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준석 의원 5분자유발언
방금 의결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중 시정 및 처리요구 사항과 건의사항은 도지사에게 이송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의원 여러분은 배포하여 드린 충청북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를 항상 휴대하여서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은 모두 끝이 났습니다. 한 달 이상 되는 정기회 기간동안 행정사무감사와 도정질문, 1999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심의 등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 본회의를 끝으로 1998년도 의정활동을 마감하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의원님들께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6대 의회가 개원한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우리 의원들은 「일하는 의회·열린 의회」를 기치로 지난 어느 의회보다도 열성적으로 활동하였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우리 6대 의회 의원들은 도민의 대변자로서 우리 지역의 발전과 도민 복지수준 향상을 위하여 우리 도와 관련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고 21세기를 대비해야 하는 중차대한 사명을 부여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사적 전환기와 국내적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우리는 결연한 자세와 각오로 우리의 의식과 생활패턴을 전환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의정활동도 이제는 도민들이 염원하는 과제로서 그 효과가 도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과제를 중심으로 하여야 하겠으며 또한 도민이 믿고 따를 수 있고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의회로 발전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 1998년도를 보내면서 우리가 도민을 위하여 열심히 활동하여 왔습니다마는 그 동안 의정활동을 통하여 시행착오나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면 1999년 새해에는 더욱 연찬활동을 강화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활력 있는 의정활동이 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그 동안 우리의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이원종 도지사님과 김영세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언론관계관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1999년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고 뜻하시는 일이 모두 성취되시기를 기원하면서 제155회 충청북도의회 정기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