 가장 일선에서 농민들과 피부로 맞닿게 일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농민들이 가장 부담없게 대하실 수 있는 분들이 여러분들입니다. 사실은. 여러분들이 그러한 변모된 자세를 꼭 농민들한테 보여주실 때만이 농민도 여러분들의 후원군이 될 것입니다.
진짜 여러분들의 원군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멀리 가게 하지 마십시오. 그래야지만 여러분들이 계속적으로 열심히 본 업무에 충실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장시간 감사받으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피감사 공무원 여러분은 오늘 여러 위원님께서 감사시에 지적한 사항은 주민의 뜻이라는 점을 겸허하게 받아 들여 지방자치단체의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끝으로 1998년도 산업경제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금번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중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등을 토대로 30일 행정사무감사 종합보고서를 작성하여 의장에게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시30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