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이근성 의원 5분자유발언
교육사회위원회 이근성 의원입니다. 김영세 교육감님의 충청북도 서해수련원에 대한 답변을 자세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 교육사회 분과위원이 지난 3월달에 서해수련원을 견학했었습니다.
충청북도 도교육청에서 충청북도에 바다가 없는 우리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양체험 학습을 통한 극기심과 창의력 배양, 또 공동체 의식 및 민주시민의 자질함양, 심신수양 및 자아성찰 기회 제공을 위한 목적을 가지고 서해수련원을 건립한다고 하였습니다. 저희들이 3월달에 대청 서해수련원을 갔을 때에 그 사물을 보면 (서류를 들어 보이며) 지금 이 도로가 2차선으로 되어 있는 것이 지금 4차선으로 지금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서해원 바로 밑에가 여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바로 그 옆에는 민가를 민박을 할 수 있는 지역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럼 지금 도로 바로 위에는 야외공연장이 되어 있습니다. 또 야외공연장 바로 옆에는 야영장으로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바로 그 위에 보면 약 200m 위에 가면 충남 임해수련원이 있습니다. 이러했을 시에 우리 충청북도 서해수련원의 위치는 공부를 하고 심신을 수련하고 모든 것을 1박2일 동안에 하여야할 학생들이 그 위치상으로 봤을 때에 수영복만 입고 왔다갔다할 수 있는 여관과 민박으로 둘러쌓여 있는 한복판에 충청북도 서해수련원이 위치돼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금 현재 충청북도 서해수련원의 위치도 본 의원이 봤을 때는 좀 부적합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내용은 이미 도교육청에서도 자료를 보고 다 알고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 지금 위치상도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너무 부적합한 곳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1년에 약 40,000명의 학생이 이 수련원을 사용한다고 했습니다. 2박3일 동안 학생들이 과연 그 지역에 가서 바다 없는 우리 충청북도 학생들이 대천 바다를 보고 과연 얼마정도의 인격수련을 쌓을 수 있겠느냐 이것이 의문이 듭니다.
아울러 지금 우리 충청북도에는 8개의 야영장이 있습니다. 그 시설을 보면 너무 빈약합니다. 지금 서해수련원에 약 135억이 투자되어서 설립을 하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특별교부세를 받아서 약 100억이라는 특별교부세를 받아서 설립을 하신다고 했는데 지금 IMF의 경제위기로 인해서 어려운 실정에 놓여 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지금 국가 차원에서도 현재 대천해수욕장에 설치되어 있는 충남 임해수련원과 서울특별시 임해수련원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라는 그런 지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우리 충청북도의 서해수련원 건립은 재고할 의무가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 바입니다.
아울러서 거기에 대한 135억이라는 투자를 굳이 2박3일을 학생들을 대천해수욕장에 인성교육을 위해서 보내는 것보다는 8개 야영, 부실한 충청북도에 있는 야영장을 거기다가 현대화 시설을 투자시켜서 남부지역에 있는 학생들은 북부지역에 가서 활용할 수 있게 하고, 북부지방에 있는 학생들은 남부지역에 가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면 우리 남·북·중에 있는 청소년들이 우리 충청북도의 전반적인 관광과 아울러 교육실태를, 또 서로 학생간의 교류를 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어서 여기에 대한 답변을 교육감님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