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유동찬 의원 발언
유동찬 위원입니다. 49페이지를 한번 좀 봐 주세요. 찾으셨어요.
여기 죽 내려가면서 보니까 기관운영비에 뭐 여비 또 "새로운 세기의 교장과 장학"이라는 게 이게 뭡니까, 무슨 얘기입니까? 이게 뭐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게 무슨 책인데 제목이 이상하네요.
아무리 말이 되게 계속 읽어도 영 잘 안 되네요. 얘기가… 책자를 구입하는 것이 기관운영비에 들어가요? 세목이 원래 예산을 세울 때 기관운영비에 책자구입이 들어가야 되는 겁니까?
원칙으로 말씀을 드리자면은 책자구입은 기관운영비에 들어가서는 안 되는데 예산항목이… 아니요, 길게 말씀하실 것 없어요. 우선 예산과목이 잘못된 것 같다 이 얘기예요. 제 얘기는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어요?
나중에 수용비쪽으로 들어가면 우선 수용비에다 넣으면 되지 그런 것이 여러 가지 이렇게 나오는데요. 그 다음에 이게 교원인사 업무추진여비라는 것이 뭡니까? 이게 얼마 안 되는 액수이지마는… 국장님 추가업무가 늘어났다고 해서 세목이 여비로다가 해서 막 빼써도 교육청은 되는 겁니까?
예, 알았습니다. 이거 뭐 제가 감사하고 확인하는 것은 아니니까 꼭 필요한 건가 아닌가만 제가 알면 됩니다. 됐습니다.
다음요, 그 다음에 넘어가서 51페이지를 보시면은 이거 우리 교육사회위원회에서 깎은 건지 어떻게 한 건지 제가 자세히 세목을 지금 못 봐서 다시 질의를 좀 드려야 되겠는데 51페이지 중간에 보면은 충북교육발전기획단운영 해서 4,914만원이 서있네요. 요구를 하셨네요. 이게 충북교육발전기획단 운영이라는 것을 세부적으로 한 번 설명 좀 해 보세요.
담당 과장님이나 국장님께서… 그런데 당초예산에다가, 그렇게 꼭 이게 필요한 기획단이라면 당초예산에다 넣어야지 중장기 계획을 뭐 수립하고 이게 왜 꼭 추경에 들어갑니까? 예, 중장기발전기획단을 운영하는 것도 지금 이게 4,900만원, 5,000만원 돈이 들어 간다라면 적은 돈이 아니에요. 왜 제가 질의를 하느냐 하면 불필요한 지금 기획단이나 위원회가 굉장히 많습니다.
오늘 아침에 경향신문이나 중앙지 신문을 보셨으면 아실테지마는 국무총리실 방에서 위원회를 만들어놓고 지금 보조 줘가면서 운영하는 것이 30개 단체랍니다. 30개 단체, 그 신문을 보세요. 오늘 아침에 제가 보고 왔는데 무슨 기획단이다 무슨 기획단이다 만들어놓고 나중에 이것 책 만들고 뭐할 때 또 이거 용역비 줘야 됩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어요. 이것을 꼭 해야만 충북교육 발전이 있고 표나게, 월등하게 우리 충북교육이 발전이 있다라면 예산 이것 가지고도 모자라지요. 학생들 가르치고, 지금 커나가는 학생들 가르친다는데 예산 이것 가지고 되겠습니까?
더 크게 생각하시고 차라리 몇억원을 요구를 하셔서 아주 좀 획기적인 뭐를 하셔야지 그렇지 않아요. 알았습니다. 다른 설명 필요 없어요.
알았습니다. 됐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