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유주열 의원 발언
유주열 위원입니다. 먼저 번에 행정감사 때에 도정홍보물 제작이 일반 집행잔액 3,000만원 갖고 한다고 했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99년도의 본 예산에 계상을 해 가지고 하라고 한 것 지적을 한 사례가 있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지금 대책을 세우고 계시는지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때 전번에 제작한 그 내용이 2억4,000만원을 들여가지고도 실질적으로 외부인들이 왔을 때 관람을 해도 상영을 해줄 내용물이 없어가지고 못했다고 했는데 그때는 민간들이 스폰서를 해가지고 했다라고 했지마는 지금 3,000만원가지고서 그런 작품을 만들어내겠어요?
나중에 내용물이 조잡하다 그래가지고 다시 한다고 하면 또 그것은 이중으로다가 예산을 낭비하는 것 아니예요? 글쎄 그것은 전문가들이 하는 얘기지, 시사회 가가지고 우리가 뭐 집어내겠습니까? 아니 양해하는 게 아니라 작품을 만들려면 제대로 하라는 얘기고요.
또 한가지는 지금 새충북 발간하는데 매 분기마다 만 부를 한다고 했는데 이게 지금 만 부가 누구누구한테 나가고 있는 겁니까? 충청북도 가구 수가 몇 가구예요? 35만 가구면 만 부 만들어가지고 그것 돌려가면서 보면 그것 홍보가 잘 되겠어요?
내가 먼저번에도 도정질문때도 얘기했지만 "열린 미래 희망찬 충북"이라고 한다고 해도 그것 솔직한 얘기로 그 내용도 몰라요. 지금 홍보물 만 부 만들어가지고 35만분의 만이면 몇%입니까? 그것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이장들한데 준다고 이장들이 동네 반상회때 이것 돌리겠습니까? 이것은 괜히 낭비예요. 이것은 제가 봤을 때는 절대 예산낭비입니다.
그 사람들 와가지고, 예를 들어서 우리 공보관이 집에 가가지고 이것 풀어가지고 읽어봐가지고 이것 홍보하겠습니까? 할려면 실질적인 그 밑에 있는 사람들, 저소득층에 있는 사람들이 보고서 아, 충청북도에서 복지분야라든가 이런 걸 뭐를 하고 있구나 하는 걸 알아야지 이 사람들에게 줘봐야 이것 어디가서 붕어마냥 입을 벙긋벙긋하는 것 하나도 없어요. 이름만 붙여놓고 그 사람들 뭐 여기서 새충북 발간이다 해가지고 충북소식지라고 해서 보낸다고 해가지고 이게 홍보가 될 거 같습니까?
할려면 정확하게, 이장들도 지금 이것 절대 안 돌립니다. 자기들 집에 가봐야 우체통에 꽂혀있고 그냥 갖다 집어던지는 실정이에요. 하실려면 이것 똑바로 하세요.
그리고 부수를 늘려가지고, 더 부수를 늘려가지고 홍보를 하는 게 낫지 이것 만 부가지고 이것 어림도 없는 얘기예요. 월 1회에서 분기 1회로다가 이것이 바뀌었으니까 그 부수를 늘려서라도 더 확대해서 도정을 알릴 수 있는 이런 계획도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에서 제가 보충말씀을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