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윤병태 의원 발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6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사회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이번 회기 의사일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1999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은 오늘 교육청 소관 보고를 받고 1월 20일은 여성정책관실과 복지환경국 소관 1월 21일은 옥천전문대학, 지방공무원교육원,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교육청소관1999년도주요업무추진계획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관계관께서는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 계시면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진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위원님, 예, 이근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제가 일선 교육청 직원들의 근무자세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IMF와 관련해서 지역자치단체에서 상당히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소위 공공근로사업의 일환으로다가 지원사업을 많이 하고 있는데 거기에 학교, 또는 복지시설에도 지원사업을 지금 펼쳐나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충주시청에서 충주교육청의 각 학교의 노후시설, 그러니까 공공노후시설, 학교시설에 노후시설의 보수사업을 공공사업으로 해 줄테니 현황파악 좀 해 달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없다고 『해당사항 없음』 이런 식으로다가 답변했다고 하는 사실에 저는 참으로 서글픈 마음을 가졌었습니다.
특히 12월 15일날 충주교육청 담당계장을 방문해서, 시청의 담당부서에 있는 직원이 직접 방문해 갖고 현황을 파악할려고 하는 데에도 해당사항 없다고 일축해 버리더라는 거예요. 그리고 또한 아마 며칠 전에도 본 교육청에서도 학교급식시설의 보조요원 현황파악 여러 가지 방안 지침상 회의를 가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교육청에 가 봤어요. 가 봤더니 아직까지도 현황파악을 안 하고 있더라고요.
이래 가지고 과연 아까 우리 김진호 위원님도 지적하셨듯이 아무리 좋은 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하더라도 할려고 하는 의지가 없으면은 아무런 의미가 없지 않느냐 그래서 차제에 새해 벽두부터 이런 말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마는 우리 일선 교육청 직원들의 복무자세에 보다 더 기강확립을 위한 그런 지침사항이 내려져야 되지 않겠느냐 라고 하는 판단이 되어집니다. 이점 좀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육청 소관 '99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보고의 건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보고 준비를 위하여 수고하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금년도 업무추진에 있어서 우리 위원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오늘 보고한 계획이 착실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56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사회위원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3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