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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소정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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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위원입니다. 15페이지에 직지찾기운동 전개에 대해서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오래전부터 이 직지찾기운동 전개를 해 내려왔습니다만 성과를 올리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을 국장님께서는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가지고 어떻게 추진해야만이 이 직지찾기 운동에 성과를 올릴 것인가 하는 구상을 세부적으로 설명 좀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27페이지 하단 부분에 보면 가정과 지역사회 역할강화 이렇게 해서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한다고 거창한 계획을 세우셨는데 사실상 이것이 실효를 거둘 수 있는 것인지, 말뿐인 계획인지 이게 사실 의심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 실현 가능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하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게 청소년 선도를 위해서 여러 가지로 사회 각 분야나 단체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활동은 없는 상태예요. 국장님! 30페이지에 보면 거기도 역시 하단부에 게임산업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이 있습니다.

먼저 연구내용은 경견장 및 게임시설의 시장성 및 사업환경분석 이렇게 되어 있는데 과연 게임산업육성을 해서 시행을 했을 경우 그 지역특성화를 위한 특화개발에 어떤 효과가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이 가서 말씀을 좀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32페이지 역시 하단부에 관광사진 공모전개최 7월중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일전에 메스컴에 따른 사항을 보면 일단 사회단체와의 어떤 잡음이 발생한 것으로 보도가 됐습니다. 그 이유가 뭡니까?

한 가지 빠진 게 있어서 추가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거기 새 천년 충북인의 종 제작 이렇게 되어 있는데 39페이지, 수일전 관광과장님하고도 의견교환을 했습니다만 21세기의 개념 정의를 사회에서는 2001년 1월 1일이냐 2000년 1월 1일이냐 하는 혼란을 빚고 있습니다. 서수개념상으로 볼 때와 또 우리가 평상 이해할 수 있는 21세기의 개념 이것에 대해서 정의를 내려주셨으면 고맙겠고, 또 지금 시·군에서 확실한 숫자는 모르겠습니다만 저희가 소속해 있는 음성군의 경우 군민의 종 제작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도의회 의장단이 지역기관단체장과의 간담회 석상에서 제가 음성 군수님에게 도민의 종을 제작을 하는데 음성군민의 종을 제작할 경우 명분이 퇴색할 게 아니냐 그리고 청주시민의 종을 만들고 도민의 종을 만들면 청주시내에 두 군데에다가 종을 제작·설치해야 되는데 청주시에서는 아무 얘기도 없는 게 아니냐, 그런데 음성군에서 유독히 꼭 해야만 될 이유가 뭐냐, 그리고 또 그것이 제대로 종각을 세우고 해도 볼품이 있는 종을 제작을 해서 타종할 수 있도록 여건이 형성될 때 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 지금 그렇게 할 필요가 있느냐, 그리고 공동모금회를 발족하기 위해서는 행자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되는데 과연 승인이 가능할 것이냐 모금이 그냥 법에 어긋나게, 규정에 어긋나게 모금을 전개해서는 나중에 뒷탈이 생길 것이다, 그러니까 이것을 적법한 과정과 순서를 밟아서 하는 것이 마땅하다 했더니 조금 불쾌하게 생각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강원도에서는 현대그룹에서 50억원을 희사를 해서 그것을 가지고 추진을 하고 있다는 그런 얘기를 하면서 이것도 순수민간단체에서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만류할 필요가 있겠느냐 하는 거부 반응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런 문제 등등을 문화진흥국장님께서는 그래도 시장·군수님들께 어떤 조율을 한다든가 설득을 한다든가 해서 중구난방으로 그렇게 난립해서 종을 제작하는 사례가 빚어지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을 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하는 뜻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비단 음성군의 예를 들어서 죄송합니다만 이것이 지금 경제여건이 어려운데 여기저기서 시민의 종, 군민의 종을 제작 설치를 한다면 문제가 있다 해서 염려스러워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김소정 위원입니다. 기왕에 체육분야에 대한 질의 답변이 있었기 때문에 부연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시·군간에 각 실업팀 창단관계 때문에 지금 과열경쟁이 되고 있어요. 실례를 들어보면 음성군의 경우 작년에 육상팀을 창단을 했습니다. 군비예산을 확보를 해 가지고.

그래서 지난해 제천에서 도민체육대회를 치르고 난 뒤부터 도체육회 육상분야 임원 어느 분이 음성군의 육상팀에서 우수선수를 청주시로다가 다 빼앗아 갔어요. 왜냐하면 대우가 좋은 조건으로, 전부 끌어갔습니다. 다 빼앗겼습니다.

그래서 지난 15일날 육상팀 멤버를 교체를 했어요. 그래서 새롭게 육상팀을 창단을 했고, CTI 반도체에 소속해 있던 씨름단이 CTI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음성군 예산을 확보해 가지고 또 씨름단을 창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15일날 육상팀 멤버교체 창단, 씨름팀창단 이렇게 두 팀을 창단했는데 이것은 도체육회 임원 중에서 이렇게 장난질을 해서 시·군간에 이렇게 과열경쟁이 되면은 참뜻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이 어떤 방법으로 예방이나 방지가 될 것이냐 하는 것도 좀 참고로 해 주시고… 또 두 번째는 47페이지에 밀레니엄 타임캡슐 제작이 있는데 이것은 원래 2000년도 10월 달에 제작 매설을 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본데, 이것을 타임캡슐을 매설했을 경우에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400년후의 후손들이 볼 수 있도록 한다는 뜻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0년이라고 해서 2,000가지를 선정 특수 제작한 것을 매설할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만, 인물부분에 2,000가지를 선정해서 매설하는데 인물부분도 충북지역의 인사를 실존인물이든지 현존인물이든지 자세히 제가 선정내역은 모르겠습니다만, 이왕이면 인물도 2,000명을 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제시해 드리고 또 이것이 그래도 충청북도지사가 하는 타임캡슐이기 때문에 도지사의 육성녹음테이프라든지 또 중요사항은 비디오테이프라든지 이것이 400년 후가 정보화시대로 가는 입장에서 400년 후에 어떻게 세상이 변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그런 역사적인 보존가치가 있는 그런 방향으로 연구를 해 주시는 것이 어떨까 해서 의견제시를 해 드립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