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유동찬 의원 발언
유동찬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25페이지를 한번 봐 주세요. 이 자료 이것에 대한 25페이지.
산림휴양시설 확충해서 산림휴양시설 6개소 19억원 했는데 이게 금년도 1년동안에 할 사업이에요? 산림과장님이 답변을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자연휴양림 3개소는 어디어디입니까?
이게. 자료 나온 것 있어요? 어느 군, 어디인지.
그 밑에 보시면 산촌종합개발 6개 마을도 이게 금년도에 하는 사업이죠? 예, 알았습니다. 신규사업은 알고 있고 사전설계는 지금 이게 어디에 하는 것입니까?
왜 제가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산촌종합개발추진이라고 그래서 신문에 이렇게 크게 나왔네요. 그래서 제가 참고적으로 알려고 지역을 묻는 것이고 앞으로 이 사업을 하시는데 감독을 철저히 하셔서 24억원이 지원이 되는데 산촌종합개발 우리가 국고니까 앞으로 아주 관리감독을 잘하셔서 뭔가 좀 활용 값어치가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과학영농특화지구라고 해서 옥천, 보은, 영동 80억원 투자하는 것이 신문에 큼지막하게 해서 명품화 작목이라고 해서 나왔네요.
과학영농특화지구로 지정을 하셨는데 여기 신문에 나와 있는 이 품목이외에는 할 수 없습니까? 여기 지금 나와 있는 우리 업무보고에 나와 있는 품목 이외에도 시·군에서 다시 보고해서 하면 될 수가 있다는 말씀입니까? 지금 아까 국장님 보고하시는데 그게 나왔는데 관광농업이다 그래서 서울서 사람이 와있다고 보고를 하셨는데 그런 거를 과학영농특화지구라고, 특화지구육성이라고만 해 놓고 지금 신문 매스컴에 80억원을 지원한다 뭐를 지원한다 왕산만치 튀밥을 튀겨놓은 것 같은데 말이에요, 물론 지원이야 되겠죠.
그렇다면 과학영농특화지구로 지정 육성을 하셨으면 앞으로 그러한 관광농업이라고 지금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이러한 영농특화지구로 지정을 해 줬으면 그러한 계획도 뭐가 그쪽 남부3군 지역에 서야 마땅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사실은 지금 남부3군에 관광농업이라는 것 없습니다. 그렇죠? 어떻습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지원해 준 것이 몇 년이 됐어도 여태까지 안 됐는데 금년에는 '99년도에는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잘 참고 자료로 볼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인삼에 대한 지원이 전부다가 증평에다만 많이 들어갔는데 지금 옥천, 영동은 인삼조합이 영동조합으로 해서 경상도 2개 도하고 충청북도 2개 군하고 해서 3개 도가 물려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래서 그런지 인삼에 대한 것은 굉장히 지원이 미약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제 욕심 같아서는 충북인삼조합 충청북도 도민들이 하는 충북인삼조합으로 옥천, 영동은 흡수할 수 없습니까? 조합 자체내에서 하는 것이라 우리가 관여할 수 없어요? 그래서 국장님, 왜 제가 이러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영동, 옥천인삼은 지금 어디로 흘러가느냐 하면 증평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전부 다 금산으로 가요.
제가 먼저번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이것이 옥천이나 영동인삼이, 금산에 한번 가보세요. 금산에 돌아다니시면서 인삼밭 있는가 한 번 살펴보세요. 그런데도 전국에서 금산인삼 금산인삼 해요.
금산 자체내에 인삼밭 없습니다. 도로가에 차를 타고 가면 띄엄띄엄 몇 평씩 있을 정도예요. 저도 거기를 어떻게 기회가 있어서 자주 가는 그러한 기회를 갖고 있는데 그런데 옥천, 영동은 지금 인삼이 굉장히 많습니다.
면단위로는 옥천 청산이 도내에서도 아마 두 번째 아니면 거기 어디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작년도에는, 이게 전부 금산 사람들한테 돈받고 돈이 아쉬우니까 밭떼기로 전부 넘어가요. 그러면 충북농가 소득은 제로예요. 마이너스가 됩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어요? 이러한 것을 막아줘야지 구두로만 업무 보고 하시는데 물론 보고자료 만드시느라고 고생도 많이 하셨고 여러 가지로 국장님 노고가 많으실 줄 아는데 실지 꼭 실현 가능할 수 있는가 또 실현 가능하지 못한 거 제가 지금 말씀드린 대로 인삼에 관한 것이라든가 아니면 과학영농특화지구로 지정된 것에 대한 특수시책으로 해서 금년 1년이 가면 뭐가 좀 달라지는 것이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서 제가 지금 몇 가지 질의를 드리는 것인데 인삼에 대한 것은 먼저번에 과장님한테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이게 충북인삼조합이 아니고 영동인삼조합이 되다가 보니까 전혀 신경을 안 써요, 도에서. 제가 생각할 적에는.
모든 지원되는 것도 그렇고 또 농사 지어놓으면 금산 사람한테 전부다 다 넘어가 버리고 증평인삼조합 충북인삼조합은 옥천, 영동은 생각지도 않습니다. 인삼이 비싸고 작년도 수해때 인삼밭이 전부 쓸어덮고 야단쳤을 적에 물속에서 인삼을 캐서 충북인삼조합에서 인삼 하나 팔아줄려고 신경 안 썼어요. 그렇다고 해서 충청북도청에서 인삼 팔아줄려고 애 안 썼어요.
저희들 손발이 터지게 나가서 옥천군 행정직원을 동원해 가지고 물속에서 인삼을 캐가지고 우리 도청에서도 인력지원 와서 인삼밭 정리를 했습니다. 제가 현장에 가서 봤는데, 이렇게 해 가지고 물속에서 캐낸 인삼 어떻게 합니까? 인삼은 물속에서 캐내면 3일이면 절단이에요 그거.
이걸 전부 다 그래도 팔아준 데가 있고 간 데가 있는데 증평 충북인삼조합에서는 그거 하나도 안 가져왔어요. 하나도 안 팔아줬고. 이러한 문제점이라면 입으로만 생각하는 특화지구다, 입으로만 생각하는 남는 장사다, 관광농업이다 뭐다 했지 실천이 뭐가 있습니까?
보고만 번드름하게 나왔지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우리가 마음속 깊이 우리 농민들을 위해서 뭐를 했다는 말씀입니까? 제 느낌이 그렇네요. 그러니까 지금 결론적으로 시간이 없어서 제가 길게 말씀은 못드리겠는데 지금 국장님이 업무보고내용 이대로 실천을 철저히 해 주셔서 충북농업이 뭔가 획기적으로 달라졌으면 하는 그러한 바램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아무튼 우리 국장님 자료 만들고 여러 가지 자료 빼고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꼭 성공되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